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가 계속해서 거부를 하자 또 다시 형수의 입안으로 혀를 밀어넣으며 키스를 하던 민호는 형수의 두 다리에
힘이 풀리자 한쪽 다리를 벌리며 팬티를 어루만지다 팬티옆으로 자신의 손을 밀어넣으며 손끝에 느껴지는 형수의
음모을 느끼며 흥건이 젖어 있는 형수의 보지를 아래서 위로 훌튼뒤 중지를 형수의 질속으로 밀어넣었다.
"하아......"
형수의 질안으로 밀어넣은 자신의 중지를 살살 돌리며 형수의 질 느낌을 최대한 느끼며 팬티 때문에 더이상의 행동을
할수 없었던 민호는 팬티안에 있는 손을 빼낸뒤 어깨에 있던 자신의 한손으로 형수의 허리를 감으며 살짝 들어올림과 동시에
나머지 한손으로 팬티 아랫부분을 잡고 빠르게 아래로 당기며 무릅에 걸려 있는 형수의 팬티를 잡고 내리며 형수의 두 다리에서
팬티를 벗겨내 버렸다.
"어머...어떻해....."
"아........"
보지에서 느껴지는 알수없는 야릇함에 취해있던 은주는 너무나 순식간에 자신의 팬티가 벗겨지며 뒤이어 또 다시 자신의 질속으로 들어
오는 시동생의 손가락에 얕은 신음을 흘리며 이건 아니라 생각하면서도 자신의 몸을 통재할수가 없었다.
"아.........."
중지를 다시 형수의 질속으로 밀어넣어 질안에서 움직이며 엄지손가락으로 클리스토리를 부드럽게 어루만져나가자 형수의 하체가 들석이자
질속에 담겨있던 중지를 빼며 중지에 묻어나온 애액을 클리스토리에 묻혀 두 손가락으로 살짝 튀어나와 있는 형수의 클리를 잡고 비틀어 나갔다.
"아.......어떻해....아.."
신혼초 남편이 몇번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애무한적은 있지만 이토록 지독한 쾌감을 안겨주적이 없던 은주는 시동생의 계속되는 손놀림에
자신의 질속에서 애액이 흘러내리는걸 느끼며 남편이 아닌 시동생의 의해 이렇게 된다는게 너무나 수치스럽고 부끄러웠다.
"아.......아......."
형수의 클리를 잡고 애무하던 민호는 손가락 두개를 형수의 질속으로 천천히 밀어넣은뒤 손을 앞뒤로 움직인뒤 손가락을 위로 살짝 구부린 민호는
형수의 지스팟을 찾아낸뒤 지긋이 누르며 원을 그리듯 돌려나가기 시작했다.
"아....안돼.....아.....아...."
"아....제발......그만........아...."
지금껏 살아오면서 오로지 남편과의 섹스만 경험했던 은주는 섹스가 아닌 손가락만으로 자신을 이토록 지독한 쾌감에 젖게 만든다는게 이해가 가지않
으면서도 처음으로 격어보는 강한 쾌감에 더이상은 미쳐버릴것만 같았다.
형수의 지스팟을 계속해서 공약하던 민호는 자신의 품에서 몸을 들석이며 자신의 손을 잡아오는 형수를 보며 어쩌면 형수가 한번도 이런 경험을 해보지
않았을거 같다는 생각에 더욱더 빠르게 자신의 손을 움직여 나갔다.
"아........제발.....삼촌.....아......."
"아......이상해....아...나..."
감당하기 힘든 쾌감이 자신의 온몸을 감아 나가는것도 참아내기 힘든데 오줌이 나올거 같은 느낌에 차마 시동생에게 오줌이 나올거 같다라고는 말을 못하며
계속해서 자신의 질속에서 움직이는 시동생의 팔둑을 잡으며 빼내려 했지만 그럴수록 더욱더 빠르게 움직이는 시동생에 의해 더이상은
정말 참기 힘이들었다.
"아....삼촌..제발....나..오줌...나올거 같다 말이야.....아....."
