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39부 *

윤호는 정숙과 몇 번의 정사를 가지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육체를 불태웠다.
날이 어둑해져서 정숙의 아파트를 나서는 윤호는 약간의 피로감을 느꼈다.
어제와 오늘 이틀간에 많은 정사를 가졌다.

큰 엄마, 민주 누나........그리고 정숙 아줌마와의 섹스.........
윤호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했다.
몸은 피곤 하였지만 그 누구 보다도 기분은 아주 좋았다.
집에 들어서자 엄마가 반갑게 윤호를 맞이한다.

" 우리 윤호 이제오니............."

" 응............"

" 기분이 좋아 보이는구나..............
재미있게 놀았니............."

" 응..........아주 재미있었어............"

윤호는 엄마의 모습을 찬찬하 훑어 보았다.
화장을 엷게 한 얼굴이 무척 곱다는 생각이 들었다.
얇은 스미즈 속으로 팬티와 브라가 보인다.
엄마의 모습이 아주 매혹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윤호는 엄마를 안고 싶었지만 지금은 잠을 자고 싶었다.
선주는 윤호가 자신의 모습을 뚫어지게 바라보자
또다시 음심이 발동하며 윤호와 정사를 벌이고 싶어진다.
선주는 아랫도리가 저려옴을 느낀다.

" 엄마..........이쁘니............"

" 응..........엄마는 언제나 섹시하고 이뻐............"

" 엄마를 안고 싶으면 안아도 좋아..........."

" 아니..........나중에...........지금은 자고 싶어..........."

" 많이 피곤하니............"

" 응.............."

" 그럼.........저녁 먹고 자...........
자고 나서 엄마를 안아 주겠니..........."

" 하고 싶어........"

" 응.........하고 싶어.........."

" 알았어............"

윤호는 짧게 대답을 하고 주방으로 들어간다.
윤호는 간단하게 식사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간다.
윤호는 옷을 모두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침대에 누웠다.
얼마나 잤을까.............

시계를 보니 새벽 4시가 다 되었다.
어지간히도 잤는 모양이다.

윤호는 몸의 피로가 싹 가신 듯 몸이 개운하였다.
이불을 덥지 않은 윤호의 자지는 다시 기운을 회복 한 듯 우뚝서서 천정을 향해
고개를 쳐 들고 있었다.
윤호는 자신의 자지가 자랑스러운 듯 손으로 쭈욱 훑어 본다.

손바닥이 귀두를 자극하자 짜릿한 느낌이 온몸으로 퍼진다.
예전 같으면 벌떡 일어나 손으로 자지를 잡고 흔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윤호 옆에는 많은 여성들이 몸을 개방하고 있다.
윤호가 엄마에게 가려고 몸을 막 일으키려는 순간 방문이 열리면서
엄마가 들어온다.

" 윤호 아직 자니............"

" 아니............방금 일어났어............"

" 불 켜도 되겠니............."

" 응............"

순식간에 방안이 훤히 밝아진다.
윤호는 엄마를 바라보았다.
엄마는 언제 화장을 지웠는지 깨끗한 얼굴에 머리를 뒤로 가지런히
묶어 올리고 있었다.
저녁에 입고 있던 그 얇은 스미즈 속에는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브라를 하지 않은 엄마의 유방이 약간 쳐진 듯 하지만 탄혁을 잃지 않고 있었다.
배꼽 아래로 까만 엄마의 보지털이 선명하게 보이고 있었다.
엄마의 몸매가 완전히 노출이 되었다.
윰호의 목구멍으로 침이 꿀꺽 넘어간다.

이미 엄마를 자신의 여자로 만들어버린 윤호지만 엄마의 요염한 육체는
그야말로 선정적이며 매혹적이었다.
윤호의 성난 자지가 더욱 고개를 쳐든다.

선주는 잔뜩 발기하여 껄떡 거리는 아들의 자지를 바라보며 침대에
엉덩이를 걸치고 윤호 옆에 앉았다.
윤호는 훅 하면서 엄마의 냄새를 코 속으로 빨아들인다.
향긋한 향수 냄새에 윤호는 어마와 정사가 처음도 아닌데 가슴이 설레이고 있었다.

" 어머.........우리 아들 자지에 벌써 이렇게 힘이 들어 갔네............"

엄마의 따뜻한 손이 윤호의 자지를 쓰다듬자 윤호의 자지가 크게 異?거리며
힘이 잔뜩 들어간다.
윤호는 자신의 자지를 만지고 있는 엄마를 바라본다.
얼굴에 온화한 미소를 머금은채 자지를 만지고 있는 엄마의 모습은
어린 소녀 처럼 귀엽고 예뻤다.

