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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시즌2 - 48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6:06 1,678회 0건
* 창수의 여자들 시즌2" 48부 *

윤호는 자신 앞에 쭈그려 앉아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지수를 내려다 보았다.
지수는 윤호의 자지를 입 안에 넣고 조심스럽게 핥으며 빨아댄다.
윤호는 다시 흥분을 하기 시작 한다.

생각지도 못한 섹스를하고 있다는 생각을한다.
지수 누나를 먹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 했다.
윤호는 민주 누나가 고마울 뿐이다.

" 누나..........고마워..........."

" 호호.........고맙기는............."

민주가 웃으며 윤호에게 키스를한다.
밑에서는 지수가 윤호 자지를 빨고 위에서는 민주와 서로 키스를하며
즐기고 있었다.
민주가 윤호 입에서 입술을 떼며 지수를 일으켜 세운다.

" 자지를 빨아 보니 기분이 어때.........."

" 아직은 잘모르겠어............."

" 지수야.........."

" 응.........."

" 너 윤호하고 섹스 할 각오 되어 있지............
너 순결을 윤호에게 바치는거야.........후회 없지..........."

" 그래..........나도 해 보고 싶어..........
윤호에게 내 모든 것을 주고 싶어...........
윤호야.........너,,,,,나를 버리면 안돼............."

" 누나..........나는 누나를영원히 살랑 할거야............"

" 좋아...........이제 둘이 하는거야.........어서 해 봐..........."

민주는 의자에 앉으며 두 사람을 쳐다 보았다.
윤호가 지수에게 다가가며 품 안으로 끌어 안는다.
지수는 윤호 품 안에 안기며 고개를 들어 윤호를 바라본다.
윤호를 바라 보는 지수의 눈이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지수의 입에서 단내가 풍겨져 나온다.
윤호가 벌어진 지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덮으며 키스를 한다.
지수는 윤호가 입술을 덮쳐오자 눈을 감으며 윤호의 입술을 맞대며
윤호의 혀를 입 안으로 받아 들인다.

서로의 혀가 엉키고 타액을 주고 받으며 키스를하고 있는
두 사람을 민주는물끄러미 쳐다 본다.
한동안 서로의 입술을 탐하며 키스를 하던 두 사람의 몸이 떨어지며
윤호가 지수의 상의를 벗긴다.
지수의 티 셔츠가 힘 없이 벗겨지고 하얀색의 깨끗한 지수의 브라가 나타난다.

윤호는 손을 뒤로 돌리며 브라의 후크를 풀어 버린다.
후크를 풀고 있는 윤호의 손이 살짝 떨리고 있었다.
그 떨림은 새로운 여인을 품에 안는다는 기쁨의 떨림 이었다.
브라가 풀어지자 브라 안에 숨어 있던 지수의 유방이 출렁 거리며 나타난다.
윤호는 지수의 두 유방을 바라 보았다.

민주 보다는 조금 더 크다는 느낌이 들었다.
윤호는 지수의 유방을 손 안에 움켜 쥐었다.
지수의 유방이 민주 보다 조금 큰 듯 하였으나 윤호의 손 아귀에
알맞게 들오며 만지기 좋은 크기였다.

탱탱하고 하얀 유방위에 살짝 퍼져 있는 유륜 위에
수줍은 듯이 솟아 있는 자주 빛 유두가 더욱 선명하게 그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이제끗 누구에게도 보여 준적이 없는 유방이 윤호 앞에 모습을
드러내자 지수의 몸이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윤호가 말랑한 유방을 주무르며 쓰다듬는다.
말랑한 촉감이 아주 부드럽게 피부에 전해진다.

" 아.........누나.......유방이 너무 예뻐...........정망 좋아........"

지수는 윤호가 자신의 유방이이쁘다고 말 하자 얼굴을 살짝 붉히며
다음의 윤호 행동을 기대하게 되었다.
유방을 주무르던 윤호가 손을 떼고 지수를 침대 위에 눕힌다.
윤호는 침대 위로 올라가며 가지런히 다리를 모으고 있는
지수의 다리를 양 옆으로 벌렸다.

지수의 다리가 벌어지자 비록 옷을 입고 있었지만 보지 윤곽이 드러나는 것같았다.
윤호는 벌어진 가랑이 사이로 들어 가며 지수의 몸 위에 살포시자신의 몸을 덮쳐 눌렀다.
지수의 심장 뛰는 소리가 콩닥 거리며 귀에 들려 오고 있었다.
윤호는 머리를 숙이며 유방에 입을 대고 유두를 혀로 굴리며 살며시 빨았다.

