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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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보통의 가정처럼 마누라와 애들둘을 키우고있는 가장입니다.
저에겐 3살어린 여동생이 있습니다.
지금 동생은 스른 중반에 애들 둘을 키우고 있구요.
동생과 사랑을 하고 섹스를 한건 1년정도 됐습니다.
어려서 서로를 꽤나 좋아했고 동생이 저를 많이 따라주었습니다.
중학교 말과 고등학교 초반에 가벼운 키스정도는 해봤구요.
그때 얼마나 두근거리던지...
서로의 감정을 까맣게 잊고 서로가 결혼을 해서 살고있건만.
이제사 서로를 탐하고 사랑을 하게되었군요.
불륜에 근친...
결국은 악마가 되어가는것 아닌가 싶은 생각도 가끔하게되더군요.
가슴에 묻거나 잊혀졌던 감정이 살아난건 동생의 힘든
가정생활 때문이었던 것 같네요.
한 3년전 매제가 몸이 않좋아 지면서 병수발에 돈벌이에
애들 챙기는 것 까지를 도맡아 하다보니 많이도 지쳐있었습니다.
내가 할수 있는 거라곤 가끔 찾아가서 필요한 일도 해주고 찾아가
위로를 해주는 것밖에 없었습니다.
동생과의 관계가 시작된건 동생이 참 힘들어했던 때였습니다.
하루는 술을 한잔 사달라더군요.
경제생활은 못하지만 매제도 집에있고 애들을 재워두고 나오겠다고
해서 조금 늦게 만났습니다.
술잔을 기울이면서 내가 할수있는 것은 말을 들어주고 안아주는 위로
하는 것이 다였습니다.
맘이 참 무겁더군요.
그래도 그런 내색 안으려 일부러 웃기기도 하고
옛날얘기도 해주곤 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끝에 우리가 좋아했던 얘기도하고.
가슴 두근거리며 키스를 했던 얘기도 했습니다.
동생이나 나나 그게 첫키스였습니다.
시간이 얼마가 갔는지 술도 제법 먹었고 취기도 오르더군요.
기분도 풀어줄 요량으로 노래방을 가자고 했고 동생도 좋다더군요.
몇곡의 노래를 부르고 생맥주를 한잔씩 더했습니다.
동생을 안아주고 싶었습니다.
노래를 틀어놓곤 춤을 추자고 일으켜 세웠습니다.
꼭 끓어안고 있으니 좋더군요.
춤은 별로 못추지만 그건 상관이 없었습니다.
좋아하는 감정도 있고 안쓰럽기도 해서 꼬옥 안았습니다.
잠시뒤에 동생이 훌쩍거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더 꽉껴안고는 힘들지? 그래도 힘내자... 하곤 말을 건냈습니다.
동생이 울도록 가만 두었습니다.
동생이 젖은 눈을 감고 고개를 들어올리며 내 입에 가볍게 키스를 해왔습니다.
잠시 잠깐이지만 내 자지끝이 찌릿해짐을 느꼈습니다.
자신에게 조금은 당황스러움을 느꼈지만 예전의 감정을 느껴보기도 했습니다.
다시 내가슴에 고개를 묻은 동생이 내게 작은 소리로 말을 했습니다.
"오빠. 오늘 나좀 안아줄래?"
난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의 분위기로는 거절을 하면 너무 힘들어 할게 뻔했고.
마음으로 많이 사랑하지만 동생이었으니까요...
마음 한편으론 분명 동생을 갖고싶기도 했구요.
"그래..."
동생을 꼭 안고는 작은소리로 대답을 해주었습니다.
노래방을 나와 잠시 걸으니 모텔이 있었습니다.
손을 잡고 여관입구를 들어가려니
여동생이 뒤에서 잠시 멈추었습니다.
난 가만히 있었습니다.
동생이 "오빠 들어가자 나 괜찮아" 하곤 미소를 짧게 지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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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보통의 가정처럼 마누라와 애들둘을 키우고있는 가장입니다.
