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부--------



왠지 나도 모르게 아침에 일찍 눈이 떠졌다 피곤하지만 정신은 멀쩡했다

엄마의 침대가 낮설지만 잠은 잘잔것 같다

정적이 흐르고 엄마의 체온을 느끼듯 난 엄마의 이불속으로 들어가

냄셀 맏았다 약간이지만 엄마의 향수나 화장품 냄세가 난다

순간 난 벌떡 일어나 화장실로 갔다 어제 엄마가 샤워하러간 그 화장실에

어쩌면 엄마의 팬티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난 달려갔다

샴퓨가 놓여있는 선반 구석에서 난 무언가를 발견 했다,이거구나,,,

난 물기가 있는 그 팬티를 확 낚듯 잡아서 내 팬티 속으로 넣어 버렸다

물이 묻어서 인지 좀 무겁고 축축 했지만 난 너무 좋았다

그리고 이불 속에서 그팬티를 꺼내는데 두개 인것이다

엉,,,,? 아,,,,, 하나는 아줌마 꺼구나,올치 이런게 일석이조인가,ㅋㅋㅋㅋ

이불을 얼굴까지 덮고 난 두개의 팬티를 꺼내 향기도 느끼고 자지에다가

비비면서 너무 황홀해 했다 엄마의 팬티도 그렇치만 다른 여자의 팬티까지 얻다니,,,

둘다 약간 썩은듯한 냄세가 났다 엄마꺼보단 아줌마께 더 나는듯 했다

하지만 무슨 상관이랴,,,,난 그걸 들고 샤워를 하면서 질퍽하게 딸을 쳤다

그냥두긴 아깝지만 난 그대로 두고 나왔다

이젠 내 방이 굼금해진다 과연 어젯밤에 무슨일이 일어 났는지,,,,

10시가 다 되어서 엄마는 방에 들어오면서 날 깨우셨다 난 다시 기다리다 잠이들었다

모른척 난 졸린척,난 내방으로 가려는데

"아줌마 아직자,,그러니 거실에 좀있어,밥 차려줄께

"아직도 자! 나컴으로 머 해야 하는데,,,

"그놈의 컴,,,,기다리라니깐

-약간은 신경질적이네!어젯밤 무얼 했는지 엄마 얼굴은 퉁퉁 부어있었다
아줌마를 깨워 빨리 켐을 확인하고 싶어 죽을 지경이다

잠시후 아줌마는 일어나고 그동안 엄마는 밥을 차려놓고 아줌마를 기다렸다

우린 어제 저녁처럼 4명이서 식사를 하지만 엄마랑 아줌마랑 좀 서먹해 한다

먼일이 있긴 있었는데,,난 국에다 밥을 말아서 후딱 먹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내용인즉:


컴에선 총4편으로된 래즈섹스를 하는 장면이나온다


1편은 패티시적이지만 갈수록 그강도가 쎄서 끝까지 않보고 못 베긴다

란제리를 입은 두 백인 여성이 서로 애무를하는데,,,,,,,,,


아줌마는 벌써부터 난리다 켐의 볼륨을 높여놓았더니 소리가 참잘들린다

아까처럼 아줌마가 의자에 앉아 있고 엄마는 뒤에서 의자를 손으로 기대고 보고있다

아줌마는 연신,어머,,어머,,하면서 손으로 입을 가리다 자기보지를 만지다한다

아마도물이 나와서 닦으려는듯,엄마도 작은 신음 소리처럼 끙,,끙 거리신다

마찬가지로 엄마도 한손으로는 자기의 보지에 손을 갖다 대고 문지르고 닦고 하신다


2편이 시작 되면서 둘은 이제 기구를 물고 빨고 하다 문 밖에 남자를 불러 들인다,,,,


아줌마는 난리다 술기운기도 있긴 하지만 약간 터푸한 면이 있다

엄마에게서 기구를 뺐듯이 가로채더니 (아참,두여인은 아까 처음처럼 반바지에 티셔츠차림이다

나와 방을 바꾸면서 갈아 입으신듯,,)

반바지를 벗고 팬티위에다 그걸 문지르면 탄성이다,

이,,,잉,,,,,아,,,,나,,몰라,,,,,어째,,,,,,,,,

뒤에 있던 엄만 한손은 이제 바지 속으로 들어가 나오지 않는다 그속에서

손가락을 움직이듯 엉덩이가 이리저리 비틀거린다

엄마는 아직 챙피한지 약간의 숨소리만 나온다

음,,,,,어,,,,,,휴,,,,,,,아이,,,,,,,,,,

엄마는 팬티에 손이 거북한지 반바지를 벗더니 내 책상에 올려놓고 계속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컴을 쳐다 보고 있다,엄마가 반바지를 벗는 순간

