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에 침을 뱉어라... 7부



한참동안 내 아래 위를 훑터 보던 교장 선생님은 앞으로 가까이 오라 하시더니 바짝 다가선 내 교복치마를 쓸쩍 들어 팬티가 보일 만큼 올리더니 다시 내려 놓으며....

"자네가 혜린 이구만! 내가 왜 불렀는지 아는가?"

"잘 모릅니다. 그냥 부르셔서 왔습니다"

"그럴테지 혜린양! 여러 말 하지않고 바로 예기해도 알아 들을것 같아 말 할테니 내말 듣고 이해가 가면 나머진 혜린양이 알아서 할줄로 믿겠다"

"중학교에서 담임 선생님과 좋은 관계로 지낸거 내가 다 알지, 그 친구가 내 사촌 동생 이었거든 그런데 어제 오랜만에 만나 술 한잔 하면서 혜린이 부탁을 하더구만 그래서 오늘 내가 혜린양을 불럿는데
나도 그렇게 관계를 가지고 싶은데 어떤가 내가 조금 늙기는 했어도 혜린양과 충분히 좋은 관계로 지낼수는 있으니까 "

하시더니 내 손을 슬그머니 잡아 당겨서 무릎에 않히며 교복을 겉어 올려 팬티가 다 보이도록 해 놓고는 팬티위로 손을 덥으며 보지 주변을 비벼댄다.
난 어떻게 할지를 생각하면서 아무말도 못하고 생각을 해보니 거절 할수도 그렇다고 아빠보다 훨씬 나이가 더 많을것 같은 교장 선생님과 사랑 놀이를 하는 것도 좀 어색 하기도 하여 망설이고 있는데 교장 선생님의 손이 언제 들어 왔는지 내 팬티안에 들어와 내 클리토리스를 자극 하면서 손가락이 내 보지 안으로 들락 거린다. 내 몸은 어느새 반응을 하여 약간 촉촉해지며 뜨거운 기운이 내 얼굴로 올라오며 보지도 조금씩 간지러워진다.
그래서 나는 대답대신 밑으로 내려 않으면서 교장선생님의 바지 지퍼를 내려 팬티를 제치고 물건을 꺼내려고 손으로 잡아보자 쭈글쭈글 힘이없이 축 늘어져 있는것이 아빠나 다른 남자들과는 다르게 전혀 힘이없다. 그래도 완전히 바깥으로 들어내어 신기 한 듯이 바라보면서 내 가녀린 손으로 주물러주자 조금씩 꿈틀데며 아주 조금씩 힘이 들어가는것 같다.

"아~~! 혜린양! 너무 좋구나 내 평생 너처럼 어린 여자가 내 좆을 만져 준적이 없다 보니 내가 그만 너무 좋아서 그런지 좆이 힘이 빠지는구나 그래 조금더 주물러 주던지 아무튼 하고 싶은 데로 해 보거라 으흐흐...!"

그래서 나는 얼른 팬티를 벗고 치마를 겉어올려 허리춤에 끼우고는 오나전히 노출된 엉덩이를 선생님 옆으로 돌리면서 고개를 숙여 축 늘어져 있는 교장선생님의 좆을 입안에 넣어서 혀로 핥타 주며 빨아주기 시작하였다.
교장선생님도 손을 들어 내 뽀얀 엉덩이를 비비며 가쁜 숨을 쉬며 엉덩이를 들썩이는데 조금씩 힘이 들어가는 좆이 제법 빳빳 해지며 내 입안을 가득 체워 나간다.
교장선생님의 손가락은 언제 들어왔는지 내 보지안 이곳저곳을 쑤셔데며 흡사 탐험이라도 하는것처럼 사구 들락이며 손가락 숫자를 늘려가면서 어찌할줄을 모를 정도로 정신을 놓아가고있다.
내 오랄에 자극을 받은 좆은 이제 완전히 회생하여 완전히 커젓는데 지금껏 이렇게 큰 좆은 처음본다
좆이 이렇게 크다니 겁이난다, 내 팔뚝정도의 굵기에 길이도 최소 25cm 는 넘을것 같은게 저걸 내 보지에 박는다면 아마 난 기절하고 말것 같은 공포심이 생기면서 한편으로는 저걸 다 내 보지 안에 넣고 싶다는 욕심도 생긴다.

