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근친상간 야설
16-08-25 01:01 2,406회 0건
여동생 7편
안녕하세요 xlarge77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얼마전 소라님이 제 글을 지운 이후로 글을 안쓰려 했으나 님들의 격려멜에 감동해서 다시 쓰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여동생 7편

오늘은 내가 동생을 만지다가 들킨 이야기를 써보려 한다. 나와 같은 경험이 있는 분들은 알것이다. 이짓은 아무리 조심히 한다 해도 한번쯤은 걸린다는 것을.... 나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후레시를 켰다. 동생의 방은 여느때와 같이 어두컴컴하다. 불을 켜고 동생의 몸을 보는것보다는 이렇게 작은 후레쉬 불빛으로 보는게 나를 더 꼴리게 만든다. 동생은 이불을 가랭이에 껸채 자고 있다. 난 국어사전을 동생의 책상에 올려놓았다. 만약 걸리게 되면 사전을 가지러온척 하기 위해서였다. 동생의 얼굴을 보았다. 이미 이방에 들어오기 전부터 내 자지는 아플정도로 꼴려있었지만 동생의 얼굴을 보니 몸이 후끈 달아올르는것을 느꼈다. 이제 몸이 처녀가 다된 동생이기에 나의 즐거움은 배가 되었다. 하얀 반바지에 검은색 쫄티를 입고 자고 있었다. 난 동생의 손을 잡고 내 자지를 감싸쥐었다. 동생의 손은 따듯했다. 다른 사람이 내 자지를 잡고 있다 생각하니 엄청난 흥분이 날 몸서리쳐지게 했다. 난 동생의 손을 꼭 감아쥐고는 흔들기 시작했다. 귀두를 문지를 때마다 찌릿찌릿한 기분이 몸을 떠나지 않았다. 하지만 동생의 손만으로 사정을 하기에는 좀 아쉬운 기분이 들었기에 난 동생의 가슴을 공략하기로 마음먹었다. 동생의 쫄티 위로 가슴이 얼마나 큰지 손으로 덫어보았다. 내손이 공중에 떴다. 이당시 내 동생은 교복 브라우스가 몇번 터질정도의 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교복을 줄여서 그렇긴 했지만 그래도 남들하고 똑같이 줄였는데 가슴만 터진다는 것은 가슴이 남들보다는 크다는 말이된다. 동생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동생이 움찔했다. 난 얼른 얼굴을 띄었고 책상으로 손을 옮긴후 다시 동생을 보았다. 자세가 바뀌었다. 무릎을 세운것이다. 이런 기회는 흔치 않다. 다리를 세우면 보지를 보기가 아주 편하다. 난 주저하지 않고 이불을 조심스레 걷어낸뒤 바지 위로 동생의 보지 부분일것 같은 부분을 손가락으로 꾸욱 눌러보았다. 몰캉몰캉했다. 더욱 힘을 줘서 더 들어가게 했다. 마음 속으로는 이대로 보지 깊은곳 까지 가고 싶었지만 옷이 그정도까지 늘어날리 없었기에 바지 옆으로 손을 넣어 손가락으로 팬티를 옆으로 벗긴뒤 갈라진 보지 부분을 만졌다. 보지 구멍을 찾다가 갑자기 손가락이 쑤욱 들어갔다. 난 화들짝 놀랐다. 이렇게 수월하게 들어가다니 아무래도 동생은 이미 성경험이 있는듯 했다. 