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34부 *
이런 생각을 하며 윤호도 하체를 정숙의 아랫배에 더욱 밀착 시키며 자극을 준다.
순간 윤호의 자지가 급속도로 커지며 정숙의 아랫배를 찌르고 있다.
정숙도 자신의 아랫배를 강하게 찔러 오는 윤호의 묵직한 자지의 느낌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
(어머.........이 녀석이 벌써 자지가 성이 나다니...........
아..........이 묵직한 느낌.........정말로 큰 것같아............
아......윤호 자지를 당장.......내 몸 속으로 받아 들이고 싶어............)
하지만 정숙은 생각 뿐이었다.
섣불리 윤호를 자극 시키면 안될 것같았다.
정숙은 윤호를 서서히 자극 시키며 즐기고 싶었다.
" 어머.........이럴게 아니라...........어서 앉아............"
" 네............."
정숙이 윤호에게서 떨어지며 불룩한 바지 앞을 내려다 본다.
윤호의 자지가 바지를 뚫고 나올 정도로 불룩하게 텐트를 치고 있다.
순간 윤호는 정숙을 보며 당황한척을 한다.
" 아......아줌마..........죄송해요...........나도 모르게 그만............."
" 호호..........괜찮아.........윤호가 벌써 어른이 다 되었구나............
아줌마가 안아 주니 그렇게 되었어............"
" 예.........아줌마가 너무 이쁘고..........아줌마 냄새가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그만 죄송해요............"
" 호호..........괜찮다니까...........어서 앉아............"
윤호가 쇼파에 앉자 정숙은 주방으로 들어가 주스와 과일을 내 온다.
정숙은 윤호 옆에 앉아 과일을 깎으며 윤호에게 먹으라고 한다.
" 과일 먹어............."
" 예............"
윤호는 과일을 먹으며 생각을 한다.
아줌마와 이렇게 나란히 앉아 있으면 아줌마의 치마 속을 볼 수가 없다.
윤호가 정숙의 앞에 앉아야 자연스레 치마 속을 볼 수가 있을 것이다.
" 아줌마.........쇼파가 불편한 데..........밑에 앉을게요............"
" 으응.........그러렴.........아줌마를 보고 마주 앉아..........."
윤호가 바닥으로 내려와 앉으며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다.
쇼파의 높이 때문에 정숙이가 다리를 조금만 벌려도 치마 속이 훤히 보일 것이다.
(후후.........이제 조금 있으면 아줌마가 다리를 벌리며 치마 속을 보여 주겠지.............
오늘은 어떤 팬티를 입었을까.............
저 번 처럼 망사 팬티를 입었으면 보지를 볼 수 일을 텐데.............)
윤호가 이런 생각을하고 있을 때 정숙은 정숙 나름대로 생각을 한다.
(호호..........녀석.....어떻게 치마 속을 보여줄까....했더니............
녀석이 알아서 내 앞에 앉는구나.............
귀여운 녀석............이제 슬슬 이 녀석을 유혹 해볼까..........)
" 윤호는 아까 내가 안아 주니까.........좋았어............."
" 예........아줌마 몸이 따뜻하고 냄새가 너무 좋았어요.............."
" 호호...........그래서 윤호 아래가 성이 났던거야............."
" 죄송해요...........나도 모르게 그만............"
" 호호............괜찮아........그것은 윤호가 어른이 되었고...........
건강하다는 증거야............"
정숙은 윤호와 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다리를 옆으로 벌린다.
정숙의 다리가 벌어지며 치마 속이 훤히 드러난다.
윤호는 과일을 집는척 하며 재빨리 치마 속을 훔쳐본다.
윤호가 자신의 치마 속을 들여다 보자 정숙은 몸을 앞으로 조금 더 내다
앉으며 다리를 더욱 벌려 준다.
순간 윤호의 눈에는 세로로 쭉 갈라진 정숙의 보지가 눈 앞에 보인다.
망사 팬티 안으로 비쳐지는 정숙의 보지는 둔덕위에 엷게 돋아난 보지털
사이로 찢어진 보지 계곡이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그러나 보고 싶은 보지 속살은 보이지 않는다.
