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의 심관호는 점심과 저녁까지 싸들고 변소 아래 뒷벽에 누워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아침이 되자
사람들이 오기 시작했다. 첫손님은 재수없게도 어떤 아저씨였다. 들어오자마자 대짜고짜 똥을 싸댔다.
관호가 들여다보니 아직 날이 완전히 밝지 않아 조금은 어두웠지만 아저씨의 시커먼 자지와 불알이 확실히
보였다. 보지보다는 못했지만 그래도 남의 좆을 본다는 게 신기해서 똥냄새도 마다않고 열심히 들여다 보았다.
아저씨가 나가고 조금 있으니까 아주머니 둘이 양쪽 변소에 같이 들어왔다. 이제 날이 거의 밝았는데 누워있는
관호의 눈에 윗쪽의 여자랑 아랫쪽의 여자랑 둘다 관호가 들여다보고 있는 가운데를 향하고 앉아서 시꺼먼
보지를 까고 오줌과 똥을 싸댔다. 자세히 보니 아랫쪽의 여자의 보지는 무언가 너덜너덜 늘어져 있고 그 가운데로
오줌이 쫙 뻗치는게 징그러우면서도 볼만했다. 그리고 똥구멍으로 똥이 삐져나오는 것도 더러웠지만 웃기기도 하고
야하기도 했다. 윗쪽의 여자는 보지가 더 작았는데 구멍으로 무언가 허연게 떨어졌다. 그런데 그여자는 오줌을 눌 때
오줌이 옆으로 퍼져나가서 몇방울이 관호의 얼굴에 튀었다.
이렇게 시작해서 관호는 그날 보지를 한 200개는 구경했다. 덤으로 좆도 한 30개 정도는 보았다. 단 하룻동안에
관호는 벼라별 보지를 다 구경했다. 대부분의 보지는 검은 털에 뒤덮이고 복잡하게 검거나 벌건 보지살 틈에 구멍이
뚫어진게 보였다. 보지를 보고는 금방 나이를 알 수 없었지만 가끔가다가 둘이 같이 들어와서 이야기를 할 때면
그 보지들의 주인이 아주머니인지 할머니인지 처녀인지 알 수 있었다. 그렇게 조금씩 견문을 쌓아올리면서
관호는 대강 보지들을 구분할 수 있었다. 숫자가 제일 많은 아주머니들의 보지는 잘익은 석류같이 아낌없이 벌어지고
통통해서 볼테면 보아라 하는 보지들이었고 할머니들의 보지는 통통함이 줄어들어 늘어지거나 쭈글거리거나 작게
쪼글아들어 대강 알 수 있었다. 간혹 보이는 처녀들의 보지는 아줌마 보지랑 얼핏보면 비슷했지만 자세히 보면 보지
속살들이 작고 깨끗하게 생긴 경우가 많았다. 그 많은 보지들 중에서 관호의 눈을 가장 즐겁게 한 보지들은 아직 조금
덜 자란 계집아이들의 보지였다. 아주 어린 여자아이들의 보지는 가끔 길에서 아이들 오줌 누는 걸 보던 것과 같이
그냥 통통한 보지에 세로금이 파이고 오줌줄기가 그 중간 쯤에서 나오는 것 뿐이어서 별 재미가 없었지만
관호 나이정도나 조금 더 큰 계집아이들의 보지들은 정말 예뻤다. 털은 거의 없어도 벌어지기 시작한 보지는
통통하게 볼록하고 다리를 벌리고 앉으면 분홍색이나 바알간 속살이 보이고 귀여운 작은 보지입술이 열리면서
그 사이에서 오줌이 쏴아 하고 나오는 걸 보면서 관호는 연방 좆을 까댔다. 처음에는 보지만 보이면 자지를
깠지만 하두 많이 보니까 아꼈다가 예쁜 보지가 보일 때를 기다렸다가 열너더댓 살난 계집아이의 보지가 보일 때만
자지를 깠다. 그렇게 허리가 아프도록 보지구경을 한 관호는 날이 으슥해져서 사람이 없어지자 몰래 기어나와서
집으로 돌아와 밥을 먹고 일찌감치 이불속에 누워서 낮에 본 보지들을 머리에 떠올리며 자지를 조물딱거렸다.
그렇게 관호는 봄부터 가을까지 반년동안 장날만 되면 보지를 몇백개씩 구경했다. 그런데 하루종일 허리가 아프도록
보지구경을 하면 이젠 다음에는 안간다 하고 생각도 했지만 막상 장날이 되면 어김없이 벤또를 싸들고 구멍으로
찾아들곤 했다. 그야말로 보지에 중독이 된 것이었다. 보지중독에는 약도 없다고 관호가 그렇게 반년동안
동네의 보지란 보지는 거의 다 구경하고 많은 경우에는 누구 보지는 어떻게 생겼다는 것 까지 눈으로만 보지의
도사가 되었다. 아마 엄마와 누나의 보지도 관호가 모르는 사이에 보았을 가능성도 어느정도 있었다.
