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여동생과의 첫 섹스>>
모텔의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묘한 다른 세상을 느꼈습니다.
모텔이라는 관념의 테두리에서 시작하는 섹스라는 것과
늘상 집에서 보아오던 동생을 다른 장소에서 보는 생소함...
그때까지도 난 정말 섹스를 여동생과 할수 있겠다는 결론을
내리진 못한체였습니다.
막연함...
약간의 어색함을 서로 느끼고는 침대에 앉았습니다.
동생이 내 어깨에 가볍게 기대왔습니다.
무엇을 특별히 할만한 행동을 못찾은 저는 리모컨으로 티비를 켰습니다.
물론 보려고 한것도 아니었고 눈에 들어올리도 없었습니다.
잠시 내 어깨를 기대고 있던 여동생이 일어나며 먼저 씻겠다고 했습니다.
"그래..."
형식적인 대답을 하곤 시선은 여전히 티비에 두었습니다.
시간이 어찌가는지를 모르는 사이에 귀에는 샤워기의 물소리만
크게 들려왔습니다.
나도 모르게 자지는 서오고...
어렸을적에 막연히 섹스를 꿈꾸어오던 것과는 전혀 다른 기분만 들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내 자지가 서는것에 저는 조금 당황스러움도 느꼈습니다.
여동생이 욕실에서 나왔습니다.
고개를 돌려 바라보니 옷을 모두 입은체였습니다.
내 이성과는 다르게 동생의 마음이 바뀌었을 듯한 불안감이 들었습니다.
"나두 씻을께"
분위기를 벗어나고픈 본능에 형식적인 말을 던지곤 샤워실에 들어가서
옷을 벗었습니다.
"친동생인데 할수있을까?, 할까? 하지말까?" 하는 결론도 못내릴
막연한 생각들이 순간 스쳤습니다.
하지만 그 갈등과는 별개로 샤워를 하는동안 내 자지는 서기시작했습니다.
동생이 샤워를 마치고 옷을 모두 입고 나온게 생각이 나서
저도 옷을 대충이나마 걸쳐입고 나왔습니다.
동생은 침대의 이불을 가슴까지 쓰고는 눈을 감고 누워있었습니다.
옆에 걸터 앉아서 손을 잡아주며 얘기했습니다.
"힘들지..."
여동생은 대답은 하지 않은체 내손을 잡아 끌었습니다.
전 홀린듯 저항도 못하고 이불을 걷고는 옆에 누웠습니다.
그제사 동생이 눈을 뜨고 살짝 웃으며 말을했습니다.
"나 안아줘 오빠"
저는 연민을 담아 안아주었습니다.
그상태로 동생이 브라우스의 단추를 천천히 풀었습니다.
그재서야 이제는 더이상의 갈등이 소용없음을 알았습니다.
차라리 내가 마음을 다해 동생을 받아주는 것이 더 낫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내가 브라우스의 단추를 마저 풀어내려가자
여동생은 기다린듯 두손을 침대에 가지런히 내려놓곤 눈을 감았습니다.
옷이 하나하나 벗겨질때쯤 내손이 떨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브라를 벗기려할때 동생이 어께를 들어주었고 풀어진 브라사이로
서른중반의 세월이 느껴지는 약간처지고 까맣게 커진 유두가 보였습니다.
그쯤에서야 동생도 떨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팬티를 남겨두고 난 멈출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여동생이고 그애가 자기를 자학하듯 자신을 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나를 더이상 움직이지 못하게 했습니다.
난 그냥 동생을 안았습니다.
가슴 저편 밑에서 아릿한 안타까움이 고개를 들고 올라왔습니다.
잠시의 시간뒤에 동생이 엉덩이를 살짝 들며 자신의 팬티를 벗어 내렸습니다.
우린 서로간에 아무말도 없었습니다.
할수도 할말도 없었다는 것이 맞는 표현일겁니다.
