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38부 *

정숙와 윤호는 욕실 안으로 들어 갔다.
욕실은 깨끗하게 청소가 잘 되어 있었고 욕조에는 물이 가득 있었다.
욕조는 두 사람이 들어가기에 충분한 크기였다.
정숙이 샤워기의 물을 틀어 윤호 몸에 뿌린다.
시원한 물이 온 몸을 적시자 윤호는 새로운 힘이 생기는 듯 하였다.
정숙은 윤호의 자지에 물을 뿌리며 주무르듯 만지며 자지를 씻어 준다.

" 아줌마.........우리 욕조에 들어 갈까............."

" 좁지 않을까............."

" 저 안에서 하는 것도 좋을 것같아.............."

" 호호...........그렇게 해 볼까............"

윤호는 먼저 욕조로 들어가 몸을 깊숙이 담기고 정숙을 기다렸다.
욕조의 물이 흘러 넘친다.
윤호는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벌리며 정숙이 들어 오기를 기다린다.
정숙은 얼굴에 마냥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욕조 속으로 들어간다.
정숙은 욕조 속으로 들어 오며 윤호의 벌어진 다리 사이로 들어 와
앉는다.

윤호는 다리를 뻗어 정숙의 허리를 다리로 감으며 정숙을 꼭 끌어 안았다.
정숙도 윤호 어깨위로 손을 얹으며 윤호를 강하게 끌어 안는다.
정숙의 단단해진 젖꼭지가 윤호의 가슴을 찌르자
윤호의 자지가 더욱 단단해진다.

두 사람의 입술이 포개짐과 동시에 서로의 입술과 혀를 핥으며
깊은 키스를 나눈다.

" 주욱.....쭉....쩝 접....."

" 으......음............."

정숙의 숨소리가 거칠어지며 입술 사이로 가느다란 신음이 흘러 나온다.
윤호가 입을 떼며 정숙의 젖꼭지를 잡고 만지며 부드럽게
주므르기 시작한다.
정숙은 애무를 하는 윤호에게 몸을 맡긴체 말없이 윤호를 바라본다.

윤호의 손이 정숙의 옆구리와 아랬배를 쓰다듬으며 아래로 내려가며
정숙의 축축하게 젖은 계곡 속으로 손이 미끄러져 들어간다.
윤호의 손이 보지 속을 파고 들며 자극을 주자 정숙의 몸이 약간
경련을 일으키며 좁은 공간에서 더욱 다리를 벌린다.

" 내가 씻어 줄께............"

" 응...........씻어 줘............"

윤호의 손가락이 정숙의 보지를후비고 씻어주며 자극을 준다.
정숙의 보지 속에는 분비물과 차거운 욕조의 물기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 아줌마...........일어서............"

정숙은 말없이 일어선다.
정숙이 일어자 윤호의 눈 앞으로 정숙의 보지가 보이고 있다.
숱이 적은 정숙의 보지는 물기를 머금고 착 달라 붙어 있었다.
세로로 찢어진 자국이 더욱 선명하다.

" 아줌마.......보지 너무 이쁘다...........털 도 별로 없는게.............
너무 이뻐............"

" 아이..........몰라........놀리면 싫어............."

" 아니.............정말 이뻐..........."

윤호는 정숙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감으며 보지에 입을 갖다댄다.
정숙은 윤의 얼굴이 보지로 다가오자 윤호를 내려다 보며 한 쪽 다리를 욕조에
걸치며 다리를 벌려준다.
정숙의 톡 불거진 음핵이 더욱 단단해지며 윤호의 입술을 기다린다.

윤호의 혀가 음핵을 핥으며 건드리자 정숙의 몸이 움찔 거리며 윤호의 머리를 잡는다.
윤호는 혀와 입술을 이용하여 정숙의 계곡과 음핵을 오르내리며
강약을 조절 하며 보지를 빨아 준다.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 아아~~~~아아.......아..흑......"

정숙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오며 정숙의 다리가 후들거리며 떨린다.
정숙은 눈을 감은채 몸을 비틀며 윤호가 하는대로 몸을 맡기고 있었다.
윤호는 다리를 벌리고 서 있는 정숙의 보지와 허벅지를 쉴새 없이 빨았다.
정숙은 허리를 돌리면서 보지를 윤호 입에 더욱 밀착 시키며
가늘고 긴 신음 소리가 끊임없이 입에서 흘러 나온다.

"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빨아 줘......"

윤호는 흥부에 몸부림을 치는 정숙을 바라보며 살며시 웃으며 일어선다.
윤호는 아래로 약간 쳐진 두 유방을 힘을 주어 주무르며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잡아 비틀기도 하였다.
윤호는 다시 단단하게 화가 난 젖꼭지를 입으로 삼키며 혀 끝으로
핥으며 자극을 주자 정숙은 온 몸의 힘이 빠져 나가며 다리가 흐들거린다.

" 아.........여보,..........못 견디겠어............"

" 좋아............"