윤호는 정숙의 보지를 보면서 엄마와 큰 엄마의 보지와는 색다른 느낌을
준다는 생각을 한다.
정숙은 벌어진 가랑이 사이로 윤호가 보지를 훔쳐 보자 서서히 흥분을 느끼며
보지가 젖어 옴을 느낀다.
정숙은 과일을 먹는 척 하며 다리를 더욱 벌린다.
이제는 정숙의 하체가 무방비 상태로 노출이 되고 있었다.
윤호는 자신의 자지가 서서히 발기되고 있음을 느끼고 하체에 더욱 힘을 준다.
정숙의 시선이 윤호의 볼록하게 K아오른 하체로 향한다.
윤호도 정숙의 시선을 모른 척 하며 자지에 힘을 준다.
윤호의 자지가 껄떡 거리며 바지를 들어 올린다.
순간 정숙의 눈빛이 흐려지며 보지에서 와칵 물이 흘러 내린다.
윤호는 아줌마가 흥분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윤호와 정숙은 말 없이 서로의 하체에 시선을 고정한채 서서히 흥분을 하고 있었다.
(아........윤호의 자지가 완전하게 성이 난 것 같아............
아........보지가 너무 뜨거워............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아...........)
정숙은 이렇게 생각을 하며 주스를 마시는 척 하며 치마 위로 주스를 쏟아 버린다.
" 어머.............어떠케............."
정숙은 놀라는척 하며 옆에 있던 수건으로 치마를 들어 올리며 닦고 있다.
순간 윤호의 눈 앞에는 정숙의 아랫도리가 완전히 드러나며
보지가 눈앞에 훤히 나타났다.
윤호는 시선을 떼지 않고 정숙의 보지를 바라 보았다.
정숙은 윤호의 눈치를 살짝 보면서 천천히 옷에 묻은 얼룩을 닦고 있다.
윤호의 자지가 급속도로 커지며 바지 안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정숙의 입가에 엷은 미소가 번진다.
" 어머.........윤호야..........어딜 그렇게 보니..........
그렇게 보니 아줌마가 너무 부끄러운 걸................"
" 죄송해요..........나도 모르게....그만.........."
" 윤호......미워.........아줌마 아래를 그렇게 훔쳐보다니...........
정말 응큼 한걸............."
" 미안해요...........아줌마.....아줌마의 거기가 보이니까.............
나도 모르게.............저 이만 갈게요..........."
윤호가 미안한척 하며 갈려고 일어서는 척 하며 몸을 일으키자
정숙이가 오히려 더욱 당황한다.
그리고는 윤호를 얼른 잡는다.
" 아......아니야..........괜찮아...........
그렇다고 이렇게 그냥 가면 아줌마가 섭섭하지..........
어서 앉아............."
윤호가 다시 자리에 앉으며 정숙을 빤히 쳐다 본다.
" 미안해요..........생전 처음으로 여자의 거기를 봤어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흥분이 되었어요............"
" 어머.........윤호는 아직 여자 몸을 보지 못했니............"
" 예.......아직까지 여자의 거기를 보지 못했어요............"
" 여자의 거기.........."
" 예............"
" 여자의 거기가 어느 부분이야...........여자의 유방..........."
" 아니요 여자의 아래............"
" 여자의 아래...........그럼 여자의 보지 말이냐............."
" 예............"
윤호는 아줌마가 노골적으로 보지라는 말을 하자 이제는 그녀를
먹는 일만 남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윤호도 좀 더 적극적으로 나가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 예..........여자 보지를 아직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 아직 엄마 보지도 한 번 못봤니..........."
" 예............."
" 그렇지..........니 엄마는 엄격하고 무서워서.........네가 항상 큰 엄마에게
정을 주며 살았었지..........."
" 예..........그래서 저는 큰 엄마가 우리 엄마 보다 더 좋아요..........."
" 아줌마가 몸을 한 번 보여 줄까............
