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살의 심봉사는 똥독에 중독되어 장님이 된 후 다행히 엄마의 동정심에 일주일에 한번 쯤은 엄뗌?짜릿한 손에 좆물을 뽑아낼 수 있었다.
엄마는 처음에는 그냥 아들이 불쌍해서 그렇게 해주다가 생전 처음 남자의 심벌을 자세히 보면서 아들의 몸이 자기가 만지는 대로 반응하면
아들을 위해서 봉사한다는 느낌에 기분이 좋았다. 또 매일 남편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듯이 보지를 박히느라고 짜릿함은 어쩌다가 느끼려하면
남편이 사정하고 내려오는 바람에 씹맛은 거의 포기하고 살다가 주도권을 가지고 아들의 좆을 다루니까 솔솔 재미가 붙었다.
그렇게 한 이년이 지났을까 이제 열여덟살이 된 딸을 시집을 보냈다. 같은 해에 그나마 가끔이라도 술독에 찌들어서 들어오던 남편이 병에 걸려서
시름시름 앓다가 겨울에 죽어버렸다. 졸지에 네식구에서 두식구가 된 심봉사의 집에서 엄마는 한동안 팔자타령을 하고 울다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남편이 없는 게 하나도 생활에는 장애가 되지 않는 걸 느꼈다. 그래서 자리를 떨쳐내고 일어났다. 건넛방을 어떤 할머니에세 세를 주고 장사를
해가면서 살았다. 아들인 심봉사랑 같이 사는 생활은 전과 다르지 않았는데 남편이 이제 없다고 생각하니 생각이 자유스러워져서 장사할 때 은근히
찍접대는 사내들에게도 이제 조금씩 마음이 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몇몇 아낙네들이 그렇게 좋다하는 씹맛이 다른 남정네랑 하면 정말 짜릿하게
느껴질까 하고 호기심이 나기 시작했다.
그러던 하룻밤 엄마가 호롱불을 켜고 밤늦게 바느질을 하다 보니 아들이 자고 있는데 아들의 자지가 벌떡 서서 바지에 텐트를 치고 있었다.
엄마는 아들의 목욕을 계속 시키면서 목욕시킬 때마다 아들의 자지가 커지면 손으로 딸딸이를 쳐서 좆물을 뽑아내는 것이 일상이 되어 있었는데
처음에는 엄마도 흥분하여 같이 자기 보지를 만지면서 짜릿함을 느낀 적도 있었지만 그러고 나면 어쩐지 자기가 화냥년 같이 느껴져서 그냥 이제
아들의 자지를 꼼꼼히 만져서 좆물을 뽑아주기만 했다. 그 짓도 한 이년 하니까 이제 도사가 되어서 가히 자지 까는 데 일가견을 이루었다.
심봉사가 열다섯이 되니까 자지는 조금 더 커서 한 15센치 정도 되었는데 그 이상 자리지는 않는 대신 귀두가 더욱 둥그렇게 탐스러워 지고 특히
그 딱딱함이 꼭 강철 막대기 같은 데다가 힘이 좋아서 목욕 시킬 때 젖은 수건을 걸어 놓아도 끄떡없었다. 심관호 아니 심봉사는 장님이 되어
따로 하는 것도 없고 또 엄마가 혼자 있을 때에 자지를 만지는 걸 절대 금지했기 때문에 소심한 성격에 절대 자신의 자지를 만지지 않았다.
그 대신 엄마가 만져주던 생각이 나서 자지가 발기하면 그냥 신경을 집중해서 자지에 힘을 주어 꺼떡거리곤 했다. 그렇게 이년 이상 자지에 힘을
주는 연습을 하자 관호의 자지는 크기는 대물이 아니었지만 뭉툭한 귀두와 굳은 강도 그리고 지구력에 있어서 아주 멋진 좆이 되어 있었다.
