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성기가 형수의 보지속을 움직이느걸 바라보며 허리를 움직이던 민호는 형수의 두 발복을 잡고 붙힌뒤 허리를 빠르게 움직여
나가기 시작햇다.
"아흑....아.....아..."
"아.....이상해.....아....."
자신의 두 다리가 거의 구십도로 들려지며 시동생의 성기가 빠르게 자신의 질속을 어지럽히자 강한 쾌감이 자신의 몸을 감아오자
짙은 신음을 흘린 은주는 남편과의 섹스시간을 벌써 넘겨버린 시동생의 섹스로 아직 한번도 느껴보지 못하고 모르고있던 진정한 오르가즘
이 자신의 온몸을 감아온다는걸 모르고 있는듯 아직까진 모르고 있었다.
"아..아흑.....삼촌....."
"아흑...형수님 좋으세요....."
"아흑....아....몰라.....아......"
점점 이상해 지는 자신의 몸을 느끼며 남편과는 느껴볼수 없었던 쾌감이 자신의 온몸을 감아오자 고개를 흔들며 신음을 흘리던
은주는 자신의 몸이 접히며 위에서 아래로 내려찍듯이 시동생의 성기가 움직이자 너무나 강한 쾌감에 시동생의 가슴을 밀어내기
시작했다.
"아흑.....안돼......아....."
"아.....그만.....이상해....아흑.."
앉아서 자신의 허리를 움지이던 민호는 형수의 두 다리를 자신의 두 어깨에 걸친뒤 몸을 포갠뒤 허리를 빠르게 내려찍으며 형수를
점점 빠르게 쾌락의 늪으로 인도해 나가기 시작했다.
"아.....제발...그만......삼촌..."
"아.....아흑.....나....안돼....."
"부탁이에요......엉......미칠거 같다 말이야.....아......"
형수가 애원을 하며 울음을 터트리자 그디어 형수가 오르가즘에 올라왔다는걸 느낀 민호는 자신도 평상시보다 빠르게 느낌이 오자
더욱더 밀어부치며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햇다.
"아..엉....엉..아흑....제발...."
"아......어떻해.....아......아윽..."
"아흑...형수님.......윽....윽...."
형수의 질 깊숙히 자신의 정액을 분출하던 민호는 형수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파득거리자 자신의 성기를 형수의 질속에서 빼낸뒤
몇번을 더 잔 경련을 일으키는 형수를 보며 어쩜 형수가 자신과의 섹스로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꼈을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하......하..."
"형수님 괜찮으세요....."
"엉......삼촌 ...이젠..우린 어떻해요....나 이젠 예전처럼 삼촌 대할수 없을거 같은데...."
형수의 몸이 조금 진정되자 형수를 부른 민호는 형수가 눈물을 흘리며 말을 하자 그제서야 자신이 엄청난 일을 저질렀다는걸 느끼며
자신의 옷을 입고 형수를 보았다.
"형수님은 아무 잘못없습니다..제가 억지로 형수님을 안은겁니다..."
"그리고 제가 집을 나갈께요...형수님 마음 아프게 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하지만 전 정말 형수님이 좋아서 그랬습니다.."
이 일이 죄송하다고 말하면 없어질일도 아닌데 시동생의 입에서 죄송하다는 말과함께 자신의 방을 나서자 은주는 눈물을 흘리며 앞으로
어떻게 남편을 볼수있을지 그리고 시동생과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할지 악몽같은 현실이 너무나 무섭고 싫었다.
무작정 집을 나선 민호는 자신이 엄청난 일을 저질렀다는 생각에 왜 그때 자신이 형수의 방에 들어갔는지 이젠 어떻게 형수를 다시
볼수 있을지 그리고 외국에 있는 형은 또 어떻게 봐야할지 걱정이었다.
"이 시간에 어쩐일이야.."
"죄송해요..."
"무슨일이야....."
"저 좀 몇일만 재워주세요..."
"일단 들어와..."
무작정 집을 나선 민호는 특별이 갈데도 없는데다 이 시간에 혼자 모텔을 가기고 뭐해서 몇번 섹스를 하러 와본 민경의 집으로 갔다.
