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부
동생의 중학교 졸업으로 우린 함께 점심을 했다
저번의 그일로 나와 엄마는 서먹서먹 했지만
아빠랑 동생 앞에선 내색을 하지 않았다
요즘 엄마는 나의 눈치를 본다 예전에 없었던 일이지만,,,,
난 속으로 걱정도 하지만 나보단 엄마가 더 걱정일 것이다
난 그일을 잊기도하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스키장을 갔다
엄마도 흔쾌히 허락을 해주어 용돈도 많이 받았다
3박4일의 용평스키장에서 출발
여자친구가 있는얘들은 2명뿐이고 나머지 4명은 쏠로들이다
우린 8명이서 방2개를 얻어 밤엔 야간스키도 타고 나이트도 놀러갔다
3일째 되던날 난 좀 피곤함을 느끼고 야간 스키를 타지 않으려 했는데
친구의 성화로 바람도 좀 불고 영하의 쌀쌀한 날씨에 꾸역꾸역
옷을 챙겨 입고 나가면서도 아,,나가기 싫나고,혼자 중얼거렸다
친구가 오늘은 상급에서 타자고 처음부터 날 왼쪽 실버코스로 날 끌고 갔다
커플들은 아직나오지 않아서 4명이 상급으로 갔다
정말 느낌 않좋아,,,,,,!!!!!
리프트에 내려서 잠시 내려 왔는데 난,,,,,,
지금 병원이다
친구들이 옆에 있고 나에게 머라 하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다
잠시 정신이 들어 눈을 떴을때 친구가 먼저 말을 했다
"어때? 괜챤아? 씨발,,이게 머야,,,,야,너 엄마한테 전화해야지,응?
"왜 나 지금 어떤 상태인데
-난 움직이려 했지만 무언가 묶여있는것 같았다
"야 움직이지마,너 완죤 병신 될지도 몰아,쎄야
"머야,,,,너무 아프다,,씨.....
어떻게 된거야 나? 이제 병신이냐?
그때 의사와 간호사가 들어 오더니 서울의 큰병원으로 수송을 해야하니
친구들은 나가 있으라고하고 난 침대로 엠블란스를 첨 타본다
난 걱정과 혹시 병신이되면 어쩌나 하는 맘으로 옆의 간호사에게 물었다
"나어떻게 되요
-그러는데 자꾸 눈물이난다,아프기도 했다
"아,,,괜챤아 학생 서울가서 수술하면 좋아질거야
-날 안도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정말로 그런데 나 왜이리 묶었어요?
"음,그건 아직 정확한 사진이 않나와서,,정밀검사하고
신경은 괜챤은거같은데,,,,암튼 좀 자,,,응?
"아직 아퍼서 숨도 못쉬겠어요,누나
간호사는 이내 나에게 닝겔속으로 수면제를 넣어 주는듯 잠이 들었다
서울 s병원에 도착한 나는 급히 응급실로 가고 벌때처럼 모여든
가운입은 사람들과 상봉(?)을 하고 여기저기 끌려 다녔다
난또 정신을 잃고 깨어난 곳은 중환자실!
옆에 엄마가 계셨고,저만치 쇼파에 아빠,동생도 있었다
난 속으로 정말 놀랐다 내가 병신이 되는건가,,,,,!
내몸을 둘러보니 난 오른손과 양다리에 기브스를 했다
엄마가 울면서,,,,,
"불행중 다행이래
너,,,(훌쩍이며)신경은 이상 없다니깐,,,,조금 있으면 괜챤데,,,
"머가 어떻게 된거에요?
-그날-
내가 쫄면서 슬로프를 내려오는순간 내 몸을 중심을 잃고 좌로 넘어 질때
상급자가 나를 들리받았다는거다 난 부딪치면서 슬로프 거의밑까지
뒹굴었다 한다. 그리고 패트롤(스키장 안전 요원)이 날 동네 병원으로 갔고,,,
"난 괜챤은거지,,,엄마,,,,(나도 울고 있었다)
"그래 괜챤아 푹 쉬면 다 나을거야
난 오른쪽이 다 부서졌다 오른팔꿈치,손목,오른쪽골반,발목과무릎사이,그리고 왼쪽은 발목
왼쪽 어깨,온몸이 기부스다,미이라가 된듯....
딱 일주일 병원에서 입원을 하고 간호사는 보호자에게 재촉을 한다
빨리 퇴원하라고,,,,나보다 저 중환자가 많다고,,,,,,불쌍해,,,
엄마의 차에 타고있는 난 쓸수있는게 왼손 왼허벅지,
왼쪽 다리쪽과 손,팔은 그런대로 쓸만한데,,헐,,,,
병원에선 대소변을볼때 처음엔 간호사가 해주었지만
나중에는 내가 스스로 해야 했다 오른손만 쓰다가 왼손으로 그걸 M을때,,
정말 고통이다,샤워는 않하면 그만이니 별상관 없지만,세수할때도,괴롭다
집에선 왼손으로 컴을 한다는게 정말 괴로웠다 마우스도 왔다 갔다 하고
클릭 하는게 틀려 동생보고 왼손 마우스를 인터넷 주문 시켜 샀다
집에온지 3일째 난 난감해 졌다 엄마가 냄세난다며 샤워를 하라는데
어찌할줄 몰랐다 좋아 함 해보지
"엄마가 먼저 물을 틀고 밖에서 기다릴테니 힘들면 얘기해 도와줄께
"알았어,,,나가 빨리
"이넘이 멀 잘했다고....
