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실 앞
늙은 의사 한 명이 서 있다.
박고중... 그의 이름이다....집안은 별 볼일 없었지만 의대에 합격 후 종합병원에서 근무 후
羞括?딸 조수연과 결혼하였다.
장인 조창두와 장모 음신혜는 의사 사위가 들어왔다고 결혼축하선물로 개인병원을 내주었던 것이다.
"흐흐흐...여기에 보지 꼴린 암캐년이 있다는 거지? 흐흐흐"
생각만 해도 꼴린 박고중은 음산한 눈빛을 번뜩이며 가볍게 노크를 하고 진료실로 들어갔다.
방 안에는 검은 정장을 입은 새하얀 피부의 중년 여성 미숙이 가볍게 목례를 했다.
보기에는 "성적 정신병"이 있다고는 전혀 느낄 수 없는 지극히 정상인에 불과했다.
"아..부인..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따님과 증상에 대해 상담을 하느라고 늦었습니다."
"아...네..."
미숙은 뭐가 부끄러운지 고개를 살짝 떨구며 약간 홍조를 띄는 듯했다.
그런 그녀를 박고중의 음흉한 시선이 미숙의 몸 위아래를 훑었다..
정장 단추 뒤로 솟아난 봉긋한 가슴 잘록한 허리 정장치마가 꽉 끼이도록 토실토실한 엉덩이와 허벅지..
정면에서 본 그녀의 모습은 양 허벅지에 꽉 끼어 치마의 가운데가 움푹 패여 보였다.
마치 보지의 그늘을 그리듯...
"아까 부인이랑 상담할 때는 상당 부분이 빠져 있더군요.따님과 얘기를 나눈 후에야 증상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네..."
"좀 더 구체적인 증상을 알아보기 위해 상담이 아닌 육체적인 증상을 살펴보아야 할 것 같군요..."
"육체적 증상요?"
"네...정신적인 증상이 육체적 증상과 연관이 되어 반응을 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해서 말인데
진료 중 저의 어떠한 행동이나 용어의 사용에 놀라지 마시고 그냥 평소대로 반응하시면 됩니다.
표현이 다소 거칠고 여자로서 수치스럽더라도 치료의 일환이니 자연스럽게 받아드리길 바랍니다.
평소 듣던 용어를 해드려야 바른 증상이 나오겠죠?"
"아....네...알겠...습니다."
미숙은 의사가 시키는 대로 하기로 마음 먹었고...의사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다.
딸 선옥과 증상에 대해 얘기를 했다면 아마 자신의 모든 상황을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하니
낯이 붉어졌다.
"전...어디에 앉아야 하나요?"
"아뇨 그냥 그대로 뒤로 물러서서 벽에 등을 대고 있으면 됩니다."
"아..네.."
미숙은 의사 박고중이 시키는 대로 벽에 등을 댄 채로 그냥 서 있었다.
그런 미숙을 보는 박고중의 눈이 끈적거리기 시작했다.
"그럼 시작합니다."
"네..."
"................"
"......................"
두 사람은 눈이 마주친 채로 잠시 침묵이 흘렀다...
순간 침묵을 깨는 박고중의 한 마디.....
"씨발년!"
"헉!"
미숙은 좀 전까지만 해도 상냥한 의사 박고중이 무섭게 돌변하며 거친 욕을 해대자...놀란 눈을 하고 있었다.
"이런 씹보지년아...뭘 쳐다봐 !!!!!!!"
"무례하군요..아무리 치료라지만 이건 너무 심하지 않나요? 당장 그만 두세요!"
미숙은 화난 표정이 역력했다...
박고중은 더욱더 세게 호통을 치고 있었다.
"이런 개보지년아...누가 더러운 보지냄새 풍기고 다녀 이 씨발년아 !!!"
"왜 그러세......."
미숙은 강하게 항의하다 박고중과 눈이 마주치자 말을 끝맺지 못했다.
그의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험악하게 일그러져 있었고 미간의 주름은 흉악하게 깊이 패어져 있었으며
한 껏 도끼눈을 치켜 뜨고...말 그대로 흉악범의 얼굴을 하고 있었고 계속 욕지거리를 해대기 시작했다.
"이 씨발년 눈깔 깔아 이 씨발년아...어디 감히 똑바로 쳐다봐 씹보지년아...콱 보지를 걸레로 만들어버려."
"............."
"이 썅년 보지를 찢어버릴라 !!!"
잠깐 동안 두 사람의 눈이 교차했다...
순간............
"아이잉~~~ 왜 이러세요.....으흐흐흥~~~잘못했어요...용서해주세요...무서워요..
으흐흥..나 몰라~~어흐흥흥...."
상황이 급반전 되었다...방금 전까지 경색을 하던 미숙이 갑자기 꼬리를 내리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몸을 꼬며 흐느적거리기 시작했다.
얼굴엔 비굴한 미소와 알지 못할 색기를 내비쳤고 조금 전의 기세는 온데간데 없고 고분고분해졌다.
"흐흐흐...이년 이제 반응이 나오는군....흐흐흐..."
박고중의 바지 속 자지가 한 껏 부풀어 올라...이미 미끈한 좆물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
"이 씨발년아 누가 보지 냄새 풍기고 다니래 이 씨발년아 !!!"
"어흐흐흥~~~흐흐흥...."
미숙은 박고중의 도끼눈과 험악한 욕지거리에 사지를 부르르 떨었다.
"하악~~하악~~~허헝.....허응...."
"이 씨발 걸레년아..뭘 쳐다봐...뭘 쳐다보냐고오 !!!!!!"
"흐으응......하악....왜..그러세요오~~~저 잘못한 거 없잔...아..요오~~아히잉~~~으으응~~
그러지...마..세요오~~~으으흥~~~"
미숙은 눈에 흰자위만 보이도록 치켜뜨며 고개를 들고 입을 반쯤 벌린 상태로...혀를 낼름 거렸다.
갖은 애교를 부리며 약자가 강자에게 꼬리를 내리는 암캐마냥 허벅지를 오무리고 비비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으흐응~~"
신음소리와 함께.....미숙은 옆이 트이게 디자인 된 치마를 옆으로 제끼기 시작했다.
"스르르~~~"
"헉 !!! ."