엄마의 손가락이 귀두 끝을 문지르자 귀두 끝에서 말고 투명한 액체가 흘러 나와
윤호의 귀두와 엄마의 손가락을 적신다.
선주는 귀두에서 흘러 나온 미끌거리는 액을 귀두에
바르고 문지르며 윤호에게 자극을 주고 있다.

" 아..............."

윤호 입에서 짜릿한 쾌감을 느끼는 짧은 신음이 가늘게 흘러 나온다.

" 좋으니............"

" 응............"

윤호는 대답을 하면서 다시 엄마를 바라본다.
가늘고 긴 목덜미와 부드럽고 갸날픈 어깨는 윤호에게 더없이
흥분을 하게 만들고 있다.
목덜미 아래로 아담한 유방과 가느다란 허리 곡선...........

그 아래로 펑퍼짐하게 퍼진 엄마의 엉덩이는 윤호의 시각을 더욱
자극 하였다.
엄마는 정말 멋진 몸매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윤호는 오늘따라 엄마가 더욱 요염해 보이며 윤호의 성욕을 자극하였다.
윤호의 숨이 점점 가빠지며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올랐다.
선주는 윤호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살며시 웃는다.

" 엄마........이쁘니............."

" 그럼.............너무 이뻐............."

윤호가 살짝 일어나며 엄마의 아랫배에 얼굴을 묻으며 허리를 꼭 끌어 안았다.
윤호는 엄마의 아랫배에 얼굴을 문지르며 엄마의 냄새를 마음껏 들이킨다.
선주는 윤호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 엄마 냄새가...........좋으니............."

" 응............엄마 냄새가 너무 좋아............."

" 엄마..........이제 외롭지 않지............"

" 그럼...........우리 윤호가 이렇게 엄마 옆에서
엄마를 지켜주는 데.........."

" 그래 엄마.........이제 내가 엄마를 영원히 지켜 주며 즐겁게 해줄게............"

" 그래.........엄마에게는 윤호가 전부야..........."

선주는 윤호의 머리를 꼭 끌어 안으며 윤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윤호가 일어나 앉으며 엄마를 품안에 끌어 안으며 등을 쓰다듬는다.
윤호의 손바닥이 등을 쓰다듬으며 등줄기를 타고 허리 족으로 내려오자
선주는 아랫도리가 서서히 젖어 옴을 느끼며 눈을 꼭 감는다.

윤호의 손이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허벅지 안 쪽으로 미끄러져 들어온다.
선주의 다리가 옆으로 더욱 벌어지며 윤호의 손길을 맞이한다.
윤호의 손길은 처음 보다 더욱 능숙하게 엄마의 몸을 쓰다듬으며
주무르고 있었다.
선주는 윤호의 손길에 하체가 저려오고 숨이 가빠진다.

윤호의 손이 음모를 쓰다듬더니 손가락 하나를 세워 젖이 들고 있는
엄마의 갈라진 계곡을 쓸어 올린다.
순간 엄마의 몸이 움찔거리며 윤호를 더욱 끌어 안는다.

" 아........으음............"

윤호의 손가락에 자극을 받은 선주의 보지는 더욱 분비물을 흘리며
자신이 흥분하고 있단 것을 윤호에게 알린다.
윤호의 손이 더욱 깊이 들어가며 엄마의 질 속으로 파고 들었다.
엄마의 몸이 파르르 떨리고 있음을 윤호는 알고 있었다.
윤호는 아래에서 위로 엄마의 스미즈를 벗겨버린다.
윤호는 엄마를 눕히고 엄마의 유방을 더듬었다.

엄마의 유방이 손바닥 안으로 들어오며 말랑말랑 한 감촉에 기분이 좋았다.
윤호는 손바닥과 손가락을 이용하여 엄마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 하였다.
손바닥으로 유방을 주무르면서 손각으로는 젖꼭지를 살짤 잡고 비틀어 주었다.
엄마의 젖꼭지가 단단하게 일어서며
유방도 커지며 단단하게 변하고 있었다.

윤호의 뜨거운 입김이 가슴에 닿으며 엄마의 젖꼭지를
입 안으로 삼킨다.
윤호는 입 안으로 들어온 젖꼭지를 혀로 자극을 주면서 강한 흡인력으로
빨아 들인다.

" 으......으음............."

