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 보내주신 댓글과 쪽지들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반응에 힘이 나 얼른 2부를 올릴수 있게 楹六?
1부가 너무 짧다는 불만을 2부에는 반영했습니다. 혹 길어 지루하시지나 않으실런지...
재미있게 보시고요... 많은 의견도 함께 부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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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으…아앙…아…아앙….아버님…이제 그만 만지시면 안돼요?”
“아니다. 지금 사타구니에서 막 신호가 오는 것 같다. 힘이 들어가는 것 같아.”
“어머..정말요? 정말 저도 아버님 물건에서 힘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아까까지는 힘이 하나도 없었는데 지금은
좀 움직여요.”
“허어…병원에서도 못 고친 것을 니가 고칠지도 모르겠구나. 우리 조금만 더해 보자꾸나.”
“네에…아버님…더 열심히 해요.”
눈앞에 1억이 막 왔다갔다거리자 창미는 신이 나 버렸다. 그래서인지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던 현곤의 손이 쑤욱
미니스커트 안으로 들어가는데도 제지를 하지 않았다.
“거기 만지시고 싶으세요?”
“그래…아무래도 여자는 여기가 가장 중요하니까…”
현곤의 도발에 마치 열려라 참깨 주문을 왼듯 창미의 두 다리가 살포시 벌어져버렸다. 그리고 어렵지 않게
현곤의 손은 그녀의 보지두덩에 닿아버렸다. 창미의 보지갈래는 티팬티를 입은듯 가는 천으로 가려져있었고
현곤의 손가락은 어렵지 않게 천을 젖히고 그녀의 속살을 탐했다. 잔뜩 주름이 간 보지갈래는 현곤의 손가락에
뭉그려져가고 있었다.
“흐으응…으응….아버님..아버님…”
아랫도리의 찌릿한 감흥에 창미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반응했고 시아버지의 손가락은 이제 동그랗게 튀어나온
공알을 탐하고 있었다.
“아흐으응…아앙…아앙…아버님…아아…거긴…거긴…너무….아앙”
창미의 몸은 뜨거워진 욕정에 뒤틀려갔지만 이미 작정한 현곤의 도발은 멈출줄을 몰랐다. 그리고 함께 현곤의
육봉에는 서서히 힘이 들어갔다.
“아아…아아…아버님….아앙….서요. 서고 있어요.”
“흐으…흐으…그러냐? 그러냐?”
“제가…하아앙…하앙…아버님 병을 고쳤어요…아앙….아아…그런거죠?”
“글쎄다….아직은…예전처럼 서지는 않은 것 같은데…이렇게 한번 해보자.”
현곤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소파에 앉은 창미를 눕혀버렸다. 그리고 반쯤 선 육봉을 창미의 입가에 늘어뜨렸다.
“빨아달라고요?”
“그래. 하는김에 제대로 정성을 넣어라. 여기서 끝내면 정말 병이 낳았는지 알수가 없잖니.”
창미의 입이 벌어졌고 현곤은 육봉을 그 안으로 넣어버렸다. 그리고 자기는 창미의 몸위로 올라가 그녀의
허벅지를 벌려버렸다. 그리고 그대로 69자세를 만들어 얼굴을 묻어버렸다.
“헬름헬름….헬름헬름”
“아아…아아….아…아….”
“쯔으읍…쯔읍…헬름헬름….헬헬”
현곤이 보지갈래를 가린 팬티끈을 젖히고 공알을 빨아당기며 ?아대자 시아버지의 육봉을 입에 문 창미는
형용할수 없는 흥분감에 어쩔줄을 몰라했다.
“헬름,,,헬름…쭈우웁,,,,쭈웁,,,,할짜악~~~”
“아으응…아응…..아아…아아…쪼오옵쪼옵…쪼오옵쪼옵”
창미도 혀를 움직여 육봉을 ?기 시작했고 서로의 입안에서는 쪽쪽~ 할짝할짝 거리는 소리가 요란해지고
있었다. 현곤의 혀가 며느리의 공알을 돌돌 굴릴수록 창미의 혀는 시아버지의 육봉기둥을 빳빳하게 감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현곤의 육봉을 빨아대는 창미의 고갯짓이 거세어질수록 현곤의 혀는 그녀의 다리가랑이
깊숙이로 파고들어갔다. 둘의 성기는 점점 욕정으로 인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할름할름…하하…할름할름….쪼오옵…쪼옵”
“흐으…헬헬….헬헬….헬름헬름…쭈우웁~~헉헉~~헉헉~~”
둘은 마치 몇 년만에 해후한 부부처럼 서로의 성기를 탐닉하고 있었다. 그리고 현곤의 뾰족이 세운 혀끝이
창미의 보지구멍을 파고 들어가는 순간 딱딱해진 그의 육봉에서 지릿한 물줄기가 뿜어나왔다.
“아아….켁켁…..켁켁”
놀라버린 창미가 소파에서 굴러 떨어졌고 그녀는 입안에 가득한 진액을 반은 삼키고 반은 입밖으로 흘리며
헐떡거렸다.
“아버님…쌌어요. 아버님 물건에서 물이 나왔어요.”
“흐흐…그렇구만. 며늘아가가 빨아주니 물이 나와버렸어. 허허~”
“아버님..이제 아버님 병이 다 나은거죠? 제가 아버님 병을 고친거죠?”
“그래...그래…”
“아이…좋아라~~아버님. 더우시죠? 제가 시원한 물 좀 떠올께요”
창미는 자기가 시아버지의 육봉을 살려놨다는 것에 그리고 1억을 상으로 받으리라는 것에 너무 신나하며
바닥에 떨어진 팬티에 다리 하나를 꼈다.
“잠깐만..”
“네에? 아버님?”
“이걸로 내 병을 고쳤다고 확신할순 없지 않니?”
“네에?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팬티를 입으려던 창미의 팔목을 잡은 현곤은 느믈거리는 웃음을 지었다.
“이놈이 여자 구멍에 들어가서도 잘 작동하는질 봐야지. 이 물건이 그저 보기 좋으라고 세우는것도 아닌데…
안 그러냐?”
“그럼…어떻게 하라는 말씀이세요?”
“어떻게 하겠니. 이 집 안에 여자라고는 너 밖에 없는데…니 구멍에 넣어봐야지.”
“네에? 제 구멍이요?”
며느리의 보지구멍을 먹어야겠다는 시아버지의 말에 창미는 어안이 벙벙해져버렸다.
