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다닥...
정호는 자신의 방으로 뛰어가
usb메모리를 챙겨왔다.
채팅데이터들을 선택해서 파일을 복사하기 시작...
두근....
두근.....
방에 들어오면서 부터
두근거리던 심장은....멈추지 않는다.
그래도 한번의 사정을 하고 나니 조금 여유가 생겼다.
파일이 복사되는동안 방을 둘러본다.
옷장...침대...화장대...서랍장...
야설에 많이 등장하는 서랍장속....속옷칸....
(우리누나는 어떤 스타일을 즐기려나...)
서랍장을 천천히 열어보는 정호...
제일 윗서랍은.. 각종 악세사리들이 있다.
머리띠...머리끈...자잘한 귀걸이와 머리삔들..
두통약...소화제...등 약들도 있고...별볼일없다는 생각에 닫았다.
두번째 서랍
간단한 옷들이다.
티셔츠들...나시티 주로 집에서 가볍게 입는 옷들인듯하다.
아주 작게 접어져있는 옷들을 보니
여자옷은 참 작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서랍 빼곡히 들어있는 티셔츠들...
두번째 서랍을 닫고 세번째 서랍을 열어보는 정호...
본능적으로 이쯤에서 속옷서랍이겠다 라는 생각에
서랍을 여는 손이 살짝 떨린다.
천천히 드러나는
속옷들...
서랍을 다 열고나자
또다시 흥분이 되기 시작한다.
다른 서랍과는 달리 향긋한 내음이 나는 듯도 하다
화려하다.
직장여성이라 그런가...
대학생활중 꽤 여러명의 여자를 사귀어 봤지만.
여자친구들의 속옷은 대부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섹스를 즐기고 나서부터는 내 취향대로 선물을 해주기도 해서
많이 바뀌기도 했지만...
누나의 속옷들은 단번에 내 가슴을 떨리게 만들었다.
분홍색 실크에 까만 레이스처리된...브라 팬티 세트...
얼마전에 속옷매장 입구 마네킹이 입고 있던 것이다.
안그래도 맘에 들어서 눈여겨 보았던 바로 그 속옷...
가터벨트와 망사스타킹을 세트로 입혀뒀던 것인데...라는 생각이 들자
다급하게 가터벨트를 찾아보았다.
한쪽 구석에 정리되어있는 스타킹들
헉.....
가터벨트...가....많다...
망사 스타킹.....반짝이는 은색 스타킹....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호는 누나가 저런 것을 입는것을 본적이 없다
도도해보이고 도시적인 스타일이긴하지만
평소에도 채정안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을 정도로
섹시한 컨셉보다는 자연스럽고 청순함에 더 가까웠던듯 싶은데
가터벨트에 망사스타킹....망사 팬티라니...
한두개 이벤트로 있는것도 아니고 반이상이 그렇다.
발쪽에 살짝 늘어나있는 모양을 보니
실제로 입었던 흔적도 있다.
상상하려 하지 않아도
이미 정호의 머리속에선
정미가 망사스타킹과 가터벨트를 차고 교태를 부리고 있다.
한번의 사정을 했지만 ....
언제 그랬냐는 듯이 힘이 들어가는 정호 쥬니어...
천천히 스타킹을 처음처럼 접어서 넣어두고는..
팬티쪽을 뒤져본다...
T형 팬티....
헙...
숨이 막힐 정도로 아찔하다...
앞쪽은 아주 작은 삼격형이지만
뒤쪽은.... 끈 밖에 없다.
여자들이 스키니한 옷을 입을때
팬티라인때문에 T팬티를 종종 입는다는걸 알고있었지만....
알고 있었지만....
알고 있었지만....
덜...덜....덜.....
방금전 동영상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이 속옷들을 보기 전까지는
다르다..
확실히 다르다.
그동안 야동으로 수없이 보았고
여자친구에게 입혀서 보았던
그것과는 정말 다르다.
그때는 이렇게 떨리지 않았다.
그저 흥분될뿐이지....
아까부터 발기되어있떤 자지는...
이제 아프다..
이미 정호의 머리에선
누나와 침대를 뒹굴고 있었다.
어디서 본건있어서...
T팬티 하나를 꺼내서 가만히 자지에 감아보았다.
부드러운듯하면서도 낯선 느낌이......자지를 움찔거리게 한다.
기둥에 감겨있는 팬티를 보면서 천천히 움직여 본다.
샤각....샤각....
팬티와 자지와의 마찰음 소리 조차 섹시하다
누나의 얼굴을 떠올렸다.