제껴진 치마 속은 선옥의 말 그대로 노팬티였고........선옥 엄마인 미숙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오무려진 허벅지가 만나는 곳....Y 자의 곡선이 보였고 보지털은 희안하게 일자로 가지런히 나 있었다.
한껏 흥분한 미숙은 보짓물이 이미 흥건해 허벅지 안 쪽까지 흘러 번들거리고 있었다.
말 그대로 암캐가 수캐를 유혹하고 있는 것이었다.
"스르르~~"
미숙은 치마를 완전히 벗어 내렸고 상의만 입은 채로 허벅지를 비비며 살랑살랑 거렸다.
이걸 본 박고중은 극도의 흥분감에 숨을 쉬기 힘들었다..
"흐흐흐...그래.....네년 딸 말대로...걸레보지군...보지 꼴렸냐 이 씨발년아?"
"흐흐흥.....네....무섭게 하지 말아요...저 이렇게 하고 있잖아요오~~~으흐흥...하응~~~"
"씨발년...그 씹보지로 좆물 얼마나 많이 먹었어....갈보년아."
"흐흐흥....전 강한 사람이 좋아요..으허흥..하흥..."
"그러니 미친년아 몇명이나 네년 보지에 더러운 좆물 싸질렀냐고 보지년아 !!!"
"흐흐흥..길 가다...가...도........무섭게 욕하면...어...어두운...골목길에서....뒤로..보지..대줬어요....
욕먹으면 자꾸 보짓물이....나....와서....아흐흥......."
"그래? 그다음엔?"
"사내들이....치마 올리고서......보지에...좆질했어요...으허헝...."
"좆물은?"
"좆물은...안에다....쌌어...요....흐허헝....어흐흥....하흑....."
"누구랑 했어.....보지년아."
"흐흐흥....부동산...노인네들...이랑........중,고딩 양아치들요.........하흐흥.."
"어린 양아치들이랑도 했다고?"
"흑...네.....어린 남자 얘들이...뒤로..돌려...하학.....놓고...돌림빵...했어요....흐흐흥.."
"씨발년.....개보지년...좋았어.....이 썅년아?"
"으허헝.....흐흥.....네.....그..중에서....도목인 얘가 있었는데....그 얘한테 보..지...대줄 때가..제알 흥분했어요."
"왜 이년아..."
"그..두목이 얘들 다..잡았어요..명령...하고.........똘마니가 제...다리를 벌리고...좆을...드리밀다...하학..
두목이...똘마니를 때리고...똘마니는..구석지에..찌그러져 있었어요...두목의...여자를 넘본 댓가였어요...
흐흐흥....흐흐흑...그리고...그...강한..두..두목이...제..보지에...좆질...조질을했어요..흐흐흑...
저..전...강한..남자가..좋아요....강한 남자의...애첩이...되고..싶어요...흐흐흗...."
"음탕한년....계속말해....보지년아...계속..."
미숙은 벽에 기댄 채...몸을 꼬아대며 연신 허벅지를 마찰하는 식으로 보지를 자극했다...이미 보짓물의 진액이
허벅지를 끈적이게 했고 그런 미숙의 음탕한 몸놀림에 박고중 바지와 팬티를 벗고 좆대라기를 빼냈다.
그의 좆은 흥분될 대로 흥분해...번들번들 거리며 꺼덕이고 있었다.
60대 노인의 좆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힘줄에 보지를 찢어버릴 만큼 거대했으며
색깔이 거무튀튀한 게 마치 흑인 좆 같았다.
이를 본 미숙은 더욱 흥분하며 박고중의 자지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벽에 기댄 채 혀를 낼름거렸다.
"흐흐흥.....1년 전에...같은 동네 유부남 애인이랑 길 가다가 동네..건달들에게..걸렸어요...흐흐흥...."
"그래서?"
"건달들이..시비를..걸어서....애인이.....제압당했어요...흐흐흑...그냥...애인은 겁 먹고...전봇대 뒤에
숨어 있었어요......흐흐흑...건달들이 저보구...."씹보지년...엉덩이봐라?" 하니깐....넘 흥분해서..그 자리에서 오...오줌을 질질 싸버렸어요..치마 밑으로요.....으허헝.."
"그래서 계속 말해....흐흐흐."
"애인 때린 남자에게 보지 대주고 싶었어요....그래서..어....엉덩이..흔들며...어두운..골목으로 가서...치마 올리구 대문 구석에 엎드리고 기다리고 있었어요...으흐흥...."
"건달들이 뒤에서 좆질했어? 걸레년아?"
"으흐흥...네....따라와서 건달들이 좆질하구...돌림빵 당했어요.....흐흐흥..."
박고중과 미숙의 음탕한 대화가 계속 이어졌다...
이미 미숙은 제 정신이 아니고 눈이 완전 풀려 흰자위밖에 보이지 않았고 박고중의 좆은 이미
좆물이 조금씩 흘러 번들거리며 빛났다.
미숙과 박고중은 둘 다 상의만 입고 하의는 나체인 상태였다..
박고중이 미숙에게 성큼성큼 다가가면 웃옷을 벗기 시작했고 그를 본 미숙도 웃옷과 브래지어를 벗어 던졌다.
"출렁~~~"
미숙의 유방은 쥐어짜면 금방이라도 젖이 나올 만큼 크고 부풀어 있었다.
"흐으흥.....하학.....하학...."
미숙은 양손으로 유방을 쥐며 허벅지를 연신 비비며 보지를 자극했다.
그녀 앞에 다다른 박고중은...무릎을 구부리고 앉았다.
그의 눈에 보이는 미숙의 보지 씹두덩이 보였다..
보짓물을 흘러내는 입구를 보자....보지는 씹물로 범벅이 되어 있었고
희끄무레한 더러운 애액을이 질질 흐르고 있었다.
순간, 박고중 미숙의 허벅지를 양 옆으로 벌렸다...
"흐윽..."
미숙은 강한 사내의 손에 자신의 보지가 활짝 벌어지자...주체할 수 없는 흥분에 사로잡혔다..
박고중은 앉은 자세로 미숙의 얼굴을 보며 혀를 내밀어 보였다..그러면서 마치 미숙의 보지를 핥듯 위아래로
낼름 거리는 시뉴을 했다...
"흐흐흑...아하항..."
미숙은 박고중의 보지를 핥듯한 제스처만으로 정신을 잃어버릴 만큼 흥분해 보지가 타버릴 만큼 뜨거워졌다.