선잠을 자고 있던 민경은 아무런 연락없이 자신의 집을 찾아온 민호가 몇일만 지내자는 말에 일단은 집안으로 민호를 들이며 쇼파에
앉으며 민호를 바라보았다.
"무슨 큰 일 있는건 아니지.."
"그런거 아니에요..그냥....집에 사정이 좀 생겨서.."
"그래 그럼..."
"나좀 씻을께요..."
욕실로 들어온 민호는 옷을 다 벗고 형수의 애액이 묻어말라있는 끈적이는 자신의 성기를 한번 잡아본뒤 지금쯤 형수는 뭘 하고 있을지
걱정을 하며 간단히 샤워를 마친뒤 욕실을 나섰다.
"음.......음"
알몸으로 욕실을 나선 민호는 아직까지 쇼파에 앉아있는 민경을 보며 민경의 곁으로가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침대로 가..."
"음........음"
침대로 몸을 옮긴 민호는 키스를 한뒤 민경이 자신의 몸위로 올라온뒤 혀로 자신의 온몸을 애무해 가자 몸을 살짝 비튼뒤 눈을 감고 민경의
애무에 취해가기 시작했다.
"하...사장님.."
"음....둘이 있을때는 이름불러..."
"하...민경씨...."
자신의 젖꼭지를 애무한뒤 아래로 점점 애무해가던 민경이 성기를 잡고 올린뒤 두 정낭을 입안으로 빨아당기며 애무하자 짙은 신음을 흘린
민호는 곧이어 자신의 귀두가 민경의 입안으로 빨려들어가자 손을 내려 민경의 머리를 어루만져 나갔다.
"아하......."
"아........좋아......."
민경은 민호의 성기를 자신의 입으로 애무해준뒤 일어나 민호의 성기를 잡고 엉덩이를 내려 자신의 질속으로 밀어넣으며 허리를 돌려나가며
얕은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아........아.."
"아.........아.......아"
자신의 위에서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고 있는 민경의 두 가슴을 어루만지던 민호는 민경의 상체를 자신쪽으로 당기며 민경의 입안으로 혀를 밀어넣으며
민경의 두 엉덩이를 잡은체 자신의 허리를 빠르게 튕겨나가며 형수와의 일을 잊을려는듯 평상시보다 더욱더 민경을 밀어부쳐나갔다.
"음........음"
"아.......아........아하..."
빠르게 허리를 튕기던 민호가 힘에부친듯 거친숨을 내b자 민호의 성기를 질속에서 빼낸 민경은 자신의 몸을 돌려 다시 민호의 성기를잡고 자신의 질속으로
밀어넣은뒤 민호가 그랬듯 자신의 엉덩이를 빠르게 들석거리기 시작했다.
"아.......어떻해.....민호야....아..."
"아하....나..너무좋아....아....."
침대에 누워 민경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섹스를 즐기던 민호는 민경의 움직임이 서서히 약해지자 민경의 몸을 들어 옆으로 엎드리게 한뒤 민경의 허리를 들어올리며
자신의 성기를 민경의 질속으로 밀어넣으며 계속해서 섹스를 이어나갔다.
"아.........아........"
"아.......자기야.....아.....아하...."
"짝.....짝"
"악.....아......나될거같아.....아....어떻해...악"
민경의 두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살짝 때리며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던 민호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짙은 신음을 흘리는 민경을 보며
자신도 이제 한계에 점점 다가오는걸 느끼며 있는힘껏 민경을 밀어 부쳐나갔다.
"악.....안돼....나....자기야....악...."
"나도 이제 나온다.....윽......."
어느순간 민경의 몸이 경직되며 경련을 일으키자 자신도 민경의 자궁깊숙히 정액을 토해낸 민호는 엎드린채 아직도 잔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 민경의 몸을 돌리자 자신의
품안으로 안아나가며 민경의 머리를 어루만져 나갔다.
"어쩜 매번 느끼는거지만 자긴 정말 강쇠야..."
"오늘도 좋았어요..."
"나 자기한데 길들여져서 이젠 다른남자는 성에 안찰거 같아...나 자기보다 늙었다고 나 버리면 안돼 ..."