윤호만 좋다면 아줌마가 보여 줄 수 있는 데............"
" 아.......아줌마가 몸을 보여 준다고요.............."
" 그래..........아줌마 보지 한 번 보여 줄까.............."
윤호는 일부러 순진한 척 하며 얼굴을 더욱 붉힌다.
그런 윤호가 정숙의 눈에는 아주 사랑스럽게 보인다.
" 정말.........아줌마 보지 보여 줄거예요............."
" 응.........보여 줄게...........
나는 윤호가 어릴 때..........윤호 자지를 많이 봤잖아.........
그러니 나도 윤호에게 보여 주고 싶어............"
" 보여 주세요..........아줌마.........보고 싶어요.........."
" 그럼.........윤호 자지가 얼마나 자랐는지..........아줌마가
윤호 자지 부터 한 번 볼까............
자지를 한 번 보여 주겠니............이리 와........."
정숙이 쇼파에 안은채 윤호에게 오라고 한다.
윤호는 잠시 망설이는 듯 하면서 정숙이 앞으로 간다.
정숙이 불룩하게 솟아오른 윤호의 바지를 내려다 보며 손으로
가만히 자지를 잡는다.
윤호의 자지를 잡은 정숙의 손이 약간 떨린다.
자신이 생각 했던 것보다 더 커다는 생각이 들었다.
" 윤호야..........너 사귀는 여자 친구 있니............."
" 아니 없어요..........."
" 그럼 우리 둘이 한 번 사귀어볼까..........."
" 아줌마하고 나 하고 사귄다구요............"
" 응.........우리 애인 할까..........우리 애인 하자........."
애인하면 우리 서로 섹스도 할 수 있어............"
" 뭐라구요..........섹스를 한다구요............"
윤호는 놀라는 척 하며 정숙의 얼굴을 바라본다.
정숙의 얼굴에는 부드러운 미소가 흐르고 있다.
" 응..........우리 둘이 애인하면..............아줌마가 섹스도 해줄게..........
어때.........애인 할까............"
" 하지만 나는 아직 섹스 경험이 없어요..............."
" 괜찮아..........걱정하지마............내가 가르쳐 줄게............
나에게.........배우면 돼............나에게 배운 데로만...........
하면 돼.........내가 여자를 다 알게 해 줄게.............
나.......윤호의 동정을 가지고 싶어............"
정숙은 아직 윤호가 여자를 모르는 어린애로만 생각을 하고 있다.
정숙은 한 손으로 윤호의 자지를 주무르며 다른 손으로 윤호의 얼굴을 쓰다듬는다.
정숙의 부드러운 손이 얼굴을 만지며 접촉을 하자 윤호의 숨이
가빠지며 자지가 다시 꿈틀거린다.
정숙의 손이 윤호의 입술을 만지다가 손가락 하나를 윤호의 입 속으로 밀어 넣는다.
정숙의 손가락 윤호의 입 속으로 들어 오지만 윤호는 그냥 가만히 있다.
" 아줌마.........손가락을 빨아 봐...........
다른 생각 하지 말고 그냥 빨아 봐............."
윤호가 정숙을 바라보며 손가락을 빨아본다.
부드러운 정숙의 손가락이 윤호 입 속에서 축축하게 젖어들고 있다.
윤호가 그렇게 한 참을 손가락을 빨자 정숙이 입 속에서
손가락을 빼며 윤호의 침이 잔뜩 묻은 자신의 손가락을 입으로 빨아 먹은다.
그리고는 정숙은 윤호의 손을 잡아 손가락을 자신의 입속으로 넣는다.
윤호의 손가락을 입에 물고 정숙은 맛있게 빨아 당긴다.
정숙은 자신의 타액이 잔뜩 묻은 윤호의 손가락을 윤호의 입 속으로 살며시 넣어 준다.
이번에는 윤호가 정숙의 침이 잔뜩 묻은 자신의 손가락을 입 안으로 넣으며
정숙의 타액을 빨아 먹는다.
두 사람의 호흡이 차츰 거칠어 지고 있었다....................