“이리 오렴. 그렇게 지체하다가 물건이 다시 늘어져버리면 만사가 허사 아니냐”
“아무리 그래도….안돼요. 아버님. 어떻게 며느리인 제가 아버님한테 몸을 내 드려요.”
“허어…지체하다가 그동안의 고생이 허사가 된다니까.”
현곤은 창미를 끌어당기고 무릅까지 끌려올라간 팬티를 내려버렸다. 그러자 일이 잘못되고 있다는걸 뒤늦게
깨닭아버린 창미는 손으로 얼른 보지를 가렸다.
“아버님…그만이요.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이제 그만 할래요.”
“허어…내 물건을 이렇게까지 살려놓고 이제와서 그만하면 안되지.”
현곤은 급당황한 창미를 바닥으로 밀며 다리가랑이 사이로 단단하게 달구어진 자지를 앞세웠다. 그리고 보지를
가린 창미의 손을 잡았다.
“아버님…아버님…이러지 마세요. 이건…이건…안돼요….절대로”
“안되는게 어디 있냐? 난 니 구멍맛을 봐야겠다.”
“아아…아버님…우리 그이가 알면….알면….어떻하라고…”
“그놈이 어떻게 알겠냐? 너만 말을 안 하면 찬식이가 알수가 없지.”
창미가 나이는 많지만 남자인 현곤의 힘을 당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 현곤의 완력에 보지를 가렸던 두 손이
떼어졌고 그 자리로 육봉대가리가 진격을 했다.
“쩌거걱~~쩍~~”
“아아악….아아악…아버님!!!”
현곤의 육봉이 보지구멍을 꽤뚫고 파고들자 창미는 고개를 꺽으며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보지구멍을 가득 채운
육중한 육봉의 충격으로 바닥에 머리를 떨어뜨렸다. 그 새를 놓치지 않고 현곤의 몸은 그녀의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보지구멍에 들어간 육봉을 흔들어댔다.
“쯔걱쯔걱…쯔걱쯔걱….”
“아아…아아….아버님…그만요…이러면….아아앙….이러면 안되요.”
“흐으으…흐으…아주 좋구나. 니 구멍맛이….흐으으…흐으으”
“아앙아앙…어쩌면 좋아….아앙…아앙…”
며느리의 몸위에 올라탄 현곤은 엉덩이를 맷돌처럼 돌리고 굴착기처럼 뚫으며 육봉질을 해댔다. 육봉이 워낙
실한데다 난봉꾼 기질이 다분해 여자들 후리는데 이골이 난 그의 육봉질에 창미의 몸은 전율을 했다.
“아아앙….아아앙….아버님,,,,아아,,,,,아아,,,,나 죽어요~~”
“으윽으윽….으으윽…..”
사실 창미의 남편 찬식의 밤일은 그리 신통하지 않은 편이었다. 워낙 성격이 소심한데다가 물건도 그리 실하지
않았던 찬식인지라 창미의 젊은 욕정을 만족시키기에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 현곤의 육봉질은
그녀의 아랫도리를 단번에 꼴리게 할정도로 환상적이었다. 그리고 그 꼴림은 그대로 창미의 몸뚱아리를 불처럼
뜨겁게 만들고 있었다.
“쯔걱쯔걱..쯔걱쯔걱…퍽퍽…쯔걱쯔걱”
“하아아…아앙….하아아…아아앙…아앙”
점점 현곤의 허리가 세차게 움직였고 버둥거리던 창미의 두손은 위에 오른 시아버지의 등을 감싸고 있었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그녀의 보지구멍은 육봉의 오르내림에 따라 움찔대고 있었다.
“으윽…으윽…우리 며느리 쪼이는 솜씨도 아주 좋구나…흐윽…흐으윽”
“아아앙…아앙…아버님….아앙….아빠…..아아앙…아앙….오빠아~~~”
아래도리 가득이 퍼지는 오르가즘은 시아버지를 아빠에서 오빠로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그를 안은 그녀의
양손에는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허억,,,허억,,,좋으냐? 좋으냐?”
“아앙…아앙…좋아 죽겠어요….죽여줘요…아하아앙…아앙…너무 꼴려”
“쯔걱쯔걱…쯔걱쯔걱…쯔걱쯔걱…”
이제 창미의 머리속에는 시아버지 앞에서의 수치심도, 남편에 대한 미안함도 없었다. 그저 몸뚱아기가 터질것
같은 흥분감뿐이었다.
“하악….하악…하아악…하아악….그만…그만….아아…아아….아아악~~~”
오르가즘의 절정에 다다라버린 창미는 악소리를 연달아내더니 흥분의 폭포수를 쏟아버렸다. 그리고 온 몸에
힘이 다 빠져버린듯 긴 신음소리를 내며 늘어져버렸다.
“아아아아~~~아아아~~”
현곤은 물기 가득한 그녀의 몸에서 육봉을 꺼냈다. 그리고 땀에 젖은 얼굴을 손으로 닦으며 늘어져버린
며느리의 나신을 흐믓하게 바라보았다.
“며느리 몸에다가 쌀수는 없지. 이 나이에 막내를 얻을 수는 없으니…허허”
“몰라요…몰라요…저 어떻게 해요. 나 창피해서 못 살아요.”
“어허…창피하긴…시아버지하고 며느리가 가까운게 어디 흉이냐?”
“몰라요…몰라요…”
창미는 그제서야 다시 수치스러운 맘이 드는지 울상을 지었다. 하지만 시아버지 앞에서 벌거숭이 보지를 가릴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다.
“괜찮다. 내가 앞으로도 너한테 잘 해줄 테니 그런 생각 말아라. 흐흐…흐흐…너 물도 아주 많구나. 어디 니
물이 꿀물인지 한번 간을 볼까?”
음흉하기만한 시아버지는 다시 벌어진 며느리의 다리 사이로 기어들어갔다. 그리고 보지가득이 베인 애액을
보약 먹듯이 혀로 ?았다.
“아아앙…몰라아~~ 아버님 너무해~~”
보지갈래를 오르내리는 혀놀림에 창미는 다시 한번 전율을 하며 다리가랑이 사이에 끼인 현곤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다.
그날 이후로 창미는 집안에서 벌거숭이로 있는 시간이 많았다. 날이면 날마다 현곤은 창미를 끌어안았고 창미의
옷들은 어렵지 않게 벗겨져나갔다. 그리고 그런 일들이 계속되면서 창미에게도 도덕감은 사라져갔고 현곤의
도발을 오히려 기다리고 즐기고 있었다.
