장모와 처가의 여인들 .......... 14부
나는 처제의 혀를 정신없이 빨다가 내 혀를 처제의 입안으로 넣어 주었다.
처제는 조심스럽게 내 혀를 빨아본다.
키스도 한번 해 보지 않았다고 했었다.
그러나 서툴지만 능숙하게 할려고 처제 나름대로 열심히 빨고 있다.
처제의 한손은 내 좇을잡고 만지며 흔들고 있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안고서 서로의 혀를 입안으로 넣으주며 서로의 타액을 빨아 먹으며 키스를 하였다.
처제가 입을 떼고 나를 바라본다.
" 형부................"
" 왜.........."
" 형부 자지 한번 빨아 봐도 돼.............."
" 처제........자지라 하지말고 좇이라고 해 봐.............."
" 형부 좇 한번 빨아봐도 돼.................."
" 한번도 입으로 빨아보지 않았는데 빨 수 있겠어........."
" 그냥 한번 해 보는거지 뭐........그런데 이게 입에 들어가기나 할까............."
" 그냥 입에 넣고 처제 하고 싶은데로 해 봐............."
나는 그말을 하고 뒤로 누워 버렸다.
그러자 처제는 잠시 망설이더니 내 좇을 입에물고 귀두를 그냥 한번 쪽 빨아 보더니 그 큰좇을 입안으로 삼킨다.
내 좇이 처제의 입안에 꽉 차는 것 같다.
아마 숨 쉬기도 곤란 할 것 같았다.
몇 번을 빨다가 숨이 차는지 좇을 빼고는 숨을 몰아쉬고 다시 입에 넣고 빨기를 반복 하더니 이제는
익숙해진듯 제법 오래 물고 빨아준다.
가끔씩 이빨로 좇을 무는게 일부러 그러는지 모르고 그러는지는 몰라도 이빨에 부딪히는
좇의 통증도 쾌감으로 변하여 온몸에 짜릿하게 번진다.
처제의 입에 내 좇이 최초를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더 좋아진다.
그리고 잠시후면 처제의 보지에도 내 좇이 최초로 들어가 박힐것이라는 생각에 오줌이 찔끔나오는 듯
좇끝이 짜릿 해진다.
손을 뻗으니 처제의 엉덩이가 저쪽에서 손에 잡히지 않는다.
" 처제.......엉덩이를 이쪽으로 조금만 더 와.............."
처제는 좇을 빨면서 몸을 움직여 내 쪽으로 엉덩이를 갖다댄다.
나는 손을 뻗어 처제의 치마를 위로 올렸다.
그러자 눈 처럼 하얗고 예쁜 팬티가 내 눈안에 들어온다.
손으로 팬티위의 엉덩이를 만져 보았다.
그 순간 사정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으나 꾹 참았다.
지금 내 마음은 팬티를 내리고 엉덩이를 내 얼굴위로 들어 올려 69자세로 보지를 빨고 싶었으나
그것도 꾹 참고 있었다.
처제는 이제는 쭉쭉 거리며 제법 능숙하게 오랄을 하고 있다.
나는 팬티위로 만지던 손으로 팬티를 내리려고 팬티 고무줄을 잡고 아래로 내릴려고 하였다.
그러자 좇을 빨던 처제가 일어나 앉으며 나를 바라본다.
우리 두 사람의 시선이 마주치자 아주 뜨거운 느낌이 든다.
" 형부.......내 몸이 보고 싶죠..........."
처제의 그 말에 나는 아무 대답도 못하고 그냥 얼굴만 보고 있었다.
" 형부........말해보세요.......제 몸이 보고싶으신 거죠..............."
" 그래....... 보고싶어 처제의 알몸을 보고싶어........"
" 그래요.....보여 줄께요 ..이제는 형부가 내 옷을 벗겨 주세요.............."
그렇게 말하고는 내 옆에 반듯하게 눕는다.
내가 일어나자 처제는 두 눈을 꼭 감는다.
그러나 몸이 가늘게 떨리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바닥에 바듯하게 누운 처제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나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 처제를 보자 나는 손과 마음이 주체 할 수 없을 정도로 떨리고 있다.