"아...안돼...아...어떻해..."
자신의 품에서 온몸을 들석이던 형수의 몸이 어느순간 경직되며 보지에서 많은 양의 애액을 분출하며 자신의 손을 적시자 형수의 질속에있는 자신의 손가락을 빼낸뒤
숨을 헐떡이고 있는 형수가 조금씩 진정되어가기를 기다렸다.
"형수님 괜찮아요.."
"하...어떻해..너무해요...삼촌..."
처음 느껴보는 지독한 쾌감에서 서서히 벗어난 은주는 자신의 치마까지 다 젖어있는걸 느끼며 자신의 귀에 속삭이듯 말을 하는 시동생에게
너무나 부끄러웠다.
"형수님 이렇게좀..."
"어머..안돼요...삼촌...."
"형수님...."
"안돼요..절대 그건 안돼요...나 갈래요.."
형수가 진정되어가자 이젠 본격적으로 섹스를 할려고 형수의 몸을 자신의 다리위에 올리려던 민호는 형수가 자신을 밀치며 일어나
나가버리자 갑자기 일어난 일에 황당해 하며 쇼파에 그대로 있는 형수의 보라색의 팬티를 주머니에 넣은 민호는 아직까지 서로 즐기고
있는 두 커플을 보며 빠르게 일어나 형수가 나간 뒤를 따라나섰다.
"야 너 어디가.."
"저 오늘 먼저 들어갑니다.."
"야 임마...."
지배인을 보고 먼저간다고 가게를 뛰어나온 민호는 형수를 찾으며 두리번 거리다 자신 앞으로 택시가 오자 택시를 잡으며 집으로 향했다.
삼촌이 자신과의 섹스를 위해 자신의몸을 움직이려하자 그것만큼은 절대 안쨈募?생각에 가게를 뛰어나온 은주는 택시를 타고 집으로 오면서
앞으로 어떻게 삼촌을 대해야할지 정말 오늘 자신이 그곳에 간것이 죽을만큼 후회가 되었다.
"삼촌...."
택시에서 내려 집으로 들어온 은주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갈려다 현관문이 열리며 시동생이 들어오자 놀라며 시동생을 바라보았다.
급히 택시를 타고 집으로온 민호는 형수가 방으로 들어갈려다 자신을 보며 놀라는 표정을 짓자 조금씩 형수에게 다가갔다.
"형수님....."
"안돼...삼촌...왜이래요...음..."
시동생을 바라보던 은주는 자신곁으로 다가와 안으며 키스를 할려는 시동생의 입술을 이리저리 피하며 두손으로 시동생의 몸을 밀어내기
시작했다.환한 거실등에 비쳐지는 형수의 모습을 바라보던 민호는 조금전 가게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나며 형수를 안으며 키스를 할려고 했다.
"짝....."
"이게 무슨짓이에요..."
"형수님......"
"내가 형수님으로 보이세요..근데 왜...이래요..."
형수의 입에 키스를 할려던 민호는 자신의 몸을 밀어내며 뺨을 때리며 자신을 노려보는 형수를 보며 조금전까지 그렇게 자신의 품에서
신음을 흘리던 형수가 키스를 할려는 자신의 뺨을 때리자 도저히 이해가가지않았다.
"조금전에 형수님도 좋아하셨잖아요..."
"언제요...무슨 일 있었어요....."
은주는 시동생의 뺨을 때리며 시동생을 노려보자 시동생의 입에서 조금전의 일을 애기하자 언제 그랬냐는듯 시치미를 때며 시동생을
계속해서 노려보았다.
"형수님...."
"정말 왜 이래요..전 조금전에 일은 전혀 기억나지 않아요 그러니까 쓸데없는 말은 하지마세요 삼촌.."
"그래요....형수님..."
형수가 자신을 쳐다보며 조금전의 일을 없던일인거 처럼 계속해서 말을하자 비웃음을 흘린 민호는 자신의 바지주머니에서 조금전
형수가 벗어놓고간 팬티를 꺼내며 자신의 손을 들어올린뒤 형수의 얼굴앞에 팬티를 흔들어나갔다.
