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41부 *

" 엄마.........."

" 응............"

" 내가 누나에게 몸을 달라고 하면 누나가 줄까............"

" 그야...........모르지.............."

" 엄마가 도와 준다며.............."

" 정말 민주와 하고 싶니.............."

" 응........그런데......누나하고......하고 싶지만.......
큰 엄마와 먼저 하고 싶어............"

" 호호.......큰 엄마와 그렇게 하고 싶어............."

" 응..........큰 엄마와 하고 싶어.............."

" 그래...........니 큰 엄마가 너를 무척 귀여워했지.............."
엄마가 큰 엄마와 하도록 도와 줄까............"

" 엄마가 도와 줄 수 있어.............."

" 그래..........니 큰 엄마도 큰 아빠가 외국으로 간지 오래 되어서
남자가 그리울거야..............
어쩌면 큰 엄마를 쉽게 가질 수도 있을거야.............."

" 엄마............"

" 응............."

" 나..........사실은 벌써..........."

" 벌써...........뭐.............."

" 벌써 큰 엄마랑 섹스를 했어.............."

" 뭐............뭐라구.............."

" 벌써 큰 엄마랑 섹스를 했어.............."

" 정말이니.............."

" 응..............."

선주는 막상 윤호에게 큰 엄마와 섹스를 하라고 했으나 벌써
관계를 했다니 놀라고 있었다.

" 언제...........언제부터..........큰 엄마랑 했니............."

" 어제 처음으로 했어.............."

" 어제..............."

" 응..........그저께 밤에 큰 엄마랑 했어.............
그리고 어제는 민주 누나하고도 섹스를 했어............."

" 어머나...........세상에 니 말이 정말이니............"

" 응.............."

" 호호호.............우리 아들이 정말 대단하구나..............
벌써 큰 엄마랑 누나까지 해치웠다니..............
호호호.............정말 대단해.............."

" 엄마.........미안해............."

" 호호..........괜찮아.........큰 엄마와 벌써
섹스를 했다니 조금 놀랍지만...........괜찮아..........
큰 엄마에게........우리 둘이 관계도 이야기 했니............"

" 아니......하지 않았어.........."

" 왜............"

" 그냥..........큰 엄마에게는 우리 관계를 말하기 싫었어............"

" 큰 엄마에게 우리 관계를 이야기 해도 좋아...........
말 하고 싶으면 해............."

" 정말 말 할까............"

" 응..........말해...........그리고 이제는 니가 누구의 눈치도 볼 것없이..........
큰 엄마 하고도 편한하게 섹스를 즐겨...........
큰 엄마도 우리가 섹스를 하는 사이라는 것을 알면............
너와 더욱 편안하게 섹스를 즐길거야............"

" 알았어..........."

" 큰 엄마에게 민주하고 섹스 한 것을 말 했니.............."

" 말하지 않았어............"

" 잘했어..........큰 엄마에게 민주 누나랑 한 것을 말하지 마.............
큰 엄마가 너와 섹스를 하지만 민주와 섹스를 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을거야.............."

" 하지만........민주 누나는 내가 큰 엄마랑 섹스 하는 것을 알고 있어..........."

" 어머..........정말이니............
민주가 어떻게 알았니.........."

" 내가 이야기 했어............."

" 니가 이야기 했다구.............."

" 응..........."

" 큰 엄마와 했다니 누나가 뭐라고 해............"

" 누나가 믿을 수 없다고 자기가 보는 앞에서 한 번 하라고 해서........
누나가 보는 앞에서 큰 엄마랑 했어............"

" 어머나..........민주가 보는 앞에서 큰 엄마랑 했다구...........
어떻게 그럴수가 있니..............
큰 엄마가 누나가 보고 있는데 너에게 몸을 허락했니............."

" 아니........누나가 없다고 하면서 눈를 가리고 했어..........
민주 누나는 옆에서 구경을 하고............."

" 호호호........니 큰 엄마도 딸이 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
딸 앞에서 너와 했단말이니.............."

" 응........."

" 그럼.......큰 엄마 몰래 큰 엄마 앞에서 누나와 했니............"

" 아니........누나와는 하지 않고 누나는 구경만했어............."

" 혹시........셋이서 같이 한 것아니야.............."