" 아.............넘.......조.....아......어떠케 좀 해줘............"

" 어떻게 해줄까............."

" 아..........어서 넣어줘.............내 보지에............
윤호 자지를 어서 박아 줘............"

윤호는 말 없이 선 채로 정숙의 손을 잡아 자신의 자지에 갖다대었다.
정숙은 단단학 굵은 윤호의 자지가 손에 들어오자 자지를 감싸 쥐며
주무른다.
정숙은 윤호 앞에 앉으며 혀를 내밀어 귀두를 핥는다.
그리고는 천천히 입으로 자지를 삼키며 머리를 움직인다.

정숙은 한 팔로 윤호의 엉덩이를 쓰다드으며 또 다른 한 팔로
아래로 축 쳐져있는 부랄을 손 안에 넣고 주무른다.
윤호는 정숙의 머리를 잡고 입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으며 허리를 움직인다.
윤호는 정숙을 일으켜 세우며 욕조 밖으로 나온다.
그리고는 바닥에 앉으며 정숙을 바라본다.

" 이리와.........앉아............."

윤호가 정숙에게 성 난 자지를 가리키며 정숙에게 앉으라고 한다.
정숙은 그 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정숙은 윤호의 다리에 걸터 騈만?손으로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 구멍에 맞춰 서서히 내려 앉는다.

윤호의 자지는 미끌거리는 정숙의 보지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윤호의 뜨겁고 단단한 자지가 보지 속살을 가르고 깊이 파고 들자
정숙은 가는 신음을 내며 몸을 비틀면서 허리를 아래로 내리며 윤호의 허벅지 위에
완전하게 주저 앉았다.

정숙은 윤호의 자지가 질 벽 끝까지 들어 와 질 벽을 찌르고 있었지만
고통 보다는 쾌감이 앞서고 있었다.
정숙은 윤호 어깨에 두 손을 얹고 천천히 허리를 돌리기 시작 하였다.
윤호도 정숙의 허리를 양 손으로 잡고 정숙의 동작에 맞추어
엉덩이를 돌렸다.

" 아.......자기......좋아.....여보.....응...으.....하...하....ㅎ,ㄱ...흑.....끙...."

정숙은 윤호 허벅지에 걸터 앉아 온 몸을 흔들면서 쾌락을 즐기고 있었다.
윤호는 눈을감고 온 몸을흔들며 신음 하는 정숙을 가만히 일으켰다.

" 아줌마........일어나서 엎드려 봐..............
뒤에서 하고 싶어............"

정숙이 얼른 일어나며 욕조를 잡고 엎드린다.
윤호의 양 손이 정숙의 등을 쓰다듬으며 내려와 엉덩이를 만진다.
윤호의 얼굴앞에 펑퍼짐항 정숙의 엉덩이와 옆으로 쩍 벌어진
정숙의 보지가 한 눈에 들어 온다.
엉덩이 깊은 계곡 사이에서 정숙의 질이 조개처럼 입을 벌리고
윤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윤호는 보지를 벌리며 질을 매만지며 정숙의 엉덩이에 입술을 가져간다.
윤호는 다시 손을 앞으로 돌려 가슴에 매다려 달랑 거리는 정숙의 두 유방을
손으로 잡으며 주물렀다.
윤호는 입으로 엉덩이를 핥으며 엉덩이 깊은 계곡 속으로 내려갔다.
정숙의 벌어진 입술 사이로 신음이 쉴새없이 흘러 나온다.

" 아.....아...허흑.......아............짜릿해............."

윤호의 혀가 조개 처럼 쩍 벌어진 정숙의 보지 살을 혀로 가르자
정숙의 엉덩이가 심하게 흔들린다.

" 윤호..........우리 방으로 가서 해............."

" 왜........불편해............."

" 여긴 너무 좁아.........넓은 방에서 마음껏 뒹굴고 싶어............"

윤호와 정숙은 흥분한 몸을 겨우 일으키며 서들러 방으로 들어갔다.

" 아줌마 어서 누워.........내가 마음것 즐겁게 해줄게.............."

정숙은 말없이 침대 위로 올라가 누웠다.
윤호는 정숙을 침대 끝으로 정숙을 당기며 바닥에 무릎을 꿇고
정숙의 두 다리를 높이 쳐들며 활짝 벌렸다.

다시 정숙의 축축한 보지가 벌어지며 윤호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윤호는 얼굴을 숙이며 정숙의 보지에 입을 갖다대며
혀를 내밀어 골짜기를 핥으며 계곡을 더듬었다.
정숙의 온 몸이 또 다시 경련을 일으키며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빨아 줘......"

정숙은 보지를 빨고 있는 윤호의 머리를 사타구니에 더욱 밀착 시키며
엉덩이를 마구 비벼댄다.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윤호가 보지를 게걸스럽게 빨아대자 정숙은 온 몸이 터져 나갈 듯한
쾌감에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윤호의 팔을 잡아당긴다.