특히 관호는 엄마가 목욕시켜 줄 때 너무 일찍 싸버리면 짜릿함이 그걸로 끝나는 걸 알아서 목욕 시작할 때부터 좆을 세워서 엄마가 다른 곳을
씻어 줄 때도 가끔 스치는 엄마의 손이나 몸을 즐기려고 딱딱한 좆을 슬쩍슬쩍 찌르고 비비는 법을 터득했고 엄마도 그런 아들을 야단치지 않고
슬쩍슬쩍 건드리다가 다른 곳을 다 씻은 후에 천천히 음미해 가면서 모자가 아들의 딸딸이을 쳤다. 관호는 딸딸이가 오래 계속되도록 참으려 했고
나중에는 엄마가 팔이 아파서 "아이구 관호야 엄마 팔이 아프다" 하면 그제서야 엄마의 손을 맘?느끼면서 좆물을 뿜곤 했다.
엄마는 그렇게 아들의 자지에 익숙해져 있었지만 오늘밤은 이상하게 야시시한 느낌이 들었다.
아들에게 닥아가서 자는 아들의 바지와 속옷을 단번에 벗겼다. 방안은 온돌이 잘 들어서 훈훈했고 아들은 아주 잘생긴 자지를 뻐떡 세워 놓고
쿨쿨 자고 있었다. 엄마는 오늘 아침 물건을 떼러 갔을 때 도매상 주인 최서방이 뒤에서 자지를 자기의 엉덩이에 슬쩍 부비고 갔던 생각을 하면서 씨익
웃었다. 그때 최서방의 좆은 틀림없이 살짝 딱딱해 져 있었지만 지금 눈앞에 있는 관호의 자지 같이 딱딱하지는 않았던 것 같았다.
홀아비인 최서방이 남편이 죽은 후로 은근히 더 추파를 보내고 있고 말하는 걸로 보아서 자기를 후실로 데려가고 싶은 걸 알고 있었다.
엄마는 최서방에게 시집가면 최서방이랑 밤일을 할텐데 그 맛이 정말 아낙네들이 말하는 것처럼 맛있을까 하고 생각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은근히 보지가 꼴려왔다. 살아 평생에 보지의 짜릿함을 느낀 건 남편과 할 때 두번이나 잠깐 될까 한데다가 그걸
계속해서 만족시키지 못했었고 관호가 봉사가 된 후 오랫만에 목욕을 시키다가 웬지 흥분해서 아들의 자지를 까면서 자위로 느낀 것 외에는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 생각이 나자 엄마는 얼굴이 벌개지면서 아랫도리를 모두 벗어버렸다. 그리고 아들의 자지를 왼손으로 만지면서
오른손으로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익숙치 않아 여기저기 보지를 건드리다가 공알을 발견했다. 그렇게 공알을 손으로 부비면서
아들의 단단한 좆을 만지는데 한 몇분 만지니까 보지가 근질근질하면서 오물거리고 다리가 저려왔다.
그러면서 눈이 확 뒤집히면서 엄마는 아들의 배위에 쪼그리고 앉더니 대번에 아들의 좆을 보지에 꼽고는 위아래로 방아를 찧었다.
옛날에 남편이 박을 때는 별 감흥이 없다가 오늘 아들의 단단한 좆이 보지 깊숙히 들어오니 쌔끈쌔끈 감칠맛이 나서 더 방아를 찧었다.
그렇게 아들의 좆을 보지로 꼭꼭 집어가며 목욕을 시켜주고 있는데 한 몇분 하니까 다리가 저려온다. 매일 시장 바닥에서 쪼그리고 않아 있으니까
다리 힘이 딸려서는 아닌데 사타구니가 찌르르 하며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면서도 다리에 힘이 풀려서 쪼그려 뛰기를 계속할 수 없었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무릅을 꿇고 아들 좆위에 앉아서 이제 앞뒤로 구르기도 하고 보지 어딘가 기분이 이상해지면 엉덩이를 살살 돌리기도 하면서
즐겼다. 그렇게 한 십여분 아들의 좆을 보지에 박고 보지를 뭉개고 있으니까 어딘가 소식이 오는 것도 같았다.