"안그래요...저도 사장님...아니 민경씨랑 있으면 좋아요..."
자신의 품에 안겨 말을 하는 민경을 보며 자신도 솔직히 좋아는하지 않지만 그래도 민경과의 섹스가 주는 행복은 인정하며 민경을 더욱더 가슴깊숙히 안아 나갔다.
그날 그렇게 시동생이 집을 나가고 은주는 충격에 꼬박하루를 앓아 누워있던 은주는 서서히 평상심을 찾으며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벌써 일주일째 자신의 전화도 받지않고
집에도 안들어오는 시동생이 걱정되며 주말이라 집에서 쉬고있던 은주는 간단히 저녁을 먹고 외출준비를 끝낸 은주는 집을 나거고있었다.
집에서 나온 민호는 일이 끝나는되로 민경의 집으로와 매일 민경과 섹스를 나누며 민경이 차려주는 밥을 먹으며 서서히 형수와의 일은 잊어버리며 반복되는 생활을하고 있었다.
"어서오십시요...혼자 오셨어요.."
"저기 누구좀 만나러 왔는데...."
"누구 찾으시는데요..."
"박민호씨좀 만날수 있을까요..."
"예 잠시 만요...."
대기실에서 말을 나누던 민호는 누가 자신을 찾는다는 말에 밖으로 나오며 입구에 서있는 형수를 보며 아무말없이 형수를 쳐다보았다.
남자가 잠시 기다리라던 말에 입구에 서있던 은주는 곧이어 시동생이 모습을 들어내며 자신을보며 아무말 없이 쳐다보고 있자 시동생의 곁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삼촌...."
"이쪽으로 오세요..."
형수가 자신을 부르자 형수의 손을 잡고 맨아쪽 작은 룸으로 형수를 데리고 들어간 민호는 형수의 만대편에 앉으며 형수를 바라보았다.
"형수님이 여긴 어쩐 일이세요..."
"삼촌......왜 전화도 안받고 집에도 안들어 오세요...제가 얼마나 걱정한지 아세요..."
무표정하게 말을 하던 민호는 원망하는 눈빛으로 자신을 바라보며 말을하는 형수를 바라보며 일주일전 형수와의 일이 생각나며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른체 형수를 계속해서
바라보기만 했다.
"왜 말이 없으세요......"
"죄송합니다..형수님..."
"지금 제가 삼촌 사과받을려고 여기 온줄아세요...."
"그럼....."
"이젠 그만 집에 들어오세요..언제까지 밖에서 지내실거에요...."
"저 같은 놈이 무슨 낮으로 집에 들어가요..."
"삼촌....우리 지난일은 없었던 일로 서로잊고 예전처럼 그렇게 살아요..만약 형이 삼촌 집나간거 알면 어떻겠어요...그러니까 일단 집에는 들어와요.."
"예 형수님 그렇게 할께요....형수님 저녁 식사는 하셨어요.."
"그게 걱정되는 사람이 일주일째 연락도 없이 집에 안들어와요..."
"제가 잘못했어요...."
"먹었어요....삼촌은..."
"예 저도 먹었습니다...이젠 집으로 들어가시는거에요...."
"그래야죠....삼촌도 만났으니까 집으로 가야죠..."
"그럼 형수님 저랑 간단하게 한잔 하실레요..."
"삼촌 일해야 되잖아요..."
"뭐 저도 오늘 하루 쉬면되요...잠시만 기다리세요..."
어차피 남편과는 헤어질수없다고 생각한 은주는 평생 시동생을 안보고 살수도 없을뿐더러 돌아가신 시어머니가 마지막에 자신의 손을 잡고 시동생을
부탁한다는 말을 생각하며 시동생이 일하는 곳으로 와 시동생을 만났지만 또 다시 운명은 자신과 시동생을 가만히 나두지 안는다는걸
모른체 시동생과 함께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야설은 많이 봤지만 이렇게 직접 글을 쓴다는게 너무 어렵고 힘이듭니다...
정말 주옥같은 글을 많이 쓰시는 작가님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아마 제 글이 맏침도 많이 틀리고 미숙한 글일줄 알지만
그래도 많이 성원해주시면 저도 열심히 글을 써보겠습니다.....초보작가 삼자짱올림....
