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 한잔 하세요..."
"삼촌 정말 일안하고 저랑 술마셔도 괜찮아요.."
"지배인님한데 말하고 왔어요...그러니까 신경쓰시지 마세요..그냥 저랑 편하게 한잔 한다고 생각하세요.."
지배인에게 말을 하고 술을 가지고 들어온 민호는 형수에게 한잔 따라주며 형수와 함께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시동생이 술을 가지고 들어오자 일을 안하고 자신과 이렇게 술을 마셔도 괜찮은건지 걱정되던 은주는 시동생이
괜찮다는말에 그제서야 맥주를 자신의 목으로 넘겨가기 시작했다.
"저기 형수님 죄송해요..."
"삼촌 이제와서 죄송하다고 말하면 뭐 달라지는게 있어요..."
"아니 그래도 전..."
형수와 서먹하게 술을 마시던 민호는 형수를 보며 그때의 일을 사과하자 아직까지 형수가 그 일에 대해 기분이 많이
상해있다는듯 말을 하자 고개를 숙여 나갔다.
은주는 시동생의 입에서 죄송하는 말이 나오자 이제와서 달라질거는 없다는 생각에 말을 했지만 자신의 말을 들은
시동생이 고개를 숙여가자 시동생을 가만히 바라보다 입을 열기 시작했다.
"삼촌...고개좀 들어봐요.."
"삼촌 지금 삼촌이 저한데 미안하다고 말한다고 그때 일이 없었던 일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솔직히 아직까지 그때
일은 잊을수가 없지만 만약 제가 아직도 그일로 삼촌을 용서하지 않았다면 내가 이렇게 삼촌을 찾아오고 지금 술까지 같이
마시겠어요.."
"형수님....."
"사실 이런곳에 출입한 저도 잘못이죠..내가 그때 여기만 오지 않았어도 아무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건데...삼촌 우리 그 일은
우리 둘만이 평생 비밀로 생각하고 그때일은 우리 잊어요..."
"고맙습니다..형수님..."
"삼촌 우리 한잔해요...."
"형수님 제가 노래 한곡 불러 드릴께요.."
민호는 형수가 자신을 용서했다는 말과함께 그때의 일을 잊자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형수에게 고맙다는 말을하며 형수와 잔을
부딪치며 술을 한잔 한뒤 일어나 평소 형수가 좋아하던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부르기 시작했다.
은주는 자신의 말을 듣던 시동생의 얼굴에 미소가 보이자 술을 하잔 한뒤 평소 자신이 좋아하던 노래를 부르는 시동생을 바라보며
처음 들어보는 시동생의 노래소리에 정말 가수부럽지 않게 잘 부른다고 생각했다.
"짝...짝..짝...와 삼촌 정말 노래 잘 부른다..."
"헤...뭘요...이제 형수님이 한곡 부르세요..."
"아니에요 전 정말 노래 못불러요.."
"그래도 한곡 부르세요...."
"그냥 술이나 마셔요 삼촌...."
계속되는 자신의 재촉에도 끝내는 노래를 부르지 않자 포기한 민호는 형수가 내미는 술을 받아 마시며 형수를 바라보았다.
"삼촌 왜 하필 이런곳에서 일을해요 이제 이 일 안하면 안돼요"
"아니...죄송해요 형수님...처음엔 편의점에서 정말 아르바이트 할려고 했는데 수당도 너무 약하고 여긴 일단 돈을 많이 벌수있다는
생각에 복학할때까지만 하자는 생각에 시작했어요.."
"제가 삼촌 용돈 많이 들리께요...생각이 깊은 삼촌이 하는일이라 제가 뭐라고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여긴 좀 그런데.."
"형수님이 무슨 말씀하시는지 저도 잘 알아요..약속할께요 형수님 정말 복학하기전에는 그만둘께요 그러니까 형수님이 이해좀 해주세요.."
"삼촌이 정 그렇다면 어쩔수없죠..그런데 약속은 꼭 지키셔야해요..."
"예 형수님..."