굵게 웨이브진 머리...
큰 눈망울...
빨갛게 반짝이는 입술...
그 입술이 열리면서 하얀 치아가 살짝 보인다...
그안에...
촉촉해 보이는 혀가...
이 사이로 나오며
정호의 자지 끝을 살짝 핥는다....
천천히 감기는 눈....
아흑....
그리고 입은 점점 더 벌어지며
정호의 자지를 조금씩.....조금씩... 물어온다...
급격하게 끓어오르는 자지...
사정의 기운이느껴진다.
원래 이렇게 빠르게 사정하는 타입은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오늘은 자꾸 빠르다..
순간 아까의 번거롭던 작업이 떠오르자...
자지를 꽉 쥐었다..
손가락 끝으로 아래쪽 요도를 꽉 누르고...
튀어나오르려는 정액을 막았다..
울컥...울컥...
빨갛다 못해 검붉어진 자지...
귀두는 퉁퉁 부어올라서 조금만 더 과장하면 테니스공 만해졌다.
등골을 알싸하게 쓸고 내려가는 느낌과 함께...
사정의 기운이 잦아든다...
짜릿한 느낌...
후......
다리가 후들거린다.
사정은 면했지만..
찔끔찔끔 흘러나온 정액이 자지를 타고 흘러
팬티를 살짝 적셨다.
크....
그걸 보는 순간 다시금 솟구쳐 오르는 사정의 기운...
아...
이번에도 손쓸틈이 없다....
순간 정호는 책상위로 자지를 올려
바닥에 붙였다.
그순간 힘차게 뿜어져 나오는 내새끼들...
책상위에 한움큼의 정액이 쏙아져 나와있다.
두번째..사정...
사실 정호는 사정을 좋아하지 않는다.
사정후에 밀려오는 허무함이 싫었고...
다음 섹스까지의 밋밋한 기분도 맘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사정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여자친구와 섹스을 할때도....특별히 하고싶을때가 아니면
여자친구가 절정에 오르는걸 보면서 즐길뿐...사정하지는 않았다.
덕분에 한차례의 섹스가 끝난후에도 아주 작은 자극으로도 언제든 다시 섹스가 가능했고
모텔에 들어간 그는 3~4시간을 섹스와 애무로 알차게 채울 수 있었다.
남자들은 누구나 몇번은 느껴봤을 것이다.
격렬한 섹스후...
내몸위에 엎어져있는 여체가 그리 섹시하지 않고
그저 고깃덩이로 보이는것을...
하지만 정호는 사정을 참음으로해서 절정후에도 여전히 섹시한 여체를 탐할 수 있었고
그것은 훌륭한 후위로 이어져 여자들을 그에게 빠져들게 했던 것이다.
그로인해 그와 함께 모텔을 갔던 여자들이 제대로 걸어나온 여자가 없을 정도였다.
다리가 후들거린다는 핀잔과 함께...
끈적하게 감겨오던 그녀들의 몸.....
그러한것들이 정호의 사정을 참게 만들어준 힘이었고
어느정도 익숙해지니 사정을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할 정도로 익숙해졌다.
그런 정호가...
두번이나
연거푸 사정했다.
한번은 손쓸틈도 없었고
또 한번은 아주 작은 대처를 했을 뿐....
열심히 모니터를 보고 있는 정호누나 정미
맞은편에 앉아있는 남자직원이 세번째 팬을 떨어뜨렸다.
에이씨...라는 말과함께
책상아래로 들어가는 듯한 남자직원....
정미는 무릎에 힘이 들어갔다.
까만색 원피스에 약간광택이 들어간 살색 스타킹을 신고 나온 정미..
친구들 만날때 종종 입었던 것인데
사무실에 입고 나오기엔 조금 짧았나보다.
어쩌면 우연일 수 있는 맞은편 직원의 행동이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다.
무릎에 단단히 힘을 주고는 다시 모니터를 응시한다.
누군가와 대화중인 정미
대화창에 빠르게 적어간다
"아...앞에 남자직원이 자꾸 책상아래서 나를 보는거 같아요..."
"그래? ㅋㅋㅋㅋㅋㅋ 느낌이 어때?"
"찝찝하고 기분이 나쁘기도 한데...."
"한데.....?"
"몰라요......"
"역시 지버릇 개 못준다고 ...역시 너는 개보지야.....ㅋㅋㅋㅋ 팬티는 안입었겠지?"
"아...."
"오늘도 끝나고 거기 505호로 와...그리고 나 겜방비 모자랄거 같아...내계좌로 돈좀 보내..."
