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구멍을 받친 여자들 16부
벌써 16부를 쓰려고 하네요
특별 했던 한 남자의 일생 동안 있엇던 여자들과의 일들을 독백 형식으로 간추려 보려고 노력을 하지만
글로서 감정의 표현을 한다는 것이 너무 어렵다는 생각도 들지만 세상에 이런 별일이 많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 것을 독자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사실 이 글을 쓰는 진정한 목적은 따로 있답니다,
뭐냐구요 후후후후후........! 사실 이 글을 쓰는 배경엔 현재는 주위의 어떤 여자도 관심을 가져 주지 않아 조금은 외로운 날을 보내면서 지난 일들을 기억하며 그때 참 좋았는데 왜 지금은 아닐까?
아직은 여자를 충분히 만족 시킬수 있는데 후후...
다 나이들면 이래서 서럽구나 그리고 젊어서 너무 휘둘르다보니 그 벌이구나 이눔아 하고 독백을 하기엔 아쉬워 사실적 이야기에 조금씩 양념을 처서 맛있게 구성을 하고 있답니다, (작가의 변)
술이 취해 깊은 잠에 골아 떨어 졌으리라 생각했던 해라가 갑자기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 넣고는 잔득 발기한 내 육봉을 너무 강하게 쥐면서 아무런 말도 없이 그저 호흡만 가쁘게 쉰다,
순간 당황을 하면서도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수컷의 본능이 앞뒤 생각할 겨를이 필요없다,
해라를 더욱 가슴에 밀착 시키며 내가 몸을 부르르 떨려 온다,
곧바로 해라의 앵두같은 조그만 입술에 내 입을 포개고는 혀로 해라의 입술을 가르며 입안으로 진입시킨
혀를 밀어넣자, 해라의 혀가 내 혀를 감아오며 달콤하기 그지없이 입안 가득 채우고는
혀끝에 묻은 내 침을 꼴깍 하고 삼키면서 내 배위로 올라와 두팔을 목뒤로 감아 힘을 주며
내 목을 놓아주지 않을 것처럼 당기고는 내 혀를 밀어내며 해라의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와
입안 곳곳을 탐색 하듯이 휘저저으며 거친 숨소리만 내고있다,
"해라야 미안해 꼭 이러려고 한것은 아닌데 너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참을수 없었어 사랑해"
"고마워 기훈아 너가 정말 나를 사랑한다면 더욱 좋겠지만 엄마와의 일 때문에 참기 힘들어서
나를 대용으로 너 힘든 것을 해결 한다 해도 난 상관 없어, 사실 첫날도 그랬지만
오늘도 네가 엄마치료 해준거나 오늘 엄마 안마 해준것 다 보았어 그래도 끝까지 엄마를 배려 해준
너에게 이렇게 라도 고마움을 표시 하고 싶었고 처음엔 네가 엄마 몸위에 팬티만 입고
올라 앉은 것을 봤을 때는 무척 당황하고 실망 했지만 끝까지 이성을 잃지 않은 너를 보면서
내가 너에게 해줄수 있는게 지금 이것뿐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나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어 기훈아!
고마워! 그리고 사랑이든 욕망이든 상관없어 오늘 나를 네가 가져 그리고 엄마의 일들은 니 마음속에
묻어 두고 비밀만 지켜주면 고맙겠어 흐흑흑......!"
해라의 말을 들으면서 너무 미안한 생각이 들며 쥐구멍이라도 있다면 들어 가고픈
창피한 생각도 들었지만 행여라도 엄마의 일들이 다른 사람한테 알려 질까 보아 배려 하는
해라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는 내가 아무리 여자를 좋아 한다 하지만
그러면 안된다는 자책감이 들어 슬며시 해라를 옆으로 밀어 누이며 내 옷을 입으려고
일어 나는데 해라가 갑자기 일어나며 내 등에 머리를 붙히고는 앞쪽으로 손을 돌려 끌어 안으며
"안돼 기훈아 그냥 가면 안된단 말이야 기훈아 나 너를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 그러니까 사고 난 날 너한테 전화 한거야 믿을수 있고 내가 너를 사랑 하니까 너도 나를 사랑 한다며 흐흑흑 기훈아......!"
그동안 해라를 과 좋은 친구라고 생각 했지만 막상 해라의 고백을 듣고 보니 나쁘진 않다,
어쩌면 나도 진심으로 해라를 사랑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치만 오늘 해라 엄마와의 일을 생각하면
해라를 사랑 해서는 안될것 같은 생각이 들어 뭐라 할말이 딱히 생각이 나질 않는다,
(사실 그날밤 해라와의 진한 사랑의 불꽃으로 해라가 내 애기를 가져 학사 부부가 되었으며 물론 해라의 임신 사실을 알기전에 해라의 엄마 준숙과도 정말 진한 섹스를 가봉만?해라 엄마의 적극적 도움으로 결혼을 하게 되었음)
"......................"
나는 말없이 해라의 말에 긍정도 부정도 못하고 난감하게 서 있는데 해라가 나를 끌어당겨 침대에 누이고는
나를 자기 배 위로 유도해서 올려 놓으며 내 목을 당겨 다시 한 번 진한 입술을 맞춰준다,
"흐흡흡 쩝쩝~ 기훈아 나 너 정말 사랑해 이대로 널 보내고 싶지 않아 넌 정말 좋은 남자야 나를 가져
가져줘 기훈아 나 저번날 밤에도 다 알고 있었어 너를 너무 사랑 하지만 우린 아직 학생 이라는
신분 때문에 망설이고 있었어 그치만 이젠 아니야 학생 그게 무슨 상관이야 사랑 하는데 "
"정말 해라 너 날 사랑해 난 그런줄도 모르고 미안해 해라야 나도 이제 너를 사랑 하나봐 해라야"
그러면서 난 해라의 팬티를 벗겼으며 나도 벗어 버리고는 내 우람한 육봉을 아주 조금씩 해라의 보지에
삽입시키는 동안에 해라의 입구가 작은 탓에 아픈지 인상을 찌푸리면서도 잘 참아 주고 있다,
"해라야 아플거야 첨엔 다 아프데 조금만 참아줘 해~라~야!"
