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28부 *
민주는 자신의 보지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쾌감이 온 몸으로 퍼지며
첫경험에 벌써 절정을 느끼며 섹스의 맛을 한껏 느끼고 있다.
민주의 몸이 바르르 떨리며 민주의 보지가 윤호의 자지를 더욱 조인다.
민주의 보지가 자지를 조이며 수축을 하자 윤호도 더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 칠퍽..칠퍽...칠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어머.......정말.......조아....흐..흐...흥...이상해.......앙....아아아...........아........."
" 아...흐흑.....누.......누나..........나도 쌀 것 같아......아아...........
좇 물이 나올것 같아............."
민주는 윤호의 몸을 꽉 끌어 안으며 가늘게 경련을 일으키며 숨을 헐떡인다.
민주는 윤호와의 첫 섹스에서 절정의 쾌감을 맛 보고 있는 것이었다.
민주가 강한 절정의 쾌감으로 윤호의 자지를 조여오자 윤호도 민주의 보지 속에
뜨거운 정액을 방출하기 시작 한다.
" 아..아...............허억............나오고 있어......아......"
윤호는 부랄 속에 남아 있는 정액이 다 나올 때 까지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민주의 보지 속으로 뜨거운 정액을 쏟아 내었다.
" 아..아......윤호야.......뜨거운 니 정액이....내 몸속으로 들어 오고 있어.........."
" 그래......누나......내 정액이 누나 보지 속으로 들어가고 있어........
우리는 이제 정말 한 몸이 된거야............이제 우리는 부부가 된거라구.........."
민주는 윤호를 강하게 힘껏 안으며 입술을 찾는다.
" 윤......윤호야.......키스 해줘................"
민주의 입술이 다가 오자 윤호는 입을 벌려 뜨거운 민주의 혀를 입 안으로 받아들인다.
윤호와 민주는 절정의 쾌감을 느끼면서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두 사람의 달콤하고 뜨거운 키스가 계속된다.
윤호가 입술을 떼며 누나를 내려다 본다.
" 기분이 어때......좋았어........."
" 몰라......묻지마.........부끄러워..........."
" 하하......아직도 부끄러워........좋았어.....말해 봐.............."
" 우리 친구들은 처음 할 때는 아픈 통증만 있었지.......
별다른 느낌은........ 별로 없었다고 하던데.........."
" 그런데..........누나는...........어땠어........."
" 나는 아픔 뒤에.........말 할 수 없는 쾌감이 온 몸에 번지면서......너무 황홀했어...........
그게 여자들이 느끼는 오르가즘인 모양이야........
나는 처음 인데도 오르가즘을 느꼈어.............기분이......좋았어................"
"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섹스를 하면 처음 부터 느끼는거야..........."
" 그래서......나도 첫경험인데......느낀걸까..............."
" 누나.......나를 사랑해..........."
" 몰라......묻지마........."
" 누나...........누나의 순결을 나에게 주다니 정말 고마워............"
" 나도 내 순결을 윤호에게 준것을 후회하지 않아............"
" 고마워..........누나............"
윤호는 민주의 배위에서 내려오며 자지를 빼며 민주의 보지를 바라본다.
민주의 보지에서는 윤호의 정액과 함께 처녀막이 파열 되면서 흘린 혈흔이 침대 시트와
보지에 잔뜩 묻어 있었다.
윤호는 붉은 피를 보는 순간 너무나 기뻤지만 누나 에게는 미안 한 마음이 들었다.
민주는 고이 간직해온 처녀성을 윤호에게 바치며 완전한 여인으로 다시 태어 난 것이다.
윤호는 몸을 일으켜 수건으로 피 묻은 자지를 닦고 누나의 보지를 닦아 주었다.
민주는 이제 더이상 부끄러울게 없는 듯 윤호가 피 묻은 보지를 닦아주자
다리를 벌리고 윤호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는다.
" 아.....아퍼........살살 닦아........."
" 지금도 아퍼..............."