여동생의 팬티가 침대옆으로 떨어질때서야 고개를 돌려 동생의 나신을 봤습니다.
그래도 이뻐만 보이는 나체...
이제서야 내 자지가 다시 섰습니다.
이성은 서서히 사라져갔습니다.
난 몸을 일으켜 옷을 모두 벗었습니다.
그순간 부턴 내가 리드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중에 동생스스로가 자신을 버린듯한 생각을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과
남자라는 본능이 고개를 들었습니다.
동생의 몸위에 가볍게 몸을 포개고는 입술을 찾았습니다.
그래도 가벼운 키스정도 밖에는 할수없더군요.
그사이에 동생이 내 자지를 잡았고 이내 보지에 대어 주었습니다.
천천히 삽입을 했지만 준비가 되지않은 동생의 보지는 내자질 받아들이질 않더군요.
침을 살짝 바르고는 삽입을 했습니다.
귀두에 뜨거운 동생의 보지가 느껴지고 약간은 어렵사리 삽입을 했습니다.
순간 동생이 내 어깨를 잡고는 말을했습니다.
"오빠 이대로 잠시만 있어줄래?"
난 그대로 있었습니다.
동생의 보지속으로 내 자지가 모두 들어간체로 전해지는 그 뜨거움과
금단의 행위로 인한 흥분이 목뒤를 타고 머리끝까지 올라갔습니다.
약간을 어지러움을 느낄즈음 동생이 작은 소리로 말을 했습니다.
"오빠 나 너무 오랜만에 하는거야.
애들 아빠와 섹스한게 4년도 더 됐어.
그간 너무 힘들었어...
오늘 나 여자로 대해줘.
그리고 그사람이 오빠라서 지금나 마음 너무 편해...
후회도 않을거고 오빠를 원망도 안할거야.
오빠 염려처럼 날 망가트릴려구 이러는것도 아냐..
알았지?..."
"그래, 알았어"
하는 나의 대답과 함께
여동생의 보지 깊숙히 박힌 내 자지가 꿈틀대기 시작했습니다.
모텔의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 묘한 다른 세상을 느꼈습니다.
모텔이라는 관념의 테두리에서 시작하는 섹스라는 것과
늘상 집에서 보아오던 동생을 다른 장소에서 보는 생소함...
그때까지도 난 정말 섹스를 여동생과 할수 있겠다는 결론을
내리진 못한체였습니다.
막연함...
약간의 어색함을 서로 느끼고는 침대에 앉았습니다.
동생이 내 어깨에 가볍게 기대왔습니다.
무엇을 특별히 할만한 행동을 못찾은 저는 리모컨으로 티비를 켰습니다.
물론 보려고 한것도 아니었고 눈에 들어올리도 없었습니다.
잠시 내 어깨를 기대고 있던 여동생이 일어나며 먼저 씻겠다고 했습니다.
"그래..."
형식적인 대답을 하곤 시선은 여전히 티비에 두었습니다.
시간이 어찌가는지를 모르는 사이에 귀에는 샤워기의 물소리만
크게 들려왔습니다.
나도 모르게 자지는 서오고...
어렸을적에 막연히 섹스를 꿈꾸어오던 것과는 전혀 다른 기분만 들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내 자지가 서는것에 저는 조금 당황스러움도 느꼈습니다.
여동생이 욕실에서 나왔습니다.
고개를 돌려 바라보니 옷을 모두 입은체였습니다.
내 이성과는 다르게 동생의 마음이 바뀌었을 듯한 불안감이 들었습니다.
"나두 씻을께"
분위기를 벗어나고픈 본능에 형식적인 말을 던지곤 샤워실에 들어가서
옷을 벗었습니다.
"친동생인데 할수있을까?, 할까? 하지말까?" 하는 결론도 못내릴
막연한 생각들이 순간 스쳤습니다.
하지만 그 갈등과는 별개로 샤워를 하는동안 내 자지는 서기시작했습니다.