어느정도 삽입이 되었을때 하체에 힘을 주어 엉덩이를 힘껏 누르면서 내 육봉이 거의 다 들어갈 만큼
넣는 그 짧은 순간이다,
"아악 악! 아파 너무 아파 찢어 지나 바 기훈아! 살살해줘 기훈아 아파 지금도"
지난번엔 도둑 씹을 하느라 귀두 까지만 넣어 그냥 좀 뻐근 했겠지만 오늘은 서로가 원하는
섹스를 하기 때문에 망설일 이유가 없다,
조금은 배려 하는 마음으로 조심 해서 시작은 했지만 넣고 나서도 배려를 하는 생각으로 섹스를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해라는 첫 섹스에 대한 불안감과 처녀막 파과에 의한 통증에 흥분에 의한 쾌감을 느끼지 못하지만
난 수컷의 본능에 충실하게 빠른 왕복과 함께 해라의 보지안 구석구석을 휘저으며 마음껏 쾌락을 누리며
좆질을 하다가는 해라의 질안 깊숙이 내 분신을 폭발 시켜 잔뜩 내질러 놓고 서야 포만감에 젖어
해라의 사정을 살펴보니 해라가 눈물을 주르륵 흘리면서 내 얼굴을 당겨 자기 얼굴에 부비면서
아주 행복한 표정을 짓고는
"훈~! 좋았어? 나 쑥매이라 별로지 호호호....!"
"어~! 응 ! 그래 좋긴 한데 미안해 해라야 이렇게 널 가져서 쪽~!"
그러다 보니 내 육봉이 이제 만족을 했는지 점차 평정신을 찾아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을
느껴 슬그머니 해라의 배 위에서 내려오며 밑을 바라보니 내 육봉에 얕은 혈흔이 보여 조금은
야릇한 기분에 흐믓한 감정이 가슴에서 머리로 올라 가며 전장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개선장군의 마음처럼 뿌듯한 감정이 내 가슴을 꽉 메우는 느낌이다,
그렇게 해라와의 달콤한 첫날밤에 두번을 더 섹스를 하고는 곤한 잠에 떨어졌다,
그일이 있은 얼마후 개강을 하여 학교에 가면서부터 수철과 형주를 찾아 동분 서주 해서 수철이란
사람은 우리 학교에 없다,
그렇지만 형주는 과 일년 선배라서 찾기가 쉬워 따르는척 하며 접근을 하자 형주 선배는 좋아한다,
다른 후배들은 자기를 피하는데 개강과 동시에 내가 자연스럽게 접근하면서 선배랑 비슷하게 좀 망나니
짓을 하며 접근을 하자 아무런 경계심 없이 나를 대해 주며 학교 근처 주점에도 같이가자며 술도 사준다,
물론 난 형주 선배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 하며 정말 형주 선배가 해라 엄마한테 몹쓸 짓을 한 범인일까
하면서 어느날 선배의 가방안 작은 지갑에서 해라 엄마를 강간하며 찍은 사진 p장을 발견 하게 되었다,
순간 내 온몸에 피가 거꾸로 올라 오는 듯한 심한 전율에 부르르 몸을 떨며 꼭 니가 한 짓의 열배 아니
백배로 갚아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치를 떨었다,
사진속 장면은 정말 상상조차 할수 없는 짓을 하는 장면이 있는 것이다,
나도 비록 변태적인 섹스를 좋아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합의 하에 이루어지는 사랑의 방식 일 뿐이다,
그런데 형주 선배가 해라 엄마한테 저지를 행위는 변태적인 섹스가 아니라 한 여자를 죽이겠다는 그런
행위나 마찬 가지다,
첫번째 사진엔 형주와 다른 놈이 해라엄마 보지에 동시에 보지안에 자지 두개가 들어가 있는 것이고
또 다른 사진엔 보지와 항문에 각각 따로 들어가 있고 또다른 사진은 항문에 좃이 두개가 들어가 있으며
마지막 한장엔 항문엔 좆이 보지엔 야구 방망이가 들어가 있는 사진이다,
정말 해도 해도 너무 지독한 강간의 숫법에 다시한번 치를 떨며 그때 그순간에 해라 엄마가 얼마나
큰 고통에 괴로움을 당했을까 생각하니 다시 한번 형주에 대한 적개심이 솟아올라 머리끝이 쭈뼛 해져온다,
그래 너도 어디 한 번 당해봐라 내가 꼭 갚아주마 하는 결심을 하고 그날부터는 더욱 잘 모시는척 하자
드디어 어느날 형주 선배의 친구들과 시내 술집에서 만나기로 했다며 갖이 가자고 한다,
"야 기훈아 저기 내 친구 수철이다, 인사해라 아 그리고 이쪽은 과 후배 기훈이라고 한다,"
"헉 수철 그럼 이놈이 그때 형주 선배랑 그래 너 잘 만났다,"
그런 생각을 하며 오늘은 확실하게 이놈들의 정체를 알아봐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며 더L더
입속의 사탕처럼 굴며 술이 취하도록 권해서 완전히 혀 꼬부라진 소리를 낼 즈음에 슬며시
형주 선배 한테 내 속샘을 털어놨다,
"선배 수울 취한거에요 오늘 수울값 내가 낼게요 이렇게 좋은 수철 선배도 소개 시켜 주었으니가요 으꺽~!"
"그래 야 인마 너 돈 많아 오늘 술값 꽤 나올텐데 니가 낸다고?"
"선배도 참 나 가진거 돈 뿐인거 아시잖아요 우리집 부잔거 아시면서 그래요 걱정 말아요
모자라면 엄마 오시라고 해서 내면 되요 히히히...."
"참 근데 선배 나 한가지 부우탁이 있는데 좀 어렵긴 해도 선배님들 믿고 말 해도 될것 같아서
그런데요 꺽~! 술이 올라오네 어때요 말 해도 되죠?"
"야! 야~!아 뭔데 그렇게 뜸을 들이냐 빨리 말 해봐 뭐야 으꺼~억!"