열다섯의 심봉사는 한참 신나게 자고 있는데 자지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꿈꾸듯 하다가 이게 꿈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잠을 깨었다.
무슨 시추에이션인가 살펴보니 엄마가 자기의 배위에 올라가서 자지를 어딘가에 박아 넣고 연실 궁뎅이로 앞뒤 옆으로 움직이면서 자기의 배를
치면서 어흐! 어흐! 하다가 끙! 끙! 하다가 아주 지랄을 하고 있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엄마가 자기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넣고 씹을 하고 있는게
틀림없었다. 그 씹하는 느낌은 엄마가 딸딸이 쳐주는 느낌과는 차원이 달랐다. 관호는 너무너무 좋았다. 보지에 꼭 물려서 부벼지는 자지의 맛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엄마의 신음을 들어보니 엄마도 좋아하는 느낌인데 정말로 난생 처음 자기가 엄마에게 효도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려서부터 착하기는 했지만 엄마를 기쁘게 해준 건 별로 없었던 것 같고 장님이 된 후로 엄마에게 너무 미안하다가 오늘에야 엄마에게 무언가
해준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는 척 하면서도 엄마가 위에서 박아오면 은근히 맞 받아서 힘을 주었다.
엄마는 그렇지 않아도 짜릿한 느낌에 정신이 없다가 아들이 은근히 좆으로 박자를 맞추어 주자 급속도로 홍콩에 접근하기 시작했다.
세상이 하얘지고 몸이 붕 뜨는 것 같더니 내몸은 없어지고 보지만 남아 아들의 좆몽둥이를 물고 조이면서 보지에 규칙적인 경련이 일면서
주르륵 울컥 하면서 보지물을 토했다. 생전 처음 제대로 오른 것이었다. 그렇게 오르고 힘이 빠져서 아들 몸위에 엎어져 있다가 아직 사정하지
않은 관호가 좆을 꿈틀대자 엄마는 다시 한번 부르르 떨면서 몸을 퍼덕이면서 올랐다. 관호는 그때 쌀 수도 있었지만 엄마의 보지 안에 싸면
안될 거라는 생각에 참고 있었다. 그렇게 얼마간 있다가 엄마는 아직도 벌떡 서있는 아들의 좆에서 보지를 빼내고는 늠름히 서있는 아들의 좆을
보다가 측은한 생각에 입을 가져가서 빨기 시작했다. 엄마는 어떤 아낙네가 남자들은 빨아주면 금방 싼다는 말이 생각나서 그렇게 한 것이었지만
어떻게 할 줄을 몰라서 처음에는 서툴렀지만 해보니까 그런대로 아들의 귀두를 입술로 물고 빨면서 손으로는 용두질을 쳤다.
관호는 싸지 못해서 아쉬워 하다가 엄마가 자지를 빨아주자 긴장을 풀고 짜릿함에 몸을 맡겨서 엄마가 일이분 빨아주자 허리를 경련하면서 엄마의
입에 좆물을 쏟아냈다. 엄마가 뒷처리를 끝낼 때까지 관호는 자는 척을 했다. 웬지 그렇게 해야 할 것 같아서 였다. 엄마는 그렇게 자는 척하는 아들의
얼굴을 보면서 엄마의 위신을 생각해주는 아들이 대견하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짜릿함을 맛본 심봉사의 엄마는 한번 하고 나면 이제는 안해야지 하면서도 밤만 되면 그 짜릿하던 보지의 느낌이 생각나서 아들에게 올라가서
씹을 하곤 했다. 그렇게 한 일년간 엄마는 여성상위의 챔피언 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방아찧기, 돌리기를 얼굴보고도 하고 다리를 보고도 하면서 그
두가지가 맛이 다르다는 것도 알았다. 그러면서 관호는 정말로 사정 콘트롤에 달인이 되어가고 있었다. 엄마가 한번 박기 시작하면 엄마가 몇번이고
끝날 때까지 싸지 않으려고 숨도 고르게 쉬어가면서 또 염불도 외어가면서 점점 엄마의 쪼여대는 보지의 압박을 훌륭하게 견디게 되었다.
