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아침에 눈을 떳을 땐 엄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선미가 아침 먹으라며
부르러 올때까지 이불속에 누워 잔뜩 발기한 자지를 주무르며 엄마의 보지를 상상했다.
엄마와 나는 아침 밥상에 마주 앉아 어색하게 밥을 먹었다. 아니 나만 그런것 같았다.
아버지는 원체 말이 없는 분이였고 그나마 선미가 제잘거려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시골집에 있는 일주일은 따분함과 엄마의 눈치를 보는 생활이였다. 날씨가 춥고 눈도 와서
밖으로 못 나가고 대부분 방에서 보냈다. 엄마와 아버지도 농한기라 한가하기는 마찬가지라
이 삼일이 지나도 가끔 마실을 나가는게 전부였다.
나는 방에서 숙제나 끄적이며 지냈다. 그나마 선미가 내 방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놀아
주어서 덜 심심했다. 쌓여만 가는 욕구를 풀길이 없던 나는 그런 선미에게 자연스럽게
눈이 돌아 갔다.
하지만 단둘이 있을 기회가 아예 없어 거의 포기를 했다. 엄마는 첫날 자고는 더 이상 내
방에서 잠을 자지 않았다. 내 생각엔 그 날 있었던 일로 인해 엄마가 일부러 그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엄마는 전혀 티를 내지 않고 나에게도 평상시처럼 웃으면서 대해 주었다. 그런
따분함과 욕구 불만에 쌓여 일주일이 지나 갔다. 선자 누나가 너무 그립고 보고 싶은
마음에 내일쯤 나갈려고 마음먹고 엄마에게 얘기를 했다.
엄마는 그저 고개만 끄떡이고 말았다. 저녁을 먹고 건너와 한참 동안 숙제를 했다. 시골
동네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나의 책 넘기는 소리만 가끔 정적을 깨고 있었다.
건너방도 조용한게 모두 잠든 듯 했다.
내일이면 선자 누나를 본다는 기쁨에 잠이 오지 않았다. 그렇게 약간 들뜬 기분에 잠 못
들고 있는데 방문이 조용하게 열리더니 엄마가 들어 왔다. 나는 반가우면서도 긴장이
되었다.
"와 안자고..."
"아부지하고 선미는 잔다..."
엄마의 뜬금없는 대답에 나는 잠시 당황했다. 그런데 엄마의 그 말에 나도 몰래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자니 안심하고 둘이서 뭔가를 하자는 말로 들렸다.
하지만 엄마가 그런 뜻으로 말한 것은 절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나에겐 그렇게 들렸다.
하던 숙제를 한쪽으로 밀어 넣고 일어나 앉았다.
"엄마 신경쓰지 말고 하던거 해라..."
"榮?..나가서 천천히 해도 된다..."
잠시 어색함이 흘렀다. 계속 숙제나 할 껄 하는 후회가 들었다. 무슨 말이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는 고개를 드는데 엄마가 먼저 말을 했다.
"그려...낼 나가야 하니...어여 자..."
엄마가 일어나 방을 나가는데 나도 몰래 말이 튀어 나왔다.
"엄마 오늘 내하고 여서 자믄 안되것나?"
엄마는 문을 열려다 나의 말에 몸을 돌리고는 나를 잠깐 내려다 보았다. 엄마는 잠시
그렇게 서 있더니 조용하게 입을 열었다.
"오야...조금 있다 건너 올테니...잘 준비 하그레이..."
"야..."
엄마는 문을 열고 나가셨다. 나는 이불을 가지런히 펴고 자리에 누웠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p일 전처럼 그런일이 벌어진다는 보장은 없었지만 흥분이 되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조용한 가운데 건너방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때는 가슴이 더 빨리 뛰기 시작했다.
그런데 엄마는 내 방으로 안 오고 부엌으로 가는 소리가 들렸다. 조용한 시골 동네라
엄마가 내는 소음이 내 귀에 고스란히 들렸다. 잠시 조용하더니 쏴아 하는
물소리가 들렸다. 귀를 세우고 집중해 듣자 그 소리는 엄마가 오줌을 누는 소리였다.
엄마의 보지에서 오줌이 뿜어져 나가는 소리에 내 자지가 뻐근하게 일어 났다. 조금 있다
작게 덜그럭 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찰박 찰박하는 물소리가 들려 왔다. 나는 그 소리에
엄청난 흥분이 몰려 왔다.
저 소리는 많이 들어 본 소리였다. 선자 누나가 저녁마다 세수대야 물을 받아 보지를 닦을
때 나는 소리였다. 엄마가 왜 지금 이 시간에 보지를 물로 닦고 있겠는가. 답은 하나다.
나 때문에 씻고 있는 것이다.
요즘이야 비데라는게 있지만 그 당시에는 그런 걸 상상도 못하던 시절이였다. 볼일을 보면
그걸로 끝이였다. 그런데 엄마가 내 방에서 자기로 하고 이 늦은 시간에 보지를 씻고 있는
것이다.
내 몸이 알수 없는 흥분에 떨려 왔다. 잠시 후 엄마가 내 방으로 다가 오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눈을 살짝 뜨고 방문을 조용히 열고 들어 오는 엄마를 보았다. 아까와는 다른
옷차림이었다. 언제나 내복을 입고 주무시던 엄마였는데 오늘은 치마를 입고 계셨다.