"혜린양! 나 오늘 처음으로 여자가 내 좆을 빨아주는 경험을 해 보는데 너무 행복 하구나 이렇게 좋은것을 내 좆이 너무커서 어떤 여자도 입으로 해주지 못했는데 오늘 혜린이가 해주니 이제야 소원을 풀었구나 허허흐흐흐...!"

얼마나 큰지 교장선생님의 좆을 최대한 입안 가득히 넣어 주려고 했지만 겨우 귀두 부분만 입안에 들어오고 나머지 육봉은 넣어줄수가 없어 혀로 핥아주자 선생님은 온몸을 비틀며 손으로 내 보지를 힘껏 움켜쥐면서 연신 헉헉 거린다.

"아~욱~! 혜린양 너무 잘해줘 고맙다, 어헉~! 으 내 좆! 오늘 너무 호강한다, 헉 헉헉헉~음!"

"선생님 오늘은 여기 까지만 해 드릴게요 적당한 장소를 마련 하신 다음에 연락 주시면 그때 더 잘 해드릴게요" 하고는 입에 물었던 좆을 빼고는 얼른 팬티를 입고 축 늘어져 있는 교장선생님을 뒤로하고 교장실을 나와 교실로 돌아와 나머지 수업을 마치고 막 교문을 나서는데 수위 아저씨가 쪽지를 준다.
교장선생님이 주신 것이라며 내민 쪽지를 받아 펴보니 전화번호가 적혀 있어 학교앞 공중전화 박스에 가서 전화를 하니 교장선생님이 받는다.

"저 혜린인데요!"
"오 그래 기다렸단다. 고맙다 혜린아 내가 알려줄 주소로 지금 오너라 물론 택시를 타고 오면 내가 문앞에서 기다릴테니 택시비 걱정은 하지말고 오너라 지금 바로"

교장선생님 무지 하고 싶은가보다, 내 오랄에 껌뻑 넘어갔으니 어찌 아니 그렇겠는가.
학교에서 꽤 먼지역이라 30분정도 걸려서 주소대로 찾아가니 대문앞에 기다리고 계시는데 아담한 단독 주택이다. 안으로 들어가니 조그만 정원을 지나 현관 안으로 들어가자 집안이 조용하다.
다른 사람은 없는것 같아 보인다.

"저~ 선생님! 아무도 안계세요?"

"물론이지 집사람은 이년전에 시름시름 앓다가 저 세상으로 갔고 지금은 미혼인 아들과 딸 이렇게 세 식구가 살고 있는데 둘다 직장에 가고 지금은 집에 나 혼자 있단다 그러니 안심하고 오늘 너랑나 둘이서 맘껏 즐겨 보자꾸나 사실 집사람 죽고 체면상 다른 여자 볼수가 없어 너무 적적 했단다 혜린아"

그러면서 은근히 내 손을 잡아끌어 선생님 방으로 들어간다,

"혜린아~! 내가 주책이란 생각이 들겠지? 그동안 나는 여자를 품에 안아 본다는 것을 포기 하고 살아 왔는데 네 담임 이었던 사촌 한테 말을 듣고 혹시 너라면 내 청을 들어 주리란 생각이 들어 많은 부담을 않고 너를 불렀단다, 그러나 네가 고분히 내 뜻을 따라 주어 나 지금은 당장 죽는다 해도 여한이 없구나 앞으로 너와 얼마나 즐길수 있을 지는 모른다만 사실 내 평생 단 한번도 만족한 씹을 해보지 못했단다. 내 좆이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말 좆이 되어 놔서 어떤 여자도 내 좆의 귀두이상 삽입을 못해봤고 심지어는 평생을 같이 살아온 집사람조차도 귀두이상 넣지 못하고 그냥 그렇게 사정 하는 것으로 만족 하다보니 단 한번이라도 내것을 다 받아줄 여자를 찾아 봤지만 자신있다고 덤벼들던 창녀 마저도 내 좆을 보기만 하면 도망가듯이 가버렸는데 어쩌면 너라면 내 소원이 이루어 질것 갇다는 희망이 있어 내 위치를 걸고 오늘 이런 자리를 만들게 되었는데 혜린이 네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구나?"