아무튼 깨끗히 씻고 나와
"이몸으로 어떻게 깨끗이 씻어요,,,,!!!
"엄마가 도와줘,그럼.,,?
"아냐 됐어 나가,,,,,,,,,,치,
왼손만 쓸수 있고 왼쪽을 딱아야 되는데,,,난감이다
난 그냥 나왔다 도저히 할 수 없으니 그냥 물수건으로 M자고,,,,,
엄마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안절부절이다,날 샤워시키려면
내몸을 다봐야되는데(봐봐야 왼쪽하고 자지인데,,,,ㅋㅋ)
그자지가 문제 이겠지 다큰 아들놈의 자지를 어떻게 엄마라고 쉽게 만지고
M을수가 있냐 말이다,내가 반수불수도 아니고,,,,,,
엄마는 나에게 쇼파에 앉으라고 말하고 대야에 물을 받고 수건을 준비 해오셨다
난 이상한 옷을 입고 있다.왼쪽은 거의 정상적인 옷인데 오른쪽은
끈이 있어 풀면 오픈된다,집에서 입던 옷도 오른쪽은 엄마가 가위로 잘 찢어서
길게 쭉 늘어진 상태이다
엄마는 팬티인체로 나를 벗기더니 물수건 으로 날 M았다
얼굴,귀 목,어깨,나의 팔 구석구석 그리고 발가락까지,,,
그런데 나의 왼쪽 허벅지로 올라오면서 난 엄마의 손길을 느겼다
부드러운 엄마의 손이 내 허벅지를 누르듯 만지면서 거의 사타구니까지 왔을때
난쪽팔려 죽는줄알았다 내 자지가발기를 시작하는거다
몸이 아파 이던 성욕이 살아나고 엄마의 비디오장면이 떠올라지고
난 딴생강을 하려고 눈을 감아 버렸는데 그놈은 내말을 전혀 듣지않고
마지막 까지 불쑥 솟아 올랐다 난 그냥 모른척 눈을 감고 잇을수 밖에 없었다
엄마도 다 보고 있겠지,그러니 내자지는 더 커져 버린듯,,,,,,
엄마도 이상 했던지 자이제 니가 해 난 물 다시 떠올께,,알았지
하시면서 화장실로 가셧다 나의 모습을 봤다 기가 막히다
양쪽 기부스에 팬티만 입은 내모습에 볼건 불쑥 올라온 자지만 정상인것 같았다
난 ,풋,,하고 웃으며 옷을 주섬 주섬 들고 내방으로 왔다
"어디가 마져 M아야지
"아냐 다 했어,나머진 내가 할께
"야,,,,,정말,,,,
이젠 어쩌지 못할거다 나의 자지를 본순간 엄마도 나도 그자리에 있을수 없었으니
난 방으로 들어가 컴을 키고 수건은 방바닥으로 던저 버리고,
엄마와아줌마의 정사(?) 장면이 들은 파일을 열고 딸을 치려했다
왼손으로 하려니 오른손으로 할때랑 좀 틀리게,더 야릇한것 같았다
느낌이 틀리니 그러 하겠지,,,ㅋㅋㅋㅋ
밖에선 엄마가 소리친다 야,,빨리 않나와 마져 다 M자
됐어,그만해,,,,나도 소리쳤다
그런데 그만 컴이켜지기도 전에 엄마는 내방으로 쳐들어왔다
소스라치게 놀라며 다시나갔다
왜냐면 난 자지를 꺼내 왼손으로 잡고 있었고 책상의자에
누은듯 비스듬이 있는걸 엄마가 봤으니 말이다
난 창피 하다는 생각보다는 더 짜릿했다,난 병신이된건가,,ㅋㅋㅋ
난 컴을 켜고 소리를 일부러 더 크게 하고(비됴) 딸을 아주잠시쳤는데
그냥 사정을 하고 말았다,오랜만이라,,,,으,,쪽팔려,,,,
그후로 엄마는 나에게 샤워니 몸을 M아준다니 그런말은 하지않고
나보고만 재촉을 했다 매일 좀 씻으라고,,,,
아빠와 엄마는 서로 상의 하에 난 1년 휴학을 했다
난 가고 싶었지만 (사실 더 놀고 싶은 맘도 있었다)
병원에서 잘못되면 뼈도 이상하게 될지도 모르고 나중에 몸이 아플거라며
6개월은 몸 관리를 해야 된다고 권장을 했기때문에 3개월만에 기브스는
풀었지만 재활운동을 하며 무료하게 보내고 있었다
난 기브스를 풀자마자 또다시 음란싸이트에 빠졌다
할게 그것밖에 없으니,,,,,
엄마가 변했다
엄마의 노출이 심해병?br />
나의 자지를 본것이 화근이였는지 엄마는 집에서 반바지 차림이고
밤에 아빠가 계시지 않느날엔(정말 그런거같다) 색깔별로 야한 슬립을