“여보…식사해요. 아버님도 오세요. 식사 준비됐어요.”
일요일날 아침 모처럼 둘째아들 찬식이 집에 있었다.
“으흠…찬식이 너 오늘은 안 나가냐?”
“네. 일요일이잖아요. 오늘은 좀 쉬려고요.”
“일요일이라고 맨날 쉬면 사무실이 제대로 돌아가겄냐? 요즘 건물 월세 걷는것도 예전같지 않던데..”
“하루만 좀 쉴께요. 피곤해서 그래요. 그리고 맨날 혼자 있는 창미한테도 미안하고요.”
아들이 집에 있어 며느리와 재미를 못 본다는 생각때문인지 현곤의 심기는 좋지 않았다. 이제 하루라도 창미의
보지구멍 맛을 보지 않으면 육봉이 허전함에 뒤틀리는 현곤이었다.
“된장찌개 끓였어요. 맛있게 드세요.”
“그래. 며늘아가도 같이 먹자.”
창미는 된장찌개를 식탁에 놓고 남편 옆에 앉았다. 그리고 여느 신혼부부처럼 둘이 눈웃음을 나누며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그걸 보는 현곤은 더욱 심기가 불편해졌다. 마치 자기 애인이 딴 놈과 바람을 피는 것을 알게된
사람처럼 말이다. 그래서 그는 마주 앉은 창미쪽으로 발을 길게 뻗어 모아진 두 다리 사이에 댔다. 그러자
찬식과 친구의 차사고 이야기를 나누던 창미가 움찔 현곤을 바라보았고 이내 그 의미를 눈치채고 두다리를
살포시 벌렸다.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당신 친구 차는?”
“완전히 망가졌지. 폐차를 해야할 정도로… 사람이 안 다친게 다행이지.”
둘이 다정히 이야기 나누는걸 보며 현곤은 벌어진 다리가랑이 사이로 발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그녀의
매끈한 허벅지를 발가락으로 집적였다.
“호호호..정말 다행이다. 다행이야. 그렇죠? 아버님.”
눈치빠른 창미는 현곤의 발가락이 조금 더 다리 사이 깊숙이로 들어올수 있게 의자를 당겨 앉았다.
“그래. 다행이구나. 허허”
이제 현곤의 발가락은 창미의 다리가랑이 사이 막다른곳까지 닿을수 있었다. 발가락은 더욱 꼼지락거리며
팬티에 가려진 그녀의 보지를 간질러갔다. 자극을 느낀 창미는 참기 힘든지 엉덩이를 꿈찔거렸고 수저를 입에
문채 인상을 지었다.
“여보. 왜 그래? 돌이라도 씹은거야?”
“어? 아니… 아냐… 갑자기 배가 아파서… 잠깐만”
창미는 붉어진 얼굴을 가까스로 감추며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갔다.
“참…사람도…밥 먹다 말고 화장실을 가냐?”
“괜찮다. 배가 아프다지 않니.”
현곤은 뻗었던 발을 내리고 아직도 며느리의 체취가 남아있는 발가락을 꼼지락거렸다.
“죄송해요. 식사하시는데…”
“이제 괜찮아?”
“으응…괜찮아.”
창미는 다시 자리로 돌아왔고 현곤의 다리를 다시 그녀를 향해 내밀었고 아까처럼 창미의 두다리가
기다렸다는듯 벌어졌다. 그리고 벌어진 허벅지를 따라 들어가던 발가락은 그녀의 다리가랑이 사이에서
팬티가 사라졌음을 알았다.
‘흐으으…어쩌면 저리도 내 맘을 잘 알꼬~’
현곤은 며느리의 색기어린 센스에 흐믓해하며 이제 벌거숭이가 되어버린 보지갈래를 발가락 끝으로 ?어갔다.
손가락이나 혀보다는 정교하지는 못하지만 아들 몰래 발가락으로 며느리의 다리가랑이 사이를 만지는것도
무척이나 짜릿하게 느껴졌다.
“으음….음…”
창미의 입에서는 남편이 알아채지 못할만큼만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된장찌개가 아주 맛있구나. 된장찌개에 조개를 넣으니 더 맛이 있다.”
“그렇죠? 아버지. 조개향이 그만인데요.”
찬식은 아내의 음식솜씨를 칭찬하는 아버지의 말에 장단을 치며 좋아라했다. 그 조개가 된장찌개 안의 조개가
아닌것도 모르고… 맛난 며느리의 조개를 훔치는 현곤의 발가락 놀림은 더욱 빨라지고 있었고 창미의 얼굴은
남편 몰래 욹그락 붉그락 해지고 있었다.
“푸훗…송이버섯이 있었으면 더 맛있게 끓였을텐데요. 다음엔 더 맛나게 끓여드릴께요. 아버님”
창미는 살폿이 얼굴에 웃음을 지으며 말하고는 남편 몰래 현곤에게 야시시한 웃음을 흘렸다.
“그래…그래….그러면 좋지.”
창미의 말뜻을 이해한 현곤은 그녀의 치마안에서 발을 내려놓고 이제 반대로 자기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곧
창미의 늘씬한 발가락이 현곤의 사타구니를 덮쳤다. 현곤은 찬식의 눈을 살피며 바지 지퍼를 내려 육봉을 꺼냈고 창미의 발가락은 둥근 육봉대가리 쓰다듬었다. 그리고 천천히 엄지발가락을 움직여 육봉기둥을 따라 내려가더니 딸딸이 치듯 기둥을 문질렀다.
‘흐으구…죽겠네…찬식이 놈만 없으면..흐으으…바로 며늘아가를 벗겨 뒹굴고 싶구만…흐이구…흐이구…”
그렇게 음란한 식사가 끝나고 가족 세명은 응접실에 모여 앉았다. 커피를 마시면서도 부쩍 몸이 달은 현곤은
오직 창미의 알몸 생각뿐이었다.
“애..찬식아. 이왕 집에서 쉬는데 오늘 마당에 잔디 좀 깎아라. 잔디가 많이 자랐더라.”
“아후…아버지 모처럼 집에서 쉬는데…오늘은 좀 쉴께요. 잔디는 나중에 사람 써서 깎구요.”
“깎으라면 깎지 뭔 말이 많냐? 내가 깎으랴?”