교장선생님의 말을 들으면서 나도 약간 겁이 나는것은 사실이다. 더구나 학교에서 선생님의 좆의 크기를 체험 한지라 자신 있다는 말을 할 수 도 없었고 그냥 될데로 되라 하는 심정으로 오긴 했지만 막상 선생님의 말을 듣고 보니 불상 하다는 생각도 들어 용기를 내서 한번 해보기로 결심을 한 나는....

"좋아요 선생님! 저도 자신은 없지만 노력은 해 볼게요 그리고 제가 하는데로 따라 주실거죠! 그쵸..?"

"그래! 그래 알았다 네가 시키는 데로 하마 알아서 하렴"

서로간의 뜻을 확인 하고나서 나는 실오라기 한올 없이 다 벗고 선생님의 옷도 다 벗겨 드린 다음 침대에 선생님을 반듯이 눕히고는 수염이 약간 자란 얼굴에 내 보지를 마추어 앉자서 부드럽게 천천히 부벼데니 선생님의 혀가 날름 거리면서 갈라진 내 보지속살을 핥타 주면서 간혹 침을 삼키며 내 보지의 모든것을 다 마실 준비라도 하는듯 한다.
나도 업드려 선생님의 축 처진 흉물을 입안에 넣고는 사탕 빨듯이 빨며 혀 끝으로 귀두 부분을 핥타 주자 서서히 커지며 내 입안을 가득 채워 더이상 물고 있을 수가 없어 귀두 부분만 입안에 넣고 귀두의 갈라진 틈을 혀끝으로 자극을 주자 선생님의 몸이 꼬인다.

"아아학~! 끄응! 헉 헉! 아~ 내좆 혜린아 좆을 조금 더 넣어봐라 으응! 헉! 아ㅣ구 나 나 죽는다 !"

한참을 내 배밑에 깔려 허우적 데며 발광을 하는 선생님 얼굴에는 내 음수와 음액이 발라져서 번질 거리면서도 교장 선생님은 완전히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선생님 좆 끝에서도 맑은 물이 조금씩 흘러 나오는데 약간 끈적 거리는 듯 하지만 나도 다 빨아서 삼키며 귀두를 완전히 입안에 넣으면서 조금 더 넣어 보려고 하자 욕지기가 나서 더이상 넣기는 불가능 하다. 이미 내 보지도 충분히 적셔지고 음액이 흘러 나올 정도 이어서 이제는 교장 선생님의 좆을 보지에 넣을 심산으로 자세를 바꾸어서 오줌 싸는 자세를 하고 보지에 선생님의 좆 귀두를 서서히 비비며 넣어 보려고 엉덩이를 조금씩 내려 보자 너무나 꽉 끼면서 잘 들어 가지를 않고 오히려 내 보지가 뽀개지는 통증이 오며 너무도 뻐근하다.
이정도면 왠만한 좆 두개가 동시에 들어온다 해도 별 저항이 없을 정도인데 교장선생님 좆은 하나 인데도 넣기가 힘들다. 내가 애쓰는 모습을 누워서 지켜보던 선생님이 안타까운지 엉덩이를 조금 들어 올리며 손으로는 내 양쪽 엉덩이를 지긋이 눌러준다.
그래서 나는 얼른 손을 아래로 해서 내 보지 양 둔덕을 잡고 최대한 벌리며 서서히 내려 안자 뻐근한 통증이 보지를 얼얼하게 감각이 마비 되는듯 해진다. 어떤 육체적 느낌도 없어지며 마비되는듯한 착각에 나는 조금더 내려 안자 보았다. 조금씩 밀려들어오는 선생님의 좃은 이미 귀두가 완전히 내 보지안으로 자취를 감추자 보지속이 완전히 꽉찬 느낌이다.

