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33부 *
윤호는 예쁜 정숙의 얼굴이 눈 앞에 아른 거린다.
과거에는 정숙이 아줌마가 치마 속 팬티를 보여 주며 윤호를 자극 시켰지만 끄 때는
윤호가 여자를 몰랐기에 혼자 애태우며 자위로 몸을 달랬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지금의 윤호는 어떤 여자하고 섹스를 해도 자신이 있고 여자를 만족 시켜 줄 수 있는
섹스 테크닉을 가지고 있다.
윤호는 내일 정숙이 아줌마와 섹스를 꼭 하리라 다짐을 한다.
현정이 통화를 끝내고 수화길을 놓으며 윤호 옆으로 온다.
현정은 다시 윤호 자지를 만지며 윤호 자지를 입으로 가져간다.
윤호가 그런 현정을 일으킨다.
" 이제..........그만 해............."
" 왜.........기분 잡쳤어............"
" 아니...........오늘은 그만 하고 싶어........옆에 앉아 봐..........."
" 왜.........할 말 있어.............."
" 응.......정숙이 아줌마는 어때............"
" 뭐가 어떻다는거야............"
" 정숙이 아줌마는 아저씨하고 사이가 좋아.............."
" 왜 갑자기 정숙이 생활이 궁금한거야.............."
" 응.........그냥..........궁금해서.............."
" 호호..........윤호 너 정숙이에게 관심 있는거야..............."
" 응........관심 있어............."
" 어머......정말............"
" 정숙이아줌마는 아저씨하고 섹스 자주 하는걸까..........."
" 왜.........정숙이 하고 섹스 하고 싶어............."
" 응..........한 번 하고 싶어............."
" 정말 하고 싶어............."
" 응............."
" 정숙이가 너 하고 섹스를 할까............."
" 그러니까 묻잖아............큰 엄마 하고는 친구니까.............
부부관계를 이야기 할 수 있잖아............"
" 정숙이도 요즘은 섹스를 하지 않은지 꽤 되었나 봐............
남편이 젊었을 때는 만족을 하며 살았는 데............
요즘은 남편이 거의 힘을 쓰지 못하는 것 같아.............
그래서 가끔 자위를 하며 몸을 달랜다고 하더라.............."
" 그럼...........내가 한 번 해줘야 겠네.............."
" 어쩌면 정숙이도 많이 하고 싶을거야.............
누군가가 자신을 강간이라도 해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한적도 있어............
그러니 윤호 네가 쉽게 정숙이 하고 섹스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 정숙이 아줌마는 큰 엄마 친구인 데..........나 하고 섹스 해도 ...........
괜찮겠어.............."
" 호호..........나는 괜찮아...........윤호가 어떤 여자하고 섹스를 한다 해도.......
괜찮아..........하고 싶으면 해.............."
" 사실은 정숙이 아줌마 보지를 본적이 있어..............."
" 어머..........정말..........정숙이 보지를 봤단 말이야............언제............"
" 얼마전에..........내가 큰 엄마 집에 올 때.........정숙이 아줌마도 왔었어...........
그 때 큰 엄마 하고 거실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 데.............
내가 정숙이 아줌마 앞에 앉아 있었어.............
그런데 아줌마가 큰 엄마 몰래 다리를 살짝 벌리면서 치마 속을............
보여 주는거야...............
그 때........아줌마 치마 속을 보니 아주 야하고 조그만 망사 팬티를 입고 있었어..........
망사 팬티 사이로 아줌마의 보지를 다 보았어.............
아줌마는 보지에 털이 조금 밖에 나지 않았더군............
그래서 보지를 보았어...............
물론 보지 속살은 보지 못했지만............."
" 정말 그런 일이 있었어............"
" 응.........아줌마가 나를 은근히 유혹 하고 있느거야...............
사실은 내가 어릴 때 부터 아줌마가 치마 속의 팬티를 살짝 보여주곤 했어..........."
" 호호호..........정숙이 기집애.........정말 응큼하네..........."
" 내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아줌마가 나를 목욕 시켜 주고 했잖아............"
" 그랬지.........정숙이가 너 목욕도 많이 시켜 주었지.............
윤호가 중학교 들어가고는 목욕을 시키지 않았어............."
" 그 때 목욕을 할 때..........아줌마는 내 자지를 만지며 가지고 놀았고............
아줌마는 치마 속의 팬티를 나에게 보여 주며 나를 자극 시켰어..........."
" 그럼..........그 때는 정숙이가 보지는 보여 주지 않고............
팬티만 보여 준거야..........."
" 응...........지난번에 망사 팬티를 입고 나에게 보지를 보여 줄 때도 내가............
