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하아 하아.”
현우는 혜지의 헐떡임 하나 하나의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그의 자지는 계속해서 혜지의 보지를 뚫고 있었고 두 손은 혜지의 가슴과 엉덩이를 번갈아 가면 매만지고 있었다. 현우의 혀는 혜지의 얼굴에 페인트 칠을 하는 듯 끈쩍하게 붙었다. 하나 하나 자신의 것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듯 그렇게 혜지의 얼굴에다가 침을 발라났다.
하지만 사람의 침이란 사람을 흥분시켜주는 가장 좋은 액체였다. 정액과 땀과 함께 3대 에로스적인 액체가 담겨 있었다.
혜지는 현우의 침이 자신의 얼굴에 떨어질때마다 마침 온 몸이 침속으로 빠져들어 헤엄치는게 느껴졌다. 침이 주르르 흘려내려 가슴으로 떨어지고 그 침이 점점 떨어지면 자신의 보지와 자지 사이로 기어들어갈때의 흥분이란 이로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사랑해.”
“흐읍.”
혜지는 귓가에서 들려오는 현우의 달콤한 음성에 비명을 지를뻔했다. 그것은 엄청난 유혹이였다. 남자가 시각으로 흥분한다면 여자는 청각으로 흥분한다고 했다. 특히나 섹스를 하는 와중에서 사랑한다는 달콤한 언어는 어떤 미약보다도 뛰어났다.
혜지는 현우와 몸을 서로 겹치면서 점점 현우의 마음을 알아가기 시작했다.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고 좋아했는지를. 그리고 얼마나 괴로워 했는지를. 자신도 마찬가지라서 더욱 잘 알았다.
끈쩍 끈쩍한 보지물이 홍수처럼 밑으로 쏟아졌다. 그와 함께 혜지의 보지가 조물딱 거리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것은 자칭 명기라고 불리는 보지의 조임이였다.
명기는 존재하는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거라고 어떤 창녀가 말해준게 있었다. 명기란 남자가 개발해줘야지만이 되는 것인데 지금 현우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혜지를 명기로 만들어 버렸다.
물론 현우는 그 사실을 몰랐다. 다만 자신의 자지를 콱콱 물어주는 기분 좋은 조임에 자신도 모르게 입가에서 작은 신음성이 흘려나왔다.
철썩 철썩 철썩
하지만 허리는 멈추지 않았다. 마침 혜지와 헤어질거라도 되는 것처럼 빠르게 움직이는 현우의 허리는 정말 빨랐다. 그렇게 몇십분이나 했을까?
보통때라면 벌써 한발은 싸야되는 시간인데 여전히 현우는 싸지 않고 있었다. 혜지는 점점 높아져만 가는 쾌락에 힘들어 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감각. 분명 좋기는 좋은데 너무 힘들었다. 힘들면서 좋다니. 정말 배부른 투정일지 모르겠지만 보지에서 느껴져 오는 기분 좋은 것 쓰라림이 조금씩 느껴지는 거였다.
“오·· 오빠.”
“왜?”
거친 숨을 내쉬면서도 허리를 멈추지 않는 현우. 그만큼 현우도 몰입하고 있다는 뜻이였다. 혜지의 보지는 아까전 그 기막힌 움직임은 사라졌지만(기력이 다했다.) 여전히 넣을때마다 자지에서 밀려오는 쾌감 때문에 멈출 수가 없었다. 정말 찰떡 궁합이였다.
“지·· 지금쯤이면 나올때 되지 않았어?”
힘들게 말을 하는 혜지. 막상 말하고 나니 너무 부끄러워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였다. 쾌감이란게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다.
“그·· 글쎄?”
막상 해보니 자지에서 아직 사정의 기미는 오지 않았다. 오히려 혜지의 보지에서 탈출이라도 하기 싫은 듯 계속해서 안으로 들어가 박히고 있었다.
“전부 다 안박아서 그런가?”
