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윽......삼촌......"
"아하.......나......아...."


상체를 세운뒤 자신의 두 허벅지를 들어올린뒤 허리를 움직이는 시동생에 의해 은주는 조금전보다 더욱더 깊이 파고
드는 시동생의 성기에 어쩔줄 몰라하며 평상시 남편과의 섹스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쾌감이 자신의 몸을 감아오자
머리를 흔들며 괴로운 신음을 흘려보내고 있었다.


"아........어떻해.....아....."
"아윽....삼촌.....나...어떻해...아..."


형수의 두 허벅지를 들어올린체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던 민호는 괴로운 표정으로 머리를 흔들며 신음을 흘리는 형수를
바라보며 형수의 질속에서 자신의 성기를 빼낸뒤 형수의 몸을 돌리며 엉덩이를 들어올려 형수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신의 성기를 잡고 형수의 질속으로 밀어넣은뒤 허리를 움직여나갔다.
은주는 자신의 몸이 돌려지며 엉덩이가 올라가자 너무나 부끄러운 자세로 만들어버린 시동생이 뒤쪽에서 성기를 밀어넣자
한번도 해본적이 자세에서오는 야른한 흥분이 자신의 몸을 감고 있는 쾌감과 만나 점점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드는듯한
착각에 취해가기 시작햇다.


"아......아......."


형수의 허리를 잡고 자신의 허리를 움직이던 민호는 자신의 아랫배에 부딪치는 형수의 엉덩이 감촉이 너무나 좋다는 생각과
함께 두 엉덩이 사이에 앙증맞은 형수의 항문을 보며 형수의 항문이 다른 여자들에 비해 깨끗하다는 느낌과함께 이쁘다는 느낌이
들며 다음에는 형수의 항문도 한번 애무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허리를 빠르게 움직여 나갔다.


"아.......그만...아....."
"아윽.....삼촌......제발.....아..."


계속되는 시동생의 공격에 어느순간 자신의 보지에서 터져버릴듯한 착각과 함께 온몸을 휘감아오는 지독한 쾌감에 베게에 얼굴을 묻은채
이리저리 흔들던 은주는 지금껏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쾌감에 손을 돌려 시동생의 몸을 힘없이 밀어내며 애원하기 시작햇다.


"안돼.....그만....악....삼촌...."
"아....부탁이에요....앙.....나...죽을거 같아.....악.."


형수의 애원에도 형수의 두 허리를 잡고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이던 민호는 술을 먹어서인지 아직까지 느낌이 오지않은 조금만 더 움직이면
자신도 마지막을 향할수 있을거 같은 느낌에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지만 형수가 울먹이는듯 애원을 하며 베게에 묻어있는 자신의 머리를 잡고
흔들자 움직임을 멈춘체 자신의 성기를 보지에서 빼내며 경련을 일으키는 형수를 바라보았다.


"앙.....아...제발.....악....."


너무도 지독한 쾌감이 자신의 온몸을 휘어감아가자 거의 울듯이 애원하던 은주는 시동생의 성기가 자신의 보지에서 빠짐과 동시에 지금껏 살아오면서
한번도 느껴보지못한 쾌감에 정신을 잃어버렸다.


"형수님....괜찮으세요..."
"형수님....."
"음......어머...."


몇번의 경련을 일으키던 형수가 아무런 미동을 하지 않자 형수의 몸을 바로눕힌 민호는 자신이 불러도 대답이 없는 형수의 몸을 흔들며 형수의 뺨을 살짝
때리자 그제서야 조금씩 정신을 차리는 형수를 보며 혹시나하는 불길한 예감에서 벗어나며 자신의
품으로 형수를 안아나갔다.
은주는 여자가 섹스를 하면서 기절할수도 있다는 사실을 잡지를 보면서 본적이 있었지만 지금것 남편과 섹스를 통해 조금은 거짓이라 생각하고 있던 은주는
시동생과의 섹스에서 자신이 잠시 정신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에 남편이 아닌 시동생과 섹스를 하며 정신을 잃었다는것에 마음이 착찹했지만 한편으론 자신을
새로운 세계를 맛보게 해준 시동생이 싫지만은 안았다.


"형수님 괜찬으세요..."
"예 괜찮아요....잠시 정신을 잃었던거같은데...."
"다행입니다..전 형수님이 잘못되는줄 알고..."
"그렇게 걱정되는 사람이 그만하라는데 그렇게 계속해요...."
"죄송해요 형수님...전 형수님이 좋아하실줄알고 ..정말 죄송해요.."
"아니에요 삼촌....좋았어요..."
"정말입니까 형수님..."
"예..처음이에요...이렇게 정신까지 잠시 잃어버린건...."