너무나 흥분이 된다.
어쩌면 처제 보다도 더 떨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나의 손은 벌써 처제의 치마를 아래로 내리고 있다.
처제의 몸이 가늘게 떨리는 것이 손끝으로 전해 진다......
그러나 처제는 엉덩이를 들어 치마를 벗기는 것을 도와준다.
나는 처제의 치마를 벗기고는 가만히 처제의 아래를 바라 보았다.
어떤 무늬도 없는 하얀색의 깨끗한 팬티가 윤정의 음부를 가리고 있었다.
처제의 보지 갈라진 틈새로 팬티가 끼여 갈라진 계곡이 선명하게 표가난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처제의 팬티를 잡고 아래로 내렸다......
아......................
아무도 손대지 않은 처제의 우거진 처녀림이 나타 났다.
아......................
아무도 밟지 않은 처제의 갈라진 계곡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
그러나 처제의 계곡에는 온통 숲으로 덮여 있었다.
음모가 수줍은 듯 계곡전체를 조심스럽게 가리고 있다.
나는 손바닥으로 처제의 보지를 쓰다듬어 보았다.
그리고 살며시 처제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렸다.
처제가 움찔하며 몸을 가늘게 떨고 있다.
얼굴은 역시 눈을 꼭 감은채 두 손으로 가리고 있다.
다리가 벌어지며 처제의 계곡 안쪽의 모습이 서서히 나타난다.
아..... 정말 앙증 맞을 정도로 작고 예쁜 보지를 가지고 있다.
이제막 다 자라 활짝 피어오른 22세 처녀의 보지가 내 눈앞에 나타난다.
내 나이 22세때........같은 나이의 여자들과 수없이 많이 섹스를 하며 처녀성을 짓밟았으나,
지금은 그 때의 기분과, 그때의 감정하고는 전혀 다른 감정이 피어오른다.
지금 내앞에 팬티를 벗고 있는 여자는 아내의 이종사촌 동생........나에게는 이종사촌 처제다.
또 한명의 처가의 여인이 내 앞에서 팬티를 벗고 가랑이를 벌린채 누워있다.
또 한명의 처가의 여인이 내 좇앞에 무너지는 순간이 온것이다.......................
이제 막 익을대로 익고, 물이 오를대로 오른 22세의 처녀 보지는 사람을 미치게 하는 매력이 있다.
이 작고 앙증맞은 보지에 내 좇이 들어 갈까..........상당히 아플텐데........
그냥 넣어 버릴까.......나는 가까스로 끓어 오르는 욕정을 참으며...... 처제의 보지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약간의 땀냄새와 향긋한 샴푸냄새가 내 코를 자극하며 더욱 욕정이 끌어 오른다.
내 좇 끝에서도 물이 많이 흘러 나온다.
나는 얼굴을 가리고 있는 처제의 손을 내려놓고 하얀 면티를 위로 올려 벗기려 하자 처제가 팔을 들어
벗기는 것을 도와 준다.
브라쟈 색깔 역시 하얀색으로 팬티와 세트로 입고 있었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브라쟈를 벗겨 내었다.
아..........
이제 막 피어 오른 22세 처녀의 두 유방이 눈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알맞게 익은 두 유방을 살며시 만지니 처제의 몸이 심하게 흔들린다.
이제 처제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 상태로 내 앞에 누워있다.
나는 육중한 몸을 처제의 몸위로 실으며.................
" 처제.......이제 처제를 가지려고 해.......처제와 내가 결합하는 순간 모든것은 돌이킬 수가 없게 돼......
그러니 원치 않으면 여기서 그만 두라고 하면 그만 둘께............."
" 아녀요....형부....내가 원하는 일인걸요......절대 후회 하지않아요......
그러니 형부도 죄책감 가질 필요 없어요........."
나는 다시 처제의 입에 키스를 하였다.
그러자 처제도 입을 벌리며 내 혀를 맞이한다.
나는 처제의 혀를 감아 돌리며 내 입속으로 가져와 빨아 주며 처제의 타액을 마음껏 마셨다.
