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오빠자지 까주기 놀음에 월례까지 끼어들자 월례, 점례, 말례 세 자매는 서로의 눈을 피해
동산까지 갈 필요가 없어졌다. 그래서 세 계집아이가 네살 된 준봉이를 데리고 관호에 집으로 와서 놀곤
했다. 아이들은 사람들이 가끔 찾아오는 걸 알기 때문에 셋중에 한 아이가 준봉이를 데리고 방밖에서
놀면서 망을 보고 남은 둘이서 관호랑 방에서 놀았다. 아이들은 특별히 음탕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관호가 아주 순해서 겁이 하나도 안 났고 또 관호가 눈을 못보면서도 자지만 까주면 너무 좋아하니까
오빠에게 좋은 일을 한다는 보람도 있고 그보다도 계집아이들의 호기심을 마음대로 만족시키는
기회여서 틈만 있으면 관호에게 놀러왔다. 방안에서 노는 방법은 여러가지 였다. 처음엔 열세살의 월례하고
열한살의 점례가 자기차례라고 우기는 말례를 겨우 달래서 준봉이를 맡기고 관호오빠의 방으로 들어갔다.
관호는 언제나 수동적이었다. 월례는 부끄러워서 방안에 들어가서 내숭을 떨고 가만히 있었는데 점례가
역시 용감하게 일을 시작했다.
"오빠야, 여기 이렇게 누워 봐라. 언니하고 내가 하얀거 맛있게 빼줄게"
관호는 점례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그렇게 말하자 머리를 이불 쌓아 놓은 데에 베고 누웠다.
"언니두 일루 와서 앉아라. 우리 같이 하자"
점례가 관호의 바지를 끄집어 내리며 재촉하자 월례는 마지못한 듯이 다가 앉았다.
속옷까지 까내리자 벌떡 선 관호의 자지가 나타났는데 점례는 전쟁을 치르는 분대장 같이
"내가 밑둥을 깔게 언니가 대가리를 까주라" 하며 자지 밑둥을 잡고 까기 시작했다.
점례가 자지 껍질을 위아래로 까기 시작하자 관호의 둥근 좆대가리가 빨갛게 윤이 나며 예쁜 모습을
보이는데 그 모습에 월례가 보지가 시큰해지면 참지 못하고 손을 뻗어 그 말랑한 귀두를 쥐고 애무했다.
그렇게 색에 굶주린 아이들 같이 둘이서 관호의 좆을 신나게 까고 있는데 점례가 왼손을 치마 밑에 넣고
보지를 만지기 시작하면서 "언니야, 말례가 그러는데 언니도 오빠 앞에서 보지 만졌다구 하드라" 하고 꼬셨다.
월례는 그렇지 않아도 보지가 근질거려 죽겠는데 점례가 노골적으로 그렇게 말하자 내숭 떠는 걸 아예 포기하고
자기도 왼손을 치마 밑에 넣어 같이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점례는 오랫동안이나 동산에서 오빠의 자지를 까면서 자신의 공알 만지는 법을 터득하여 이제 쉽게
오르가즘을 느끼곤 했는데 자위의 맛을 배우면서 점점 섹스의 다른 면에도 눈을 떠서 다른 아이들에게
부모가 씹하는 걸 본 얘기 뒷동산에서 어느 총▣납析?씹 박은 얘기 등을 주고 받으면서 지식을 넓혀가고
있었는데 그렇게 들은 얘기 중에 제일 보지를 꼴리게 하는게 명순이가 해 준 얘기였다.
명순이는 막내여서 부모랑 같은 방을 쓰는 열살난 애였는데 아주 요상하고 꼴리는 소리를 했다.
명순이는 아빠엄마가 씹을 박는 건 수없이 보았고 또 다른 것도 한다는 것이었다. 하루는 명순이가 초저녁에
실컷 자고 밤에 살짝 깨었는데 엄마랑 아빠가 후르릅 쪽쪽 하는 소리를 내고 있어서 실눈을 떠보니 아빠가
엄마 다리사이에 엎드려서 엄마 보지를 빨고 핥아먹기도 하는 소리가 났다는 거였다. 점례가 설마 보지를
빨아 먹었을라구 하니까 명순이는 정말로 아빠가 그렇게 후르릅 거리다가 "당신 보지는 언제 빨아도 맛있어"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숨을 죽이고 있으니까 엄마가 아우아우 하고 고양이 소리를 내고 엉덩이를 흔들더니
이번에는 아빠가 엄마에게 내차례라고 하더란다. 그러니까 엄마가 아빠 다리 사이에 엎드려서 아빠의 자지를
쪼로록 쭐쭐 하고 뻘건 자지를 빨더란다. 그렇게 빨면서 둘이서 자지보지 하고 음탕한 소리를 하다가 아빠가
허억 하고 소리치며 허리를 들썩거리는데 엄마가 아빠 자지에서 나오는 좆물을 다 빨아먹더란다.