“알았어요. 아후….피곤한데…”
찬식은 아버지의 말에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밖으로 나갔다.
“아가….이리로…이리로…”
찬식이 밖으로 나가자 현곤은 창미의 손을 잡고 부엌뒤 보일러실로 내달렸다.
“어머…아버님…뭐 하실라고요.”
“내가 못 참겠다. 도저히…”
“그래도…저이가 집에 있는데 어떻게…”
“그래서 내 보냈잖냐. 들어오기 전에 얼른…”
현곤은 황급히 창미를 보일러실에 있는 탁자위로 상체를 숙이게 한뒤 치마를 들쳐 올렸다. 그리고 창미의
발가락에 달구어진 육봉을 꺼내들었다.
“아이이…아버님…그래도 불안해요.”
“그러니…어서…어서…하자. 내가 니 몸뚱아리가 그리워 미치겠다. 얼른 엉덩이 내밀어라.”
“아이…참…아버님도….저도 아버님 물건이 그리웠어요. 그럼 그이 오기전에 빨리 끝내셔야되요.”
창미는 배시시 웃음을 흘리며 엉덩이를 내밀었고 현곤은 엉덩이 갈래 아래 구멍에 육봉을 박아넣었다.
“하아악!!”
“조용…조용…그렇게 소리치면 안돼.”
“너무 아파요. 아버님 물건이 평소보다 더 커서…”
“그럼…이거라도 물고…”
현곤은 보일러실 빨래건조대에 있는 자기 팬티를 집어 창미의 입에 우겨넣었다. 그리고 허리를 흔들어
펌푸질을 시작했다.
“으읍…으으읍…으으….으으읍”
“하이구우…이제야 살겠다…이제야 살겠어”
“으으읍..으읍…으으읍..”
현곤은 엉덩이를 세차게 흔들어대며 출렁이는 창미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주물거렸다. 창미는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더욱 보지구멍에 자극을 크게 만들었고 보지구멍을 쫘악 쫙 조여댔다.
“퍽퍽!!쯔걱쯔걱…퍽퍽퍽!!쯔거걱,,쯔걱”
“으읍…으읍…으으읍”
창미는 입안 가득이 찬 시아버지의 팬티 때문에 제대로 신음소리를 내지도 못하면서도 아랫도리 가득이
차오르는 희열에 고개를 마구 흔들어댔다.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질만도 한 현곤의 육봉인데 박힐때마다
흥분감은 점점 커지고 있었다. 특히 오늘이 더 그랬다. 아마도 집안에 있는 남편 눈을 피해 시아버지와 하는
외도이기때문일까?
“으으…조금만 더...으이구…으이구…으이구 좋다!!”
“으으읍..으으읍…으으읍”
현곤은 창미의 아랫배를 두 손으로 끌어안고 더욱 사납게 엉덩이를 돌려댔고 창미는 보지구멍을 움찔대며
육봉을 쪼여댔다.
“퍽퍽..저억쩌억…쩌억쩌억…퍽퍽퍽”
“읍읍…읍읍….하아아…으으읍”
아랫배를 두손으로 부여잡고 누르는 현곤의 손놀림에 창미의 보지구멍에서는 물줄기가 터져흘렀고 미끈거리는
동굴질벽을 스치며 육봉을 너울거려갔다.
“니 구멍은 어쩌면 이리도 쫀득쫀득하냐~~으으…으으…정말 미치구 환장할 구멍이다.”
“으으응…으읍…읍…으읍”
어두운 보일러실 안에서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질펀한 떡질은 한참을 계속되었다. 질질 흐르는 애액덩어리는
방금 빨아놓은 옷에서 흐르는 물처럼 바닥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현곤은 막바지 스퍼트를 하고 있었다.
“여보오~~여보…어디있어?”
그때였다. 그새 그 넓은 마당의 잔디를 다 깎은것인지 아니면 물이라도 한잔 마시러 온건지 남편 찬식이 창미를
부르는 소리가 들렷다. 반사적으로 창미는 입안에 구겨넣은 팬티를 꺼내고 얼른 발목까지 흘러내려간 팬티를
끌어올렸다.
“네에~~네~~갈께요~”
척척하게 젖어버린 아랫도리도 제대로 닦지 못하고 창미는 남편이 있는 쪽으로 달려갔다. 보일러실에 남아있는
시아버지 현곤에게 야시련 윙크를 남기고…
“아버님… 나중에 다시 여기서 해요. 너무 좋았어요.”
자기를 애타게 찾고 있던 찬식에게 달려간 창미는 너무도 천연덕스럽게 남편을 와락 끌어안았다.
“뭐한거야? 보일러실에서…아버지도 거기에 계셔?”
“빨래 좀 정리하느라고…아버님? 아버님은 아까 서재에 올라가신 것 같던데…자기야. 잔디 다 깎은거야?”
“다 깎기는…반도 못 깎았지. 더워서 샤워나 한번 하고 계속하려고 들어왔지.”
찬식은 목덜미에 흥건이 젖은 땀을 닦으며 자기 품에 안긴 아내의 등을 쓰다듬었다. 아내의 애교에 그녀의 몸에
베어있을 아버지의 좆물냄새는 맡지도 못하는듯했다.
“그래? 그럼 내가 닦아줄께. 우리 같이 샤워하자.”
“그럴까? 흐흐…그래. 역시 쉬는날엔 와이프하고 이런 재미가 있어야지..”
“얼른 들어가요. 내가 비누 온몸마사지도 해줄께. 호호홋~”
혹시나 시아버지와의 난잡한 짓거리가 들킬까 온갖 애교를 다 떨며 찬식을 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그리고
보일러실 한켠에서는 아직도 벌겋게 달구어진 육봉을 집어넣지 못한 현곤이 서있었다. 그는 아들이
부럽기만한듯 질투에 찬 얼굴이 되어 바닥에 떨어진 팬티를 집어들었다. 방금전까지 며늘아가의 입안에서
오물거렸던 팬티이다.
“흐으~~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흐으으…쌀수 있었는데…이 나이에 혼자 딸을 잡을수도 없고…
으이구…땡겨라~~”
현곤은 팬티에 잔뜩 묻은 타액을 입술로 ?으며 욕실에서 아들과 뒹굴고 있을 창미의 모습을 그려보았다. 순간
아직도 뻗친 육봉이 부르르 떨리고 있었다.
