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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력으로 처음 써보는 야설입니다. ***********************************
****************** 오로지 상상력으로만 써보는 것이기 때문에 현실과는 동떨어진 내용입니다. ***************
******************************** 독자 여러분의 혼동이 없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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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만은 평소 별로 말이 없었다.
불알 두쪽만 차고 태어나자 마자 부모를 여윈 성만은 몸도 성치않은 할머니 밑에서 고아아닌 고아로 자랐다.
열 두 살이 되었을때 할머니께서 돌아가시자 이웃의 아저씨집에 들어가 살면서 학교를 다닐 수 있었지만 그 집의 일을 거들어야만 했다.
열 일곱 살이 되던해 열살이나 연상인 그 집의 누나와 결혼을 하는 조건으로 고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다.
성만의 아내는 소녀적에 겪었던 성폭행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극심한 자폐증상에 시달리며 외부인과 접촉하는 것을 극도로 꺼려했다.
성만도 그 집에 들어가서 3년이 지나서야 그 누나와 얘기를 할 수 있었을 정도였다.
성만의 아내는 부모와 성만의 끈질긴 설득과 노력으로 결혼 후 5년 만에 가까스로 성만을 받아들이고 다시 5년이 지나서 기태가 태어났다.
그 후 두번의 임신이 유산되자 오직 기태를 위해 그녀와 그녀의 부모가 정성을 쏟아 기태를 키웠다.
성만은 나름데로 열심히 공부를 할 수 있었고 어렵게 고등학교를 마치고 야간 대학을 다니면서 세무공무원이 되었으나 장인과 장모님이 마저 돌아가시자 아내는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었다.
병원치료를 거부하던 아내를 위해서 정신과 의사와 상담을 하여 성만은 성행위를 통해서 아내의 우울증을 치료하였다.
그로부터 십여년간 기태의 눈을 피해 부부간 밤일로 우울증을 치료하면서 아내의 증세는 차츰차츰 좋아지는 듯 했다.
기태가 열 다섯이 되자 성만을 기태에게 모든 사정을 다 털어놓았고 기태도 그런 부모를 이해하고 가능하면 부모의 치료를 방해하지 않도록 노력했다.
기태가 스무살이 되던해, 아내는 기태가 모든 것을 알고있다는 사실을 알고 갑자기 치료를 거부하고 자살을 기도하였다.
결국 아내는 중환자실에서 "그동안 고마웠다"는 유언아닌 유언을 남기고 세상과의 끈을 놓아버렸다.
아내와 사별한 후 혼자 기태를 뒷바라지하면서 점점 말 수가 줄어들었고, 꼭 필요한 말이 아니면 하지 않았다.
한 참 성욕이 왕성할 때 십여년을 아내의 치료를 위한 성행위에 집중하다보니 어느 정도 성욕을 자제할 수 있었고, 아내 몸 속에서도 자신의 페이스를 조절할 수 있을 정도였다.
비록 아내가 떠났지만 나름데로 성욕을 조절하며 금욕적인 생활을 하였지만, 정말로 참을 수 없을 때는 자위를 통해서 위로할 수 밖에 없었다.
"아빠!"
상념에 젖어있는 성만을 깨운 싱그러운 목소리가 들려오는 곧으로 시선을 돌리자 가슴이 다 보일듯이 페인 원피스를 입은 앳된 아가씨가 눈에 들어온다.
굽 높은 구두를 신고 늘씬하게 빠진 다리를 자랑하듯 허벅지가 거의다 드러날 정도로 치마가 짧은 원피스이다.
"음. 진실이 왔구나!"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길레 진실이 온 것도 모르고 있어?"
"오늘은 진실이를 어떤 얘기로 즐겁게 해줄까? 고민하고 있었지."
"쪽"
상만이 상념에서 깨어나며 우습지도 않은 이유를 대는데 아가씨가 볼에 기습적으로 입맞춤을 한다.
"애들도 아니고.... "
아가씨는 상큼하게 웃으며 상만의 손을 잡아 일으키더니, 정장 상의부터 옷을 하나씩 벗겨서 옷장에 잘 걸어둔다.
남방과 런닝, 허리띠를 끌러서 바지를 벗기고 팬티마저 벗겨서 옷장에 구겨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넣고 옷장문을 닫는다.
"아빠. 침대로 누워요. 맛사지부터 해줄께."