"어머..그건..."
"왜요...이제 기억이 나십니까...아직 여기에 형수님이 흘린 물이 채 마르지도 않고 이렇게 묻어있는데..."
시동생이 자신의 팬티를 흔들며 코로가져가 냄새를 맞자 기겁을 하며 손을 뻣어 팬티를 뺏으려고 했지만 시동생이 팬티를 몸뒤로 숨기자
얼굴을 붉히며 시동생을 쳐다본뒤 자신의 팬티를 뺏으려 했다.
"미쳤어요 삼촌..빨리 줘요그거..."
"뭐야...안돼...하지마..."
형수가 팬티를 뺏으려 앞으로 다가오자 형수를 안으며 키스를 할려던 민호는 형수가 거칠게 반항을하며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으려하자 재빨리
들어가며 형수의 방문을 닫으며 자신에게 뒷걸음질치는 형수를 향해 다가가기 시작했다.
"삼촌 왜이래요.....정말 미쳤어요.."
"형수님도 조금전엔 즐기셨잖아요..."
"아니에요...분위기에 나도 모르게 그런거지..절대 그런거 아니에요...삼촌...제발...."
은주는 자신의 팬티를 뺏으려 시동생의 곁으로가자 또 다시 키스를 할려고 하자 시동생을 밀어내며 자신의 방으로 들어와 문을 닫으려 했지만 시동생이
어느새 방으로 들어와 문을 닫으며 뒷걸음치는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시동생의 행동을 말려보려 말을 했다.
"안돼....하지마....."
"삼촌...제발.....이러면 안돼요..."
"하지말라 말이야...안돼...."
뒷걸음치던 형수의 몸이 침대에 걸려 뒤로 넘어가자 빠르게 형수에게 다가간 민호는 강하게 거부하는 형수의 옷을 갇갓으로 벗겨낸 민호는 너무도 완강하게
거부하는 형수를 보며 자신의 옷을 빠르게 벗은뒤 자신에게 벗어나려는 형수를 침대에 눕힌뒤 형수의 몸위로 몸을 실으며 성기를 잡고 형수의 질속으로 한번에 밀어넣으려던
민호는 형수의 보지가 매말라있자 자신의 손에 침을 묻힌뒤 형수의 보지에 바른뒤 다시 형수의 질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형수님....조금전처럼 그냥 즐기세요...."
"엉......엉......하지마.....악......"
"악......빼줘요....아...너무..아파...."
시동생의 몸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치던 은주는 어느순간 자신의 보지를 가르며 들어오는 시동생의 성기에 생살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에 눈물을 흘리며 시동생에게 애원을 하기
시작했다.형수의 보지속에 자신의 성기를 밀어넣은 민호는 형수가 너무나 고통스러워하자 잠시동안 자신의 성기를 조여오는 형수의 질느낌을 느낀뒤 자신의 허리를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악....아...움직이지마....너무 ...아파....엉...."
남편의 성기에 익숙해있던 은주는 남편과는 비교대는 시동생의 성기가 조금씩 질속에서 움직이자 처음 남편과 섹스를 할때와 비슷한 고통이 느껴지자 고통을 조금이라도 잊으려는듯
시동생의 가슴을 밀어내던 손으로 시동의 몸을 강하게 감싸안아나갔다.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던 민호는 자신의 가슴을 밀어내던 손으로 자신의 몸을 강하게 안아오자 아픔을 잊으려고 자신의 몸을 안았는데 민호는 그런 형수가 그디어 동조를 하기 시작했
다고 느낀 민호는 자신의 허리를 조금씩 빠르게 움직여 나가며 고개를 숙여 형수의 앙증맞은 두 유두를 차례로 애무해 나가기 시작했다.
"아....아파...천천히....아....."
"아.......아.....아...."
