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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시즌2 - 3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6:07 1,650회 0건
* 창수의 여자들 시즌2" 37부 *


정숙의 보지가 잔뜩 흥분하여 한껏 벌어져 있었으므로
윤호의 그 거대한 귀두는 아무런 저항도 받지 않고
정숙의 보지 살을 헤집으며 미끄러지듯 깊숙히 파고 들었다.

윤호의 자지가 보지 속으로 완전히 사라지며 깊숙히 박히자 보지 안쪽까지
찌르는 짜릿한 느낌에 윤호의 자지를 내려다 보았다.
윤호의 자지는 쇠몽둥이 처럼 단단하게 발기 되어 정숙의 보지 속에 박혀 있었다.
정숙은 엉덩이에 힘을 주고 조금 더 엉덩이를 아래로 내렸다.
윤호의 귀두 끝이 질 안쪽 벽을 찌르며 뻐근한 통증과 함께 짜릿한 쾌감이 온 몸으로 퍼져 올랐다.

" 아........흐...흑............"

" 아.......으..........음.............."

이제 두 사람은 조금의 공간도 없이 완전히 밀착을 하며 결합을 하였다.
정숙은 터질 듯한 쾌감과 희열을 느꼈다.
윤호도 자신에게 새로운 기쁨을 주고 있는 정숙이 마냥 사랑스러웠다.
정숙은 윤호를 내려다 보았다.
윤호도 물기가 촉촉하게 젖은 눈길로 정숙을 올려다 보고 있었다.
두 사람의 시선이 마주쳤다.

그러나 두 사람은 아무 말이 없었다.
이윽고 정숙이 엉덩이를 움직이며 윤호의 자지를 마찰 하기 시작 하였다.
정숙이가 엉덩이를 움직이며 귀두를 자극하자
윤호의 자지도 정숙의 질벽을 마찰 시키며 정숙을 흥분 시킨다.

자지가 보지 속을 들락 거릴 때 마다 많은 분비물이 흘러 내리며
서로의 성기를 질펀하게 적시고 있다.
정숙이 엉덩이를 움직이며 오르내리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속도가 빨라지자 마찰음이 크게 울리며 방안에 울려 퍼진다.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 아.....흐윽...윤호야... 너도... 어서......엉덩이를 움직여...흐헉.......어서.........."

그러나 윤호는 정숙을 애태우며 몸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다.
정숙은 윤호가 움직이지 않자 몸이 더욱 달아 오른다.
윤호가 엉덩이를 쳐 올리며 박아주면 쾌감이 더욱 커질텐데............
윤호가 움직이지 아노고 가만히 있자 더욱 애가 탄다.

" 윤호야..........어......어서...........움직여.............
어서 박아 달란말이야............"

그러나 윤호는 움직이지 않고 정숙을 올려다 보며 가만히 미소를 짓는다.
윤호는 정숙에게 리드 당하는 섹스가 싫었다.
이제는 정숙을 자신의 뜻대로 리드를 하고 싶었다.
그해야만 정숙을 자신의 섹스 노예로 만들 수 있을 것같았다.

" 아줌마........내가 박아 줄까..........."

" 그래.............제발 어서 움직여............더 이상 못 견디겠어...........
윤호가 조금만 박아 주면 곧 오를 것같아...........어서..........."

" 내가 아줌마 위로 올라 갈거야............"

윤호는 정숙이 위에서 마음껏 정숙을 요리하고 싶어졌다.
그래야만 그녀가 자신의 좇 아래 굴복 시킬 것같았다.

" 으...응.........그래......어서 올라 와...........어서............"

정숙은 윤호 옆으로 누우며 가랑이를 쫙 벌리고 윤호 자지를 바라본다.
윤호 자지는 정숙의 분비물로 흥건하게 젖어 무섭게 정숙을 노려 보고 있었다.
윤호는 정숙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며 정숙의 보지를 바라본다.

" 아줌마...........이제 넣어 줄까........."

" 으응.........어서 해줘..........미치겠어..........."

" 보지가 많이 벌어졌네............벌렁 거리고 있어............"

윤호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 정숙의 찢어진 계곡을 문지르며 귀두로 음핵을
자극하였다.
귀두로 음핵을 자극하자 미끌거리는 쾌감에 정숙의 몸이 움찔거리며 다시 숨이 가빠진다.

" 아아.........나....어떠케............으음.........미치겠어............"