성만은 진실이라는 아가씨의 도움을 받아 알몸이 되어 침대에 바로 눕자 그녀도 원피스만을 벅고 바로 알몸이 되었다.
"우리 아빠 이번에도 꼭 한달만에 왔네."
"그렇게 됐나?"
침대에 누운 상만의 몸을 미지근하게 데운 수건으로 구석구석을 닦아주며 진실이 상만에게 얘기한다.
"그래. 아빠랑 두 달 전에 처음 만나고 오늘이 세번째인데 꼭 한 달에 한 번씩이야."
"그렇구나."
"아~! 그렇고보니 처음에 얼마나 웃겼는지 알아?"
"뭐가?"
"아빠가 처음에 내 이름 물어보고나서..."
"......."
"내가 오빠라고 부르니까, 그러지 말고 아빠라고 부르라고 했잖아...."
"......."
"그때 속으로 얼마나 웃기던지...."
"그게 웃기는 거야?"
"그럼. 여기 서비스 받으러 오는 사람들은 90살이 넘어도 아빠라고 부르는 것보다 오빠라고 부르는 것을 더 좋아할걸?"
"그럼 나만?"
"아주 드믈게 아빠라고 부르라는 사람이 있긴해"
"그럼 다행이네. 나 같은 사람이 또....."
성만은 말을 이어가지 못하고 입을 다물어야 했다.
수건으로 몸을 구석구석까지 닦아준 진실이의 입이 자신의 입을 덮쳐왔던 것이다.
"아빠 엎드려."
성만이 침대위에서 모을 뒤짚어 엎드리자 진실이 그 위로 올라가 여기저기를 발로 밟아주고 어깨와 허리를 거쳐서 엉덩이까지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고는 일으켜준다.
침대에서 내려온 성만에게 젖꼭지를 물려주고 한 손으로 성만의 물건을 살짝 잡고서 진실은 조심스럽게 뒷걸음 친다.
"자 따라와 아빠."
젖꼭기를 입에 물고 물건이 한 손에 잡힌 어정쩡한 자세로 성만은 진실에게 이끌려 탕에 들어간다.
탕에 드러누운 성만의 몸에 비누액을 바른 진실이 바로 몸을 겹쳐서 이리저리로 움직인다.
때론 젖가슴을 물리기도 하고, 때론 성만의 젖가슴을 자신의 젖가슴으로 애무하기도 하고, 때론 젖가슴으로 성만의 물건을 흔들어 주기도 한다.
이번엔 가랑이 사이에 비누액을 묻혀서 이마에서부터 코를 지나 입과 목, 가슴, 배 그리고 성만의 물건을 지나 허벅지와 다리, 발가락까지 씻어주고는 팔과 손가락까지 깨끗이 씻어준다.
다시 젖가슴에 비누액을 묻힌 진실이 뒤로와서 등를 씻어주고 손을 밑으로 넣어서 불알과 물건을 또 씻어준다.
"아빠. 좋아?"
"음."
"피~ 거짓말."
"왜?"
"얼굴이 하나도 안 변하고 신음소리도 없잖아~"
"내가 좀 그렇지?"
"알아. 아빠가 말이 별로 없다는거..."
"....."
진실은 탕에 물을 빼고 성만을 나오게 한 뒤 물침대로 인도한다.
"아빠. 내가 야한 이야기 하나 해줄까?"
물침대에 엎드린 성만의 몸에 오일을 골고루 발라주며 진실이 애기를 꺼낸다.
"좋지."
성만의 짧은 대답에 진실은 이미 익숙한듯이 계속해서 말을 이어간다.
"아빠는 남자들 성기를 뭐라고 부르는지 알아?"
"음."
"한 글자로 하면 뭔데?"
"한 글자? 좆!"
"그럼 두 글자는?"
"자지!"
"그럼. 세 글자는?"
"글쎄?..."
"몽둥이!"
"아--"
"여기서부터는 조금 어려운데..... 네 글자는?"
"네 글자? 모르겠다."
"좆물싸게!"
"아- 그렇구나."
"마지막이야. 아빠 자지를 다섯 글자로 말하면 뭐라고 하는지 알아?"
"다섯 글자는 너무 어렵다~~"
"다섯 글자로 말하면 보.. 지.. 쑤.. 시.. 게.. 호호호호"
진실이 마지막에 한 글자씩 또박또박 말하고는 재미있다는 듯이 웃자 성만도 따라 웃었다.