시동생의 성기가 빠르게 움직이자 아직까지 아픔을 느낀 은주는 조금 천천히 해줄것을 말하며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며 천천히 성기를 움직이자 점점 아픔은 사라지며
기분좋은 쾌감이 보지에서 일어나자 이런 상황에서도 반응을 하는 자신의 몸이 갑자기 싫어지며 어떻게든 참아보려던 신음이 자신도 모르게 입을 통해 흘러나오고 있었다.
형수의 가슴을 애무하던 민호는 얼굴을 들어 형수를 보자 약간 찡그리며눈을 감은채 살짝 벌어진 입에서 신음을 흘리는 형수를 보며 지금 이순간만은 자신의 눈에 형수가
너무나 이뻐보였다.
"아..하........"
"아.......음.....음"
조금씩 올라오는 쾌감에 신음을 흘리던 은주는 자신의 입안으로 시동생의 혀가들어오자 적극적으로 시동생의 혀를 감아나가며 결국 자신의 몸을 감아오는 쾌감에 무릅을
꿇고 말았다.
형수가 적극적으로 자신의 혀를 받아주자 천천히 움직이던 허리를 조금씩 빠르게 움직이던 민호는 형수와의 달콤한 키스를 끝낸뒤 형수의 질속에서 성기를 빼낸뒤 자신의
몸을 일으켜 무릅을 꿇고 앉은뒤 두 손으로 형수의 두 허벅지를 살짝 들어올린뒤 성기를 형수의 질속으로 다시 밀어넣어 앞뒤로 움직여 나가며 무성한 음모로 뒤덮혀있는 형수이 보지를
바라보며 자신의 성기가 형수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며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지어나갔다.
"아흑.....아......."
은주는 자신의 허벅지가 살짝 들리며 일어나 앉은 시동생이 성기를 다시 질속으로 밀어넣자 얕은 신음을 흘린 은주는 시동생이 성기가 움직이는 자신의 보지를 보고 있자 손을 내려 가릴려고
했지만 시동생이 자신의 손을 잡고 치우자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고개를 돌려버렸다.
"아......아흑......아....아"
"아.......아......아"
힘이 풀리자 한쪽 다리를 벌리며 팬티를 어루만지다 팬티옆으로 자신의 손을 밀어넣으며 손끝에 느껴지는 형수의
음모을 느끼며 흥건이 젖어 있는 형수의 보지를 아래서 위로 훌튼뒤 중지를 형수의 질속으로 밀어넣었다.
"하아......"
형수의 질안으로 밀어넣은 자신의 중지를 살살 돌리며 형수의 질 느낌을 최대한 느끼며 팬티 때문에 더이상의 행동을
할수 없었던 민호는 팬티안에 있는 손을 빼낸뒤 어깨에 있던 자신의 한손으로 형수의 허리를 감으며 살짝 들어올림과 동시에
나머지 한손으로 팬티 아랫부분을 잡고 빠르게 아래로 당기며 무릅에 걸려 있는 형수의 팬티를 잡고 내리며 형수의 두 다리에서
팬티를 벗겨내 버렸다.
"어머...어떻해....."
"아........"
보지에서 느껴지는 알수없는 야릇함에 취해있던 은주는 너무나 순식간에 자신의 팬티가 벗겨지며 뒤이어 또 다시 자신의 질속으로 들어
오는 시동생의 손가락에 얕은 신음을 흘리며 이건 아니라 생각하면서도 자신의 몸을 통재할수가 없었다.
"아.........."
중지를 다시 형수의 질속으로 밀어넣어 질안에서 움직이며 엄지손가락으로 클리스토리를 부드럽게 어루만져나가자 형수의 하체가 들석이자
질속에 담겨있던 중지를 빼며 중지에 묻어나온 애액을 클리스토리에 묻혀 두 손가락으로 살짝 튀어나와 있는 형수의 클리를 잡고 비틀어 나갔다.
"아.......어떻해....아.."