하긴 내가 내 동생 남자친구였다 해도 강제로라도 따먹었을 것이다. 난 손가락으로 동생의 따뜻하고 조이는 보지를 휘적거렸다. 물도 나오는것 같고 암튼 기분이 몽롱했다. 그런데 그때 일생일대의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아 씨발 모야" 하면서 동생이 벌떡 일어난것이다. 난 손가락을 잽싸게 빼고 책상으로 손을 향하긴 했지만 동생은 이미 눈치를 챈거 같다. "아 모야" 동생은 짜증섞인 말투로 나에게 신경질 냈고 난 "어 사전 찾으러 왔어"라고 했다. 동생은 날 한참 째려보았고 난 자연스럽게 나가려 했다. 그런데 증거물은 남기 마련....내가 가지고 들어온 후레쉬가 동생에게 들킨것이다. "이건 왜 여기다 놨어" 갑자기 변명할 말이 없었다 니 보지 볼려고 그랬다고 할수도 없고...."몰라! 엄마가 그랬나?" 정말 어이없는 변명이었다. 동생 방을 나온 뒤에 가만히 생각해보니 동생은 이미 알아챈거 같다. 만약 엄마한테라도 말한다면 그 수습을 어떻게 할것인가....한참을 생각하다보니 난 문득 내 손에 묻은 동생의 애액을 발견했다. 난 그때 여자가 그렇게 애액이 많이 나오는지 처음 알았다. 손가락 한개를 넣긴 했지만 그 애액은 손가락 몇개를 적실정도의 많은 양이었다. 다음날 아침....아침식사 시간이었다. 아빠와 엄마는 여느때와 같았지만 동생은 아니었다. 아무래도 뭔가 충격을 받은거 같다. 하긴 나였어도 충격이었을 것이다. 믿었던 오빠가 자기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휘저었으니.....동생은 아침식사 시간 내내 아무말도 없었고 엄마가 왜그러냐고 물어보기 까지 했다. 난 엄마가 물어볼 때마가 가슴이 철렁하는 것을 느꼈고 다행히 동생과 나는 학교로 갔다. 학교에서도 내내 동생이 엄마에게 말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변명감을 생각하고 또 그 말들을 말해보면서 연기 연습까지 했다. 저녁 늦게 집에 들어왔다. 그런데 동생은 아직 안와 있었다. 12시....동생이 아직도 안들어왔다. 그순간 동생이 술에 취했는지 비틀거리면서 집으로 들어와서는 아무말없이 지방으로 가더니 침대에 털썩 누워서는 자려는거 같았다. 정말 미쳐버릴거 같았다. 동생이 내가 한짓을 모두 눈치채고 속상해서 술을 먹었다고 생각하니.....1시......동생이 잠들었을 시간이다. 난 조용히 동생 방으로 갔다. 교복도 벗지 않은채 곤히 자고 있었다. 난 동생의 책상에 앉았다. 그리고 조용히 동생을 바라보았다. 그러다가 문득 일기장이 꼽혀있는 것을 보았다. 그 일기장은 어릴때부터 동생이 쓰는 일기장이었다. 매일쓰는 것은 아니었지만 가끔 쓰곤 하는 그런 일기장이었다. 난 어릴때부터 항상 그 일기장을 봤다. 동생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그 일기장을 보면 훤히 알 수 있었다. 난 일기장을 폈고 제일 뒷페이지로 넘겼다. 난 몸이 굳는거 같았다. 거기에 써있는 내용인즉슨 이러했다.

