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관호, 아니 후일의 심봉사, 는 짜릿한 엄마의 손과 누나의 눈을 느끼면서 머리를 관통하는 쾌감과 함께
정액을 쭉쭉 싸는 경험을 한 후에 엄마는 그날 왠지 흥분해서 아들의 좆을 딸도 보는 앞에서 신나게 욕지거리
하면서 까다가 난데없이 아들이 좆물을 쏘아대자 더 흥분이 되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쪽쪽 짜내기는 했지만
어딘지 쪽이 팔리고 위신이 서지 않아서 이제 아들에게 이제 너 혼자서 목욕하라면서 쌀쌀한 얼굴로 대했다.
밤이 되자 매일 바지 춤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까주면서 같이 보지를 만지던 누나도 그날은 아무 소식이 없었다.
누나도 관호가 좆물을 쏘아대는 걸 보자 잘못하다가는 관호의 좆에 보지가 뚫릴지도 모르고 그렇게 되면 아이를
가질지도 모른다는 무의식적인 두려움과 이제 다 커버린 동생과의 비밀스런 행위가 새삼스럽게 꺼려 진 것이었다.
아무튼 일거의 자지의 즐거움을 잃어버린 관호는 혼자서 좆을 키우고 까면서 자위를 즐겼지만 엄마와 누나의 손과
눈을 즐기던 관호로서는 그냥 좆물을 뽑는 걸로는 성이 차지 않았다. 그래서 관호는 바깥으로 나다니며 그 무언가를
찾기 시작했는데 두드리면 열린다는 말처럼 드디어 무언가를 찾아냈다. 원래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관호로서는
여자에게 접근한다는 건 생각할 수도 없었고 서서히 변태의 늪으로 빠져 들어간 것이었다.
세상의 많은 변태들이 후천적으로 많들어진다는 하나의 산 증거가 된 셈이었다. 사람은 다 어느정도 음탕한 끼를
타고 태어나지만 선천적으로 더 혹은 덜 음탕하다는 것은 틀림없이 있다. 관호는 얌전했지만 속으로는 많이
밝히는 쪽이었다. 그런데 소극적으로 욕구불만을 해소하려는 방법을 찾게 되자 자연히 변태행위로 빠진 것이었다.
관호가 발견한 방법은 훔쳐보기였다. 관호네가 장터 근처에서 살아서 관호는 장터 주위를 많이 돌아다녔는데
장터 한 구석에 공중변소 두칸이 있었다. 그 당시 남자들은 소변이 마려우면 아무데나 깔기는 게 보통이었지만
아무래도 여자들은 남의 눈이 있어서 변소를 찾아 들어갔는데 장터에는 그런 아낙네들을 위해서 두개의 변소가
붙은 허름한 변소가 있었다. 여자 전용은 아니었지만 주로 여자들이 사용했다.
관호가 그 변소를 발견하자 수시로 한적할 때 그곳을 찾아와서 변소의 구조를 살폈다.
물론 그때는 변소가 푸세식이었고 두개가 나란히 있는데 안에 들어가면 문고리를 걸고 엉덩이를 까고 앉으면
문쪽에서는 엉덩이 옆이 보이게 변소 구멍이 뚫어져 있었다. 요사이 같이 밑이 뚫어져 있지 않았으므로
한쪽에 들어가서 옆의 변소를 볼수 있는 가능성은 없었고 둘사이의 벽도 제법 두꺼워서 아무 구멍도 없었다.
그 변소는 채소와 생선, 고기를 파는 곳에서 뒷쪽에 살짝 들어가서 있었고 변소 뒤는 옛날 담장이었다.
담장과 변소 뒷벽사이는 틈이 거의 없어서 붙어 있는 것 같았고 똥 퍼내는 곳은 옆쪽에 있었다.
관호는 밤에 여자들이 목욕하는 곳도 몰래 보고 이리저리 애를 썼지만 아무래도 끝내주는 것이 없어서
매일 애꿎은 자지만 주무르면서 세월을 보내다가 그 변소를 발견하고 살펴보았지만 아무래도 뾰족한
방도가 없었다. 그러다가 어느 하루 새벽에 잠이 깨었는데 너무너무 좆이 꼴렸는데도 그냥 딸치고
끝내기는 억울했다. 옆에서 자는 누나를 보았지만 이제 자지를 만져주지도 않는 걸 생각하니 밉기만
해서 멍하니 좆만 주무르고 있다가 번뜩 일어나서 꼭두 새벽에 장터로 갔다. 장날이 아니어서 장터에는
아무도 없었고 관호는 변소의 뒤로 돌아갔다. 변소의 양쪽 뒤를 다 돌아보아도 뒤는 벽하고 거의 붙어서
막혀 있는데 두 변소의 가운데 쯤 뒤의 벽이 깨져서 움푹 들어가 있었다. 관호는 내친 김에 담장으로 기어
올라갔다. 올라가서 변소 뒤로 가서 보니 담장이 움푹 파여있어서 변소와 담장사이가 아이 몸이 하나 들어갈
정도로 벌어져 있었다. 관호가 살살 그 틈으로 들어가서 돌로된 바닥까지 내려갈 수 있었다.