"서..선생님...싸..싸움 잘해요?"
갑자기 뜬금없는 물음에 박고중은 당황했지만...
"그래 ..씨발년아....싸움 좆나게 잘한다.....보지년아..."
"아흐흥....좋아요....아항....좋아요.......싸움 잘한 남자가 좋아요...아하항....제 보지는 선생님 꺼예요..아흐흥..
못난 놈들 다...패버리고....제 보지를..가지세요...하악...아흐흑.............어흐흥...으헝..."
미숙은 극도로 흥분에 사로잡혀.....다리를 벌려 보지를 활짝 개봉했다...
순간..박고중의 혀는 미숙의 보지를 사정없이 위 아래로 핥아버렸다.
"할짝~~할짝~~~쭈웁~~쭈웁?~~???~~~"
"어흐흥...어흥....으허헝.....하악..학...학.......아흐응..."
박고중의 혀가 미숙의 보지를 핥고 빨자...미숙은 보지를 위 아래로 움직이며 박고중의 혀놀림에 동조했다.
미숙의 보지는 이미 보짓물과 박고중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고 보지털은 이미 끈적한 애액에 목욕을 했고
박고중의 머리가 위 아래로 움직일 때마다 미숙의 보지는 길게 발랑 까진 씹보지가 되어버렸다.
"아흐흥..좋아요....아흐흑...몰라...나...몰라..어떡해.......아흐흥....하악...학....으흐흥.....내 보지..어떡해..아흑.."
"할짝~~할짝~~~~~~~?....퉤퉤?....더러운 년....더러운 보지년.."
박고중은 미숙의 보지에 침을 뱉어대며 연신 욕을 해댔다.
그럴수록 미숙은 보지를 한 껏 박고중의 입에 대며 위 아래로 문지르며 자위를 해댔다.
박고중이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지 미숙을 번쩍 안고 진료실 침대로 눕혔다...
"하학....으흐흐흥......어서...어서......보지를 뭉개주세요..흐흐흥..."
미숙이 다리를 한 껏 벌리자 보지도 덩달아 음란한 얼굴을 하고 박고중의 좆을 받을 준비했다.
"으흐흥...허응...제..보지는 ....받을 준비가....돼 있어요....받을게요.....잘..받을게요...어서....흐흐흑.."
"흐흐흐....너같은 씹보지년을 이세서야 만나다니....넌..영원히 내 좆받이다 알았어 보지야?"
"으흐흥...네......맘대로하세요...흐흐흥..."
박고중이 미숙의 몸위에 올라탔다..오른 손으로는 미숙의 목을 안고 왼 손으로는 누운 미숙의 오른 쪽 어깨를
감쌌다...삽입을 하기 전에 먼저 키스를 했다.
"쯔으읍....쭈웁..."
"으흐흥..쯔읍...쭈우웁~~~"
둘은 서로의 혀를 음란하게 핥고 빨아제꼈다..
순간..
"푹"
"학.."
박고중의 좆이 미숙의 보지에 제대로 들어갔다...이어서..
"푸푸푹..퍼퍼퍽....뿌지직..뿌지직...."
"하악..하악.....으헝....으흐흐흥~~"
"뿌지직..뿌지직........퍼퍼퍽....찍꺽..찍꺽.......쩌억..쩌억..쩌억.."
"아하항...."
처음에는 미숙의 보지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났다...워낙 걸레여서 너덜너덜한 보지이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좀 지나자 보지가 알아서 좆을 물어대자 바람 빠지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둘은 보지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에 더 흥분해 급속도로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미숙은 박고중의 좆질에 몸을 맞추기 시작했다...박고중이 좆을 뒤로 빼면 미숙도 허리를 움직여 보지를
뒤로 뺐다가 좆이 들어오면 보지를 앞으로 내밀어 말 그대로 좆과 보지가 강하게 수십번 부딪혀 강한 짜릿함을
두 사람은 느꼈다...두 사람의 아랫배와 양 허벅지는 이미 미숙의 보짓물로 분탕을 쳤으며 둘은 말 그대로
너무 흥분돼...갖은 비명을 질러댐과 동시에.....기절할 만큼 정신이 아득해지고 혼미해져감을 몇 번이나 느꼈다.
특히 미숙은 흥분하면 울먹이는 신음소리를 내기에 진료실 안은 미숙의 울먹이는 소리로 진동했다.
한 편 원장실 안......................................................................................................................
"하악...하악...더러워....둘 다 너무 더러워.......아흐흥..."
선옥은 모니터를 통해 늙은 의사와 엄마가 하는 더러운 짓을 지켜보고 있었다.
양 다리는 의자 팔걸이에 걸쳐 놓은 채....벌려진 다리 사이로 선옥의 씹두덩과...까발려진 보지가 보였다.
애액은 흥건히 의자를 적셨고 애액이 흘러나오는 입구는 음탕한 보지의 얼굴이 보였다..
길게 늘어진 보지...숱한 사내들의 좆을 받은 보지라 보짓살들이 거무튀튀하고 너덜너덜했다.
"으흐흥....아흐흑.....으흐흥.....하악..하악....엄마 ..더러워......씨발년....아빠한테도 저렇게 안했으면서..으흐흥"
선옥은 늙은 의사가 엄마를 팔로 감싸고 한 손으론 어깨를 잡고 좆을 힘차게 보지로 세차게 박는 모습을 보며
마치 자신이 의사놈의 좆을 받는 착각을 하면서 보지를 어루만지고 더러운 애액을 연신 흘러보냈다.
다시 진료실 안..........................................................................................................................
"어흐흥...으흐흥...여보..여...여보..으허헝........으헝.......하악.....아흐흑......여보..여보오....흐흐흥..으흐흐흥...."
"헉..이 씹보지년.....갈보년......으허헉.........네년..보지가...으허헝.."
미숙은 아줌마 특유의 신음소리를 내며 박고중을 연신 여보라 불러댔다.
박고중마저 너무 흥분해...온몸에 전율을 떨며 거의 통곡하다시피했다. 그도그럴 것이 미숙의 보지는 말 그대로
명기였다....좆이 들어가 좆질을 하되...보지속살들이 꽉 깨물어도 워낙 연약하고 부드러운 속살들이라
강한 조임과 동시에 마치 뜨겁고 부드러운 늪에 빠져 수영하는 좆이 된 기분이었다.