나가기 시작햇다.
"아흑....아.....아..."
"아.....이상해.....아....."
자신의 두 다리가 거의 구십도로 들려지며 시동생의 성기가 빠르게 자신의 질속을 어지럽히자 강한 쾌감이 자신의 몸을 감아오자
짙은 신음을 흘린 은주는 남편과의 섹스시간을 벌써 넘겨버린 시동생의 섹스로 아직 한번도 느껴보지 못하고 모르고있던 진정한 오르가즘
이 자신의 온몸을 감아온다는걸 모르고 있는듯 아직까진 모르고 있었다.
"아..아흑.....삼촌....."
"아흑...형수님 좋으세요....."
"아흑....아....몰라.....아......"
점점 이상해 지는 자신의 몸을 느끼며 남편과는 느껴볼수 없었던 쾌감이 자신의 온몸을 감아오자 고개를 흔들며 신음을 흘리던
은주는 자신의 몸이 접히며 위에서 아래로 내려찍듯이 시동생의 성기가 움직이자 너무나 강한 쾌감에 시동생의 가슴을 밀어내기
시작했다.
"아흑.....안돼......아....."
"아.....그만.....이상해....아흑.."
앉아서 자신의 허리를 움지이던 민호는 형수의 두 다리를 자신의 두 어깨에 걸친뒤 몸을 포갠뒤 허리를 빠르게 내려찍으며 형수를
점점 빠르게 쾌락의 늪으로 인도해 나가기 시작했다.
"아.....제발...그만......삼촌..."
"아.....아흑.....나....안돼....."
"부탁이에요......엉......미칠거 같다 말이야.....아......"
형수가 애원을 하며 울음을 터트리자 그디어 형수가 오르가즘에 올라왔다는걸 느낀 민호는 자신도 평상시보다 빠르게 느낌이 오자
더욱더 밀어부치며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햇다.
"아..엉....엉..아흑....제발...."
"아......어떻해.....아......아윽..."
"아흑...형수님.......윽....윽...."
형수의 질 깊숙히 자신의 정액을 분출하던 민호는 형수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파득거리자 자신의 성기를 형수의 질속에서 빼낸뒤
몇번을 더 잔 경련을 일으키는 형수를 보며 어쩜 형수가 자신과의 섹스로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꼈을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하......하..."
"형수님 괜찮으세요....."
"엉......삼촌 ...이젠..우린 어떻해요....나 이젠 예전처럼 삼촌 대할수 없을거 같은데...."
형수의 몸이 조금 진정되자 형수를 부른 민호는 형수가 눈물을 흘리며 말을 하자 그제서야 자신이 엄청난 일을 저질렀다는걸 느끼며
자신의 옷을 입고 형수를 보았다.
"형수님은 아무 잘못없습니다..제가 억지로 형수님을 안은겁니다..."
"그리고 제가 집을 나갈께요...형수님 마음 아프게 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하지만 전 정말 형수님이 좋아서 그랬습니다.."
이 일이 죄송하다고 말하면 없어질일도 아닌데 시동생의 입에서 죄송하다는 말과함께 자신의 방을 나서자 은주는 눈물을 흘리며 앞으로
어떻게 남편을 볼수있을지 그리고 시동생과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할지 악몽같은 현실이 너무나 무섭고 싫었다.
무작정 집을 나선 민호는 자신이 엄청난 일을 저질렀다는 생각에 왜 그때 자신이 형수의 방에 들어갔는지 이젠 어떻게 형수를 다시
볼수 있을지 그리고 외국에 있는 형은 또 어떻게 봐야할지 걱정이었다.
"이 시간에 어쩐일이야.."
"죄송해요..."
"무슨일이야....."
"저 좀 몇일만 재워주세요..."
"일단 들어와..."
무작정 집을 나선 민호는 특별이 갈데도 없는데다 이 시간에 혼자 모텔을 가기고 뭐해서 몇번 섹스를 하러 와본 민경의 집으로 갔다.