신혼초 남편이 몇번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애무한적은 있지만 이토록 지독한 쾌감을 안겨주적이 없던 은주는 시동생의 계속되는 손놀림에
자신의 질속에서 애액이 흘러내리는걸 느끼며 남편이 아닌 시동생의 의해 이렇게 된다는게 너무나 수치스럽고 부끄러웠다.
"아.......아......."
형수의 클리를 잡고 애무하던 민호는 손가락 두개를 형수의 질속으로 천천히 밀어넣은뒤 손을 앞뒤로 움직인뒤 손가락을 위로 살짝 구부린 민호는
형수의 지스팟을 찾아낸뒤 지긋이 누르며 원을 그리듯 돌려나가기 시작했다.
"아....안돼.....아.....아...."
"아....제발......그만........아...."
지금껏 살아오면서 오로지 남편과의 섹스만 경험했던 은주는 섹스가 아닌 손가락만으로 자신을 이토록 지독한 쾌감에 젖게 만든다는게 이해가 가지않
으면서도 처음으로 격어보는 강한 쾌감에 더이상은 미쳐버릴것만 같았다.
형수의 지스팟을 계속해서 공약하던 민호는 자신의 품에서 몸을 들석이며 자신의 손을 잡아오는 형수를 보며 어쩌면 형수가 한번도 이런 경험을 해보지
않았을거 같다는 생각에 더욱더 빠르게 자신의 손을 움직여 나갔다.
"아........제발.....삼촌.....아......."
"아......이상해....아...나..."
감당하기 힘든 쾌감이 자신의 온몸을 감아 나가는것도 참아내기 힘든데 오줌이 나올거 같은 느낌에 차마 시동생에게 오줌이 나올거 같다라고는 말을 못하며
계속해서 자신의 질속에서 움직이는 시동생의 팔둑을 잡으며 빼내려 했지만 그럴수록 더욱더 빠르게 움직이는 시동생에 의해 더이상은
정말 참기 힘이들었다.
"아....삼촌..제발....나..오줌...나올거 같다 말이야.....아....."
"아...안돼...아...어떻해..."
자신의 품에서 온몸을 들석이던 형수의 몸이 어느순간 경직되며 보지에서 많은 양의 애액을 분출하며 자신의 손을 적시자 형수의 질속에있는 자신의 손가락을 빼낸뒤
숨을 헐떡이고 있는 형수가 조금씩 진정되어가기를 기다렸다.
"형수님 괜찮아요.."
"하...어떻해..너무해요...삼촌..."
처음 느껴보는 지독한 쾌감에서 서서히 벗어난 은주는 자신의 치마까지 다 젖어있는걸 느끼며 자신의 귀에 속삭이듯 말을 하는 시동생에게
너무나 부끄러웠다.
"형수님 이렇게좀..."
"어머..안돼요...삼촌...."
"형수님...."
"안돼요..절대 그건 안돼요...나 갈래요.."
형수가 진정되어가자 이젠 본격적으로 섹스를 할려고 형수의 몸을 자신의 다리위에 올리려던 민호는 형수가 자신을 밀치며 일어나
나가버리자 갑자기 일어난 일에 황당해 하며 쇼파에 그대로 있는 형수의 보라색의 팬티를 주머니에 넣은 민호는 아직까지 서로 즐기고
있는 두 커플을 보며 빠르게 일어나 형수가 나간 뒤를 따라나섰다.
"야 너 어디가.."
"저 오늘 먼저 들어갑니다.."
"야 임마...."
지배인을 보고 먼저간다고 가게를 뛰어나온 민호는 형수를 찾으며 두리번 거리다 자신 앞으로 택시가 오자 택시를 잡으며 집으로 향했다.
삼촌이 자신과의 섹스를 위해 자신의몸을 움직이려하자 그것만큼은 절대 안쨈募?생각에 가게를 뛰어나온 은주는 택시를 타고 집으로 오면서
앞으로 어떻게 삼촌을 대해야할지 정말 오늘 자신이 그곳에 간것이 죽을만큼 후회가 되었다.
"삼촌...."