그곳은 변소 바로 뒤였는데 변소 벽은 흙으로 발라져 있고 맨 밑은 나무판자로 얼기설기 막아져 있었다.
그 중에서도 한 곳이 펑하게 뚫어져 있어서 관호는 누워서 구멍 안을 들여다 보았다.
껌껌했지만 구멍의 위치는 두 변소 사이의 벽 바로 뒤였고 변소 바닥에 똥오줌을 누는 구멍에서 옆으로
약 20센치 밑으로도 약 20센치쯤 되는 곳이었다. 두 변소들은 아주 오픈된 장소에 있어서 누가 엿볼
염려가 없어서인지 윗쪽에는 벽이 창문같이 뚫어져 있어서 아주 밝았고 관호가 밑에서 보니까 변소구멍을
통해서 두 변소의 벽이 보였다. 관호가 있는 곳도 밖에서는 안보였지만 하늘이 훤히 보이는 곳이었다.
관호는 그런 천혜의 요지를 발견하자 너무너무 기뻤다. 그런데 관호는 왜 그런 곳이 있는줄은 까마득하게
물랐다. 원래 그 변소를 지은 작자가 남의 보지 엿보기를 좋아해서 그렇게 심사숙고하여 지은 것이었다.
그런데 한가지 단점은 한번 그곳에 들어가면 밤이 되기 전에는 사람 눈에 띄지 않고 나올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러니가 아주 지독한 메니아만이 아침, 점심, 저녁을 싸들고 보지구경하기에만 좋은 곳이었다.
관호의 지금 상태로는 물론 하루종일 갇힌다는 건 아무 것도 아니었다. 관호는 그곳을 빠져나왔다.
그 다음날이 장날이었는데 관호는 전날부터 떡이랑 물이랑을 준비하고 장날 새벽부터 친구집에 간다는
핑계를 대고 그 아지트로 들어가서 기다렸다. 드디어 날이 밝고 부지런한 아낙들이 변소로 오기 시작했다.
정액을 쭉쭉 싸는 경험을 한 후에 엄마는 그날 왠지 흥분해서 아들의 좆을 딸도 보는 앞에서 신나게 욕지거리
하면서 까다가 난데없이 아들이 좆물을 쏘아대자 더 흥분이 되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쪽쪽 짜내기는 했지만
어딘지 쪽이 팔리고 위신이 서지 않아서 이제 아들에게 이제 너 혼자서 목욕하라면서 쌀쌀한 얼굴로 대했다.
밤이 되자 매일 바지 춤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까주면서 같이 보지를 만지던 누나도 그날은 아무 소식이 없었다.
누나도 관호가 좆물을 쏘아대는 걸 보자 잘못하다가는 관호의 좆에 보지가 뚫릴지도 모르고 그렇게 되면 아이를
가질지도 모른다는 무의식적인 두려움과 이제 다 커버린 동생과의 비밀스런 행위가 새삼스럽게 꺼려 진 것이었다.
아무튼 일거의 자지의 즐거움을 잃어버린 관호는 혼자서 좆을 키우고 까면서 자위를 즐겼지만 엄마와 누나의 손과
눈을 즐기던 관호로서는 그냥 좆물을 뽑는 걸로는 성이 차지 않았다. 그래서 관호는 바깥으로 나다니며 그 무언가를
찾기 시작했는데 두드리면 열린다는 말처럼 드디어 무언가를 찾아냈다. 원래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관호로서는
여자에게 접근한다는 건 생각할 수도 없었고 서서히 변태의 늪으로 빠져 들어간 것이었다.
세상의 많은 변태들이 후천적으로 많들어진다는 하나의 산 증거가 된 셈이었다. 사람은 다 어느정도 음탕한 끼를
타고 태어나지만 선천적으로 더 혹은 덜 음탕하다는 것은 틀림없이 있다. 관호는 얌전했지만 속으로는 많이
밝히는 쪽이었다. 그런데 소극적으로 욕구불만을 해소하려는 방법을 찾게 되자 자연히 변태행위로 빠진 것이었다.