입고 계시고 방문도 예전처럼 잘 닫지않고 있다
난 쾌재를 부르며 엄마의 모든것을 보았다
거의 한달 동안 그러시더니 이젠 다시 정상이다 그간의 내용을 적어본다
-오늘도 아빠는 계시지 않고 동생은 학원다니느라 거의밤에만 본다
봄비가 내리며 약간 따뜻한 바람이 불던밤 엄마는 부엌에서 무언가 하고 계시는데
어,,,,,옷차림이 예전의 것이 아닌거다 핑크빛 슬립이 거의 투명해 속옷이 다
보일 지경이고 역시 노브라였고,팬티라인은 그대로 보였다
난 부엌으로 가다말고 뒤에서 몰래 훔쳐 보았다 다리의 각선미
봉긋한 유두와 망사 팬티인듯 보일듯한 엄마의 음모
난 긴장 했다 갑자기 엄마의 변화가 이상했지만 그걸 생각할 겨를도 없이
침을 꼴깍 삼키며 바라본다 잠시 엄마는 기지개도 펴고
한쪽다리를 양손으로 비비면서 나와 반대 방향을 휠끗 쳐다보다 또 그런다
그리고 일어나는 순간 난 내방으로 들어와 문을 열고 기다렸다
엄마는 안방으로 들어가면서 문을 활짝 열어 두었다
처음 있는일이다 이런적이 별로 없는데,,,상관없다 난 눈만 보일정도로
문을 열고 엄마의 행동을 보며 딸을 쳤다
-다음날
아침에 엄마가 나에게 심부름을 시켜서 점심때쯤 들어 왓는데
내컴이 이상했다 분명 컴을 켜두고 갔는데(난 컴을 끄지않는다)
꺼져 있는게 아닌가!혹시,,생각에 엄마비됴랑 야동 파일을 가보았는데 정상이다
아무튼 이상했다
-다음,,
엄마가 술을 한잔 하자고 해서 삼겹살에 와인을 마셨다
이것도 이상했지만,,요즘 계속 그러니 그려려니 했다
동생도 같이 마셨다 오늘은 토요일이니 동생도 푹자라고 배려라도 한듯하다
동생은 방에 들어가고 난 별로 마시지않아 티비를 보고 있는데
엄마는 방에가서 잔다며 나보고 문단속잘하고 자라며 방으로 들어 가신다
하지만 오늘도 엄마의 방은 문이 열려 있다 먼 생각인지,,,,,,
술을 한잔 한 엄마는 방에 불을 켜두고 무언가 하는것 같아서
살며시 일어나 방을 쳐다봤는데,,,,어,,흥 왠 횡재
엄마는 옷을 벗고 계신게 아닌가,원피스를 꺼꾸로 벗었는데
하얀 팬티가 보이고 허리선이 보이면서 다시 브라자가 눈에 들어온다
방바닥에 옷을 던지고 엄마는 다시 브라자를 벗고 팬티까지 벗었다
그리곤 화장실로 갔다 조금은 떨리는듯한 모습이 아마 자위를 할것 같아
난 티비를 끄고 내방으로와서 켐을 들고 준비를 했다
샤워실에서 나온 엄마는 문을 거의 닫아버려 난 기다리다 밖으로 나와
엄마 문밖에 쪼그리고 앉아서 문안을 쳐다보는데 엄마가 보이지 않은것이다
어디 간거지,난 불안해서 다시 방으로 왔는데 엄마방의 불도 꺼져버렸다
_다음,,,
그제의 그일로 난 몸이 허약해지는것 같았다
너무 떨리기도 하지만 변한 엄마의 모습이 너무 좋았다
엄마랑 섹스를 꿈꾸지만 소설 처럼 그리 쉽지 않다는걸 난 안다
하지만 그럴려고 할수록 더 하고 싶어지는게 인간의 맘이 아닌가
오늘도 난 엄마의 섹시한 몸을 보며 딸을 칠생각에 아침 일찍 일어났다
잠이오지 않는다(참이상하다 공부할땐 않그랬는데,,ㅋㅋㅋ)
밖에선 엄마가 일어나 동생 학교를 보내려고 준비중이다
난 12시가 다되야 일어나기 때문에 나에겐 관심이 없다
동생을 보내고 엄마는 설거지도 하지 않은체(보통 설거질 다하고 쉬는데)
방으로 드러 가시더니 옷을 훌훌 벗어버리고(이상한게 방문이 항상 열려 있다)
잠시 샤워를 한후 정장으로 갈아 입느게 아닌가 (어디 가실려나,,)
그러더니 컴에 앉아 무언가 기다리는듯 마우스를 클릭 하는게 아마 쳇이 그리운듯,,,
난 잽사게 컴을 키고 메신져에 접속했다,역시 엄마는 온라인으로 해놓고 날 기다린듯,,
"하이 반가 동생
"네,,누님 안녕
"잘있지,일찍이네 오늘은,출근 않해?