현우의 자지는 25cm였다. 지금 혜지의 보지에다가 다 집어넣으면 자궁입구까지 나갈 수 있을 정도의 크기였다. 그래서 4분의 3까지만 들어가고 나머지는 들어가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현우는 아직 사정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지루아니야?”
“그건 또····.”
어디서 알았냐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혜지가 얻은 정보는 야설에서 얻었을게 분명했다. 더 말해봤자 입만 아파 올 뿐이였다.
지루라면 조루의 반대라는 뜻으로 사정하지 않는다고 했다. 물론 이것은 엄밀히 말해서 좋은 단어지만 어떻게 보면 나쁜 단어이기도 했다. 여자는 이미 사정하고 끝났는데 남자는 끝나지 않아서 가지도 않고 계쏙하면 여자만 피곤해질 뿐이였다.
“그럼 다 박아버릴테니까 긴장해라.”
“우우. 그것너무 변태적인 발언이야.”
그렇게 말하면서도 내심 긴장하는 혜지였다. 현우도 혜지의 보지 조임을 느끼면 긴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현우는 허리를 뒤로 빼서는 깊게 찔렸다.
푹.
한번의 25cm나 되는 자지가 혜지의 보지살을 파고들고 안쪽으로 들어갔다. 그것은 엄청난 쾌략이였다. 보지살을 헤치고 들어닥치는 현우의 자지는 이내 자궁까지 파고 들었다. 25cm 였던 자지가 더 커진 것 같았다.
그것은 엄청난 쾌략이였다. 자궁입구까지 들어닥치는 엄청난 쾌략에 혜지는 입만 쩍 벌리고 있었다. 쾌략에 떠는 초등학생이였다. 그 모습을 보는 현우는 너무나도 흥분했다. 어디에서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우면 섹스를 원할때마다 할 수 있는 초등학생이 어디겠는가!
물론 그런 것을 떠나서 가장 사랑한다는게 요점이였다. 솔직히 사랑이 없었다면 혜지는 귀여운게 빼고는 별로였다. 여자의 몸에서 보이는 선이 있는것도 아니고 가슴이 큰것도 아니였다. 하지만 콩깍지의 쓰인 현우에게 있어서 혜지는 여신이었다는게 문제였다.
현우는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였다. 자궁입구라고 느껴지는게 자지 대가리에서 느껴진다. 이 얼마만의 쾌략이란 말인가! 발끝에서부터 머리끝까지 올라오는 쾌략의 물결. 온 몸이 부들부들 떨면 그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한번 두 번 할때마다 자지 끝에서 물이 조금씩 흘려내린다.
“혜·· 혜지야!”
외침과 함께 자지 끝에서 정액이 분출되었다. 얼마나 양이 많은지 현우와 혜지의 연결된 사이에서 정액이 흘려나왔다. 그리고 부르르르 몸을 떠는 혜지.
현우와 혜지는 숨죽인채 그 쾌략을 잠시 즐기고 있었다. 그때 혜지는 보지에서 다른 감각이 느껴졌다.
“오빠?”
물기로 가득찬 혜지의 눈길에는 색기로 가득차 있었다. 현우는 시들지 않은 자지를 움직이면 조용히 혜지에게 말했다.
“앞으로 4번 더 남았어.”
그렇게 말한 현우는 혜지의 입술을 훔쳤고 다시금 시작되는 섹스에 혜지는 온 몸으로 받아줬다.
2시간후. 완전히 녹초가 되다시피 한 그 둘은 목욕을 마쳤다. 다행히 어머니께서는 아줌마들과 수다를 떨다가 오셔서 그런지 늦게서야 왔다.
“어머. 미안하다. 지금 밥 해줄테니까 잠시만 기달리려.”
현우는 알겠다고 말한뒤 혜지를 보기 위해서 위로 올라갔다. 혜지는 자신의 침대에서 멀뚱히 누워 있었다.
