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근친상간 야설
엄마와 하다[번역]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6:18 1,548회 0건
레드i 입니다.
제 글은 다른 작가님들의 글에 비해 표현이 좀 적습니다.
상상하는걸 좋아해서 좀 표현이 적더라도 상황을 상상하며 읽어주시면 좋겠어요
이번 글도 번역작인데요 일본쪽 투고쪽에 올라온건게 나쁘지 않은거 같아서
각색해봤습니다.


------------------------------------------------------

엄마와 하다.

나의 엄마는 45세이지만 날씬한 몸매에 작은 키의 동안으로 겉으로 얼핏 보면 20대 후반으로 보일 정도 입니다.
그런 엄마를 지금까지는 여자로 의식하지 않았고 그냥 귀여운 동안의 엄마로 밖에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며칠전 아버지는 회사일로 인해 장기 출장을 가서 매일 둘이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나는 친구로부터 빌린 빨간책을 늦은 밤 내 방에서 혼자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엄마는 자고 있으리라 생각하고 바지와 팬티를 벗고 의자에 앉아서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밖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엄마가 화장실 가는 것이라 생각하고 의식하지 않고
계속 그대로 자위를 하고 있었을 때
[명헌아 아직 안 자니?]
라는 말과 함께 문이 갑자기 여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순간 당황하여 빨간책을 치워야할지 하반신을 가려야할지 판단하지 못한채
그대로의 모습을 엄마에게 보여지고 말았습니다.
어머니는
[···]
말을 못한 채 나의 발기한 성기에 눈이 집중된 모습에 나는 나대로
엄마에게 나의 부끄러운 장면을 들켜버렸다는 상황에 수치와 그와는 다르게
색다른 흥분에 엄마의 눈앞에서 사정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 액은 엄마의 몸앞으로까지 날아가 버렸습니다.
엄마는 간신이 입을 열고 말했습니다.
[미안하다, 니 방에 아직 불이 켜져 있길래 들어와봤는데...]
부끄러운 듯이 얼굴을 붉히면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 후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났는가는 기억나지 않지만 뒷정리 하라고 엄마가
휴지 5~6매를 꺼내 바닥에 떨어진 나의 사정액을 닦아서 버리고는
[쉬도록 해라]
이렇게 말하고는 나갔습니다.
나는 엄마에게 들켜버린 모습 그대로 공황상태에 있으면서 조금씩 엄마에게 들켜서 느낀
부끄러움 보다 이상한 성적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지금까지는 친구들의 엄마와 비교해서 나의 엄마는 귀엽다는거 게 보인다는 정도의 감정에
지나지 않았는데 지금은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지금까지의 엄마로서 의식한다기보단 한명의 여자로서 의식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한명의 여자로서 의식한다고 말해도 이전까지 여자로 의식해본 적 없는 엄마를
여자로 의식하게 되어 어색했습니다.
게다가 둘만의 생활은 그 날 이후 미묘하게 위화감같은 어색한 공기가 흐리고 있었습니다.
식사때도 그때의 일을 들추지 않고 잡담이나 일상적인 이야기만 이야기할 뿐이었고 나는
나대로 엄마를 의식해 적당한 반응을 보여주는기만 했습니다.
식사가 끝나면 나는 나의 방으로 돌아와 자위를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빨간책과 동영상을
보면서 하는 자위가 이젠 엄마와의 가상 섹스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위를 하면 할수록 엄마에 대한 성욕은 커져만 가서 다른 것은 할 수 없는 지경이
이르렀습니다.
조금이라도 진정하려고 샤워를 하려고 목욕탁으로 가보니 이미 엄마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목욕탕 유리로 비치는 엄마의 실루엣을 보는 순간 나는 즉시 극도로 발기해버렸습니다.
베란다의 세탁기 옆 빨래통으로 가보니 씻으려고 내놓은 엄마의 정장과 속옷등이 있었습니다.
두근두근 하면서도 나는 엄마의 팬티에 대고 사정해버렸습니다.
그 날부터 매일 같이 엄마가 목욕할 때 물 소리를 들으며 자위를 했습니다.
나의 성욕은 점점 강해지고 행동도 에스컬레이트처럼 대담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한밤중에 엄마가 깊은 잠에 빠져 있을 때 침실에 들어가 엄마의 입술에 입맞춤을 하거나
엄마의 허벅지를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자위를 하는 등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처럼 나의 행동은 점점 더해갔습니다.
그러나 이런 일이 언제까지나 계속 될리는 것는 것이고 또 엄마에게 목격되어 끝나고 말았습니다.
여느때처럼 엄마가 목욕하고 있을때 밖에서 자위를 하는데 사정하기 직전인 때,
[엇!]
스르륵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습니다.
그 순간 나의 정액이 엄마의 그곳 근처로 튀어 버렸습니다.
[어맛..... 야~]
엄마는 당황하면서 떨린 목소리로 작은 비명을 지르며 나를 바라봤습니다.
나는
[나 엄마를 여자로서 좋아해, 자위할 때 들켰던 그날부터 난 엄마를 상상하며 자위했어]
라고 말하는 순간 엄마는 목욕타올을 감으면서 자신의 방으로 도망가듯 뛰어 들어갔습니다.
나는 갑자기 엄마가 아빠에게 전화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 때문에 엄마를 뒤쫓아자게 되었습니다.
안방의 문을 열려고 하자
[들어오지마~!!]
하고 말하며 엄마가 문의 손잡이를 꼭 잡고 필사적으로 막고 있었습니다.
나는 억지로 문을 열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왜 이러는 거야 오지마 저리가~~!]
라고 외치면서 나에게서 도망치려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마치 야동과 같이 도망치는
엄마를 잡아 침대위에 밀쳤습니다. 엄마는 필사적으로 저항하면서 도망치려고 하고 있었습니다만
내가 꼭 껴안은 자세로 잡아 넘어뜨렸기 때문에 우리 두 사람은 침대 위에 서로 겹쳐지게 누워 버렸습니다.
엄마는 필사적으로 나에게서 도망치려고 저항 할수도 있었던거 같지만 돌연
[그렇게 하고 싶으면 해]
하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작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자신의 손으로 잠옷을 벗고 내가 꿈속에서 동경하던 팬티도 벗어버리고 눈을 감아버렸습니다.
[니 마음대로 해봐]
이를 막물면서 그렇게 말하고는 그 다음은 아무말도 하지 않고 아들인 나에게 범해지게 되었습니다.
나는 내 옷을 모두 벗고 엄마의 알몸을 부비면서 올라탔습니다.
엄마의 피부는 대단히 부드럽고 매끈하여 여성을 처음 접하는 흥분에 엄마의 가슴을
강하게 움켜잡고 유두를 빨아마셨습니다. 아주 맛있게...
엄마의 몸은 떨고 있었습니다만 나는 그런 엄마의 상태를 헤아릴 여유가 없었습니다.
바로 나의 성기를 엄마의 보지안에 밀어넣으려고 했지만 엄마의 보지는 충분히 젖지
않아서 좀체 열리지 않아 삽입 할수 없었습니다.
억지로 멀어 넣어 겨우 삽입할 수 있었습니다만 그 삽입만으로도 난 사정을 느껴서
당황한 가운데 성기를 뽑아 사정을 참고 잠시 후 재차 삽입하였습니다.
조금전 까지는 넣는게 꽤 고생했었는데 이번에는 잘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이제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의 악 물고 있던 입에서는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았지만 엄마의 몸은 느낀 듯이
엄마의 보지가 점점 젖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까지 4번 이나 했지만 결국 엄마는 한마디의 소리도 내지 않았고 난 마치
sex doll로 자위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정신차리지 못한 엄마를 두고 그 사이 난 내 방으로 가 디카를 가지고 정신없는 엄마의
나체를 마구 찍고 내가 더럽혀 놓은 엄마의 보지도 확실히 찍어두었습니다.
그 후 정신을 차린 엄마를 거느리고 목욕탕으로 가 엄마의 몸을 타올로 직접 내 손으로 계속 씻겨주었습니다.
그리고 나도 내 몸을 씻으려고 하지 엄마는 엄마의 손으로 나의 성기를 깨끗하게 씻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내 앞에 무릎 꿇은 채로 나의 성기를 엄마의 입으로 강하게 빨아주었습니다.
그 감동을 사라지기 전 나는 다시 엄마의 몸을 요구하여 다시 방으로 돌아와 한층 더 격렬하게 요구했습니다.
처음과는 달리 엄마는 달짝지근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나의 등을 껴안고 스스로 진한 키스를 하며
우리 둘은 얽히고 있었습니다. 또 다시 열락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나는 앞으로 시작되리라 예상되는 쾌락의 나날을 상상하면서 피곤한 탓에 나도 모르게 잠들어 버렸습니다.
2시간 정도 잔거 같은데 일어나 보니 옆에서 자고 있던 엄마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목욕탕, 화장실,
거실등으로 찾아봤지만 보이지 않았고 안방 테이블 위에 메모가 보였습니다.

