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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시즌2 - 3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6:07 1,657회 0건
* 창수의 여자들 시즌2" 36부 *


정숙의 남자 다루는 테크닉은 대단하였다.
엄마와 큰 엄마와는 다르게 노련한 윤호를 어린애 처럼 다루며
무너뜨리고 있었다.
여자의 경험이 여러번 있는 윤호를 마음대로 농락 하고 있었다.
정숙은 윤호 자지를 꺼내어 혀로 핥기 시작했다.

손바닥으로는 고환을 부드럽게 조이고 부비면서 회음부를 쓰다듬고 있었다.
정숙은 윤호의 하체에 얼굴을 박은체 온갖 성적 기교를 다 부리고 있었다.
정숙은 윤호의 분비물과 자신의 타액으로 얼룩진 입을 크게 벌리며
부랄을 입안에 가득 물고는 지그시 잡아 당겼다.

손바닥으로는 자지를 잡고 부드럽게 위아래로 흔들고 있었다.
윤호의 자지 주위에는 자지에서 흘러 나온 분비물과 정숙의 입에서
흘러나온 타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따뜻한 입김을 뿜으면서 입술과 혀가 회음부를 지나면서 엉덩이를 핥고 있었다.

혀로 핥으면서도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기도 하고 입에 물고 길게 잡아 당기기도 했다.
정숙의 부드럽고 뜨거운 혀가 항문의 주위에 원을 그릴때에는 까무라칠 듯 저ㅇ신을 놓을 뻔 하였다.
혀가 항문에 가까워 지고 있었다.
윤호의 엉덩이가 연신 들썩이고 있었다.

윤호는 또다시 사정을 하고 싶은 느낌이 드렀으나었으나
정숙이 그런 느낌을 알아 채고 귀두를 두 손으로 꽉 조이면서 사정을 억제시키고 있었다.
윤호는 점점 미쳐가고 있는 듯 신음이 흘러 나온다.

" 아........아줌마.........너무 조......아..............
싸고 싶아..........싸고.......시.....퍼............."

" 안돼..........지금 싸버리면.........안돼..........참아............"

사정의 쾌감을 느끼고 싶은데 사정은 하지 못하고
그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쾌감을 느끼고 있었 으니
윤호는 미칠 것같았다.
온 몸을 비틀며 흥분하고 있는 윤호를 보면서 정숙은 의미심장하게 미소지었다.
정숙은 윤호를 사랑의 노예로 만들려고 하는 것같았다.

정숙은 예전 부터 윤호가 마음에 들었던 것이다.
정숙은 윤호의 자지를 보면서 그녀도 스스로 흥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정숙은 남편과 결혼 하기 전 이미 많은 남성과 성 관계를 가지며
나름대로 인생을 즐기고 있었던 것이다.

남자 경험이 많은 정숙은 어리고 잘 생긴 윤호에게 항상
흑심을 품고 있었던 것이었다.
윤호가 어릴 때 부터 치마 속 팬티를 보여 주며 윤호를 자긋극했었고
고드왁생이 된 윤호에게 망사 팬티 속의 보지를 은근히 보여주며
윤호가 남자 구실을 할 때 까지 기다린 것이었다.

마침내 오늘에야 정숙의 소원 대로 윤호와 씹을 하는 것이었다.
정숙은 아직까지 윤호가 동정을 간직한체 오늘 첫 경험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니 정숙도 지금은 무척 흥분이 되며 보지물을 한 없이 쏟아내고 있었다.
정숙은 윤호와 같이 어린 영계의 맛을 본다는 생각에 너무나 흥분이 되어
윤호의 자지를 빨면서 자신은 벌써 오르가즘을 느꼈던 것이다,

오랫동안 윤호의 하체에 달라붙어 오랄을 하던 미숙이 천천히 얼굴을 들었다.
정숙은 눈을감고 숨을 헐떡이는 윤호를 내려다 보았다.
윤호의 벗겨진 온 몸은 땀으로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정숙은 윤호를 더욱 흥분시켜서 윤호의 신선한 정액을 받아 먹을 생각을 하고 있다.