점례는 원래 색골로 태어났는지 명순이의 그 얘기를 듣고 며칠동안 잘 때마다 보지를 빨리고 자지를 빠는
상상을 하면서 이불에서 보지공알을 만지다가 엉덩이를 떨면서 오르고서야 잤다. 그런 이후 항상 관호랑 그런
짓을 하는 상상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 방안에 아무도 보지 않는데서 관호가 누워 있으니까 음심이 동했다.
"언니야, 언니가 혼자 두손으루 오빠 자지 까주고 있어라" 하면서 관호의 가슴을 타고 앉았다.
월례는 점례가 오빠의 자지를 자기에게 양보하자 내심 좋아서 대뜸 두손을 이리저리 사용하면서
자지 만지는 기술을 연마했다. 그런데 점례 계집애는 무릎걸음으로 관호의 얼굴로 가더니 치마를 올렸다.
웬걸, 치마 안에 아무 것도 입지 않은 점례는 아예 그렇게 보지를 까 내놓고 관호의 얼굴 앞에 들이댔다.
관호는 시각이 있는 동그라미 안에 코앞에 있는 점례의 보지를 놓고 찬찬히 들여다 보았다.
가까이서 보니 흥분해서 부풀어 오른 작지만 통통한 공알이 껍질에서 머리를 봉긋이 쳐들고 있었고
부풀어서 활짝 펴진 작은 보지 날개와 그아래 분홍색 살점에 있는가 아닌가 하는 보지구멍까지 너무도
야하고 기막힌 보지의 모습이었다. 점례는 그렇게 앉아 잠깐 숨을 고르다가 분대장같이 명령을 하달했다.
"언니야, 언니는 그렇게 오빠 자지 까주다가 입에다 넣구 핥어주구 빨아주문오빠가 무지 좋아한단다"
월례는 점례가 오빠의 좆을 핥고 빨아주라 하자 당황했지만 그러면 오빠가 좋아한다는 말에 그만
아무 마음의 꺼리는 것이 없어지고 그렇게 해주려는 마음이 솟아났다.
그런데 이번에는 점례가 "오빠야, 오빠는 내 짬지 핥아주구 빨아주문 맛있단다" 하고 관호를 꼬셨다.
관호는 그렇지 않아도 눈앞에 보이는 점례의 보지를 어떻게 해보고 싶었는데 점례가 그소리를 하자마자
점례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면서 혀를 내밀어 그 오밀조밀한 점례의 보지를 핥고 입술로 물고 또
조금씩 쪽쪽 빨기 시작했다. 점례는 핥고 빨리는 느낌이 상상보다도 훨씬 짜릿하고 자극적인데다가
오빠에게 부끄러운 곳을 내밀고 있다는 느낌에 보지가 미치게 짜릿짜릿했다.
월례는 조금 있다가 오빠의 자지를 빨아준다고 생각했다가 오빠가 동생 점례의 보지를 핥고 빨기 시작하자
지면 안된다는 마음에 관호의 좆대가리를 입에 넣고 살짝 빨아보았다. 부드럽고 고무같기도 하고 말랑하기도
한게 요상한 맛이었지만 그게 오빠의 자지라서 귀엽고 예쁘다는 느낌에 점점 열심히 귀두를 핥고 빨았다.
그렇게 방안은 셋이서 음탕한 놀음을 하는 통에 쭈루룩 찔걱 찌걱찌걱 낼름낼름 하는 소리가 나는데 그동안
그런 상상을 매일 하던 점례가 제일 먼저 오빠의 뒤통수를 보지 쪽으로 잡아누르면서 엉덩이를 퍼덕거리면서
"아으으으으~~" 하면서 작은 보지에서 주르륵하고 보지물을 싸면서 올랐다. 관호는 그렇게 싸는 보지물을
후르륵 삼켜 먹었다. 점례는 그렇게 한 일분동안이나 오빠의 입에 보지를 꽉 붙이고 떨다가 숨을 가다듬고
언니를 보니 굵직한 오빠의 귀두를 넣고 빨고 있는데 그게 너무 맛있어 보였다. 그래서
"언니야, 이제 교대하자. 언니가 치마 올리구 일루 올라와라" 하고 지시했다.