"선배 좀 곤란한 부탁인데 에이 그만둘래요 괜히 말했다가 선배들이......!"
그때 수철이 끼어든다,
"어~이! 기훈이 남자끼리 못할말 뭐 있어 말해 형주가 데려 온것 보니 믿을만 해서 온것 같은데 말해
우리 이래 봐도 으리로 뭉친 놈들이야 말해 뭐야 기집에 이야기야 그거라면 더 좋고 걱정말고 말해"
"그럼 선배님들 믿고 말 하겠습니다, 시이은~음 저 다른게 아니라 형주선배랑 같이 있는 과에 경애 선배 말인데요 사실 사랑은 아니고 꼭 한번 섹스를 해 보고싶은 여잔데 제가 후배라소 영 기회가 없어서요 선배들이
도와주면 될것도 같고 그래서 드린 말입니다, 괜히 귀찮게 해 드리는 거 아닌가 해서요"
"하하하 야 그런거야 그게 무슨 힘든 일이라고 어이 기훈이 걱정마 우리가 누구야 그런것 쯤은 이골이 난
우리야 걱정마 야~! 안그러냐 형주야 "
"으응 그래 너 걔 좋아 하나 보구나 걱정마 그런 개보지쯤이야 언제든 말해 너 하고싶은대로 하게 해줄게
그렇잖아도 걔 자취방 내가 알고 있어 그렇잖아도 그 기집애 한번 좀 주물러 주고 싶었는데 너도냐
자~아식! 걱정마 내가 준비 되는 날 연락 할께 걔 돈암동 산동네에서 혼자 자취하니까"
"우아 역시 선배한테 말하기 잘 했나 봅니다, 그런데 경험이 있어요 그렇게 하는거?"
술이 취한척 하며 추겨 세워주자 형주 수철 두놈다 으쓱 해서는 말을 한다,
"야 사실은 말야 어떤 중년 여잔데 미스 코리아가 왔다가 울고 갈만큼 기가 막히게 잘빠진 년인데
정말 우연한 기회에 학교 앞에서 본 년이거든 그래서 그년 집을 알아 두었다가 수철이랑 다른 애들 과
다섯이서 그년 집에 들어가 아주 그년 보지를 아작을 내고 왔지 너를 진작 알았으면
그날 너도 재미좀 볼텐데 아쉽다, 아마 그년 겁이나서 신고도 못했을거야 집도 꽤 잘살아서
돈이랑 패물도 좀 챙겼지만 정말 그년 언제 한번 더 해보고 싶은 년이거든
그땐 너도 데려가마 어차피 내거도 아닌데 한놈 더 쑤신다고 별일 이는것도 아니고"
그 말을 들으며 그래 니놈들이 한 짓을 후회 하게 만들어 주마
조금만 기다려라 니가 경애 덥치는 날이 그날이 제삿날 인줄 알고나 있어라 이 씹새들아
마음속에 다시 한번 적개심을 품고 겉으로는 아주 존경 하는 것처럼 하면서 빠른 시일 안에
경애를 먹게 해달라고 은근히 부탁까지 하며 아양을 떨고 그날은 그렇게 헤어졌다,
다음날 난 해라 집으로 가서 해라 어머니와 둘이서 자초지종 보고를 하였다,
내가 복수할 방법 까지도 말씀을 드렸드니 아무렇게 해도 좋지만 절대 살인은 안된다고 당부 하신다,
"어머님 그놈 찾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머님이 당한 고통 의 p배로 돌려 주겠습니다,"
"그래 훈이 말을 듣고 보니 가슴이 좀 후련 해지긴 하지만 절대 죽이면 안돼 그건 살인이 되니까
그리고 우리 해라 한테는 비밀로 해주고 훈이 학생"
네 어머님 걱정 마십시오 아무 탈 없이 깨끗하게 처리 하겠습니다, 믿으세요 그래도 다행인게 어머님이
몸이 완전히 회복된 모습을 뵈니까 너무 좋네요 이제 마음만 다스리시면 될거 같아 이렇게 알려 드리는겁니다,
길가다 개 한테 물린샘 치시고 잊으려고 노력 하세요"
"으응 고마워 훈이 그리고 오늘 저녁 먹고가 내가 맛 있는거 해줄게"
"저야 고맙지요 어머님 그럼 얼릉 해 주세요"
그러고 밖으로 나오려는데 해라 어머니가 뒤에서 나를 가만히 안아 꼭 안아 주시더니 내 고개를 돌려
입 맞춤을 하시면서 빙그레 미소를 지으며 내가 형주를 징벌 하는 그날 꼭 해라 모르게 연락을 하시란다,
응접실에 나오니 해라가 폴짝 뛰어 내 가슴에 머리를 묻으며 으스러질 만큼 꼭 껴안아 주며 입술을 포개어 온다,
혹시 어머님이 나올까바 얼른 달고 깊은 입 맞춤을 끝내고 쇼파에 안자 있으려니 해라가 윙크를 하며
엄마 방으로 가서 잠시뒤 두 모녀가 나오며 뭐가 그리 좋은지 얼굴에 미소를 감추지 않으면서 나와
저녁 준비를 한다,두 모녀의 밥짓는 모습을 보며 이런 생각을 해 보았다,
혹시 해라 엄마가 나와 해라의 관계를 알까 또 해라는 나와 엄마와의 야릇한 약속을 알고 있을까?