지수의 몸이 움찔 거리며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윤호가 입 안에 유두를머금고 혀로 유두를 자극 하자
처음으로 느껴 보는 짜릿한 느낌에 몸이 꿈틀 거리고 있었다.

" 응,,,,,,,,,으음............."

지수의 입술이 살짝 벌어지며 가는 신음이 새어 나온다.
윤호는 한쪽 유방을 입으로 빨면서 한 손으로는 다른쪽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윤호가 양쪽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빨고 주무르자 지수의 유두가 서서히
발기를 하며 단단해지며 불쑥 솟아 오른다.
윤호는 입속의 젖꼭지를 입술로 살짝 깨물기도 하고 혀로 가지럽히듯 애무를 하였다.

" 아.....흑.......아아.........아아아............"

" 아.........윤호야..........이상해..........아아..........."

지수의 입에서 짜릿한 쾌감의 신음이 연신 터져 나온다.
윤호는 지수의 양쪽 유방을 번갈아 가면서 빨다가 서서히 아래로 내려 오고 있었다.
윤호는 벌어진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 숨을 들이키며 보지 냄새를 맡았다.
비록 바지 위로 맡아 보는 냄새지만 향긋한 지수 보지 냄새가 아련하게
풍겨져 나오고 있는 듯 하였다.

윤호가 지수 다리를 모으고 바지의 쟈크를 내리며 바지를 벗기자
민주가 그랬던 것처럼 지수도 엉덩이를 들어 바지를 쉽게 벗기도록 도와 준다.
바지가 벗겨지자 하얗고 조그만 팬티가 나타난다.
보지를 가리고 있는 지수의 팬티 중앙에는 벌써 물기로 촉촉히 젖어
갈라진 보지 속으로 팬티가 말려 들어가 도끼 자국을 선명하게 그려내고 있었다.

윤호가 팬티를 벗기려고 하자 지수는 다시 엉덩이를 들어준다.
지수의 보지를 감싸고 있던 팬티가 내려지자 소복하게 솟아나 있는
지수의 보지털이 눈에 들어 온다.
지수의 보지털은 가지런히 모아져 있으며 검은 털에는 윤기가 흐르고 있었다.

윤호가 무릎을 꿇고 앉아 지수의 다리를 양 옆으로 벌렸다.
지수의 다리가 힘 없이 벌어지며 보지 속살이 그대로 나타난다.
지수의 다리가 떨리고 있었다.

19년을 살아 오면서 아직까지 아무에게도 자신의 보지를 보이지 않았다.
심지어 지수 자신 조차도 자신의 보지 속살을 보지 못 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윤호 앞에 가랑이를 벌리고 자신의 보지를 다 보여 주고 있었다.
감고 있는 지수의 눈이 파르르 떨리고 있다.

떨리기는 윤호도 마찬가지였다.
그 누구도 침범하지 않은 지수의 보지를 눈 앞에 벌려 놓고 있으니 떨리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다.
처음 민주 누나의 보지를 처음 볼 때와는 또다른 느낌이 들었다.
윤호는 지수 보지를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민주와 같이 아직은 완전히 성숙하지 않은 보지가 세로로 갈라진채 많은 물기를 머금고 있었다.

두툼하게 살이 오른 보지 둔덕과 대음순 그리고 갈라진 보지 균열 사이의 소음순이
보이고 있었다.
윤호는 손으로 보지를 양쪽으로 벌렸다.
보지 속살이 벌어지며 보지 구멍과 요도가 보이며 그 주위를 감싸고 있는 소음순이
벌어지며 계곡 맨 위에 숨어 있던 음핵이 빠꼼히 고개를 내밀었다.

" 아.........윤호야..........너무 부끄러워 그렇게 보지마............"

" 누나.........누나 보지는 정말 이뻐...........빨고 싶어............."

" 아...........어떠케..........넘 부끄러워............"

지수의 보지 구멍 안에서 투명하고 끈적한 분비물이 계속 흘러 내린다.
윤호는 지수 보지에 코를 대고 훅 하고 냄새를 들이켰다.
끈적한 물이 코 끝에 묻으며 비릿하면서도 향긋한 냄새가 후각을 자극 사킨다.
윤호는 혀를 길게 내밀어 보지 구멍 안에서 흘러 내리는 보지물을 쓰윽 핥으며
빨아 먹었다.

윤호의 혀가 보지를 쓰윽 핥으며 빨자 지수의 엉덩이가 크게 움찔거리며
바르르떨리고 있었다.

" 아아..........어떠케..........아아..........몰라............"

