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 도착해서 가게 안에 연장을 내리고 최씨에게 잠깐 앉았다 가라고 권했다
"냉장고 열어봐 음료수 있을 거야"
"네 사장님"
"집은 어디지?"
"여기서 가까워요 사장님 걸어가면 돼요"
"그래? 용역 사무실에는 수수료 얼마나 주고 오는 거야?"
"임금에서 10%로 입니다"
"하기사 거기도 수입이 있어야 운영하겠지 집에는 가족과 함께 사는 거고?"
"아닙니다 집은 강원도인데요 홀어머니 돌아가시고요 형님 한 분이있으신데 형수님에게도 미안하고 해서 나와있어요"
"돈 많이 벌어야겠네 근데 보일러 일은 많이 해봤나봐?"
"포천으로 오기 전에 집 근처 보일러가게에서 일을 좀 했습니다"
"어쩐지 일하는 게 다르더라 우리 가게에서 일해볼 생각은 없나?"
"......"
"서로의 성격도 잘 모르고 이렇게 하지 당분간은 내가 전화하면 우리 가게로 와
그럼 용역 수수료 안줘도 되고 어때?"
"저야 고마울 따름이죠 사장님"
"그리고 서로 같이 일할 마음이 있으면 임금을 맞춰서 일하자고 최씨는 혼자 일 맡겨도 처리 잘 할 거 같아서"
윤식이는 나름 사람을 볼 줄 안다고 자부하지만
사람이란 늘 한결 같아야하는데 사실 나 자신부터도 누구나 한결 같기가 어렵다
사람이란 너무 가까이 있다보면 장점보다 서로 단점만 많이 보이게 된다
가게에서 먹고 자고 하면 최남식이도 도움이 되겠지만 더 두고 보기로 했다
"오늘은 일찍 들어가고 수고했네"
윤식은 정한 일당보다 1만원 엊어준다
환하게 얼굴이 밝아지는 남식이 큰절을 하듯이 인사하고 작업복 가방을 챙겨 일어났다
"고맙습니다 사장님"
"어 그래 전화할게 또 보자고"
윤식은 누나에게 전화를 한다
"누나 손님 많아요?"
"우리 윤식이? 요즘 다 그렇지 지금은 한가하네"
윤식은 이상하게 누나만 생각하면 아랫도리가 찡하니 저려온다
열명의 여자를 세워놓고 눈을 가리고 한 여자만 찾아내라고 시키면 손만 잡아보고도 아니 냄새만으로 누나를 찾아낼 거 같다
누나 앞에서 발기가 안된다면 그건 남자가, 아니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누나 저 지금 누나에게 갈려구요 배도 고프고"
"아구 내동생 어여와 상차려 놓을게"
"네 누나"
대답을 마치고 나니 아랫도리가 뻣뻣해져온다(병인가??)
매형은 서울개인택시를 운전하고 있기에 일하는 도중에 식당으로 오긴 힘들다
식당에 들어서자 마자 손님들이 일어선다
윤식은 얼른 쟁반을 들고 상을 치운다
누나는 계산을 마치고는
"내가 해도 되는 걸"
"아니에요 누나 헤헤"
윤식은 아무도 없는 틈을 타고 누나를 껴안았다
"음 아 좋다 누나"
"누가 보면 어쩌려구 자 어여"
말을 마치고 윤식이 손을 떼어내면서 윤식이 좆을 손으로 만져본다
"이넘은 또 일어서있네"
"하하 누나보고 반가운가봐요"
윤식은 작은 소리로 말한다
"누나?"
"응"
"치마 입어라"
"왜?"
"하고싶어서"
"얘는"
누나 목소리가 조금 떨려온다
"잠깐 기다려"
작은 방으로 들어가는 누나를 윤식은 따라 들어간다
"얘는 부끄럽게 옷 갈아입어야하는데.."
누나는 치마를 찾아서 들어올리는데 못 보던 치마다
"어 치마 새로 샀나봐?"
"그래 너 때문에 몇 개 사놨다 왜?