여자 경험이 있었으면 아줌마를 먹었을거야.............
그 때는 내가 섹스 경험이 없어서 혼자 아줌마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지만.........
지금은 아줌마를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으것 같아............"
" 그래..........지금 너는 누구 보다도 훌륭하게 여자를 만족 시켜 줄 수 있어............
어쩌면 정숙이도 너를 기다리고 있을거야.............
정숙이 한 번 안아줘.........."
" 내일 아줌마 집에 갈려고 약속 했어............."
" 호호.........내일까지 기다릴것 뭐 있어............
지금가서 해.........정숙이 그년..........네가 온다면 보지에 물을 많이 흘릴 것이다..........
호호호..........지금 가 봐............"
" 지금..........가서 하라구............"
" 응.........지금 가.........내가 전화해 줄게.............
너는 어서 샤워나 해............."
" 알았어..........."
윤호가 욕실로 들어가자 현정이 입가에 미소를 흘리며 수화기를 든다.
" 정숙이니..........."
" 그래..........왜............"
" 우리 윤호가 지금 네 집에 놀러 가고 싶다고 하는구나...........
괜찮아............"
" 뭐.........지금 윤호가 우리집에 온다고............"
" 응............싫어............"
" 아......아니..........오라구 해............같이 올거니..........."
" 아니..........윤호 혼자 갈거야............"
" 으응............알았어...........윤호에게 기다린다고 해..........."
현정이 수화기를 내려 놓자 윤호가 자지를 덜렁 거리며 욕실에서 나온다.
윤호가 거실에 벗어 놓은 옷을 입으려고 하자 현정이 윤호의 자지를 꼭 잡는다.
" 호호.........이 놈의 자지가 오늘 새로운 보지를 먹겠네...........
잘 해...........내가 전화를 하니..........정숙이 그 년..........
목소리가 떨리고 있어..............
너를 기다린다고 해..........어서 가..........."
" 큰 엄마..........나중에 또 즐겁게 해줄게..............."
" 윤호야..........정숙이 하고 섹스를 할려면..........너는 아무 것도 모르는...........
순진한 아이로 행동 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구나..............
한 번 하고 나서는 네 마음대로 하렴............"
" 응........알았어............"
윤호는 옷을 입고 정숙이 집으로 향한다.
이 숙간 정숙은 현정의 전화를 받고 몹시 흥분을 한다.
윤호가 갑자기 온다니 마음이 10대 소녀 처럼 설랜다.
정숙은 얼른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한다.
정숙도 어떤 기대감에 부풀어 온 몸 구석구석 비누칠을 하며 정성껏 씻는다.
샤워를 마치고 정숙은 안방으로 들어가 거울 앞에서 자신의 알몸을 비쳐 본다.
비록 50이 다 되어가는 나이지만 아직은 자신이 곱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는 얼마전에 새로 산 앞이 훤히 보이는 망사 팬티를 입는다.
그리고는 브라는 하지 않은채 무릎 위 까지 오는 소매 없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거울에
자신을 비추며 치마를 살짝 들어 올린다.
치마가 위로 올라가자 털이 많지 않은 정숙의 보지가 망사 팬티 속에서 쭉 갈라진 계곡이
정숙의 눈에 들어 온다.
정숙은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꾹 누루며 윤호가 오기를 기다리며 윤호를 생각한다.
(아.........이상하게 흥분이 되는구나...........왜 이렇게 윤호만 생각 하면
흥분이 될까..........내가 그 아이를사랑하고 있는 걸까...........
오늘은 윤호를 유혹하여 섹스를 해야겠어............
윤호 정도의 나이면 충분히 섹스를 할 수 있을거야............
윤호는 섹스 경험이 있을까............
아니야.........경험이 없을거야.........아직 어린 학생인 데.........
누구와 경험을 하겠어...........
내가 잘 가르쳐 줄거야............그래서 윤호와 아무도 몰래 즐기는거야..........
윤호 자지도 꽤 큰 것같았어............
얼마전에 내 보지를 보면서.........발기 했을 때............
제법 묵직한게.........큰 것같았어...........
후후.........오늘 윤호 자지를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어.............)
" 띠리링..........띵똥............."
갑자기 울리는 벨 소리에 정숙은 깜짝 놀라며 생각에서 깨어난다.
정숙은 눅인지 묻지도 않고 바로 현관 문을 열어준다.
" 윤호니............어서 와............"
" 아줌마.........안녕하세요............."
" 응.........어서 들어 와............"
윤호는 안으로 들어가며 정숙의 몸을 훑어 본다.