선잠을 자고 있던 민경은 아무런 연락없이 자신의 집을 찾아온 민호가 몇일만 지내자는 말에 일단은 집안으로 민호를 들이며 쇼파에
앉으며 민호를 바라보았다.
"무슨 큰 일 있는건 아니지.."
"그런거 아니에요..그냥....집에 사정이 좀 생겨서.."
"그래 그럼..."
"나좀 씻을께요..."
욕실로 들어온 민호는 옷을 다 벗고 형수의 애액이 묻어말라있는 끈적이는 자신의 성기를 한번 잡아본뒤 지금쯤 형수는 뭘 하고 있을지
걱정을 하며 간단히 샤워를 마친뒤 욕실을 나섰다.
"음.......음"
알몸으로 욕실을 나선 민호는 아직까지 쇼파에 앉아있는 민경을 보며 민경의 곁으로가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침대로 가..."
"음........음"
침대로 몸을 옮긴 민호는 키스를 한뒤 민경이 자신의 몸위로 올라온뒤 혀로 자신의 온몸을 애무해 가자 몸을 살짝 비튼뒤 눈을 감고 민경의
애무에 취해가기 시작했다.
"하...사장님.."
"음....둘이 있을때는 이름불러..."
"하...민경씨...."
자신의 젖꼭지를 애무한뒤 아래로 점점 애무해가던 민경이 성기를 잡고 올린뒤 두 정낭을 입안으로 빨아당기며 애무하자 짙은 신음을 흘린
민호는 곧이어 자신의 귀두가 민경의 입안으로 빨려들어가자 손을 내려 민경의 머리를 어루만져 나갔다.
"아하......."
"아........좋아......."
민경은 민호의 성기를 자신의 입으로 애무해준뒤 일어나 민호의 성기를 잡고 엉덩이를 내려 자신의 질속으로 밀어넣으며 허리를 돌려나가며
얕은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아........아.."
"아.........아.......아"
자신의 위에서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고 있는 민경의 두 가슴을 어루만지던 민호는 민경의 상체를 자신쪽으로 당기며 민경의 입안으로 혀를 밀어넣으며
민경의 두 엉덩이를 잡은체 자신의 허리를 빠르게 튕겨나가며 형수와의 일을 잊을려는듯 평상시보다 더욱더 민경을 밀어부쳐나갔다.
"음........음"
"아.......아........아하..."
빠르게 허리를 튕기던 민호가 힘에부친듯 거친숨을 내b자 민호의 성기를 질속에서 빼낸 민경은 자신의 몸을 돌려 다시 민호의 성기를잡고 자신의 질속으로
밀어넣은뒤 민호가 그랬듯 자신의 엉덩이를 빠르게 들석거리기 시작했다.
"아.......어떻해.....민호야....아..."
"아하....나..너무좋아....아....."
침대에 누워 민경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섹스를 즐기던 민호는 민경의 움직임이 서서히 약해지자 민경의 몸을 들어 옆으로 엎드리게 한뒤 민경의 허리를 들어올리며
자신의 성기를 민경의 질속으로 밀어넣으며 계속해서 섹스를 이어나갔다.
"아.........아........"
"아.......자기야.....아.....아하...."
"짝.....짝"
"악.....아......나될거같아.....아....어떻해...악"
민경의 두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살짝 때리며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던 민호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짙은 신음을 흘리는 민경을 보며
자신도 이제 한계에 점점 다가오는걸 느끼며 있는힘껏 민경을 밀어 부쳐나갔다.
"악.....안돼....나....자기야....악...."
"나도 이제 나온다.....윽......."
어느순간 민경의 몸이 경직되며 경련을 일으키자 자신도 민경의 자궁깊숙히 정액을 토해낸 민호는 엎드린채 아직도 잔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 민경의 몸을 돌리자 자신의
품안으로 안아나가며 민경의 머리를 어루만져 나갔다.
"어쩜 매번 느끼는거지만 자긴 정말 강쇠야..."
"오늘도 좋았어요..."
"나 자기한데 길들여져서 이젠 다른남자는 성에 안찰거 같아...나 자기보다 늙었다고 나 버리면 안돼 ..."
"안그래요...저도 사장님...아니 민경씨랑 있으면 좋아요..."
