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47부 *
윤호는 민주의 입술을 탐하며 자신의 단단한 자지를 청바지 위로 민주의 보지를 자극 하며
문질러 주었다.
옷 위로 단단한 윤호의 자지가 보지를 자극하자 민주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윤호의 자지에 보지를 더욱 밀어 부친다.
윤호가 청바지 속에 들어 있는 티셔츠를 위로 걷어 올려 벗기고 브라도 재빨리
벗겨 버린다.
아담하고 탐스런 민주의 유방이 나타난다.
조그만 사발을 엎어 놓은 듯 민주의 유방은 탱탱하게 부풀어 있었다.
윤호는 탐욕스럽게 민주의 유방을 주무르며 핥아댄다.
윤호는 젖꼭지를 입 안으로 빨아 들이며 혀 끝으로 이리저리 유두를 굴리며
이빨로 살짝 깨물어 본다.
윤호가 이빨로 젖꼭지를 살짝 깨물자 민주의 몸이 부르르 떨린다.
하얀 살결위에 선명하게 보이는 포도알 같은 젖꼭지를 비비며 만져 주었다.
" 아......허억...........음............."
민주의 입에서 낮은 신음이 흘러 나온다.
유방을 애무하던 윤호의 입술이 아래로 내려오며 움푹하게 살짝 패인 배꼽을
혀 끝으로 찌르듯 살살 간지르고 있었다.
" 아.........조아.......아 간지러워...........으음..........."
윤호는 얼굴을 들고 지수를 한 번 쳐다 보았다.
지수는 움직이지 않고 두 사람의 행위를 눈여겨 보고 있었다.
윤호가 청바지의 쟈크를 내리고 바지를 벗기자 민주의 엉덩이가 올라가며
바지를 벗기는 윤호의 손길을 돕는다.
윤호는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고 민주의 보지를 바라본다.
민주의 보지를 많이 보고 섹스를 많이 했지만 보지를 볼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고 있었다.
윤호는 보지 둔덕위에 소복하게 자란 보지털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어 본다.
윤호는 통통한 보지 둔덕과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비벼대자 민주의 호흡이 다시
거칠어지고 있었다.
민주의 벌어진 보지 사이로 단단하게 굳어진 음핵이 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있다.
윤호는 손가락으로 음핵을 빙빙 돌리며 자극을 주자 민주의 엉덩이가
크게 움직이며 움찔거린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보지 구멍속에 넣어 보지살을 살살 긁어 주었다.
" 아흑..........하악............음.........아아............"
민주는 윤호가 손가락으로 예민한 보지 속살을 긁어대자 허리를 위로 튕겨 올리며
몸을 떨었다.
윤호는 두 손으로 민주의 보지를 옆으로 활짝 벌렸다.
보지를 버리자 세로로 찢어진 계곡이 더욱 벌어지며 보지 균열이 그대로
드러난다.
민주의 보지에선 쉴새 없이 분비물이 흘러 나와 보지를적시고 있었다.
윤호의 머리가 그대로 민주의 가랑이 사이에 파묻히며 혀를 빠르게 움직이며
민주의 보지를 핥아대었다.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 하학......하윽...........아아아.............."
윤호는 밖으로 흘러내리는 보지물을 핥아 먹으며 보지 속살을 핥아 주었다.
윤호는 민주의 보지를 빨면서 다시 지수를 바라 보았다.
지수도 잔뜩 흥분하여 촛점 잃은 시선으로
윤호를 바랍조며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지긋이 누르고 있었다.
" 아..........윤호야..........이제 넣어 줘...........어서............"
민주가 자지를 박아 달라고 재촉을 하자 윤호가 자세를 잡으며 민주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으로 자세를 잡았다.
그러자 한껏 발기한 윤호의 자지가 크게 끄떡 거리며 구멍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꿈틀 거리고 있었다.
윤호는 민주의 다리를 더욱 벌려 놓고 발기한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
벌어진 민주의 보지 구멍에 자지를 갖다 대었다.
윤호의 자지가 보지에 닿자 민주가 눈을 뜨고 지수를 바라본다.
" 지수야.........이제 윤호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들어 올거야............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들어 가는 것을 똑똑히 봐야 해.........."
민주가 그렇게 말을하자 윤호도 지수를바라보며 입을 연다.