정숙이 일어선체로 원피스를 위에서 아래로 내린다.
윤호는 가만히 누워서 정숙의 그런 행동을 눈여겨 보고 있다.
정숙의 옷이 허리까지 내려가자
브라자를 하고 있지 않던 정숙의 두 유방이 출렁거리면서 유방이 튀어나왔다.
윤호가 누운체로 정숙의 유방을 올려다 보고 있었다.
50이 가까운 나이지만 아직까지 탄력을 유지 하고 있는 두 유방이 탐스럽게 느껴진다.

윤호는 정신이 나간 듯 정숙의 다음 행동을 눈 여겨 보고 있다.
정숙이 윤호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으며 원피스를 완전히 벗어 버린다.
원피스가 몸에서 떨어져 나가자 정숙의 하얀 망사 팬티가 윤호 눈앞에 나타나며
털이 별로 없는 정숙의 쭉 찢어진 보지가 그대로 나타난다.
펑퍼짐한 엉덩이에 얇은 망사 팬티를 걸친 정숙은 마치 어린 소녀 마냥
몸이 하얗고 깨끗해 보였다.

정숙은 팬티를 벗지 않은체 윤호의 몸위에 올라와 엎드렸다.
정숙은 윤호를 바라보며 살며시 웃었다.

" 내가 자지 빨아 주니 좋았어.............."

" 예..........너무 좋았어요............"

윤호가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하자 정숙이 상체를 엎드려 윤호의 목을 끌어안았다.
정숙의 유방이 윤호의 가슴을 짓누르자 윤호는 정숙의 유방이 너무 뜨겁다는 생각을 한다.

" 윤호.........앞으로 나를 버리면 안돼..........."

" 예............절대 버리 않을게요............"

" 윤호..........나를 먹고 싶지..........."

" 네...........먹고싶어요...........먹게 해줘요............"

" 그래.........너는 이제 나를 먹을거야............
나를 먹게 해 줄게............
나는 이제 윤호 여자가 될거야............
앞으로 윤호는 나를 마음대로 먹어도 좋아................
내가 항상 허락 할거야..............
귀여운 내 새끼..........착하기도 하지............"

정숙이 윤호에게 입을 맞추었다.
혀를 내밀어 윤호의 입술을 열었다.
정숙은 자신의 뜨거운 혀를 윤호의 입안으로 들이 밀었다.
윤호의 머리를 끌어 안고 삼켜버릴 듯이 윤호의 입을 빨았다.
윤호도 혀를 내밀었다.

윤호가 혀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정숙의 입 속으로 들어간다.
윤호는 정숙에게 또 다른 여자의 맛을 경험하고 있다.
한동안 두 사람은 서로의 혀와 입술을 거침 없이 빨고 핥았다.

" 호호.........윤호.........제법이야............
꼭 경험이 많은 것같아.............."

" 아니요............처음이에요.............
아줌마가 잘 해서 그래요............."

" 아줌마 보지 보고 싶지 않니............."

" 보고 싶어요............보여 주세요..........."

" 그래..........이제 아줌마 보지는 윤호거야............
마음대로 해도 돼............
윤호가 내 팬티를 벗겨 주겠니............"

정숙은 윤호 옆으로 내려오며 누워서 윤호를 위로 잡아 올린다.
윤호는 정숙의 아래를 내려다 보며 숨을 훅 하고 들이킨다.
윤호가 얇은 망사 사이로 보지를 바라보며 팬티를 잡고 아래로 내린다.
정숙의 엉덩이가 약간 들려 지고 팬티가 순식간에 벗어진다.

윤호의 눈 앞에 완전히 발가벗은 정숙의 나체가 누워있다.
윤호의 시선이 정숙의 보지를 바라본다.
어린 소녀 마냥 보지에는 털이 별로 없다.
그런 보지가 더욱 예쁘다는 생각을 한다.

정숙은 윤호가 뚫어지게 자신의 보지를 바라보자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활짝 벌려준다.
순간 정숙의 벌어진 보지가 윤호 시선에 들어온다.
벌겋게 잘 익은 석류가 벌어지 듯 정숙의 보지도 벌겋게 달아올라
벌어지고 있었다.