그 연습은 아주 지독한 것이었는데 왜냐하면 엄마가 성에 눈뜨면서 점점 보지 쪼이는 기술과 힘이 늘어가면서 그런 압박을 견디는 관호의 지구력도
끝없이 늘어갔다.
그렇게 일년이 지나자 관호의 엄마는 드디어 최서방에게 시집을 갔다. 관호의 좆맛은 기가 막혔지만 어쩐지 그렇게 살면 안될 것 같아서 아직 조금이라도
젊으니까 최서방 같은 괜찮은 사람이 있다는 마음이 들어서 결정한 일이었다. 그 대신에 돈 걱정이 별로 없는 최서방은 앞을 못보는 관호를 돌보아주는
사람을 구해서 심부름을 시키게 하는 조건이었다. 그렇게 해서 열여섯살의 심봉사의 좆은 일년동안 엄마의 보지에 호강을 하다가 다시 끈 떨어진 주머니
같이 되어서 꺼떡거리기만 했다. 몇년동안 엄마 밑에서 훈련이 되어서 관호는 딸딸이는 치면 안된다는 생각이 강해서 절대 혼자 자지를 조무락 거리지 않았다.
엄마는 최서방에게 시집간 후 최서방의 좆이 크기는 아들 자지랑 비슷했지만 그 성능은 한참 떨어진다는 걸 알았다.
그래도 나를 아껴주는 서방이고 또 그동안 아들 좆에 홍콩가는 경험을 많이 해보았던 터라 약간 부족해도
최서방 좆에도 그럭저럭 오를 수 있어서 아쉬우면서 이내 아들의 좆맛을 잊어버리고 행복을 찾아 갔다.
단지 엄마가 자극해 놓은 아들의 좆만 불쌍하게 매일 꺼떡대고 있을 뿐이었다.
엄마는 처음에는 그냥 아들이 불쌍해서 그렇게 해주다가 생전 처음 남자의 심벌을 자세히 보면서 아들의 몸이 자기가 만지는 대로 반응하면
아들을 위해서 봉사한다는 느낌에 기분이 좋았다. 또 매일 남편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듯이 보지를 박히느라고 짜릿함은 어쩌다가 느끼려하면
남편이 사정하고 내려오는 바람에 씹맛은 거의 포기하고 살다가 주도권을 가지고 아들의 좆을 다루니까 솔솔 재미가 붙었다.
그렇게 한 이년이 지났을까 이제 열여덟살이 된 딸을 시집을 보냈다. 같은 해에 그나마 가끔이라도 술독에 찌들어서 들어오던 남편이 병에 걸려서
시름시름 앓다가 겨울에 죽어버렸다. 졸지에 네식구에서 두식구가 된 심봉사의 집에서 엄마는 한동안 팔자타령을 하고 울다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남편이 없는 게 하나도 생활에는 장애가 되지 않는 걸 느꼈다. 그래서 자리를 떨쳐내고 일어났다. 건넛방을 어떤 할머니에세 세를 주고 장사를
해가면서 살았다. 아들인 심봉사랑 같이 사는 생활은 전과 다르지 않았는데 남편이 이제 없다고 생각하니 생각이 자유스러워져서 장사할 때 은근히
찍접대는 사내들에게도 이제 조금씩 마음이 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몇몇 아낙네들이 그렇게 좋다하는 씹맛이 다른 남정네랑 하면 정말 짜릿하게
느껴질까 하고 호기심이 나기 시작했다.
그러던 하룻밤 엄마가 호롱불을 켜고 밤늦게 바느질을 하다 보니 아들이 자고 있는데 아들의 자지가 벌떡 서서 바지에 텐트를 치고 있었다.
