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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6:07 803회 0건
재윤의 혀가 은영의 입술을 타고 내려왔다.

혀의 목적지는 가슴이었다.

아주어릴적 빨아보고 빨아본적없는 엄마의 가슴, 어쩐지 가슴이 반갑기 까지했다.

"고마워요 엄마.."

재윤이 뜬금없이 감사의 말을 했다.

은영은 의아해서 물었다.

"뭐가?"

"예전가슴 그대로내요, 정말 하나도 안변했어요..."

은영의 가슴은 유치원시절 목욕탕에서 본 그 가슴 그대로였다.

30대 중후반의 나이까지 자신의 유년시절 가슴을 유지하고 있다는것은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누구를 위해선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공들인 가슴을 감사히 빨기 시작하는 재윤이었다.


재윤의 칭찬에 은영은 낮뜨거워졌다.

머라 말을 할까하다, 아들과 이런류의 이야기를 주고받는것이 아직은 익숙치않았다.

"어릴적 재윤에게 젖 물릴 때는 아무 느낌도 없었는데..."

"다큰 녀석이 가슴을 빨자 왜이리 몸이 뜨거워지는 것일까?"

다 큰아들에겐 꽁꽁 숨겨뒀던 자신의 가슴을 다시금 빨게 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너무 자극적이었다.

재윤의 적극적인 가슴 애무에 은영은 자신도 모르게 몸이 들썩거렸다.


"흠...아..."

참아 보려해도 터져 나오는 신음을 제어할 수 가 없었다.

재윤은 젖꼭지를 음란하게 소리내어 빨며, 부드럽게 젖 전체를 주물렀다.


추웁...쪽쪽


"아흠...후..."


"아 너무 좋은데"

처음으로 만지는 엄마의 젖이 너무 나도 촉감이 좋았다.

역시나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거 같았다.

가슴을 애무하는 것만으로도 두 사람은 생각보다 한껏 달아 올랐다.


다시 재윤의 혀가 가슴을 타고 내려갔다.

다음 목적지인 보지에서 혀가 멈췄다.

아까전에 보았던 보지지만, 엄마의 보지라고 생각하고 보니 정말 새로웠고 신선한 충격이었다.

"여기가 바로 내가 세상으로 나왔던 출구 구나"

이제 곧 출구로 다시 돌아 간다고 생각하자 가슴이 설레였다.

마치 세상을 다시 살아가는 듯한 기분 마저 들었다.

황홀하게 아름다운 보지앞에 재윤은 잠시 머리를 조아렸다.

"잘 먹겠습니다. 엄마."


재윤의 혀가 보지에 닿았다.

재윤의 혀가 보지에 닿는 느낌이 은영에게 아주 강한 자극으로 다가왔다.


"흠....히익..."


고개를 들어 보지를 내려다보니, 재윤이 얼굴을 파묻고 혀로 보지를 집중적으로 핥고 있었다.

그모습이 어찌나 자극적이고, 먼가 모르게 부끄러웠다.

이미 한번 보여줬고, 성관계마저도 가졌지만...

아들에게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여과없이 보여준다는 사실에 자꾸 몸이 말을 안듣고 달아 올랐다.

달아 오르면 안된다고 주문을 외워도 모든것이 허사였다.

머리에서 내리는 명령을 무시하고 자꾸 보지가 애액을 토해냈다.

자신의 몸이 원망스러웠다.

정말 너무나도 부끄러워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났지만,

이걸 견뎌내지 못하면 이젠 아들의 여자로 살아 가야 한다는 생각에 다시금 입술 깨물었지만 그것도 잠시


"어디 열쇠로 문을 열어볼가?"

보지를 탐험하던 혀 사이로 한개의 손가락이 질안으로 밀려 들어갔다.


쑤욱...


"이제 열쇠를 돌려야지"

따뜻한 질안속으로 들어간 손가락이 질벽을 여기저기 자극하기 시작했다.

더불어 혀는 빼곰하고 고개를 내민 클리토리스와 마침내 조우했다.


"앗?"


질안을 휘젓고 다니는 손가락이 내는 마찰과 자극에 은영은 자꾸

아들과의 관계에서 오르가즘에 오를거 같은 불안함을 느꼈다.

그리고 혀가 클리토리스에 닿자 불안이 점점확신으로 변해갔다.


"으음...악.."


몸 전체로 퍼지는 찌르르한 쾌감에 절로 비명이 터져 나오는 은영이었다.

"얘가 맨날 야동만 봤다더니....여자에 대해 박사가 다映?.."

미칠듯한 쾌락이 스물스물 몸 전체로 퍼져 나갔지만 재윤의 혀와 손가락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재윤은 사실 엄마의 보지를 빤다는 생각에 아주 사정할 지경이었다.

현실에서도 어렴풋이 상상만했지, 이런 일이 현실로 벌어지니 흥분되서 미칠지경이었다.