관호가 발견한 방법은 훔쳐보기였다. 관호네가 장터 근처에서 살아서 관호는 장터 주위를 많이 돌아다녔는데
장터 한 구석에 공중변소 두칸이 있었다. 그 당시 남자들은 소변이 마려우면 아무데나 깔기는 게 보통이었지만
아무래도 여자들은 남의 눈이 있어서 변소를 찾아 들어갔는데 장터에는 그런 아낙네들을 위해서 두개의 변소가
붙은 허름한 변소가 있었다. 여자 전용은 아니었지만 주로 여자들이 사용했다.
관호가 그 변소를 발견하자 수시로 한적할 때 그곳을 찾아와서 변소의 구조를 살폈다.
물론 그때는 변소가 푸세식이었고 두개가 나란히 있는데 안에 들어가면 문고리를 걸고 엉덩이를 까고 앉으면
문쪽에서는 엉덩이 옆이 보이게 변소 구멍이 뚫어져 있었다. 요사이 같이 밑이 뚫어져 있지 않았으므로
한쪽에 들어가서 옆의 변소를 볼수 있는 가능성은 없었고 둘사이의 벽도 제법 두꺼워서 아무 구멍도 없었다.
그 변소는 채소와 생선, 고기를 파는 곳에서 뒷쪽에 살짝 들어가서 있었고 변소 뒤는 옛날 담장이었다.
담장과 변소 뒷벽사이는 틈이 거의 없어서 붙어 있는 것 같았고 똥 퍼내는 곳은 옆쪽에 있었다.
관호는 밤에 여자들이 목욕하는 곳도 몰래 보고 이리저리 애를 썼지만 아무래도 끝내주는 것이 없어서
매일 애꿎은 자지만 주무르면서 세월을 보내다가 그 변소를 발견하고 살펴보았지만 아무래도 뾰족한
방도가 없었다. 그러다가 어느 하루 새벽에 잠이 깨었는데 너무너무 좆이 꼴렸는데도 그냥 딸치고
끝내기는 억울했다. 옆에서 자는 누나를 보았지만 이제 자지를 만져주지도 않는 걸 생각하니 밉기만
해서 멍하니 좆만 주무르고 있다가 번뜩 일어나서 꼭두 새벽에 장터로 갔다. 장날이 아니어서 장터에는
아무도 없었고 관호는 변소의 뒤로 돌아갔다. 변소의 양쪽 뒤를 다 돌아보아도 뒤는 벽하고 거의 붙어서
막혀 있는데 두 변소의 가운데 쯤 뒤의 벽이 깨져서 움푹 들어가 있었다. 관호는 내친 김에 담장으로 기어
올라갔다. 올라가서 변소 뒤로 가서 보니 담장이 움푹 파여있어서 변소와 담장사이가 아이 몸이 하나 들어갈
정도로 벌어져 있었다. 관호가 살살 그 틈으로 들어가서 돌로된 바닥까지 내려갈 수 있었다.
그곳은 변소 바로 뒤였는데 변소 벽은 흙으로 발라져 있고 맨 밑은 나무판자로 얼기설기 막아져 있었다.
그 중에서도 한 곳이 펑하게 뚫어져 있어서 관호는 누워서 구멍 안을 들여다 보았다.
껌껌했지만 구멍의 위치는 두 변소 사이의 벽 바로 뒤였고 변소 바닥에 똥오줌을 누는 구멍에서 옆으로
약 20센치 밑으로도 약 20센치쯤 되는 곳이었다. 두 변소들은 아주 오픈된 장소에 있어서 누가 엿볼
염려가 없어서인지 윗쪽에는 벽이 창문같이 뚫어져 있어서 아주 밝았고 관호가 밑에서 보니까 변소구멍을
통해서 두 변소의 벽이 보였다. 관호가 있는 곳도 밖에서는 안보였지만 하늘이 훤히 보이는 곳이었다.
관호는 그런 천혜의 요지를 발견하자 너무너무 기뻤다. 그런데 관호는 왜 그런 곳이 있는줄은 까마득하게
물랐다. 원래 그 변소를 지은 작자가 남의 보지 엿보기를 좋아해서 그렇게 심사숙고하여 지은 것이었다.
그런데 한가지 단점은 한번 그곳에 들어가면 밤이 되기 전에는 사람 눈에 띄지 않고 나올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러니가 아주 지독한 메니아만이 아침, 점심, 저녁을 싸들고 보지구경하기에만 좋은 곳이었다.
관호의 지금 상태로는 물론 하루종일 갇힌다는 건 아무 것도 아니었다. 관호는 그곳을 빠져나왔다.
그 다음날이 장날이었는데 관호는 전날부터 떡이랑 물이랑을 준비하고 장날 새벽부터 친구집에 간다는
핑계를 대고 그 아지트로 들어가서 기다렸다. 드디어 날이 밝고 부지런한 아낙들이 변소로 오기 시작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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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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