노래를 부르라는 시동생의 말에 끝내 노래를 부르지 않은 은주는 술을 마시며 이곳에 일하는걸 그만두라는 말을 시동생에게 하자
죄송하다는 말과함께 자신의 생각을 말을 하는 시동생을 보며 평소 생각이 깊은 시동생이라 복학하기전에는 그만둔다는 시동생의
말을 믿기로했다.
민호는 형수가 자신의 일에대해 말을하자 형수에게 양해를 구하며 형수가 복학전까진 눈감아준다는 말에 형수에게 너무나 고마웠다.
"삼촌 나 궁금한게 있는데 여긴 정말 그때처럼 그렇게 노는거에요.."
평소 주량이 약하던 은주는 조금씩 올라오는 취기에 저번에 자신이 이곳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나며 이런곳은 정말 저번처럼 그렇게 노는곳인
지 궁금해 얼굴을 살짝 붉힌채 시동생에게 말을 했다.
"뭐 손님마다 틀리지만 거의 저번처럼 그렇게 한다고 보시면데요...이런곳에 오는 여자분들보면 대부분 스트레스해소하로 오는거니까 머슴처럼
그렇게 대하면서 노는거죠.."
"삼촌 이런말 했다고 저 이상한 여자로 보면안돼요..저 정말 그때 처음 온거에요.."
"아니에요 제가 어떻게 형수님을 이상하게 봐요...처음에 형수님 여기서 받을때는 정말 놀랐는데 형수님이 어쩔수없이 온거 저도 알아요...그러니까
그런말 하지마세요..."
행여나 시동생이 자신이 이런말을 한다고 이상한 여자로 보지는 않을지 걱정하던 은주는 시동생이 도리어 자신을 위해 말을 해주자 시동생을 향해 얕
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형수님 저랑 춤한번 추실래요.."
"나 한번도 못춰봤는데..."
"뭐 어때요 제가 가르쳐드릴께요...."
어느 정도 취기가 오르고 있던 은주는 시동생이 자신과 춤을 추자는 말에 한번도 남자랑 브르스를 춰본적은 없지만 왠지 분위기에 취해 자신을 향해 손
을 내밀고 있는 시동생의 손을 잡고 일어나 한손은 잡고 한손은 시동생의 어깨에 살짝 올린뒤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여 나갔다.
민호는 춤을 추자는 자신의 말에 손을 잡고 일어나 자신의 어깨에 한손을 올리는 형수를 보며 형수를 가만히 안으며 서서히 몸을 움직여 나갔다.
"형수님 그거 알아요.."
"뭘요...."
"형수님 몸에서 좋은 냄새 난다는거."
시동생과 함께 부드럽게 몸을 움직이던 은주는 시동생이 자신의 몸에서 좋은 냄새가 난다는말에 민말이라도 기분이 좋았다.
"삼촌 나 춤 못추져"
"아니에요 처음치고 이정도면 잘 추는거에요.다음에 모임 있을때 혹시 기회가 생기면 빼시지 마시고 춰보세요..."
"그런 모임이 어딨어요...그냥 삼촌이 가르쳐 준다니까 추는거죠..."
"그럼 형수님 제가 오늘 확실하게 가르쳐 드릴께요...지금 이건 전형적인 기본 브르스고 잠시 손좀...."
자신의 두 손을 잡고 목뒤로 넘기며 자신의 두 허리를 안아오는 시동생을 보며 놀라움에 시동생을 올려보던 은주는 자신을 보며 미소를 지어보이며
서서히 몸을 움직이는 시동생의 움직임에 자신도 따라 움직여 나갔다.
"이건 분위기가 무르익었을때 보통 사랑하는 사람하고 추는 춤이에요..."
"예...."