"오오~! 혜린아 여기까지야 여기 까지가 그동안 나를 상대한 여자들이 할수 있었던 삽입 이었단다.
너만 괜찬다면 더 넣어주었으면 좋겠구나 하면서 손에는 여전히 힘이 들어가 내 조그만 엉덩이를 지긋이 눌러 온다. 나는 너무도 뻐근한 통증 때문에 눈물이 저절로 나와 내 얼굴위로 주르륵 흘렀지만 선생님의 너무 좋아하는 모습 때문에 뺄 수 가 없어 다리에 힘을 풀면서 그냥 주저 안자 버렸다.

"악아악 악~! 너무아파 너무아파요 선생님!"

"어헉~! 내좆 내좆이 반 이상 네 보지 안으로 들어 갔구나 아흥~! 어헉! 내좆이 드디어 오늘 호강을 했구나 나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 혜린아 내 모든것을 다 준다해도 나는 이제 원을 풀었구나 어헉!"

배꼽위까지 치밀고 올라온 선생님의 좆은 내 하체를 완전히 마비 시켜 버린다.
너무 심한 통증 때문에 빨리 뺄수도 없다. 이제는 내 하체가 아무 감각도 없다. 그러자 선생님은 밑에서
엉덩이를 들썩이며 좆을 조금이라도 더 넣으려고 안달이다. 그러더니 나를 얼른 눕히고는 내 양다리를 힘껏 벌려 놓고는 발목을 손으로 잡아 내 허리가 활처럼 휘도록 해 놓고는 사정없이 박아댄다.
난 될대로 되라 하는 심정에 하체에서 힘을 뺏다. 귀두가 빠지며 내 보지안 속살이 딸려 서 올라와 발갛게 충혈 된것이 보인다. 그러면서 보지안이 횡 하니 뚫린 구멍이 내 주먹 정도는 그냥 들락 거릴것 처럼 뻥 뚫려 있는 것이 내가 보기에도 좀 민망 스러울 정도로 뻥 뚫린 보지 구멍이 좀체 다물어지지를 않을 정도로 감각이 없다.
그런데도 교장 선생님은 무어가 그리 좋은지 연신 헉헉 거리면서 가능한한 조금 이라도 더 깊이 넣으려고 하체에 힘을 주면서 그 거대한 좆을 뺏다 넣었다를 하는데 열중이다. 이제는 아픈건지 마비가 된건지 아무런 감각도 없는 내 보지안으로 교장 선생님의 좆이 약 삼분의 이 정도까지 들어 오는데 내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그러다가 한번씩 선생님의 주먹이 통채로 들락 거리다가는 또 좆이 들어오고 하지만 나는 어쩌지도 못하고 그냥 멀거니 바라만 보고 있는데 갑자기 선생님이 있는 힘껏 좆을 박더니 보지 속이 뜨듯 해지면서 불끈 거리는 것이 사정을 하나보다.

"아흑헉! 나 나온다 혜린아~~! 안에다 싸도되지 하더니 금새 푹 쓰러져 내 배 위에 업어 지는데 이상한 감응이 오면서 내 보지속 안이 약간 간지러워 지면서 힘이 들어가며 커다란 좆을 꽉 물어진다.
내 보지가 선생님의 좆물에 반응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선생님의 거대 육봉이 금새 힘이 빠지면서 쪼라 들어버린다. 나는 이제야 반응이 오는데 너무 아쉽고 원망스럽다.

"아이 선생님~! 전 이제 반응이 오는데 벌써 싸버리면 어떻해요 저는 속상해 죽겠네"

하면서 밀치고 일어나 앉자 선생님은 죄라도 지은 사람처럼 얼굴을 돌려서 다른 곳을 보는데 내가 선생님의 좆을 보자 더욱 움츠려 들어 버린 좆이 보기에도 흉물 스러울 정도로 볼품이 없어진다.

"혜린아 미안하다 선생님이 너무 오랜만에 하다보니 흥분이 빨리 온것 같구나 그리고 나이도 있고 그런것 같으니 내가 다른 방법으로 너를 즐겁게 해 주마"

하면서 나를 다시 눕히고는 보지 주변에 묻은 정액과 음액을 주먹에 묻히더니 그대로 내 보지안에 쑤욱 밀어 넣는데 별 저항없이 통째로 들어간 주먹을 반복운동을 하면서 혀로 내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약간 시들 해졌지만 음핵에 혀가 닿을 때마다 내 몸이 움찔 해지면서 보지안이 달아 오르는것 같다.
한참을 공들여 나를 자극 해준 덕분에 나도 많은양의 음액을 쏟아내면서 미처가자 얼른 선생님을 눕히고 입을 벌리게 하고는 보지를 입위에 대고 쪼그려 앉자 아직도 벌어진체인 뻥 뚫린 구멍 안에서 내 음액과선생님의 정액이 뭉쳐서 밀려나온다.