요새 오빠가 이상하다. 자꾸 내가 잘때마다 내몸을 더듬는다.

괴롭다. 오빠에게 하지말라고 말하고 싶다......

이렇게 써있었다. 다른 사람이었다면 아마 이런글을 보고는 더이상 동생을 어떻게 해볼 생각은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난 달랐다. 난 웬지 더욱 더 동생을 만지고 싶은 욕구가 들었다. 웬지 동생에게 확 들켜보고 싶었다. 죽을때 죽더라도 즐기고 죽고 싶었다. 그리고 동생을 바라봤다. 교복을 입은 동생의 모습은 마돈나 저리가라 였다. 동생의 매끈한 다리는 살색 스타킹에 감싸져 있었고 동생의 곤색 교복은 나를 더욱 흥분 시켰다. 동생 근처로 갔다. 치마를 살짝 들었다. 팬티 스타킹이었다. 벗기기가 엄청 어려운....난 오늘 새로운 걸 도전하고 싶었다. 그동안 꿈에만 그려오던 사까시....오늘은 술까지 취해왔으니 깰 가망성은 평소보다 더 없을거 같았다. 난 갑자기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바지와 팬티를 모두 벗어버린 것이다. 그리고 침대로 올라갔다. 동생의 머리에 비개를 댔다. 고개를 높이기 위해서였다. 난 동생의 아랫니와 윗니를 손가락에 껸채 힘껏 벌렸다. 입이 좀 벌어졌다. 내 자지가 들어가기에는 좀 비좁은 느낌이었지만 넣으면서 넓히기로 했다. 내 자지는 평소보다 더 심하게 꼴려 있었고 이번엔 걸리면 끝장이라는 생각이 나를 더욱 흥분하게 했다. 자세를 낮춰 자지를 동생의 입가까이에 댔다. 역시 이빨에 걸렸다. 일단 자지를 동생의 입술에 비볐다. 기분은 환상이었다. 입술이 이정도니 입속은 어떨까....난 동생의 이빨을 잡고 더욱 턱을 열었고 난 동생턱이 닫치기 전에 잽싸게 자지를 동생 입속에 넣었다. 으윽~ 정말 엄청난 기분이 들었다. 입속은 너무 따뜻했다. 게다가 혀가 내 자지 밑부분에 닿자....그 부드러운 촉감이 그대로 전해졌다. 난 본능적으로 흔들기 시작했다. 아주 살짝살짝 동생의 머리는 약간씩 흔들리고 있었다. 아무리 살살하려 해도 그정도 힘은 줘야 하기 때문이었다. 만약 걸린다 해도 그냥 밀고나갈 생각이었다. 한참을 흔들었다. 한 10분은 흔들었을 것이다. 다리에 쥐가 나기 시작했고 그 찰라에 사정시기까지 같이 왔다. 난 다리에 쥐난것을 좀 참으면서 동생의 입속에 사정을 해버렸다. 난 오줌을 누고 몸을 흔들때처럼 몸을 심하게 흔들었다. 이건 자위를 하면서도 느껴보지 못한 큰 쾌락이었다. 그런데 난 이제 동생을 건들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정도의 큰 일이 벌어졌다. 내 정액이 동생의 목구멍에 그대로 들어갔는지 갑자기 동생이 켁켁거리며 일어난 것이다. 난 잽싸게 자지를 빼긴 했지만 동생은 바로 일어나 바닥에 집을 탁탁 뱉으며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난 그냥 뛰어나갔다. 다행이 동생은 술이 만취한 상태라 내가 뭘 했는지 모르는 것 같았다. 정말 다행이었다. 만약 그때 걸렸다면 다시는 동생을 만지지 못했을 것이다....끝~

이제 여동생을 그만 연재하려 합니다. 님들께서 제가 쓰는 글들중에 여동생을 가장 좋아하시는거 같긴 하지만 메일 오는걸 보니 아무래도 제가 이런 이야기들을 다른 사람한테 했는지 저를 알아볼거 같은 메일이 많이 옵니다. 그래서 이젠 다른 얘기를 연재하겠습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근친상간 야설 목록
7,196 개 3 페이지

번호 컨텐츠
7166 조카의 유혹 - 2부 HOT 08-25   3400 최고관리자
7165 여동생 - 4부 HOT 08-25   2982 최고관리자
7164 조카의 유혹 - 3부 HOT 08-25   2936 최고관리자
7163 여동생 - 5부 HOT 08-25   2644 최고관리자
7162 조카의 유혹 - 4부 HOT 08-25   2638 최고관리자
7161 여동생 - 6부 HOT 08-25   2515 최고관리자
7160 엄마 보지 째던 날 - 1부 HOT 08-25   8845 최고관리자
여동생 - 7부 HOT 08-25   2407 최고관리자
7158 주부의 고백..근친 - 단편 HOT 08-25   7439 최고관리자
7157 당하기만 하는 누나 - 1부 HOT 08-25   2394 최고관리자
7156 사촌형수 강간 - 1부 HOT 08-25   3316 최고관리자
7155 당하기만 하는 누나 - 2부 HOT 08-25   2115 최고관리자
7154 사촌형수 강간 - 2부 HOT 08-25   3241 최고관리자
7153 나의 이복누나 - 1부 HOT 08-25   1814 최고관리자
7152 사촌형수 강간 - 3부 HOT 08-25   3636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