"아,,네 오제 야근을 해서 이제 들어 오니 누님이 계셔서,,
-난 잔머리의 대가,,,,ㅋㅋㅋ-
"그래 잘榮?나 심심해서 그러는데 머 재미있는거없어?
"머,,아침부터,,,머하고 싶으세요?
"응,,,나 동생 그거 하는거 보고 싶어서,
"그럼 누님도 할거에요?
"음,,,동생이 찐하게 하면 나도 할께,,
"그럼 잠시만요
"좋아,동생 화상있지? 오늘은 그걸루 해봐 나도 좋으면 하나살께..
-이순간에 꼭 오줌마려ㅡㅡ씨,,,,,
"잠시만 기다리세요
난 문을 열고 나오려다 엄마가 계시면 어쩌나 고민을 했다
문틈으로 보니 엄마는 보이지않아 살짝 문을 열고 나가 화장실을
가는데 엄만 어느새 거실에 나와 일찍일어났네 하신다
난 정말 깜짝 놀랐다 어쩌면 엄마도 다알고 있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었지만 오늘은 아침딸이 기다리고 있으니 빨리 소변을 보고 다시
방으로 들어왔다 물론 문은 조금 열어두고,,,,,
엄마가 당연히 없으리다 생각하고 담배를 피우려는데
"동생 머해?
"^^; 아,,,,그냥 있었어요
-먼가 이상해.....
"그럼 하자..
"네...그런데 오늘은 넘 피곤해서 저녁에 하면 않될까요?
-이상한 생각에 자지가 팍 죽었다
"아,,,섭섭한데,,그럼 할수없지,,,
"죄송,,,,누님 그럼,,,,안녕
"응,,안녕
난컴을 껐다
그리고 생각이 난듯 다시컴을 켜고 엄마의 멜을 열어보았다
엄마의 멜을 열면서(그냥 다 똑같은 내용이라 보지 않았었다) 난 흥분했다
미경이 아줌마와의 멜 내용이다(이상한 행동이후 멜이다)
(엄마)
-잘있지,,,,,
,,중략,,,
아들 사고 나기전에 나 충격 그 자체였어
파출부 아줌마랑 그짓을 했고
(짧게 그내용을 적었다)
쳇하던 상대가 아무래도 아들인것 같아
나 어쩌지?
(미경)
-머,,정말이야?
ㅎㅎㅎ 이제 아들도 다 컸구나
그럴수 있구나,,정말,,,
여기에서도 그런 책들이 많고
얘기도 많이들었는데,,,,
나도 설마 했는데,남자들은
엄마가 첫 여성이라쟌아
잘해봐라,,ㅋㅋㅋㅋ
(엄마)
-그러지 말고 좋은 방법이없을까?
난 정말 그러고 싶지않아
섹스도 중요 하지만 난 아들을
잃고 싶지 않거든
그리고 난 엄마로써
아들을 상대 하고 싶지
애인이 된다는건 아니라고봐
그리고 그짓을 한 내가
정말 창피해 만일 아들이라면.,,,
(미경)
-그럼 너가 한번 테스트해봐
일단 너의 알몸을 보여주는척하면서
아들의 행동을 보고
아들의 컴에서 먼가 있나보고
좀더 다르게 행동하면 아들의
반응이 나오지않을까
그렇게함해봐
아들이 아닐수도 있쟌아
(엄마)
-그건 좀,,,,
하지만 난 알고 싶어
정말 아들이면 그러지 말라고
해야 부모쟌아,,,
어떻게 할진 나도 모르겠다만,,,
확인은 해봐야 겠다
(미경)
-얘,,함 해라
어떠냐 아들인데,,,,,ㅎㅎ
대락 그런 내용이다
난 알앗다 엄마가 날 테스트하는 것이다 그럼,,,,
난 엄마가 장을 보러 간사이 엄마방에 들어가 이상한 것을 찾으려 했다
아,,역시 엄마는 내 반대 편에 거울을 두고 그걸로 내가 밖에서 보는지
관찰하고 계셨다 난 정말 몰랐는데 (사실 밖에서 조그만 거울이 보여도 신경안섰지만)
내가 보니 문밖의 보습이 이 작은 거울로 다 보이는것니다
난감,,,,,,,,,,,,,,,,,,,,,
글재주가 없어서,,,,,,,,
ㅈㅅ ^^;;
동생의 중학교 졸업으로 우린 함께 점심을 했다
저번의 그일로 나와 엄마는 서먹서먹 했지만
아빠랑 동생 앞에선 내색을 하지 않았다
요즘 엄마는 나의 눈치를 본다 예전에 없었던 일이지만,,,,
난 속으로 걱정도 하지만 나보단 엄마가 더 걱정일 것이다
난 그일을 잊기도하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스키장을 갔다
엄마도 흔쾌히 허락을 해주어 용돈도 많이 받았다
3박4일의 용평스키장에서 출발
여자친구가 있는얘들은 2명뿐이고 나머지 4명은 쏠로들이다
우린 8명이서 방2개를 얻어 밤엔 야간스키도 타고 나이트도 놀러갔다
3일째 되던날 난 좀 피곤함을 느끼고 야간 스키를 타지 않으려 했는데
친구의 성화로 바람도 좀 불고 영하의 쌀쌀한 날씨에 꾸역꾸역
옷을 챙겨 입고 나가면서도 아,,나가기 싫나고,혼자 중얼거렸다
친구가 오늘은 상급에서 타자고 처음부터 날 왼쪽 실버코스로 날 끌고 갔다
커플들은 아직나오지 않아서 4명이 상급으로 갔다
정말 느낌 않좋아,,,,,,!!!!!