* 34부 끝 *
이런 생각을 하며 윤호도 하체를 정숙의 아랫배에 더욱 밀착 시키며 자극을 준다.
순간 윤호의 자지가 급속도로 커지며 정숙의 아랫배를 찌르고 있다.
정숙도 자신의 아랫배를 강하게 찔러 오는 윤호의 묵직한 자지의 느낌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
(어머.........이 녀석이 벌써 자지가 성이 나다니...........
아..........이 묵직한 느낌.........정말로 큰 것같아............
아......윤호 자지를 당장.......내 몸 속으로 받아 들이고 싶어............)
하지만 정숙은 생각 뿐이었다.
섣불리 윤호를 자극 시키면 안될 것같았다.
정숙은 윤호를 서서히 자극 시키며 즐기고 싶었다.
" 어머.........이럴게 아니라...........어서 앉아............"
" 네............."
정숙이 윤호에게서 떨어지며 불룩한 바지 앞을 내려다 본다.
윤호의 자지가 바지를 뚫고 나올 정도로 불룩하게 텐트를 치고 있다.
순간 윤호는 정숙을 보며 당황한척을 한다.
" 아......아줌마..........죄송해요...........나도 모르게 그만............."
" 호호..........괜찮아.........윤호가 벌써 어른이 다 되었구나............
아줌마가 안아 주니 그렇게 되었어............"
" 예.........아줌마가 너무 이쁘고..........아줌마 냄새가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그만 죄송해요............"
" 호호..........괜찮다니까...........어서 앉아............"
윤호가 쇼파에 앉자 정숙은 주방으로 들어가 주스와 과일을 내 온다.
정숙은 윤호 옆에 앉아 과일을 깎으며 윤호에게 먹으라고 한다.
" 과일 먹어............."
" 예............"
윤호는 과일을 먹으며 생각을 한다.
아줌마와 이렇게 나란히 앉아 있으면 아줌마의 치마 속을 볼 수가 없다.
윤호가 정숙의 앞에 앉아야 자연스레 치마 속을 볼 수가 있을 것이다.
" 아줌마.........쇼파가 불편한 데..........밑에 앉을게요............"
" 으응.........그러렴.........아줌마를 보고 마주 앉아..........."
윤호가 바닥으로 내려와 앉으며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다.
쇼파의 높이 때문에 정숙이가 다리를 조금만 벌려도 치마 속이 훤히 보일 것이다.
(후후.........이제 조금 있으면 아줌마가 다리를 벌리며 치마 속을 보여 주겠지.............
오늘은 어떤 팬티를 입었을까.............
저 번 처럼 망사 팬티를 입었으면 보지를 볼 수 일을 텐데.............)
윤호가 이런 생각을하고 있을 때 정숙은 정숙 나름대로 생각을 한다.
(호호..........녀석.....어떻게 치마 속을 보여줄까....했더니............
녀석이 알아서 내 앞에 앉는구나.............
귀여운 녀석............이제 슬슬 이 녀석을 유혹 해볼까..........)
" 윤호는 아까 내가 안아 주니까.........좋았어............."
" 예........아줌마 몸이 따뜻하고 냄새가 너무 좋았어요.............."
" 호호...........그래서 윤호 아래가 성이 났던거야............."
" 죄송해요...........나도 모르게 그만............"
" 호호............괜찮아........그것은 윤호가 어른이 되었고...........
건강하다는 증거야............"
정숙은 윤호와 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다리를 옆으로 벌린다.
정숙의 다리가 벌어지며 치마 속이 훤히 드러난다.
윤호는 과일을 집는척 하며 재빨리 치마 속을 훔쳐본다.
윤호가 자신의 치마 속을 들여다 보자 정숙은 몸을 앞으로 조금 더 내다
앉으며 다리를 더욱 벌려 준다.
순간 윤호의 눈에는 세로로 쭉 갈라진 정숙의 보지가 눈 앞에 보인다.
망사 팬티 안으로 비쳐지는 정숙의 보지는 둔덕위에 엷게 돋아난 보지털
사이로 찢어진 보지 계곡이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그러나 보고 싶은 보지 속살은 보이지 않는다.