아줌마는 아예 티셔츠도 벗도 팬티도 다리아래 무릎까지 내려서

기구가 자지인양 오른손으로 삽입을 하는것 같았다 오른손이 보였다 말았다

하는것이다. 뒷 모습이라 정확히는 알수 없지만 엄마의 손이 보지를 만지고

아줌마는 기구로 삽입을 하고, 그런보습이다


3편은 난교다 여자가 8명쯤이고 남자는 3명 완전 여자를 위한 섹스 파티가 벌어진다

검둥이의 우람한 자지도 보이고 여기저기서 신음 소리가 요란하다


이제 아줌마는 의자를 밀어 버리고 침대 모서리에 앉았고 엄마는 아까처럼

컴뒤에 서있다 켐은 대각선이기 때문에 엄마나 아줌마가 조금만 돌아서면

앞이 휜히다 보이는데 더이상의 발전이 없다,그때 아줌마가 힘들다며

컴의 모니터를 돌리더니 침대로 엄마를 끌고 가다시피 하면서 앉혔다

나의 말이 생각이 난걸까? 아님 그냥 그런걸까? 이젠 두여인의 검은 보지 털이옆으로

보인다 아까보다 훨씬 더 많이 보인다 아직도 엄마는 팬티에 티셔츠차림이지만

아줌만 언제 벗었는지 아랬도리는 알몸이다 이제 두여인의 알몸을 보면 되는데,,,,

조용히 아까보단 열정이 식었는지 둘다 다 창피한지 소강상태가 계속된다


4편은 다시 평온한 방에서 여자 둘만이 섹스를 한다

처음엔 보일듯 안 보일듯,그러다 알몸으로 서로를 탐익도 하고

서로의 혀로 전신을 애무도하고 기구로 서로를 즐겁게 해준다


장면이 바뀌자 아줌마는 엄마에게 먼저 말을 걸었다

"우리 어쨔피 벌어진일 오늘 만큼은 다잊고 즐기면 않될까요

"네,,에,,,? 하지만 좀그러네요

-서로는 이제 존댓말을 하면서 대화를 하지만 눈은 계속 컴을 보고 있다
하긴 서로를 쳐다 본다는 것도 같은 여자가 아들방에서 그짓을
한다는게 쑥스럽기도 하겠지만 아줌마가 먼저 그벽을 깨고 있는거다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두여인은 오늘 첨으로 황홀한 섹스를 할것이다
엄마의 생각과 행동이 문제이다 과연 수즙은 울 엄마가,,,,,,,

"그러지 말고 우리 오늘만,, 정말 오늘만 즐기는게,,,

"그치만 ,,,난,,,또ㅡ,여긴 아들방이고,,,,미경이도 있고
음,우린 서로 그냥 잘모른체 지내와서,,,,,좀만 더 친했어도,,,

-엄마는 말꼬리를 감추지만 핑계를 대는게, 하고는 싶은데 좀 그렇다는 표현이다

"우리 아까 처럼 언니 동생 하면서 얘기 하죠
이제 우리들 나이도 낼모레면 50이에요,여기 뱃살보이죠?
그리고 얼굴쳐지고 내가슴 보세요 동생은 아직은 좀 낫지만
얼마 안있어 나처럼 처지고,,남편이랑 관계도 많치 않은것 같더군요
매일 출장에 술드시고 늦게 들어와서 멀 하겠어요,그러니 이런 기구도
사서 쓰는것 아닌가요?

"언니 말이 맞지만 어떻게 해요,여자 둘이서......

"아까 봤쟌아요 저렇게 흉내라도 내면서,,,,,네?,,,그렇게하죠?

"우리가 저러면 서로 내일 얼굴은 어떻게 봐요

"난 괜챤아요 어짜피 남편하고 이혼한후 누구랑도 한적이 없어요

"정말이에요?

"네,,정말이에요 파출부하는 년이 무슨 낮으로 애인을 만들어요
그리고 딸을 키우다 보니 조심스럽기도 하고 해서 그냥 살앗어요

"네,,그렇군요,저도 남편이랑 그리 많이 하지 않아요
남편은 좋은 사람이지만 자기 욕정만 체우고 돌라서서 잠자기 바뻤죠
난 사실 쳇을 하면서 자위를 했어요 누군가가 그기구도 선물 해주었구요
난 정말 그동생이 사랑스러워요,누군지는 모르지만, 날 나쁜길도 가지 않게 해주었고
나에게 정말 오르가즘이란 쾌락을 주었거든요 그리고 한번쯤은 그동생이랑
정말 찐하게 섹스도 해보고 싶어요,

"그 정말 좋은 친구가 잇었군요,부럽내요

"네,,보고싶을 때도 있어요 그런데 요즘 잘 못봐서 서운하지만,,,

"나랑은 그런 친구가 되지 못할까요?
난 여자이지만 나도 순정파이고,누구보다 의리가 있는데,,,

"정말 미안해요 난 ,,,않될거 같아요,어찌 여자끼리,,,,,,

"저 화면을 보세요.,,,?