마치 뜨겁고 거대한 늪속에 박고중 자신의 온몸이 빨려들어가 헤엄치는 기분을 느꼈다.
박고중은 연신 미숙의 배 위에 올라타서 허우적거리며 좆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철퍼덕..철퍼덕.....쩍꺽..찍꺽....철퍼덕.."
"으흐흥....아흐흥.....아....더....더..........찢어지게 박아주세요....으흐흐흐흥...."
박고중의 좆이 보지에서 나올 때마다 씹물이 함께 흘러나와 이미 미숙의 보지 밑으로 연신 흐르고 있었다.
더군다나 자신의 배에 깔려 좆질을 당하는 년의 딸이 엄마의 보지에 자신의 좆이 들어가는 걸 모니터로
보고 있다는 생각에 더욱더 흥분하기 시작했다.
"허억..이..씨발년.......허헉....씹보지년....으허허헉.....넌...내 꺼다...씨발년아....헉...이 개보지년....허허헉..
네 딸 년 보지도 너처럼 걸레겠지?..흐허헉..."
"아흐흑....네...맞아요.....그년도....어허흥...아무에게나 보지...대주고 다녔어요...흐흐흥...."
"씨발년들..모녀가 씹보지년들이군.......네년 보지는 더러운 보지? 깨끗한 보지?"
"으흐헉...더..더러운..보지예요.."
"더러운 보지는 나처럼 더러운 좆을 좋아하지....허헉....맞지...보지년아?"
"아흐흥...네....전.....더러운 보지예요.....흐흐흥...더러운 좆이 좋아요..더러운 좆물 보지에싸질러주세요.아아앙.."
"퍼퍼퍼퍽.....퍽퍽......퍼퍼퍼퍼퍼퍽.............퍼퍼퍽..퍽퍽퍽퍽......퍼퍼퍽...."
"아하하하학......하학....아아아앙....아하하하하학...............으흐흐흥
박고중과 미숙의 허리놀림이 빨라졌다...
순간..
"헉..."
"아흥.."
둘은 한동안 자지와 보지가 머리카락 한 올 들어갈 틈 없이 밀착된 채로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다.
간혹 박고중이 서너번의 움찔거림과 그의 동조한 미숙의 큰 떨림이 있었을 뿐.
박고중이 좆을 보지에서 빼기시작했다...
"주루룩..."
미숙의 보지에서는 박고중이 싸질러놓은 더러운 좆물이 흘러나왔다.
박고중은 만족한 얼굴로 미숙을 바라봤고 미숙도 그런 시선을 느끼며 가쁜 숨을 몰아쉬며 보지에 힘을 주어
박고중의 좆물을 연신 밀어내기 시작했다.
"흐흐흐....부인.....음탕한 씹보지를 달고 다녔군요...흐흐흐"
"..어머..들켜버렸네요....호호호.."
"흐흐...정신적 증상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 의사 한 분이 있는데 그분에게 얘기를 해두죠...흐흐흐"
"네....전 이만 가볼게요....호호홍..."
사정을하고 오르가즘을 느낀 두 남녀는이성을 차리자 어느정도의 격식을 차리며 얘기를 나눴다.
두 남녀에겐 그 상황이 더욱더 흥분됨을 느꼈다.
미숙과 선옥은 집앞에 거의 다다랐다....병원에서 걸어오는 내내 둘은 말이 거의 없었다...
"치료 잘 받았어 엄마?"
"응? 으응.......그냥 그렇지 뭐..."
미숙은 애써 모른체 했지만 선옥은 가증스러움과 묘한 흥분을 느꼈다.
"지금 엄마 보지에...그 의사놈의 좆물이 아직 남아 있겠지?"
의사의 좆이 엄마의 보지를 연신 찍어대던 영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그때....
"선옥 엄마 어디 다녀 오세요?"
같은 동네 과부인 이화란이 인사를 건넨다.
이화란의 옆에는 검은색의 커다란 숫캐가 목줄을 건 채 이화란과 같이 걸어 오고 있었다.
"아..네..어디 좀 다녀 와요...화란 씨는 어디 다녀 요세요?"
"전 그냥 렉시랑 산책 갔다 왔어요."
"렉시" 바로 이화란의 애완견이다..말이 애완견이지...거친 사냥견을 집에서 기르는 것이다..
미숙의 눈이 숫캐의 자지 부분으로 자연스레 옮겨졌다.
발정기인지 커다란 좆이 뻘겋게 살갗을 벗겨내고 밖으로 튀어 나와 있었고...정체모를 애액이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런 시선을 느꼈는지...이화란은 얼굴에 의미 모를 홍조를 띄었다..
순간..
"킁킁...킁킁킁...푸르르.푸르륵....킁킁킁"
숫캐가 미숙에게 다가가 보지 부분에서 연신 코를 벌름거리며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아마 미숙과 박고중의 더러운 애액의 냄새를 맡은 듯했다.
한참을 킁킁거리더니 돌연
"크르릉....으르릉...컹컹........크르르릉....으르릉..."
숫캐가 미숙을 보고 달려들었다.
이화란이 목줄을 잡아당겨서 다행이지 안그랬으면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지 아찔했다.
"어머머..아흑...."
미숙은 움찔하며 사지에 힘이 풀려 바닥에 주저 앉고 말았다....
"아....선옥 엄마 미안해요....얘가 요즘....좀 이..이상해요....제가..겨우 달래는데...."
"네...너무 ...무섭네요....개가.."
말을 하는 이화란은 왜인지 모르지만 얼굴이 달아 올랐고 미숙은 그런 이화란을 의아하게 생각했지만 이내
선옥의 부축을 받으며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하며 집 대문으로 향했다...
"킁킁킁..할짝할짝"
미숙이 주저앉은 자리... 이화란의 숫캐가 냄새를 맡으며 혀를 낼름거리며 뭘 핥아먹고 있다...
그건 ......
이미숙의 오줌이었다...
무서운 숫캐의 돌격에 그녀의 성적 정신병이 발작한 것이었다....
너무 놀라 공포와 동시에 밀려드는 강자에 대한......성적 흥분....
치마 밑 노팬티 그리고 그 바닥에 뭉개진 보지에선 이미....그녀의 더러운 분비물이 방사되었던 것이다.....