윤호는 정숙의 보지를 보면서 엄마와 큰 엄마의 보지와는 색다른 느낌을
준다는 생각을 한다.
정숙은 벌어진 가랑이 사이로 윤호가 보지를 훔쳐 보자 서서히 흥분을 느끼며
보지가 젖어 옴을 느낀다.
정숙은 과일을 먹는 척 하며 다리를 더욱 벌린다.
이제는 정숙의 하체가 무방비 상태로 노출이 되고 있었다.
윤호는 자신의 자지가 서서히 발기되고 있음을 느끼고 하체에 더욱 힘을 준다.
정숙의 시선이 윤호의 볼록하게 K아오른 하체로 향한다.
윤호도 정숙의 시선을 모른 척 하며 자지에 힘을 준다.
윤호의 자지가 껄떡 거리며 바지를 들어 올린다.
순간 정숙의 눈빛이 흐려지며 보지에서 와칵 물이 흘러 내린다.
윤호는 아줌마가 흥분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윤호와 정숙은 말 없이 서로의 하체에 시선을 고정한채 서서히 흥분을 하고 있었다.
(아........윤호의 자지가 완전하게 성이 난 것 같아............
아........보지가 너무 뜨거워............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아...........)
정숙은 이렇게 생각을 하며 주스를 마시는 척 하며 치마 위로 주스를 쏟아 버린다.
" 어머.............어떠케............."
정숙은 놀라는척 하며 옆에 있던 수건으로 치마를 들어 올리며 닦고 있다.
순간 윤호의 눈 앞에는 정숙의 아랫도리가 완전히 드러나며
보지가 눈앞에 훤히 나타났다.
윤호는 시선을 떼지 않고 정숙의 보지를 바라 보았다.
정숙은 윤호의 눈치를 살짝 보면서 천천히 옷에 묻은 얼룩을 닦고 있다.
윤호의 자지가 급속도로 커지며 바지 안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정숙의 입가에 엷은 미소가 번진다.
" 어머.........윤호야..........어딜 그렇게 보니..........
그렇게 보니 아줌마가 너무 부끄러운 걸................"
" 죄송해요..........나도 모르게....그만.........."
" 윤호......미워.........아줌마 아래를 그렇게 훔쳐보다니...........
정말 응큼 한걸............."
" 미안해요...........아줌마.....아줌마의 거기가 보이니까.............
나도 모르게.............저 이만 갈게요..........."
윤호가 미안한척 하며 갈려고 일어서는 척 하며 몸을 일으키자
정숙이가 오히려 더욱 당황한다.
그리고는 윤호를 얼른 잡는다.
" 아......아니야..........괜찮아...........
그렇다고 이렇게 그냥 가면 아줌마가 섭섭하지..........
어서 앉아............."
윤호가 다시 자리에 앉으며 정숙을 빤히 쳐다 본다.
" 미안해요..........생전 처음으로 여자의 거기를 봤어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흥분이 되었어요............"
" 어머.........윤호는 아직 여자 몸을 보지 못했니............"
" 예.......아직까지 여자의 거기를 보지 못했어요............"
" 여자의 거기.........."
" 예............"
" 여자의 거기가 어느 부분이야...........여자의 유방..........."
" 아니요 여자의 아래............"
" 여자의 아래...........그럼 여자의 보지 말이냐............."
" 예............"
윤호는 아줌마가 노골적으로 보지라는 말을 하자 이제는 그녀를
먹는 일만 남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윤호도 좀 더 적극적으로 나가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 예..........여자 보지를 아직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 아직 엄마 보지도 한 번 못봤니..........."
" 예............."
" 그렇지..........니 엄마는 엄격하고 무서워서.........네가 항상 큰 엄마에게
정을 주며 살았었지..........."
" 예..........그래서 저는 큰 엄마가 우리 엄마 보다 더 좋아요..........."
" 아줌마가 몸을 한 번 보여 줄까............