"네..."
정호는 자신의 방으로 뛰어가
usb메모리를 챙겨왔다.
채팅데이터들을 선택해서 파일을 복사하기 시작...
두근....
두근.....
방에 들어오면서 부터
두근거리던 심장은....멈추지 않는다.
그래도 한번의 사정을 하고 나니 조금 여유가 생겼다.
파일이 복사되는동안 방을 둘러본다.
옷장...침대...화장대...서랍장...
야설에 많이 등장하는 서랍장속....속옷칸....
(우리누나는 어떤 스타일을 즐기려나...)
서랍장을 천천히 열어보는 정호...
제일 윗서랍은.. 각종 악세사리들이 있다.
머리띠...머리끈...자잘한 귀걸이와 머리삔들..
두통약...소화제...등 약들도 있고...별볼일없다는 생각에 닫았다.
두번째 서랍
간단한 옷들이다.
티셔츠들...나시티 주로 집에서 가볍게 입는 옷들인듯하다.
아주 작게 접어져있는 옷들을 보니
여자옷은 참 작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서랍 빼곡히 들어있는 티셔츠들...
두번째 서랍을 닫고 세번째 서랍을 열어보는 정호...
본능적으로 이쯤에서 속옷서랍이겠다 라는 생각에
서랍을 여는 손이 살짝 떨린다.
천천히 드러나는
속옷들...
서랍을 다 열고나자
또다시 흥분이 되기 시작한다.
다른 서랍과는 달리 향긋한 내음이 나는 듯도 하다
화려하다.
직장여성이라 그런가...
대학생활중 꽤 여러명의 여자를 사귀어 봤지만.
여자친구들의 속옷은 대부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섹스를 즐기고 나서부터는 내 취향대로 선물을 해주기도 해서
많이 바뀌기도 했지만...
누나의 속옷들은 단번에 내 가슴을 떨리게 만들었다.
분홍색 실크에 까만 레이스처리된...브라 팬티 세트...
얼마전에 속옷매장 입구 마네킹이 입고 있던 것이다.
안그래도 맘에 들어서 눈여겨 보았던 바로 그 속옷...
가터벨트와 망사스타킹을 세트로 입혀뒀던 것인데...라는 생각이 들자
다급하게 가터벨트를 찾아보았다.
한쪽 구석에 정리되어있는 스타킹들
헉.....
가터벨트...가....많다...
망사 스타킹.....반짝이는 은색 스타킹....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호는 누나가 저런 것을 입는것을 본적이 없다
도도해보이고 도시적인 스타일이긴하지만
평소에도 채정안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을 정도로
섹시한 컨셉보다는 자연스럽고 청순함에 더 가까웠던듯 싶은데
가터벨트에 망사스타킹....망사 팬티라니...
한두개 이벤트로 있는것도 아니고 반이상이 그렇다.
발쪽에 살짝 늘어나있는 모양을 보니
실제로 입었던 흔적도 있다.
상상하려 하지 않아도
이미 정호의 머리속에선
정미가 망사스타킹과 가터벨트를 차고 교태를 부리고 있다.
한번의 사정을 했지만 ....
언제 그랬냐는 듯이 힘이 들어가는 정호 쥬니어...
천천히 스타킹을 처음처럼 접어서 넣어두고는..
팬티쪽을 뒤져본다...
T형 팬티....
헙...
숨이 막힐 정도로 아찔하다...
앞쪽은 아주 작은 삼격형이지만
뒤쪽은.... 끈 밖에 없다.
여자들이 스키니한 옷을 입을때
팬티라인때문에 T팬티를 종종 입는다는걸 알고있었지만....
알고 있었지만....
알고 있었지만....
덜...덜....덜.....
방금전 동영상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이 속옷들을 보기 전까지는
다르다..
확실히 다르다.
그동안 야동으로 수없이 보았고
여자친구에게 입혀서 보았던
그것과는 정말 다르다.
그때는 이렇게 떨리지 않았다.
그저 흥분될뿐이지....
아까부터 발기되어있떤 자지는...
이제 아프다..
이미 정호의 머리에선
누나와 침대를 뒹굴고 있었다.
어디서 본건있어서...
T팬티 하나를 꺼내서 가만히 자지에 감아보았다.
부드러운듯하면서도 낯선 느낌이......자지를 움찔거리게 한다.
기둥에 감겨있는 팬티를 보면서 천천히 움직여 본다.
샤각....샤각....
팬티와 자지와의 마찰음 소리 조차 섹시하다
누나의 얼굴을 떠올렸다.