" 응......약간.......쓰리고 아퍼..........."
" 좀 있으면 괜찮을 거야..............."
윤호가 민주의 보지를 닦아 주고 다시 민주 옆에 눕자 민주가 윤호에게 살며시 안긴다.
민주의 손이 자연스럽게 윤호의 자지를 만진다.
" 윤호야.......내.....느낌인데...........너......처음이 아니지..........."
" 왜..........그런 생각을 해............"
" 내 친구들 말로는 남친과 처음 할 때......삽입을 잘 못한 친구들도 있었어..........
그런데 너는 아주 부드럽고 능숙하게 나를 리드하며...........나를 가졌어......
나는 성 경험이 처음이지만 너는 경험이 많을 것 같아............
솔직하게 말해 봐..........괜찮으니까.............
너 섹스 경험 많이 있지............"
" 응.........사실은 섹스 경험 많이 있어............."
" 어쩜.........너도 어린 나이에 벌써 그런 경험을 했니............"
" 미안해.............누나..............."
" 나 한테.......미안 할 건 없어............다만.........
나는 윤호에게 내 순결을 바쳤는 데.............나는 윤호의 동정을
가지지 못 했다는게...........좀 아쉬워..............."
" 미안해............"
" 너.........첫경험은 여자 친구였니.............."
" 아니.........여자 친구가 아니야............
나는 아직 여자 친구가 없어.............."
" 그럼........여자 친구도 없는 데..........누구와 경험했어............"
윤호는 누나에게 엄마와 그리고 큰 엄마가 섹스의 상대라고 말할 수는 없었다.
윤호는 잠시 생각을 하다가 거짓말을 하기로 생각했다.
" 나이가 40이 넘은 아줌마야............."
" 뭐라구..........40이 넘은 아줌마라구..........."
" 응..........사실은 친구 엄마에게 섹스를 배웠어.............."
" 어머.........어떻게 친구 엄마랑 섹스를 하니.............."
" 친구 엄마가 나를 유혹 한거야............
그래서 내 동정을 친구 엄마가 가져 간거야.........."
" 그 친구는 니가 자기 엄마하고 섹스 하는 것을 알고 있니............."
" 아니..........친구는 몰라............"
" 호호.......재미있네..........친구 엄마와 불륜이라.............
지금도 그 아줌마를 계속 만나니............"
" 응.........내가 하고 싶을 때는 언제든지 할 수 있어..............."
" 니가 하고 싶다면 그 아줌마가 항상 몸을 허락해............"
" 응..........내가 원하면 언제 어디서든지..........팬티를 벗고..........
보지를 벌려 주지.........."
" 그 아줌마랑 나랑 비교 하면 어때............"
" 어떻게 그 여자랑 누나를 비교 할 수 있어..............
친구 엄마는 누나 상대가 안돼............
어떻게 40이 넘은 아줌마 보지하고 싱싱한 누나 보지하고
비교를 할 수가 았어............"
" 정말............."
" 그래........누나 보지가 더 좋아.............
혹시.........질투 하는 거야.........."
" 아니............나는 윤호가 앞으로 어떤 여자와 섹스를 한다고 해도 질투를
하지 않을 거야...........나도 윤호가 원하면 언제든지........허락 할게.............."
" 그럼..........내 보지는 이제 윤호 니거야..........이렇게 말 해봐............"
" 몰라..........어떻게 그런 말을 해............"
" 어서.............."
민주는 윤호 앞에서 보지라는 말을 할려니 너무 부끄러웠다.
그러나 윤호가 원하고 있으니...........민주는 겨우 말을 한다.
" 윤호야...........내.......보.....지는 이제 니꺼야............."
" 정말..............."
" 응.........내 보지를 니 마음대로 해도 돼........언제든지 줄게.............."
" 하하............고마워.............누나...........
누나도 내 자지를 마음대로 해도 돼.............내 자지도 누나거야............"
" 누나...........우리 한번 더 할까.............."
" 또 하고 싶어............"
" 응............"