엄마는 나를 슬쩍 내려다 보시고는 불을 끄고 내 옆에 누우셨다. 나는 얼른 눈을 감았지만
엄마 손에 들려 있는 수건을 분명히 볼 수 있었다. 엄마의 치마와 수건을 보면 어렸을 적
엄마의 보지 탐험이 떠 올랐다.
잠시 엄마가 무슨 의도로 수건까지 챙겨 왔는지 궁금했지만 물어 보기도 뭐 했다. 이리 저리
생각을 해봐도 답은 하나였다. 엄마는 어디까지 허락할지는 몰라도 분명 준비를 하고 들어
오신 거였다.
어렸을 때 엄마는 나의 자지를 만지다 흘러 나온 물을 수건으로 닦아주신 적이 있었다. 아마
오늘도 그런 의미에서 수건까지 챙겨 왔을 것이다. 거기까지 생각한 나는 몸이 흐끈 달아
오르면서 가슴이 마구 날뛰기 시작했다.
하지만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문제였다. 엄마가 먼저 해달라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결국
어떤식으로든 내가 시작을 해야 했다.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는데 엄마가 먼저 나를 불렀다.
"선호야...자니?"
"아니...안잔다..."
"....."
엄마는 나를 불러 넣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지금 엄마가 어떤 말을 할까 가슴이 타
들어 갔다. 나도 모르게 입술이 말라 혀로 입술을 축이고 엄마의 말을 기다렸지만 엄마는
계속 침묵만 지켰다. 참다 못한 내가 엄마를 불렀다.
"와?..."
"....."
"할말 있나?"
"니....."
"응..."
"사고치면 안된데이...그저 공부만 열심히 하그레이..."
"난 또...잘 안다..."
엄마의 분위기가 묘해 기대를 잔뜩 했던 나는 실망을 해버렸다. 그때 엄마가 부시시 일어나
앉더니 이불속에서 꿈지럭거리며 치마를 벗고 있었다. 나는 그런 엄마의 모습에 눈앞이
아득해지는 걸 느꼈다.
엄마는 치마속에 아무것도 안 입은 듯 치마를 벗어 이불밖에 내려 놓고 수건을 반으로 접더니
엄마 엉덩이 밑에 깔고는 다시 누웠다. 나는 최고로 달한 흥분에 꼼짝 안하고 누워서 그런
엄마를 보고 만 있었다.
엄마는 누워서 다시 말이 없이 가만히 계셨다. 엄마가 방금 전 앉아서 수건을 엉덩이 밑에
깔때 희미하게 보였던 한쪽 엉덩이가 눈앞에 가득 차면서 나는 숨이 차 올랐다.
"선호야...엄마는 니만 믿는데이..."
"....."
나는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엄마의 갑적스런 행동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나는
대답도 못하고 가만히 누워 있는데 엄마의 손이 내 쪽으로 오더니 내 손을 잡고는 엄마의
배위에 얹어 주었다. 내 손바닥에 엄마의 풍만하고 부드러운 배가 만져 졌다.
내가 힘을 빼고 가만히 있자 내 손등을 덮고 있던 엄마의 손이 내 손을 이끌고 밑으로 내려
갔다. 엄마의 까칠한 보지털이 만져지더니 금방 둔덕을 넘어 섰다. 그곳까지 인도한 엄마의
손이 내 손을 지긋히 눌렀고 동시에 엄마의 다리가 벌어졌다.
나는 심장이 터질 듯 뛰고 있었다. 엄마가 이렇게 직접 자신의 보지에 내 손을 이끌어
줄지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내 손바닥에 느껴지는 엄마의 보지는 서늘했다. 금방 씻고
들어 와 아직 차가운 느낌이 남아 있었다.
난 최대한 부드럽게 엄마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손바닥 전체로 한참 문지르자 금세
훈훈해지면서 열기를 띄기 시작했다. 그때 나는 중지로 보지의 날개를 벌리며 골짜기로
스며 들었다.
겉은 차가웠지만 엄마의 보지속은 뜨거웠다. 안쪽에서 흘러 나온 뜨거운 물이 내 손가락을
적셨다. 날개 안쪽 골짜기를 왕복하면서 긁어 주자 금세 물이 넘쳐 흘렀다. 물이 충분히
흐르자 나는 콩알을 찾아 다시 탐험을 했다.
이번에도 잘 잡히지 않았지만 나는 인내심을 가지고 근처를 집요하게 수색했다. 장시간의
수색에 콩알이 머리를 내밀기 시작했다. 아주 작은 머리였지만 그거면 충분했다.
엄마의 몸이 잘게 떨기 시작했다.
나는 한번 놓치면 다시는 못 잡는다는 각오로 콩알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다. 엄마의 떨림이
더 심해지더니 약하게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나는 고개를 들어 엄마의 얼굴을 보았다.
어둠에 적응 된 내 눈에 입술을 물고 인상을 쓰고 있는 엄마의 얼굴이 보였다.
나는 보지에서 물을 열심히 퍼 올라 콩알에 듬뿍 바르며 튕겼다. 엄마의 콩알은 작았지만
엄청 단단하게 솟아 올랐다. 엄마의 숨소리가 쌕쌕거리며 내 귀를 간지럽혔다. 나는 엄마의
윗도리를 위로 올려 버렸다.