그 많은 보지들 중에서도 관호가 제일 좋아하는 보지가 영실이 보지였다. 영실이는 관호네 근처에 사는
관호보다 한살 더 먹은 아이였는데 서로 친구는 아니어도 그냥 알고 지내는 사이였다. 관호가 그렇지 않아도
영실이의 보지를 세번인가 보고 누구 보지인지는 몰라도 보지 자체는 낯을 익혀왔는데 하루는 영실이가 친구랑
같이 변소를 와서 말을 하는 바람에 그 예쁜 보지가 영실이 보지라는 걸 안 것이었다. 관호가 그때 열세살이었으니까
영실이는 열네살이었는데 영실이 친구의 보지는 보지살도 별로 없는 주제에 보지털이 잔뜩 나기 시작해서
벌써 전형적인 아줌마 보지가 되기 시작하고 있는 반면에 영실이의 보지는 털이 아주 조금 윗쪽에 자라기
시작하고 아주 통통한 보지살이 한번 벌어지면 깨끗하게 파인 세로금 안에 예쁜 두 날개에 오줌이 묻어서
반짝하고 분홍빛을 발하고 보지구멍은 있는가 없는가 한데 오줌이 보지구멍 근처에 맺혀 똑똑 떨어지는 모습이
너무너무 아름다웠다. 게다가 얌전하게 생긴 똥구멍이 뾰로통하게 나발을 불면서 쭈욱하고 똥싸는 모습까지 너무
예뻤다. 그런데 그만 사고가 터져버렸다. 관호가 똥독을 주기적으로 쏘여서 그런지 눈병이 난 것이었다.
눈에 무슨 염증 같은 것이 나더니 순식간에 눈이 퉁퉁 붓고 며칠이 지나자 붓기는 없어졌지만 그만
눈이 안보이게 되었다. 그래서 심관호 아니 씹관호 (보지를 보기 좋아하는 놈) 가 대번에 심봉사가 되었다.
그때까지 고금을 통털어 보지 구경을 하다가 똥독에 봉사가 된 놈은 심봉사 한 놈 뿐이었다.
사람들이 오기 시작했다. 첫손님은 재수없게도 어떤 아저씨였다. 들어오자마자 대짜고짜 똥을 싸댔다.
관호가 들여다보니 아직 날이 완전히 밝지 않아 조금은 어두웠지만 아저씨의 시커먼 자지와 불알이 확실히
보였다. 보지보다는 못했지만 그래도 남의 좆을 본다는 게 신기해서 똥냄새도 마다않고 열심히 들여다 보았다.
아저씨가 나가고 조금 있으니까 아주머니 둘이 양쪽 변소에 같이 들어왔다. 이제 날이 거의 밝았는데 누워있는
관호의 눈에 윗쪽의 여자랑 아랫쪽의 여자랑 둘다 관호가 들여다보고 있는 가운데를 향하고 앉아서 시꺼먼
보지를 까고 오줌과 똥을 싸댔다. 자세히 보니 아랫쪽의 여자의 보지는 무언가 너덜너덜 늘어져 있고 그 가운데로
오줌이 쫙 뻗치는게 징그러우면서도 볼만했다. 그리고 똥구멍으로 똥이 삐져나오는 것도 더러웠지만 웃기기도 하고
야하기도 했다. 윗쪽의 여자는 보지가 더 작았는데 구멍으로 무언가 허연게 떨어졌다. 그런데 그여자는 오줌을 눌 때
오줌이 옆으로 퍼져나가서 몇방울이 관호의 얼굴에 튀었다.