지수는 보지에서 윤호의 뜨거운 혀를느끼며 만호은 양의 보지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윤호는 요란한 소리를 내며 지수의 보지물을 빨아 마신다.
윤호가 지수의 보지를 빨자 옆에서 가만히 구경을 하던 민주의 다리가
옆으로 스르르 벌어지며 손으로 보지를 자극한다.
그리고는 윤호에게 소리를 친다.

" 윤호야...........이제 넣어...........빨리 니 자지로 지수 보지를 뚫어..........
어서............."

그러나 윤호는 지수의 보지를 계속 빨며 지수를 흥분 시켜 나갔다.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아.........윤호야..........너무 이상해..........아아............
온 몸이 간질 거리는 것이 너무 짜릿해.............으응............."

다시 지수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왈칵 쏟아진다.
윤호는 지수가 최고로 흥분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서서히 삽입의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 누나...........이제 넣는다...........
내 자지를 누나 보지 속에 넣을거야..........."

" 윤호야...........살살해..........나 너무 겁이 나............."

" 괜찮아.........민주 누나도 잘 참고 견뎠어............
내가 살살 잘 할께.............."

윤호는 거대한 자지를 벌어진 지수의 보지에 대고 위 아래로 몇 번
문질러대다가 보지 구멍에 귀두를 맞추고 엉덩이에 힘을 주며 서서히
보지 구멍 속으로 자지를 집어 넣었다.
윤호의 자지가 보지 속살을 가르며 안으로 파고 들자 지수는 극심한 통증에
소리를 내 지른다.

" 아흑..........으윽............너무 커.........윤호 자지가 너무 커...........
아......아퍼...........그만............."

윤호는 지수의 몸부림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자지를 살며시 빼며
다사 힘주어 보지구멍 속으로 힘차게 밀어 넣었다.
윤호 자지가 사정 없이 보지 속으로 파고 들자 지수의 허리가 휘청거리며
숨 넘어가는 소리를 지른다.

" 아악.........안돼.........너무 아퍼............하지마..........."

지수는 보지구멍이 찢어지는 통증을 느끼면서 온 몸을 흔들며 몸부림을 치고 있다.
그러나 윤호의 육중한 몸에 깔려 지수는 더이상 어쩌지 못하고 윤호의
자지를 보지 속으로 받아 들인다.

" 아.....으윽............아퍼............."

윤호의 자지는 지수의 처녀막을 꿰뚫으며 단번에 자궁 속까지 깊이 박혀 들어갔다.
지수는 밀려 오는 통증에 허리가 활 처럼 휘어지고 이빨을 깨물며 아픔을 참는다.

" 지수야.........괜찮아..........조금만 참아............
나도 처음에는 그랬어............
하지만 조금 있으면 말 할 수 없는 쾌감을 느끼게 될거야.........."

민주가 옆에서 지수를 달래고 있다.

" 아.........누나 보지가 꽉 끼는게 조아............
내 자지를 꼭 물고 있어...............아............좋아..........."

윤호는 엉덩아를 들어 올리며 자지를 조금 빼다가 다시 안으로 집어 넣었다.
윤호의 엉덩이가 움직이며 서서히 보지를 쑤시기 시작 한다.

" 아...........윤호야.............살살...........아.............."

" 푹푹푹.... 척척척... 쑤걱쑤걱.... 푸푹푹푹...... 척척척척..... 퍼퍼퍽...... "

" 푹푹푹... 퍽퍽퍽... 찔꺽 질걱.... 푸푸푸푹... 척척척... 북북북........."

윤호가 보지를 쑤시자 지수 보지에서는 요란한 소리가 들려온다.
윤호가 보지를 쑤셔대자 고통이 조금씩 사라지며 자궁 안쪽 저멀리서 짜릿한 쾌감이
서서히 밀려 오고 있었다.

" 헉헉헉...흐억!....으으으으...아학..........너무.....조......아............."

" 아...........내 몸이 이상해...........너무 짜릿해.........아아............"

윤호는 보지를 쑤시면서 유방을 빨고 주무르며 지수를 마음껏 가지고 놀았다.

" 뿍뿍뿍...벅벅.... 쑥쑥쑥... 푸푸푸푹.... 쩍쩍....쩌적......."

요란한 소리가 온 집안에 울려 퍼지며 지수는 서서히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 아.........아흑..........."

옆에서 구경을 하던 민주의 입에서신음이 흘러나온다.
민주는 언제 가지고 왔는지 오이를 가지고 자신의 보지를 쑤시며
자위를하고 있었다.
두 사람의 행위에 흥분을 하여 참을 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 48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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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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