리프트에 내려서 잠시 내려 왔는데 난,,,,,,
지금 병원이다
친구들이 옆에 있고 나에게 머라 하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다
잠시 정신이 들어 눈을 떴을때 친구가 먼저 말을 했다
"어때? 괜챤아? 씨발,,이게 머야,,,,야,너 엄마한테 전화해야지,응?
"왜 나 지금 어떤 상태인데
-난 움직이려 했지만 무언가 묶여있는것 같았다
"야 움직이지마,너 완죤 병신 될지도 몰아,쎄야
"머야,,,,너무 아프다,,씨.....
어떻게 된거야 나? 이제 병신이냐?
그때 의사와 간호사가 들어 오더니 서울의 큰병원으로 수송을 해야하니
친구들은 나가 있으라고하고 난 침대로 엠블란스를 첨 타본다
난 걱정과 혹시 병신이되면 어쩌나 하는 맘으로 옆의 간호사에게 물었다
"나어떻게 되요
-그러는데 자꾸 눈물이난다,아프기도 했다
"아,,,괜챤아 학생 서울가서 수술하면 좋아질거야
-날 안도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정말로 그런데 나 왜이리 묶었어요?
"음,그건 아직 정확한 사진이 않나와서,,정밀검사하고
신경은 괜챤은거같은데,,,,암튼 좀 자,,,응?
"아직 아퍼서 숨도 못쉬겠어요,누나
간호사는 이내 나에게 닝겔속으로 수면제를 넣어 주는듯 잠이 들었다
서울 s병원에 도착한 나는 급히 응급실로 가고 벌때처럼 모여든
가운입은 사람들과 상봉(?)을 하고 여기저기 끌려 다녔다
난또 정신을 잃고 깨어난 곳은 중환자실!
옆에 엄마가 계셨고,저만치 쇼파에 아빠,동생도 있었다
난 속으로 정말 놀랐다 내가 병신이 되는건가,,,,,!
내몸을 둘러보니 난 오른손과 양다리에 기브스를 했다
엄마가 울면서,,,,,
"불행중 다행이래
너,,,(훌쩍이며)신경은 이상 없다니깐,,,,조금 있으면 괜챤데,,,
"머가 어떻게 된거에요?
-그날-
내가 쫄면서 슬로프를 내려오는순간 내 몸을 중심을 잃고 좌로 넘어 질때
상급자가 나를 들리받았다는거다 난 부딪치면서 슬로프 거의밑까지
뒹굴었다 한다. 그리고 패트롤(스키장 안전 요원)이 날 동네 병원으로 갔고,,,
"난 괜챤은거지,,,엄마,,,,(나도 울고 있었다)
"그래 괜챤아 푹 쉬면 다 나을거야
난 오른쪽이 다 부서졌다 오른팔꿈치,손목,오른쪽골반,발목과무릎사이,그리고 왼쪽은 발목
왼쪽 어깨,온몸이 기부스다,미이라가 된듯....
딱 일주일 병원에서 입원을 하고 간호사는 보호자에게 재촉을 한다
빨리 퇴원하라고,,,,나보다 저 중환자가 많다고,,,,,,불쌍해,,,
엄마의 차에 타고있는 난 쓸수있는게 왼손 왼허벅지,
왼쪽 다리쪽과 손,팔은 그런대로 쓸만한데,,헐,,,,
병원에선 대소변을볼때 처음엔 간호사가 해주었지만
나중에는 내가 스스로 해야 했다 오른손만 쓰다가 왼손으로 그걸 M을때,,
정말 고통이다,샤워는 않하면 그만이니 별상관 없지만,세수할때도,괴롭다
집에선 왼손으로 컴을 한다는게 정말 괴로웠다 마우스도 왔다 갔다 하고
클릭 하는게 틀려 동생보고 왼손 마우스를 인터넷 주문 시켜 샀다
집에온지 3일째 난 난감해 졌다 엄마가 냄세난다며 샤워를 하라는데
어찌할줄 몰랐다 좋아 함 해보지
"엄마가 먼저 물을 틀고 밖에서 기다릴테니 힘들면 얘기해 도와줄께
"알았어,,,나가 빨리
"이넘이 멀 잘했다고....