엄마는 아들의 목욕을 계속 시키면서 목욕시킬 때마다 아들의 자지가 커지면 손으로 딸딸이를 쳐서 좆물을 뽑아내는 것이 일상이 되어 있었는데
처음에는 엄마도 흥분하여 같이 자기 보지를 만지면서 짜릿함을 느낀 적도 있었지만 그러고 나면 어쩐지 자기가 화냥년 같이 느껴져서 그냥 이제
아들의 자지를 꼼꼼히 만져서 좆물을 뽑아주기만 했다. 그 짓도 한 이년 하니까 이제 도사가 되어서 가히 자지 까는 데 일가견을 이루었다.
심봉사가 열다섯이 되니까 자지는 조금 더 커서 한 15센치 정도 되었는데 그 이상 자리지는 않는 대신 귀두가 더욱 둥그렇게 탐스러워 지고 특히
그 딱딱함이 꼭 강철 막대기 같은 데다가 힘이 좋아서 목욕 시킬 때 젖은 수건을 걸어 놓아도 끄떡없었다. 심관호 아니 심봉사는 장님이 되어
따로 하는 것도 없고 또 엄마가 혼자 있을 때에 자지를 만지는 걸 절대 금지했기 때문에 소심한 성격에 절대 자신의 자지를 만지지 않았다.
그 대신 엄마가 만져주던 생각이 나서 자지가 발기하면 그냥 신경을 집중해서 자지에 힘을 주어 꺼떡거리곤 했다. 그렇게 이년 이상 자지에 힘을
주는 연습을 하자 관호의 자지는 크기는 대물이 아니었지만 뭉툭한 귀두와 굳은 강도 그리고 지구력에 있어서 아주 멋진 좆이 되어 있었다.
특히 관호는 엄마가 목욕시켜 줄 때 너무 일찍 싸버리면 짜릿함이 그걸로 끝나는 걸 알아서 목욕 시작할 때부터 좆을 세워서 엄마가 다른 곳을
씻어 줄 때도 가끔 스치는 엄마의 손이나 몸을 즐기려고 딱딱한 좆을 슬쩍슬쩍 찌르고 비비는 법을 터득했고 엄마도 그런 아들을 야단치지 않고
슬쩍슬쩍 건드리다가 다른 곳을 다 씻은 후에 천천히 음미해 가면서 모자가 아들의 딸딸이을 쳤다. 관호는 딸딸이가 오래 계속되도록 참으려 했고
나중에는 엄마가 팔이 아파서 "아이구 관호야 엄마 팔이 아프다" 하면 그제서야 엄마의 손을 맘?느끼면서 좆물을 뿜곤 했다.
엄마는 그렇게 아들의 자지에 익숙해져 있었지만 오늘밤은 이상하게 야시시한 느낌이 들었다.
아들에게 닥아가서 자는 아들의 바지와 속옷을 단번에 벗겼다. 방안은 온돌이 잘 들어서 훈훈했고 아들은 아주 잘생긴 자지를 뻐떡 세워 놓고
쿨쿨 자고 있었다. 엄마는 오늘 아침 물건을 떼러 갔을 때 도매상 주인 최서방이 뒤에서 자지를 자기의 엉덩이에 슬쩍 부비고 갔던 생각을 하면서 씨익
웃었다. 그때 최서방의 좆은 틀림없이 살짝 딱딱해 져 있었지만 지금 눈앞에 있는 관호의 자지 같이 딱딱하지는 않았던 것 같았다.
홀아비인 최서방이 남편이 죽은 후로 은근히 더 추파를 보내고 있고 말하는 걸로 보아서 자기를 후실로 데려가고 싶은 걸 알고 있었다.