이렇게 시작해서 관호는 그날 보지를 한 200개는 구경했다. 덤으로 좆도 한 30개 정도는 보았다. 단 하룻동안에
관호는 벼라별 보지를 다 구경했다. 대부분의 보지는 검은 털에 뒤덮이고 복잡하게 검거나 벌건 보지살 틈에 구멍이
뚫어진게 보였다. 보지를 보고는 금방 나이를 알 수 없었지만 가끔가다가 둘이 같이 들어와서 이야기를 할 때면
그 보지들의 주인이 아주머니인지 할머니인지 처녀인지 알 수 있었다. 그렇게 조금씩 견문을 쌓아올리면서
관호는 대강 보지들을 구분할 수 있었다. 숫자가 제일 많은 아주머니들의 보지는 잘익은 석류같이 아낌없이 벌어지고
통통해서 볼테면 보아라 하는 보지들이었고 할머니들의 보지는 통통함이 줄어들어 늘어지거나 쭈글거리거나 작게
쪼글아들어 대강 알 수 있었다. 간혹 보이는 처녀들의 보지는 아줌마 보지랑 얼핏보면 비슷했지만 자세히 보면 보지
속살들이 작고 깨끗하게 생긴 경우가 많았다. 그 많은 보지들 중에서 관호의 눈을 가장 즐겁게 한 보지들은 아직 조금
덜 자란 계집아이들의 보지였다. 아주 어린 여자아이들의 보지는 가끔 길에서 아이들 오줌 누는 걸 보던 것과 같이
그냥 통통한 보지에 세로금이 파이고 오줌줄기가 그 중간 쯤에서 나오는 것 뿐이어서 별 재미가 없었지만
관호 나이정도나 조금 더 큰 계집아이들의 보지들은 정말 예뻤다. 털은 거의 없어도 벌어지기 시작한 보지는
통통하게 볼록하고 다리를 벌리고 앉으면 분홍색이나 바알간 속살이 보이고 귀여운 작은 보지입술이 열리면서
그 사이에서 오줌이 쏴아 하고 나오는 걸 보면서 관호는 연방 좆을 까댔다. 처음에는 보지만 보이면 자지를
깠지만 하두 많이 보니까 아꼈다가 예쁜 보지가 보일 때를 기다렸다가 열너더댓 살난 계집아이의 보지가 보일 때만
자지를 깠다. 그렇게 허리가 아프도록 보지구경을 한 관호는 날이 으슥해져서 사람이 없어지자 몰래 기어나와서
집으로 돌아와 밥을 먹고 일찌감치 이불속에 누워서 낮에 본 보지들을 머리에 떠올리며 자지를 조물딱거렸다.
그렇게 관호는 봄부터 가을까지 반년동안 장날만 되면 보지를 몇백개씩 구경했다. 그런데 하루종일 허리가 아프도록
보지구경을 하면 이젠 다음에는 안간다 하고 생각도 했지만 막상 장날이 되면 어김없이 벤또를 싸들고 구멍으로
찾아들곤 했다. 그야말로 보지에 중독이 된 것이었다. 보지중독에는 약도 없다고 관호가 그렇게 반년동안
동네의 보지란 보지는 거의 다 구경하고 많은 경우에는 누구 보지는 어떻게 생겼다는 것 까지 눈으로만 보지의
도사가 되었다. 아마 엄마와 누나의 보지도 관호가 모르는 사이에 보았을 가능성도 어느정도 있었다.
그 많은 보지들 중에서도 관호가 제일 좋아하는 보지가 영실이 보지였다. 영실이는 관호네 근처에 사는
관호보다 한살 더 먹은 아이였는데 서로 친구는 아니어도 그냥 알고 지내는 사이였다. 관호가 그렇지 않아도
영실이의 보지를 세번인가 보고 누구 보지인지는 몰라도 보지 자체는 낯을 익혀왔는데 하루는 영실이가 친구랑
같이 변소를 와서 말을 하는 바람에 그 예쁜 보지가 영실이 보지라는 걸 안 것이었다. 관호가 그때 열세살이었으니까
영실이는 열네살이었는데 영실이 친구의 보지는 보지살도 별로 없는 주제에 보지털이 잔뜩 나기 시작해서
벌써 전형적인 아줌마 보지가 되기 시작하고 있는 반면에 영실이의 보지는 털이 아주 조금 윗쪽에 자라기
시작하고 아주 통통한 보지살이 한번 벌어지면 깨끗하게 파인 세로금 안에 예쁜 두 날개에 오줌이 묻어서
반짝하고 분홍빛을 발하고 보지구멍은 있는가 없는가 한데 오줌이 보지구멍 근처에 맺혀 똑똑 떨어지는 모습이
너무너무 아름다웠다. 게다가 얌전하게 생긴 똥구멍이 뾰로통하게 나발을 불면서 쭈욱하고 똥싸는 모습까지 너무
예뻤다. 그런데 그만 사고가 터져버렸다. 관호가 똥독을 주기적으로 쏘여서 그런지 눈병이 난 것이었다.
눈에 무슨 염증 같은 것이 나더니 순식간에 눈이 퉁퉁 붓고 며칠이 지나자 붓기는 없어졌지만 그만
눈이 안보이게 되었다. 그래서 심관호 아니 씹관호 (보지를 보기 좋아하는 놈) 가 대번에 심봉사가 되었다.
그때까지 고금을 통털어 보지 구경을 하다가 똥독에 봉사가 된 놈은 심봉사 한 놈 뿐이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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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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