아무튼 깨끗히 씻고 나와
"이몸으로 어떻게 깨끗이 씻어요,,,,!!!
"엄마가 도와줘,그럼.,,?
"아냐 됐어 나가,,,,,,,,,,치,
왼손만 쓸수 있고 왼쪽을 딱아야 되는데,,,난감이다
난 그냥 나왔다 도저히 할 수 없으니 그냥 물수건으로 M자고,,,,,
엄마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안절부절이다,날 샤워시키려면
내몸을 다봐야되는데(봐봐야 왼쪽하고 자지인데,,,,ㅋㅋ)
그자지가 문제 이겠지 다큰 아들놈의 자지를 어떻게 엄마라고 쉽게 만지고
M을수가 있냐 말이다,내가 반수불수도 아니고,,,,,,
엄마는 나에게 쇼파에 앉으라고 말하고 대야에 물을 받고 수건을 준비 해오셨다
난 이상한 옷을 입고 있다.왼쪽은 거의 정상적인 옷인데 오른쪽은
끈이 있어 풀면 오픈된다,집에서 입던 옷도 오른쪽은 엄마가 가위로 잘 찢어서
길게 쭉 늘어진 상태이다
엄마는 팬티인체로 나를 벗기더니 물수건 으로 날 M았다
얼굴,귀 목,어깨,나의 팔 구석구석 그리고 발가락까지,,,
그런데 나의 왼쪽 허벅지로 올라오면서 난 엄마의 손길을 느겼다
부드러운 엄마의 손이 내 허벅지를 누르듯 만지면서 거의 사타구니까지 왔을때
난쪽팔려 죽는줄알았다 내 자지가발기를 시작하는거다
몸이 아파 이던 성욕이 살아나고 엄마의 비디오장면이 떠올라지고
난 딴생강을 하려고 눈을 감아 버렸는데 그놈은 내말을 전혀 듣지않고
마지막 까지 불쑥 솟아 올랐다 난 그냥 모른척 눈을 감고 잇을수 밖에 없었다
엄마도 다 보고 있겠지,그러니 내자지는 더 커져 버린듯,,,,,,
엄마도 이상 했던지 자이제 니가 해 난 물 다시 떠올께,,알았지
하시면서 화장실로 가셧다 나의 모습을 봤다 기가 막히다
양쪽 기부스에 팬티만 입은 내모습에 볼건 불쑥 올라온 자지만 정상인것 같았다
난 ,풋,,하고 웃으며 옷을 주섬 주섬 들고 내방으로 왔다
"어디가 마져 M아야지
"아냐 다 했어,나머진 내가 할께
"야,,,,,정말,,,,
이젠 어쩌지 못할거다 나의 자지를 본순간 엄마도 나도 그자리에 있을수 없었으니
난 방으로 들어가 컴을 키고 수건은 방바닥으로 던저 버리고,
엄마와아줌마의 정사(?) 장면이 들은 파일을 열고 딸을 치려했다
왼손으로 하려니 오른손으로 할때랑 좀 틀리게,더 야릇한것 같았다
느낌이 틀리니 그러 하겠지,,,ㅋㅋㅋㅋ
밖에선 엄마가 소리친다 야,,빨리 않나와 마져 다 M자
됐어,그만해,,,,나도 소리쳤다
그런데 그만 컴이켜지기도 전에 엄마는 내방으로 쳐들어왔다
소스라치게 놀라며 다시나갔다
왜냐면 난 자지를 꺼내 왼손으로 잡고 있었고 책상의자에
누은듯 비스듬이 있는걸 엄마가 봤으니 말이다
난 창피 하다는 생각보다는 더 짜릿했다,난 병신이된건가,,ㅋㅋㅋ
난 컴을 켜고 소리를 일부러 더 크게 하고(비됴) 딸을 아주잠시쳤는데
그냥 사정을 하고 말았다,오랜만이라,,,,으,,쪽팔려,,,,
그후로 엄마는 나에게 샤워니 몸을 M아준다니 그런말은 하지않고
나보고만 재촉을 했다 매일 좀 씻으라고,,,,
아빠와 엄마는 서로 상의 하에 난 1년 휴학을 했다
난 가고 싶었지만 (사실 더 놀고 싶은 맘도 있었다)
병원에서 잘못되면 뼈도 이상하게 될지도 모르고 나중에 몸이 아플거라며
6개월은 몸 관리를 해야 된다고 권장을 했기때문에 3개월만에 기브스는
풀었지만 재활운동을 하며 무료하게 보내고 있었다
난 기브스를 풀자마자 또다시 음란싸이트에 빠졌다
할게 그것밖에 없으니,,,,,
엄마가 변했다
엄마의 노출이 심해병?br />
나의 자지를 본것이 화근이였는지 엄마는 집에서 반바지 차림이고
밤에 아빠가 계시지 않느날엔(정말 그런거같다) 색깔별로 야한 슬립을