그때 엄마가 눈을 떠 나를 바라봤지만 별 다른 제지를 하지는 않았다. 나는 입으로 엄마의
젖꼭지를 한 입 가득 물고 빨기 시작했다. 마치 아기가 젖을 빨듯이 힘차게 빨아 당기자
엄마의 팔이 나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엄마의 보지 콩알을 간지르다 손톱으로 튕기면 그때마다 내 머리를 안은 엄마의 팔에 힘이
잔뜩 들어 갔다. 얼마나 오래 동안 그렇게 했는지 모를 정도로 나는 정신이 없었다.
엄마의 팔에 힘이 잔뜩 들어 가더니 벌어진 다리가 점점 좁혀지면서 엄마의 신음이 크게
울렸다.
엄마의 보지는 흘러 나온 물이 넘치다 못해 줄줄 흘러 내렸다. 엄마가 오르가즘에 오른 듯
했다. 그러나 나는 멈추지 않고 계속 콩알을 튕겼다. 엄마는 작은 소리로 뭐라 중얼거리며
허리를 들었다 놓아다 하며 정신을 못 차리는 듯 했다.
어느 순간 엄마의 팔이 내려와 내 손을 잡았다.
"고마...고마 해라..."
나는 손을 빼지는 않고 움직임만 멈춘 체 엄마가 진정하기를 기다렸다. 잠깐 쉬었다가 다시
손가락을 움직이자 엄마가 심하게 흠칫거렸다. 내 팔을 잡은 엄마의 손에 힘이 잔뜩 들어
갔다.
"선호야...엄마 힘들다...고마하면 안 되나?..."
"엄마..."
"......"
"엄마...나....."
엄마가 눈을 슬며시 뜨더니 나를 올려다 보았다. 어두워 자세히는 안 보였지만 엄마의 눈은
축축하게 젖어 있는 듯 했다.
"선호야...엄마는 니를 믿는데이..."
"엄마..."
"알제...엄마 마음 알제..."
"오야...안다..."
엄마의 다리가 다시 벌어지면서 내 다리를 건드렸다. 엄마의 손이 움직이더니 내 허리를
잡더니 엄마쪽으로 당겼다. 나는 엄마의 손길에 따라 엄마의 다리 사이에 엎드렸다. 나는
백미터를 전력 질주하는 것처럼 숨을 몰아 쉬었다.
체육복 바지를 뚫을 듯 서 있는 내 자지가 엄마의 보지 근처를 쿡 찔렀다. 내가 엄마 몸 위에
엎드리자 엄마가 두 팔과 다리로 나를 꽉 끌어 안았다. 나는 얼굴을 엄마의 얼굴 옆에 붙이고
엄마의 품에 안겨 들었다.
나를 한참 안고 있던 엄마가 팔을 내려 내 체육복 바지를 아래로 내렸다. 팔이 더 이상 안
내려 가자 다리를 들어 걸더니 완전히 벗겼다. 나는 엄마가 힘들지 않게 도와 주기만 했다.
엄마도 나도 더 이상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이제는 더 이상 말이 필요가 없었다. 엄마도 나도 숨만 몰아 쉬며 몸이 가는 대로 움직였다.
엄마는 내 바지를 완전히 벗기고 다시 나를 안았다. 나는 바로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꼿고
싶었지만 영악한 내 머리는 그때도 돌아 갔다.
나는 일부러 보지 구멍을 못 맞추고 한 참을 버벅거렸다. 엄마가 엉덩이를 들면서 나를
도와 주었지만 나는 계속 헤매는 척 했다. 엄마도 내가 보지 구멍을 못 찾자 답답하고
애가 타는지 노골적으로 다리를 더 벌리며 허리를 들고 도와 주었다.
"엄마 안된다...엄마가 해도..."
엄마는 나의 말에 바로 손을 내려 내 자지를 잡고 보지에 내 자지를 맞추었다. 자지 끝이
뜨뜻해지며 엄마의 보지로 조금씩 밀려 들어 갔다. 엄마는 구멍이 확실히 맞은 걸 느끼고는
손을 올려 내 허리를 잡더니 나를 끌어 당겼다.
나는 허리에 힘을 주면서 최대한 천천히 엄마의 보지를 음미하면서 밀고 들어 갔다. 내 좆이
밀고 들어 가자 엄마는 얼굴을 찡그리더니 턱을 들어 올렸다.
"어휴...아휴...어이구..."
엄마는 작게 중얼거리며 내 허리를 당기는 팔에 힘을 더 주기 시작했다. 엄마의 보지는
선자 누나보다 헐렁하고 더 미끈덩 거리는 느낌이 났다. 하지만 내 자지에 느껴지는
보지 속살의 느낌은 아주 자극적이였다.
한 없이 미끌거리는 그 느낌과 단련된 보지 근육이 내 살기둥을 감싸자 나는 거의 미칠 것만
같았다. 끝까지 박아 넣자 엄마의 보지가 내 좆을 오물거리며 물고 늘어졌다.
엄마의 보지에 내 살기둥을 박아 넣었다는 생각에 나는 그대로 좆물을 싸 버리고 말았다.
허리를 발작적으로 튕기면서 엄마의 보지에 씨앗를 잔뜩 싸질러 버렸다. 너무 강렬한 쾌감에
나도 참을 수가 없었다. 또 엄마의 보지는 내가 태어나 두번째로 겪는데 아무래도 경험이
많은 보지라 속살의 움직임이 틀렸다.