방금 샤워를 했는지 얼굴이 발가스레 홍조를 띄우고
머리에도 약간의 물기가 남아 있었다.
윤호는 정숙의 얼굴을 보며 화장을 하지 않은 맨 얼굴이 무척 곱다는 생각을 한다.
큰 엄마인 현정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윤호가 정숙의 얼굴을 빤히 쳐다 보자 정숙의 얼굴이 더욱 불어진다.
" 어머.........왜 그렇게 보니..........내 얼굴에 뭐 묻었니.........."
" 아니요.........아줌마가 너무 이뻐서........그래요............."
" 정말 내가 이쁘니..........."
" 예.........무척 고우세요............."
" 호호..........윤호에게 곱다는 말을 들을 들으니............
아줌마가 기분이 아주 좋은 걸...........
윤호가 아줌마를 칭찬했으니..........아줌마가 윤호를 한 번.......
안아 줘야겠네.............."
정숙이 팔을 벌리며 윤호를 가슴에 안는다.
그러나 윤호의 키가 정숙이 보다 더욱 컸다.
오히려 윤호가 정숙을 안는 꼴이 되었다.
그러나 정숙은 아랑 곳 하지 않고 윤호의 몸에 자신의 몸을 꼭 밀착 시키며
깊은 포옹을 한다.
" 하하.........내가 아줌마를 안고 있네요............"
" 왜...........싫으니............"
" 아니요..........나도 아줌마를 이렇게 안고 싶었어요............"
" 정말 나를 안고 싶었어............."
" 예..........."
정숙은 윤호가 자신을 앙고 싶었다고 하자 상체와 하체를 더욱 밀착 시킨다.
윤호는 정숙을 안으며 머리에서 풍기는 향긋한 냄새를 코 속 깊이 들이킨다.
그러면서 자신의 몸에 와 닿는 뭉컹한 느낌을 느끼며 정숙이 브라를 하지
않았음을 알아 차린다.
(후후.........아줌마가 나를 유혹 할려고 브라를 하지 않았군.............
생각 보다 쉽게 아줌마를 먹을 수 있겠군............
그러나 서두르지 않겠어.............
아줌마 스스로 옷을 벗을 때 까지 기다려 보는거야...........)
윤호는 정숙이를 먹기 위해서 재빨리 머리를 굴리고 있었다.
* 33부 끝 *
윤호는 예쁜 정숙의 얼굴이 눈 앞에 아른 거린다.
과거에는 정숙이 아줌마가 치마 속 팬티를 보여 주며 윤호를 자극 시켰지만 끄 때는
윤호가 여자를 몰랐기에 혼자 애태우며 자위로 몸을 달랬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지금의 윤호는 어떤 여자하고 섹스를 해도 자신이 있고 여자를 만족 시켜 줄 수 있는
섹스 테크닉을 가지고 있다.
윤호는 내일 정숙이 아줌마와 섹스를 꼭 하리라 다짐을 한다.
현정이 통화를 끝내고 수화길을 놓으며 윤호 옆으로 온다.
현정은 다시 윤호 자지를 만지며 윤호 자지를 입으로 가져간다.
윤호가 그런 현정을 일으킨다.
" 이제..........그만 해............."
" 왜.........기분 잡쳤어............"
" 아니...........오늘은 그만 하고 싶어........옆에 앉아 봐..........."
" 왜.........할 말 있어.............."
" 응.......정숙이 아줌마는 어때............"
" 뭐가 어떻다는거야............"
" 정숙이 아줌마는 아저씨하고 사이가 좋아.............."
" 왜 갑자기 정숙이 생활이 궁금한거야.............."
" 응.........그냥..........궁금해서.............."
" 호호..........윤호 너 정숙이에게 관심 있는거야..............."
" 응........관심 있어............."
" 어머......정말............"
" 정숙이아줌마는 아저씨하고 섹스 자주 하는걸까..........."
" 왜.........정숙이 하고 섹스 하고 싶어............."
" 응..........한 번 하고 싶어............."
" 정말 하고 싶어............."
" 응............."
" 정숙이가 너 하고 섹스를 할까............."
" 그러니까 묻잖아............큰 엄마 하고는 친구니까.............
부부관계를 이야기 할 수 있잖아............"
" 정숙이도 요즘은 섹스를 하지 않은지 꽤 되었나 봐............
남편이 젊었을 때는 만족을 하며 살았는 데............
요즘은 남편이 거의 힘을 쓰지 못하는 것 같아.............
그래서 가끔 자위를 하며 몸을 달랜다고 하더라.............."
" 그럼...........내가 한 번 해줘야 겠네.............."