늙은 의사 한 명이 서 있다.
박고중... 그의 이름이다....집안은 별 볼일 없었지만 의대에 합격 후 종합병원에서 근무 후
羞括?딸 조수연과 결혼하였다.
장인 조창두와 장모 음신혜는 의사 사위가 들어왔다고 결혼축하선물로 개인병원을 내주었던 것이다.
"흐흐흐...여기에 보지 꼴린 암캐년이 있다는 거지? 흐흐흐"
생각만 해도 꼴린 박고중은 음산한 눈빛을 번뜩이며 가볍게 노크를 하고 진료실로 들어갔다.
방 안에는 검은 정장을 입은 새하얀 피부의 중년 여성 미숙이 가볍게 목례를 했다.
보기에는 "성적 정신병"이 있다고는 전혀 느낄 수 없는 지극히 정상인에 불과했다.
"아..부인..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따님과 증상에 대해 상담을 하느라고 늦었습니다."
"아...네..."
미숙은 뭐가 부끄러운지 고개를 살짝 떨구며 약간 홍조를 띄는 듯했다.
그런 그녀를 박고중의 음흉한 시선이 미숙의 몸 위아래를 훑었다..
정장 단추 뒤로 솟아난 봉긋한 가슴 잘록한 허리 정장치마가 꽉 끼이도록 토실토실한 엉덩이와 허벅지..
정면에서 본 그녀의 모습은 양 허벅지에 꽉 끼어 치마의 가운데가 움푹 패여 보였다.
마치 보지의 그늘을 그리듯...
"아까 부인이랑 상담할 때는 상당 부분이 빠져 있더군요.따님과 얘기를 나눈 후에야 증상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네..."
"좀 더 구체적인 증상을 알아보기 위해 상담이 아닌 육체적인 증상을 살펴보아야 할 것 같군요..."
"육체적 증상요?"
"네...정신적인 증상이 육체적 증상과 연관이 되어 반응을 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해서 말인데
진료 중 저의 어떠한 행동이나 용어의 사용에 놀라지 마시고 그냥 평소대로 반응하시면 됩니다.
표현이 다소 거칠고 여자로서 수치스럽더라도 치료의 일환이니 자연스럽게 받아드리길 바랍니다.
평소 듣던 용어를 해드려야 바른 증상이 나오겠죠?"
"아....네...알겠...습니다."
미숙은 의사가 시키는 대로 하기로 마음 먹었고...의사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다.
딸 선옥과 증상에 대해 얘기를 했다면 아마 자신의 모든 상황을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하니
낯이 붉어졌다.
"전...어디에 앉아야 하나요?"
"아뇨 그냥 그대로 뒤로 물러서서 벽에 등을 대고 있으면 됩니다."
"아..네.."
미숙은 의사 박고중이 시키는 대로 벽에 등을 댄 채로 그냥 서 있었다.
그런 미숙을 보는 박고중의 눈이 끈적거리기 시작했다.
"그럼 시작합니다."
"네..."
"................"
"......................"
두 사람은 눈이 마주친 채로 잠시 침묵이 흘렀다...
순간 침묵을 깨는 박고중의 한 마디.....
"씨발년!"
"헉!"
미숙은 좀 전까지만 해도 상냥한 의사 박고중이 무섭게 돌변하며 거친 욕을 해대자...놀란 눈을 하고 있었다.
"이런 씹보지년아...뭘 쳐다봐 !!!!!!!"
"무례하군요..아무리 치료라지만 이건 너무 심하지 않나요? 당장 그만 두세요!"
미숙은 화난 표정이 역력했다...
박고중은 더욱더 세게 호통을 치고 있었다.
"이런 개보지년아...누가 더러운 보지냄새 풍기고 다녀 이 씨발년아 !!!"
"왜 그러세......."
미숙은 강하게 항의하다 박고중과 눈이 마주치자 말을 끝맺지 못했다.
그의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험악하게 일그러져 있었고 미간의 주름은 흉악하게 깊이 패어져 있었으며
한 껏 도끼눈을 치켜 뜨고...말 그대로 흉악범의 얼굴을 하고 있었고 계속 욕지거리를 해대기 시작했다.
"이 씨발년 눈깔 깔아 이 씨발년아...어디 감히 똑바로 쳐다봐 씹보지년아...콱 보지를 걸레로 만들어버려."
"............."
"이 썅년 보지를 찢어버릴라 !!!"
잠깐 동안 두 사람의 눈이 교차했다...
순간............
"아이잉~~~ 왜 이러세요.....으흐흐흥~~~잘못했어요...용서해주세요...무서워요..
으흐흥..나 몰라~~어흐흥흥...."
상황이 급반전 되었다...방금 전까지 경색을 하던 미숙이 갑자기 꼬리를 내리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몸을 꼬며 흐느적거리기 시작했다.
얼굴엔 비굴한 미소와 알지 못할 색기를 내비쳤고 조금 전의 기세는 온데간데 없고 고분고분해졌다.
"흐흐흐...이년 이제 반응이 나오는군....흐흐흐..."
박고중의 바지 속 자지가 한 껏 부풀어 올라...이미 미끈한 좆물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
"이 씨발년아 누가 보지 냄새 풍기고 다니래 이 씨발년아 !!!"
"어흐흐흥~~~흐흐흥...."
미숙은 박고중의 도끼눈과 험악한 욕지거리에 사지를 부르르 떨었다.
"하악~~하악~~~허헝.....허응...."
"이 씨발 걸레년아..뭘 쳐다봐...뭘 쳐다보냐고오 !!!!!!"
"흐으응......하악....왜..그러세요오~~~저 잘못한 거 없잔...아..요오~~아히잉~~~으으응~~
그러지...마..세요오~~~으으흥~~~"
미숙은 눈에 흰자위만 보이도록 치켜뜨며 고개를 들고 입을 반쯤 벌린 상태로...혀를 낼름 거렸다.
갖은 애교를 부리며 약자가 강자에게 꼬리를 내리는 암캐마냥 허벅지를 오무리고 비비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으흐응~~"
신음소리와 함께.....미숙은 옆이 트이게 디자인 된 치마를 옆으로 제끼기 시작했다.
"스르르~~~"
"헉 !!! ."