월례는 오빠의 좆을 빠는 맛에 심취해 있다가 점례의 말을 듣고 약간 멈칫했지만 오빠에게 보지를 빨리는 맛이
너무 근사할거라는 생각에 두말 않고 점례에게 오빠의 좆을 내어주고 관호를 타고 앉아서 치마를 올리고
고쟁이를 급히 한쪽 발목으로 벗어 내리고 점례가 하던 것 같이 보지를 관호 입앞에 벌리고 앉았다.
관호는 세상에서 제일 이쁜 월례의 보지가 눈 앞으로 다가오자 천천히 감상했다. 점례의 보지에 비해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월례보지는 보지두덩이 조금 더 두툼했고 벌어진 세로금도 제법 익어서 약간 짙은 색갈의
날개가 애액에 젖어 입을 벌리고 보지구멍도 조금씩 오물거렸다. 관호가 혀를 내밀어 보지구멍에서 부터
위로 한번 쭉 핥자 월례가 아흑! 하고 자지러진다. 관호는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보지를 눈앞에 두고
천천히 혀로 핥기도 하고 입술로 꼭물고 흔들기도 하고 혀로 꼭꼭 찌르기도 하다가 공알을 혀로 톡톡
건드리고 돌리고 물고 하다가 윗입술과 혀로 살살 빨기 시작했다. 월례는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고
사랑하는 오빠가 자기의 보지를 창피하게 입으로 살금살금 오밀조밀 맛있게 요리하다가 공알을 빨기
시작하자 몇초안에 오를 것 같이 느꼈다. 그러는 동안에 점례는 그 용감한 성격대로 관호의 자지를
입에 넣고 입술로 고리를 만들어 고개를 빠르게 흔들다가 손가락과 입술로 동시에 자지를 까고 비틀고
누르고 하면서 그동안 상상만 해보던 모든 음탕한 짓을 하는 바람에 관호도 짜릿함이 폭발하려 했다.
그렇게 조금 있다가 월례가 갓 잡은 생선같이 퍼덕이면서 관호의 입에 침이 묻어서 반들거리는 분홍색
보짓살을 문대면서 악!악! 하는 소리를 내면서 오르기 시작했다. 관호도 월례의 보지가 꿈틀거리며 보짓물을
싸는 느낌에 흥분하고 점례가 세게 좆대가리를 빨아대자 그대로 쭉쭉 점례의 입안에 좆물을 쏘아댔다.
점례는 정액이 목구멍을 강타하자 주저하지 않고 그대로 꿀꺽꿀꺽 하고 오빠의 좆물을 삼켰다.
이렇게 시작한 자매들의 자지보지 잔치는 일년이나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고 계속되었다.
꼬마 말례까지도 오랄 섹스에 맛을 들여 오빠의 좆대가리 정도는 그 작은 입에 넣고 문제없이
좆물을 빼낼 수 있었고 나중에는 오빠의 혀가 귀여운 공알을 빨아주면 짜릿함을 느끼고 퍼덕거리기도 했다.
나중에는 색기 많은 점례가 누워있는 오빠의 좆에 보지구멍을 맞추고 눌러보는 모험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점례는 아직 보지가 영글지 않아서 마음같이 되지 않고 한번은 겨우 관호의 좆대가리가
살짝 점례의 보지구멍에 끼어졌으나 너무 빡빡해서 포기했다. 그리고 나서는 애꿎은 언니에게 한번
해보라고 재촉하는 바람에 월례가 시도해 보았다. 월례의 보지는 많이 벌어져서 그런대로 쉽게
관호의 귀두 정도는 넣을 수가 있었다. 월례의 마음은 그렇게 넣고 빡빡하지만 그 큰 좆을 다
자기의 보지에 넣어도 좋다는 심정이었지만 관호가 그러면 나중에 시집갈 때 어떻게 하느냐고 하자
오빠에게 시집가면 된다고 우기면서 보지를 내리 눌렀지만 관호가 말려서 그냥 서로 부비기만 했다.