엄마는 내 허리를 지긋히 당기며 내가 진정하기를 기다렸다. 사정의 여운이 어느 정도 가시고
정신을 차리자 엄마가 눈을 뜨고 나를 올려다 보았다. 나는 괜히 미안한 마음에 엄마의
눈을 못 보고 그대로 엄마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젖꼭지를 물었다.
엄마의 좆꼭지는 아직도 빳빳하게 서 있었다. 엄마가 내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는데
내 자지에 서서히 감각이 돌아 오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가 계속 움찔거리며 내 살기둥을
오물 오물 물고 있었다.
조금 전까지 느끼지 못했던 감각에 내 살기둥이 서서히 살아나자 나는 다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왕복을 하기 시작했다. 엄마는 다리를 활짝 벌리며 내가 움직이기 편하게 자세를
잡고는 두 팔로 내 허리를 힘차게 당겼다.
한번 시원하게 사정을 해서 나는 여유가 있었다. 아직 어설프지만 약간의 기교를 부리며
엄마의 보지에 내 살기둥을 박아 넣자 엄마가 다시 작게 중얼거렸다. 엄마의 말을 중구난방
무슨 말인지 알아 들을수는 없었지만 흥분했다는 증거였다.
내가 살기둥을 박아 넣는 속도를 올리자 엄마의 중얼거림도 빨라지며 마디 마디 끊어졌다.
엄마의 보지는 연신 내 좆을 물었다 조였다 하면서 물을 줄줄 흘려 대고 나는 자지끝이
아려오면서 신호가 오자 더 빨리 더 세게 박아 넣었다.
엄마의 보지와 나의 자지가 맞닿아 있는 곳에서 철썩거리는 소리가 이불안에 울려 퍼졌다.
내 좆이 사정의 징조를 보이며 급격하게 팽창하며 강하게 박혀 들자 엄마의 입에서
억억 거리며 굵은 신음이 p차례 터져 나왔다.
소리가 제법 컸지만 엄마 스스로도 모르는 듯 했다. 나의 급박한 움직임에 엄마의 보지가
급격하게 수축을 하더니 내 좆을 강하게 물었다.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다.
내가 좆을 끝까지 박아 넣고 울컥이면서 좆물을 싸자 엄마도 사지로 나를 강하게 안으며
보지물을 토하며 오르가즘에 올랐다.
"어이구...어휴...나 죽는데이...선호 아부지...나 죽어요..."
나는 사정을 하면서도 발작적으로 허리를 꿈틀거렸다. 좆물이 쭉쭉 뿜어지면서 엄마의
자궁속으로 힘차게 쏟아져 들어 갔다. 엄마와 나는 한치의 빈틈도 없이 서로를 강하게 끌어
안고 있었다.
한참 동안 껄떡되며 좆물을 토한 자지가 진정되기 시작했다. 엄마도 나를 안고 있던 사지에서
서서히 힘이 빠져 나가고 있었다. 눈동자에 ?점이 돌아 오면서 정신을 차렸다. 엄마의
얼굴을 보기가 민망했다.
죄책감은 들지 않았지만 무안하기는 했다. 나는 계속 엄마를 안고 입술로 엄마의 귀를 빨았다.
엄마는 고개를 흠칫 돌리더니 가만히 있었다. 혀로 귀를 후비고 입술로 빨자 엄마의 다리가
다시 내 하체를 감았다.
잠깐 동안 나의 애무를 받던 엄마가 팔을 풀면서 나를 슬쩍 밀었다.
"이제 고마 해라...엄마 힘들데이..."
나는 고개를 들어 엄마를 내려다 보았다. 내가 똑바로 내려다 보자 엄마가 슬며시 시선을
피했다.
"엄마...고맙데이..."
"그려...엄마 맴 알면 되壺?.."
"정말 고맙데이..."
"....."
엄마는 별 말없이 내 등을 손으로 쓰다듬었다. 엄마의 보지는 아직도 박혀 있는 내 좆을
움찔거리며 가끔 물었다. 나는 엄마의 손길이 너무 좋아 한참 동안 엎드려 있었다.
"이제 고마 내려 온나...무겁데이..."
"오야..."
내가 자지를 뺄려고 하자 엄마가 허리를 들어 올렸다. 내 자지가 쑥 빠지자 엄마의 입에서
아기가 칭얼거리는 소리가 흘러 나왔다. 내가 옆에 눕자 엄마가 상체를 세우더니 밑에 깔려
있던 수건으로 보지를 닦았다.
내가 두번이나 사정을 해서 물이 많은 듯 한참 닦더니 이불을 걷고는 내 자지도 닦아 주었다.
엄마는 아무말이 없었다. 나도 그런 엄마의 분위기에 말을 못 하고 묵묵히 엄마의 서비스를
받기만 했다.
엄마가 다시 내 옆에 눕자 나는 엄마에게 바싹 붙으면서 다시 가슴을 움켜 쥐었다.
"이제 고마 자자..."
"오야...잘끼다..."
실껏 만족한 나는 엄마의 젖을 꼭 쥐고는 금세 잠에 빠져 들었다. 엄마의 보지를 처음
탐험하고 7년만에 나는 엄마의 보지에 내 좆을 박아 넣고 좆물을 두번이나 쏟아냈다.
내 인생이 다시 한명의 여자, 엄마와 운명적으로 엮이는 순간이였다.