" 아니야..........셋이 같이는 하지 않았어............"

" 큰 엄마 보지는 어땠니............"

" 큰 엄마 보지..........."

" 응..........큰 엄마 보지는 좋았어............"

" 응........큰 엄마 보지 맛도 좋았어...........
엄마 보다 나이가 많아도 보지가 탄력이 있고...........
수축력이 좋았어.............."

" 엄마 보지 보다 더 좋았니.............."

" 하하.........우리 엄마가 질투 하는구나............

아니야..........엄마 보지가 더 좋았어............."

" 정말이니.............."

" 그래.............."

" 민주 누나는 처녀였니..........."

" 응..........누나의 처녀를 내가 가졌어............."

" 앞으로 누나하고도 계속 섹스를 할거니............."

" 응..........누나랑 계속 할거야............."

" 큰 엄마와 민주 누나와 계속 관계를 가진다고 해서
나에게 소홀히 하면 안돼 알겠지............."

" 하하.........걱정마........나에겐 엄마가 제일 먼저야............"

" 정말............"

" 그래...........엄마가 내 여자 중에서 일순위야............"

" 그럼...........우리 한 번할까............"

" 지금 하고 있잖아..............."

" 아이참..........이렇게 말고 윤호가 시원하게 쑤셔 줘.............."

윤호는 엄마를 옆으로 내려 놓으며 엄마앞에 우뚝 섰다.
선주의 눈앞에 굵은 핏줄을 드러내며 무섭게 껄떡이는 운호 자지가
선주를 잡아 먹을 듯 노려보고 있었다.
윤호는 천천히 엄마에게 입을 맞추었다.

선주는 기다렸다는 듯이 윤호의 입술을 핥으며
혀를 빨아 당긴다.
윤호의 혀가 선주 입속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며 엄마의 혀를 감는다.
윤호의 손이 엄마의 가슴을 만지면서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 보지털을 움켜 잡는다.

" 엄마 사랑해............."

" 아.........윤호야..........나도 너를 사랑한단다..........."

윤호는 고개를 숙이며 엄마의 유방에 얼굴을 묻었다.
입을 벌리고 젖꼭지를 입술로 살짝 물고 혀로 핥으며 애무를 하며
보지털을 움켜 잡은 손이 갈라진 계곡을 쓰윽 문질렀다.
선주의 입술이 약간 벌어지며 흥분에 찬 비음이 흘러 나온다.

" 아..........으응...........음..............."

윤호는 엄마의 나즈막한 탄성을 들으며 머리를 점점 아래로 내리며
아랫배를 혀로 핥으며 엄마의 피부가 부드럽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었다.
윤호는 엄마 앞에 앉으며 가랑이를 옆으로 더욱 벌렸다.
하얀 허벅지 사이로 드러나는 벌겋게 익은 엄마의 보지와 갈라진 보지 계곡을 타고
허벅지 안쪽으로 흘러 내리는 엄마의 분비물을 보았다.

윤호는 엄마가 얼마나 흥분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엄마는 벌써 흥분할대로 흥분한 상태로 숨을 가쁘게 몰아 쉬고 있었다.

" 엄마............엄마 보지가 흠뻑 젖었네............
물이 많이 흐르고 있어............."

" 아이.........몰라............."

" 엄마의 물을 마시고 싶어............"

윤호는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들이 밀었다.
엄마의 빨간 보지 속살이 보이고 그 사이로 흐르는 물에 혀를 살짝 내밀어
정성스럽게 핥으며 애액을 빨아 마신다.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 아.............."

선주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낮은 신음 소리를 뱉어낸다.
윤호는 혀를 아래위로 움직이며 계속해서 엄마의 보지를 빨고 핥으며
엄마를 흥분 시켜 나간다.
선주는 눈을 감고 다리를 벌린채 윤호에게 온 몸을 맡기고 있었다.

" 으음.........아......윤호야............아아............."

선주는 눈을 감은채 알 수 없는 음탕한 미소를 보이며 하체를 더욱 밀착 시킨다.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 아......너무 조아.........윤호야.......좀 더........미칠 것같아.......아아..........."