만약 서로가 안다면 앞으로 어찌 처신 해야 좋을까,
본능데로 따르면 딸과 엄마 둘다, 내 성욕의 대상으로 삼고 싶지만 이성으로 생각하면
애인의 엄마랑 섹스를 한다는 것은 용납이 안될것 같지만 나를 낳은 여자 엄마 이기도 한
수경을 이미 내 여자가 될것을 맹세받은 그런 파렴치한 놈이 애인의 엄마쯤 무슨 대수 이겠나
싶은 생각도 들며 혼란 스러워진다,
이러 저러한 생각을 하다 두 모녀가 정성껏 차려준 저녁을 먹고 집에 돌아온 나는 형주와 수철을
응징할 방법을 생각 하고는 회심의 미소를 지은다음 엄마 방에서 얌전하게 엄마 아니
수경을 품에 안고 알몸을 서로 엉킨체 조용히 잠을 자고
다음날 형주 몰래 경애 선배를 찾아가 오늘 강의 끝내고 학교 뒷산 입구에서 잠긴 만나자고 하니
처음엔 으아해 하다가 해라가 내 애인이며 경애 선배 를 아끼는 마음에 꼭 신변을 지켜줘야 할일이 있다고
하자 나오겠단 약속을 한다,
"선배 자세한 이야기는 할 수 없지만 한가지 형주 선배가 경애 선배를 친구 들과 강간을 할 계획을 세우고
조만간 그렇게 할텐데 사실은 그날 나도 함께 하기로 했으니까 그날짜를 미리 알려 줄테니까 선배는
내가 하란 대로만 하면 아무런 일도 없을 거야 그러니 선배가 협조좀 해줘 그놈들이 어떤 여자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지게 하면서 상상도 할 수 없는 방법으로 강간을 했거든 그래서 내가 응징 하려는 거니까
선배도 절대 비밀을 지켜 줘야 해 "
"그래 그런 못된짓을 했단말야 평소 형주가 좋은놈이 아니란건 알고 있었지만 정말 나쁜 놈이네 거기다
과 친구인 나를 강간할 계획을 세우다니 기훈아 알았어 그리고 고마워 절대 비밀은 지킬게 믿어"
경애 선배와 헤어져 집으로 돌아온 나는 당시 국민학교 동창이던 진호를 찾아갔다,
"야 진호야 요즘 너 뭐해"
"야 니가 이 형님을 다 찾아오고 난 니놈이 범생 인줄만 알았는데 나같은 주먹쟁이를 다 찾아오고 별일이다,
그래 나 한테 뭐 할말있어 온거아냐 빨리 말해 조금 있다가 우리 오야봉 만나러 가야되"
"야 새끼야 니가 급하게 설치면 내가 어떻게 말하냐 천천히좀 하자 그리고 니가 일만 잘 처리 해주면 보상은
충분히 할게 도와줘라 진호야 아니 깡패님 하하하하......."
"좋다 사람 죽이라고만 안하면 들어준다, 사실 네놈이 우리 어렸을적에 굶고 있을때 니네 엄마 몰래
주머니에 쌀을 잔뜩 퍼와서 끼니를 떼우게 해준게 어디 한두번이냐 그때 내가 크면 꼭 신세를 갚아야겠다고
생각 했었는데 오늘 조금은 갚을 기회가 있을것 같아 기분이 좋다 말해 무슨 일이야"
그래서 내 애인 엄마가 이러저러 하게 다섯놈 한테 강간을 당했는데 그놈중 한놈이 우리과 선배인데
이렇게 저렇게 해서 날만 기다리고 있으니 니가 좋은 방법 있음 도와달라고 했다,
"야 그런 쳐죽일 놈이 대학생 이란 말야 나도 주먹으로 먹고 살아 좋은놈 소린 못듯지만 그런짓은
절대 상상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놈이 대학생이냐 야 염려마 날짜와 시간만 알려줘
내가 방법좀 연구 했두었다가 그날 알려 줄테니까 그리고 니 여자 선배 집좀 알려 주고 내일 이라도
내가 한번 만나서 계획을 설명 해야 할것 같으니까 니가 내일 잠간만 이리 데려오구 그리고 너
애인 있다고 했지 어디 제수씨 얼굴좀 한번보자 내일 같이와라 "
"야 안되 내 애인은 이 내용 아무것도 몰라 그러니까 내일은 선배만 데려오고 앤은 담에 보여줄게
짜식아 기다려 이 형님이 보여 줄때까지 그럼 나 간다 그리고 도와준다니 고맙고"
"별 싱거운놈 이런 형님 뒀다가 언제 써먹을래 그일 딱 안성맞춤 이고만 하여튼 연락해라 가라"
진호는 집안 형편이 무지 어려워 겨울이 되면 밥을 굶는 날이 먹는날 보다 더 많았다,
우리집과 가까이 살아서 저녁에 놀러 가면 굶고 있어 그럴때마다 난 집에 가서 엄마 몰래 쌀을 훔쳐다가
주면 진호네 다섯 식구가 죽으로 p일을 살고 했던 어려운 친구 였는데 국민 학교를 졸업 하고는
등치가 있어 어느 식당에서 일을 거들며 복싱 도장에 다녔다,
세계 참피온이 되어서 돈을 벌겠다고 정말 열심히 운동을 하다가 조금씩 자라면서 지역 깡패들과
어울리다가는 나이보다 덩치도 있고 주먹도 강해서 진호를 눕힌 상대가 없을 만큼 되자 깡패 오야봉이
어린데도 전격적으로 키워 서열 이인자로 내 세워 지금은 시내에 p군데 나이트클럽 관리 상무를 맡고 있을
만큼 강한 그런 놈이었다,
그동안 진호나 나나 가급적이면 마주치지 않으려고 했는데 내가 찾아가니 너무 좋아했고
선뜻 도와 주겠다고 한 것이다,
그로부터 열흘쯤 지날무렵 형주가 시내 주점으로 오라고 해서 가보자
"야 기훈아 준비해 내일이야 그리고 내일은 다른 애들 빼고 너 , 나, 그리고 수철이 셋만 한다,
괜히 다른놈 끼워주면 문제가 생길지도 몰라 그러니까 너 내일 노끈좀 여유있게 준비하고
첨엔 복면 해야 되니까 얼굴 가릴것 준비하고 나머지 강간할때 필요 한건 내가 준비 할거니까
내일 오후 일곱시에 이리와라 술도 한잔 하고 갈거니까 후후후 짜~아식 낼 좋겠다 원 풀어서 크크크..."