윤호만 좋다면 아줌마가 보여 줄 수 있는 데............"
" 아.......아줌마가 몸을 보여 준다고요.............."
" 그래..........아줌마 보지 한 번 보여 줄까.............."
윤호는 일부러 순진한 척 하며 얼굴을 더욱 붉힌다.
그런 윤호가 정숙의 눈에는 아주 사랑스럽게 보인다.
" 정말.........아줌마 보지 보여 줄거예요............."
" 응.........보여 줄게...........
나는 윤호가 어릴 때..........윤호 자지를 많이 봤잖아.........
그러니 나도 윤호에게 보여 주고 싶어............"
" 보여 주세요..........아줌마.........보고 싶어요.........."
" 그럼.........윤호 자지가 얼마나 자랐는지..........아줌마가
윤호 자지 부터 한 번 볼까............
자지를 한 번 보여 주겠니............이리 와........."
정숙이 쇼파에 안은채 윤호에게 오라고 한다.
윤호는 잠시 망설이는 듯 하면서 정숙이 앞으로 간다.
정숙이 불룩하게 솟아오른 윤호의 바지를 내려다 보며 손으로
가만히 자지를 잡는다.
윤호의 자지를 잡은 정숙의 손이 약간 떨린다.
자신이 생각 했던 것보다 더 커다는 생각이 들었다.
" 윤호야..........너 사귀는 여자 친구 있니............."
" 아니 없어요..........."
" 그럼 우리 둘이 한 번 사귀어볼까..........."
" 아줌마하고 나 하고 사귄다구요............"
" 응.........우리 애인 할까..........우리 애인 하자........."
애인하면 우리 서로 섹스도 할 수 있어............"
" 뭐라구요..........섹스를 한다구요............"
윤호는 놀라는 척 하며 정숙의 얼굴을 바라본다.
정숙의 얼굴에는 부드러운 미소가 흐르고 있다.
" 응..........우리 둘이 애인하면..............아줌마가 섹스도 해줄게..........
어때.........애인 할까............"
" 하지만 나는 아직 섹스 경험이 없어요..............."
" 괜찮아..........걱정하지마............내가 가르쳐 줄게............
나에게.........배우면 돼............나에게 배운 데로만...........
하면 돼.........내가 여자를 다 알게 해 줄게.............
나.......윤호의 동정을 가지고 싶어............"
정숙은 아직 윤호가 여자를 모르는 어린애로만 생각을 하고 있다.
정숙은 한 손으로 윤호의 자지를 주무르며 다른 손으로 윤호의 얼굴을 쓰다듬는다.
정숙의 부드러운 손이 얼굴을 만지며 접촉을 하자 윤호의 숨이
가빠지며 자지가 다시 꿈틀거린다.
정숙의 손이 윤호의 입술을 만지다가 손가락 하나를 윤호의 입 속으로 밀어 넣는다.
정숙의 손가락 윤호의 입 속으로 들어 오지만 윤호는 그냥 가만히 있다.
" 아줌마.........손가락을 빨아 봐...........
다른 생각 하지 말고 그냥 빨아 봐............."
윤호가 정숙을 바라보며 손가락을 빨아본다.
부드러운 정숙의 손가락이 윤호 입 속에서 축축하게 젖어들고 있다.
윤호가 그렇게 한 참을 손가락을 빨자 정숙이 입 속에서
손가락을 빼며 윤호의 침이 잔뜩 묻은 자신의 손가락을 입으로 빨아 먹은다.
그리고는 정숙은 윤호의 손을 잡아 손가락을 자신의 입속으로 넣는다.
윤호의 손가락을 입에 물고 정숙은 맛있게 빨아 당긴다.
정숙은 자신의 타액이 잔뜩 묻은 윤호의 손가락을 윤호의 입 속으로 살며시 넣어 준다.
이번에는 윤호가 정숙의 침이 잔뜩 묻은 자신의 손가락을 입 안으로 넣으며
정숙의 타액을 빨아 먹는다.
두 사람의 호흡이 차츰 거칠어 지고 있었다....................
* 34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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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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