"저건 그냥 쇼아닌가요?

"쇼라지만 정말 하쟌아요,,,,제발..

"저랑 그렇게 하고 싶으세요?

"네,,,정말 하고 싶어요 여자라도 한번쯤 아름답다고 느끼게 되는 분이세요

"잠시만 생각을 할께요,,,,,

",,,,,,,

"아,,,,,,,못할거 같아요,,,,,,아니,,,해보고도 싶지만,,,,

"그럼 허락 한거로 생각하고 제가 먼저 할께요

"몰라,,,,,,,,,,,,,요,,,,,,알아서 해보세요

"자 동생도 옷 다벗어요,나도 남은 이티조각도 벗을거니,,

"전 자신없어요,,언니,,,,정말,,,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아줌만 엄마의 티를 벗기고(약간의 저항이 있었지만)
엄마의 팬티를 내리려고 다가갔다

"알앗어요 제가 벗을께요,,

-살며시 내리는 엄마의 모습에 난 또 울컥했다 가슴이 울렁거린다
무릎을 살짝들어 마지막 팬티를 내리더니 손으로 보지를 가리는게 더흥분이 된다

"진작 그러시지.....ㅎ호호호호

"난 몰라,,,아,,,아들방에서,,,,,,,몰라,,,

"괜챤아요 우리밖에 아무도 몰라요,정말 비밀이에요
나도 이런게 세상에 알려지면 ,,,,휴ㅡ,ㅡ,,,

"네,,,정말이요,,,,언니,,,,
그리고 우리 이러면 않되죠 그쵸?

"난 모르겠어요 하지만 나중에 다 말씀드릴께요,누구의 부탁,,,,

"멀요? 멀 말해요?누가 부탁을 해요?

"아뇨 있어요, 지금은 지금에 충실하자구요

"아,,,미치겠어요,,,언니,,,나 ,,,어쪄죠,,,,,


떨리는 엄마의 손길이 느껴진다,아줌마도 역시 약간의 떨림이있다

먼저 아줌마가 엄마의 젖을 손으로 만지면서 유두를 손가락으로 살짝 꼬집는다

엄마의 탄성이 들리지는 않치만 벌어진 엄마의 입이 흥분하고 있다는걸 보여준다

아직도 엄마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져 아줌마의 손길만 기다리고 있다

아줌마는 다가가더니 (둘은 침대끝에서 서로를 마주보며 아줌마는 앉아있고
엄마는 아직도 서있다)

엄마를 침대에 앉히더니 가만히 입술로 엄마의 젖가슴을 ?고 빨고 물면서

남자가 애무하듯 정신없이 입으로 젖을 유린한다 한손은 이미 엄마의 보지를

만지면서 가운데 손가락이 들어가 있는듯 엄마는 움찔거린다

이윽고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아,,,,,,,,,,,,,살,살,해요,,언니

제발,,,,,나보,,지,,,,,어떻게,,,좀 해요,,미칠것같아,,,

아줌마는 먼가 홀린듯 기구를 엄마의 보지에다 밀어 넣었다

그때 엄마는 절정이다,,,,아,,,악.......,,,,,가슴이 뒤로 져쳐지고

엄마는 이미 이성을 잃어버려 자기 가슴을 손으로 꽉 움켜지면서

침대로 넘어졌다,아줌마는 이미 여자가 아니였다

무릎을 챔대에 대고 앉아서 아줌마는 기구가 자기의 자지인양

엄마의 보지에 팍팍 소리까지 내가면서 박고 있었다

이제 컴에선 비됴가 끝이나 있었지만 두여인의 리얼 섹스가 시작된거다

한동안 그러더니 아줌마가 엄마에게 머라 말을 하더니 자리가

바뀌었다 아줌마는 개처럼 엎드려 있고 엄마는 뒤에서 아줌마의

항문을 보는지, 보지를 보는지, 아님 구멍이 어디있는지 찾는지

한참을 쳐다보고 있을때 아줌마가 엄마 손을 이끌고 마침내 보지 구멍으로

기구를 인도 했다 엄마는 천천히 구멍을 유린 하더니 아줌마가 지르는 "빨리"란 소리에

점점 더 빨라 지고 있었다,엄마는 천정을 보고 있었고,아줌마도 기구가 보지로 들어

올때마다 천정으로 머리가 들리면서 소리를 치고 있었다

둘은 서로에게 한번씩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이젠 편안하게

서로를 느끼면서 껴안고 있다 잠시 평화가 온듯 숨소리만 섹,,섹 거린다

아줌마가 먼저 엄마에게 키스를 하다 퇴자 맞았다 엄마가 고개를 돌린거다

아줌마는 웃으시면서 머라 하는데 잘 들리지는 않는다 다시 아줌마가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등을 어루만져 주는 모습이 부부인것 같다