부르러 올때까지 이불속에 누워 잔뜩 발기한 자지를 주무르며 엄마의 보지를 상상했다.
엄마와 나는 아침 밥상에 마주 앉아 어색하게 밥을 먹었다. 아니 나만 그런것 같았다.
아버지는 원체 말이 없는 분이였고 그나마 선미가 제잘거려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시골집에 있는 일주일은 따분함과 엄마의 눈치를 보는 생활이였다. 날씨가 춥고 눈도 와서
밖으로 못 나가고 대부분 방에서 보냈다. 엄마와 아버지도 농한기라 한가하기는 마찬가지라
이 삼일이 지나도 가끔 마실을 나가는게 전부였다.
나는 방에서 숙제나 끄적이며 지냈다. 그나마 선미가 내 방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놀아
주어서 덜 심심했다. 쌓여만 가는 욕구를 풀길이 없던 나는 그런 선미에게 자연스럽게
눈이 돌아 갔다.
하지만 단둘이 있을 기회가 아예 없어 거의 포기를 했다. 엄마는 첫날 자고는 더 이상 내
방에서 잠을 자지 않았다. 내 생각엔 그 날 있었던 일로 인해 엄마가 일부러 그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엄마는 전혀 티를 내지 않고 나에게도 평상시처럼 웃으면서 대해 주었다. 그런
따분함과 욕구 불만에 쌓여 일주일이 지나 갔다. 선자 누나가 너무 그립고 보고 싶은
마음에 내일쯤 나갈려고 마음먹고 엄마에게 얘기를 했다.
엄마는 그저 고개만 끄떡이고 말았다. 저녁을 먹고 건너와 한참 동안 숙제를 했다. 시골
동네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나의 책 넘기는 소리만 가끔 정적을 깨고 있었다.
건너방도 조용한게 모두 잠든 듯 했다.
내일이면 선자 누나를 본다는 기쁨에 잠이 오지 않았다. 그렇게 약간 들뜬 기분에 잠 못
들고 있는데 방문이 조용하게 열리더니 엄마가 들어 왔다. 나는 반가우면서도 긴장이
되었다.
"와 안자고..."
"아부지하고 선미는 잔다..."
엄마의 뜬금없는 대답에 나는 잠시 당황했다. 그런데 엄마의 그 말에 나도 몰래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자니 안심하고 둘이서 뭔가를 하자는 말로 들렸다.
하지만 엄마가 그런 뜻으로 말한 것은 절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나에겐 그렇게 들렸다.
하던 숙제를 한쪽으로 밀어 넣고 일어나 앉았다.
"엄마 신경쓰지 말고 하던거 해라..."
"榮?..나가서 천천히 해도 된다..."
잠시 어색함이 흘렀다. 계속 숙제나 할 껄 하는 후회가 들었다. 무슨 말이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는 고개를 드는데 엄마가 먼저 말을 했다.
"그려...낼 나가야 하니...어여 자..."
엄마가 일어나 방을 나가는데 나도 몰래 말이 튀어 나왔다.
"엄마 오늘 내하고 여서 자믄 안되것나?"
엄마는 문을 열려다 나의 말에 몸을 돌리고는 나를 잠깐 내려다 보았다. 엄마는 잠시
그렇게 서 있더니 조용하게 입을 열었다.
"오야...조금 있다 건너 올테니...잘 준비 하그레이..."
"야..."
엄마는 문을 열고 나가셨다. 나는 이불을 가지런히 펴고 자리에 누웠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p일 전처럼 그런일이 벌어진다는 보장은 없었지만 흥분이 되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조용한 가운데 건너방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때는 가슴이 더 빨리 뛰기 시작했다.
그런데 엄마는 내 방으로 안 오고 부엌으로 가는 소리가 들렸다. 조용한 시골 동네라
엄마가 내는 소음이 내 귀에 고스란히 들렸다. 잠시 조용하더니 쏴아 하는
물소리가 들렸다. 귀를 세우고 집중해 듣자 그 소리는 엄마가 오줌을 누는 소리였다.
엄마의 보지에서 오줌이 뿜어져 나가는 소리에 내 자지가 뻐근하게 일어 났다. 조금 있다
작게 덜그럭 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찰박 찰박하는 물소리가 들려 왔다. 나는 그 소리에
엄청난 흥분이 몰려 왔다.
저 소리는 많이 들어 본 소리였다. 선자 누나가 저녁마다 세수대야 물을 받아 보지를 닦을
때 나는 소리였다. 엄마가 왜 지금 이 시간에 보지를 물로 닦고 있겠는가. 답은 하나다.
나 때문에 씻고 있는 것이다.
요즘이야 비데라는게 있지만 그 당시에는 그런 걸 상상도 못하던 시절이였다. 볼일을 보면
그걸로 끝이였다. 그런데 엄마가 내 방에서 자기로 하고 이 늦은 시간에 보지를 씻고 있는
것이다.
내 몸이 알수 없는 흥분에 떨려 왔다. 잠시 후 엄마가 내 방으로 다가 오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눈을 살짝 뜨고 방문을 조용히 열고 들어 오는 엄마를 보았다. 아까와는 다른
옷차림이었다. 언제나 내복을 입고 주무시던 엄마였는데 오늘은 치마를 입고 계셨다.