나는 다시 내 혀를 처제의 입속으로 넣어 주니 이번에는 처제가 내 혀를 빨며 타액을 빨아 먹는다.
" 쭉....쭈 욱.....쭉......"
우리는 그렇게 서툴지만 달콤한 키스를 오랫동안 하였다.
나는 처제의 유방을 만지면서 유두를 혀로 살살 돌리면서 때로는 강하게 빨면서 애무를 하였다.
처제의 유방이 내 손안에 꼭 들어온다.
말랑한 유방의 촉감이 점점 굳어 져가며 딱딱 해지더니 처제의 입에서 처음으로 헛바람이 새어 나온다.
" 아...............하................."
처제가 나의 등을 더욱 끌어 안으며 힘을 준다.
나는 처제의 유방을 만지며 유두를 깨물듯이 애무를 하며 오랫동안 빨아 주었다.
나의 입은 서서히 밑으로 내려와 배꼽을 핥으면서 밑으로 내려 왔다.
나는 드디어 처제의 보지까지 내 입이 내려왔다.
나는 처제의 다리를 벌리고 처제의 벌어진 보지를 한참 바라보았다.
처제의 갈라진 계곡은 약간 분홍빛을 띄며 옹달샘에는 샘물이 넘쳐 흐른다.
나는 목마른 사슴처럼 옹달샘의 샘물을 " 쪼.....옥 " 빨아 먹으며 계곡전체를 혀로 쓰윽 핥았다.
처제의 몸이 크게 움직이며 내 머리를 보지 쪽으로 더욱 밀착 시킨다.
나는 더이상 망설이지 않고 처제이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처제의 보지는 향긋한 냄새와 함께, 계곡의 살이 너무나 부드럽다.
보지의 부드러운 살이 내 혀 끝에 닿자 나의 좇은 더욱 기승을 부리며 일어선다.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
" 아....형부.....거기는......냄새 날텐데......."
" 아니.....처제 냄새는 무엇이든지 다 좋아......처제 보지 냄새는 너무 좋아......너무......."
" 그래도....형부....부끄러워...............챙피해.....어떡해......"
나는 처제의 말을 들어며 계속 보지를 빨았다.
내가 처제 음핵을 빨아 주면서 핥아 주자 처제는 처음으로 긴 신음 소리를 내 뱉는다.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 아아~~~~아아.......아..흑......이 상 해.....아.....간지러워....형부......"
" 그래....처제 조금있으면 ....이제 좋아 질거야........기분대로 느껴 봐............."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쩝...쪼...옥.....쩝접......쪼...옥......"
" 아....흐..흐...흥....앙....아아아...........아....형부....기분이 조아 ......지고 있어...."
" 그래.....처제....어떤 기분이야........."
"아.......정신이 몽롱한게 허공에 붕 떠있는 느낌이야 형부..........."
" 그래.....조금 있으면 더 ....좋아 질거야................"
나는 잠시후에 있을 삽입을 위해 처제를 최대한 흥분을 시켜 놓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처제의 계곡 전체를 핥아 주면서도 특히 음핵을 집중적으로 빨아 주었다.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조..아.......형부......넘..조아......."
나는 이제 삽입 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에 처제의 몸위로 올라가며 나의 좇을 처제의 보지에 갖다 대고
삽입을 할려는 찰나.....처제가 눈을 떠며 나를 보더니 겁 먹은 얼굴로.............
" 형.....부..............나...무서운데....어떠..케........나....경험 없는데................."
처제의 경험 없다는 그말에 나는 찔껌 오줌을 쌀 정도로 강한 쾌감을 느꼈다.
" 처제....괜찮아.....형부가 알아서 할께....처제는 가만히 있어.......알았지......"
" 형부....아프지 않게.....살살해......."
" 그래...처제......살살 할께...... 걱정마......처음에는 약간 아플거야.......참을 수 있을거야......>
나는 다시 내 좇에다 침을 잔뜩 바르고 축축해진 처제의 구멍에 맞추어 서서히 밀어 넣었다.
물이 많아 질퍽 거리는데도 들어 가는게 뻑뻑하다.
아마 처제의 보지가 작은 탓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귀두가 보지속으로 서서히 들어 간다.