이젠 엄마가 아줌마에게 키스를 하고 엉덩이를 만지면서 키득 키득 웃고 있다

많이 편안 해진듯 이젠 서로의 뺨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고 가슴도 만지면서

이 기나긴 밤을 사랑아닌 사랑으로 감싸고 있다

아줌마가 다시 기구를 드는 순간 내 켐은 꺼졌다 용량이 초과 된듯,,,,,,,,

난 잠시 고개를 들어 천정을 봤다.내가 이러는게 정말 옳은지,,,,

아까 엄마의말이 생각이 났다 정말 고마운 동생 해보고 싶은 동생 ,,,,

그래 난 정말 좋은 아들인거야,,,,,,,ㅎㅎ

밖에서 웅성거리더니 아줌마가 가신다고 엄마의 말이 들린다

난 달려 나가다 소변이 갑자기 마려워 화장실 문을 열었는데

제지할 틈도 없이 자지를 꺼내는데 아줌마가 변기앞에 앉아있는게 아닌가,,,

마지막까지 사고를 친다,,,,,난 다시 죄송해요하며,나와 안방으로갔다

시원하게 누는데,엄마와 아줌마의 말소리가 들려 숨을 죽였다

"어제 저에게 우리가 이러는거 왜 그러는지 알려 준다고 했으니
저에게 말씀을 해주세요

"그건,,,,,

"빨리요 하루종일 그일로 심란 했어요,혹시나 하는맘이,,,,

"저기요 제가 담에 얘기하면 않될까? 오늘은.....

"아니요(엄마는 단호했다,그기세에 눌린듯)

"실은,,,

"빨리 얘기 하세요,아들이 들으면 않된쟌아요

"실은 ,댁 아드님의 부탁으로,,,,,,,

"머,,,요,,,, 말도않되,,,정말 아들이 그러라고 부탁했어요

"그건 아니지만 그치만 나도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먼 정신이요?제발 속시원하게 말씀 좀 해주세요,,?

"어젯밤 우리 방을 바꾸면서 아드님이 저에게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라고 했는데 그게 무슨말인지 나도 잘 몰랐어요
하지만 컴에서 나오는 장면이 무언가 암시 하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사모님을,,,,,죄송해요,,,전,,,정말 ,,,,아드님의
부탁도 부탁이지만 전 정말 사모님을 좋아해요,어젠 아드님의
부탁이 아니더라도 나혼자라도 그렇게 했을거에요,그쵸? 어제 정말
좋았쟌아요,비밀로 하세요,아드님이 알면 큰 충격일 거에요
무엇땜에 그랬는지 모르지만 아드님은 엄마를 정말 사랑하는것
같았어요

"아,,,,,이게 먼말이 에요,,,나,,,이제,,어떻게 하나,,,!

"그냥 모른척 하세요,그럼,,,

"다시 말해봐요 정말 아들이 그래서 그렇게 했다구요

"네,죄송합니다

-엄마는 혼란 스러웠다,어제 분명히 쳇하다 그랬고 그 동생이
나에게 보낸 사진이랑 동영상인데,어찌해서 아들방에서도
그장면을 보고 아줌마에게 그런 부탁을 했을까?
혹시 아들이 그동생이라면,,,,,아,,,난,,,죽어버릴거야

아니야 아들은 아니야 내가 그럴때 분명히 자고 있었고

그런것도 모를텐데,,,점말 머가 먼지 모르겠다,,,,

난 화장실에서 쥐가 나는것도 모르고 그얘기를 듣고 있었다

아,,,어쪄지,,,,저 아줌마,,,,얘기를 왜 얘기를 하냐구,,,,믿을 년놈

하나도 없다더니,,,,정말 큰일이다,,난 모른척 해야 하지만,,,

엄마가 알고 있으니,,,,,,,

잠시 조용해진 틈을 타 문을 열고 나오다가 엄마가 침대에 누워 있는걸 봤다

잠을 자는것 같았다,살금 살금 나가는데, 떨려 죽는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