엄마는 나를 슬쩍 내려다 보시고는 불을 끄고 내 옆에 누우셨다. 나는 얼른 눈을 감았지만
엄마 손에 들려 있는 수건을 분명히 볼 수 있었다. 엄마의 치마와 수건을 보면 어렸을 적
엄마의 보지 탐험이 떠 올랐다.
잠시 엄마가 무슨 의도로 수건까지 챙겨 왔는지 궁금했지만 물어 보기도 뭐 했다. 이리 저리
생각을 해봐도 답은 하나였다. 엄마는 어디까지 허락할지는 몰라도 분명 준비를 하고 들어
오신 거였다.
어렸을 때 엄마는 나의 자지를 만지다 흘러 나온 물을 수건으로 닦아주신 적이 있었다. 아마
오늘도 그런 의미에서 수건까지 챙겨 왔을 것이다. 거기까지 생각한 나는 몸이 흐끈 달아
오르면서 가슴이 마구 날뛰기 시작했다.
하지만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문제였다. 엄마가 먼저 해달라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결국
어떤식으로든 내가 시작을 해야 했다.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는데 엄마가 먼저 나를 불렀다.
"선호야...자니?"
"아니...안잔다..."
"....."
엄마는 나를 불러 넣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지금 엄마가 어떤 말을 할까 가슴이 타
들어 갔다. 나도 모르게 입술이 말라 혀로 입술을 축이고 엄마의 말을 기다렸지만 엄마는
계속 침묵만 지켰다. 참다 못한 내가 엄마를 불렀다.
"와?..."
"....."
"할말 있나?"
"니....."
"응..."
"사고치면 안된데이...그저 공부만 열심히 하그레이..."
"난 또...잘 안다..."
엄마의 분위기가 묘해 기대를 잔뜩 했던 나는 실망을 해버렸다. 그때 엄마가 부시시 일어나
앉더니 이불속에서 꿈지럭거리며 치마를 벗고 있었다. 나는 그런 엄마의 모습에 눈앞이
아득해지는 걸 느꼈다.
엄마는 치마속에 아무것도 안 입은 듯 치마를 벗어 이불밖에 내려 놓고 수건을 반으로 접더니
엄마 엉덩이 밑에 깔고는 다시 누웠다. 나는 최고로 달한 흥분에 꼼짝 안하고 누워서 그런
엄마를 보고 만 있었다.
엄마는 누워서 다시 말이 없이 가만히 계셨다. 엄마가 방금 전 앉아서 수건을 엉덩이 밑에
깔때 희미하게 보였던 한쪽 엉덩이가 눈앞에 가득 차면서 나는 숨이 차 올랐다.
"선호야...엄마는 니만 믿는데이..."
"....."
나는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엄마의 갑적스런 행동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나는
대답도 못하고 가만히 누워 있는데 엄마의 손이 내 쪽으로 오더니 내 손을 잡고는 엄마의
배위에 얹어 주었다. 내 손바닥에 엄마의 풍만하고 부드러운 배가 만져 졌다.
내가 힘을 빼고 가만히 있자 내 손등을 덮고 있던 엄마의 손이 내 손을 이끌고 밑으로 내려
갔다. 엄마의 까칠한 보지털이 만져지더니 금방 둔덕을 넘어 섰다. 그곳까지 인도한 엄마의
손이 내 손을 지긋히 눌렀고 동시에 엄마의 다리가 벌어졌다.
나는 심장이 터질 듯 뛰고 있었다. 엄마가 이렇게 직접 자신의 보지에 내 손을 이끌어
줄지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내 손바닥에 느껴지는 엄마의 보지는 서늘했다. 금방 씻고
들어 와 아직 차가운 느낌이 남아 있었다.
난 최대한 부드럽게 엄마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손바닥 전체로 한참 문지르자 금세
훈훈해지면서 열기를 띄기 시작했다. 그때 나는 중지로 보지의 날개를 벌리며 골짜기로
스며 들었다.
겉은 차가웠지만 엄마의 보지속은 뜨거웠다. 안쪽에서 흘러 나온 뜨거운 물이 내 손가락을
적셨다. 날개 안쪽 골짜기를 왕복하면서 긁어 주자 금세 물이 넘쳐 흘렀다. 물이 충분히
흐르자 나는 콩알을 찾아 다시 탐험을 했다.
이번에도 잘 잡히지 않았지만 나는 인내심을 가지고 근처를 집요하게 수색했다. 장시간의
수색에 콩알이 머리를 내밀기 시작했다. 아주 작은 머리였지만 그거면 충분했다.
엄마의 몸이 잘게 떨기 시작했다.
나는 한번 놓치면 다시는 못 잡는다는 각오로 콩알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다. 엄마의 떨림이
더 심해지더니 약하게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나는 고개를 들어 엄마의 얼굴을 보았다.
어둠에 적응 된 내 눈에 입술을 물고 인상을 쓰고 있는 엄마의 얼굴이 보였다.
나는 보지에서 물을 열심히 퍼 올라 콩알에 듬뿍 바르며 튕겼다. 엄마의 콩알은 작았지만
엄청 단단하게 솟아 올랐다. 엄마의 숨소리가 쌕쌕거리며 내 귀를 간지럽혔다. 나는 엄마의
윗도리를 위로 올려 버렸다.