택시에서 내려 집으로 들어온 은주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갈려다 현관문이 열리며 시동생이 들어오자 놀라며 시동생을 바라보았다.
급히 택시를 타고 집으로온 민호는 형수가 방으로 들어갈려다 자신을 보며 놀라는 표정을 짓자 조금씩 형수에게 다가갔다.
"형수님....."
"안돼...삼촌...왜이래요...음..."
시동생을 바라보던 은주는 자신곁으로 다가와 안으며 키스를 할려는 시동생의 입술을 이리저리 피하며 두손으로 시동생의 몸을 밀어내기
시작했다.환한 거실등에 비쳐지는 형수의 모습을 바라보던 민호는 조금전 가게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나며 형수를 안으며 키스를 할려고 했다.
"짝....."
"이게 무슨짓이에요..."
"형수님......"
"내가 형수님으로 보이세요..근데 왜...이래요..."
형수의 입에 키스를 할려던 민호는 자신의 몸을 밀어내며 뺨을 때리며 자신을 노려보는 형수를 보며 조금전까지 그렇게 자신의 품에서
신음을 흘리던 형수가 키스를 할려는 자신의 뺨을 때리자 도저히 이해가가지않았다.
"조금전에 형수님도 좋아하셨잖아요..."
"언제요...무슨 일 있었어요....."
은주는 시동생의 뺨을 때리며 시동생을 노려보자 시동생의 입에서 조금전의 일을 애기하자 언제 그랬냐는듯 시치미를 때며 시동생을
계속해서 노려보았다.
"형수님...."
"정말 왜 이래요..전 조금전에 일은 전혀 기억나지 않아요 그러니까 쓸데없는 말은 하지마세요 삼촌.."
"그래요....형수님..."
형수가 자신을 쳐다보며 조금전의 일을 없던일인거 처럼 계속해서 말을하자 비웃음을 흘린 민호는 자신의 바지주머니에서 조금전
형수가 벗어놓고간 팬티를 꺼내며 자신의 손을 들어올린뒤 형수의 얼굴앞에 팬티를 흔들어나갔다.
"어머..그건..."
"왜요...이제 기억이 나십니까...아직 여기에 형수님이 흘린 물이 채 마르지도 않고 이렇게 묻어있는데..."
시동생이 자신의 팬티를 흔들며 코로가져가 냄새를 맞자 기겁을 하며 손을 뻣어 팬티를 뺏으려고 했지만 시동생이 팬티를 몸뒤로 숨기자
얼굴을 붉히며 시동생을 쳐다본뒤 자신의 팬티를 뺏으려 했다.
"미쳤어요 삼촌..빨리 줘요그거..."
"뭐야...안돼...하지마..."
형수가 팬티를 뺏으려 앞으로 다가오자 형수를 안으며 키스를 할려던 민호는 형수가 거칠게 반항을하며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으려하자 재빨리
들어가며 형수의 방문을 닫으며 자신에게 뒷걸음질치는 형수를 향해 다가가기 시작했다.
"삼촌 왜이래요.....정말 미쳤어요.."
"형수님도 조금전엔 즐기셨잖아요..."
"아니에요...분위기에 나도 모르게 그런거지..절대 그런거 아니에요...삼촌...제발...."
은주는 자신의 팬티를 뺏으려 시동생의 곁으로가자 또 다시 키스를 할려고 하자 시동생을 밀어내며 자신의 방으로 들어와 문을 닫으려 했지만 시동생이
어느새 방으로 들어와 문을 닫으며 뒷걸음치는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시동생의 행동을 말려보려 말을 했다.
"안돼....하지마....."
"삼촌...제발.....이러면 안돼요..."
"하지말라 말이야...안돼...."