그러다 무엇인가에 걸리는 듯 다시 뻑뻑한 느낌이 든다.
나는 좇 끝이 처녀막 입구에 도달 했다는 생각과 함께,,,,,,바로 힘을 주어 좇을 밀어 넣어 버렸다.
" 푸...욱....찌..익........" 소리와 함께 내 좇은 처제의 보지 속으로 순식간에 들어가 버렸다.
" 아...악.....악.....아...퍼.....형..부......아퍼....하지마.....응.....하지마......"
" 아....아......형...부......왜 이렇게 아픈거야.......정말....아퍼.......
나는 소리 지르는 처제의 입을 내 입으로 막으며 힘차게 박아버렸다.
" 읍....읍.....음.....으........"
처제는 내가 입으로 처제의 입을 막아 버리자 소리를 내지 못하며 " 읍읍....." 거리며 나를 밀어 내며
손으로 내 등을 두드린다.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음.....읍....읍....으으........."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그렇게 입을 막은채로 한참을 쑤시다가 입을 떼고 처제의 입을 열어 주었다.
그러자 처제는 숨을 길게 내 쉬며......
" 아.......하.악,.....아....형부.....아퍼....그냥 빼.....응....하지마......아퍼....."
처제의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애처롭지만 어쩔 수가 없다.
" 처제.....미안해......조금만 참아 봐......처제가 원하는 일이잖아.......지금은 형부도 그냥 뺄 수가 없어.......>
나는 처제 얼굴을 만지면서 다시 피스톤 운동을 계속 하였다.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아...형부...아퍼.....살살해.....응.......그럼 참아 볼께............"
" 그래 처제......조금 있으면 새로운 기분이 들거야....조금 참아 봐.......>
나는 처제의 입에 다시 키스를 하면서 계속 박아 주었다.
그러기를 몇 분의 시간이 지나자.....이제는 처제도 고통에익숙해 졌는지
고통에서 쾌락으로 바뀌어 가고 있었다.
이제는 처제도 허물을 벗고 서서히 성숙한 여인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었다.............................
----- 14부 끝 -----
나는 처제의 혀를 정신없이 빨다가 내 혀를 처제의 입안으로 넣어 주었다.
처제는 조심스럽게 내 혀를 빨아본다.
키스도 한번 해 보지 않았다고 했었다.
그러나 서툴지만 능숙하게 할려고 처제 나름대로 열심히 빨고 있다.
처제의 한손은 내 좇을잡고 만지며 흔들고 있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안고서 서로의 혀를 입안으로 넣으주며 서로의 타액을 빨아 먹으며 키스를 하였다.
처제가 입을 떼고 나를 바라본다.
" 형부................"
" 왜.........."
" 형부 자지 한번 빨아 봐도 돼.............."
" 처제........자지라 하지말고 좇이라고 해 봐.............."
" 형부 좇 한번 빨아봐도 돼.................."
" 한번도 입으로 빨아보지 않았는데 빨 수 있겠어........."
" 그냥 한번 해 보는거지 뭐........그런데 이게 입에 들어가기나 할까............."
" 그냥 입에 넣고 처제 하고 싶은데로 해 봐............."
나는 그말을 하고 뒤로 누워 버렸다.
그러자 처제는 잠시 망설이더니 내 좇을 입에물고 귀두를 그냥 한번 쪽 빨아 보더니 그 큰좇을 입안으로 삼킨다.
내 좇이 처제의 입안에 꽉 차는 것 같다.
아마 숨 쉬기도 곤란 할 것 같았다.
몇 번을 빨다가 숨이 차는지 좇을 빼고는 숨을 몰아쉬고 다시 입에 넣고 빨기를 반복 하더니 이제는
익숙해진듯 제법 오래 물고 빨아준다.
가끔씩 이빨로 좇을 무는게 일부러 그러는지 모르고 그러는지는 몰라도 이빨에 부딪히는
좇의 통증도 쾌감으로 변하여 온몸에 짜릿하게 번진다.
처제의 입에 내 좇이 최초를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더 좋아진다.