굵게 웨이브진 머리...
큰 눈망울...
빨갛게 반짝이는 입술...
그 입술이 열리면서 하얀 치아가 살짝 보인다...
그안에...
촉촉해 보이는 혀가...
이 사이로 나오며
정호의 자지 끝을 살짝 핥는다....
천천히 감기는 눈....
아흑....
그리고 입은 점점 더 벌어지며
정호의 자지를 조금씩.....조금씩... 물어온다...
급격하게 끓어오르는 자지...
사정의 기운이느껴진다.
원래 이렇게 빠르게 사정하는 타입은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오늘은 자꾸 빠르다..
순간 아까의 번거롭던 작업이 떠오르자...
자지를 꽉 쥐었다..
손가락 끝으로 아래쪽 요도를 꽉 누르고...
튀어나오르려는 정액을 막았다..
울컥...울컥...
빨갛다 못해 검붉어진 자지...
귀두는 퉁퉁 부어올라서 조금만 더 과장하면 테니스공 만해졌다.
등골을 알싸하게 쓸고 내려가는 느낌과 함께...
사정의 기운이 잦아든다...
짜릿한 느낌...
후......
다리가 후들거린다.
사정은 면했지만..
찔끔찔끔 흘러나온 정액이 자지를 타고 흘러
팬티를 살짝 적셨다.
크....
그걸 보는 순간 다시금 솟구쳐 오르는 사정의 기운...
아...
이번에도 손쓸틈이 없다....
순간 정호는 책상위로 자지를 올려
바닥에 붙였다.
그순간 힘차게 뿜어져 나오는 내새끼들...
책상위에 한움큼의 정액이 쏙아져 나와있다.
두번째..사정...
사실 정호는 사정을 좋아하지 않는다.
사정후에 밀려오는 허무함이 싫었고...
다음 섹스까지의 밋밋한 기분도 맘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사정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여자친구와 섹스을 할때도....특별히 하고싶을때가 아니면
여자친구가 절정에 오르는걸 보면서 즐길뿐...사정하지는 않았다.
덕분에 한차례의 섹스가 끝난후에도 아주 작은 자극으로도 언제든 다시 섹스가 가능했고
모텔에 들어간 그는 3~4시간을 섹스와 애무로 알차게 채울 수 있었다.
남자들은 누구나 몇번은 느껴봤을 것이다.
격렬한 섹스후...
내몸위에 엎어져있는 여체가 그리 섹시하지 않고
그저 고깃덩이로 보이는것을...
하지만 정호는 사정을 참음으로해서 절정후에도 여전히 섹시한 여체를 탐할 수 있었고
그것은 훌륭한 후위로 이어져 여자들을 그에게 빠져들게 했던 것이다.
그로인해 그와 함께 모텔을 갔던 여자들이 제대로 걸어나온 여자가 없을 정도였다.
다리가 후들거린다는 핀잔과 함께...
끈적하게 감겨오던 그녀들의 몸.....
그러한것들이 정호의 사정을 참게 만들어준 힘이었고
어느정도 익숙해지니 사정을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할 정도로 익숙해졌다.
그런 정호가...
두번이나
연거푸 사정했다.
한번은 손쓸틈도 없었고
또 한번은 아주 작은 대처를 했을 뿐....
열심히 모니터를 보고 있는 정호누나 정미
맞은편에 앉아있는 남자직원이 세번째 팬을 떨어뜨렸다.
에이씨...라는 말과함께
책상아래로 들어가는 듯한 남자직원....
정미는 무릎에 힘이 들어갔다.
까만색 원피스에 약간광택이 들어간 살색 스타킹을 신고 나온 정미..
친구들 만날때 종종 입었던 것인데
사무실에 입고 나오기엔 조금 짧았나보다.
어쩌면 우연일 수 있는 맞은편 직원의 행동이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다.
무릎에 단단히 힘을 주고는 다시 모니터를 응시한다.
누군가와 대화중인 정미
대화창에 빠르게 적어간다
"아...앞에 남자직원이 자꾸 책상아래서 나를 보는거 같아요..."
"그래? ㅋㅋㅋㅋㅋㅋ 느낌이 어때?"
"찝찝하고 기분이 나쁘기도 한데...."
"한데.....?"
"몰라요......"
"역시 지버릇 개 못준다고 ...역시 너는 개보지야.....ㅋㅋㅋㅋ 팬티는 안입었겠지?"
"아...."
"오늘도 끝나고 거기 505호로 와...그리고 나 겜방비 모자랄거 같아...내계좌로 돈좀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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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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