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에 또 다른 내가

제 7장

키쓰란게 아마도 그런가보다 예전엔 사랑하고 어쩌고 해야 그저 그런가보다 했는데

달콤함, 짜릿함을 처음 느끼니 너무 감미로워서 그런건지 분명 중독성을 띄운다

뭐든 첫번 한번이 어렵지 한번주고나면 그다음은 더 쉬워지는법

준수의 키쓰,물론 처음엔 스를위한 입?是?아니라고 자위해도 어쨋거나 지금의 난 너무도

현기증나는 짜릿함을 느꼈으니 어디 그걸 자제할수 있겠나?

그가 자신의 혀로 내 윗입술을 핥아주며 다시 아랫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잘근잘근 두어번

물어주더니 혀로 입술 사이를 헤집고 들어와 내 치아를 좌우로 상하로 부드럽게 건들인다

그황홀함이란 이상하리만치 내눈에 못견딜만치 빛이 일어나며 그아이를 마치 잡아먹을듯

그런 강렬함으로 쳐다본다 그리곤 다시눈을 질끈 감고 바들바들 떨리는 내 몸뚱아리.

너무 참지못할 흥분으로 넘쳐서 버티지못하고 주체할수없어서 난 그 아이의 품속으로 더욱 밀착하며

"아..이.. 너무춥다 준수야.. 준수 너도 춥지? "

이건 누가본다면 넘 속보이는 나의 흉물스런 행동일거다.

허나 할수없지 않은가? 난 이아이의 장모고 이아인 내 딸아이의 남자인걸..

"어머니! 그렇게 더 바짝 오세요 지금은 서로가 체온으로 감싸는길 밖에 없어요."

"그으래 그렇게 말해주니 내가..좀 ..덜 부끄럽네? 우리 준수가 언제 이렇게 어른스러워 졌지?

오늘 너무 멋진걸?"

그렇게 자연스럽게 유도하며 내 행동에 면죄부를 주며 난 더욱 자신의 음탕스러움에

놀라기도 하지만 더 대담한 모습을 보여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다는 이유가 생긴거다

준수는 다시 부드럽게 입술을 덮으며 이번엔 자신의 혀를 내 입안으로 넣으려 힘을 조금주며 밀친다

난 살짝 내 치아 사이로 그 아이의 혀를 맛보고싶어져 내치아를 조금벌리고 그 혀를 맞는다

그리곤 한번에 무너지는 치사스런 자존심일까봐 놀란척 살짝 눈을 흘겨주며

"아~이~ 뭐야 이건 좀..."

그모습이 그아이 눈에는 아마도 나이든 몸뚱이의 비틀림으로 비췄는지 미소를 지으며

"죄송해요..이건 그저 어머니에게 더 편하게 몸을 덥게하는 방법이길래..."

난 안다 이제 이아이도 내가 여자로 보이고 그여자를 자신의 젊은 몸뚱아리 안에 가둬두고

자신도 한번도 가보지못한 자신의 여자 엄마 ,장모와의 아찔한 곡예같은 스를 그래서

농익은 사십대의육체 그것도 감히 생각지도 못했던 가깝지만 푸근하고 부드럽지만 근엄한 장모

바로 그녀가 지금 자신에게 반라로 안겨 묘한 분위기속으로 끌려가며 미친듯이 참을수없는 욕정을

끌어올리고 있다는걸 하지만 너무 아찔하고 짜릿한 묘한 그래서 더욱더 엄청나게 밀려오는

쾌감을 행여나 놓칠까 더욱 완벽하게 기다리는걸...

허나 그 기다림이 나를 더욱더 미치게 하는걸 ...

어쩌란말인가? 나를 가져달라고 먼저 그의 몸뚱아리를 휘감고 뒹굴수있는 입장은 아니기에 난 더욱

자지러지고 아마도 그러기에 그 미칠것같은 스의 전위행동이 더욱 진하게 ,남들이 끈기를 가지고

정성스레 해줘도 아마 이렇게 미쳐나가진 못할것이다.

"아.... 난 .. 죽어.. 지금 난 죽어가고있어 조금만 더 참는다면 난.. 그냥..숨이 멎을거야.."

이렇게 또하나의 난 돌고 돌고 또 도는거다

다시 그아이의 혀가 나를 미치게하려 공격한다 난 이제 더이상 거절할 인내도 아니 그럴 생각도 없다

그혀를 난 그대로 아무 의미도 없는듯 참고참으며 내 입속으로 맞아드린다 그리곤 눈을감는다

내 아래 내그곳에선 그아이의 젊은 핏발선 불기둥만큼 뜨거운 액체를 꿀럭,쏟으며 경련이일고

내엉덩이 틈새를 자꾸 비집고 들어오는 그불기둥을 내손으로 휘어잡고 내 흐르는 그 깊은 그곳으로

문지르고 그곳의 그물로 그불기둥을 닦아주고 미치도록 흐느적 거리며 무너져 내릴것같은

그곳의 벽들을 막아주고 그속의 미칠것같은 색의 간지럼을 그아이의 뜨겁고 드센 힘으로 긁어줬으면...

다시 몸서리 쳐질듯한 욕정이 내 사타구니 가랑이 사이를 주무른다.

서로의 혀가 체온을 덥힌다는 그이상한 이유로 엉킨다 누가 이런 짜릿함을 느껴 보았겠는가!