엄마는 최서방에게 시집가면 최서방이랑 밤일을 할텐데 그 맛이 정말 아낙네들이 말하는 것처럼 맛있을까 하고 생각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은근히 보지가 꼴려왔다. 살아 평생에 보지의 짜릿함을 느낀 건 남편과 할 때 두번이나 잠깐 될까 한데다가 그걸
계속해서 만족시키지 못했었고 관호가 봉사가 된 후 오랫만에 목욕을 시키다가 웬지 흥분해서 아들의 자지를 까면서 자위로 느낀 것 외에는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 생각이 나자 엄마는 얼굴이 벌개지면서 아랫도리를 모두 벗어버렸다. 그리고 아들의 자지를 왼손으로 만지면서
오른손으로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익숙치 않아 여기저기 보지를 건드리다가 공알을 발견했다. 그렇게 공알을 손으로 부비면서
아들의 단단한 좆을 만지는데 한 몇분 만지니까 보지가 근질근질하면서 오물거리고 다리가 저려왔다.
그러면서 눈이 확 뒤집히면서 엄마는 아들의 배위에 쪼그리고 앉더니 대번에 아들의 좆을 보지에 꼽고는 위아래로 방아를 찧었다.
옛날에 남편이 박을 때는 별 감흥이 없다가 오늘 아들의 단단한 좆이 보지 깊숙히 들어오니 쌔끈쌔끈 감칠맛이 나서 더 방아를 찧었다.
그렇게 아들의 좆을 보지로 꼭꼭 집어가며 목욕을 시켜주고 있는데 한 몇분 하니까 다리가 저려온다. 매일 시장 바닥에서 쪼그리고 않아 있으니까
다리 힘이 딸려서는 아닌데 사타구니가 찌르르 하며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면서도 다리에 힘이 풀려서 쪼그려 뛰기를 계속할 수 없었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무릅을 꿇고 아들 좆위에 앉아서 이제 앞뒤로 구르기도 하고 보지 어딘가 기분이 이상해지면 엉덩이를 살살 돌리기도 하면서
즐겼다. 그렇게 한 십여분 아들의 좆을 보지에 박고 보지를 뭉개고 있으니까 어딘가 소식이 오는 것도 같았다.
열다섯의 심봉사는 한참 신나게 자고 있는데 자지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꿈꾸듯 하다가 이게 꿈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잠을 깨었다.
무슨 시추에이션인가 살펴보니 엄마가 자기의 배위에 올라가서 자지를 어딘가에 박아 넣고 연실 궁뎅이로 앞뒤 옆으로 움직이면서 자기의 배를
치면서 어흐! 어흐! 하다가 끙! 끙! 하다가 아주 지랄을 하고 있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엄마가 자기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넣고 씹을 하고 있는게
틀림없었다. 그 씹하는 느낌은 엄마가 딸딸이 쳐주는 느낌과는 차원이 달랐다. 관호는 너무너무 좋았다. 보지에 꼭 물려서 부벼지는 자지의 맛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엄마의 신음을 들어보니 엄마도 좋아하는 느낌인데 정말로 난생 처음 자기가 엄마에게 효도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려서부터 착하기는 했지만 엄마를 기쁘게 해준 건 별로 없었던 것 같고 장님이 된 후로 엄마에게 너무 미안하다가 오늘에야 엄마에게 무언가
해준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는 척 하면서도 엄마가 위에서 박아오면 은근히 맞 받아서 힘을 주었다.
엄마는 그렇지 않아도 짜릿한 느낌에 정신이 없다가 아들이 은근히 좆으로 박자를 맞추어 주자 급속도로 홍콩에 접근하기 시작했다.