천천히 몸을 움직이던 시동생이 자신의 귀에 속삭이듯 말을 하자 간지럼움과 이상한 기분에 살짝 몸을 떨던 은주는 자신의 얼굴이 붉어지는걸 느끼며
자신의 허리에 있던 시동생의 손이 자신의 등을 어루만져 나가자 당혹감에 살짝 숙이고 있던 고개를 들어 시동생을 올려 보자 자신을 내려보고 있는 시동생의
얼굴이 서서히 자신의 곁으로 다가오자 자신도 모르게 눈을 내려감으며 곧이어 입술에 시동생의 입술이 겹쳐지며 시동생의 혀가 자신의 입술을 애무하며 이를 두드리자
서서히 자신의 입을 벌리며 자신의 혀를 감아오는 시동생의 혀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음.........음"
형수를 안는듯이 춤을 추던 민호는 형수의 허리에 있던 두 손으로 형수의 등을 어루만지자 자신을 올려 보는 형수를 보며 자신의 얼굴이 다가가자 눈을 감는 형수를
보며 형수의 혀를 애무한뒤 자신의 혀를 형수의 입안으로 밀어넣으며 부드럽게 형수와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음.....음........음"
또 다시 시동생과 키스를 하게된 은주는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너무나 감미로운 키스에 키스가 이렇게 자신의 감정을 부너뜨릴정도로 감미롭고 좋은지 지금껏
남편과 해오던 키스와는 정말 느낌이 다른 시동생과의 키스에 점점더 취해가기 시작했다.
형수와 키스를 나누던 민호는 어색하게 키스를 하는 형수를 느끼며 형수와의 섹스를 기억하며 어쩌면 형수가 아직 섹스로 인한 쾌감을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을거란 생각을
하며 등을 어루만지고 있던 자신의 두 손을 서서히 내리며 치마위로 형수의 두 엉덩이를 어루만져 나가기 시작했다.
"음......하.....삼촌..."
"우리 이런면...음.......음"
키스에 취해있던 은주는 시동생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에 내려와 자신의 두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잡아 나가자 입술을 때며 시동생을 올려보며 말을하려다 또 다시 입술을
부딪치는 시동생 때문에 말을 삼켜버린 은주는 또 다시 이어진 감미로운 키스와 시동생의 손놀림에 이성은 여기서 그만이라고 말을 하는데도 자신의 몸은 반대로 움직여
나갔다.
"음........음..."
형수의 두 엉덩이를 어루만지다 자신의 두 손으로 형수의 두 엉덩이를 잡아나가던 민호는 입술을 거두며 말을 할려던 형수의 입안으로
다시 자신의 혀를 밀어넣으며 형수가 자신의 혀를 감아나가자 치마 위로 엉덩이를 만지던 민호는 형수의 주름치마를 걷어올리며 자신의 두손을 치마속으로 넣은뒤 형수의
팬티위로 말랑말랑한 형수의 두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잡아나가기 시작했다.
"음........음....음"
자신의 치마가 올라가며 시동생의 손이 자신의 팬티위의 엉덩이를 만져오자 자신의 입안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시동생의 혀를 강하게
빨아들이던 은주는 조금전부터 살짝 젖어가던 자신의 보지가 더욱더 많이 젖어간다느걸 느끼며 계속해서 시동생과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음.........음.."
"음.....하....."
형수가 더욱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혀를 받아들이자 팬티위에서 형수의 엉덩이를 만지던 민호는 자신의 두 손을 팬티안으로 밀어넣은뒤 두 엉덩이를 움켜쥐며 자신의
손끝에 느껴지는 뜨거움에 형수의 보지가 많이 젖어있다는걸 느끼며 두손을 엉덩이 아래쪽으로 옮긴뒤 살며시 자신의 두 손을 벌리며 형수의 몸을 밀어내며 벽으로 기대게
한뒤 한손을 빠르게 앞쪽으로 이동시키며 자신이 생각했던거보다 더욱더 흥건이 젖어 있는 형수의 보지를 아래에서 위로 서서히 비벼나가기 시작했다.
"아하......안돼....."
"아.......어떻해......"