"허허허..."
"아빠. 뒤로 돌아 누어."
성만이 다시 몸을 움직여 물침대에 반드시 눕자 진실은 젖가슴으로 오일을 온몸 구석구석 발라주며 물어왔다.
"아빠. 여자 성기를 한 글자로 뭐라고 부르는지 알아?"
"몰라~"
"씹!"
"아~ 그렇지!"
"두 글자는 알겠지?"
"보지!"
"그럼 세 글자는?"
"밑구멍?"
"아니야. 이쁜이~~"
"아~아"
"네 글자는?"
"글쎄?"
"보는 남자들마다 꼴리게 하는 "음란동굴"!"
"하하하..."
"마지막. 오늘의 하이라이트. 다섯 글자!"
"그건 더 모르겠다. 너무 어려워."
진실은 젖가슴으로 성만의 가슴을 압박하며 귀에 입을 데고 한 자 한 자 또박또박 말했다.
"자- 지- 포- 대- 기-"
"하하하.... 자지를 감싸준다는 말이지. 그래 맞다 맞어 자지포대기!"
"호호호...."
한바탕 웃고 진실은 오일로 젖은 몸을 씻어주고 다시 침대로 이끌어 눕게 하였다.
편한 자세로 누워있는 성만의 몸 위로 올라온 진실은 베이비 파우더를 몸에 뿌리더니 골고루 발라준다.
가루를 사이에 두고 몸을 겹쳐온 진실은 젖가슴과 꼭지로 천천히 온몸을 애무한다.
젖가슴으로 온몸을 한 바퀴 돈 그녀는 다시 "자지포대기"를 몸에 대고 역시 천천히 온몸을 한 바퀴 돌고는 적당한 온도의 젖은 수건으로 베이비 파우더를 모두 닦아낸다.
머리 위 쪽으로 다가온 진실이 이마에 살며시 키스를 한다.
이마를 지나 두 눈에 입맞춤을 하더니 아주 천천히 코를 지나 입으로 간다.
진실이 입이 성만의 입에 닿더니 살며시 입술 안으로 파고들며 혀가 들어가 성만의 혀와 어울려 한바탕 회오리를 만들더니 아쉬움을 남기고 빠져나와 턱을 지나서 목을 쓰다듬는다.
진실의 입이 성만의 가슴에 다을즈음 손은 성만의 물건인 "보지쑤시게"를 감싸안았고, 때를 맞추어 성만도 자신의 입 앞으로 다가온 진실의 젖가슴에 메달린 젖꼭지를 빨았다.
성만의 자지를 만지며 젖꼭지를 희롱하던 진실이 다시 밑으로 내려가며 넓은 평원 한 가운데 호수에 잠깐 머물더니 더 아래로 내려갔다.
"훗."
계속해서 밑으로 내려가던 진실의 입이 성만의 자지를 품고 혀를 굴려 이리저리 닦아주고 있었다.
신음 소리를 내뱉던 성만도 때마침 다가온 진실의 보지를 덮치고 두 팔로 엉덩이를 감싼채 혀를 놀려 "음란구멍" 속으로 깊숙히 넣었다.
"흥"
가성인지 진짜 신음인지 모를 소리를 하면서 진실은 자신의 보지를 쑤셔줄 성만의 "보지쑤시게"를 입과 혀로 정성스럽게 닦아주었다.
때론 쎄게 빨기도 하고, 아주 천천히 혀로 핥아주기도 하고, 이를 이용해 살짝살짝 깨물어 주기도 하고....
성만 역시 진실에게 뒤질세라 입술과 혀를 이용해 "자지포대기"를 정성껏 빨아 청소해주었다.
한참동안 성만의 자지와 불알을 만지고 빨고 깨물고 핥아주던 진실이 또 아래로 내려가며 허벅지와 정강이를 거쳐 발가락에 입을 맞추었다.
이어서 발가락을 하나하나 빨아주면서 진실은 자세를 바꾸더니 손으로 성만의 자지를 잡고 천천히 올라왔다.
입이 성만의 자지에 다다를 즈음 진실의 손은 성만의 젖꼭지를 잡고 천천히 비벼주고 있었고 성만도 손을 뻗어 진실의 젖가슴을 어루만져주고 있었다.