-----------3부에는 둘째 며느리 창미와 막내아들 민식과의 난잡한 이야기가 꼴림을 머금고 이어갑니다.-------
1부가 너무 짧다는 불만을 2부에는 반영했습니다. 혹 길어 지루하시지나 않으실런지...
재미있게 보시고요... 많은 의견도 함께 부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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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으…아앙…아…아앙….아버님…이제 그만 만지시면 안돼요?”
“아니다. 지금 사타구니에서 막 신호가 오는 것 같다. 힘이 들어가는 것 같아.”
“어머..정말요? 정말 저도 아버님 물건에서 힘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아까까지는 힘이 하나도 없었는데 지금은
좀 움직여요.”
“허어…병원에서도 못 고친 것을 니가 고칠지도 모르겠구나. 우리 조금만 더해 보자꾸나.”
“네에…아버님…더 열심히 해요.”
눈앞에 1억이 막 왔다갔다거리자 창미는 신이 나 버렸다. 그래서인지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던 현곤의 손이 쑤욱
미니스커트 안으로 들어가는데도 제지를 하지 않았다.
“거기 만지시고 싶으세요?”
“그래…아무래도 여자는 여기가 가장 중요하니까…”
현곤의 도발에 마치 열려라 참깨 주문을 왼듯 창미의 두 다리가 살포시 벌어져버렸다. 그리고 어렵지 않게
현곤의 손은 그녀의 보지두덩에 닿아버렸다. 창미의 보지갈래는 티팬티를 입은듯 가는 천으로 가려져있었고
현곤의 손가락은 어렵지 않게 천을 젖히고 그녀의 속살을 탐했다. 잔뜩 주름이 간 보지갈래는 현곤의 손가락에
뭉그려져가고 있었다.
“흐으응…으응….아버님..아버님…”
아랫도리의 찌릿한 감흥에 창미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반응했고 시아버지의 손가락은 이제 동그랗게 튀어나온
공알을 탐하고 있었다.
“아흐으응…아앙…아앙…아버님…아아…거긴…거긴…너무….아앙”
창미의 몸은 뜨거워진 욕정에 뒤틀려갔지만 이미 작정한 현곤의 도발은 멈출줄을 몰랐다. 그리고 함께 현곤의
육봉에는 서서히 힘이 들어갔다.
“아아…아아…아버님….아앙….서요. 서고 있어요.”
“흐으…흐으…그러냐? 그러냐?”
“제가…하아앙…하앙…아버님 병을 고쳤어요…아앙….아아…그런거죠?”
“글쎄다….아직은…예전처럼 서지는 않은 것 같은데…이렇게 한번 해보자.”
현곤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소파에 앉은 창미를 눕혀버렸다. 그리고 반쯤 선 육봉을 창미의 입가에 늘어뜨렸다.
“빨아달라고요?”
“그래. 하는김에 제대로 정성을 넣어라. 여기서 끝내면 정말 병이 낳았는지 알수가 없잖니.”
창미의 입이 벌어졌고 현곤은 육봉을 그 안으로 넣어버렸다. 그리고 자기는 창미의 몸위로 올라가 그녀의
허벅지를 벌려버렸다. 그리고 그대로 69자세를 만들어 얼굴을 묻어버렸다.
“헬름헬름….헬름헬름”
“아아…아아….아…아….”
“쯔으읍…쯔읍…헬름헬름….헬헬”
현곤이 보지갈래를 가린 팬티끈을 젖히고 공알을 빨아당기며 ?아대자 시아버지의 육봉을 입에 문 창미는
형용할수 없는 흥분감에 어쩔줄을 몰라했다.
“헬름,,,헬름…쭈우웁,,,,쭈웁,,,,할짜악~~~”
“아으응…아응…..아아…아아…쪼오옵쪼옵…쪼오옵쪼옵”
창미도 혀를 움직여 육봉을 ?기 시작했고 서로의 입안에서는 쪽쪽~ 할짝할짝 거리는 소리가 요란해지고
있었다. 현곤의 혀가 며느리의 공알을 돌돌 굴릴수록 창미의 혀는 시아버지의 육봉기둥을 빳빳하게 감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현곤의 육봉을 빨아대는 창미의 고갯짓이 거세어질수록 현곤의 혀는 그녀의 다리가랑이
깊숙이로 파고들어갔다. 둘의 성기는 점점 욕정으로 인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할름할름…하하…할름할름….쪼오옵…쪼옵”
“흐으…헬헬….헬헬….헬름헬름…쭈우웁~~헉헉~~헉헉~~”
둘은 마치 몇 년만에 해후한 부부처럼 서로의 성기를 탐닉하고 있었다. 그리고 현곤의 뾰족이 세운 혀끝이
창미의 보지구멍을 파고 들어가는 순간 딱딱해진 그의 육봉에서 지릿한 물줄기가 뿜어나왔다.
“아아….켁켁…..켁켁”
놀라버린 창미가 소파에서 굴러 떨어졌고 그녀는 입안에 가득한 진액을 반은 삼키고 반은 입밖으로 흘리며
헐떡거렸다.
“아버님…쌌어요. 아버님 물건에서 물이 나왔어요.”
“흐흐…그렇구만. 며늘아가가 빨아주니 물이 나와버렸어. 허허~”
“아버님..이제 아버님 병이 다 나은거죠? 제가 아버님 병을 고친거죠?”
“그래...그래…”
“아이…좋아라~~아버님. 더우시죠? 제가 시원한 물 좀 떠올께요”
창미는 자기가 시아버지의 육봉을 살려놨다는 것에 그리고 1억을 상으로 받으리라는 것에 너무 신나하며
바닥에 떨어진 팬티에 다리 하나를 꼈다.
“잠깐만..”
“네에? 아버님?”
“이걸로 내 병을 고쳤다고 확신할순 없지 않니?”
“네에?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팬티를 입으려던 창미의 팔목을 잡은 현곤은 느믈거리는 웃음을 지었다.
“이놈이 여자 구멍에 들어가서도 잘 작동하는질 봐야지. 이 물건이 그저 보기 좋으라고 세우는것도 아닌데…
안 그러냐?”
“그럼…어떻게 하라는 말씀이세요?”
“어떻게 하겠니. 이 집 안에 여자라고는 너 밖에 없는데…니 구멍에 넣어봐야지.”
“네에? 제 구멍이요?”
며느리의 보지구멍을 먹어야겠다는 시아버지의 말에 창미는 어안이 벙벙해져버렸다.