" 그래.........이제 내 자지가 민주 누나 보지 속으로 들어 갈거야.........
이리와서 잘 봐...........
잠시후에 내 자지가 지수 누나 보지 속에도 파고 들거야...........
그러니 지금 잘 보라구...........
어서 이리 가까이 와............"
윤호가 가까이 오라고 하자 지수는 윤호 바로 옆으로 가며
윤호 자지를 바라 보았다.
윤호는지수가 옆에서 보자 더욱 흥분을 하며 민주의 보지 균열을
벌리고 서서히 자지를 밀어 넣었다.
지수는윤호 옆에서 자지가 보지 속을 파고 들어가는 모습을
자세히 볼 수가 있었다.
윤호의 우람한 자지가 민주의 보지 속살을 가르고 깊이 파고 들었다.
" 으으으..........아아...............흐윽............"
민주는 윤호의 단단한 자지가 보지 구멍 안으로 들오자
보지 속이 꽉 차는 느낌에 온몸에 전율을 일으킨다.
윤호의 자지는 민주의 보지 속으로 뿌리 끝까지 들어갔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아............누나............."
두 사람의 입에서 동시에 신음이 흘러 나왔다.
윤호가 옆에서 보고 있는 지수를 더욱 당기며 자신의 몸을 뒤로 약간 젖혔다.
그러자 윤호의 자지가 민주 보지 속으로 들어가 있는 것이
뚜렸하게 보여지고 있었다.
" 지수....누나.........어때..........내 자지가.......민주 누나 보지 속에
박혀 있는 모습이 어때............"
그러나 지수는 아무 말 없이 그저 결합된 부위를 유심히 바라 볼 뿐이다.
윤호는 더이상 망설이지 않고 허리를 움직이며 서서히 민주의 보지 구멍을
쑤셔댔다.
질퍽 거리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진다.
" 퍽..퍽,,...팍..팍...팍....질꺽..질꺽...."
" 아....아아아아흑.....으으응...."
윤호의 자지가 민주의 보지 속을 들락 거리며 쑤셔준다.
그 모습을 지수는 꼼짝 않고 쳐다보고 있었다.
윤호는 지수가 더 잘 볼수 있게 민주의 다리를 들어 가슴에 밀어 붙히고
보지 구멍을 쑤셔댔다.
자세가 바뀌자 결합된 부위가 더욱 선명하게 보이며 지수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 푹 짝 짝 퍽 퍽 퍽.....철벅...철벅....쩍쩍....."
" 아아아..... 헉 헉..... 아아아......아....앙....흐흥......"
" 아..... 아...... 앙....... 좋아....... 조...아.........아..흑...."
윤호는 거침 없이 민주의 보지를 쑤셔댔다.
민주는 터질듯이 밀려 오는 쾌감에 침대 시트를 움켜 잡으며
온몸을 흔들고 있었다.
옆 에서 보고 있는 지수의 숨이 가빠지며 지수는 자신도 모르게
가는 신음을 토해 낸다.
" 아............."
" 푸욱퍽..푸욱퍽......퍼억퍼퍽.....뿌지직....뿌직......"
"아아아아아.....으으으으...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
"허헉헉헉헉...으으으으으.....아아아아........."
윤호의 자지가 민주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릴 때 마다 민주의 보지구멍
속에서는 분비물이 밖으로 흘러나와 회음부를 타고 항문 쪽으로흘러 내렸고
윤호의 자지는 민주의 보지물에 흠뻑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 뿌직......퍼퍽......,뿌직,.........뿌직,퍽퍽....,,,
"아흑..으으으으으....좋아....아아아아..죽을...것..같아....아아아아아......."
"헉헉헉헉...아아아아아.....으으으으.......윤호야............
이제 할것 같아...........
지수야 나 너무 조....아........."
민주는 옆에서 보고 있는 지수를 부르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민주의 몸이 부르르 떨리며 경련을 일으킨다.
윤호의 동작이 더욱 빨라지며 민주를절정으로 몰아 넣는다.
윤호의 자지도 급격하게 팽창하며 사정의 기미기가 보인다.
" 아..........누나.....나도 쌀 것같아............."
" 안돼..........윤호야............몸안에 사정 하면 안돼...........
어서 빼............."