" 한번 더 하면 세번이나 사정을 하는 데.........괜찮겠어..............."
" 하하............괜찮아............친구 엄마하고 할 때도..........세번.....네 번씩 하는 걸............"
" 그렇게 많이 해도 괜찮아............."
" 하하........매일 그 정도로 해도 괜찮아...........걱정마............"
" 그럼.........나 좀 씻고 올게.............
민주는 일어나며 얼굴을 약간 찡그린다.
보지 속이 아련하게 아프지만 윤호에게는 내색을 하기가 싫다.
윤호는 누나가 일어나 욕실로 가자 누나가 일어난 자리를 바라 보았다.
침대 시트는 윤호의 정액과 민주가 흘린 혈흔으로 얼룩져 있다.
윤호도 일어나 욕실로 들어갔다.
민주가 샤워기로 보지를 씻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 온다.
" 누나...........같이 씻을까..............."
" 응...........같이 씻어............"
" 누나.............내가 씻어 줄까.............."
" 아니..........내가 할게............."
민주는 비록 윤호에게 몸을 허락하고 보지를 다 보여주고 했지만 막상
윤호가 보지를 씻어 준다니 싫지는 않지만 좀 부끄러웠다.
" 내가 해 줄게.............."
" 싫어.........어떻게 니가 내 거기를 씻을 수 있니.........."
" 뭐 어때..........나는 이미 누나 보지를 다 보고 섹스까지 했는 걸.............."
" 그래도........내 보지를 씻어 주는 것은 좀..............."
" 괜찮아..........내가 누나 보지 씻어 주고 싶어................."
윤호는 샤워기를 받아 민주 앞에 앉으며 보지를 씻는다.
민주는 어쩔 수 없이 선 채로 다리를 벌려준다.
샤워기의 가완 물줄기가 보지를 자극하고 윤호의 손이 갈라진 계곡과 음핵을
문지르자 민주는 자신도 모르게 또다시 짜릿함에 흥분을 느낀다.
* 28부 끝 *
민주는 자신의 보지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쾌감이 온 몸으로 퍼지며
첫경험에 벌써 절정을 느끼며 섹스의 맛을 한껏 느끼고 있다.
민주의 몸이 바르르 떨리며 민주의 보지가 윤호의 자지를 더욱 조인다.
민주의 보지가 자지를 조이며 수축을 하자 윤호도 더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 칠퍽..칠퍽...칠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어머.......정말.......조아....흐..흐...흥...이상해.......앙....아아아...........아........."
" 아...흐흑.....누.......누나..........나도 쌀 것 같아......아아...........
좇 물이 나올것 같아............."
민주는 윤호의 몸을 꽉 끌어 안으며 가늘게 경련을 일으키며 숨을 헐떡인다.
민주는 윤호와의 첫 섹스에서 절정의 쾌감을 맛 보고 있는 것이었다.
민주가 강한 절정의 쾌감으로 윤호의 자지를 조여오자 윤호도 민주의 보지 속에
뜨거운 정액을 방출하기 시작 한다.
" 아..아...............허억............나오고 있어......아......"
윤호는 부랄 속에 남아 있는 정액이 다 나올 때 까지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민주의 보지 속으로 뜨거운 정액을 쏟아 내었다.
" 아..아......윤호야.......뜨거운 니 정액이....내 몸속으로 들어 오고 있어.........."
" 그래......누나......내 정액이 누나 보지 속으로 들어가고 있어........
우리는 이제 정말 한 몸이 된거야............이제 우리는 부부가 된거라구.........."
민주는 윤호를 강하게 힘껏 안으며 입술을 찾는다.
" 윤......윤호야.......키스 해줘................"
민주의 입술이 다가 오자 윤호는 입을 벌려 뜨거운 민주의 혀를 입 안으로 받아들인다.
윤호와 민주는 절정의 쾌감을 느끼면서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두 사람의 달콤하고 뜨거운 키스가 계속된다.
윤호가 입술을 떼며 누나를 내려다 본다.