엄마의 입에서 나직막한 신음이 다시 흘러 나온다.
선주는 윤호의 애무에 점점 흥분을 하며 황홀경에 빠지고 있었다.
윤호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엄마를 애무 하였다.
입과 혀로 두 유방을 애무 하면서 두 손으로는 옆구리와 아랫배를
동시에 쓰다듬으며 엄마를 흥분에 빠뜨리고 있었다.

" 아..........윤호야...........너무.......조아.............아............"

윤호의 혀가 아랫배를 핥으며 손으로는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엄마의 다리가 더욱 벌어지며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엉덩이를 애무하던 윤호의 손이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털로 수북하게 뒤덮힌
엄마의 보지 둔덕을 쓰다듬었다.

엄마의 둔덕은 너무나 불룩하게 솟아있었다.
큰 엄마나 정숙이 아줌마의 둔덕 보다도 더 불룩하게 솟아올라
탄탄하게 탄력을 주고 있었다.
수북한 엄마의 보지털이 손 안에 가득 들어왔다.

윤호는 수풀을 헤치고 불덩이 처럼 뜨거운 계곡을 두 손으로 벌려 보았다.
불룩하게 솟아오른 살덩이가 두 갈래로 벌어지며 벌겋게 익은
보지살이 윤호의 눈 앞에 나타난다.
윤호는 갈라진 보지살에 손가락을 대자 축축한 물기가
손가락을 타고 흘러 내린다.
엄마의 보지는 너무나 질퍽하게 젖어있었다.

갈라진 살덩이를 비벼대던 윤호의 손가락이 엄마의 보지 속으로 사라진다.
엄마의 보지 속에 잠시 머무르던 윤호의 손가락이 빠져 나오는가 싶더니
다시 안으로 깊숙하게 박혀 들어간다.
윤호의 손가락이 빠르게 엄마의 보지를 쑤시며 질 속을 후비고 있었다.
윤호의 손가락이 빠르게 움직이며 질 속을 후비자 선주의 엉덩이가
위로 힘껏 솟아오른다.

" 아.....흐윽................으..........음................"

선주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나오며 강한 수축력으로 윤호의 손가락을
꼭 물고 있다.
윤호는 손가락을 한 개 더 넣어 보았다.
두 개의 손가락이 아무 저항 없이 무난하게 들어갔다.
윤호의 손가락이 보지 속을 누비며 여기저기를 후비며 자극을 주었다.

" 아.............윤호야............이제 넣어 줘.............어서.........."

선주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다리를 더욱 벌리며 아들에게
애원하고 있었다.
윤호는 엄마의 애원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며
엄마의 보지를 바라본다.

윤호는 혀를 길게 내밀어 혓바닥으로 보지 계곡을 길게 핥아 준다.
윤호의 입술에 질퍽하고 끈끈한 액이 흠뻑 묻어 나온다.

엄마 보지에서 흐르는 음액이 회음부를 타고 항문으로 흘러 내린다.
윤호는 혀를 꼿꼿하게 세워 보지 구멍 속으로 밀어 넣자
부드럽고 오돌한 보지 속살의 감촉이 혀 끝에 전해진다.
윤호는 입술을 모으며 보지를 세차게 빨아 당긴다.

" 쭈루룩...흐릅...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세게..빨아 줘......"

윤호의 혀가 보지 둔덕 아래에서 위로 오르락 내리락 하며 핥어 준다.
선주는 윤호의 오랄 만으로도 절정에 가까운 쾌감을 느끼며
곧 오르가즘을 느낄 것만 같았다.

" 아...........윤호야...........엄마 이제 할 것 같아.............
그만 넣어 줘.............어서..............."

윤호는 엄마가 넣어 달라고 재촉을 하자 보지에서 입을 떼고
천천히 엄마의 몸 위로 올라온다.
윤호가 몸 위로 올라 오자 선주는 아들을 받아 들이기 위해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활짝 벌리며 가랑이 사이로 자연스럽게 들어
오게 만들었다.

윤호는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으로 앉으며 양쪽으로 활짝 벌어진 엄마의 보지를
바라 보았다.

벌어진 보지 사이로 두툼하고 불은 살덩이가 벌름 거리며 애액을 쏟아 내고 있었다.
윤호는 자지를 손으로 잡고 귀두 끝으로 음핵을 자극 하며
길게 찢어져 입을 벌리고 있는 보지 구멍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굴고 단단한 아들의 자지가 보지 속살을 가르고 깊숙히 파고 들자
선주는 더 할 수 없는 짜릿한 쾌감에 허리를 크게 들썩 거린다.