제껴진 치마 속은 선옥의 말 그대로 노팬티였고........선옥 엄마인 미숙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오무려진 허벅지가 만나는 곳....Y 자의 곡선이 보였고 보지털은 희안하게 일자로 가지런히 나 있었다.
한껏 흥분한 미숙은 보짓물이 이미 흥건해 허벅지 안 쪽까지 흘러 번들거리고 있었다.
말 그대로 암캐가 수캐를 유혹하고 있는 것이었다.
"스르르~~"
미숙은 치마를 완전히 벗어 내렸고 상의만 입은 채로 허벅지를 비비며 살랑살랑 거렸다.
이걸 본 박고중은 극도의 흥분감에 숨을 쉬기 힘들었다..
"흐흐흐...그래.....네년 딸 말대로...걸레보지군...보지 꼴렸냐 이 씨발년아?"
"흐흐흥.....네....무섭게 하지 말아요...저 이렇게 하고 있잖아요오~~~으흐흥...하응~~~"
"씨발년...그 씹보지로 좆물 얼마나 많이 먹었어....갈보년아."
"흐흐흥....전 강한 사람이 좋아요..으허흥..하흥..."
"그러니 미친년아 몇명이나 네년 보지에 더러운 좆물 싸질렀냐고 보지년아 !!!"
"흐흐흥..길 가다...가...도........무섭게 욕하면...어...어두운...골목길에서....뒤로..보지..대줬어요....
욕먹으면 자꾸 보짓물이....나....와서....아흐흥......."
"그래? 그다음엔?"
"사내들이....치마 올리고서......보지에...좆질했어요...으허헝...."
"좆물은?"
"좆물은...안에다....쌌어...요....흐허헝....어흐흥....하흑....."
"누구랑 했어.....보지년아."
"흐흐흥....부동산...노인네들...이랑........중,고딩 양아치들요.........하흐흥.."
"어린 양아치들이랑도 했다고?"
"흑...네.....어린 남자 얘들이...뒤로..돌려...하학.....놓고...돌림빵...했어요....흐흐흥.."
"씨발년.....개보지년...좋았어.....이 썅년아?"
"으허헝.....흐흥.....네.....그..중에서....도목인 얘가 있었는데....그 얘한테 보..지...대줄 때가..제알 흥분했어요."
"왜 이년아..."
"그..두목이 얘들 다..잡았어요..명령...하고.........똘마니가 제...다리를 벌리고...좆을...드리밀다...하학..
두목이...똘마니를 때리고...똘마니는..구석지에..찌그러져 있었어요...두목의...여자를 넘본 댓가였어요...
흐흐흥....흐흐흑...그리고...그...강한..두..두목이...제..보지에...좆질...조질을했어요..흐흐흑...
저..전...강한..남자가..좋아요....강한 남자의...애첩이...되고..싶어요...흐흐흗...."
"음탕한년....계속말해....보지년아...계속..."
미숙은 벽에 기댄 채...몸을 꼬아대며 연신 허벅지를 마찰하는 식으로 보지를 자극했다...이미 보짓물의 진액이
허벅지를 끈적이게 했고 그런 미숙의 음탕한 몸놀림에 박고중 바지와 팬티를 벗고 좆대라기를 빼냈다.
그의 좆은 흥분될 대로 흥분해...번들번들 거리며 꺼덕이고 있었다.
60대 노인의 좆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힘줄에 보지를 찢어버릴 만큼 거대했으며
색깔이 거무튀튀한 게 마치 흑인 좆 같았다.
이를 본 미숙은 더욱 흥분하며 박고중의 자지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벽에 기댄 채 혀를 낼름거렸다.
"흐흐흥.....1년 전에...같은 동네 유부남 애인이랑 길 가다가 동네..건달들에게..걸렸어요...흐흐흥...."
"그래서?"
"건달들이..시비를..걸어서....애인이.....제압당했어요...흐흐흑...그냥...애인은 겁 먹고...전봇대 뒤에
숨어 있었어요......흐흐흑...건달들이 저보구...."씹보지년...엉덩이봐라?" 하니깐....넘 흥분해서..그 자리에서 오...오줌을 질질 싸버렸어요..치마 밑으로요.....으허헝.."
"그래서 계속 말해....흐흐흐."
"애인 때린 남자에게 보지 대주고 싶었어요....그래서..어....엉덩이..흔들며...어두운..골목으로 가서...치마 올리구 대문 구석에 엎드리고 기다리고 있었어요...으흐흥...."
"건달들이 뒤에서 좆질했어? 걸레년아?"
"으흐흥...네....따라와서 건달들이 좆질하구...돌림빵 당했어요.....흐흐흥..."
박고중과 미숙의 음탕한 대화가 계속 이어졌다...
이미 미숙은 제 정신이 아니고 눈이 완전 풀려 흰자위밖에 보이지 않았고 박고중의 좆은 이미
좆물이 조금씩 흘러 번들거리며 빛났다.
미숙과 박고중은 둘 다 상의만 입고 하의는 나체인 상태였다..
박고중이 미숙에게 성큼성큼 다가가면 웃옷을 벗기 시작했고 그를 본 미숙도 웃옷과 브래지어를 벗어 던졌다.
"출렁~~~"
미숙의 유방은 쥐어짜면 금방이라도 젖이 나올 만큼 크고 부풀어 있었다.
"흐으흥.....하학.....하학...."
미숙은 양손으로 유방을 쥐며 허벅지를 연신 비비며 보지를 자극했다.
그녀 앞에 다다른 박고중은...무릎을 구부리고 앉았다.
그의 눈에 보이는 미숙의 보지 씹두덩이 보였다..
보짓물을 흘러내는 입구를 보자....보지는 씹물로 범벅이 되어 있었고
희끄무레한 더러운 애액을이 질질 흐르고 있었다.
순간, 박고중 미숙의 허벅지를 양 옆으로 벌렸다...
"흐윽..."
미숙은 강한 사내의 손에 자신의 보지가 활짝 벌어지자...주체할 수 없는 흥분에 사로잡혔다..
박고중은 앉은 자세로 미숙의 얼굴을 보며 혀를 내밀어 보였다..그러면서 마치 미숙의 보지를 핥듯 위아래로
낼름 거리는 시뉴을 했다...
"흐흐흑...아하항..."
미숙은 박고중의 보지를 핥듯한 제스처만으로 정신을 잃어버릴 만큼 흥분해 보지가 타버릴 만큼 뜨거워졌다.