시동생이 진심으로 자신을 걱정하듯 말을하자 시동생을 흘겨보던 은주는 뒷머리를 씬만?어쩔줄 몰라하는 시동생의 모습을 보며 자신의 눈에 그런 시동생이
귀엽게 보여지며 얼굴을 살짝 붉힌뒤 처음으로 정신을 잃었다는걸 말하며 부끄러움에 시동생의 가슴으로 더욱더 파고들었다.


"삼촌..아직 ..삼촌은 못했는데 어떻해요..."
"뭐 할수 없죠..다음에 하면되죠뭐.."
"뭐 누가 다음에 또 삼촌이랑 한데요..."
"그럼 지금 다시 한번 하죠 형수님..."
"안돼요 삼촌...나 지금 너무 힘들어요...그러니까 다음에...."
"형수님 정말입니다..."
"예 삼촌...나 좀 팔배게좀 해줘요 삼촌 그냥 이대로 자고 내일 씻을래요..그래도 괜찮죠.."
"그럼요 형수님이랑 같이 잘수만 있으면 전 영광이죠..자요"


시동생의 품에 안겨있던 은주는 눈꺼풀이 무거워지는걸 느끼며 그대로 시동생의 품에서 잠이들었다.
민호는 형수가 자신의 품에서 조금있다 잠이들자 자신도 형수의 채취를 맏으며 잠에 빠져들어가며 앞으로 형수와 지낼시간이
너무나 기대되며 행복하다고 생각했다.


"으음......"


일찍 눈을 뜬 민호는 자신의 옆에서 다소곳이 잠을 자고 있는 형수를 보며 아침햇살에 비친 형수의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지금껏 형수가 그냥 곱상하고 예쁘
다고 생각은 했지만 막상 자신과 섹스를 했어인지 형수가 예전보다 더욱더 아름답고 예쁘게 보여 한손으로 형수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형수의 붉은 입술에 살짝 입
맞춤을 해주었다.
잠을 자던 은주는 누군가 자신의 얼굴을 만지는 느낌에 무거운 눈꺼풀을 들어올리자 자신을 바라보며 미소짓고있는 시동생이 자신의 입에 살짝 입맞춤한뒤 다시 자신의
얼굴을 어루만지자 밝은 곳에서 이렇게 시동생과 함께 있다는게 부끄러운지 이불속으로 머리를 집어넣으며 시동생의 품으로 안겨나갔다.


"형수님 주무시는데 제가 깨운거에요.."
"아..아니에요 삼촌..저도 잠 깼어요.."
"형수님 잠시만 이렇게...왜..부끄러우세요..."
"몰라요 삼촌 ....음...."
"음.........음"


부끄러움에 시동생의 품안에 있던 은주는 시동생이 자신의 얼굴을 들어올리며 키스를 해오자 이젠 아무 꺼리김없이 시동생의 혀를 받아들이며
아직까지 알몸인 자신의 가슴을 잡아오는 시동생의 손을 느끼며 어제 그토록 자신을 지독한 쾌감에 젖게해준 시동생의 혀를 더욱더 감아나가기 시작했다.


"음......아흐...삼촌...그만..."


키스를 하던 시동생이 자신의 가슴을 혀로 애무해오자 시동생의 머리를 끌어올린 은주는 어제한 섹스로 인해 자신의 보지가 살짝 부어있는걸 느끼며 도저히
아침부터 시동생을 받아내기가 버거웠던 은주는 시동생의 입안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으며 키스를 한뒤 미소를 지으며 시동생을 바라보았다.


"삼촌 나 어제 너무 무리해서 오늘 아침은 좀 그런데..."
"죄송해요 형수님 또 제 욕심만 부린거 같아요.....주무시는 형수님 모습이 너무 예뻐서 저도 모르게 죄송해요 형수님"
"제가 그렇게 예뻐요.."
"모르셨어요 형수님...처음 형수님 볼때부터 형이 정말 예쁜 여자와 결혼을 하는구나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도 이다음에 결혼하면 꼭 형수님같은 분이랑
결혼해야지 생각했는데..."
"빈말이라도 고마워요 삼촌.."
"아니에요 정말이에요..."
"그런데 삼촌처럼 잘 생기고 매너있는 남자는 여자들도 많을거 같은데 왜 하필 삼촌보다 나이도 많은 제가 좋아요..."
"그건 딱히 뭐라 말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형수님과 이렇게 있으면 편하고 기분이 좋아지는게 그리고 형수님 동안이라서 어디 나가도
제 또래밖에 안봐요.."
"삼촌 손좀 ..."
"형수님....."
"사실은 나 거기 좀 부은거 같아서 삼촌 받아들이기는 힘들거 같은데 그냥 손으로라도 괜찮으면..."
"아니에요 형수님..."
"삼촌 내가 느끼고 싶어서 그래요..키스해줘요..."
"음..........음"