“이리 오렴. 그렇게 지체하다가 물건이 다시 늘어져버리면 만사가 허사 아니냐”
“아무리 그래도….안돼요. 아버님. 어떻게 며느리인 제가 아버님한테 몸을 내 드려요.”
“허어…지체하다가 그동안의 고생이 허사가 된다니까.”
현곤은 창미를 끌어당기고 무릅까지 끌려올라간 팬티를 내려버렸다. 그러자 일이 잘못되고 있다는걸 뒤늦게
깨닭아버린 창미는 손으로 얼른 보지를 가렸다.
“아버님…그만이요.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이제 그만 할래요.”
“허어…내 물건을 이렇게까지 살려놓고 이제와서 그만하면 안되지.”
현곤은 급당황한 창미를 바닥으로 밀며 다리가랑이 사이로 단단하게 달구어진 자지를 앞세웠다. 그리고 보지를
가린 창미의 손을 잡았다.
“아버님…아버님…이러지 마세요. 이건…이건…안돼요….절대로”
“안되는게 어디 있냐? 난 니 구멍맛을 봐야겠다.”
“아아…아버님…우리 그이가 알면….알면….어떻하라고…”
“그놈이 어떻게 알겠냐? 너만 말을 안 하면 찬식이가 알수가 없지.”
창미가 나이는 많지만 남자인 현곤의 힘을 당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 현곤의 완력에 보지를 가렸던 두 손이
떼어졌고 그 자리로 육봉대가리가 진격을 했다.
“쩌거걱~~쩍~~”
“아아악….아아악…아버님!!!”
현곤의 육봉이 보지구멍을 꽤뚫고 파고들자 창미는 고개를 꺽으며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보지구멍을 가득 채운
육중한 육봉의 충격으로 바닥에 머리를 떨어뜨렸다. 그 새를 놓치지 않고 현곤의 몸은 그녀의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보지구멍에 들어간 육봉을 흔들어댔다.
“쯔걱쯔걱…쯔걱쯔걱….”
“아아…아아….아버님…그만요…이러면….아아앙….이러면 안되요.”
“흐으으…흐으…아주 좋구나. 니 구멍맛이….흐으으…흐으으”
“아앙아앙…어쩌면 좋아….아앙…아앙…”
며느리의 몸위에 올라탄 현곤은 엉덩이를 맷돌처럼 돌리고 굴착기처럼 뚫으며 육봉질을 해댔다. 육봉이 워낙
실한데다 난봉꾼 기질이 다분해 여자들 후리는데 이골이 난 그의 육봉질에 창미의 몸은 전율을 했다.
“아아앙….아아앙….아버님,,,,아아,,,,,아아,,,,나 죽어요~~”
“으윽으윽….으으윽…..”
사실 창미의 남편 찬식의 밤일은 그리 신통하지 않은 편이었다. 워낙 성격이 소심한데다가 물건도 그리 실하지
않았던 찬식인지라 창미의 젊은 욕정을 만족시키기에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 현곤의 육봉질은
그녀의 아랫도리를 단번에 꼴리게 할정도로 환상적이었다. 그리고 그 꼴림은 그대로 창미의 몸뚱아리를 불처럼
뜨겁게 만들고 있었다.
“쯔걱쯔걱..쯔걱쯔걱…퍽퍽…쯔걱쯔걱”
“하아아…아앙….하아아…아아앙…아앙”
점점 현곤의 허리가 세차게 움직였고 버둥거리던 창미의 두손은 위에 오른 시아버지의 등을 감싸고 있었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그녀의 보지구멍은 육봉의 오르내림에 따라 움찔대고 있었다.
“으윽…으윽…우리 며느리 쪼이는 솜씨도 아주 좋구나…흐윽…흐으윽”
“아아앙…아앙…아버님….아앙….아빠…..아아앙…아앙….오빠아~~~”
아래도리 가득이 퍼지는 오르가즘은 시아버지를 아빠에서 오빠로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그를 안은 그녀의
양손에는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허억,,,허억,,,좋으냐? 좋으냐?”
“아앙…아앙…좋아 죽겠어요….죽여줘요…아하아앙…아앙…너무 꼴려”
“쯔걱쯔걱…쯔걱쯔걱…쯔걱쯔걱…”
이제 창미의 머리속에는 시아버지 앞에서의 수치심도, 남편에 대한 미안함도 없었다. 그저 몸뚱아기가 터질것
같은 흥분감뿐이었다.
“하악….하악…하아악…하아악….그만…그만….아아…아아….아아악~~~”
오르가즘의 절정에 다다라버린 창미는 악소리를 연달아내더니 흥분의 폭포수를 쏟아버렸다. 그리고 온 몸에
힘이 다 빠져버린듯 긴 신음소리를 내며 늘어져버렸다.
“아아아아~~~아아아~~”
현곤은 물기 가득한 그녀의 몸에서 육봉을 꺼냈다. 그리고 땀에 젖은 얼굴을 손으로 닦으며 늘어져버린
며느리의 나신을 흐믓하게 바라보았다.
“며느리 몸에다가 쌀수는 없지. 이 나이에 막내를 얻을 수는 없으니…허허”
“몰라요…몰라요…저 어떻게 해요. 나 창피해서 못 살아요.”
“어허…창피하긴…시아버지하고 며느리가 가까운게 어디 흉이냐?”
“몰라요…몰라요…”
창미는 그제서야 다시 수치스러운 맘이 드는지 울상을 지었다. 하지만 시아버지 앞에서 벌거숭이 보지를 가릴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다.
“괜찮다. 내가 앞으로도 너한테 잘 해줄 테니 그런 생각 말아라. 흐흐…흐흐…너 물도 아주 많구나. 어디 니
물이 꿀물인지 한번 간을 볼까?”
음흉하기만한 시아버지는 다시 벌어진 며느리의 다리 사이로 기어들어갔다. 그리고 보지가득이 베인 애액을
보약 먹듯이 혀로 ?았다.
“아아앙…몰라아~~ 아버님 너무해~~”
보지갈래를 오르내리는 혀놀림에 창미는 다시 한번 전율을 하며 다리가랑이 사이에 끼인 현곤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다.
그날 이후로 창미는 집안에서 벌거숭이로 있는 시간이 많았다. 날이면 날마다 현곤은 창미를 끌어안았고 창미의
옷들은 어렵지 않게 벗겨져나갔다. 그리고 그런 일들이 계속되면서 창미에게도 도덕감은 사라져갔고 현곤의
도발을 오히려 기다리고 즐기고 있었다.