"서..선생님...싸..싸움 잘해요?"
갑자기 뜬금없는 물음에 박고중은 당황했지만...
"그래 ..씨발년아....싸움 좆나게 잘한다.....보지년아..."
"아흐흥....좋아요....아항....좋아요.......싸움 잘한 남자가 좋아요...아하항....제 보지는 선생님 꺼예요..아흐흥..
못난 놈들 다...패버리고....제 보지를..가지세요...하악...아흐흑.............어흐흥...으헝..."
미숙은 극도로 흥분에 사로잡혀.....다리를 벌려 보지를 활짝 개봉했다...
순간..박고중의 혀는 미숙의 보지를 사정없이 위 아래로 핥아버렸다.
"할짝~~할짝~~~쭈웁~~쭈웁?~~???~~~"
"어흐흥...어흥....으허헝.....하악..학...학.......아흐응..."
박고중의 혀가 미숙의 보지를 핥고 빨자...미숙은 보지를 위 아래로 움직이며 박고중의 혀놀림에 동조했다.
미숙의 보지는 이미 보짓물과 박고중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고 보지털은 이미 끈적한 애액에 목욕을 했고
박고중의 머리가 위 아래로 움직일 때마다 미숙의 보지는 길게 발랑 까진 씹보지가 되어버렸다.
"아흐흥..좋아요....아흐흑...몰라...나...몰라..어떡해.......아흐흥....하악...학....으흐흥.....내 보지..어떡해..아흑.."
"할짝~~할짝~~~~~~~?....퉤퉤?....더러운 년....더러운 보지년.."
박고중은 미숙의 보지에 침을 뱉어대며 연신 욕을 해댔다.
그럴수록 미숙은 보지를 한 껏 박고중의 입에 대며 위 아래로 문지르며 자위를 해댔다.
박고중이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지 미숙을 번쩍 안고 진료실 침대로 눕혔다...
"하학....으흐흐흥......어서...어서......보지를 뭉개주세요..흐흐흥..."
미숙이 다리를 한 껏 벌리자 보지도 덩달아 음란한 얼굴을 하고 박고중의 좆을 받을 준비했다.
"으흐흥...허응...제..보지는 ....받을 준비가....돼 있어요....받을게요.....잘..받을게요...어서....흐흐흑.."
"흐흐흐....너같은 씹보지년을 이세서야 만나다니....넌..영원히 내 좆받이다 알았어 보지야?"
"으흐흥...네......맘대로하세요...흐흐흥..."
박고중이 미숙의 몸위에 올라탔다..오른 손으로는 미숙의 목을 안고 왼 손으로는 누운 미숙의 오른 쪽 어깨를
감쌌다...삽입을 하기 전에 먼저 키스를 했다.
"쯔으읍....쭈웁..."
"으흐흥..쯔읍...쭈우웁~~~"
둘은 서로의 혀를 음란하게 핥고 빨아제꼈다..
순간..
"푹"
"학.."
박고중의 좆이 미숙의 보지에 제대로 들어갔다...이어서..
"푸푸푹..퍼퍼퍽....뿌지직..뿌지직...."
"하악..하악.....으헝....으흐흐흥~~"
"뿌지직..뿌지직........퍼퍼퍽....찍꺽..찍꺽.......쩌억..쩌억..쩌억.."
"아하항...."
처음에는 미숙의 보지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났다...워낙 걸레여서 너덜너덜한 보지이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좀 지나자 보지가 알아서 좆을 물어대자 바람 빠지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둘은 보지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에 더 흥분해 급속도로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미숙은 박고중의 좆질에 몸을 맞추기 시작했다...박고중이 좆을 뒤로 빼면 미숙도 허리를 움직여 보지를
뒤로 뺐다가 좆이 들어오면 보지를 앞으로 내밀어 말 그대로 좆과 보지가 강하게 수십번 부딪혀 강한 짜릿함을
두 사람은 느꼈다...두 사람의 아랫배와 양 허벅지는 이미 미숙의 보짓물로 분탕을 쳤으며 둘은 말 그대로
너무 흥분돼...갖은 비명을 질러댐과 동시에.....기절할 만큼 정신이 아득해지고 혼미해져감을 몇 번이나 느꼈다.
특히 미숙은 흥분하면 울먹이는 신음소리를 내기에 진료실 안은 미숙의 울먹이는 소리로 진동했다.
한 편 원장실 안......................................................................................................................
"하악...하악...더러워....둘 다 너무 더러워.......아흐흥..."
선옥은 모니터를 통해 늙은 의사와 엄마가 하는 더러운 짓을 지켜보고 있었다.
양 다리는 의자 팔걸이에 걸쳐 놓은 채....벌려진 다리 사이로 선옥의 씹두덩과...까발려진 보지가 보였다.
애액은 흥건히 의자를 적셨고 애액이 흘러나오는 입구는 음탕한 보지의 얼굴이 보였다..
길게 늘어진 보지...숱한 사내들의 좆을 받은 보지라 보짓살들이 거무튀튀하고 너덜너덜했다.
"으흐흥....아흐흑.....으흐흥.....하악..하악....엄마 ..더러워......씨발년....아빠한테도 저렇게 안했으면서..으흐흥"
선옥은 늙은 의사가 엄마를 팔로 감싸고 한 손으론 어깨를 잡고 좆을 힘차게 보지로 세차게 박는 모습을 보며
마치 자신이 의사놈의 좆을 받는 착각을 하면서 보지를 어루만지고 더러운 애액을 연신 흘러보냈다.
다시 진료실 안..........................................................................................................................
"어흐흥...으흐흥...여보..여...여보..으허헝........으헝.......하악.....아흐흑......여보..여보오....흐흐흥..으흐흐흥...."
"헉..이 씹보지년.....갈보년......으허헉.........네년..보지가...으허헝.."
미숙은 아줌마 특유의 신음소리를 내며 박고중을 연신 여보라 불러댔다.
박고중마저 너무 흥분해...온몸에 전율을 떨며 거의 통곡하다시피했다. 그도그럴 것이 미숙의 보지는 말 그대로
명기였다....좆이 들어가 좆질을 하되...보지속살들이 꽉 깨물어도 워낙 연약하고 부드러운 속살들이라
강한 조임과 동시에 마치 뜨겁고 부드러운 늪에 빠져 수영하는 좆이 된 기분이었다.