이 세상 어느여자가 자신을 이쁘다며 칭찬하는데 싫은여자가 있겠는가..아무리 시동생이지만 이렇게 알몸으로 누워있는 지금 시동생의
입에서 자신을 이쁘다며 배려하는 시동생의 마음에 감동을 받은 은주는 시동생의 손을 가져와 자신의 보지를 덮으며 시동생과 달콤한 키스를 나누기 시작햇다.
형수가 자신의 손을 잡고 형수의 보지위에 자신의 손을 내려놓자 어쩔줄 몰라하던 민호는 형수가 느끼고 싶다는 말에 형수와 키스를 하며 살짝 젖어드는 형수의
보지를 아래위로 서서히 문지르며 보지 입구에 매달려있는 형수의 클리를 살짝살짝 터치해 나갔다.


"하.......삼촌..."


키스를 하던 시동생이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며 클리를 터치해 나가자 시동생의 머리를 어루만지던 은주는 보지안으로 시동생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부어있는 보지에서 아픔을 느끼며
하체를 비틀어 나갔다.


"악흐......"
"형수님......."
"괜찮아요...계속해요 삼촌...."


보지를 아래위로 어루만지던 민호는 가운데 손가락을 형수의 젖어있는 보지속으로 살짝 밀어넣자 형수가 하체를 비틀며 아파하자 얼른 손을 빼며 괜찮다는 형수의 말에 옆으로 누워있던
자신의 몸을 형수의 몸위로 옮기며 형수의 두 가슴을 혀로 애무하며 고개를 천천히 아래로 이동시켜 나갔다.


"아하.......아.."


은주는 괜찮다는 자신의 말에도 손을 빼낸뒤 자신의 몸위로 올라와 가슴을 혀로 부드럽게 애무하자 얕은 신음을 흘린 은주는 시동생의 혀가 자신의 배꼽을 애무하며 조금더 내려가자 시동생의
머리를 잡으며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덮어나갔다.


"형수님....."
"삼촌...거긴 안돼요...."
"부탁입니다 형수님......."
"더럽고 지저분하다 말이에요....삼촌 제발..."
"뭐가 더러워요 형수님..제발 부탁이에요.."
"그럼 보기만해요....다른건 안돼요...약속해요 삼촌..."
"알겠습니다 형수님.."


보지를 가리고있는 손등에 입맞춤을 하는 시동생에 의해 강하게 거부하던 은주는 지금껏 한번도 남에게 보여준적도 없는 치부를 보이는것도 부끄러운데 어제부터 씻지도않은 자신의
보지를 애무할려는 시동생이 미웠지만 계속되는 시동생의 간절한 부탁에 절대 애무는 안쨈募?약속을 받아내며 자신의 손을 보지에서 거두며 두손으로 얼굴을 감싼뒤 고개를 돌려버렸다.
자신의 간절한 부탁에 완강히 거부하던 형수의 손이 보지에서 사라지며 자신의 눈앞에 보이는 형수의 보지를 보며 새까맣게 뒤덮고 있는 형수의 수풀이 어렴풋이 많다고는 느껴지만 눈으로
직접보자 다른 여자들보다 형수의 음모가 많다는걸 느끼며 더욱더 자세히 보기위해 온몸을 덮고있는 이불을 걷어내며 형수의 두 허벅지사이로 자신의 머리를 들이밀어나갔다.


"하......"


형수의 보지가까이 얼굴을 밀어넣은 민호는 자신의 코를 자극하는 알수없는 냄새가 조금은 거북하게 느껴졌지만 형수의 보지를 직접 눈으로 본다는 마음에 그까짓 냄새야 맡을수 있다는 생각에
무성한 음모로 뒤덮인 형수의 보지를 두 손으로 잡고 벌려나갔다.
자신의 보지를 시동생이 본다는 생각에 너무나 부끄럽고 수치스럽던 은주는 자신의 보지가 벌려지는걸 느끼며 얕은 신음을 흘린뒤 빨리 이 상황이 끝나길 기다렸다.
형수의 보지를 벌린 민호는 애액으로 번들거리며 빛을 내는 형수의 보지를 보며 너무나 깨끗하다는 생각을 하며 아직까지 음순이 쳐지지않고 제 모습을 하고 있는 형수의 보지를 보며 형수가 그렇게
섹스를 많이는 하지 않았다는걸 생각하며 혹시나 형수가 벗어날까 형수의 두 허벅지를 두 손으로 감은뒤 형수와의 약속을 어기듯 혀를 내밀어 형수의 보지를 아래서 위로 할타 나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