그때 엄마가 눈을 떠 나를 바라봤지만 별 다른 제지를 하지는 않았다. 나는 입으로 엄마의
젖꼭지를 한 입 가득 물고 빨기 시작했다. 마치 아기가 젖을 빨듯이 힘차게 빨아 당기자
엄마의 팔이 나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엄마의 보지 콩알을 간지르다 손톱으로 튕기면 그때마다 내 머리를 안은 엄마의 팔에 힘이
잔뜩 들어 갔다. 얼마나 오래 동안 그렇게 했는지 모를 정도로 나는 정신이 없었다.
엄마의 팔에 힘이 잔뜩 들어 가더니 벌어진 다리가 점점 좁혀지면서 엄마의 신음이 크게
울렸다.
엄마의 보지는 흘러 나온 물이 넘치다 못해 줄줄 흘러 내렸다. 엄마가 오르가즘에 오른 듯
했다. 그러나 나는 멈추지 않고 계속 콩알을 튕겼다. 엄마는 작은 소리로 뭐라 중얼거리며
허리를 들었다 놓아다 하며 정신을 못 차리는 듯 했다.
어느 순간 엄마의 팔이 내려와 내 손을 잡았다.
"고마...고마 해라..."
나는 손을 빼지는 않고 움직임만 멈춘 체 엄마가 진정하기를 기다렸다. 잠깐 쉬었다가 다시
손가락을 움직이자 엄마가 심하게 흠칫거렸다. 내 팔을 잡은 엄마의 손에 힘이 잔뜩 들어
갔다.
"선호야...엄마 힘들다...고마하면 안 되나?..."
"엄마..."
"......"
"엄마...나....."
엄마가 눈을 슬며시 뜨더니 나를 올려다 보았다. 어두워 자세히는 안 보였지만 엄마의 눈은
축축하게 젖어 있는 듯 했다.
"선호야...엄마는 니를 믿는데이..."
"엄마..."
"알제...엄마 마음 알제..."
"오야...안다..."
엄마의 다리가 다시 벌어지면서 내 다리를 건드렸다. 엄마의 손이 움직이더니 내 허리를
잡더니 엄마쪽으로 당겼다. 나는 엄마의 손길에 따라 엄마의 다리 사이에 엎드렸다. 나는
백미터를 전력 질주하는 것처럼 숨을 몰아 쉬었다.
체육복 바지를 뚫을 듯 서 있는 내 자지가 엄마의 보지 근처를 쿡 찔렀다. 내가 엄마 몸 위에
엎드리자 엄마가 두 팔과 다리로 나를 꽉 끌어 안았다. 나는 얼굴을 엄마의 얼굴 옆에 붙이고
엄마의 품에 안겨 들었다.
나를 한참 안고 있던 엄마가 팔을 내려 내 체육복 바지를 아래로 내렸다. 팔이 더 이상 안
내려 가자 다리를 들어 걸더니 완전히 벗겼다. 나는 엄마가 힘들지 않게 도와 주기만 했다.
엄마도 나도 더 이상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이제는 더 이상 말이 필요가 없었다. 엄마도 나도 숨만 몰아 쉬며 몸이 가는 대로 움직였다.
엄마는 내 바지를 완전히 벗기고 다시 나를 안았다. 나는 바로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꼿고
싶었지만 영악한 내 머리는 그때도 돌아 갔다.
나는 일부러 보지 구멍을 못 맞추고 한 참을 버벅거렸다. 엄마가 엉덩이를 들면서 나를
도와 주었지만 나는 계속 헤매는 척 했다. 엄마도 내가 보지 구멍을 못 찾자 답답하고
애가 타는지 노골적으로 다리를 더 벌리며 허리를 들고 도와 주었다.
"엄마 안된다...엄마가 해도..."
엄마는 나의 말에 바로 손을 내려 내 자지를 잡고 보지에 내 자지를 맞추었다. 자지 끝이
뜨뜻해지며 엄마의 보지로 조금씩 밀려 들어 갔다. 엄마는 구멍이 확실히 맞은 걸 느끼고는
손을 올려 내 허리를 잡더니 나를 끌어 당겼다.
나는 허리에 힘을 주면서 최대한 천천히 엄마의 보지를 음미하면서 밀고 들어 갔다. 내 좆이
밀고 들어 가자 엄마는 얼굴을 찡그리더니 턱을 들어 올렸다.
"어휴...아휴...어이구..."
엄마는 작게 중얼거리며 내 허리를 당기는 팔에 힘을 더 주기 시작했다. 엄마의 보지는
선자 누나보다 헐렁하고 더 미끈덩 거리는 느낌이 났다. 하지만 내 자지에 느껴지는
보지 속살의 느낌은 아주 자극적이였다.
한 없이 미끌거리는 그 느낌과 단련된 보지 근육이 내 살기둥을 감싸자 나는 거의 미칠 것만
같았다. 끝까지 박아 넣자 엄마의 보지가 내 좆을 오물거리며 물고 늘어졌다.
엄마의 보지에 내 살기둥을 박아 넣었다는 생각에 나는 그대로 좆물을 싸 버리고 말았다.
허리를 발작적으로 튕기면서 엄마의 보지에 씨앗를 잔뜩 싸질러 버렸다. 너무 강렬한 쾌감에
나도 참을 수가 없었다. 또 엄마의 보지는 내가 태어나 두번째로 겪는데 아무래도 경험이
많은 보지라 속살의 움직임이 틀렸다.