아이구 허리야 손가락도 아프고 힘드네여 오랜 일들을 기억 하려니까
오늘은 치카치카가 없어 재미가 좀 그랬겠네요
아무튼 님들의 관심 고맙고요
특히 황혼속중년 님의 열렬한 댓글과 성원
정말 고맙습니다,
벌써 16부를 쓰려고 하네요
특별 했던 한 남자의 일생 동안 있엇던 여자들과의 일들을 독백 형식으로 간추려 보려고 노력을 하지만
글로서 감정의 표현을 한다는 것이 너무 어렵다는 생각도 들지만 세상에 이런 별일이 많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 것을 독자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사실 이 글을 쓰는 진정한 목적은 따로 있답니다,
뭐냐구요 후후후후후........! 사실 이 글을 쓰는 배경엔 현재는 주위의 어떤 여자도 관심을 가져 주지 않아 조금은 외로운 날을 보내면서 지난 일들을 기억하며 그때 참 좋았는데 왜 지금은 아닐까?
아직은 여자를 충분히 만족 시킬수 있는데 후후...
다 나이들면 이래서 서럽구나 그리고 젊어서 너무 휘둘르다보니 그 벌이구나 이눔아 하고 독백을 하기엔 아쉬워 사실적 이야기에 조금씩 양념을 처서 맛있게 구성을 하고 있답니다, (작가의 변)
술이 취해 깊은 잠에 골아 떨어 졌으리라 생각했던 해라가 갑자기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 넣고는 잔득 발기한 내 육봉을 너무 강하게 쥐면서 아무런 말도 없이 그저 호흡만 가쁘게 쉰다,
순간 당황을 하면서도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수컷의 본능이 앞뒤 생각할 겨를이 필요없다,
해라를 더욱 가슴에 밀착 시키며 내가 몸을 부르르 떨려 온다,
곧바로 해라의 앵두같은 조그만 입술에 내 입을 포개고는 혀로 해라의 입술을 가르며 입안으로 진입시킨
혀를 밀어넣자, 해라의 혀가 내 혀를 감아오며 달콤하기 그지없이 입안 가득 채우고는
혀끝에 묻은 내 침을 꼴깍 하고 삼키면서 내 배위로 올라와 두팔을 목뒤로 감아 힘을 주며
내 목을 놓아주지 않을 것처럼 당기고는 내 혀를 밀어내며 해라의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와
입안 곳곳을 탐색 하듯이 휘저저으며 거친 숨소리만 내고있다,
"해라야 미안해 꼭 이러려고 한것은 아닌데 너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참을수 없었어 사랑해"
"고마워 기훈아 너가 정말 나를 사랑한다면 더욱 좋겠지만 엄마와의 일 때문에 참기 힘들어서
나를 대용으로 너 힘든 것을 해결 한다 해도 난 상관 없어, 사실 첫날도 그랬지만
오늘도 네가 엄마치료 해준거나 오늘 엄마 안마 해준것 다 보았어 그래도 끝까지 엄마를 배려 해준
너에게 이렇게 라도 고마움을 표시 하고 싶었고 처음엔 네가 엄마 몸위에 팬티만 입고
올라 앉은 것을 봤을 때는 무척 당황하고 실망 했지만 끝까지 이성을 잃지 않은 너를 보면서
내가 너에게 해줄수 있는게 지금 이것뿐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나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어 기훈아!
고마워! 그리고 사랑이든 욕망이든 상관없어 오늘 나를 네가 가져 그리고 엄마의 일들은 니 마음속에
묻어 두고 비밀만 지켜주면 고맙겠어 흐흑흑......!"
해라의 말을 들으면서 너무 미안한 생각이 들며 쥐구멍이라도 있다면 들어 가고픈
창피한 생각도 들었지만 행여라도 엄마의 일들이 다른 사람한테 알려 질까 보아 배려 하는
해라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는 내가 아무리 여자를 좋아 한다 하지만
그러면 안된다는 자책감이 들어 슬며시 해라를 옆으로 밀어 누이며 내 옷을 입으려고
일어 나는데 해라가 갑자기 일어나며 내 등에 머리를 붙히고는 앞쪽으로 손을 돌려 끌어 안으며
"안돼 기훈아 그냥 가면 안된단 말이야 기훈아 나 너를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 그러니까 사고 난 날 너한테 전화 한거야 믿을수 있고 내가 너를 사랑 하니까 너도 나를 사랑 한다며 흐흑흑 기훈아......!"
그동안 해라를 과 좋은 친구라고 생각 했지만 막상 해라의 고백을 듣고 보니 나쁘진 않다,
어쩌면 나도 진심으로 해라를 사랑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치만 오늘 해라 엄마와의 일을 생각하면
해라를 사랑 해서는 안될것 같은 생각이 들어 뭐라 할말이 딱히 생각이 나질 않는다,
(사실 그날밤 해라와의 진한 사랑의 불꽃으로 해라가 내 애기를 가져 학사 부부가 되었으며 물론 해라의 임신 사실을 알기전에 해라의 엄마 준숙과도 정말 진한 섹스를 가봉만?해라 엄마의 적극적 도움으로 결혼을 하게 되었음)
"......................"
나는 말없이 해라의 말에 긍정도 부정도 못하고 난감하게 서 있는데 해라가 나를 끌어당겨 침대에 누이고는
나를 자기 배 위로 유도해서 올려 놓으며 내 목을 당겨 다시 한 번 진한 입술을 맞춰준다,
"흐흡흡 쩝쩝~ 기훈아 나 너 정말 사랑해 이대로 널 보내고 싶지 않아 넌 정말 좋은 남자야 나를 가져
가져줘 기훈아 나 저번날 밤에도 다 알고 있었어 너를 너무 사랑 하지만 우린 아직 학생 이라는
신분 때문에 망설이고 있었어 그치만 이젠 아니야 학생 그게 무슨 상관이야 사랑 하는데 "
"정말 해라 너 날 사랑해 난 그런줄도 모르고 미안해 해라야 나도 이제 너를 사랑 하나봐 해라야"
그러면서 난 해라의 팬티를 벗겼으며 나도 벗어 버리고는 내 우람한 육봉을 아주 조금씩 해라의 보지에
삽입시키는 동안에 해라의 입구가 작은 탓에 아픈지 인상을 찌푸리면서도 잘 참아 주고 있다,
"해라야 아플거야 첨엔 다 아프데 조금만 참아줘 해~라~야!"