민주가 사정을 하지 말라며 다급하게 말하자 윤호는 민주가
배란기란 사실을 알아 차리고 사정을 멈추고 자지를 빼내면서
침대에서 내려와 바닥에 우뚝 섰다.
아무리 사촌 누나와 섹스를 하지만 임신을 시키면 큰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윤호의 자지가 민주의 보지에서 빠져 나오자 윤호 자지는
흠벅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사정을 못 한 윤호 자지는 허공에서 힘차게 꿀떡 거리며 꿈틀대고 있었다.
그 모습을 지수는 유심히 바라본다.
그 때 민주가 벌떡 일아나며 지수를 바라본다.
" 지수야........이제 윤호가 내 입에 사정 할거야...........
나는 윤호 정액을 다 먹을 거야.............
잘 봐.........."
지수는 민주가 윤호 정액을 먹는다는 말에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포르노에서 남자가 여자 입에 사정을 하면 여자가 받아 먹는 것을
본적이 있었다.
하지만 자기 눈 앞에서 지수가 윤호의 정액을 받아 먹는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민주는 침대에서 내려와 윤호 앞에 앉으며 윤호 자지를 입으로 물고 빨아 준다.
민주의 머리가 움직이며 한 손으로는 축쳐져 늘어진 부랄을 움켜지고
주무르고 있었다.
윤호의 몸이 다시 달아 오르며 귀두 끝으로 피가 몰리기 시작한다.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민주가 쩝쩝 거리며 자지를 빨아대자 윤호의 심장 박동이 빨라지며
사정의 순간이 점점 다가온다.
" 아..........누나...........쌀 것같아..........좀 더 빨리..........."
" 민주는 윤호 자지를 흔들면서 빠르게 빨아댄다.
윤호는 두 손으로 민주의 머리를잡고 엉덩이를 움직이며
입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 아................"
짤막한 신음과 함께 윤호의 엉덩이가 부르르 떨리더니 민주 입 속으로
자신의 정액을 힘차게 방출 한다.
" 으으으,,,,,,,,흐윽...........아..........."
민주는 윤호의 뜨거운 정액이 입 속을채우며 계속 쏟아져 들어오자
미쳐 삼키지 못한 정액이 입술사이로 흘러 내린다.
지수는 윰호의 자지를 빨며 정액을 삼키는 민주를 바라보며
자신도 잠시후면 정액을 먹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꾸역꾸역 밀려 들어오던 정액이 멈추자 민주는 입에서 자지를 빼며
흘러 내리는 정액을 말끔히 핥아 먹는다.
그러나 ?자지에는 정액이 묻어 있었다.
민주가 혀로 입술 주위에 묻은 정액을 핥으며 일어선다.
" 어때.........잘 보았니..........."
민주의 소리에 넋나간 사람 처럼 서 있던 지수가 깜짝 놀란다.
" 잘 봤냐니까..........."
" 으응...........잘 봤어...........
너 정말 대단하다 어떻게 그렇게까지 하니..........."
" 호호호.......윤호 정액을 먹은 것 오늘이 처음 아니야........
윤호와 섹스를 할 때 자주 먹어,,,,,,,,,,놀라지마............"
어느새 윤호의 자지는 힘을 잃고 축 늘어져 있었다.
민주가 수건으로 윤호 자지를 깨끗하게 닦아 준다.
그리고는 지수를 바라보며 입을 연다.
" 지수야..........이제 니 차례야............
윤호 자지를 빨아 봐............."
지수는 민주가 윤호 자지를 빨아 보라고 하자 망설여 진다.
막상 섹스를 할려니 두려움이 조금 생생기고 있었다.
" 괜찮아.........윤호가 잘 해줄거야............
어서 빨아 봐........"
민주가 재차 강요하자 지수는 어쩔 수 없는 듯 윤호 앞에 앉으며
두 손으로 자지를 감싸며 주무르자
축 늘어져 있던 윤호 자지가 지수의 뜨거운 손 안에서
점차 기운을 회복 하며 서서히 일어서고 있었다.
지수는 금방 사정하여 늘어진 자지가 자신의 손 안에서 점점 커지고 있자
윤호를 살며시 올려다 보고는 입 속으로 자지를 삼킨다.