" 어쩌면 정숙이도 많이 하고 싶을거야.............
누군가가 자신을 강간이라도 해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한적도 있어............
그러니 윤호 네가 쉽게 정숙이 하고 섹스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 정숙이 아줌마는 큰 엄마 친구인 데..........나 하고 섹스 해도 ...........
괜찮겠어.............."
" 호호..........나는 괜찮아...........윤호가 어떤 여자하고 섹스를 한다 해도.......
괜찮아..........하고 싶으면 해.............."
" 사실은 정숙이 아줌마 보지를 본적이 있어..............."
" 어머..........정말..........정숙이 보지를 봤단 말이야............언제............"
" 얼마전에..........내가 큰 엄마 집에 올 때.........정숙이 아줌마도 왔었어...........
그 때 큰 엄마 하고 거실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 데.............
내가 정숙이 아줌마 앞에 앉아 있었어.............
그런데 아줌마가 큰 엄마 몰래 다리를 살짝 벌리면서 치마 속을............
보여 주는거야...............
그 때........아줌마 치마 속을 보니 아주 야하고 조그만 망사 팬티를 입고 있었어..........
망사 팬티 사이로 아줌마의 보지를 다 보았어.............
아줌마는 보지에 털이 조금 밖에 나지 않았더군............
그래서 보지를 보았어...............
물론 보지 속살은 보지 못했지만............."
" 정말 그런 일이 있었어............"
" 응.........아줌마가 나를 은근히 유혹 하고 있느거야...............
사실은 내가 어릴 때 부터 아줌마가 치마 속의 팬티를 살짝 보여주곤 했어..........."
" 호호호..........정숙이 기집애.........정말 응큼하네..........."
" 내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아줌마가 나를 목욕 시켜 주고 했잖아............"
" 그랬지.........정숙이가 너 목욕도 많이 시켜 주었지.............
윤호가 중학교 들어가고는 목욕을 시키지 않았어............."
" 그 때 목욕을 할 때..........아줌마는 내 자지를 만지며 가지고 놀았고............
아줌마는 치마 속의 팬티를 나에게 보여 주며 나를 자극 시켰어..........."
" 그럼..........그 때는 정숙이가 보지는 보여 주지 않고............
팬티만 보여 준거야..........."
" 응...........지난번에 망사 팬티를 입고 나에게 보지를 보여 줄 때도 내가............
여자 경험이 있었으면 아줌마를 먹었을거야.............
그 때는 내가 섹스 경험이 없어서 혼자 아줌마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지만.........
지금은 아줌마를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으것 같아............"
" 그래..........지금 너는 누구 보다도 훌륭하게 여자를 만족 시켜 줄 수 있어............
어쩌면 정숙이도 너를 기다리고 있을거야.............
정숙이 한 번 안아줘.........."
" 내일 아줌마 집에 갈려고 약속 했어............."
" 호호.........내일까지 기다릴것 뭐 있어............
지금가서 해.........정숙이 그년..........네가 온다면 보지에 물을 많이 흘릴 것이다..........
호호호..........지금 가 봐............"
" 지금..........가서 하라구............"
" 응.........지금 가.........내가 전화해 줄게.............
너는 어서 샤워나 해............."
" 알았어..........."
윤호가 욕실로 들어가자 현정이 입가에 미소를 흘리며 수화기를 든다.
" 정숙이니..........."
" 그래..........왜............"
" 우리 윤호가 지금 네 집에 놀러 가고 싶다고 하는구나...........
괜찮아............"
" 뭐.........지금 윤호가 우리집에 온다고............"
" 응............싫어............"
" 아......아니..........오라구 해............같이 올거니..........."
" 아니..........윤호 혼자 갈거야............"
" 으응............알았어...........윤호에게 기다린다고 해..........."
현정이 수화기를 내려 놓자 윤호가 자지를 덜렁 거리며 욕실에서 나온다.
윤호가 거실에 벗어 놓은 옷을 입으려고 하자 현정이 윤호의 자지를 꼭 잡는다.
" 호호.........이 놈의 자지가 오늘 새로운 보지를 먹겠네...........
잘 해...........내가 전화를 하니..........정숙이 그 년..........
목소리가 떨리고 있어..............
너를 기다린다고 해..........어서 가..........."
" 큰 엄마..........나중에 또 즐겁게 해줄게..............."
" 윤호야..........정숙이 하고 섹스를 할려면..........너는 아무 것도 모르는...........
순진한 아이로 행동 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구나..............
한 번 하고 나서는 네 마음대로 하렴............"
" 응........알았어............"
윤호는 옷을 입고 정숙이 집으로 향한다.