[난 너의 엄마로서의 자격은커녕 인간으로서의 이성을 읽고 너에게 안겨 기쁨을 느끼고 말았어,
그리고 사실 니가 나를 요구했을 때 나도 너에게 안기는 것을 마음속으로 바라고 있었던거 같아
그렇지만 너와 난 부모와 자식이다.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은 금지된 관계란 말이야.
너 뿐만 아니고 결국 나까지도 너를 원하게 되어 다시 하게 되고 말았어.
아빠에겐 이번일 말하지 않을 거야 그렇지만 더 이상 난 안되겠다고 이혼할꺼야.
하룻밤의 추억이라 생각하고 잘 지내라.
어리석은 엄마가]

결국 부모님은 이혼 했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나도록 아직 엄마 이상의 여자는 발견하지 못했다.
아직도 난 엄마와의 섹스를 생각하며 자위하고 있습니다.

끝.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근친상간 야설 목록
7,196 개 294 페이지

번호 컨텐츠
2801 철없는 가족들의 스와핑 - 또다른 근친 - 21부 HOT 08-24   1008 최고관리자
2800 운명 - 11부 HOT 08-24   1761 최고관리자
2799 이어도를 꿈꾸며(개정)2 - 19부 08-24   686 최고관리자
2798 My Unfaithful husband - 1부 08-24   653 최고관리자
2797 운명 - 12부 HOT 08-24   2086 최고관리자
2796 이어도를 꿈꾸며(개정)2 - 20부 08-24   640 최고관리자
2795 운명 - 19부 HOT 08-24   1551 최고관리자
2794 철없는 가족들의 스와핑 - 또다른 근친 - 22부 HOT 08-24   1021 최고관리자
2793 엄마의 남자 - 3부 HOT 08-24   1869 최고관리자
2792 엄마의 남자 - 8부 HOT 08-24   1628 최고관리자
2791 엄마의 남자 - 1부 HOT 08-24   2059 최고관리자
2790 운명 - 16부 HOT 08-24   1272 최고관리자
엄마와 하다[번역] - 단편 HOT 08-24   1549 최고관리자
2788 운명 - 13부 HOT 08-24   1707 최고관리자
2787 엄마의 남자 - 4부 HOT 08-24   1840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