마치 뜨겁고 거대한 늪속에 박고중 자신의 온몸이 빨려들어가 헤엄치는 기분을 느꼈다.
박고중은 연신 미숙의 배 위에 올라타서 허우적거리며 좆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철퍼덕..철퍼덕.....쩍꺽..찍꺽....철퍼덕.."
"으흐흥....아흐흥.....아....더....더..........찢어지게 박아주세요....으흐흐흐흥...."
박고중의 좆이 보지에서 나올 때마다 씹물이 함께 흘러나와 이미 미숙의 보지 밑으로 연신 흐르고 있었다.
더군다나 자신의 배에 깔려 좆질을 당하는 년의 딸이 엄마의 보지에 자신의 좆이 들어가는 걸 모니터로
보고 있다는 생각에 더욱더 흥분하기 시작했다.
"허억..이..씨발년.......허헉....씹보지년....으허허헉.....넌...내 꺼다...씨발년아....헉...이 개보지년....허허헉..
네 딸 년 보지도 너처럼 걸레겠지?..흐허헉..."
"아흐흑....네...맞아요.....그년도....어허흥...아무에게나 보지...대주고 다녔어요...흐흐흥...."
"씨발년들..모녀가 씹보지년들이군.......네년 보지는 더러운 보지? 깨끗한 보지?"
"으흐헉...더..더러운..보지예요.."
"더러운 보지는 나처럼 더러운 좆을 좋아하지....허헉....맞지...보지년아?"
"아흐흥...네....전.....더러운 보지예요.....흐흐흥...더러운 좆이 좋아요..더러운 좆물 보지에싸질러주세요.아아앙.."
"퍼퍼퍼퍽.....퍽퍽......퍼퍼퍼퍼퍼퍽.............퍼퍼퍽..퍽퍽퍽퍽......퍼퍼퍽...."
"아하하하학......하학....아아아앙....아하하하하학...............으흐흐흥
박고중과 미숙의 허리놀림이 빨라졌다...
순간..
"헉..."
"아흥.."
둘은 한동안 자지와 보지가 머리카락 한 올 들어갈 틈 없이 밀착된 채로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다.
간혹 박고중이 서너번의 움찔거림과 그의 동조한 미숙의 큰 떨림이 있었을 뿐.
박고중이 좆을 보지에서 빼기시작했다...
"주루룩..."
미숙의 보지에서는 박고중이 싸질러놓은 더러운 좆물이 흘러나왔다.
박고중은 만족한 얼굴로 미숙을 바라봤고 미숙도 그런 시선을 느끼며 가쁜 숨을 몰아쉬며 보지에 힘을 주어
박고중의 좆물을 연신 밀어내기 시작했다.
"흐흐흐....부인.....음탕한 씹보지를 달고 다녔군요...흐흐흐"
"..어머..들켜버렸네요....호호호.."
"흐흐...정신적 증상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 의사 한 분이 있는데 그분에게 얘기를 해두죠...흐흐흐"
"네....전 이만 가볼게요....호호홍..."
사정을하고 오르가즘을 느낀 두 남녀는이성을 차리자 어느정도의 격식을 차리며 얘기를 나눴다.
두 남녀에겐 그 상황이 더욱더 흥분됨을 느꼈다.
미숙과 선옥은 집앞에 거의 다다랐다....병원에서 걸어오는 내내 둘은 말이 거의 없었다...
"치료 잘 받았어 엄마?"
"응? 으응.......그냥 그렇지 뭐..."
미숙은 애써 모른체 했지만 선옥은 가증스러움과 묘한 흥분을 느꼈다.
"지금 엄마 보지에...그 의사놈의 좆물이 아직 남아 있겠지?"
의사의 좆이 엄마의 보지를 연신 찍어대던 영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그때....
"선옥 엄마 어디 다녀 오세요?"
같은 동네 과부인 이화란이 인사를 건넨다.
이화란의 옆에는 검은색의 커다란 숫캐가 목줄을 건 채 이화란과 같이 걸어 오고 있었다.
"아..네..어디 좀 다녀 와요...화란 씨는 어디 다녀 요세요?"
"전 그냥 렉시랑 산책 갔다 왔어요."
"렉시" 바로 이화란의 애완견이다..말이 애완견이지...거친 사냥견을 집에서 기르는 것이다..
미숙의 눈이 숫캐의 자지 부분으로 자연스레 옮겨졌다.
발정기인지 커다란 좆이 뻘겋게 살갗을 벗겨내고 밖으로 튀어 나와 있었고...정체모를 애액이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런 시선을 느꼈는지...이화란은 얼굴에 의미 모를 홍조를 띄었다..
순간..
"킁킁...킁킁킁...푸르르.푸르륵....킁킁킁"
숫캐가 미숙에게 다가가 보지 부분에서 연신 코를 벌름거리며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아마 미숙과 박고중의 더러운 애액의 냄새를 맡은 듯했다.
한참을 킁킁거리더니 돌연
"크르릉....으르릉...컹컹........크르르릉....으르릉..."
숫캐가 미숙을 보고 달려들었다.
이화란이 목줄을 잡아당겨서 다행이지 안그랬으면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지 아찔했다.
"어머머..아흑...."
미숙은 움찔하며 사지에 힘이 풀려 바닥에 주저 앉고 말았다....
"아....선옥 엄마 미안해요....얘가 요즘....좀 이..이상해요....제가..겨우 달래는데...."
"네...너무 ...무섭네요....개가.."
말을 하는 이화란은 왜인지 모르지만 얼굴이 달아 올랐고 미숙은 그런 이화란을 의아하게 생각했지만 이내
선옥의 부축을 받으며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하며 집 대문으로 향했다...
"킁킁킁..할짝할짝"
미숙이 주저앉은 자리... 이화란의 숫캐가 냄새를 맡으며 혀를 낼름거리며 뭘 핥아먹고 있다...
그건 ......
이미숙의 오줌이었다...
무서운 숫캐의 돌격에 그녀의 성적 정신병이 발작한 것이었다....
너무 놀라 공포와 동시에 밀려드는 강자에 대한......성적 흥분....
치마 밑 노팬티 그리고 그 바닥에 뭉개진 보지에선 이미....그녀의 더러운 분비물이 방사되었던 것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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