어느정도 삽입이 되었을때 하체에 힘을 주어 엉덩이를 힘껏 누르면서 내 육봉이 거의 다 들어갈 만큼
넣는 그 짧은 순간이다,
"아악 악! 아파 너무 아파 찢어 지나 바 기훈아! 살살해줘 기훈아 아파 지금도"
지난번엔 도둑 씹을 하느라 귀두 까지만 넣어 그냥 좀 뻐근 했겠지만 오늘은 서로가 원하는
섹스를 하기 때문에 망설일 이유가 없다,
조금은 배려 하는 마음으로 조심 해서 시작은 했지만 넣고 나서도 배려를 하는 생각으로 섹스를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해라는 첫 섹스에 대한 불안감과 처녀막 파과에 의한 통증에 흥분에 의한 쾌감을 느끼지 못하지만
난 수컷의 본능에 충실하게 빠른 왕복과 함께 해라의 보지안 구석구석을 휘저으며 마음껏 쾌락을 누리며
좆질을 하다가는 해라의 질안 깊숙이 내 분신을 폭발 시켜 잔뜩 내질러 놓고 서야 포만감에 젖어
해라의 사정을 살펴보니 해라가 눈물을 주르륵 흘리면서 내 얼굴을 당겨 자기 얼굴에 부비면서
아주 행복한 표정을 짓고는
"훈~! 좋았어? 나 쑥매이라 별로지 호호호....!"
"어~! 응 ! 그래 좋긴 한데 미안해 해라야 이렇게 널 가져서 쪽~!"
그러다 보니 내 육봉이 이제 만족을 했는지 점차 평정신을 찾아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을
느껴 슬그머니 해라의 배 위에서 내려오며 밑을 바라보니 내 육봉에 얕은 혈흔이 보여 조금은
야릇한 기분에 흐믓한 감정이 가슴에서 머리로 올라 가며 전장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개선장군의 마음처럼 뿌듯한 감정이 내 가슴을 꽉 메우는 느낌이다,
그렇게 해라와의 달콤한 첫날밤에 두번을 더 섹스를 하고는 곤한 잠에 떨어졌다,
그일이 있은 얼마후 개강을 하여 학교에 가면서부터 수철과 형주를 찾아 동분 서주 해서 수철이란
사람은 우리 학교에 없다,
그렇지만 형주는 과 일년 선배라서 찾기가 쉬워 따르는척 하며 접근을 하자 형주 선배는 좋아한다,
다른 후배들은 자기를 피하는데 개강과 동시에 내가 자연스럽게 접근하면서 선배랑 비슷하게 좀 망나니
짓을 하며 접근을 하자 아무런 경계심 없이 나를 대해 주며 학교 근처 주점에도 같이가자며 술도 사준다,
물론 난 형주 선배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 하며 정말 형주 선배가 해라 엄마한테 몹쓸 짓을 한 범인일까
하면서 어느날 선배의 가방안 작은 지갑에서 해라 엄마를 강간하며 찍은 사진 p장을 발견 하게 되었다,
순간 내 온몸에 피가 거꾸로 올라 오는 듯한 심한 전율에 부르르 몸을 떨며 꼭 니가 한 짓의 열배 아니
백배로 갚아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치를 떨었다,
사진속 장면은 정말 상상조차 할수 없는 짓을 하는 장면이 있는 것이다,
나도 비록 변태적인 섹스를 좋아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합의 하에 이루어지는 사랑의 방식 일 뿐이다,
그런데 형주 선배가 해라 엄마한테 저지를 행위는 변태적인 섹스가 아니라 한 여자를 죽이겠다는 그런
행위나 마찬 가지다,
첫번째 사진엔 형주와 다른 놈이 해라엄마 보지에 동시에 보지안에 자지 두개가 들어가 있는 것이고
또 다른 사진엔 보지와 항문에 각각 따로 들어가 있고 또다른 사진은 항문에 좃이 두개가 들어가 있으며
마지막 한장엔 항문엔 좆이 보지엔 야구 방망이가 들어가 있는 사진이다,
정말 해도 해도 너무 지독한 강간의 숫법에 다시한번 치를 떨며 그때 그순간에 해라 엄마가 얼마나
큰 고통에 괴로움을 당했을까 생각하니 다시 한번 형주에 대한 적개심이 솟아올라 머리끝이 쭈뼛 해져온다,
그래 너도 어디 한 번 당해봐라 내가 꼭 갚아주마 하는 결심을 하고 그날부터는 더욱 잘 모시는척 하자
드디어 어느날 형주 선배의 친구들과 시내 술집에서 만나기로 했다며 갖이 가자고 한다,
"야 기훈아 저기 내 친구 수철이다, 인사해라 아 그리고 이쪽은 과 후배 기훈이라고 한다,"
"헉 수철 그럼 이놈이 그때 형주 선배랑 그래 너 잘 만났다,"
그런 생각을 하며 오늘은 확실하게 이놈들의 정체를 알아봐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며 더L더
입속의 사탕처럼 굴며 술이 취하도록 권해서 완전히 혀 꼬부라진 소리를 낼 즈음에 슬며시
형주 선배 한테 내 속샘을 털어놨다,
"선배 수울 취한거에요 오늘 수울값 내가 낼게요 이렇게 좋은 수철 선배도 소개 시켜 주었으니가요 으꺽~!"
"그래 야 인마 너 돈 많아 오늘 술값 꽤 나올텐데 니가 낸다고?"
"선배도 참 나 가진거 돈 뿐인거 아시잖아요 우리집 부잔거 아시면서 그래요 걱정 말아요
모자라면 엄마 오시라고 해서 내면 되요 히히히...."
"참 근데 선배 나 한가지 부우탁이 있는데 좀 어렵긴 해도 선배님들 믿고 말 해도 될것 같아서
그런데요 꺽~! 술이 올라오네 어때요 말 해도 되죠?"
"야! 야~!아 뭔데 그렇게 뜸을 들이냐 빨리 말 해봐 뭐야 으꺼~억!"