"하아"
다시 한 번 가성같은 신음소리를 낸 진실은 성만의 자지와 불알을 번갈아 빨면서 한 손을 이용해 항문을 조금씩 자극했다.
성만의 자지가 점점 커져서 아주 힘차게 발기가되자 진실은 항문에 한 번 입맞춤을 하더니 다시 자지를 물고 위 아래로 피스톤 운동을 한다.
한동안 성만의 손에 가슴을 맞기고 입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던 진실이 일어나 성만을 깔고 앉아서 잔뜩 성이난 성만의 좆을 자신의 보지에 맞추고는 "푹" 소리가 나게 앉았다.
"아"
아주 작은 신음소리를 낸 진실은 성만의 몸을 깔고 앉아 피스톤 운동을 게속하며 젖가슴을 성만의 손에 맞곁다.
진실이 심한 피스톤 운동을 하다 잠깐 멈추어서 성만위에서 보지 근육을 움직여 자지를 꽉 조여주자 성만의 얼굴이 일그러지며 힘을 쓴다.
"으..... 으.. 윽."
성만이 마지막 한 방울까지 모두 짜서 진실의 몸속에 넣어주자 기다렸다는듯이 진실이 몸을 포게며 입을 맞추고 혀를 집어넣어 입안을 헤집는다.
성만도 지지 않고 진실의 혀를 빨아들이고 열심히 입술을 핥으면서 손을 들어 진실의 엉덩이를 만져며 후희를 즐긴다.
잠시후 진실은 성만의 입을 떠나 젖가슴에 입맞춤을 해주고는 일어나서 어느틈에 씌웠는지 성만의 자지에서 콘돔을 꺼내어 그 안에 들어있는 정액을 보여준다.
"아빠! "정액싸게"가 아직 시들지 않았네."
"진실이 네 "음란구멍"도 정말 끝내주는 "이쁜이"다."
"고마워 아빠!"
진실은 성만에게 입맞춤을 해주고 일으켜 세우더니 샤워기로 온 몸을 구석구석 깨끗이 씻어주고 처음에 했던거와 반대로 팬티와 양말부터 하나씩 옷을 입혀주고 밖으로 신호를 보내주었다.
잠시후 안내하는 아가씨가 오자 진실이 다시 한 번 성만의 품에 안기며 뽀뽀를 해주었다.
"아빠. 또 와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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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 두쪽만 차고 태어나자 마자 부모를 여윈 성만은 몸도 성치않은 할머니 밑에서 고아아닌 고아로 자랐다.
열 두 살이 되었을때 할머니께서 돌아가시자 이웃의 아저씨집에 들어가 살면서 학교를 다닐 수 있었지만 그 집의 일을 거들어야만 했다.
열 일곱 살이 되던해 열살이나 연상인 그 집의 누나와 결혼을 하는 조건으로 고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다.
성만의 아내는 소녀적에 겪었던 성폭행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극심한 자폐증상에 시달리며 외부인과 접촉하는 것을 극도로 꺼려했다.
성만도 그 집에 들어가서 3년이 지나서야 그 누나와 얘기를 할 수 있었을 정도였다.
성만의 아내는 부모와 성만의 끈질긴 설득과 노력으로 결혼 후 5년 만에 가까스로 성만을 받아들이고 다시 5년이 지나서 기태가 태어났다.
그 후 두번의 임신이 유산되자 오직 기태를 위해 그녀와 그녀의 부모가 정성을 쏟아 기태를 키웠다.
성만은 나름데로 열심히 공부를 할 수 있었고 어렵게 고등학교를 마치고 야간 대학을 다니면서 세무공무원이 되었으나 장인과 장모님이 마저 돌아가시자 아내는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었다.
병원치료를 거부하던 아내를 위해서 정신과 의사와 상담을 하여 성만은 성행위를 통해서 아내의 우울증을 치료하였다.
그로부터 십여년간 기태의 눈을 피해 부부간 밤일로 우울증을 치료하면서 아내의 증세는 차츰차츰 좋아지는 듯 했다.
기태가 열 다섯이 되자 성만을 기태에게 모든 사정을 다 털어놓았고 기태도 그런 부모를 이해하고 가능하면 부모의 치료를 방해하지 않도록 노력했다.
기태가 스무살이 되던해, 아내는 기태가 모든 것을 알고있다는 사실을 알고 갑자기 치료를 거부하고 자살을 기도하였다.