* 47부 끝 *
윤호는 민주의 입술을 탐하며 자신의 단단한 자지를 청바지 위로 민주의 보지를 자극 하며
문질러 주었다.
옷 위로 단단한 윤호의 자지가 보지를 자극하자 민주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윤호의 자지에 보지를 더욱 밀어 부친다.
윤호가 청바지 속에 들어 있는 티셔츠를 위로 걷어 올려 벗기고 브라도 재빨리
벗겨 버린다.
아담하고 탐스런 민주의 유방이 나타난다.
조그만 사발을 엎어 놓은 듯 민주의 유방은 탱탱하게 부풀어 있었다.
윤호는 탐욕스럽게 민주의 유방을 주무르며 핥아댄다.
윤호는 젖꼭지를 입 안으로 빨아 들이며 혀 끝으로 이리저리 유두를 굴리며
이빨로 살짝 깨물어 본다.
윤호가 이빨로 젖꼭지를 살짝 깨물자 민주의 몸이 부르르 떨린다.
하얀 살결위에 선명하게 보이는 포도알 같은 젖꼭지를 비비며 만져 주었다.
" 아......허억...........음............."
민주의 입에서 낮은 신음이 흘러 나온다.
유방을 애무하던 윤호의 입술이 아래로 내려오며 움푹하게 살짝 패인 배꼽을
혀 끝으로 찌르듯 살살 간지르고 있었다.
" 아.........조아.......아 간지러워...........으음..........."
윤호는 얼굴을 들고 지수를 한 번 쳐다 보았다.
지수는 움직이지 않고 두 사람의 행위를 눈여겨 보고 있었다.
윤호가 청바지의 쟈크를 내리고 바지를 벗기자 민주의 엉덩이가 올라가며
바지를 벗기는 윤호의 손길을 돕는다.
윤호는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고 민주의 보지를 바라본다.
민주의 보지를 많이 보고 섹스를 많이 했지만 보지를 볼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고 있었다.
윤호는 보지 둔덕위에 소복하게 자란 보지털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어 본다.
윤호는 통통한 보지 둔덕과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비벼대자 민주의 호흡이 다시
거칠어지고 있었다.
민주의 벌어진 보지 사이로 단단하게 굳어진 음핵이 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있다.
윤호는 손가락으로 음핵을 빙빙 돌리며 자극을 주자 민주의 엉덩이가
크게 움직이며 움찔거린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보지 구멍속에 넣어 보지살을 살살 긁어 주었다.
" 아흑..........하악............음.........아아............"
민주는 윤호가 손가락으로 예민한 보지 속살을 긁어대자 허리를 위로 튕겨 올리며
몸을 떨었다.
윤호는 두 손으로 민주의 보지를 옆으로 활짝 벌렸다.
보지를 버리자 세로로 찢어진 계곡이 더욱 벌어지며 보지 균열이 그대로
드러난다.
민주의 보지에선 쉴새 없이 분비물이 흘러 나와 보지를적시고 있었다.
윤호의 머리가 그대로 민주의 가랑이 사이에 파묻히며 혀를 빠르게 움직이며
민주의 보지를 핥아대었다.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 하학......하윽...........아아아.............."
윤호는 밖으로 흘러내리는 보지물을 핥아 먹으며 보지 속살을 핥아 주었다.
윤호는 민주의 보지를 빨면서 다시 지수를 바라 보았다.
지수도 잔뜩 흥분하여 촛점 잃은 시선으로
윤호를 바랍조며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지긋이 누르고 있었다.
" 아..........윤호야..........이제 넣어 줘...........어서............"
민주가 자지를 박아 달라고 재촉을 하자 윤호가 자세를 잡으며 민주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으로 자세를 잡았다.
그러자 한껏 발기한 윤호의 자지가 크게 끄떡 거리며 구멍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꿈틀 거리고 있었다.
윤호는 민주의 다리를 더욱 벌려 놓고 발기한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
벌어진 민주의 보지 구멍에 자지를 갖다 대었다.
윤호의 자지가 보지에 닿자 민주가 눈을 뜨고 지수를 바라본다.
" 지수야.........이제 윤호 자지가 내 보지 속으로 들어 올거야............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들어 가는 것을 똑똑히 봐야 해.........."
민주가 그렇게 말을하자 윤호도 지수를바라보며 입을 연다.