“여보…식사해요. 아버님도 오세요. 식사 준비됐어요.”
일요일날 아침 모처럼 둘째아들 찬식이 집에 있었다.
“으흠…찬식이 너 오늘은 안 나가냐?”
“네. 일요일이잖아요. 오늘은 좀 쉬려고요.”
“일요일이라고 맨날 쉬면 사무실이 제대로 돌아가겄냐? 요즘 건물 월세 걷는것도 예전같지 않던데..”
“하루만 좀 쉴께요. 피곤해서 그래요. 그리고 맨날 혼자 있는 창미한테도 미안하고요.”
아들이 집에 있어 며느리와 재미를 못 본다는 생각때문인지 현곤의 심기는 좋지 않았다. 이제 하루라도 창미의
보지구멍 맛을 보지 않으면 육봉이 허전함에 뒤틀리는 현곤이었다.
“된장찌개 끓였어요. 맛있게 드세요.”
“그래. 며늘아가도 같이 먹자.”
창미는 된장찌개를 식탁에 놓고 남편 옆에 앉았다. 그리고 여느 신혼부부처럼 둘이 눈웃음을 나누며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그걸 보는 현곤은 더욱 심기가 불편해졌다. 마치 자기 애인이 딴 놈과 바람을 피는 것을 알게된
사람처럼 말이다. 그래서 그는 마주 앉은 창미쪽으로 발을 길게 뻗어 모아진 두 다리 사이에 댔다. 그러자
찬식과 친구의 차사고 이야기를 나누던 창미가 움찔 현곤을 바라보았고 이내 그 의미를 눈치채고 두다리를
살포시 벌렸다.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당신 친구 차는?”
“완전히 망가졌지. 폐차를 해야할 정도로… 사람이 안 다친게 다행이지.”
둘이 다정히 이야기 나누는걸 보며 현곤은 벌어진 다리가랑이 사이로 발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그녀의
매끈한 허벅지를 발가락으로 집적였다.
“호호호..정말 다행이다. 다행이야. 그렇죠? 아버님.”
눈치빠른 창미는 현곤의 발가락이 조금 더 다리 사이 깊숙이로 들어올수 있게 의자를 당겨 앉았다.
“그래. 다행이구나. 허허”
이제 현곤의 발가락은 창미의 다리가랑이 사이 막다른곳까지 닿을수 있었다. 발가락은 더욱 꼼지락거리며
팬티에 가려진 그녀의 보지를 간질러갔다. 자극을 느낀 창미는 참기 힘든지 엉덩이를 꿈찔거렸고 수저를 입에
문채 인상을 지었다.
“여보. 왜 그래? 돌이라도 씹은거야?”
“어? 아니… 아냐… 갑자기 배가 아파서… 잠깐만”
창미는 붉어진 얼굴을 가까스로 감추며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갔다.
“참…사람도…밥 먹다 말고 화장실을 가냐?”
“괜찮다. 배가 아프다지 않니.”
현곤은 뻗었던 발을 내리고 아직도 며느리의 체취가 남아있는 발가락을 꼼지락거렸다.
“죄송해요. 식사하시는데…”
“이제 괜찮아?”
“으응…괜찮아.”
창미는 다시 자리로 돌아왔고 현곤의 다리를 다시 그녀를 향해 내밀었고 아까처럼 창미의 두다리가
기다렸다는듯 벌어졌다. 그리고 벌어진 허벅지를 따라 들어가던 발가락은 그녀의 다리가랑이 사이에서
팬티가 사라졌음을 알았다.
‘흐으으…어쩌면 저리도 내 맘을 잘 알꼬~’
현곤은 며느리의 색기어린 센스에 흐믓해하며 이제 벌거숭이가 되어버린 보지갈래를 발가락 끝으로 ?어갔다.
손가락이나 혀보다는 정교하지는 못하지만 아들 몰래 발가락으로 며느리의 다리가랑이 사이를 만지는것도
무척이나 짜릿하게 느껴졌다.
“으음….음…”
창미의 입에서는 남편이 알아채지 못할만큼만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된장찌개가 아주 맛있구나. 된장찌개에 조개를 넣으니 더 맛이 있다.”
“그렇죠? 아버지. 조개향이 그만인데요.”
찬식은 아내의 음식솜씨를 칭찬하는 아버지의 말에 장단을 치며 좋아라했다. 그 조개가 된장찌개 안의 조개가
아닌것도 모르고… 맛난 며느리의 조개를 훔치는 현곤의 발가락 놀림은 더욱 빨라지고 있었고 창미의 얼굴은
남편 몰래 욹그락 붉그락 해지고 있었다.
“푸훗…송이버섯이 있었으면 더 맛있게 끓였을텐데요. 다음엔 더 맛나게 끓여드릴께요. 아버님”
창미는 살폿이 얼굴에 웃음을 지으며 말하고는 남편 몰래 현곤에게 야시시한 웃음을 흘렸다.
“그래…그래….그러면 좋지.”
창미의 말뜻을 이해한 현곤은 그녀의 치마안에서 발을 내려놓고 이제 반대로 자기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곧
창미의 늘씬한 발가락이 현곤의 사타구니를 덮쳤다. 현곤은 찬식의 눈을 살피며 바지 지퍼를 내려 육봉을 꺼냈고 창미의 발가락은 둥근 육봉대가리 쓰다듬었다. 그리고 천천히 엄지발가락을 움직여 육봉기둥을 따라 내려가더니 딸딸이 치듯 기둥을 문질렀다.
‘흐으구…죽겠네…찬식이 놈만 없으면..흐으으…바로 며늘아가를 벗겨 뒹굴고 싶구만…흐이구…흐이구…”
그렇게 음란한 식사가 끝나고 가족 세명은 응접실에 모여 앉았다. 커피를 마시면서도 부쩍 몸이 달은 현곤은
오직 창미의 알몸 생각뿐이었다.
“애..찬식아. 이왕 집에서 쉬는데 오늘 마당에 잔디 좀 깎아라. 잔디가 많이 자랐더라.”
“아후…아버지 모처럼 집에서 쉬는데…오늘은 좀 쉴께요. 잔디는 나중에 사람 써서 깎구요.”
“깎으라면 깎지 뭔 말이 많냐? 내가 깎으랴?”
“알았어요. 아후….피곤한데…”
찬식은 아버지의 말에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밖으로 나갔다.