결국 아내는 중환자실에서 "그동안 고마웠다"는 유언아닌 유언을 남기고 세상과의 끈을 놓아버렸다.
아내와 사별한 후 혼자 기태를 뒷바라지하면서 점점 말 수가 줄어들었고, 꼭 필요한 말이 아니면 하지 않았다.
한 참 성욕이 왕성할 때 십여년을 아내의 치료를 위한 성행위에 집중하다보니 어느 정도 성욕을 자제할 수 있었고, 아내 몸 속에서도 자신의 페이스를 조절할 수 있을 정도였다.
비록 아내가 떠났지만 나름데로 성욕을 조절하며 금욕적인 생활을 하였지만, 정말로 참을 수 없을 때는 자위를 통해서 위로할 수 밖에 없었다.
"아빠!"
상념에 젖어있는 성만을 깨운 싱그러운 목소리가 들려오는 곧으로 시선을 돌리자 가슴이 다 보일듯이 페인 원피스를 입은 앳된 아가씨가 눈에 들어온다.
굽 높은 구두를 신고 늘씬하게 빠진 다리를 자랑하듯 허벅지가 거의다 드러날 정도로 치마가 짧은 원피스이다.
"음. 진실이 왔구나!"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길레 진실이 온 것도 모르고 있어?"
"오늘은 진실이를 어떤 얘기로 즐겁게 해줄까? 고민하고 있었지."
"쪽"
상만이 상념에서 깨어나며 우습지도 않은 이유를 대는데 아가씨가 볼에 기습적으로 입맞춤을 한다.
"애들도 아니고.... "
아가씨는 상큼하게 웃으며 상만의 손을 잡아 일으키더니, 정장 상의부터 옷을 하나씩 벗겨서 옷장에 잘 걸어둔다.
남방과 런닝, 허리띠를 끌러서 바지를 벗기고 팬티마저 벗겨서 옷장에 구겨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넣고 옷장문을 닫는다.
"아빠. 침대로 누워요. 맛사지부터 해줄께."
성만은 진실이라는 아가씨의 도움을 받아 알몸이 되어 침대에 바로 눕자 그녀도 원피스만을 벅고 바로 알몸이 되었다.
"우리 아빠 이번에도 꼭 한달만에 왔네."
"그렇게 됐나?"
침대에 누운 상만의 몸을 미지근하게 데운 수건으로 구석구석을 닦아주며 진실이 상만에게 얘기한다.
"그래. 아빠랑 두 달 전에 처음 만나고 오늘이 세번째인데 꼭 한 달에 한 번씩이야."
"그렇구나."
"아~! 그렇고보니 처음에 얼마나 웃겼는지 알아?"
"뭐가?"
"아빠가 처음에 내 이름 물어보고나서..."
"......."
"내가 오빠라고 부르니까, 그러지 말고 아빠라고 부르라고 했잖아...."
"......."
"그때 속으로 얼마나 웃기던지...."
"그게 웃기는 거야?"
"그럼. 여기 서비스 받으러 오는 사람들은 90살이 넘어도 아빠라고 부르는 것보다 오빠라고 부르는 것을 더 좋아할걸?"
"그럼 나만?"
"아주 드믈게 아빠라고 부르라는 사람이 있긴해"
"그럼 다행이네. 나 같은 사람이 또....."
성만은 말을 이어가지 못하고 입을 다물어야 했다.
수건으로 몸을 구석구석까지 닦아준 진실이의 입이 자신의 입을 덮쳐왔던 것이다.
"아빠 엎드려."
성만이 침대위에서 모을 뒤짚어 엎드리자 진실이 그 위로 올라가 여기저기를 발로 밟아주고 어깨와 허리를 거쳐서 엉덩이까지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고는 일으켜준다.
침대에서 내려온 성만에게 젖꼭지를 물려주고 한 손으로 성만의 물건을 살짝 잡고서 진실은 조심스럽게 뒷걸음 친다.
"자 따라와 아빠."
젖꼭기를 입에 물고 물건이 한 손에 잡힌 어정쩡한 자세로 성만은 진실에게 이끌려 탕에 들어간다.
탕에 드러누운 성만의 몸에 비누액을 바른 진실이 바로 몸을 겹쳐서 이리저리로 움직인다.