" 기분이 어때......좋았어........."
" 몰라......묻지마.........부끄러워..........."
" 하하......아직도 부끄러워........좋았어.....말해 봐.............."
" 우리 친구들은 처음 할 때는 아픈 통증만 있었지.......
별다른 느낌은........ 별로 없었다고 하던데.........."
" 그런데..........누나는...........어땠어........."
" 나는 아픔 뒤에.........말 할 수 없는 쾌감이 온 몸에 번지면서......너무 황홀했어...........
그게 여자들이 느끼는 오르가즘인 모양이야........
나는 처음 인데도 오르가즘을 느꼈어.............기분이......좋았어................"
"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섹스를 하면 처음 부터 느끼는거야..........."
" 그래서......나도 첫경험인데......느낀걸까..............."
" 누나.......나를 사랑해..........."
" 몰라......묻지마........."
" 누나...........누나의 순결을 나에게 주다니 정말 고마워............"
" 나도 내 순결을 윤호에게 준것을 후회하지 않아............"
" 고마워..........누나............"
윤호는 민주의 배위에서 내려오며 자지를 빼며 민주의 보지를 바라본다.
민주의 보지에서는 윤호의 정액과 함께 처녀막이 파열 되면서 흘린 혈흔이 침대 시트와
보지에 잔뜩 묻어 있었다.
윤호는 붉은 피를 보는 순간 너무나 기뻤지만 누나 에게는 미안 한 마음이 들었다.
민주는 고이 간직해온 처녀성을 윤호에게 바치며 완전한 여인으로 다시 태어 난 것이다.
윤호는 몸을 일으켜 수건으로 피 묻은 자지를 닦고 누나의 보지를 닦아 주었다.
민주는 이제 더이상 부끄러울게 없는 듯 윤호가 피 묻은 보지를 닦아주자
다리를 벌리고 윤호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는다.
" 아.....아퍼........살살 닦아........."
" 지금도 아퍼..............."
" 응......약간.......쓰리고 아퍼..........."
" 좀 있으면 괜찮을 거야..............."
윤호가 민주의 보지를 닦아 주고 다시 민주 옆에 눕자 민주가 윤호에게 살며시 안긴다.
민주의 손이 자연스럽게 윤호의 자지를 만진다.
" 윤호야.......내.....느낌인데...........너......처음이 아니지..........."
" 왜..........그런 생각을 해............"
" 내 친구들 말로는 남친과 처음 할 때......삽입을 잘 못한 친구들도 있었어..........
그런데 너는 아주 부드럽고 능숙하게 나를 리드하며...........나를 가졌어......
나는 성 경험이 처음이지만 너는 경험이 많을 것 같아............
솔직하게 말해 봐..........괜찮으니까.............
너 섹스 경험 많이 있지............"
" 응.........사실은 섹스 경험 많이 있어............."
" 어쩜.........너도 어린 나이에 벌써 그런 경험을 했니............"
" 미안해.............누나..............."
" 나 한테.......미안 할 건 없어............다만.........
나는 윤호에게 내 순결을 바쳤는 데.............나는 윤호의 동정을
가지지 못 했다는게...........좀 아쉬워..............."
" 미안해............"
" 너.........첫경험은 여자 친구였니.............."
" 아니.........여자 친구가 아니야............
나는 아직 여자 친구가 없어.............."
" 그럼........여자 친구도 없는 데..........누구와 경험했어............"
윤호는 누나에게 엄마와 그리고 큰 엄마가 섹스의 상대라고 말할 수는 없었다.
윤호는 잠시 생각을 하다가 거짓말을 하기로 생각했다.
" 나이가 40이 넘은 아줌마야............."
" 뭐라구..........40이 넘은 아줌마라구..........."
" 응..........사실은 친구 엄마에게 섹스를 배웠어.............."
" 어머.........어떻게 친구 엄마랑 섹스를 하니.............."
" 친구 엄마가 나를 유혹 한거야............