윤호는 상체를 엎드리며 정숙의 보지를 자세히 들여다 본다.
윤호는 두 손으로 정숙의 보지를 벌리며 코로 냄새를 훅 하고 들어 마신다.
정숙의 보지에서는 상큼함과 지릿함이 함께 풍겨져 나온다.

" 자......... 이제 보지 빠는 걸 가르쳐......... 줄게...............
이제 아줌마 보지를 빠는 거야............."

정숙이 허벅지를 더욱 벌리기 시작했다.
코 끝에 부드러운 정숙의 보지 털이 닿았다.
쭉 찢어진 가랑이 사이로 거무스름한 살덩이가 벌렁거리고 있었다.

찐득한 액체가 흥건하게 고여 있다가 떨어지고 있었다.
윤호는 받아 먹으려고 입을 벌렸다.
정숙이 윤호의 그런 행동을 알아 차리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윤호 입에 보지를 밀착 시킨다.
윤호가 보지에 입을 대자 뭉클한 살덩이가 입안으로 들오며
정숙의 분비물도 한 운큼 쏟아져 들어온다.

" 쪼.......옥............."

윤호는 소리가 나게 정숙의 보지를 입 안으로 빨아 들인다.
윤호는 다시 입을 크게 벌리고 붉은 살을 입 안 가득 삼켰다.

" 쭈...욱...접......쩝..접............."

윤호는 소리를 내면서 거칠게 빨아 당겼다.
뜨겁고 걸쭉한 보지물이 빨려 들어 오며 입안 가득 흘러 들어온다.

" 아...........좋아...........윤호야............잘 하고 있어...........
이제 내 보지를 삼키는거야.............
어서 삼켜............."

윤호는 꿀꺽 거리며 보지물을 한없이 빨아 목구명으로 넘긴다.

" 아...........조...아.....이제는 혀를 내밀어 내 보지를 샅샅이 핥아 줘..........
혀를 꼿꼿하게 세워........간지르 듯 핥아먹어............어서.........."

윤호의 혀 끝에 주름 잡힌 보지 살덩이가 닿았다.
윤호는 주스를 핥아 먹듯이 핥으며 간지럽히듯이 혀를 돌려 보지 속살을 핥았다.

" 쭈루룩...후릅...쭈우욱... 웁....읍읍...... 후르르륵...후릅...쩝접............"

" 엄마......아.....난 몰라... 아......쌀 것 같아.......조...아............."

정숙이 음란한 신음 소리에 윤호는 더욱 흥분이 되었다.
양손으로 엉덩이를 끌어안고 굶주린 것처럼 보지를 빨고 혀를 내밀어 살덩이를 간질렀다.

정숙의 보지는 질 속이 질펀하게 젖어갔다.
질 안에서 흘러나온 찐득하고 걸쭉한 액체가 윤호의 입언저리를
지저분하게 더럽히고 있었다.
그러나 윤호는 자신의 혀로 입 주위에묻은 분비물을 혀로 핥아 먹었다.
정숙은 서서히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아직 어리고 힘이 넘치는 윤호의 오랄은 너무나 신선하고 색다르게
정숙을 무너뜨리고 있었다.
윤호의 오랄은 점차 능숙하게 변해 가고 있었다.

정숙은 오히려 자신이 윤호에게 빠져 헤어나지 못 할 것같았다.
자신이 윤호의 노예가 될 것같은 생각이 들었다.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 아아아..... 헉 헉..... 아아아......아....앙....흐흥......"

" 아..... 아...... 앙....... 좋아....... 조...아.........아..흑...."

정숙은 터져 나오는 신음을 망므껏 뱉어내며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정숙은 보지를 빨고 있는 윤호를 다시 옆으로 눕게 하며
윤호의 자지를 바라본다.

윤호의 자지는 붉은 핏줄이 불거진 체 하늘로 높이 솟아 들어갈 곳을
찾아 듯 껄떡거리면서 분비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정숙은 한손으로 자지를 잡았다.
윤호의 자지는 용광로 처럼 뜨겁게 불 타고 있었다.

정숙은 윤호의 뜨거운 자지를 잡고 자신의 갈라진 보지 구멍에 조준 하였다.
정숙은 귀두를 몇 번 보지에 문지르고는 엉덩이를 서서히 내리며
윤호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 속으로 박아 넣었다.


* 36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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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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