자신의 몸을 벽에 기대게 한뒤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만져오는 시동생의 손을 잡고 거부하던 은주는 시동생의 손이 보지 입구 돌기를 어루만지며 손가락으로 잡고 살짝
비틀자 자신의 몸에 힘이빠지며 짜릿한 쾌감이 느껴지자 자신의 두 손으로 시동생의 몸을 안으며 자신의 몸을 지탱해 나갔다.
"아흐......아..."
형수의 손이 걷치며 자신을 안아오자 가운데 손가락을 형수의 질속으로 밀어넣은 민호는 자신의 손가락에 느껴지는 형수의 질속이 너무나 따뜻하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손가락을
은근히 죄여오는 느낌에 원을 그리듯 손가락을 움직이며 엄지손가락으로 형수의 클리를 비벼나갔다.
또 다시 넘지말아야 선을 넘어버린 은주는 차라리 조금전 키스로만 끝냈다면 좋았을것을 후회하면서도 자신의 몸에 느껴지는 새로운 쾌감에
시동생을 행동에 조금씩 동조해 나가며 계속해서 얕은 신음을 내b기 시작했다.
"아.......아...."
형수의 보지속에서 손가락을 움직이던 민호는 형수의 팬티로인해 더이상 진도를 나갈수 없다는 생각에 형수의 팬티에서 손을 빼낸 민호는 빠르게 형수의 팬티를 잡고 발목까지 벗겨낸뒤
한쪽 발을 들어 팬티를 빼낸뒤 부릅을 꿇은뒤 형수의 치마안으로 머리를 집어넣어갔다.
"어머...안돼요...삼촌.."
"형수님...."
"삼촌 거긴 싫어요...."
짜릿한 쾌감에 취해있던 은주는 갑자기 자신의 팬티를 벗긴 시동생이 자신의 치마안으로 머리를 밀어넣자 아직까지 그누구에게도 아니 남편에게 조차도 자세히 보여주지 않았던 자신의 치부를
시동생에게 보여진다는 생각에 잇는 힘껏 시동생의 머리를 밀어버린 은주는 뒤로 넘어지며 자신을 바라보는 시동생을 보며 다시한번
강하게 거부감을 보였다.
"삼촌 정말 일안하고 저랑 술마셔도 괜찮아요.."
"지배인님한데 말하고 왔어요...그러니까 신경쓰시지 마세요..그냥 저랑 편하게 한잔 한다고 생각하세요.."
지배인에게 말을 하고 술을 가지고 들어온 민호는 형수에게 한잔 따라주며 형수와 함께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시동생이 술을 가지고 들어오자 일을 안하고 자신과 이렇게 술을 마셔도 괜찮은건지 걱정되던 은주는 시동생이
괜찮다는말에 그제서야 맥주를 자신의 목으로 넘겨가기 시작했다.
"저기 형수님 죄송해요..."
"삼촌 이제와서 죄송하다고 말하면 뭐 달라지는게 있어요..."
"아니 그래도 전..."
형수와 서먹하게 술을 마시던 민호는 형수를 보며 그때의 일을 사과하자 아직까지 형수가 그 일에 대해 기분이 많이
상해있다는듯 말을 하자 고개를 숙여 나갔다.
은주는 시동생의 입에서 죄송하는 말이 나오자 이제와서 달라질거는 없다는 생각에 말을 했지만 자신의 말을 들은
시동생이 고개를 숙여가자 시동생을 가만히 바라보다 입을 열기 시작했다.
"삼촌...고개좀 들어봐요.."
"삼촌 지금 삼촌이 저한데 미안하다고 말한다고 그때 일이 없었던 일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솔직히 아직까지 그때
일은 잊을수가 없지만 만약 제가 아직도 그일로 삼촌을 용서하지 않았다면 내가 이렇게 삼촌을 찾아오고 지금 술까지 같이
마시겠어요.."
"형수님....."
"사실 이런곳에 출입한 저도 잘못이죠..내가 그때 여기만 오지 않았어도 아무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건데...삼촌 우리 그 일은
우리 둘만이 평생 비밀로 생각하고 그때일은 우리 잊어요..."
"고맙습니다..형수님..."