이 숙간 정숙은 현정의 전화를 받고 몹시 흥분을 한다.
윤호가 갑자기 온다니 마음이 10대 소녀 처럼 설랜다.
정숙은 얼른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한다.
정숙도 어떤 기대감에 부풀어 온 몸 구석구석 비누칠을 하며 정성껏 씻는다.
샤워를 마치고 정숙은 안방으로 들어가 거울 앞에서 자신의 알몸을 비쳐 본다.
비록 50이 다 되어가는 나이지만 아직은 자신이 곱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는 얼마전에 새로 산 앞이 훤히 보이는 망사 팬티를 입는다.
그리고는 브라는 하지 않은채 무릎 위 까지 오는 소매 없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거울에
자신을 비추며 치마를 살짝 들어 올린다.
치마가 위로 올라가자 털이 많지 않은 정숙의 보지가 망사 팬티 속에서 쭉 갈라진 계곡이
정숙의 눈에 들어 온다.
정숙은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꾹 누루며 윤호가 오기를 기다리며 윤호를 생각한다.
(아.........이상하게 흥분이 되는구나...........왜 이렇게 윤호만 생각 하면
흥분이 될까..........내가 그 아이를사랑하고 있는 걸까...........
오늘은 윤호를 유혹하여 섹스를 해야겠어............
윤호 정도의 나이면 충분히 섹스를 할 수 있을거야............
윤호는 섹스 경험이 있을까............
아니야.........경험이 없을거야.........아직 어린 학생인 데.........
누구와 경험을 하겠어...........
내가 잘 가르쳐 줄거야............그래서 윤호와 아무도 몰래 즐기는거야..........
윤호 자지도 꽤 큰 것같았어............
얼마전에 내 보지를 보면서.........발기 했을 때............
제법 묵직한게.........큰 것같았어...........
후후.........오늘 윤호 자지를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어.............)
" 띠리링..........띵똥............."
갑자기 울리는 벨 소리에 정숙은 깜짝 놀라며 생각에서 깨어난다.
정숙은 눅인지 묻지도 않고 바로 현관 문을 열어준다.
" 윤호니............어서 와............"
" 아줌마.........안녕하세요............."
" 응.........어서 들어 와............"
윤호는 안으로 들어가며 정숙의 몸을 훑어 본다.
방금 샤워를 했는지 얼굴이 발가스레 홍조를 띄우고
머리에도 약간의 물기가 남아 있었다.
윤호는 정숙의 얼굴을 보며 화장을 하지 않은 맨 얼굴이 무척 곱다는 생각을 한다.
큰 엄마인 현정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윤호가 정숙의 얼굴을 빤히 쳐다 보자 정숙의 얼굴이 더욱 불어진다.
" 어머.........왜 그렇게 보니..........내 얼굴에 뭐 묻었니.........."
" 아니요.........아줌마가 너무 이뻐서........그래요............."
" 정말 내가 이쁘니..........."
" 예.........무척 고우세요............."
" 호호..........윤호에게 곱다는 말을 들을 들으니............
아줌마가 기분이 아주 좋은 걸...........
윤호가 아줌마를 칭찬했으니..........아줌마가 윤호를 한 번.......
안아 줘야겠네.............."
정숙이 팔을 벌리며 윤호를 가슴에 안는다.
그러나 윤호의 키가 정숙이 보다 더욱 컸다.
오히려 윤호가 정숙을 안는 꼴이 되었다.
그러나 정숙은 아랑 곳 하지 않고 윤호의 몸에 자신의 몸을 꼭 밀착 시키며
깊은 포옹을 한다.
" 하하.........내가 아줌마를 안고 있네요............"
" 왜...........싫으니............"
" 아니요..........나도 아줌마를 이렇게 안고 싶었어요............"
" 정말 나를 안고 싶었어............."
" 예..........."
정숙은 윤호가 자신을 앙고 싶었다고 하자 상체와 하체를 더욱 밀착 시킨다.
윤호는 정숙을 안으며 머리에서 풍기는 향긋한 냄새를 코 속 깊이 들이킨다.
그러면서 자신의 몸에 와 닿는 뭉컹한 느낌을 느끼며 정숙이 브라를 하지
않았음을 알아 차린다.
(후후.........아줌마가 나를 유혹 할려고 브라를 하지 않았군.............
생각 보다 쉽게 아줌마를 먹을 수 있겠군............
그러나 서두르지 않겠어.............
아줌마 스스로 옷을 벗을 때 까지 기다려 보는거야...........)
윤호는 정숙이를 먹기 위해서 재빨리 머리를 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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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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