" 윤......윤호야..........이제 그만.............
어서 넣어 줘..............내 보지 속에 니 자지를
어서 넣어 줘...........어서.............."

윤호가 보지에서 입을 떼고 정숙의 배위로 슬금슬금 올라간다.
정숙이 촛점 잃은 눈으로 윤호를 올려다 보며 박아 달라고 재촉을 한다.

" 여보..........어서.................."

윤호가 정숙의 가랑이 사이에 자리를 잡고 삽입을 하지 않고
귀두 끝으로 계곡과 음핵을 깔짝 거리며 문지른다.
정숙의 몸이 더욱 달아 오른다.

" 여보.......어서............."

정숙이 윤호에게 박아 달라고 다시 한 번 재촉을 한다.
윤호의 자지가 정숙의 질 입구에 닿는가 싶더니
단단하게 성이나 껄떡이던 윤호의 자지가 정숙의 보지 속으로
자취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
윤호의 자지가 정숙의 보지 속으로 끝까지 들어가며 질 벽을 자극하자 정숙의
벌어진 입에서 거친 신음이 흘러 나온다.

" 으.....윽............으으윽............하학............."

윤호의 허리가 움직이며 미끌거리는 정숙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한다.
윤호가 허리를 움직이며 박아대자 정숙의 두 다리가 윤호의 허리를 감으며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아...아학.....조..아....허헉..아학..아..아..항........아학........
으응.......너무....조...아....여보....."

" 그렇게 좋아............"

" 으음...........넘 조......아............."

" 아줌마 남편 보다도 내가 더 좋아.............."

" 정말............조.....아.............내 남편 보다 윤호가...........
더 조.....아............이런 느낌 처음이야.............
아..............윤호...........나를 버리지마...........아아........."

정숙의 입에서 거친 숨소리와 함께 신음이 새어나오고
요염하고 펑퍼짐한 엉덩이는 더욱 빨리 흔들고 있었다.
정숙의 애절한 신음 소리와 살과 살이 부딪치며
질?거리는 소리가 바안 가득 울려 퍼진다.

“찔꺽 찔꺽.... 퍽..... 퍽...... 퍼벅........벅벅...... ”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
아아..나..미치겠어....나.....어떠케............아......"

정숙의 엉덩이가 윤호의 동작에 맞추어 격렬하게 위로
밀어 부치며 윤호의 움직에 맞추었다.

" 아..흐..으흑... 하응........ 어응...... 그....마안.... 아...학.. 아...........
아이구...나 몰라....몰라....."

" 아.....아줌마...... 보지가..... 너무 조...아......구멍이 꽉 조이는게......조.아....."

" 아.....정말 조,.아.......자기야 미치겠어 ...나 이제 될려고 해.........응ㅇㅇㅇㅇㅇ.......
좀더 세게..............흐흐헉............."

정숙의 보지 조임이 강하게 움찔거리며 풀리고 다시 조여지는 듯 하더니
뜨거운 분비물이 정숙의 질 내부 가득 차오르며 윤호의 귀두를
축축하게 적신다.

" 아..............아줌마..........나도 나올려고 해............
아..........못참겠어..............."

" 허.....헉..........어서..........내 보지 속에..........."

정숙은 밀려오는 쾌감에 더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온몸을 떨며 경련을 일으키며 지독한 오르가즘의 쾌감을
맛보고 있었다.
윤호도 정숙과 같이 절정을 느끼며 뜨거운 정액을 정숙의 보지 속으로
분출하기 시작 하였다.
정숙은 윤호의 뜨거운 정액이 자신의 질 속을 뜨겁게 적셔오자
더욱 몸을 밀착시키며 격렬하게 문지르고 있었다.

정숙의 분비물과 윤호의 정액이 흘러 나와 윤호의 부랄과
허벅지를 적셨고 정숙의 회음부를 타고 흐르며 정숙의 엉덩이를
흠뻑 적시고 있었다.
거친 숨소리만 방안 가득 울릴 뿐 두 사람의 몸이 한 동안 움직이지 않았다.
거칠게 울부짖던 신음도 사라지고 땀으로 범벅이 된
윤호의 몸을 정숙은 꼭 끌어 안았다.

" 아.............."

정숙의 입에서 기쁨의 탄식이 흘러 나온다.
정숙은 절정의 쾌감을 조금 더 느끼려는 듯 미끌거리는 윤호의
몸을 힘껏 끌어 안으며 두 다리를 펴고 윤호의
자지를 꼭 조여준다.

정숙의 손이 윤호의 입솔을 어루만지며 입술을 빨았다.
두 사람은 죽은 듯이 포옹한채 저점 사라지는 쾌감의 끝자락을 붙들고 있었다.
정숙의 보지 속에서 윤호의 자지가 서서히 줄어들고 두 사람이 뿜어내낸
애액이 침대를 적시며 윤호의 자지는 힘 없이
정숙의 보지에서 스르르 빠져나가고 있었다.


* 38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