차라리 이건 고문이다! 미칠것같아도 아무말도 표현도 할수없는 그래서 더욱 미쳐가는 참는만큼

그 짜릿함이 가속대는 , 서로의 혀가 점점 서로엉기는 횟수가 잦아지고 서로 입술을 떼지못하고

미친듯이 서로를 농락하며 점점 더 깊어가는 진한 색욕을 ?아 빠지게하고, 마치 뭐에 중독된듯

숨을 헐떡 거리지만 그 진하디 진한 혀의 엉김을 서로 탐닉하고있다.

정신없이 키스에빠져든 나, 그사이에 그아이가 한팔을 빼서 나의 목을 감는다

나의몸뚱이를 더욱 끌어당기어 자신의 가슴에 묻고, 한쪽 다리를 내허리를 들어올리듯

내몸을받쳐놓고,내 한쪽 다리를 자신의 히프위에 올려서 마치 서로 두다리를 손깍지끼듯

끼워놓고서 , 그래서 자신의 불기둥을 내 깊은 그곳에다 바짝 붙인다.

이건 이제 본격적으로 마주보고 옆으로 결합하는 그런 자세이다 그런 자세가 된줄도 난 알지못하고

정신없이 그아이의 엉켜져 미묘하게 핥고 빨아주는 쾌감에빠져 그아이의 그런 야한 동작도 몰랐던거다

그렇게 난 지금 나의 정신이 나를 제어하지못할 정도의 쾌락에 빠져있는것이다

마치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그무엇을 처음 맛본 아이처럼 정말이지 속된말로 환장할정도로

빨고 또빨며 행여 황홀한 이지경이 멈출까봐 이 묘한 진하고 꿈같은 혀의 애무가 달아날가봐

끙끙대며 그아이의 입술을 물고있는 것이다

순간 무언가 단단하면서 뜨거운 내육신의 살덩이가 아닌 전혀 나와 다른 육욕의 상징같은

말뚝같은 기둥하나가 내 그깊은곳의 숲을 헤치고 흐르는 계곡 사이로 유유히 그 기둥을 적시며

내 깊은동굴문을 비집고 들어온다

간질간질 하듯한 짜릿함 때문에 양다리를 비비틀듯 힘을주어서 내 그곳 안쪽의 살점들을 쥐어짜듯

참고있던 바로 그곳으로 이제 그 구원의 불기둥이 불을뿜으며 내 그곳을 문질러주러

그래서 타는듯한 그깊은 동굴속에 폭포같은 분수를 만들고 ,지금까지의 목마름 ,비틀며 참아온

현기증 나는 간지러움을 멈추게 해주려 ?아온것이다

"그래 고마워 나 곧 죽을것 같았다 이제 마지막 내숭과 흉물의 ?놀란척만 하면

이제 넌 네가 바라는만큼 쾌락을 만끽할수있어.."내안에 내가 이렇게 음흉한 방법을 ?아주고있었다

"헉! 아니! 이게뭐야! 준수야!"

난 마치 훌륭한 배우처럼 놀란눈을 동그랗게 뜨고 이럴수없다는듯 연기를 하고

"어머니... 죄송해요 전.. 전.. 정말이지.. 어머니에게.. 이럴수는..없지만..더는 더는 참을수가

없었어요 너무.. 너무.. 죽을것 ..같았어요"

그아이의 눈동자는 정말 미친듯 충혈되 보였고 이제 어쩔수없다는걸 강렬하게 그눈빛이 나에게

함께 자신과 동조해달라는 메시지를 보낸다

그아이 내딸아이의 남편,내사위의 그묵직하고 단단한 그것이 내깊은곳을 이미 꽉채우고 난 그단단한 심벌이

빠질까봐 내 동굴속 안쪽의 살덩이를 모두 동원해서 물고 빨아들이고 미칠듯한 지경에서 동조는 무슨 동조인가

더욱 깊이 더욱 거칠게 그속을 휘저어주길 바라는데, 하지만 내입에선...

"준수야..그래도.. 난..난.. 아.. 난.. 너의..장모고.. 준수넌.. 나의 ..."

내말이 끝나기전에 준수의 입술이 막아서며 다시 혀를 밀어 넣는다 다시 서로의 혀가엉긴다

숨을 거칠게 헐덕 거리며 준수가 입을떼며

"어머니 이젠 어쩔수 없어요 저도 어머니도 우린 이제 서로를 어쩌지 못해요 지금 이곳은 우리뿐이고요"

그의 페니스 그당당한것이 내 동굴속을 서서히 몇번 긁어주자 내속살들이 그아이의 물건을 잡고

안놓아주려 마치 달려나가듯 미친듯이 빨아들이다 놓은듯 나의 클리스토리의 그떨림이 아플만큼 진동한다

"아.. 안돼.. 안돼.. 준...수 흐..흥.. 안..돼"

뭐가 안된다는건가? 빼는게 안되나, 아님 넣는게 안되는건가!

자신도 모르는 안되만 외칠뿐 내 그곳은 남자의 당당하고 위용있는 페니스가 주는 쾌락의 색의 절정을 위한

요염함만 가득찬 콧소리와 음탕스런 허리놀림만 그아이를 따라가고 있다.



******모든 정사 , 결국엔 최상의 스란게 글로 표현하면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그런장면을 위한 글로 그렇게 표현을 해가도록 하겠읍니다

휴가철이니 휴가들 받은분들 즐겁게 다녀오시고요 저도 할일도 좀하고

어딘가 좀 둘로보고 와야 되겠죠? 다음 회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나무라지 않으시기를

아울러 지루한 글 많이 보아주신 여러분들께 진정 글로나마 감사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