때론 젖가슴을 물리기도 하고, 때론 성만의 젖가슴을 자신의 젖가슴으로 애무하기도 하고, 때론 젖가슴으로 성만의 물건을 흔들어 주기도 한다.
이번엔 가랑이 사이에 비누액을 묻혀서 이마에서부터 코를 지나 입과 목, 가슴, 배 그리고 성만의 물건을 지나 허벅지와 다리, 발가락까지 씻어주고는 팔과 손가락까지 깨끗이 씻어준다.
다시 젖가슴에 비누액을 묻힌 진실이 뒤로와서 등를 씻어주고 손을 밑으로 넣어서 불알과 물건을 또 씻어준다.
"아빠. 좋아?"
"음."
"피~ 거짓말."
"왜?"
"얼굴이 하나도 안 변하고 신음소리도 없잖아~"
"내가 좀 그렇지?"
"알아. 아빠가 말이 별로 없다는거..."
"....."
진실은 탕에 물을 빼고 성만을 나오게 한 뒤 물침대로 인도한다.
"아빠. 내가 야한 이야기 하나 해줄까?"
물침대에 엎드린 성만의 몸에 오일을 골고루 발라주며 진실이 애기를 꺼낸다.
"좋지."
성만의 짧은 대답에 진실은 이미 익숙한듯이 계속해서 말을 이어간다.
"아빠는 남자들 성기를 뭐라고 부르는지 알아?"
"음."
"한 글자로 하면 뭔데?"
"한 글자? 좆!"
"그럼 두 글자는?"
"자지!"
"그럼. 세 글자는?"
"글쎄?..."
"몽둥이!"
"아--"
"여기서부터는 조금 어려운데..... 네 글자는?"
"네 글자? 모르겠다."
"좆물싸게!"
"아- 그렇구나."
"마지막이야. 아빠 자지를 다섯 글자로 말하면 뭐라고 하는지 알아?"
"다섯 글자는 너무 어렵다~~"
"다섯 글자로 말하면 보.. 지.. 쑤.. 시.. 게.. 호호호호"
진실이 마지막에 한 글자씩 또박또박 말하고는 재미있다는 듯이 웃자 성만도 따라 웃었다.
"허허허..."
"아빠. 뒤로 돌아 누어."
성만이 다시 몸을 움직여 물침대에 반드시 눕자 진실은 젖가슴으로 오일을 온몸 구석구석 발라주며 물어왔다.
"아빠. 여자 성기를 한 글자로 뭐라고 부르는지 알아?"
"몰라~"
"씹!"
"아~ 그렇지!"
"두 글자는 알겠지?"
"보지!"
"그럼 세 글자는?"
"밑구멍?"
"아니야. 이쁜이~~"
"아~아"
"네 글자는?"
"글쎄?"
"보는 남자들마다 꼴리게 하는 "음란동굴"!"
"하하하..."
"마지막. 오늘의 하이라이트. 다섯 글자!"
"그건 더 모르겠다. 너무 어려워."
진실은 젖가슴으로 성만의 가슴을 압박하며 귀에 입을 데고 한 자 한 자 또박또박 말했다.
"자- 지- 포- 대- 기-"
"하하하.... 자지를 감싸준다는 말이지. 그래 맞다 맞어 자지포대기!"
"호호호...."
한바탕 웃고 진실은 오일로 젖은 몸을 씻어주고 다시 침대로 이끌어 눕게 하였다.
편한 자세로 누워있는 성만의 몸 위로 올라온 진실은 베이비 파우더를 몸에 뿌리더니 골고루 발라준다.
가루를 사이에 두고 몸을 겹쳐온 진실은 젖가슴과 꼭지로 천천히 온몸을 애무한다.
젖가슴으로 온몸을 한 바퀴 돈 그녀는 다시 "자지포대기"를 몸에 대고 역시 천천히 온몸을 한 바퀴 돌고는 적당한 온도의 젖은 수건으로 베이비 파우더를 모두 닦아낸다.
머리 위 쪽으로 다가온 진실이 이마에 살며시 키스를 한다.
이마를 지나 두 눈에 입맞춤을 하더니 아주 천천히 코를 지나 입으로 간다.
진실이 입이 성만의 입에 닿더니 살며시 입술 안으로 파고들며 혀가 들어가 성만의 혀와 어울려 한바탕 회오리를 만들더니 아쉬움을 남기고 빠져나와 턱을 지나서 목을 쓰다듬는다.