입고 계시고 방문도 예전처럼 잘 닫지않고 있다
난 쾌재를 부르며 엄마의 모든것을 보았다
거의 한달 동안 그러시더니 이젠 다시 정상이다 그간의 내용을 적어본다
-오늘도 아빠는 계시지 않고 동생은 학원다니느라 거의밤에만 본다
봄비가 내리며 약간 따뜻한 바람이 불던밤 엄마는 부엌에서 무언가 하고 계시는데
어,,,,,옷차림이 예전의 것이 아닌거다 핑크빛 슬립이 거의 투명해 속옷이 다
보일 지경이고 역시 노브라였고,팬티라인은 그대로 보였다
난 부엌으로 가다말고 뒤에서 몰래 훔쳐 보았다 다리의 각선미
봉긋한 유두와 망사 팬티인듯 보일듯한 엄마의 음모
난 긴장 했다 갑자기 엄마의 변화가 이상했지만 그걸 생각할 겨를도 없이
침을 꼴깍 삼키며 바라본다 잠시 엄마는 기지개도 펴고
한쪽다리를 양손으로 비비면서 나와 반대 방향을 휠끗 쳐다보다 또 그런다
그리고 일어나는 순간 난 내방으로 들어와 문을 열고 기다렸다
엄마는 안방으로 들어가면서 문을 활짝 열어 두었다
처음 있는일이다 이런적이 별로 없는데,,,상관없다 난 눈만 보일정도로
문을 열고 엄마의 행동을 보며 딸을 쳤다
-다음날
아침에 엄마가 나에게 심부름을 시켜서 점심때쯤 들어 왓는데
내컴이 이상했다 분명 컴을 켜두고 갔는데(난 컴을 끄지않는다)
꺼져 있는게 아닌가!혹시,,생각에 엄마비됴랑 야동 파일을 가보았는데 정상이다
아무튼 이상했다
-다음,,
엄마가 술을 한잔 하자고 해서 삼겹살에 와인을 마셨다
이것도 이상했지만,,요즘 계속 그러니 그려려니 했다
동생도 같이 마셨다 오늘은 토요일이니 동생도 푹자라고 배려라도 한듯하다
동생은 방에 들어가고 난 별로 마시지않아 티비를 보고 있는데
엄마는 방에가서 잔다며 나보고 문단속잘하고 자라며 방으로 들어 가신다
하지만 오늘도 엄마의 방은 문이 열려 있다 먼 생각인지,,,,,,
술을 한잔 한 엄마는 방에 불을 켜두고 무언가 하는것 같아서
살며시 일어나 방을 쳐다봤는데,,,,어,,흥 왠 횡재
엄마는 옷을 벗고 계신게 아닌가,원피스를 꺼꾸로 벗었는데
하얀 팬티가 보이고 허리선이 보이면서 다시 브라자가 눈에 들어온다
방바닥에 옷을 던지고 엄마는 다시 브라자를 벗고 팬티까지 벗었다
그리곤 화장실로 갔다 조금은 떨리는듯한 모습이 아마 자위를 할것 같아
난 티비를 끄고 내방으로와서 켐을 들고 준비를 했다
샤워실에서 나온 엄마는 문을 거의 닫아버려 난 기다리다 밖으로 나와
엄마 문밖에 쪼그리고 앉아서 문안을 쳐다보는데 엄마가 보이지 않은것이다
어디 간거지,난 불안해서 다시 방으로 왔는데 엄마방의 불도 꺼져버렸다
_다음,,,
그제의 그일로 난 몸이 허약해지는것 같았다
너무 떨리기도 하지만 변한 엄마의 모습이 너무 좋았다
엄마랑 섹스를 꿈꾸지만 소설 처럼 그리 쉽지 않다는걸 난 안다
하지만 그럴려고 할수록 더 하고 싶어지는게 인간의 맘이 아닌가
오늘도 난 엄마의 섹시한 몸을 보며 딸을 칠생각에 아침 일찍 일어났다
잠이오지 않는다(참이상하다 공부할땐 않그랬는데,,ㅋㅋㅋ)
밖에선 엄마가 일어나 동생 학교를 보내려고 준비중이다
난 12시가 다되야 일어나기 때문에 나에겐 관심이 없다
동생을 보내고 엄마는 설거지도 하지 않은체(보통 설거질 다하고 쉬는데)
방으로 드러 가시더니 옷을 훌훌 벗어버리고(이상한게 방문이 항상 열려 있다)
잠시 샤워를 한후 정장으로 갈아 입느게 아닌가 (어디 가실려나,,)
그러더니 컴에 앉아 무언가 기다리는듯 마우스를 클릭 하는게 아마 쳇이 그리운듯,,,
난 잽사게 컴을 키고 메신져에 접속했다,역시 엄마는 온라인으로 해놓고 날 기다린듯,,
"하이 반가 동생
"네,,누님 안녕
"잘있지,일찍이네 오늘은,출근 않해?