" 그래.........이제 내 자지가 민주 누나 보지 속으로 들어 갈거야.........
이리와서 잘 봐...........
잠시후에 내 자지가 지수 누나 보지 속에도 파고 들거야...........
그러니 지금 잘 보라구...........
어서 이리 가까이 와............"
윤호가 가까이 오라고 하자 지수는 윤호 바로 옆으로 가며
윤호 자지를 바라 보았다.
윤호는지수가 옆에서 보자 더욱 흥분을 하며 민주의 보지 균열을
벌리고 서서히 자지를 밀어 넣었다.
지수는윤호 옆에서 자지가 보지 속을 파고 들어가는 모습을
자세히 볼 수가 있었다.
윤호의 우람한 자지가 민주의 보지 속살을 가르고 깊이 파고 들었다.
" 으으으..........아아...............흐윽............"
민주는 윤호의 단단한 자지가 보지 구멍 안으로 들오자
보지 속이 꽉 차는 느낌에 온몸에 전율을 일으킨다.
윤호의 자지는 민주의 보지 속으로 뿌리 끝까지 들어갔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아............누나............."
두 사람의 입에서 동시에 신음이 흘러 나왔다.
윤호가 옆에서 보고 있는 지수를 더욱 당기며 자신의 몸을 뒤로 약간 젖혔다.
그러자 윤호의 자지가 민주 보지 속으로 들어가 있는 것이
뚜렸하게 보여지고 있었다.
" 지수....누나.........어때..........내 자지가.......민주 누나 보지 속에
박혀 있는 모습이 어때............"
그러나 지수는 아무 말 없이 그저 결합된 부위를 유심히 바라 볼 뿐이다.
윤호는 더이상 망설이지 않고 허리를 움직이며 서서히 민주의 보지 구멍을
쑤셔댔다.
질퍽 거리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진다.
" 퍽..퍽,,...팍..팍...팍....질꺽..질꺽...."
" 아....아아아아흑.....으으응...."
윤호의 자지가 민주의 보지 속을 들락 거리며 쑤셔준다.
그 모습을 지수는 꼼짝 않고 쳐다보고 있었다.
윤호는 지수가 더 잘 볼수 있게 민주의 다리를 들어 가슴에 밀어 붙히고
보지 구멍을 쑤셔댔다.
자세가 바뀌자 결합된 부위가 더욱 선명하게 보이며 지수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 푹 짝 짝 퍽 퍽 퍽.....철벅...철벅....쩍쩍....."
" 아아아..... 헉 헉..... 아아아......아....앙....흐흥......"
" 아..... 아...... 앙....... 좋아....... 조...아.........아..흑...."
윤호는 거침 없이 민주의 보지를 쑤셔댔다.
민주는 터질듯이 밀려 오는 쾌감에 침대 시트를 움켜 잡으며
온몸을 흔들고 있었다.
옆 에서 보고 있는 지수의 숨이 가빠지며 지수는 자신도 모르게
가는 신음을 토해 낸다.
" 아............."
" 푸욱퍽..푸욱퍽......퍼억퍼퍽.....뿌지직....뿌직......"
"아아아아아.....으으으으...아아아아...좋아...아아아아....."
"허헉헉헉헉...으으으으으.....아아아아........."
윤호의 자지가 민주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릴 때 마다 민주의 보지구멍
속에서는 분비물이 밖으로 흘러나와 회음부를 타고 항문 쪽으로흘러 내렸고
윤호의 자지는 민주의 보지물에 흠뻑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 뿌직......퍼퍽......,뿌직,.........뿌직,퍽퍽....,,,
"아흑..으으으으으....좋아....아아아아..죽을...것..같아....아아아아아......."
"헉헉헉헉...아아아아아.....으으으으.......윤호야............
이제 할것 같아...........
지수야 나 너무 조....아........."
민주는 옆에서 보고 있는 지수를 부르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민주의 몸이 부르르 떨리며 경련을 일으킨다.
윤호의 동작이 더욱 빨라지며 민주를절정으로 몰아 넣는다.
윤호의 자지도 급격하게 팽창하며 사정의 기미기가 보인다.
" 아..........누나.....나도 쌀 것같아............."
" 안돼..........윤호야............몸안에 사정 하면 안돼...........