“아가….이리로…이리로…”
찬식이 밖으로 나가자 현곤은 창미의 손을 잡고 부엌뒤 보일러실로 내달렸다.
“어머…아버님…뭐 하실라고요.”
“내가 못 참겠다. 도저히…”
“그래도…저이가 집에 있는데 어떻게…”
“그래서 내 보냈잖냐. 들어오기 전에 얼른…”
현곤은 황급히 창미를 보일러실에 있는 탁자위로 상체를 숙이게 한뒤 치마를 들쳐 올렸다. 그리고 창미의
발가락에 달구어진 육봉을 꺼내들었다.
“아이이…아버님…그래도 불안해요.”
“그러니…어서…어서…하자. 내가 니 몸뚱아리가 그리워 미치겠다. 얼른 엉덩이 내밀어라.”
“아이…참…아버님도….저도 아버님 물건이 그리웠어요. 그럼 그이 오기전에 빨리 끝내셔야되요.”
창미는 배시시 웃음을 흘리며 엉덩이를 내밀었고 현곤은 엉덩이 갈래 아래 구멍에 육봉을 박아넣었다.
“하아악!!”
“조용…조용…그렇게 소리치면 안돼.”
“너무 아파요. 아버님 물건이 평소보다 더 커서…”
“그럼…이거라도 물고…”
현곤은 보일러실 빨래건조대에 있는 자기 팬티를 집어 창미의 입에 우겨넣었다. 그리고 허리를 흔들어
펌푸질을 시작했다.
“으읍…으으읍…으으….으으읍”
“하이구우…이제야 살겠다…이제야 살겠어”
“으으읍..으읍…으으읍..”
현곤은 엉덩이를 세차게 흔들어대며 출렁이는 창미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주물거렸다. 창미는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더욱 보지구멍에 자극을 크게 만들었고 보지구멍을 쫘악 쫙 조여댔다.
“퍽퍽!!쯔걱쯔걱…퍽퍽퍽!!쯔거걱,,쯔걱”
“으읍…으읍…으으읍”
창미는 입안 가득이 찬 시아버지의 팬티 때문에 제대로 신음소리를 내지도 못하면서도 아랫도리 가득이
차오르는 희열에 고개를 마구 흔들어댔다.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질만도 한 현곤의 육봉인데 박힐때마다
흥분감은 점점 커지고 있었다. 특히 오늘이 더 그랬다. 아마도 집안에 있는 남편 눈을 피해 시아버지와 하는
외도이기때문일까?
“으으…조금만 더...으이구…으이구…으이구 좋다!!”
“으으읍..으으읍…으으읍”
현곤은 창미의 아랫배를 두 손으로 끌어안고 더욱 사납게 엉덩이를 돌려댔고 창미는 보지구멍을 움찔대며
육봉을 쪼여댔다.
“퍽퍽..저억쩌억…쩌억쩌억…퍽퍽퍽”
“읍읍…읍읍….하아아…으으읍”
아랫배를 두손으로 부여잡고 누르는 현곤의 손놀림에 창미의 보지구멍에서는 물줄기가 터져흘렀고 미끈거리는
동굴질벽을 스치며 육봉을 너울거려갔다.
“니 구멍은 어쩌면 이리도 쫀득쫀득하냐~~으으…으으…정말 미치구 환장할 구멍이다.”
“으으응…으읍…읍…으읍”
어두운 보일러실 안에서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질펀한 떡질은 한참을 계속되었다. 질질 흐르는 애액덩어리는
방금 빨아놓은 옷에서 흐르는 물처럼 바닥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현곤은 막바지 스퍼트를 하고 있었다.
“여보오~~여보…어디있어?”
그때였다. 그새 그 넓은 마당의 잔디를 다 깎은것인지 아니면 물이라도 한잔 마시러 온건지 남편 찬식이 창미를
부르는 소리가 들렷다. 반사적으로 창미는 입안에 구겨넣은 팬티를 꺼내고 얼른 발목까지 흘러내려간 팬티를
끌어올렸다.
“네에~~네~~갈께요~”
척척하게 젖어버린 아랫도리도 제대로 닦지 못하고 창미는 남편이 있는 쪽으로 달려갔다. 보일러실에 남아있는
시아버지 현곤에게 야시련 윙크를 남기고…
“아버님… 나중에 다시 여기서 해요. 너무 좋았어요.”
자기를 애타게 찾고 있던 찬식에게 달려간 창미는 너무도 천연덕스럽게 남편을 와락 끌어안았다.
“뭐한거야? 보일러실에서…아버지도 거기에 계셔?”
“빨래 좀 정리하느라고…아버님? 아버님은 아까 서재에 올라가신 것 같던데…자기야. 잔디 다 깎은거야?”
“다 깎기는…반도 못 깎았지. 더워서 샤워나 한번 하고 계속하려고 들어왔지.”
찬식은 목덜미에 흥건이 젖은 땀을 닦으며 자기 품에 안긴 아내의 등을 쓰다듬었다. 아내의 애교에 그녀의 몸에
베어있을 아버지의 좆물냄새는 맡지도 못하는듯했다.
“그래? 그럼 내가 닦아줄께. 우리 같이 샤워하자.”
“그럴까? 흐흐…그래. 역시 쉬는날엔 와이프하고 이런 재미가 있어야지..”
“얼른 들어가요. 내가 비누 온몸마사지도 해줄께. 호호홋~”
혹시나 시아버지와의 난잡한 짓거리가 들킬까 온갖 애교를 다 떨며 찬식을 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그리고
보일러실 한켠에서는 아직도 벌겋게 달구어진 육봉을 집어넣지 못한 현곤이 서있었다. 그는 아들이
부럽기만한듯 질투에 찬 얼굴이 되어 바닥에 떨어진 팬티를 집어들었다. 방금전까지 며늘아가의 입안에서
오물거렸던 팬티이다.
“흐으~~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흐으으…쌀수 있었는데…이 나이에 혼자 딸을 잡을수도 없고…
으이구…땡겨라~~”
현곤은 팬티에 잔뜩 묻은 타액을 입술로 ?으며 욕실에서 아들과 뒹굴고 있을 창미의 모습을 그려보았다. 순간
아직도 뻗친 육봉이 부르르 떨리고 있었다.
-----------3부에는 둘째 며느리 창미와 막내아들 민식과의 난잡한 이야기가 꼴림을 머금고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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