" 아............좋아.............."

윤호는 자지를 엄마 보지 속에 넣고는 귀두 끝으로 전해지는 보지 속살을 음미하며
엄마를 내려다 보았다.
선주는 눈을 꼭 감은채 윤호가 박아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윤호가 엉덩이를 움직이며 엄마의 보지를 강하게 쑤시기 시작한다.
선주의 질에서 끊임없이 흘러 내리는 애액이 윤호의 자지를 적시며
침대위로 떨어진다.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아아아아....악!....으으으으............... 아....흐..흐...흥....앙......"

질퍽 거리는 소리와 함께 선주의 가쁜 신음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진다.
엄마의 보지가 움찔 거리며 윤호의 귀두를 작극하자 윤호 역시
밀려 오는 쾌감에 더욱 힘차게 박아댄다.

" 아.........헉, 헉, 허으윽......하학.....하학......."

윤호의 입에서도 거친 숨소리가 터져 나온다.
윤호의 동작은 부드러우면서 빠르게 움직이며 보지 속을 들락 거리자
선주의 보지에서는 많은 액의 분비물이 계속 흘러 나와
윤호의 부랄을 적시고 자꾸만 찔꺽 거리는 소리가 새어 나온다.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아.....응.....너무 조..아....헉..흑......으....."

" 아..흐..으흑... 하응........ 어응...... 그....마안.... 아...학.. 아...........
아이구...나 몰라....몰라....."

선주는 밀려드는 절정의 쾌감에 싱음을 하며 두 손으로
침대보를 꼭 쥐고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윤호의 엉덩이 놀림은 점점 노련해지며 강약을 조절하며 엄마를
오르가즘 속으로 몰고 가꼬 있었다.
선주의 거친 호흡과 숨소리가 윤호의 얼굴 위로 아지며
몸과 다리를 비틀며 윤호의 자지를 조여온다.

" 아.....엄마 보지 너무 조...아......구멍이 꽉 조이는게......조.아....."

" 우어억.헉...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

선주의 신음이 최고로 커지며 보지 속살들이 움찔 거리며 윤호의 자지를 다시 꼭
조여 온다.
또 다시 엄마의 몸이 한차례 경련을 일으키며 절정의 쾌감을 느끼고 있다.
순간 윤호도 귀두 끝으로 몰리는 사정감을 억제 하지 못하고
사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낀다.

엄마의 보지가 용광로 처럼 뜨겁게 달아 오르며 질퍽한 액이
귀두를 마구 적시며 자극을 한다.
윤호의 자지가 엄마의 질 벽을 찌르는 순간 윤호의
뜨거운 정액이 엄마의 질 속을 꽉 채우며 쏟아져 나온다.

" 아............엄마................."

윤호의 귀두에서 끈임 없이 정액이 흘러 나와 엄마의 몸 속 깊이
들어가고 있다.
선주는 윤호의 자지가 크게 팽창하며 뜨거운 정액으로 자궁을 때리자
연이어 터지는 절정의 쾌감에 온 몸을 부르르 떨며 윤호를 으스러지게
끌어 안는다.

선주는 미친듯이 윤호의 입술을 핥으며 빨아대었다.
윤호와 선주는 그렇게 부둥켜 안은채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다.
선주의 가쁜 호흡 소리가 윤호의 귓전에 파고 든다.

윤호는 살며시 눈을 뜨고 자신의 아래에서 눈을 감고 숨을 헐떡이는
엄마를 내려다 보았다.
땀이 온 얼굴을 적시고 있었지만 엄마의 얼굴은 무척 고운 얼굴이었다.
정액이 흘러 내린 침대 시트는 물을 부은 듯 흠뻑 젖어 있었다.

윤호는 보지에서 자디를 빼내며 바라 보았다.
자신의 자지와 엄마의 보지에는 허연 정액이 여기 저기 묻어있다.
선주는 너무나 만족한 얼굴로 윤호를 바라본다.

" 어쩜..........그렇게 잘 하니...........
갈 수록 엄마를 미치게 하는구나..............."

" 좋았어............."

" 그럼..........너무 좋았어............"

" 엄마는 지금 너무 행복 하단다..............."

" 엄마............사랑해요.............."

" 그래..........나도 우리 윤호를 사랑 한단다............"

두 사람은 젖은 몸을 꼭 끌어 안고 깊은 잠 속으로 빠져 들었다.


* 39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