"삼촌 우리 한잔해요...."
"형수님 제가 노래 한곡 불러 드릴께요.."
민호는 형수가 자신을 용서했다는 말과함께 그때의 일을 잊자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형수에게 고맙다는 말을하며 형수와 잔을
부딪치며 술을 한잔 한뒤 일어나 평소 형수가 좋아하던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부르기 시작했다.
은주는 자신의 말을 듣던 시동생의 얼굴에 미소가 보이자 술을 하잔 한뒤 평소 자신이 좋아하던 노래를 부르는 시동생을 바라보며
처음 들어보는 시동생의 노래소리에 정말 가수부럽지 않게 잘 부른다고 생각했다.
"짝...짝..짝...와 삼촌 정말 노래 잘 부른다..."
"헤...뭘요...이제 형수님이 한곡 부르세요..."
"아니에요 전 정말 노래 못불러요.."
"그래도 한곡 부르세요...."
"그냥 술이나 마셔요 삼촌...."
계속되는 자신의 재촉에도 끝내는 노래를 부르지 않자 포기한 민호는 형수가 내미는 술을 받아 마시며 형수를 바라보았다.
"삼촌 왜 하필 이런곳에서 일을해요 이제 이 일 안하면 안돼요"
"아니...죄송해요 형수님...처음엔 편의점에서 정말 아르바이트 할려고 했는데 수당도 너무 약하고 여긴 일단 돈을 많이 벌수있다는
생각에 복학할때까지만 하자는 생각에 시작했어요.."
"제가 삼촌 용돈 많이 들리께요...생각이 깊은 삼촌이 하는일이라 제가 뭐라고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여긴 좀 그런데.."
"형수님이 무슨 말씀하시는지 저도 잘 알아요..약속할께요 형수님 정말 복학하기전에는 그만둘께요 그러니까 형수님이 이해좀 해주세요.."
"삼촌이 정 그렇다면 어쩔수없죠..그런데 약속은 꼭 지키셔야해요..."
"예 형수님..."
노래를 부르라는 시동생의 말에 끝내 노래를 부르지 않은 은주는 술을 마시며 이곳에 일하는걸 그만두라는 말을 시동생에게 하자
죄송하다는 말과함께 자신의 생각을 말을 하는 시동생을 보며 평소 생각이 깊은 시동생이라 복학하기전에는 그만둔다는 시동생의
말을 믿기로했다.
민호는 형수가 자신의 일에대해 말을하자 형수에게 양해를 구하며 형수가 복학전까진 눈감아준다는 말에 형수에게 너무나 고마웠다.
"삼촌 나 궁금한게 있는데 여긴 정말 그때처럼 그렇게 노는거에요.."
평소 주량이 약하던 은주는 조금씩 올라오는 취기에 저번에 자신이 이곳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나며 이런곳은 정말 저번처럼 그렇게 노는곳인
지 궁금해 얼굴을 살짝 붉힌채 시동생에게 말을 했다.
"뭐 손님마다 틀리지만 거의 저번처럼 그렇게 한다고 보시면데요...이런곳에 오는 여자분들보면 대부분 스트레스해소하로 오는거니까 머슴처럼
그렇게 대하면서 노는거죠.."
"삼촌 이런말 했다고 저 이상한 여자로 보면안돼요..저 정말 그때 처음 온거에요.."
"아니에요 제가 어떻게 형수님을 이상하게 봐요...처음에 형수님 여기서 받을때는 정말 놀랐는데 형수님이 어쩔수없이 온거 저도 알아요...그러니까
그런말 하지마세요..."
행여나 시동생이 자신이 이런말을 한다고 이상한 여자로 보지는 않을지 걱정하던 은주는 시동생이 도리어 자신을 위해 말을 해주자 시동생을 향해 얕
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형수님 저랑 춤한번 추실래요.."
"나 한번도 못춰봤는데..."
"뭐 어때요 제가 가르쳐드릴께요...."