엄마는 내 허리를 지긋히 당기며 내가 진정하기를 기다렸다. 사정의 여운이 어느 정도 가시고
정신을 차리자 엄마가 눈을 뜨고 나를 올려다 보았다. 나는 괜히 미안한 마음에 엄마의
눈을 못 보고 그대로 엄마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젖꼭지를 물었다.
엄마의 좆꼭지는 아직도 빳빳하게 서 있었다. 엄마가 내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는데
내 자지에 서서히 감각이 돌아 오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가 계속 움찔거리며 내 살기둥을
오물 오물 물고 있었다.
조금 전까지 느끼지 못했던 감각에 내 살기둥이 서서히 살아나자 나는 다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왕복을 하기 시작했다. 엄마는 다리를 활짝 벌리며 내가 움직이기 편하게 자세를
잡고는 두 팔로 내 허리를 힘차게 당겼다.
한번 시원하게 사정을 해서 나는 여유가 있었다. 아직 어설프지만 약간의 기교를 부리며
엄마의 보지에 내 살기둥을 박아 넣자 엄마가 다시 작게 중얼거렸다. 엄마의 말을 중구난방
무슨 말인지 알아 들을수는 없었지만 흥분했다는 증거였다.
내가 살기둥을 박아 넣는 속도를 올리자 엄마의 중얼거림도 빨라지며 마디 마디 끊어졌다.
엄마의 보지는 연신 내 좆을 물었다 조였다 하면서 물을 줄줄 흘려 대고 나는 자지끝이
아려오면서 신호가 오자 더 빨리 더 세게 박아 넣었다.
엄마의 보지와 나의 자지가 맞닿아 있는 곳에서 철썩거리는 소리가 이불안에 울려 퍼졌다.
내 좆이 사정의 징조를 보이며 급격하게 팽창하며 강하게 박혀 들자 엄마의 입에서
억억 거리며 굵은 신음이 p차례 터져 나왔다.
소리가 제법 컸지만 엄마 스스로도 모르는 듯 했다. 나의 급박한 움직임에 엄마의 보지가
급격하게 수축을 하더니 내 좆을 강하게 물었다.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다.
내가 좆을 끝까지 박아 넣고 울컥이면서 좆물을 싸자 엄마도 사지로 나를 강하게 안으며
보지물을 토하며 오르가즘에 올랐다.
"어이구...어휴...나 죽는데이...선호 아부지...나 죽어요..."
나는 사정을 하면서도 발작적으로 허리를 꿈틀거렸다. 좆물이 쭉쭉 뿜어지면서 엄마의
자궁속으로 힘차게 쏟아져 들어 갔다. 엄마와 나는 한치의 빈틈도 없이 서로를 강하게 끌어
안고 있었다.
한참 동안 껄떡되며 좆물을 토한 자지가 진정되기 시작했다. 엄마도 나를 안고 있던 사지에서
서서히 힘이 빠져 나가고 있었다. 눈동자에 ?점이 돌아 오면서 정신을 차렸다. 엄마의
얼굴을 보기가 민망했다.
죄책감은 들지 않았지만 무안하기는 했다. 나는 계속 엄마를 안고 입술로 엄마의 귀를 빨았다.
엄마는 고개를 흠칫 돌리더니 가만히 있었다. 혀로 귀를 후비고 입술로 빨자 엄마의 다리가
다시 내 하체를 감았다.
잠깐 동안 나의 애무를 받던 엄마가 팔을 풀면서 나를 슬쩍 밀었다.
"이제 고마 해라...엄마 힘들데이..."
나는 고개를 들어 엄마를 내려다 보았다. 내가 똑바로 내려다 보자 엄마가 슬며시 시선을
피했다.
"엄마...고맙데이..."
"그려...엄마 맴 알면 되壺?.."
"정말 고맙데이..."
"....."
엄마는 별 말없이 내 등을 손으로 쓰다듬었다. 엄마의 보지는 아직도 박혀 있는 내 좆을
움찔거리며 가끔 물었다. 나는 엄마의 손길이 너무 좋아 한참 동안 엎드려 있었다.
"이제 고마 내려 온나...무겁데이..."
"오야..."
내가 자지를 뺄려고 하자 엄마가 허리를 들어 올렸다. 내 자지가 쑥 빠지자 엄마의 입에서
아기가 칭얼거리는 소리가 흘러 나왔다. 내가 옆에 눕자 엄마가 상체를 세우더니 밑에 깔려
있던 수건으로 보지를 닦았다.
내가 두번이나 사정을 해서 물이 많은 듯 한참 닦더니 이불을 걷고는 내 자지도 닦아 주었다.
엄마는 아무말이 없었다. 나도 그런 엄마의 분위기에 말을 못 하고 묵묵히 엄마의 서비스를
받기만 했다.
엄마가 다시 내 옆에 눕자 나는 엄마에게 바싹 붙으면서 다시 가슴을 움켜 쥐었다.
"이제 고마 자자..."
"오야...잘끼다..."
실껏 만족한 나는 엄마의 젖을 꼭 쥐고는 금세 잠에 빠져 들었다. 엄마의 보지를 처음
탐험하고 7년만에 나는 엄마의 보지에 내 좆을 박아 넣고 좆물을 두번이나 쏟아냈다.
내 인생이 다시 한명의 여자, 엄마와 운명적으로 엮이는 순간이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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