그리고 잠시후면 처제의 보지에도 내 좇이 최초로 들어가 박힐것이라는 생각에 오줌이 찔끔나오는 듯
좇끝이 짜릿 해진다.
손을 뻗으니 처제의 엉덩이가 저쪽에서 손에 잡히지 않는다.
" 처제.......엉덩이를 이쪽으로 조금만 더 와.............."
처제는 좇을 빨면서 몸을 움직여 내 쪽으로 엉덩이를 갖다댄다.
나는 손을 뻗어 처제의 치마를 위로 올렸다.
그러자 눈 처럼 하얗고 예쁜 팬티가 내 눈안에 들어온다.
손으로 팬티위의 엉덩이를 만져 보았다.
그 순간 사정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으나 꾹 참았다.
지금 내 마음은 팬티를 내리고 엉덩이를 내 얼굴위로 들어 올려 69자세로 보지를 빨고 싶었으나
그것도 꾹 참고 있었다.
처제는 이제는 쭉쭉 거리며 제법 능숙하게 오랄을 하고 있다.
나는 팬티위로 만지던 손으로 팬티를 내리려고 팬티 고무줄을 잡고 아래로 내릴려고 하였다.
그러자 좇을 빨던 처제가 일어나 앉으며 나를 바라본다.
우리 두 사람의 시선이 마주치자 아주 뜨거운 느낌이 든다.
" 형부.......내 몸이 보고 싶죠..........."
처제의 그 말에 나는 아무 대답도 못하고 그냥 얼굴만 보고 있었다.
" 형부........말해보세요.......제 몸이 보고싶으신 거죠..............."
" 그래....... 보고싶어 처제의 알몸을 보고싶어........"
" 그래요.....보여 줄께요 ..이제는 형부가 내 옷을 벗겨 주세요.............."
그렇게 말하고는 내 옆에 반듯하게 눕는다.
내가 일어나자 처제는 두 눈을 꼭 감는다.
그러나 몸이 가늘게 떨리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바닥에 바듯하게 누운 처제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나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 처제를 보자 나는 손과 마음이 주체 할 수 없을 정도로 떨리고 있다.
너무나 흥분이 된다.
어쩌면 처제 보다도 더 떨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나의 손은 벌써 처제의 치마를 아래로 내리고 있다.
처제의 몸이 가늘게 떨리는 것이 손끝으로 전해 진다......
그러나 처제는 엉덩이를 들어 치마를 벗기는 것을 도와준다.
나는 처제의 치마를 벗기고는 가만히 처제의 아래를 바라 보았다.
어떤 무늬도 없는 하얀색의 깨끗한 팬티가 윤정의 음부를 가리고 있었다.
처제의 보지 갈라진 틈새로 팬티가 끼여 갈라진 계곡이 선명하게 표가난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처제의 팬티를 잡고 아래로 내렸다......
아......................
아무도 손대지 않은 처제의 우거진 처녀림이 나타 났다.
아......................
아무도 밟지 않은 처제의 갈라진 계곡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
그러나 처제의 계곡에는 온통 숲으로 덮여 있었다.
음모가 수줍은 듯 계곡전체를 조심스럽게 가리고 있다.
나는 손바닥으로 처제의 보지를 쓰다듬어 보았다.
그리고 살며시 처제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렸다.
처제가 움찔하며 몸을 가늘게 떨고 있다.
얼굴은 역시 눈을 꼭 감은채 두 손으로 가리고 있다.
다리가 벌어지며 처제의 계곡 안쪽의 모습이 서서히 나타난다.
아..... 정말 앙증 맞을 정도로 작고 예쁜 보지를 가지고 있다.
이제막 다 자라 활짝 피어오른 22세 처녀의 보지가 내 눈앞에 나타난다.
내 나이 22세때........같은 나이의 여자들과 수없이 많이 섹스를 하며 처녀성을 짓밟았으나,
지금은 그 때의 기분과, 그때의 감정하고는 전혀 다른 감정이 피어오른다.
지금 내앞에 팬티를 벗고 있는 여자는 아내의 이종사촌 동생........나에게는 이종사촌 처제다.
또 한명의 처가의 여인이 내 앞에서 팬티를 벗고 가랑이를 벌린채 누워있다.