그래서 내 동정을 친구 엄마가 가져 간거야.........."
" 그 친구는 니가 자기 엄마하고 섹스 하는 것을 알고 있니............."
" 아니..........친구는 몰라............"
" 호호.......재미있네..........친구 엄마와 불륜이라.............
지금도 그 아줌마를 계속 만나니............"
" 응.........내가 하고 싶을 때는 언제든지 할 수 있어..............."
" 니가 하고 싶다면 그 아줌마가 항상 몸을 허락해............"
" 응..........내가 원하면 언제 어디서든지..........팬티를 벗고..........
보지를 벌려 주지.........."
" 그 아줌마랑 나랑 비교 하면 어때............"
" 어떻게 그 여자랑 누나를 비교 할 수 있어..............
친구 엄마는 누나 상대가 안돼............
어떻게 40이 넘은 아줌마 보지하고 싱싱한 누나 보지하고
비교를 할 수가 았어............"
" 정말............."
" 그래........누나 보지가 더 좋아.............
혹시.........질투 하는 거야.........."
" 아니............나는 윤호가 앞으로 어떤 여자와 섹스를 한다고 해도 질투를
하지 않을 거야...........나도 윤호가 원하면 언제든지........허락 할게.............."
" 그럼..........내 보지는 이제 윤호 니거야..........이렇게 말 해봐............"
" 몰라..........어떻게 그런 말을 해............"
" 어서.............."
민주는 윤호 앞에서 보지라는 말을 할려니 너무 부끄러웠다.
그러나 윤호가 원하고 있으니...........민주는 겨우 말을 한다.
" 윤호야...........내.......보.....지는 이제 니꺼야............."
" 정말..............."
" 응.........내 보지를 니 마음대로 해도 돼........언제든지 줄게.............."
" 하하............고마워.............누나...........
누나도 내 자지를 마음대로 해도 돼.............내 자지도 누나거야............"
" 누나...........우리 한번 더 할까.............."
" 또 하고 싶어............"
" 응............"
" 한번 더 하면 세번이나 사정을 하는 데.........괜찮겠어..............."
" 하하............괜찮아............친구 엄마하고 할 때도..........세번.....네 번씩 하는 걸............"
" 그렇게 많이 해도 괜찮아............."
" 하하........매일 그 정도로 해도 괜찮아...........걱정마............"
" 그럼.........나 좀 씻고 올게.............
민주는 일어나며 얼굴을 약간 찡그린다.
보지 속이 아련하게 아프지만 윤호에게는 내색을 하기가 싫다.
윤호는 누나가 일어나 욕실로 가자 누나가 일어난 자리를 바라 보았다.
침대 시트는 윤호의 정액과 민주가 흘린 혈흔으로 얼룩져 있다.
윤호도 일어나 욕실로 들어갔다.
민주가 샤워기로 보지를 씻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 온다.
" 누나...........같이 씻을까..............."
" 응...........같이 씻어............"
" 누나.............내가 씻어 줄까.............."
" 아니..........내가 할게............."
민주는 비록 윤호에게 몸을 허락하고 보지를 다 보여주고 했지만 막상
윤호가 보지를 씻어 준다니 싫지는 않지만 좀 부끄러웠다.
" 내가 해 줄게.............."
" 싫어.........어떻게 니가 내 거기를 씻을 수 있니.........."
" 뭐 어때..........나는 이미 누나 보지를 다 보고 섹스까지 했는 걸.............."
" 그래도........내 보지를 씻어 주는 것은 좀..............."
" 괜찮아..........내가 누나 보지 씻어 주고 싶어................."
윤호는 샤워기를 받아 민주 앞에 앉으며 보지를 씻는다.
민주는 어쩔 수 없이 선 채로 다리를 벌려준다.
샤워기의 가완 물줄기가 보지를 자극하고 윤호의 손이 갈라진 계곡과 음핵을
문지르자 민주는 자신도 모르게 또다시 짜릿함에 흥분을 느낀다.
* 28부 끝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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