선주는 온몸으로 퍼지는 짜릿한 쾌감에 엉덩이를 치켜 올리며 연신 신음 소리를 뱉어내고 있다.
윤호는 엄마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엄마에게 소파를 잡고 엎드리게 하였다.
윤호 입은 엄마의 보지물이 흠뻑 묻어 번들거렸다.

선주의 펑퍼짐한 엉덩이 계곡 사이로 벌어진 엄마의 보지가 윤호의 자지가
들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윤호는 양 다리 사이로 벌ㅇ져 있는 엄마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쑤셔 넣었다.
윤호는 손가락을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 아...........조아..........좀 더 세게............아............"

윤호는 좀 더 격렬하게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 속을 쑤셔 주었다.
선주의 숨이 넘어갈 듯 한 신음 소리와 보지를 쑤시는 마찰음이 찔꺽 거리며
퍼져 나오고 있었다.

" 찔꺽......찔꺽......푹쩍.....쩍쩍..........."

보지를 쑤시는 마찰음이 선주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선주는 엉덩이를 더욱 높이 치켜들며 윤호의 손가락을 깊이 받아 들이고 있었다.

" 아.............윤호야..........엄마는.........엄마는 벌써 할 것같아............"

" 벌써.........느낌이 오는거야............"

" 아...........느낌이 오고 있어...........으응.......흥..........."

윤호는 엄마가 절정에 가까워 오는 것을 느끼며 단단하게 성이난 자지를
그대로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윤호의 거대한 자지가 보지 속을 뚫고 들어 오자 선주는 더 할 수 없는 쾌감에
온 몸이 저려옴을 느끼기고 있었다.
선주는 윤호의 삽입만으로도 절정에 오를 것같았다.
윤호는 엄마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힘껏허리를 움직이며 박기 시작 하였다.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오머.....어머...어머머....나..주거....죽겠어...아...너무 조.....아......"

" 아.....엄마..........."

" 아......으윽......헉..헉..더..더 빨리....더..깊이..헉..헉............"

" 퍼....퍽...버벅.... 퍽 퍽..... 찔꺽 찔꺽....북북...북....."

윤호의 격렬한 몸 놀림에 소파가 흔들거리고 두 사람이 내지르는 소리가
거실에 가득 울려 퍼진다.
선주의 엉덩이와 윤호의 하체에서 부딪치는 소리가 질퍽하게 들려 오고
선주의 보지 속에서 질퍽 거리는 분비물이 윤호의 부랄을 흠뻑 적시고 있었다.
윤호는 엄마의 보지를 거칠게 쑤시고 있었다.

" 헉헉.......엄마......어마 보지는 정말 나를 미치게 하고 있어............"

" 아..........내 보지가 너무 짜릿해..............
윤호야..........나 쌀 걱같아..............
아아............할 것같아..........."

선주의 몸이 부르르 떨리고 있었다.
선주는 말 할 수 없이 밀려오는 쾌감에 온몸을 떨고 있었다.
선주는 오르가즘을 느끼며 소파 깊숙히 머리를 쳐박고 숨을헐떡이고 있었다.
윤호의 움직임도 잠시 멈추었다.

" 아......헉헉..........."

" 엄마..........좋았어............"

" 으응.........너무 조았어...........그런데 왜 멈추니.........
너는 아직 하지 않았잖니.............."

" 괜찮아............엄마만 좋았으면 나는 사정 하지 않아도 돼............"

윤호가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쑥 뽑아낸다.
윤호의 성난 기둥은 엄마의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윤호가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자 선주는 몸을 돌려 흐릿한 눈동자로
윤호를 바라본다.

" 왜 그래.............."

" 하하.......내 좇물을 좀 아낄려고............."

" 너........큰 엄마에게 줄려고 그러지............."

" 응...........큰 엄마랑 민주 누나에게 줄려고..........
엄마는 어제 저녁에 많이 받았잖아.............."

" 호호호...........그대신 밤에는 엄마에게 듬뿍 뿌려 줘야 한다............
알겠니............"

" 알았어...........밤에는 엄마 보지 속에 마음껏 넣어 줄께............"

윤호는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큰 집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큰 집으로 가고 있는 윤호의 몸과 마음은 새털 처럼 가벼우며
기분이 상쾌 하였다.................


* 41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