동산까지 갈 필요가 없어졌다. 그래서 세 계집아이가 네살 된 준봉이를 데리고 관호에 집으로 와서 놀곤
했다. 아이들은 사람들이 가끔 찾아오는 걸 알기 때문에 셋중에 한 아이가 준봉이를 데리고 방밖에서
놀면서 망을 보고 남은 둘이서 관호랑 방에서 놀았다. 아이들은 특별히 음탕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관호가 아주 순해서 겁이 하나도 안 났고 또 관호가 눈을 못보면서도 자지만 까주면 너무 좋아하니까
오빠에게 좋은 일을 한다는 보람도 있고 그보다도 계집아이들의 호기심을 마음대로 만족시키는
기회여서 틈만 있으면 관호에게 놀러왔다. 방안에서 노는 방법은 여러가지 였다. 처음엔 열세살의 월례하고
열한살의 점례가 자기차례라고 우기는 말례를 겨우 달래서 준봉이를 맡기고 관호오빠의 방으로 들어갔다.
관호는 언제나 수동적이었다. 월례는 부끄러워서 방안에 들어가서 내숭을 떨고 가만히 있었는데 점례가
역시 용감하게 일을 시작했다.
"오빠야, 여기 이렇게 누워 봐라. 언니하고 내가 하얀거 맛있게 빼줄게"
관호는 점례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그렇게 말하자 머리를 이불 쌓아 놓은 데에 베고 누웠다.
"언니두 일루 와서 앉아라. 우리 같이 하자"
점례가 관호의 바지를 끄집어 내리며 재촉하자 월례는 마지못한 듯이 다가 앉았다.
속옷까지 까내리자 벌떡 선 관호의 자지가 나타났는데 점례는 전쟁을 치르는 분대장 같이
"내가 밑둥을 깔게 언니가 대가리를 까주라" 하며 자지 밑둥을 잡고 까기 시작했다.
점례가 자지 껍질을 위아래로 까기 시작하자 관호의 둥근 좆대가리가 빨갛게 윤이 나며 예쁜 모습을
보이는데 그 모습에 월례가 보지가 시큰해지면 참지 못하고 손을 뻗어 그 말랑한 귀두를 쥐고 애무했다.
그렇게 색에 굶주린 아이들 같이 둘이서 관호의 좆을 신나게 까고 있는데 점례가 왼손을 치마 밑에 넣고
보지를 만지기 시작하면서 "언니야, 말례가 그러는데 언니도 오빠 앞에서 보지 만졌다구 하드라" 하고 꼬셨다.
월례는 그렇지 않아도 보지가 근질거려 죽겠는데 점례가 노골적으로 그렇게 말하자 내숭 떠는 걸 아예 포기하고
자기도 왼손을 치마 밑에 넣어 같이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점례는 오랫동안이나 동산에서 오빠의 자지를 까면서 자신의 공알 만지는 법을 터득하여 이제 쉽게
오르가즘을 느끼곤 했는데 자위의 맛을 배우면서 점점 섹스의 다른 면에도 눈을 떠서 다른 아이들에게
부모가 씹하는 걸 본 얘기 뒷동산에서 어느 총▣납析?씹 박은 얘기 등을 주고 받으면서 지식을 넓혀가고
있었는데 그렇게 들은 얘기 중에 제일 보지를 꼴리게 하는게 명순이가 해 준 얘기였다.
명순이는 막내여서 부모랑 같은 방을 쓰는 열살난 애였는데 아주 요상하고 꼴리는 소리를 했다.
명순이는 아빠엄마가 씹을 박는 건 수없이 보았고 또 다른 것도 한다는 것이었다. 하루는 명순이가 초저녁에
실컷 자고 밤에 살짝 깨었는데 엄마랑 아빠가 후르릅 쪽쪽 하는 소리를 내고 있어서 실눈을 떠보니 아빠가
엄마 다리사이에 엎드려서 엄마 보지를 빨고 핥아먹기도 하는 소리가 났다는 거였다. 점례가 설마 보지를
빨아 먹었을라구 하니까 명순이는 정말로 아빠가 그렇게 후르릅 거리다가 "당신 보지는 언제 빨아도 맛있어"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숨을 죽이고 있으니까 엄마가 아우아우 하고 고양이 소리를 내고 엉덩이를 흔들더니
이번에는 아빠가 엄마에게 내차례라고 하더란다. 그러니까 엄마가 아빠 다리 사이에 엎드려서 아빠의 자지를
쪼로록 쭐쭐 하고 뻘건 자지를 빨더란다. 그렇게 빨면서 둘이서 자지보지 하고 음탕한 소리를 하다가 아빠가
허억 하고 소리치며 허리를 들썩거리는데 엄마가 아빠 자지에서 나오는 좆물을 다 빨아먹더란다.