말을 마치고 누나는 이쁘게 눈을 흘긴다
누나는 돌아서서 치마를 입고 바지와 팬티를 벗어낸다
작은 방에서는 커텐식으로 발이 내려와 가리고 있어 문을 열어놔도 밖에서는 안보여도 방안에서는 손님이 들어오는 걸 알수 있다
"윤식아"
"네"
"아무래도 불안해 유리문 잠깐 잠그고와"
"알았어 누나"
작은 방에 들어가니 누나는 부끄러운 듯 담요위에서 벽쪽을 보고 누워있었다
"일어나봐 누나"
"왜 일어서서 하게?"
"보지 빨고 싶어서"
"또 서있으라고? 저번에도 힘들어서 죽는 줄 알았는데?"
윤식은 누나를 세워서 화장대 옆쪽 벽에 기대게 했다 그럼 누나가 좀 편할 거 같앗다
그리고 누나 치마속으로 들어가서 혀를 내밀고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찾았다
"음음음"
보지구멍을 빠는 건 포기하고 클리토리스를 빨면서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고는 치골 안쪽으로 손가락이 닿는 부분까지 넣고서
꼼지락거린다
혀는 계속해서 클리토리스를 빨면서 손가락은 왕복 운동으로 바꿨다
"쑥쑥쑥"
빠르게 또 천천히 또 빠르게
지난 번 윤식은 누나 치마속에 들었갔던 기억이 자극적이였고 그때의 흥분이 오래 기억에 남았던 거 같다
그래서 또 하고 싶었다
누나는 서있어야하고 또 다리도 벌려줘야하고 한 쪽 다리를 까치발을 하고 있다
"으으으"
누나 몸이 갑자기 욱욱하면서 수축한다
화장대에 몸을 기대는 거 같다
연속으로 몸을 구부리듯 하면서 떨더니 힘이 빠지는 가보다
윤식은 그제서야 누나 치마속에서 빠져나왔다
그리고 식당문 부터 열었다
누나는 다시 바지로 갈아입고는 상기된 표정으로 식당홀로 나와서는
"윤식이 먹을 상 미리 차려놨어 국만 뎁히면 된다 잠깐만"
주방으로 들어간다
"냉장고 열어봐 음료수 있을 거야"
"네 사장님"
"집은 어디지?"
"여기서 가까워요 사장님 걸어가면 돼요"
"그래? 용역 사무실에는 수수료 얼마나 주고 오는 거야?"
"임금에서 10%로 입니다"
"하기사 거기도 수입이 있어야 운영하겠지 집에는 가족과 함께 사는 거고?"
"아닙니다 집은 강원도인데요 홀어머니 돌아가시고요 형님 한 분이있으신데 형수님에게도 미안하고 해서 나와있어요"
"돈 많이 벌어야겠네 근데 보일러 일은 많이 해봤나봐?"
"포천으로 오기 전에 집 근처 보일러가게에서 일을 좀 했습니다"
"어쩐지 일하는 게 다르더라 우리 가게에서 일해볼 생각은 없나?"
"......"
"서로의 성격도 잘 모르고 이렇게 하지 당분간은 내가 전화하면 우리 가게로 와
그럼 용역 수수료 안줘도 되고 어때?"
"저야 고마울 따름이죠 사장님"
"그리고 서로 같이 일할 마음이 있으면 임금을 맞춰서 일하자고 최씨는 혼자 일 맡겨도 처리 잘 할 거 같아서"
윤식이는 나름 사람을 볼 줄 안다고 자부하지만
사람이란 늘 한결 같아야하는데 사실 나 자신부터도 누구나 한결 같기가 어렵다
사람이란 너무 가까이 있다보면 장점보다 서로 단점만 많이 보이게 된다
가게에서 먹고 자고 하면 최남식이도 도움이 되겠지만 더 두고 보기로 했다
"오늘은 일찍 들어가고 수고했네"
윤식은 정한 일당보다 1만원 엊어준다
환하게 얼굴이 밝아지는 남식이 큰절을 하듯이 인사하고 작업복 가방을 챙겨 일어났다
"고맙습니다 사장님"
"어 그래 전화할게 또 보자고"
윤식은 누나에게 전화를 한다
"누나 손님 많아요?"