또 한명의 처가의 여인이 내 좇앞에 무너지는 순간이 온것이다.......................
이제 막 익을대로 익고, 물이 오를대로 오른 22세의 처녀 보지는 사람을 미치게 하는 매력이 있다.
이 작고 앙증맞은 보지에 내 좇이 들어 갈까..........상당히 아플텐데........
그냥 넣어 버릴까.......나는 가까스로 끓어 오르는 욕정을 참으며...... 처제의 보지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약간의 땀냄새와 향긋한 샴푸냄새가 내 코를 자극하며 더욱 욕정이 끌어 오른다.
내 좇 끝에서도 물이 많이 흘러 나온다.
나는 얼굴을 가리고 있는 처제의 손을 내려놓고 하얀 면티를 위로 올려 벗기려 하자 처제가 팔을 들어
벗기는 것을 도와 준다.
브라쟈 색깔 역시 하얀색으로 팬티와 세트로 입고 있었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브라쟈를 벗겨 내었다.
아..........
이제 막 피어 오른 22세 처녀의 두 유방이 눈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알맞게 익은 두 유방을 살며시 만지니 처제의 몸이 심하게 흔들린다.
이제 처제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 상태로 내 앞에 누워있다.
나는 육중한 몸을 처제의 몸위로 실으며.................
" 처제.......이제 처제를 가지려고 해.......처제와 내가 결합하는 순간 모든것은 돌이킬 수가 없게 돼......
그러니 원치 않으면 여기서 그만 두라고 하면 그만 둘께............."
" 아녀요....형부....내가 원하는 일인걸요......절대 후회 하지않아요......
그러니 형부도 죄책감 가질 필요 없어요........."
나는 다시 처제의 입에 키스를 하였다.
그러자 처제도 입을 벌리며 내 혀를 맞이한다.
나는 처제의 혀를 감아 돌리며 내 입속으로 가져와 빨아 주며 처제의 타액을 마음껏 마셨다.
나는 다시 내 혀를 처제의 입속으로 넣어 주니 이번에는 처제가 내 혀를 빨며 타액을 빨아 먹는다.
" 쭉....쭈 욱.....쭉......"
우리는 그렇게 서툴지만 달콤한 키스를 오랫동안 하였다.
나는 처제의 유방을 만지면서 유두를 혀로 살살 돌리면서 때로는 강하게 빨면서 애무를 하였다.
처제의 유방이 내 손안에 꼭 들어온다.
말랑한 유방의 촉감이 점점 굳어 져가며 딱딱 해지더니 처제의 입에서 처음으로 헛바람이 새어 나온다.
" 아...............하................."
처제가 나의 등을 더욱 끌어 안으며 힘을 준다.
나는 처제의 유방을 만지며 유두를 깨물듯이 애무를 하며 오랫동안 빨아 주었다.
나의 입은 서서히 밑으로 내려와 배꼽을 핥으면서 밑으로 내려 왔다.
나는 드디어 처제의 보지까지 내 입이 내려왔다.
나는 처제의 다리를 벌리고 처제의 벌어진 보지를 한참 바라보았다.
처제의 갈라진 계곡은 약간 분홍빛을 띄며 옹달샘에는 샘물이 넘쳐 흐른다.
나는 목마른 사슴처럼 옹달샘의 샘물을 " 쪼.....옥 " 빨아 먹으며 계곡전체를 혀로 쓰윽 핥았다.
처제의 몸이 크게 움직이며 내 머리를 보지 쪽으로 더욱 밀착 시킨다.
나는 더이상 망설이지 않고 처제이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처제의 보지는 향긋한 냄새와 함께, 계곡의 살이 너무나 부드럽다.
보지의 부드러운 살이 내 혀 끝에 닿자 나의 좇은 더욱 기승을 부리며 일어선다.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
" 아....형부.....거기는......냄새 날텐데......."
" 아니.....처제 냄새는 무엇이든지 다 좋아......처제 보지 냄새는 너무 좋아......너무......."
" 그래도....형부....부끄러워...............챙피해.....어떡해......"
나는 처제의 말을 들어며 계속 보지를 빨았다.