점례는 원래 색골로 태어났는지 명순이의 그 얘기를 듣고 며칠동안 잘 때마다 보지를 빨리고 자지를 빠는
상상을 하면서 이불에서 보지공알을 만지다가 엉덩이를 떨면서 오르고서야 잤다. 그런 이후 항상 관호랑 그런
짓을 하는 상상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 방안에 아무도 보지 않는데서 관호가 누워 있으니까 음심이 동했다.
"언니야, 언니가 혼자 두손으루 오빠 자지 까주고 있어라" 하면서 관호의 가슴을 타고 앉았다.
월례는 점례가 오빠의 자지를 자기에게 양보하자 내심 좋아서 대뜸 두손을 이리저리 사용하면서
자지 만지는 기술을 연마했다. 그런데 점례 계집애는 무릎걸음으로 관호의 얼굴로 가더니 치마를 올렸다.
웬걸, 치마 안에 아무 것도 입지 않은 점례는 아예 그렇게 보지를 까 내놓고 관호의 얼굴 앞에 들이댔다.
관호는 시각이 있는 동그라미 안에 코앞에 있는 점례의 보지를 놓고 찬찬히 들여다 보았다.
가까이서 보니 흥분해서 부풀어 오른 작지만 통통한 공알이 껍질에서 머리를 봉긋이 쳐들고 있었고
부풀어서 활짝 펴진 작은 보지 날개와 그아래 분홍색 살점에 있는가 아닌가 하는 보지구멍까지 너무도
야하고 기막힌 보지의 모습이었다. 점례는 그렇게 앉아 잠깐 숨을 고르다가 분대장같이 명령을 하달했다.
"언니야, 언니는 그렇게 오빠 자지 까주다가 입에다 넣구 핥어주구 빨아주문오빠가 무지 좋아한단다"
월례는 점례가 오빠의 좆을 핥고 빨아주라 하자 당황했지만 그러면 오빠가 좋아한다는 말에 그만
아무 마음의 꺼리는 것이 없어지고 그렇게 해주려는 마음이 솟아났다.
그런데 이번에는 점례가 "오빠야, 오빠는 내 짬지 핥아주구 빨아주문 맛있단다" 하고 관호를 꼬셨다.
관호는 그렇지 않아도 눈앞에 보이는 점례의 보지를 어떻게 해보고 싶었는데 점례가 그소리를 하자마자
점례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면서 혀를 내밀어 그 오밀조밀한 점례의 보지를 핥고 입술로 물고 또
조금씩 쪽쪽 빨기 시작했다. 점례는 핥고 빨리는 느낌이 상상보다도 훨씬 짜릿하고 자극적인데다가
오빠에게 부끄러운 곳을 내밀고 있다는 느낌에 보지가 미치게 짜릿짜릿했다.
월례는 조금 있다가 오빠의 자지를 빨아준다고 생각했다가 오빠가 동생 점례의 보지를 핥고 빨기 시작하자
지면 안된다는 마음에 관호의 좆대가리를 입에 넣고 살짝 빨아보았다. 부드럽고 고무같기도 하고 말랑하기도
한게 요상한 맛이었지만 그게 오빠의 자지라서 귀엽고 예쁘다는 느낌에 점점 열심히 귀두를 핥고 빨았다.
그렇게 방안은 셋이서 음탕한 놀음을 하는 통에 쭈루룩 찔걱 찌걱찌걱 낼름낼름 하는 소리가 나는데 그동안
그런 상상을 매일 하던 점례가 제일 먼저 오빠의 뒤통수를 보지 쪽으로 잡아누르면서 엉덩이를 퍼덕거리면서
"아으으으으~~" 하면서 작은 보지에서 주르륵하고 보지물을 싸면서 올랐다. 관호는 그렇게 싸는 보지물을
후르륵 삼켜 먹었다. 점례는 그렇게 한 일분동안이나 오빠의 입에 보지를 꽉 붙이고 떨다가 숨을 가다듬고
언니를 보니 굵직한 오빠의 귀두를 넣고 빨고 있는데 그게 너무 맛있어 보였다. 그래서
"언니야, 이제 교대하자. 언니가 치마 올리구 일루 올라와라" 하고 지시했다.