"우리 윤식이? 요즘 다 그렇지 지금은 한가하네"
윤식은 이상하게 누나만 생각하면 아랫도리가 찡하니 저려온다
열명의 여자를 세워놓고 눈을 가리고 한 여자만 찾아내라고 시키면 손만 잡아보고도 아니 냄새만으로 누나를 찾아낼 거 같다
누나 앞에서 발기가 안된다면 그건 남자가, 아니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누나 저 지금 누나에게 갈려구요 배도 고프고"
"아구 내동생 어여와 상차려 놓을게"
"네 누나"
대답을 마치고 나니 아랫도리가 뻣뻣해져온다(병인가??)
매형은 서울개인택시를 운전하고 있기에 일하는 도중에 식당으로 오긴 힘들다
식당에 들어서자 마자 손님들이 일어선다
윤식은 얼른 쟁반을 들고 상을 치운다
누나는 계산을 마치고는
"내가 해도 되는 걸"
"아니에요 누나 헤헤"
윤식은 아무도 없는 틈을 타고 누나를 껴안았다
"음 아 좋다 누나"
"누가 보면 어쩌려구 자 어여"
말을 마치고 윤식이 손을 떼어내면서 윤식이 좆을 손으로 만져본다
"이넘은 또 일어서있네"
"하하 누나보고 반가운가봐요"
윤식은 작은 소리로 말한다
"누나?"
"응"
"치마 입어라"
"왜?"
"하고싶어서"
"얘는"
누나 목소리가 조금 떨려온다
"잠깐 기다려"
작은 방으로 들어가는 누나를 윤식은 따라 들어간다
"얘는 부끄럽게 옷 갈아입어야하는데.."
누나는 치마를 찾아서 들어올리는데 못 보던 치마다
"어 치마 새로 샀나봐?"
"그래 너 때문에 몇 개 사놨다 왜?
말을 마치고 누나는 이쁘게 눈을 흘긴다
누나는 돌아서서 치마를 입고 바지와 팬티를 벗어낸다
작은 방에서는 커텐식으로 발이 내려와 가리고 있어 문을 열어놔도 밖에서는 안보여도 방안에서는 손님이 들어오는 걸 알수 있다
"윤식아"
"네"
"아무래도 불안해 유리문 잠깐 잠그고와"
"알았어 누나"
작은 방에 들어가니 누나는 부끄러운 듯 담요위에서 벽쪽을 보고 누워있었다
"일어나봐 누나"
"왜 일어서서 하게?"
"보지 빨고 싶어서"
"또 서있으라고? 저번에도 힘들어서 죽는 줄 알았는데?"
윤식은 누나를 세워서 화장대 옆쪽 벽에 기대게 했다 그럼 누나가 좀 편할 거 같앗다
그리고 누나 치마속으로 들어가서 혀를 내밀고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찾았다
"음음음"
보지구멍을 빠는 건 포기하고 클리토리스를 빨면서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고는 치골 안쪽으로 손가락이 닿는 부분까지 넣고서
꼼지락거린다
혀는 계속해서 클리토리스를 빨면서 손가락은 왕복 운동으로 바꿨다
"쑥쑥쑥"
빠르게 또 천천히 또 빠르게
지난 번 윤식은 누나 치마속에 들었갔던 기억이 자극적이였고 그때의 흥분이 오래 기억에 남았던 거 같다
그래서 또 하고 싶었다
누나는 서있어야하고 또 다리도 벌려줘야하고 한 쪽 다리를 까치발을 하고 있다
"으으으"
누나 몸이 갑자기 욱욱하면서 수축한다
화장대에 몸을 기대는 거 같다
연속으로 몸을 구부리듯 하면서 떨더니 힘이 빠지는 가보다
윤식은 그제서야 누나 치마속에서 빠져나왔다
그리고 식당문 부터 열었다
누나는 다시 바지로 갈아입고는 상기된 표정으로 식당홀로 나와서는
"윤식이 먹을 상 미리 차려놨어 국만 뎁히면 된다 잠깐만"
주방으로 들어간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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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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