세상이 하얘지고 몸이 붕 뜨는 것 같더니 내몸은 없어지고 보지만 남아 아들의 좆몽둥이를 물고 조이면서 보지에 규칙적인 경련이 일면서
주르륵 울컥 하면서 보지물을 토했다. 생전 처음 제대로 오른 것이었다. 그렇게 오르고 힘이 빠져서 아들 몸위에 엎어져 있다가 아직 사정하지
않은 관호가 좆을 꿈틀대자 엄마는 다시 한번 부르르 떨면서 몸을 퍼덕이면서 올랐다. 관호는 그때 쌀 수도 있었지만 엄마의 보지 안에 싸면
안될 거라는 생각에 참고 있었다. 그렇게 얼마간 있다가 엄마는 아직도 벌떡 서있는 아들의 좆에서 보지를 빼내고는 늠름히 서있는 아들의 좆을
보다가 측은한 생각에 입을 가져가서 빨기 시작했다. 엄마는 어떤 아낙네가 남자들은 빨아주면 금방 싼다는 말이 생각나서 그렇게 한 것이었지만
어떻게 할 줄을 몰라서 처음에는 서툴렀지만 해보니까 그런대로 아들의 귀두를 입술로 물고 빨면서 손으로는 용두질을 쳤다.
관호는 싸지 못해서 아쉬워 하다가 엄마가 자지를 빨아주자 긴장을 풀고 짜릿함에 몸을 맡겨서 엄마가 일이분 빨아주자 허리를 경련하면서 엄마의
입에 좆물을 쏟아냈다. 엄마가 뒷처리를 끝낼 때까지 관호는 자는 척을 했다. 웬지 그렇게 해야 할 것 같아서 였다. 엄마는 그렇게 자는 척하는 아들의
얼굴을 보면서 엄마의 위신을 생각해주는 아들이 대견하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짜릿함을 맛본 심봉사의 엄마는 한번 하고 나면 이제는 안해야지 하면서도 밤만 되면 그 짜릿하던 보지의 느낌이 생각나서 아들에게 올라가서
씹을 하곤 했다. 그렇게 한 일년간 엄마는 여성상위의 챔피언 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방아찧기, 돌리기를 얼굴보고도 하고 다리를 보고도 하면서 그
두가지가 맛이 다르다는 것도 알았다. 그러면서 관호는 정말로 사정 콘트롤에 달인이 되어가고 있었다. 엄마가 한번 박기 시작하면 엄마가 몇번이고
끝날 때까지 싸지 않으려고 숨도 고르게 쉬어가면서 또 염불도 외어가면서 점점 엄마의 쪼여대는 보지의 압박을 훌륭하게 견디게 되었다.
그 연습은 아주 지독한 것이었는데 왜냐하면 엄마가 성에 눈뜨면서 점점 보지 쪼이는 기술과 힘이 늘어가면서 그런 압박을 견디는 관호의 지구력도
끝없이 늘어갔다.
그렇게 일년이 지나자 관호의 엄마는 드디어 최서방에게 시집을 갔다. 관호의 좆맛은 기가 막혔지만 어쩐지 그렇게 살면 안될 것 같아서 아직 조금이라도
젊으니까 최서방 같은 괜찮은 사람이 있다는 마음이 들어서 결정한 일이었다. 그 대신에 돈 걱정이 별로 없는 최서방은 앞을 못보는 관호를 돌보아주는
사람을 구해서 심부름을 시키게 하는 조건이었다. 그렇게 해서 열여섯살의 심봉사의 좆은 일년동안 엄마의 보지에 호강을 하다가 다시 끈 떨어진 주머니
같이 되어서 꺼떡거리기만 했다. 몇년동안 엄마 밑에서 훈련이 되어서 관호는 딸딸이는 치면 안된다는 생각이 강해서 절대 혼자 자지를 조무락 거리지 않았다.
엄마는 최서방에게 시집간 후 최서방의 좆이 크기는 아들 자지랑 비슷했지만 그 성능은 한참 떨어진다는 걸 알았다.
그래도 나를 아껴주는 서방이고 또 그동안 아들 좆에 홍콩가는 경험을 많이 해보았던 터라 약간 부족해도
최서방 좆에도 그럭저럭 오를 수 있어서 아쉬우면서 이내 아들의 좆맛을 잊어버리고 행복을 찾아 갔다.
단지 엄마가 자극해 놓은 아들의 좆만 불쌍하게 매일 꺼떡대고 있을 뿐이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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