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또 다른 내가
제 6 장
남자와 여자 그리고 서로의 가진 모든것을 보여주고 가장 적나라할수록
더 쾌감을 얻을수있고 막으면 막을수록 더 터트리고 싶은게 인간의 감정 이었나?
생각지도 못한 장소에서 도저히 풀러선 안될 금기의 보따리를 호기심도 아니고
별로 그 성적 쾌락을 느껴보지도 못한 자신이 지금 남들도 건들여보지 못한 금단의
근친에 빠져들고 아니 음미하며 즐기려 하고있다는데 소스라치게 놀라고 있지만
그 놀람은 흐르는 자신의 동굴속 샘물에 이미 묻혀 희석되고 그저 허공에다
들리지 않는" 안돼,안돼"를" 내가 누군데 난 이아이의 장모라고 이아이는 내딸의남자고"
하나 내안에 또 다른 내가 "그게 무슨 상관이지? 넌 지금 너무 좋아하자나,
한번도 네자신이 그렇게 흠씬 젖도록 꿀맛보다 더 진한 흥분을 느낀적있어?
사위? 뭐 어때? 누가 보나? 보면 또 어때? 자신들은 그렇게 온몸을 주고싶고
그 아릴만큼 짜릿한 스 하고싶지만 기회도 자신도 없어 못하는거라고
넌 지금 남들보다 훨씬 좋은 기회가 온거야, 예전에 느껴보지못한
그래서 자신이 여자로서 갖지못한 그하나의 권리 스에대한 절정을 모르고
지내온 보상이야 자 니 깊은곳까지 문을열어 그리고 지금 이순간 니가 느끼는 이아이의
살이 돋아올 정도의, 금단이라서 더욱 자지러지게 온몬이 비틀리는 그 흥분속에
니가 누릴수있는, 바로 그 발정난 암캐의 본능을 깨워 ,오늘 넌 너의 그 성적본능
그속에 한번 진탕나게 흠씬젖어 ,누구나 이런 상황이면 그누구도 자신이 사위던
아들이던 그게 무슨 상관일까? 내 아랫도리 깊은경련, 내 봉긋한 젖가슴에서 머리로
전위대는 짜릿한 전률, 벗어날수없거던? 넌 그런여자야, 벗어나기싫은 아니
넌 지금 넘 좋아해 내숭 그거 다 필요없어 그저 본능이 시키는데로
네 두다리를 활짝 ...그리곤 그 단단하고 묵직한 무게가 네 깊은 그 동굴초를
헤치고 동굴속으로 들어와, 깊은 그곳, 속살들에 묻혀 지금까지 못느낀
그아이의 젊은 그것을 미치도록 숨막히게 해줘 ,그럼 넌 아마 죽지도 못할만큼
아니 죽는게 더 낳을것같은 쾌락에 빠지고 그 미칠것같은 오르가즘에
온몸이 탈거야 ,이 현지! 넌 네딸아이 남편 , 네 아들의친구, 바로 너의 사위 이기에
세상에서 제일가는 쾌락을 맛보는거야 미칠수록 더 짜릿한, 미쳐라 이현지
어서 ! 어서! .............
아득히 먼곳에서 들리듯 그아이의 목소리가 윙~윙~하듯 들려온다
내 흐트러진 육체는 준수에게 다 안기듯 얹혀져있고
내 아랫도리는 어느새 준수의 무릎에 바짝붙어있고,내 엉덩이 역시
그아이의 단단해진 그 심벌에 얹혀있어 아마도 아플정도로 내무게와
그아이의 흥분도와 보태져 내 엉덩이 깊은곳을 틈을 ?아오듯 밀치고있고
난 스스로 벌거벗은 스트리퍼의 그 요염한 몸짓같은 동작을 취하며 내솟은 봉긋한 젖가슴은
그 아이의 가슴에 비틀리듯 밀착되서 그아이의 흥분된 심장이, 가슴 저리게
내 젖가슴을 두두린다
한손은 내 엉덩이 깊은곳에 가리지 못한 숲의 끝자락을 건들이며 아래위로 간지럽히듯
마치 조심스럽게 그러면서 닿을듯 말듯한 손놀림으로 진한 떨림을 만들게하고
쏟아내고있는 절정의 그 샘물을 더욱 넘치게 하려는듯 "아! 어쩜좋지 이아이가 이런
나를 이미 알고있을텐데," 그런 걱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얼굴울 어루만지던 손끝을
내 입술위에 살며시 얹으며아랫 입술과 윗 입술을 열며,
"어머니! 걱정마세요 지금 이곳은 저와 어머니 단둘이어요 그리고 어머니도
저도 아무런 잘못 없어요 우린 지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서 이런 어쩔수없는
현실에 대처하는것 뿐인걸요 그러니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위로인가, 아님 이제 그만하고 모든걸 훌훌 벋어던지라는 싸인인가?
"으..응.. 그래.. 그럴게 준수야 네마음 다...알..아.. 알았어..."
잠시 아주 잠깐 돌아온 이성, 이내 그아이의 혀끝이 내귓볼을 쓰윽 훌터 지나가며
귓볼을 잘근 씹어주며 귓속에 한숨인지, 뜨거운 바람이 들어 오며 속삭이는
그소리에 난 오줌을 저릴정도의 진저리 같은 흥분이 온몸을 휘감는다
과거에 이런 애무를 안받아 본건 아닌데, 한번도 성적 쾌락이란걸 몰랐다
그저 간지러워 그만하라는 정도밖에 몰랐던, 그런 같은 맥락의 지나침인데
난 지금 너무 흥분되서 오줌을 저릴정도의 진저리치는 짜릿함을 느끼다니
정말이지 금기를 깨는 관계라서 그런건가? 그러면 나자신은 이런 금기를 깨는
남들이 알아선 안되는 이런 관계여야만 쾌감을 얻는단 말인가?
그럼 지금까지 이런 금단의 몸부림을 즐기려 내몸이 기다려왔단 말인가?
분명 그렇다면 난 인간이 아닌 동물적 본능을 가지고 있다, 아! 맞아 그럼 난 발정나면
아무것도 가리지않는 암캐가 정말맞는단 말인가!
정말이지 놀랄정도로 난 온몸이 들썩이고 숨은 점점.... 목이 타오른다
이아이가 어서 뼛속 깊은 그곳에 고인 그 진한 향기가 가득담긴 바로 그물로
나의 이 타는 갈증을 멎게 해주었으면 ....
맞아 난 암? 같은, 지금 난 미쳐가는, 도덕이고 뭐고 생각할 힘마져도,.....
날 ?게해줘 지금죽을것같은, 이 모두 분해되서 사라질것같은 이살덩어리들을
갈기갈기 헤짚고 찢어줘! 난 ...난... 미친거야 ...
그렇게 빠르게 자신을 본능이 그런 여자로 몰고 가고있다....
오랜시간 스에 굶주려 두눈을 하얗게 뒤집고 내딸아이의 그것을
빼앗듯 매달리며 몸부림치는 그런 색에 미쳐서 자식의 몸뚱이를 끌어들이는
마녀가되어간다는걸 스스로에게 면죄부를주며 색녀의 길을 들어서고있다.
더위에 건강들 더욱 유의하시고요 스트레스 받지않고 지내시기를..
더 많은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읽어주신 모든분들 드릴게 그저 말뿐인
인사네요....또 뵈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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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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