"선생님 벌대신 제 보지에서 나오는것 모두 다 삼키세요 아셨죠!"

하면 다소는 앙칼진 내 목소리에 선생님은 입은 벌린체 고개만 약간 끄덕인다.

입안으로 흘러 들어간 씹의 소산 모두를 다 삼키신 선생님과 나는 샤워실로 가려고 일어나 걷는데 아프다 통증이 밀려오면서 걸음 걷기가 아주 불편하다
샤워를 맡치고 식탁 의자에 안은 선생님과 나는 서로 얼굴 보기가 민망 스러워 하고 있는데...

"혜린아 나는 오늘 평생 소원을 풀었단다. 내 좆 거의가 보지 안으로 들어가 보기는 오늘이 첨인데 너한테는 미안 하지만 나는 생에 최고의 기쁨을 얻은 날이구나 고맙다 혜린아 그리고 앞으로 일주에 한번 정도씩 만나주면 안되겠니?"

하시면서 애처로운 얼굴로 나를 바라본다. 나는 하는 수 없이 고개를 끄덕여 주고는 집으로 가겠다면서 일어나자

"혜린아 너와 나의 관계는 비밀로 해 줄수있지 너만 믿으마 혜린아"

"걱정 마세요 비밀은 지킬 테니까요 그대신 다음에는 꼭 저랑 같이 사정해요 호호호..."

하고는 나는 집으로 와서 저녁을 먹고 일찍 침대에 누워 쉬려고 잠을 청하는데 엄마와 새아빠가 들어 오더니 내 잠옷을 벗기면서 빨고 부비며 나를 자극 하려 애쓴다. 그러자 내 보지속살이 꿈틀 거리며 서서히 흥분의 파도를 타기 시작한다,
그러자 새 아버지가 성급히 올라오더니 충분히 발기된 좆을 내 보지살을 헤치며 들어 오는데 내 보지양 둔덕이 전혀 느낌을 받지 못한다, 전체 육봉이 치골까지 와 닿았는데도 들어온 느낌도 자극도 없다,
배위에 업드려 온갖 행위를 해도 내 보지 안쪽은 전혀 감각도 없고 들어 오는지 나가는지도 느끼지 못할만큼 자극이 오지 않아 나는 더 이상 재미를 느낄수가 없이 되어버렸다.
오후에 선생님의 육봉이 너무 커서인지 지금 아빠의 그것은 내 자궁 근처도 건드리지 못하여 나를 자극 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여보 오늘 혜린이 보지가 탄력이 없어서 너무 헐렁하니 그러네 왜 그렇지 좀 이상해 여보"

그러자 엄마가 손으로 내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면서 비벼준다.
그렇게 억지로 잠간 흥분되자 아빠도 약간 자극이 오는지 사정을 하는둥 마는둥 하며 그날밤을 보내고 말았는데 다음날 학교에서 내가 돌아오자 엄마가 나를 문초한다.

"혜린이 너 어제 분명히 밖에서 무슨일이 있었지 하면서 날카롭게 나를 노려본다.
나는 하는수 없이 사실대로 말을 하자 엄마의 눈빛이 아주 짧은순간 빛이 나다가 사라진다.
그리고는 더이상 아무것도 묻지 않아 밤이 되어 아빠가 늦게 온다는 전화를 받고는 엄마와 나 둘이서 싫컷 사랑의 유희를 즐기고는 잠을 청했다.

어때요 독자님들 재 표현이 지루 하지는 않았는지요 섹스의 화음 보다는 상황 설명에 조금 더 치중 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사랑을 기다리면서 다음편 부터는 좀더 성숙된 혜린의 모습을 그려 나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