어느 정도 취기가 오르고 있던 은주는 시동생이 자신과 춤을 추자는 말에 한번도 남자랑 브르스를 춰본적은 없지만 왠지 분위기에 취해 자신을 향해 손
을 내밀고 있는 시동생의 손을 잡고 일어나 한손은 잡고 한손은 시동생의 어깨에 살짝 올린뒤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여 나갔다.
민호는 춤을 추자는 자신의 말에 손을 잡고 일어나 자신의 어깨에 한손을 올리는 형수를 보며 형수를 가만히 안으며 서서히 몸을 움직여 나갔다.
"형수님 그거 알아요.."
"뭘요...."
"형수님 몸에서 좋은 냄새 난다는거."
시동생과 함께 부드럽게 몸을 움직이던 은주는 시동생이 자신의 몸에서 좋은 냄새가 난다는말에 민말이라도 기분이 좋았다.
"삼촌 나 춤 못추져"
"아니에요 처음치고 이정도면 잘 추는거에요.다음에 모임 있을때 혹시 기회가 생기면 빼시지 마시고 춰보세요..."
"그런 모임이 어딨어요...그냥 삼촌이 가르쳐 준다니까 추는거죠..."
"그럼 형수님 제가 오늘 확실하게 가르쳐 드릴께요...지금 이건 전형적인 기본 브르스고 잠시 손좀...."
자신의 두 손을 잡고 목뒤로 넘기며 자신의 두 허리를 안아오는 시동생을 보며 놀라움에 시동생을 올려보던 은주는 자신을 보며 미소를 지어보이며
서서히 몸을 움직이는 시동생의 움직임에 자신도 따라 움직여 나갔다.
"이건 분위기가 무르익었을때 보통 사랑하는 사람하고 추는 춤이에요..."
"예...."
천천히 몸을 움직이던 시동생이 자신의 귀에 속삭이듯 말을 하자 간지럼움과 이상한 기분에 살짝 몸을 떨던 은주는 자신의 얼굴이 붉어지는걸 느끼며
자신의 허리에 있던 시동생의 손이 자신의 등을 어루만져 나가자 당혹감에 살짝 숙이고 있던 고개를 들어 시동생을 올려 보자 자신을 내려보고 있는 시동생의
얼굴이 서서히 자신의 곁으로 다가오자 자신도 모르게 눈을 내려감으며 곧이어 입술에 시동생의 입술이 겹쳐지며 시동생의 혀가 자신의 입술을 애무하며 이를 두드리자
서서히 자신의 입을 벌리며 자신의 혀를 감아오는 시동생의 혀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음.........음"
형수를 안는듯이 춤을 추던 민호는 형수의 허리에 있던 두 손으로 형수의 등을 어루만지자 자신을 올려 보는 형수를 보며 자신의 얼굴이 다가가자 눈을 감는 형수를
보며 형수의 혀를 애무한뒤 자신의 혀를 형수의 입안으로 밀어넣으며 부드럽게 형수와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음.....음........음"
또 다시 시동생과 키스를 하게된 은주는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너무나 감미로운 키스에 키스가 이렇게 자신의 감정을 부너뜨릴정도로 감미롭고 좋은지 지금껏
남편과 해오던 키스와는 정말 느낌이 다른 시동생과의 키스에 점점더 취해가기 시작했다.
형수와 키스를 나누던 민호는 어색하게 키스를 하는 형수를 느끼며 형수와의 섹스를 기억하며 어쩌면 형수가 아직 섹스로 인한 쾌감을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을거란 생각을
하며 등을 어루만지고 있던 자신의 두 손을 서서히 내리며 치마위로 형수의 두 엉덩이를 어루만져 나가기 시작했다.
"음......하.....삼촌..."
"우리 이런면...음.......음"
키스에 취해있던 은주는 시동생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에 내려와 자신의 두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잡아 나가자 입술을 때며 시동생을 올려보며 말을하려다 또 다시 입술을
부딪치는 시동생 때문에 말을 삼켜버린 은주는 또 다시 이어진 감미로운 키스와 시동생의 손놀림에 이성은 여기서 그만이라고 말을 하는데도 자신의 몸은 반대로 움직여
나갔다.