"아,,네 오제 야근을 해서 이제 들어 오니 누님이 계셔서,,
-난 잔머리의 대가,,,,ㅋㅋㅋ-
"그래 잘榮?나 심심해서 그러는데 머 재미있는거없어?
"머,,아침부터,,,머하고 싶으세요?
"응,,,나 동생 그거 하는거 보고 싶어서,
"그럼 누님도 할거에요?
"음,,,동생이 찐하게 하면 나도 할께,,
"그럼 잠시만요
"좋아,동생 화상있지? 오늘은 그걸루 해봐 나도 좋으면 하나살께..
-이순간에 꼭 오줌마려ㅡㅡ씨,,,,,
"잠시만 기다리세요
난 문을 열고 나오려다 엄마가 계시면 어쩌나 고민을 했다
문틈으로 보니 엄마는 보이지않아 살짝 문을 열고 나가 화장실을
가는데 엄만 어느새 거실에 나와 일찍일어났네 하신다
난 정말 깜짝 놀랐다 어쩌면 엄마도 다알고 있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었지만 오늘은 아침딸이 기다리고 있으니 빨리 소변을 보고 다시
방으로 들어왔다 물론 문은 조금 열어두고,,,,,
엄마가 당연히 없으리다 생각하고 담배를 피우려는데
"동생 머해?
"^^; 아,,,,그냥 있었어요
-먼가 이상해.....
"그럼 하자..
"네...그런데 오늘은 넘 피곤해서 저녁에 하면 않될까요?
-이상한 생각에 자지가 팍 죽었다
"아,,,섭섭한데,,그럼 할수없지,,,
"죄송,,,,누님 그럼,,,,안녕
"응,,안녕
난컴을 껐다
그리고 생각이 난듯 다시컴을 켜고 엄마의 멜을 열어보았다
엄마의 멜을 열면서(그냥 다 똑같은 내용이라 보지 않았었다) 난 흥분했다
미경이 아줌마와의 멜 내용이다(이상한 행동이후 멜이다)
(엄마)
-잘있지,,,,,
,,중략,,,
아들 사고 나기전에 나 충격 그 자체였어
파출부 아줌마랑 그짓을 했고
(짧게 그내용을 적었다)
쳇하던 상대가 아무래도 아들인것 같아
나 어쩌지?
(미경)
-머,,정말이야?
ㅎㅎㅎ 이제 아들도 다 컸구나
그럴수 있구나,,정말,,,
여기에서도 그런 책들이 많고
얘기도 많이들었는데,,,,
나도 설마 했는데,남자들은
엄마가 첫 여성이라쟌아
잘해봐라,,ㅋㅋㅋㅋ
(엄마)
-그러지 말고 좋은 방법이없을까?
난 정말 그러고 싶지않아
섹스도 중요 하지만 난 아들을
잃고 싶지 않거든
그리고 난 엄마로써
아들을 상대 하고 싶지
애인이 된다는건 아니라고봐
그리고 그짓을 한 내가
정말 창피해 만일 아들이라면.,,,
(미경)
-그럼 너가 한번 테스트해봐
일단 너의 알몸을 보여주는척하면서
아들의 행동을 보고
아들의 컴에서 먼가 있나보고
좀더 다르게 행동하면 아들의
반응이 나오지않을까
그렇게함해봐
아들이 아닐수도 있쟌아
(엄마)
-그건 좀,,,,
하지만 난 알고 싶어
정말 아들이면 그러지 말라고
해야 부모쟌아,,,
어떻게 할진 나도 모르겠다만,,,
확인은 해봐야 겠다
(미경)
-얘,,함 해라
어떠냐 아들인데,,,,,ㅎㅎ
대락 그런 내용이다
난 알앗다 엄마가 날 테스트하는 것이다 그럼,,,,
난 엄마가 장을 보러 간사이 엄마방에 들어가 이상한 것을 찾으려 했다
아,,역시 엄마는 내 반대 편에 거울을 두고 그걸로 내가 밖에서 보는지
관찰하고 계셨다 난 정말 몰랐는데 (사실 밖에서 조그만 거울이 보여도 신경안섰지만)
내가 보니 문밖의 보습이 이 작은 거울로 다 보이는것니다
난감,,,,,,,,,,,,,,,,,,,,,
글재주가 없어서,,,,,,,,
ㅈㅅ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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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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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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