저에겐 3살어린 여동생이 있습니다.
지금 동생은 스른 중반에 애들 둘을 키우고 있구요.
동생과 사랑을 하고 섹스를 한건 1년정도 됐습니다.
어려서 서로를 꽤나 좋아했고 동생이 저를 많이 따라주었습니다.
중학교 말과 고등학교 초반에 가벼운 키스정도는 해봤구요.
그때 얼마나 두근거리던지...
서로의 감정을 까맣게 잊고 서로가 결혼을 해서 살고있건만.
이제사 서로를 탐하고 사랑을 하게되었군요.
불륜에 근친...
결국은 악마가 되어가는것 아닌가 싶은 생각도 가끔하게되더군요.
가슴에 묻거나 잊혀졌던 감정이 살아난건 동생의 힘든
가정생활 때문이었던 것 같네요.
한 3년전 매제가 몸이 않좋아 지면서 병수발에 돈벌이에
애들 챙기는 것 까지를 도맡아 하다보니 많이도 지쳐있었습니다.
내가 할수 있는 거라곤 가끔 찾아가서 필요한 일도 해주고 찾아가
위로를 해주는 것밖에 없었습니다.
동생과의 관계가 시작된건 동생이 참 힘들어했던 때였습니다.
하루는 술을 한잔 사달라더군요.
경제생활은 못하지만 매제도 집에있고 애들을 재워두고 나오겠다고
해서 조금 늦게 만났습니다.
술잔을 기울이면서 내가 할수있는 것은 말을 들어주고 안아주는 위로
하는 것이 다였습니다.
맘이 참 무겁더군요.
그래도 그런 내색 안으려 일부러 웃기기도 하고
옛날얘기도 해주곤 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끝에 우리가 좋아했던 얘기도하고.
가슴 두근거리며 키스를 했던 얘기도 했습니다.
동생이나 나나 그게 첫키스였습니다.
시간이 얼마가 갔는지 술도 제법 먹었고 취기도 오르더군요.
기분도 풀어줄 요량으로 노래방을 가자고 했고 동생도 좋다더군요.
몇곡의 노래를 부르고 생맥주를 한잔씩 더했습니다.
동생을 안아주고 싶었습니다.
노래를 틀어놓곤 춤을 추자고 일으켜 세웠습니다.
꼭 끓어안고 있으니 좋더군요.
춤은 별로 못추지만 그건 상관이 없었습니다.
좋아하는 감정도 있고 안쓰럽기도 해서 꼬옥 안았습니다.
잠시뒤에 동생이 훌쩍거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더 꽉껴안고는 힘들지? 그래도 힘내자... 하곤 말을 건냈습니다.
동생이 울도록 가만 두었습니다.
동생이 젖은 눈을 감고 고개를 들어올리며 내 입에 가볍게 키스를 해왔습니다.
잠시 잠깐이지만 내 자지끝이 찌릿해짐을 느꼈습니다.
자신에게 조금은 당황스러움을 느꼈지만 예전의 감정을 느껴보기도 했습니다.
다시 내가슴에 고개를 묻은 동생이 내게 작은 소리로 말을 했습니다.
"오빠. 오늘 나좀 안아줄래?"
난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의 분위기로는 거절을 하면 너무 힘들어 할게 뻔했고.
마음으로 많이 사랑하지만 동생이었으니까요...
마음 한편으론 분명 동생을 갖고싶기도 했구요.
"그래..."
동생을 꼭 안고는 작은소리로 대답을 해주었습니다.
노래방을 나와 잠시 걸으니 모텔이 있었습니다.
손을 잡고 여관입구를 들어가려니
여동생이 뒤에서 잠시 멈추었습니다.
난 가만히 있었습니다.
동생이 "오빠 들어가자 나 괜찮아" 하곤 미소를 짧게 지어 보였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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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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