윤호의 자지가 흥건하게 젖은 정숙의 보지 속으로 다시 진입하고 있다.
정숙은 굴고 단단한 윤호 자지가 다시 자신의 보지 속으로 파고 들자 뿌듯함을
느끼며 윤호를 으쓰러지게 끌어 안는다.
윤호는 자신의 자지를 질 속 끝까지 밀어 넣으며 엉덩이를 서서히 움직인다.

윤호가 엉덩이를 움직이며 운동을 하자 정숙의 히프가 움직이며
윤호와 장단을 맞춘다.
서서히 몸을 움직이던 윤호가 점점 힘을 가하며 빠르게 움직이자
흥건하게 젖은 두 사람의 성기에 요란한 소리와 함께
정숙의 숨 넘어가는 신음이 동시에 터져 나온다.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퍽,퍽,퍽,퍽,퍽.........팍,팍,팍,.........."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 헉,,,헉.....아.응...종ㅎ아....너무......조..ㅎ..ㅇ..ㅏ...."

" 좋아............."

" 흐흐흥........넘 조......아..............아............여.....보.....................빨리............"

윤호의 허리가 빠르게 움직이며 정숙의 보지를 쑤셔댄다.

" 아아앙.. 나...어떠케......으응...미치겠어...........넘 조아..........."

" 아.......자기......좋아.....여보.....응...으.....하...하....ㅎㅡㄱ...흑.....끙...."

정숙은 눈을 감고 엉덩이를 흔들면서 윤호의 힘찬 박음질을 즐기고 있었다.
짜릿한 쾌감을 즐기던 정숙 눈을 뜨며 윤호를 바라 본다.
윤호가 박음질을 멈추고 자지를 정숙의 보지에서 빼버렸다.
정숙은 곧 절정을 느낄 순간에 윤호가 보지에 좇을 빼버리자
보지 속이 허전해지며 안타깝게 소리를 질렀다.

" 왜......왜그래...........어서 빨리 박아 줘..........곧 할 것같아...........
어서 멈추면 안돼..............."

그러나 윤호는 입가에 미소를 흘리며 정숙을 애태웠다.
정숙이 손을 아래로 뻗어 성난 윤호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로 잡아 당긴다.
정숙은 막 오르가즘을 느낄 순간에 윤호가 동작을 멈추고 좇을 빼버리자
미칠지경이었다.
정숙은 혼자서 몸을 마구 흔들어 댄다.

" 여보.........제발 어서............."

" 다 하고 싶어............"

" 응..........미치겠어...........어서............
조금만 더 하면 나............느낄거야............어서............응............"

" 아줌마 보지는 이제 누구거야............"

윤호는 어느새 정숙에게 말을 놓으며 그녀를 다루고 있었다.

" 내 보지는 윤호거야..........어서 마음대로 해............"

" 앞으로 아줌마 보지는 내 마음대로 한다...........알겠어..........."

" 응.........그러니 어서..........."

다시 윤호의 자지가 어느 순간에 정숙의 보지 속으로 삽입이 되었다.
정숙은 다시 윤호의 B은 자지가 보지 속으로 파고 들자
눈을 감으며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윤호의 허리와 엉덩이가 다시 힘차게 윰직인다.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아.....아아아.........여보...조하......좋아........계속 해.....어서..........
..멈추지 말고...더 빨리.........."

정숙은 점점 윤호의 좇에 기들어지고 있었다.
정숙은 이제 윤호의 손을 벗어 날 수가 없을 것이다.

" 아......조아.....내 사랑...........여보,............."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
아아..나..미치겠어.......나 할 것같아............"

윤호 역시 부랄 속에서 좇 기둥을 타고 귀두 끝으로 뭔가 몰리는 느낌이 들었다.
윤호의 허리가 더욱 빨리 움직인다.

" 아아흑....... 으으응.....허억..... 몰라 ........모...올라...... 아아앙...... 그만......
그으....만..... 하악앙...... 나 나..... 죽어......죽겠어..... 아아앙......."

정숙은 드디어 오르가즘을 느끼며 마지막 몸부림을 치고 있다.
지독한 쾌감이 엄습해오며 온 몸의 힘이 다 빠져나간다.
이런 황홀한 섹스는 처음이이었다.

정숙이 벌어진 다리를 오무리며 윤호의 자지를 꼭 조여 온다.
정숙이 자지를 조여주는 힘이 대단하다.
자지가 끊어질 듯 강하게 조여온다.
윤호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온다.

" 으......윽..........아줌마..........니 쌀 것같아............"