뒷걸음치던 형수의 몸이 침대에 걸려 뒤로 넘어가자 빠르게 형수에게 다가간 민호는 강하게 거부하는 형수의 옷을 갇갓으로 벗겨낸 민호는 너무도 완강하게
거부하는 형수를 보며 자신의 옷을 빠르게 벗은뒤 자신에게 벗어나려는 형수를 침대에 눕힌뒤 형수의 몸위로 몸을 실으며 성기를 잡고 형수의 질속으로 한번에 밀어넣으려던
민호는 형수의 보지가 매말라있자 자신의 손에 침을 묻힌뒤 형수의 보지에 바른뒤 다시 형수의 질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형수님....조금전처럼 그냥 즐기세요...."
"엉......엉......하지마.....악......"
"악......빼줘요....아...너무..아파...."
시동생의 몸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치던 은주는 어느순간 자신의 보지를 가르며 들어오는 시동생의 성기에 생살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에 눈물을 흘리며 시동생에게 애원을 하기
시작했다.형수의 보지속에 자신의 성기를 밀어넣은 민호는 형수가 너무나 고통스러워하자 잠시동안 자신의 성기를 조여오는 형수의 질느낌을 느낀뒤 자신의 허리를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악....아...움직이지마....너무 ...아파....엉...."
남편의 성기에 익숙해있던 은주는 남편과는 비교대는 시동생의 성기가 조금씩 질속에서 움직이자 처음 남편과 섹스를 할때와 비슷한 고통이 느껴지자 고통을 조금이라도 잊으려는듯
시동생의 가슴을 밀어내던 손으로 시동의 몸을 강하게 감싸안아나갔다.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던 민호는 자신의 가슴을 밀어내던 손으로 자신의 몸을 강하게 안아오자 아픔을 잊으려고 자신의 몸을 안았는데 민호는 그런 형수가 그디어 동조를 하기 시작했
다고 느낀 민호는 자신의 허리를 조금씩 빠르게 움직여 나가며 고개를 숙여 형수의 앙증맞은 두 유두를 차례로 애무해 나가기 시작했다.
"아....아파...천천히....아....."
"아.......아.....아...."
시동생의 성기가 빠르게 움직이자 아직까지 아픔을 느낀 은주는 조금 천천히 해줄것을 말하며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며 천천히 성기를 움직이자 점점 아픔은 사라지며
기분좋은 쾌감이 보지에서 일어나자 이런 상황에서도 반응을 하는 자신의 몸이 갑자기 싫어지며 어떻게든 참아보려던 신음이 자신도 모르게 입을 통해 흘러나오고 있었다.
형수의 가슴을 애무하던 민호는 얼굴을 들어 형수를 보자 약간 찡그리며눈을 감은채 살짝 벌어진 입에서 신음을 흘리는 형수를 보며 지금 이순간만은 자신의 눈에 형수가
너무나 이뻐보였다.
"아..하........"
"아.......음.....음"
조금씩 올라오는 쾌감에 신음을 흘리던 은주는 자신의 입안으로 시동생의 혀가들어오자 적극적으로 시동생의 혀를 감아나가며 결국 자신의 몸을 감아오는 쾌감에 무릅을
꿇고 말았다.
형수가 적극적으로 자신의 혀를 받아주자 천천히 움직이던 허리를 조금씩 빠르게 움직이던 민호는 형수와의 달콤한 키스를 끝낸뒤 형수의 질속에서 성기를 빼낸뒤 자신의
몸을 일으켜 무릅을 꿇고 앉은뒤 두 손으로 형수의 두 허벅지를 살짝 들어올린뒤 성기를 형수의 질속으로 다시 밀어넣어 앞뒤로 움직여 나가며 무성한 음모로 뒤덮혀있는 형수이 보지를
바라보며 자신의 성기가 형수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며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지어나갔다.
"아흑.....아......."
은주는 자신의 허벅지가 살짝 들리며 일어나 앉은 시동생이 성기를 다시 질속으로 밀어넣자 얕은 신음을 흘린 은주는 시동생이 성기가 움직이는 자신의 보지를 보고 있자 손을 내려 가릴려고
했지만 시동생이 자신의 손을 잡고 치우자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고개를 돌려버렸다.
"아......아흑......아....아"
"아.......아......아"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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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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