"선배 좀 곤란한 부탁인데 에이 그만둘래요 괜히 말했다가 선배들이......!"
그때 수철이 끼어든다,
"어~이! 기훈이 남자끼리 못할말 뭐 있어 말해 형주가 데려 온것 보니 믿을만 해서 온것 같은데 말해
우리 이래 봐도 으리로 뭉친 놈들이야 말해 뭐야 기집에 이야기야 그거라면 더 좋고 걱정말고 말해"
"그럼 선배님들 믿고 말 하겠습니다, 시이은~음 저 다른게 아니라 형주선배랑 같이 있는 과에 경애 선배 말인데요 사실 사랑은 아니고 꼭 한번 섹스를 해 보고싶은 여잔데 제가 후배라소 영 기회가 없어서요 선배들이
도와주면 될것도 같고 그래서 드린 말입니다, 괜히 귀찮게 해 드리는 거 아닌가 해서요"
"하하하 야 그런거야 그게 무슨 힘든 일이라고 어이 기훈이 걱정마 우리가 누구야 그런것 쯤은 이골이 난
우리야 걱정마 야~! 안그러냐 형주야 "
"으응 그래 너 걔 좋아 하나 보구나 걱정마 그런 개보지쯤이야 언제든 말해 너 하고싶은대로 하게 해줄게
그렇잖아도 걔 자취방 내가 알고 있어 그렇잖아도 그 기집애 한번 좀 주물러 주고 싶었는데 너도냐
자~아식! 걱정마 내가 준비 되는 날 연락 할께 걔 돈암동 산동네에서 혼자 자취하니까"
"우아 역시 선배한테 말하기 잘 했나 봅니다, 그런데 경험이 있어요 그렇게 하는거?"
술이 취한척 하며 추겨 세워주자 형주 수철 두놈다 으쓱 해서는 말을 한다,
"야 사실은 말야 어떤 중년 여잔데 미스 코리아가 왔다가 울고 갈만큼 기가 막히게 잘빠진 년인데
정말 우연한 기회에 학교 앞에서 본 년이거든 그래서 그년 집을 알아 두었다가 수철이랑 다른 애들 과
다섯이서 그년 집에 들어가 아주 그년 보지를 아작을 내고 왔지 너를 진작 알았으면
그날 너도 재미좀 볼텐데 아쉽다, 아마 그년 겁이나서 신고도 못했을거야 집도 꽤 잘살아서
돈이랑 패물도 좀 챙겼지만 정말 그년 언제 한번 더 해보고 싶은 년이거든
그땐 너도 데려가마 어차피 내거도 아닌데 한놈 더 쑤신다고 별일 이는것도 아니고"
그 말을 들으며 그래 니놈들이 한 짓을 후회 하게 만들어 주마
조금만 기다려라 니가 경애 덥치는 날이 그날이 제삿날 인줄 알고나 있어라 이 씹새들아
마음속에 다시 한번 적개심을 품고 겉으로는 아주 존경 하는 것처럼 하면서 빠른 시일 안에
경애를 먹게 해달라고 은근히 부탁까지 하며 아양을 떨고 그날은 그렇게 헤어졌다,
다음날 난 해라 집으로 가서 해라 어머니와 둘이서 자초지종 보고를 하였다,
내가 복수할 방법 까지도 말씀을 드렸드니 아무렇게 해도 좋지만 절대 살인은 안된다고 당부 하신다,
"어머님 그놈 찾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머님이 당한 고통 의 p배로 돌려 주겠습니다,"
"그래 훈이 말을 듣고 보니 가슴이 좀 후련 해지긴 하지만 절대 죽이면 안돼 그건 살인이 되니까
그리고 우리 해라 한테는 비밀로 해주고 훈이 학생"
네 어머님 걱정 마십시오 아무 탈 없이 깨끗하게 처리 하겠습니다, 믿으세요 그래도 다행인게 어머님이
몸이 완전히 회복된 모습을 뵈니까 너무 좋네요 이제 마음만 다스리시면 될거 같아 이렇게 알려 드리는겁니다,
길가다 개 한테 물린샘 치시고 잊으려고 노력 하세요"
"으응 고마워 훈이 그리고 오늘 저녁 먹고가 내가 맛 있는거 해줄게"
"저야 고맙지요 어머님 그럼 얼릉 해 주세요"
그러고 밖으로 나오려는데 해라 어머니가 뒤에서 나를 가만히 안아 꼭 안아 주시더니 내 고개를 돌려
입 맞춤을 하시면서 빙그레 미소를 지으며 내가 형주를 징벌 하는 그날 꼭 해라 모르게 연락을 하시란다,
응접실에 나오니 해라가 폴짝 뛰어 내 가슴에 머리를 묻으며 으스러질 만큼 꼭 껴안아 주며 입술을 포개어 온다,
혹시 어머님이 나올까바 얼른 달고 깊은 입 맞춤을 끝내고 쇼파에 안자 있으려니 해라가 윙크를 하며
엄마 방으로 가서 잠시뒤 두 모녀가 나오며 뭐가 그리 좋은지 얼굴에 미소를 감추지 않으면서 나와
저녁 준비를 한다,두 모녀의 밥짓는 모습을 보며 이런 생각을 해 보았다,
혹시 해라 엄마가 나와 해라의 관계를 알까 또 해라는 나와 엄마와의 야릇한 약속을 알고 있을까?