평소 아침에는 일어나라고 잔소리, 학교 갔다와서는 공부하라고 잔소리,

밥먹을땐 많이 먹으라 잔소리를 하던

언제나 자신의 위에 있는 지극히 높은 존재라고 생각되던 그런 엄마가...

자신에게 훤하게 가랭이를 벌리고, 애액을 토해내는 모습이 너무 자극적이었다.

"엄마도 여자일 뿐이다. 그것도 내여자..."

재윤은 엄마를 자기것으로 만들수 있다는 확신이 점점 생겨났다.

자신도 이렇게 흥분되는데 남자의 맛을 알기 시작한 엄마에겐 얼마나 큰흥분으로 다가올지....

더군다나 둘 사이는 아들과 엄마사이로

엄마에게는 상상도 해보지 못한 자극으로 다가오리라는 생각도 들었다.



"아후...미치겠다...이젠 그만..."


항복선언과도 같은 은영의 외침이 재윤의 귀로 정확히 전달榮?


"이제 들어와...어서.."


재윤의 머리를 들어 당기는 은영이었다.

재윤은 상체를 세우고 은영의 다리를 벌렸다.

잘 정돈된 수풀 밑으로 계곡물이 흐르는 보지가 보였다.

갑자기 재윤은 엄마를 더 달아 오르게 만들고 싶어졌다.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보지 주위를 톡톡치기 시작했다.

사실 남자에게 자지만큼 부드럽고 촉감 좋은 부위가 있겠는가?

그런 물건으로 민감해진 보지를 톡톡 쳐대니 은영은 더욱더 참기가 어려워졌다.


애가타서 애원이라도 해야할 지경이었다.

하지만 메달리긴 싫었다. 재윤도 남자라지만 아들아닌가?

에미로서 아들에게 그렇게 까지 할 순없었다.

빨리 넣어줬으면 하는 바램은 그저 바램일뿐 넣어 달라고 말할수 없는

그녀는 재윤의 자지가 고플뿐이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그것도 이성의 통제하의 상황이지 마침내 그녀는 몸에게 굴복하고 말았다.



재윤의 자지를 손에 쥐고 자신의 은밀한 곳으로 인도했다.

갑작스런 엄마의 손길에 재윤은 당황했지만, 보지안으로 들어간 순간 엄마의 대담함에

다시한번 놀랐다.


쑤욱......


"엄마..."


재윤이 놀라 은영의 얼굴을 바라봤다.

은영은 부끄러운듯 얼굴엔 온통 홍조만 가득했을뿐 눈을꼬옥 감고선 아무런 말도없었다.

손을 따라 들어간 자지에게 엄마의 보지는 완벽한 접합을 선사했다.

재윤은 손을따라 들어간 보지속에 자지를 뿌리끝까지 집어넣었다.

"완전히 들어갔어요 엄마..."

재윤이 희열에 찬 목소리로 엄마에게 말했다.

"아흑...미치겠다..."

삽입한것만으로도 은영은 굉장히 만족스러운가 보다.


재윤은 엄마의 보지 안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맛을 음미해보았다.

그에게 급할것은 하나도 없었다.

"사랑을 나눠주는 것은 저라구요 엄마"

따듯한 보지안에서 전쟁이라도 난듯 보지살들이 재윤의 자지를 휘몰아 쳤다.

생전 처음 맛보는 경이로운 자극에 가만히 있는것이 더 부담스러웠다.

게다가 자꾸 엄마의 보지라 생각하자 더욱더 꼴리기 시작했다.

자지가 평소보다 훨씬 커진 느낌마저 들었다.

가만히 있으면 자신의 모든것이 빨려 들어갈 것만같아 퍼득 정신을 차렸다.



철퍽 철퍽....



마침내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재윤의 자지가 은영의 보지를 가르고 들락날락 했다.


"하악...아으..그래 그거야.." 은영의 표정이 더욱더 붉어지면서 밝아졌다.


엄마의 보지를 가르지르는 자신의 자지가 똑똑히 눈에 들어왔다.

혼자 보기 아까운 장면이었다. 엄마에게도 너무나도 보여주고 싶었다.

재윤은 운동을 멈추고 은영을 일으켜 소파에 앉히고 허리를 활처럼 휘게 한 후 다리를 벌렸다.

갑작스런 재윤의 체위변동에 은영이 눈을 떳다.

"엄마 봐봐요"

"멀?"

"제가 나온곳으로 돌아가고 있는 저의 분신을요"

은영은 그런 낯부끄러운 장면을 보고싶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자세는 고개를 들기엔 너무 불편한자세였다.

안보는척 눈을 가늘게 뜨고 내려다보았다.

정말의 아들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힘차게 들락날락하고 있었는데,

그장면이 너무나 음란해 보였다.

한편으론 자신의 몸으로 만들어낸 창조물이 자신에게 이런 기쁨을 주다니 기분이 묘했다.

"이럴려고 만든 아들은 아닌데, 그래도 만들길 잘했어...."


턱, 턱, 턱, 턱


"재윤아, 더 깊이...더..."