어서 빼............."
민주가 사정을 하지 말라며 다급하게 말하자 윤호는 민주가
배란기란 사실을 알아 차리고 사정을 멈추고 자지를 빼내면서
침대에서 내려와 바닥에 우뚝 섰다.
아무리 사촌 누나와 섹스를 하지만 임신을 시키면 큰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윤호의 자지가 민주의 보지에서 빠져 나오자 윤호 자지는
흠벅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사정을 못 한 윤호 자지는 허공에서 힘차게 꿀떡 거리며 꿈틀대고 있었다.
그 모습을 지수는 유심히 바라본다.
그 때 민주가 벌떡 일아나며 지수를 바라본다.
" 지수야........이제 윤호가 내 입에 사정 할거야...........
나는 윤호 정액을 다 먹을 거야.............
잘 봐.........."
지수는 민주가 윤호 정액을 먹는다는 말에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포르노에서 남자가 여자 입에 사정을 하면 여자가 받아 먹는 것을
본적이 있었다.
하지만 자기 눈 앞에서 지수가 윤호의 정액을 받아 먹는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민주는 침대에서 내려와 윤호 앞에 앉으며 윤호 자지를 입으로 물고 빨아 준다.
민주의 머리가 움직이며 한 손으로는 축쳐져 늘어진 부랄을 움켜지고
주무르고 있었다.
윤호의 몸이 다시 달아 오르며 귀두 끝으로 피가 몰리기 시작한다.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민주가 쩝쩝 거리며 자지를 빨아대자 윤호의 심장 박동이 빨라지며
사정의 순간이 점점 다가온다.
" 아..........누나...........쌀 것같아..........좀 더 빨리..........."
" 민주는 윤호 자지를 흔들면서 빠르게 빨아댄다.
윤호는 두 손으로 민주의 머리를잡고 엉덩이를 움직이며
입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 아................"
짤막한 신음과 함께 윤호의 엉덩이가 부르르 떨리더니 민주 입 속으로
자신의 정액을 힘차게 방출 한다.
" 으으으,,,,,,,,흐윽...........아..........."
민주는 윤호의 뜨거운 정액이 입 속을채우며 계속 쏟아져 들어오자
미쳐 삼키지 못한 정액이 입술사이로 흘러 내린다.
지수는 윰호의 자지를 빨며 정액을 삼키는 민주를 바라보며
자신도 잠시후면 정액을 먹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꾸역꾸역 밀려 들어오던 정액이 멈추자 민주는 입에서 자지를 빼며
흘러 내리는 정액을 말끔히 핥아 먹는다.
그러나 ?자지에는 정액이 묻어 있었다.
민주가 혀로 입술 주위에 묻은 정액을 핥으며 일어선다.
" 어때.........잘 보았니..........."
민주의 소리에 넋나간 사람 처럼 서 있던 지수가 깜짝 놀란다.
" 잘 봤냐니까..........."
" 으응...........잘 봤어...........
너 정말 대단하다 어떻게 그렇게까지 하니..........."
" 호호호.......윤호 정액을 먹은 것 오늘이 처음 아니야........
윤호와 섹스를 할 때 자주 먹어,,,,,,,,,,놀라지마............"
어느새 윤호의 자지는 힘을 잃고 축 늘어져 있었다.
민주가 수건으로 윤호 자지를 깨끗하게 닦아 준다.
그리고는 지수를 바라보며 입을 연다.
" 지수야..........이제 니 차례야............
윤호 자지를 빨아 봐............."
지수는 민주가 윤호 자지를 빨아 보라고 하자 망설여 진다.
막상 섹스를 할려니 두려움이 조금 생생기고 있었다.
" 괜찮아.........윤호가 잘 해줄거야............
어서 빨아 봐........"
민주가 재차 강요하자 지수는 어쩔 수 없는 듯 윤호 앞에 앉으며
두 손으로 자지를 감싸며 주무르자
축 늘어져 있던 윤호 자지가 지수의 뜨거운 손 안에서
점차 기운을 회복 하며 서서히 일어서고 있었다.
지수는 금방 사정하여 늘어진 자지가 자신의 손 안에서 점점 커지고 있자
윤호를 살며시 올려다 보고는 입 속으로 자지를 삼킨다.
* 47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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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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