자신의 품에 안겨 말을 하는 민경을 보며 자신도 솔직히 좋아는하지 않지만 그래도 민경과의 섹스가 주는 행복은 인정하며 민경을 더욱더 가슴깊숙히 안아 나갔다.
그날 그렇게 시동생이 집을 나가고 은주는 충격에 꼬박하루를 앓아 누워있던 은주는 서서히 평상심을 찾으며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벌써 일주일째 자신의 전화도 받지않고
집에도 안들어오는 시동생이 걱정되며 주말이라 집에서 쉬고있던 은주는 간단히 저녁을 먹고 외출준비를 끝낸 은주는 집을 나거고있었다.
집에서 나온 민호는 일이 끝나는되로 민경의 집으로와 매일 민경과 섹스를 나누며 민경이 차려주는 밥을 먹으며 서서히 형수와의 일은 잊어버리며 반복되는 생활을하고 있었다.
"어서오십시요...혼자 오셨어요.."
"저기 누구좀 만나러 왔는데...."
"누구 찾으시는데요..."
"박민호씨좀 만날수 있을까요..."
"예 잠시 만요...."
대기실에서 말을 나누던 민호는 누가 자신을 찾는다는 말에 밖으로 나오며 입구에 서있는 형수를 보며 아무말없이 형수를 쳐다보았다.
남자가 잠시 기다리라던 말에 입구에 서있던 은주는 곧이어 시동생이 모습을 들어내며 자신을보며 아무말 없이 쳐다보고 있자 시동생의 곁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삼촌...."
"이쪽으로 오세요..."
형수가 자신을 부르자 형수의 손을 잡고 맨아쪽 작은 룸으로 형수를 데리고 들어간 민호는 형수의 만대편에 앉으며 형수를 바라보았다.
"형수님이 여긴 어쩐 일이세요..."
"삼촌......왜 전화도 안받고 집에도 안들어 오세요...제가 얼마나 걱정한지 아세요..."
무표정하게 말을 하던 민호는 원망하는 눈빛으로 자신을 바라보며 말을하는 형수를 바라보며 일주일전 형수와의 일이 생각나며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른체 형수를 계속해서
바라보기만 했다.
"왜 말이 없으세요......"
"죄송합니다..형수님..."
"지금 제가 삼촌 사과받을려고 여기 온줄아세요...."
"그럼....."
"이젠 그만 집에 들어오세요..언제까지 밖에서 지내실거에요...."
"저 같은 놈이 무슨 낮으로 집에 들어가요..."
"삼촌....우리 지난일은 없었던 일로 서로잊고 예전처럼 그렇게 살아요..만약 형이 삼촌 집나간거 알면 어떻겠어요...그러니까 일단 집에는 들어와요.."
"예 형수님 그렇게 할께요....형수님 저녁 식사는 하셨어요.."
"그게 걱정되는 사람이 일주일째 연락도 없이 집에 안들어와요..."
"제가 잘못했어요...."
"먹었어요....삼촌은..."
"예 저도 먹었습니다...이젠 집으로 들어가시는거에요...."
"그래야죠....삼촌도 만났으니까 집으로 가야죠..."
"그럼 형수님 저랑 간단하게 한잔 하실레요..."
"삼촌 일해야 되잖아요..."
"뭐 저도 오늘 하루 쉬면되요...잠시만 기다리세요..."
어차피 남편과는 헤어질수없다고 생각한 은주는 평생 시동생을 안보고 살수도 없을뿐더러 돌아가신 시어머니가 마지막에 자신의 손을 잡고 시동생을
부탁한다는 말을 생각하며 시동생이 일하는 곳으로 와 시동생을 만났지만 또 다시 운명은 자신과 시동생을 가만히 나두지 안는다는걸
모른체 시동생과 함께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야설은 많이 봤지만 이렇게 직접 글을 쓴다는게 너무 어렵고 힘이듭니다...
정말 주옥같은 글을 많이 쓰시는 작가님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아마 제 글이 맏침도 많이 틀리고 미숙한 글일줄 알지만
그래도 많이 성원해주시면 저도 열심히 글을 써보겠습니다.....초보작가 삼자짱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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