월례는 오빠의 좆을 빠는 맛에 심취해 있다가 점례의 말을 듣고 약간 멈칫했지만 오빠에게 보지를 빨리는 맛이
너무 근사할거라는 생각에 두말 않고 점례에게 오빠의 좆을 내어주고 관호를 타고 앉아서 치마를 올리고
고쟁이를 급히 한쪽 발목으로 벗어 내리고 점례가 하던 것 같이 보지를 관호 입앞에 벌리고 앉았다.
관호는 세상에서 제일 이쁜 월례의 보지가 눈 앞으로 다가오자 천천히 감상했다. 점례의 보지에 비해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월례보지는 보지두덩이 조금 더 두툼했고 벌어진 세로금도 제법 익어서 약간 짙은 색갈의
날개가 애액에 젖어 입을 벌리고 보지구멍도 조금씩 오물거렸다. 관호가 혀를 내밀어 보지구멍에서 부터
위로 한번 쭉 핥자 월례가 아흑! 하고 자지러진다. 관호는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보지를 눈앞에 두고
천천히 혀로 핥기도 하고 입술로 꼭물고 흔들기도 하고 혀로 꼭꼭 찌르기도 하다가 공알을 혀로 톡톡
건드리고 돌리고 물고 하다가 윗입술과 혀로 살살 빨기 시작했다. 월례는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고
사랑하는 오빠가 자기의 보지를 창피하게 입으로 살금살금 오밀조밀 맛있게 요리하다가 공알을 빨기
시작하자 몇초안에 오를 것 같이 느꼈다. 그러는 동안에 점례는 그 용감한 성격대로 관호의 자지를
입에 넣고 입술로 고리를 만들어 고개를 빠르게 흔들다가 손가락과 입술로 동시에 자지를 까고 비틀고
누르고 하면서 그동안 상상만 해보던 모든 음탕한 짓을 하는 바람에 관호도 짜릿함이 폭발하려 했다.
그렇게 조금 있다가 월례가 갓 잡은 생선같이 퍼덕이면서 관호의 입에 침이 묻어서 반들거리는 분홍색
보짓살을 문대면서 악!악! 하는 소리를 내면서 오르기 시작했다. 관호도 월례의 보지가 꿈틀거리며 보짓물을
싸는 느낌에 흥분하고 점례가 세게 좆대가리를 빨아대자 그대로 쭉쭉 점례의 입안에 좆물을 쏘아댔다.
점례는 정액이 목구멍을 강타하자 주저하지 않고 그대로 꿀꺽꿀꺽 하고 오빠의 좆물을 삼켰다.
이렇게 시작한 자매들의 자지보지 잔치는 일년이나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고 계속되었다.
꼬마 말례까지도 오랄 섹스에 맛을 들여 오빠의 좆대가리 정도는 그 작은 입에 넣고 문제없이
좆물을 빼낼 수 있었고 나중에는 오빠의 혀가 귀여운 공알을 빨아주면 짜릿함을 느끼고 퍼덕거리기도 했다.
나중에는 색기 많은 점례가 누워있는 오빠의 좆에 보지구멍을 맞추고 눌러보는 모험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점례는 아직 보지가 영글지 않아서 마음같이 되지 않고 한번은 겨우 관호의 좆대가리가
살짝 점례의 보지구멍에 끼어졌으나 너무 빡빡해서 포기했다. 그리고 나서는 애꿎은 언니에게 한번
해보라고 재촉하는 바람에 월례가 시도해 보았다. 월례의 보지는 많이 벌어져서 그런대로 쉽게
관호의 귀두 정도는 넣을 수가 있었다. 월례의 마음은 그렇게 넣고 빡빡하지만 그 큰 좆을 다
자기의 보지에 넣어도 좋다는 심정이었지만 관호가 그러면 나중에 시집갈 때 어떻게 하느냐고 하자
오빠에게 시집가면 된다고 우기면서 보지를 내리 눌렀지만 관호가 말려서 그냥 서로 부비기만 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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