“혜지야. 30분후에 내려가면 될 것 같아.”
그 모습에 혜지는 신기한 사람이 되는 듯 현우를 바라봤다.
“오빠는 괜찮아?”
“응?”
“허리 I찮냐고?”
“오빠 허리를 걱정해 줘서 고맙지만 오빠는 끄떡이 없다.”
그렇게 말한 현우는 그 자리에서 제비돌기를 했다. 그렇게나 무식하게 쑤셔대는되대 허리가 아프지 않다니! 자신은 보지와 항문이 얼얼해 죽겠는데 말이다!
“치. 완전히 변강쇠 잖아.”
“후후. 그럼 너는 옥녀게.”
그렇게 말한 현우는 혜지의 빰에다가 키스를 했다. 그리고 이내 그 입술은 점점 올라가서 혜지의 입술을 훔쳤다. 그렇게 몇분정도 서로의 혀를 희롱했다. 입술이 떨어지면서 역시 침이 떨어졌는데 익숙해져서 그런지 타액의 양이 적어졌다.
“오빠.”
“왜?”
“서있네.”
혜지가 왜 자신을 불렸는지 알 수 있었다. 간단한 키스지만 또 흥분해버린 현우. 마침 발정난 수캉아지나 다름바 없었다.
“이런 이런. 미안 미안.”
솔직히 더하고 싶었다. 혜지의 꿀딴지에다가 자신의 자지를 마음껏 휘젖고 싶었지만 2시간동안 섹스를 해서 기진맥진한 혜지에게 해달라고 하는 것은 너무하다고 생각했다. 혜지 본인도 섹스를 너무 해서 보지와 항문이 아파왔기 때문에 더 이상 해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여기에서 문제가 있었다. 바로 사랑과 전쟁!
남자가 한번 여자 맛을 보고 부인이 안대주면 외도를 한다고 하는데 갑자기 그게 걱정스러워지는 혜지! 벌써부터 부인 노릇이라니. 참 대단한 초등학생이라는게 느껴진다.
“입으로 해줄께.”
솔직히 말해서 파이즈리(가슴사이에다가 자지를 넣어서 움직이는 행위)를 해주고 싶었지만 자신의 가슴으로는 불가능했다. 다행이라면 보지와 항문이 쓸수 없는 이상 입으로 해주는 방법 뿐이였다.
“정말?”
솔직히 미안하기도 했서 말하지 않았지만 내심 반가워하는 현우. 자신의 독수리 5형제로는 갈 것 같지 않았다. 그렇다고 안하자니 쓸쓸하고. 찜찜했는데 혜지가 자발적으로 해준다고 하니 너무나 기뻣다. 내심 현우가 기뻐해주자 잘 생각했다고 스스로 칭찬하는 혜지였다.
현우는 우선 방문을 잠궜다. 부모님이 올라와도 시간을 벌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리자 일기당천해 있는 자지가 튕겨 나왔다. 현우는 혜지가 누워있는 침대위로 올라가서 혜지 입술에다가 자지를 갖다 대었다.
그리고 혜지가 입을 벌리자 자지를 쑤시기 시작하는 현우. 원래 펠라치오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 여자가 해주는 펠라치오가 있고 남자가 하는 펠라치오가 있는데 현재 현우가 하는 것은 후자측이였다.
즉 여자의 입술을 보지처럼 앞뒤로 움직이면서 하는건데 이게 의외로 기분이 좋았다. 특히나 상큼한 혜지의 얼굴사이로 자지를 물고 있는 것은 시각적인 흥분을 배로 만들기에는 충분했다.
이 정복감. 이 쾌감. 정말 남자는 이래서 섹스를 하는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지금 라스트 아일랜드 마지막 점검중. 차후 되면 올릴께요.
그리고 판타지 물과 무협물 하나 추가요 ㅇㅇ
작품을 잊지 않고 사랑해주신 마음 소라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
저는 이만. 굿바이!~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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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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