만약 서로가 안다면 앞으로 어찌 처신 해야 좋을까,
본능데로 따르면 딸과 엄마 둘다, 내 성욕의 대상으로 삼고 싶지만 이성으로 생각하면
애인의 엄마랑 섹스를 한다는 것은 용납이 안될것 같지만 나를 낳은 여자 엄마 이기도 한
수경을 이미 내 여자가 될것을 맹세받은 그런 파렴치한 놈이 애인의 엄마쯤 무슨 대수 이겠나
싶은 생각도 들며 혼란 스러워진다,
이러 저러한 생각을 하다 두 모녀가 정성껏 차려준 저녁을 먹고 집에 돌아온 나는 형주와 수철을
응징할 방법을 생각 하고는 회심의 미소를 지은다음 엄마 방에서 얌전하게 엄마 아니
수경을 품에 안고 알몸을 서로 엉킨체 조용히 잠을 자고
다음날 형주 몰래 경애 선배를 찾아가 오늘 강의 끝내고 학교 뒷산 입구에서 잠긴 만나자고 하니
처음엔 으아해 하다가 해라가 내 애인이며 경애 선배 를 아끼는 마음에 꼭 신변을 지켜줘야 할일이 있다고
하자 나오겠단 약속을 한다,
"선배 자세한 이야기는 할 수 없지만 한가지 형주 선배가 경애 선배를 친구 들과 강간을 할 계획을 세우고
조만간 그렇게 할텐데 사실은 그날 나도 함께 하기로 했으니까 그날짜를 미리 알려 줄테니까 선배는
내가 하란 대로만 하면 아무런 일도 없을 거야 그러니 선배가 협조좀 해줘 그놈들이 어떤 여자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지게 하면서 상상도 할 수 없는 방법으로 강간을 했거든 그래서 내가 응징 하려는 거니까
선배도 절대 비밀을 지켜 줘야 해 "
"그래 그런 못된짓을 했단말야 평소 형주가 좋은놈이 아니란건 알고 있었지만 정말 나쁜 놈이네 거기다
과 친구인 나를 강간할 계획을 세우다니 기훈아 알았어 그리고 고마워 절대 비밀은 지킬게 믿어"
경애 선배와 헤어져 집으로 돌아온 나는 당시 국민학교 동창이던 진호를 찾아갔다,
"야 진호야 요즘 너 뭐해"
"야 니가 이 형님을 다 찾아오고 난 니놈이 범생 인줄만 알았는데 나같은 주먹쟁이를 다 찾아오고 별일이다,
그래 나 한테 뭐 할말있어 온거아냐 빨리 말해 조금 있다가 우리 오야봉 만나러 가야되"
"야 새끼야 니가 급하게 설치면 내가 어떻게 말하냐 천천히좀 하자 그리고 니가 일만 잘 처리 해주면 보상은
충분히 할게 도와줘라 진호야 아니 깡패님 하하하하......."
"좋다 사람 죽이라고만 안하면 들어준다, 사실 네놈이 우리 어렸을적에 굶고 있을때 니네 엄마 몰래
주머니에 쌀을 잔뜩 퍼와서 끼니를 떼우게 해준게 어디 한두번이냐 그때 내가 크면 꼭 신세를 갚아야겠다고
생각 했었는데 오늘 조금은 갚을 기회가 있을것 같아 기분이 좋다 말해 무슨 일이야"
그래서 내 애인 엄마가 이러저러 하게 다섯놈 한테 강간을 당했는데 그놈중 한놈이 우리과 선배인데
이렇게 저렇게 해서 날만 기다리고 있으니 니가 좋은 방법 있음 도와달라고 했다,
"야 그런 쳐죽일 놈이 대학생 이란 말야 나도 주먹으로 먹고 살아 좋은놈 소린 못듯지만 그런짓은
절대 상상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놈이 대학생이냐 야 염려마 날짜와 시간만 알려줘
내가 방법좀 연구 했두었다가 그날 알려 줄테니까 그리고 니 여자 선배 집좀 알려 주고 내일 이라도
내가 한번 만나서 계획을 설명 해야 할것 같으니까 니가 내일 잠간만 이리 데려오구 그리고 너
애인 있다고 했지 어디 제수씨 얼굴좀 한번보자 내일 같이와라 "
"야 안되 내 애인은 이 내용 아무것도 몰라 그러니까 내일은 선배만 데려오고 앤은 담에 보여줄게
짜식아 기다려 이 형님이 보여 줄때까지 그럼 나 간다 그리고 도와준다니 고맙고"
"별 싱거운놈 이런 형님 뒀다가 언제 써먹을래 그일 딱 안성맞춤 이고만 하여튼 연락해라 가라"
진호는 집안 형편이 무지 어려워 겨울이 되면 밥을 굶는 날이 먹는날 보다 더 많았다,
우리집과 가까이 살아서 저녁에 놀러 가면 굶고 있어 그럴때마다 난 집에 가서 엄마 몰래 쌀을 훔쳐다가
주면 진호네 다섯 식구가 죽으로 p일을 살고 했던 어려운 친구 였는데 국민 학교를 졸업 하고는
등치가 있어 어느 식당에서 일을 거들며 복싱 도장에 다녔다,
세계 참피온이 되어서 돈을 벌겠다고 정말 열심히 운동을 하다가 조금씩 자라면서 지역 깡패들과
어울리다가는 나이보다 덩치도 있고 주먹도 강해서 진호를 눕힌 상대가 없을 만큼 되자 깡패 오야봉이
어린데도 전격적으로 키워 서열 이인자로 내 세워 지금은 시내에 p군데 나이트클럽 관리 상무를 맡고 있을
만큼 강한 그런 놈이었다,
그동안 진호나 나나 가급적이면 마주치지 않으려고 했는데 내가 찾아가니 너무 좋아했고
선뜻 도와 주겠다고 한 것이다,
그로부터 열흘쯤 지날무렵 형주가 시내 주점으로 오라고 해서 가보자
"야 기훈아 준비해 내일이야 그리고 내일은 다른 애들 빼고 너 , 나, 그리고 수철이 셋만 한다,
괜히 다른놈 끼워주면 문제가 생길지도 몰라 그러니까 너 내일 노끈좀 여유있게 준비하고
첨엔 복면 해야 되니까 얼굴 가릴것 준비하고 나머지 강간할때 필요 한건 내가 준비 할거니까
내일 오후 일곱시에 이리와라 술도 한잔 하고 갈거니까 후후후 짜~아식 낼 좋겠다 원 풀어서 크크크..."
아이구 허리야 손가락도 아프고 힘드네여 오랜 일들을 기억 하려니까
오늘은 치카치카가 없어 재미가 좀 그랬겠네요
아무튼 님들의 관심 고맙고요
특히 황혼속중년 님의 열렬한 댓글과 성원
정말 고맙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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