내가 처제 음핵을 빨아 주면서 핥아 주자 처제는 처음으로 긴 신음 소리를 내 뱉는다.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 아아~~~~아아.......아..흑......이 상 해.....아.....간지러워....형부......"
" 그래....처제 조금있으면 ....이제 좋아 질거야........기분대로 느껴 봐............."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쩝...쪼...옥.....쩝접......쪼...옥......"
" 아....흐..흐...흥....앙....아아아...........아....형부....기분이 조아 ......지고 있어...."
" 그래.....처제....어떤 기분이야........."
"아.......정신이 몽롱한게 허공에 붕 떠있는 느낌이야 형부..........."
" 그래.....조금 있으면 더 ....좋아 질거야................"
나는 잠시후에 있을 삽입을 위해 처제를 최대한 흥분을 시켜 놓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처제의 계곡 전체를 핥아 주면서도 특히 음핵을 집중적으로 빨아 주었다.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조..아.......형부......넘..조아......."
나는 이제 삽입 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에 처제의 몸위로 올라가며 나의 좇을 처제의 보지에 갖다 대고
삽입을 할려는 찰나.....처제가 눈을 떠며 나를 보더니 겁 먹은 얼굴로.............
" 형.....부..............나...무서운데....어떠..케........나....경험 없는데................."
처제의 경험 없다는 그말에 나는 찔껌 오줌을 쌀 정도로 강한 쾌감을 느꼈다.
" 처제....괜찮아.....형부가 알아서 할께....처제는 가만히 있어.......알았지......"
" 형부....아프지 않게.....살살해......."
" 그래...처제......살살 할께...... 걱정마......처음에는 약간 아플거야.......참을 수 있을거야......>
나는 다시 내 좇에다 침을 잔뜩 바르고 축축해진 처제의 구멍에 맞추어 서서히 밀어 넣었다.
물이 많아 질퍽 거리는데도 들어 가는게 뻑뻑하다.
아마 처제의 보지가 작은 탓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귀두가 보지속으로 서서히 들어 간다.
그러다 무엇인가에 걸리는 듯 다시 뻑뻑한 느낌이 든다.
나는 좇 끝이 처녀막 입구에 도달 했다는 생각과 함께,,,,,,바로 힘을 주어 좇을 밀어 넣어 버렸다.
" 푸...욱....찌..익........" 소리와 함께 내 좇은 처제의 보지 속으로 순식간에 들어가 버렸다.
" 아...악.....악.....아...퍼.....형..부......아퍼....하지마.....응.....하지마......"
" 아....아......형...부......왜 이렇게 아픈거야.......정말....아퍼.......
나는 소리 지르는 처제의 입을 내 입으로 막으며 힘차게 박아버렸다.
" 읍....읍.....음.....으........"
처제는 내가 입으로 처제의 입을 막아 버리자 소리를 내지 못하며 " 읍읍....." 거리며 나를 밀어 내며
손으로 내 등을 두드린다.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음.....읍....읍....으으........."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그렇게 입을 막은채로 한참을 쑤시다가 입을 떼고 처제의 입을 열어 주었다.
그러자 처제는 숨을 길게 내 쉬며......
" 아.......하.악,.....아....형부.....아퍼....그냥 빼.....응....하지마......아퍼....."
처제의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애처롭지만 어쩔 수가 없다.
" 처제.....미안해......조금만 참아 봐......처제가 원하는 일이잖아.......지금은 형부도 그냥 뺄 수가 없어.......>
나는 처제 얼굴을 만지면서 다시 피스톤 운동을 계속 하였다.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아...형부...아퍼.....살살해.....응.......그럼 참아 볼께............"
" 그래 처제......조금 있으면 새로운 기분이 들거야....조금 참아 봐.......>
나는 처제의 입에 다시 키스를 하면서 계속 박아 주었다.
그러기를 몇 분의 시간이 지나자.....이제는 처제도 고통에익숙해 졌는지
고통에서 쾌락으로 바뀌어 가고 있었다.
이제는 처제도 허물을 벗고 서서히 성숙한 여인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었다.............................
----- 14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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