재윤이 어찌나 깊이 박아대는지 불알이 휘감겨 항문주위를 탁탁 쳐대고

치골과 치골사이에서 살부디치는 소리가 거실을 가득 매웠다.

덕분에 재윤의 허벅지로 은영의 넘치는 애액이 마구튀었고 일부는 쇼파로 흘러내렸다.

아들도 역시 나이를 먹자 젊고 건장한 하나의 남자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은영이었다.


턱, 턱, 턱, 질척, 턱, 턱, 질척...


재윤이 은영의 다리를 활짝벌리고 격렬하게 왕복운동을 하자

은영은 오래지 않아 오르가즘행 비행기에 탔다.

그래도 오늘은 빨라도 너무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같지않게 분위기에 너무 휩싸인 나머지,

그리고 아들이란 존재가 주는 자극적인 감정이

그녀를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달아오르게 만들었던 것이다.

이런걸 자신이 정말 원하지 않았던가 하는 의심마저 들었다.

아들과의 섹스가 첨은 아니지만, 아무런 생각없이 했던 전과 비교 했을때

아들임을 알고 살을 썩었을때 주는 쾌감은 도저히 비할바가 아니었다.

은영은 이때 비로서 한번 더 깨달았다.

섹스는 크기와 단단함만으로 하는것만이 아니라는것을...

정신적인것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것인지 깨달았다.

그리고 그런것을 염두해 두지않고 재윤과 섹스를 했던것이 오판이라고 생각이 榮?

"이젠 다 끝났군...질 수 밖에없는 게임이었어"

라고 마지막 생각을하며 오르가즘행 비행기의 탑승벨트를 쓴?


?....


은영은 벌어진 두다리를 막는 손을 치우고 양다리로 재윤의 허리를 휘감았다.

그리고 양손으로 재윤의 목을 휘감은후 등을 쓰다듬었다.

"재윤아 사랑해...아들로서도 남자로서도"

재윤은 뜻하지 않은 엄마의 속삭임이 깜작놀랐다.

잠시 멍해있는 사이 재윤을 다리와 팔로 에워싼 은영의 보지가 폭발했다.

오르가즘의 경련이 은영의 몸으로 퍼저나감과

동시에 재윤의 허벅지를 타고 애액이 줄줄 흘러내렸다.

더불어 은영의 보지에선 수축과 이완의 반복이 폭발하며

잡아먹을듯 재윤의 자지를 빨아들였고

재윤역시 참을수없이 강력한 자극에 정액의 방출을 막을 수가 없었다.

"엄마 나도 사랑해, 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줄게.."


푸슝...

재윤이 몸을 부르르 떨었다.

재윤의 정액이 강력하게 발사되어 은영의 자궁에 부딛혔다.

뜨거운 정액이 자궁을 강타하며 그안을 가득메웠다.


벌것게 달아오른 얼굴사이에 더욱더 붉게 물든 은영의 입술을 재윤은 마구 탐했다.

모든게 너무나 좋았다. 지금 이 순간 만큼 엄마의 입술이 아름다워 보인적이 없었다.

엄마의 몸은 어느것이던 재윤에겐 사랑스럽고 취하고싶은 대상이었다.

그렇게 오랫동안 두사람은 부등켜 앉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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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소개

병구 : 대물의 소유자로 2학년8반의 일진, 강력한 대물과 신기의 테크닉으로 여자를 농락한다.

재윤 : 강마고등학교 최고의 매너남이자 인기남, 은영의아들이자 수진의 전 남자친구

은영 : 재윤의 엄마이자, 병구의 옛애인, 졸부이면서 가정적이지못한 남편덕에 고생중인 아줌마

수진 : 대한민국 1%의 자제이자, 수재, 얼짱, 몸짱, 긴자꾸..학교최고의 여자, 현재 병구의 애인

연희 : 2학년8반의 담임, 병구의 섹스파트너, 노처녀지만 얼굴이 예쁘고 경험이 풍부

천수 : 2학년8반의 넘버2, 병구의 따까리이자 아주작은 좆의 소유자, 후장뚫기 선봉

은서 : 2학년 8반의 여자 일진, 어린나이에 수많은 떡을친 걸레, 섹스맛을 알고있으나 보지가 너덜너덜

지연 : 응원부 리더이자 수진, 은서와는 베프, 명기의 소유자, 응원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매력

동국 : 준엑스트라급, 천수와 동급 따가리, 잘생겼지만 2%부족한 녀석, 그래도 자지는 no.2

운재 : 컴도사에 야동오덕후, 뚱뚱한 몸매, 남들 떡치는걸 찍는게 취미, 그래도 힘은 좋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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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리플과 추천주시는 몇몇 분들 감사드리구요, 현재 소설이 중반까지 진행된 상태입니다.

이번에는 꼭 완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과거에 제가 ㎢?미완결작품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작품의 긴장감을 살리기 위해 스토리 누설및 예고는 없습니다.

더불어 시작이 조금 과격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로맨틱하게 가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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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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