진실의 입이 성만의 가슴에 다을즈음 손은 성만의 물건인 "보지쑤시게"를 감싸안았고, 때를 맞추어 성만도 자신의 입 앞으로 다가온 진실의 젖가슴에 메달린 젖꼭지를 빨았다.
성만의 자지를 만지며 젖꼭지를 희롱하던 진실이 다시 밑으로 내려가며 넓은 평원 한 가운데 호수에 잠깐 머물더니 더 아래로 내려갔다.
"훗."
계속해서 밑으로 내려가던 진실의 입이 성만의 자지를 품고 혀를 굴려 이리저리 닦아주고 있었다.
신음 소리를 내뱉던 성만도 때마침 다가온 진실의 보지를 덮치고 두 팔로 엉덩이를 감싼채 혀를 놀려 "음란구멍" 속으로 깊숙히 넣었다.
"흥"
가성인지 진짜 신음인지 모를 소리를 하면서 진실은 자신의 보지를 쑤셔줄 성만의 "보지쑤시게"를 입과 혀로 정성스럽게 닦아주었다.
때론 쎄게 빨기도 하고, 아주 천천히 혀로 핥아주기도 하고, 이를 이용해 살짝살짝 깨물어 주기도 하고....
성만 역시 진실에게 뒤질세라 입술과 혀를 이용해 "자지포대기"를 정성껏 빨아 청소해주었다.
한참동안 성만의 자지와 불알을 만지고 빨고 깨물고 핥아주던 진실이 또 아래로 내려가며 허벅지와 정강이를 거쳐 발가락에 입을 맞추었다.
이어서 발가락을 하나하나 빨아주면서 진실은 자세를 바꾸더니 손으로 성만의 자지를 잡고 천천히 올라왔다.
입이 성만의 자지에 다다를 즈음 진실의 손은 성만의 젖꼭지를 잡고 천천히 비벼주고 있었고 성만도 손을 뻗어 진실의 젖가슴을 어루만져주고 있었다.
"하아"
다시 한 번 가성같은 신음소리를 낸 진실은 성만의 자지와 불알을 번갈아 빨면서 한 손을 이용해 항문을 조금씩 자극했다.
성만의 자지가 점점 커져서 아주 힘차게 발기가되자 진실은 항문에 한 번 입맞춤을 하더니 다시 자지를 물고 위 아래로 피스톤 운동을 한다.
한동안 성만의 손에 가슴을 맞기고 입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던 진실이 일어나 성만을 깔고 앉아서 잔뜩 성이난 성만의 좆을 자신의 보지에 맞추고는 "푹" 소리가 나게 앉았다.
"아"
아주 작은 신음소리를 낸 진실은 성만의 몸을 깔고 앉아 피스톤 운동을 게속하며 젖가슴을 성만의 손에 맞곁다.
진실이 심한 피스톤 운동을 하다 잠깐 멈추어서 성만위에서 보지 근육을 움직여 자지를 꽉 조여주자 성만의 얼굴이 일그러지며 힘을 쓴다.
"으..... 으.. 윽."
성만이 마지막 한 방울까지 모두 짜서 진실의 몸속에 넣어주자 기다렸다는듯이 진실이 몸을 포게며 입을 맞추고 혀를 집어넣어 입안을 헤집는다.
성만도 지지 않고 진실의 혀를 빨아들이고 열심히 입술을 핥으면서 손을 들어 진실의 엉덩이를 만져며 후희를 즐긴다.
잠시후 진실은 성만의 입을 떠나 젖가슴에 입맞춤을 해주고는 일어나서 어느틈에 씌웠는지 성만의 자지에서 콘돔을 꺼내어 그 안에 들어있는 정액을 보여준다.
"아빠! "정액싸게"가 아직 시들지 않았네."
"진실이 네 "음란구멍"도 정말 끝내주는 "이쁜이"다."
"고마워 아빠!"
진실은 성만에게 입맞춤을 해주고 일으켜 세우더니 샤워기로 온 몸을 구석구석 깨끗이 씻어주고 처음에 했던거와 반대로 팬티와 양말부터 하나씩 옷을 입혀주고 밖으로 신호를 보내주었다.
잠시후 안내하는 아가씨가 오자 진실이 다시 한 번 성만의 품에 안기며 뽀뽀를 해주었다.
"아빠. 또 와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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