"음........음..."
형수의 두 엉덩이를 어루만지다 자신의 두 손으로 형수의 두 엉덩이를 잡아나가던 민호는 입술을 거두며 말을 할려던 형수의 입안으로
다시 자신의 혀를 밀어넣으며 형수가 자신의 혀를 감아나가자 치마 위로 엉덩이를 만지던 민호는 형수의 주름치마를 걷어올리며 자신의 두손을 치마속으로 넣은뒤 형수의
팬티위로 말랑말랑한 형수의 두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잡아나가기 시작했다.
"음........음....음"
자신의 치마가 올라가며 시동생의 손이 자신의 팬티위의 엉덩이를 만져오자 자신의 입안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시동생의 혀를 강하게
빨아들이던 은주는 조금전부터 살짝 젖어가던 자신의 보지가 더욱더 많이 젖어간다느걸 느끼며 계속해서 시동생과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음.........음.."
"음.....하....."
형수가 더욱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혀를 받아들이자 팬티위에서 형수의 엉덩이를 만지던 민호는 자신의 두 손을 팬티안으로 밀어넣은뒤 두 엉덩이를 움켜쥐며 자신의
손끝에 느껴지는 뜨거움에 형수의 보지가 많이 젖어있다는걸 느끼며 두손을 엉덩이 아래쪽으로 옮긴뒤 살며시 자신의 두 손을 벌리며 형수의 몸을 밀어내며 벽으로 기대게
한뒤 한손을 빠르게 앞쪽으로 이동시키며 자신이 생각했던거보다 더욱더 흥건이 젖어 있는 형수의 보지를 아래에서 위로 서서히 비벼나가기 시작했다.
"아하......안돼....."
"아.......어떻해......"
자신의 몸을 벽에 기대게 한뒤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만져오는 시동생의 손을 잡고 거부하던 은주는 시동생의 손이 보지 입구 돌기를 어루만지며 손가락으로 잡고 살짝
비틀자 자신의 몸에 힘이빠지며 짜릿한 쾌감이 느껴지자 자신의 두 손으로 시동생의 몸을 안으며 자신의 몸을 지탱해 나갔다.
"아흐......아..."
형수의 손이 걷치며 자신을 안아오자 가운데 손가락을 형수의 질속으로 밀어넣은 민호는 자신의 손가락에 느껴지는 형수의 질속이 너무나 따뜻하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손가락을
은근히 죄여오는 느낌에 원을 그리듯 손가락을 움직이며 엄지손가락으로 형수의 클리를 비벼나갔다.
또 다시 넘지말아야 선을 넘어버린 은주는 차라리 조금전 키스로만 끝냈다면 좋았을것을 후회하면서도 자신의 몸에 느껴지는 새로운 쾌감에
시동생을 행동에 조금씩 동조해 나가며 계속해서 얕은 신음을 내b기 시작했다.
"아.......아...."
형수의 보지속에서 손가락을 움직이던 민호는 형수의 팬티로인해 더이상 진도를 나갈수 없다는 생각에 형수의 팬티에서 손을 빼낸 민호는 빠르게 형수의 팬티를 잡고 발목까지 벗겨낸뒤
한쪽 발을 들어 팬티를 빼낸뒤 부릅을 꿇은뒤 형수의 치마안으로 머리를 집어넣어갔다.
"어머...안돼요...삼촌.."
"형수님...."
"삼촌 거긴 싫어요...."
짜릿한 쾌감에 취해있던 은주는 갑자기 자신의 팬티를 벗긴 시동생이 자신의 치마안으로 머리를 밀어넣자 아직까지 그누구에게도 아니 남편에게 조차도 자세히 보여주지 않았던 자신의 치부를
시동생에게 보여진다는 생각에 잇는 힘껏 시동생의 머리를 밀어버린 은주는 뒤로 넘어지며 자신을 바라보는 시동생을 보며 다시한번
강하게 거부감을 보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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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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