동생이 샤워를 마치고 옷을 모두 입고 나온게 생각이 나서
저도 옷을 대충이나마 걸쳐입고 나왔습니다.
동생은 침대의 이불을 가슴까지 쓰고는 눈을 감고 누워있었습니다.
옆에 걸터 앉아서 손을 잡아주며 얘기했습니다.
"힘들지..."
여동생은 대답은 하지 않은체 내손을 잡아 끌었습니다.
전 홀린듯 저항도 못하고 이불을 걷고는 옆에 누웠습니다.
그제사 동생이 눈을 뜨고 살짝 웃으며 말을했습니다.
"나 안아줘 오빠"
저는 연민을 담아 안아주었습니다.
그상태로 동생이 브라우스의 단추를 천천히 풀었습니다.
그재서야 이제는 더이상의 갈등이 소용없음을 알았습니다.
차라리 내가 마음을 다해 동생을 받아주는 것이 더 낫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내가 브라우스의 단추를 마저 풀어내려가자
여동생은 기다린듯 두손을 침대에 가지런히 내려놓곤 눈을 감았습니다.
옷이 하나하나 벗겨질때쯤 내손이 떨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브라를 벗기려할때 동생이 어께를 들어주었고 풀어진 브라사이로
서른중반의 세월이 느껴지는 약간처지고 까맣게 커진 유두가 보였습니다.
그쯤에서야 동생도 떨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팬티를 남겨두고 난 멈출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여동생이고 그애가 자기를 자학하듯 자신을 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나를 더이상 움직이지 못하게 했습니다.
난 그냥 동생을 안았습니다.
가슴 저편 밑에서 아릿한 안타까움이 고개를 들고 올라왔습니다.
잠시의 시간뒤에 동생이 엉덩이를 살짝 들며 자신의 팬티를 벗어 내렸습니다.
우린 서로간에 아무말도 없었습니다.
할수도 할말도 없었다는 것이 맞는 표현일겁니다.
여동생의 팬티가 침대옆으로 떨어질때서야 고개를 돌려 동생의 나신을 봤습니다.
그래도 이뻐만 보이는 나체...
이제서야 내 자지가 다시 섰습니다.
이성은 서서히 사라져갔습니다.
난 몸을 일으켜 옷을 모두 벗었습니다.
그순간 부턴 내가 리드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중에 동생스스로가 자신을 버린듯한 생각을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과
남자라는 본능이 고개를 들었습니다.
동생의 몸위에 가볍게 몸을 포개고는 입술을 찾았습니다.
그래도 가벼운 키스정도 밖에는 할수없더군요.
그사이에 동생이 내 자지를 잡았고 이내 보지에 대어 주었습니다.
천천히 삽입을 했지만 준비가 되지않은 동생의 보지는 내자질 받아들이질 않더군요.
침을 살짝 바르고는 삽입을 했습니다.
귀두에 뜨거운 동생의 보지가 느껴지고 약간은 어렵사리 삽입을 했습니다.
순간 동생이 내 어깨를 잡고는 말을했습니다.
"오빠 이대로 잠시만 있어줄래?"
난 그대로 있었습니다.
동생의 보지속으로 내 자지가 모두 들어간체로 전해지는 그 뜨거움과
금단의 행위로 인한 흥분이 목뒤를 타고 머리끝까지 올라갔습니다.
약간을 어지러움을 느낄즈음 동생이 작은 소리로 말을 했습니다.
"오빠 나 너무 오랜만에 하는거야.
애들 아빠와 섹스한게 4년도 더 됐어.
그간 너무 힘들었어...
오늘 나 여자로 대해줘.
그리고 그사람이 오빠라서 지금나 마음 너무 편해...
후회도 않을거고 오빠를 원망도 안할거야.
오빠 염려처럼 날 망가트릴려구 이러는것도 아냐..
알았지?..."
"그래, 알았어"
하는 나의 대답과 함께
여동생의 보지 깊숙히 박힌 내 자지가 꿈틀대기 시작했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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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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