윤호는 하체에 약간의 통증을 느끼면서도 멈추지 않고 계속 좇을 박아대었다.
정숙의 보지가 강하게 수축을하며 윤호의 자지를조여오자 윤호는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정숙이 보지 안 깊숙히 정액을 쏟아내고 있었다.

" 아..........아줌마............나 오고 있어.............
내 좇물이 나오고 있어............"

" 그......래........윤호............어서 내 몸 속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 넣어.............
어서............."

윤호의 귀두에서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정액이 정숙의 자궁을 강하게 때리며 들어오자
정숙은 뜨거운 정액의 자극을 느끼며 쾌감의 극치를 맛보고 있었다.
윤호는 정액을 쏟아 내면서도 계속해서 정숙의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윤호의 정액이 정숙의 보지 속으로 끝 없이 흘러 들어 간다.
윤호의 움직이 멈추면서 정숙의 위에 그대로 쓰러진다.
두 사람이 뿜어 내는 입김이 무척이나 뜨겁다.

정숙의 보지는 그녀가 흘러 내린 분비물과 윤호의 정액으로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두 사람의 몸도 땀으로 흥건하게 젖어 물에 빠진 듯 하였다.
정숙이 몽롱한 눈빛으로 윤호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한다.
정숙은 오르가즘의 쾌감을 한없이 즐기며 윤호의 입술을 탐하고 있다.
이윽고 두 사람의 키스가 끝나고 정숙은 부드럽게 미소를 지으며 윤호를 바라본다.

" 윤호,,,,,,,,,....정말 좋았어..............
내가 섹스를 많이 했지만 오늘 같은 느낌은 처음이야..............
윤호는 어땠어...........좋았어.............."

" 응...........아줌마 보지도 너무 좋았어.............
마음에 들어............."

" 호호...........내가 윤호 마음에 든다니 정말 기뻐............"

" 아줌마 내가 보지를 닦아 줄게............"

윤호가 정숙이 몸 위에서 일어나며 자지를 보지에서 뺀다.
윤호가 자지를 빼자 정숙이 재빨이 다리를 오무린다.

" 어머.........그렇게 빼면 정액이 다 흐르잖니............."

" 내가 닦아 줄게.........다리를 벌려 봐.........."

" 싫어........윤호가 처음으로 동정을 나에게 바치며 준 정액인 데..........
버릴 수 없어...........내가 먹을거야............"

윤호는 정숙이가 자신의 동정을 가졌다고 좋아하는 것이
너무 우스웠지만 그녀가 사랑스러웠다.
그러나 윤호의 동정은 벌써 엄마가 가졌던 것이다.

" 하하........아줌마.......내 동정을 가진 것이 그렇게 좋아............"

" 응..........내가 윤호의 첫 여자라는 것이 너무 기뻐............
그래서 윤호의 정액을 먹고 싶어..........."

정숙은 재빨리 일어나며 쪼그려 앉아 자신의 손을 가랑이
밑으로 넣어 힘을 주며 정액을 받아 낸다.
많은 정액이 정숙의 손바닥에 고이자 정숙은 코로 냄새를 맡아 본다.

" 아..........좋은 냄새야..........냄새가 너무 진하고..........
걸쭉한게..........맛있겠어............"

정숙은 손바닥에 고인 정액을 입으로 가져가 핥아 먹는다.
그 모습을 윤호는 말없이 바라본다.
정숙이 윤호의 정액을 다 빨아 먹고는 다시 윤호 자지를 바라 본다.
윤호 자지는 성이 죽은체 축쳐져 메달려 있다.
윤호의 자지에도 아찍까지 마르지 않은 허연 정액이 묻어 있다.

" 내가 윤호 자지를 닦아주고 싶어............."

정숙은 윤호 자지를 입으로 빨고 혀로 핥으며 깨끗이 닦아 준다.
윤호 자지가 다시 정숙의 입 속에서 점점 커지기 시작 한다.
정숙은 커져 오는 운호 자지를 느끼며 다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 어머...........벌써 이렇게 다시 성이 나네...........
정말 멋있어.............."

" 왜...........또 하고 싶어............."

" 윤호 자지가 이렇게 커지니.........또 하고 싶네.............."

" 그럼.........우리 샤워 하고 한 번 더 할까..............."

" 호호...........나야 좋지..........."

정숙이 일어나 윤호 손을 자고 욕실로 향한다.
윤호도 성이 나서 껄떡 거리는 자지를 앞 세우고 정숙을 따라 욕실로 들어 간다.
두 사람은 두 번째 정사를 가지기 위해 욕실로 들어가고 있다.


* 37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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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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