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이는 한참을 울먹거리더니
"삼촌"
"응?"
"그냥 엄마 옆에만 있어줘 삼촌"
"일기장 읽은 사람은 유정이 뿐이야?"
"아니"
"그럼?"
"희정이 언니가 먼저보고 내게 보여줬어"
"그럼 어제 일도 희정이 언니가 알아?"
"대충만.."
"대충이라는 뜻은 뭐야?"
"어제 삼촌 자고 있는 방에서 원피스 입은 채로 나오다가 언니에게 들켰거든"
"언니는 뭐래?"
"물어보지 않더라고 그래서 언니가 고맙기도 하고"
"......"
"언니가 내 방으로 오더니 날 꼬옥 안고는 한참 있다가 나갔어"
"......"
"엄마가 예전에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응급실에 몇 번인가 실려갔었던도 있었구 그래서 희정이 언니와 난 너무 불안했거든"
"......"
윤식은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유정이?"
"응"
"내가 엄마 옆에 있을게 걱정하지마"
"엄마 참 좋은 여자야 고마워 삼촌"
"이제 잘 알았으니까 유정이는 앞으로는 일부러 삼촌 옆에 안와도 돼"
"....."
"왜 아무 말이 없어?"
"나 삼촌이 정말 좋아지려해"
"하하하 아니야 그냥 이렇게 자주보고 만나면 돼"
천하의 윤식이라도
차마 효심을 이용해서까지 욕정을 채울 수는 없었다
두 사람은 서로 꼬옥 껴안았다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윤식이가 먼저 말을 꺼낸다
"유정이 잘 알았으니 나 엄마 옆으로 가볼 게 알았지?"
유정이는 고개를 끄떡인다
안방으로 들어가자 아직도 정신없이 누워있는 영선이 누나, 생각 때문일까? 애처롭게 보인다
가만히 영선누나 옆에 누워서 영선누나를 끌어당긴다
영선누나는 잠결인듯이 윤식이 품에 안긴다
꼬옥 안아주자 더욱 품에 파고든다
그러다가 깜짝 놀라면서 눈을 뜬다
"꿈이 아니잖아 꿈인 줄 알았어 난...윤식씨?"
"네 누나"
"애가 알면 어쩌라고 이방에 들어왔어?"
"그냥 누나 잠든 모습이 너무 이뻐서 몰래 안아보고 싶었어요"
"잠깐만 애가 자고 있나 가서 보고 올게"
위층에서 영선누나 목소리가 들린다
"유정이 자니?"
그리고 문을 열었다가 닫는 소리가 들렸다
다시 방에 들어오더니 누나는
"세상 모르고 자고 있는 거 같긴 해"
"그래요?"
벌써 자고 있을리가 없었다 자는 척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윤식씨"
"네 누나"
"하고 싶어?"
"아뇨 그냥 안고만 있어두 돼요"
"미안해 윤식씨 내가 잘 못해서"
"에이 아니에요"
"나도 지금 자신 없는데도 물어본 거야 난 왜 이모양으로 생겼을까?"
"무슨 말을 그렇게 하셔요"
"도란도란"
두 사람은 서로 꼬옥 안고 밤을 지울 모양이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동이 틀 무렵 깜빡 잠이 들었다
눈을 떠보니 영선누나는 안보인다
방문이 열리더니
유정이가 들어온다
"삼촌!! 삼촌이 여기서 자는 바람에 엄마가 내방으로 왔잖아요? 하여튼 술을 먹으면 남자들이란 자기 잠자리도 못찾으니 참!"
그러면서 씨익 웃더니
"잘 있나?" 하면서 윤식이 자지를 움켜잡아보고 나간다
윤식이도 일어났다
맛있게 차려주는 아침을 먹고
찡긋! 윙크하는 유정이, 훨씬 밝아진 표정의 영선누나에게 인사를 마치고 영선누나집을 나선다
가게 문을 열고는 기철이 엄마에게 뭐라고 핑계를 댈까 고민이다
가게 유리문만 잠그고 살금살금 집으로 들어가서 방문을 열어보니 평소 잠이 많은 기철이 엄마는 아직 세상 모르고 잠이들어있다
아마도 늦게 들어오는 남편을 기다리다가 잠이 들었으리라
윤식은 옷을 벗어 걸어놓구 그옆에서 그냥 골아 떨어진다
한참을 자고 있는데 아내가 깨운다
"여보 여보 가게에 가보셔요 손님 왔어요"
급하게 부시시한 모습으로 가게로 나간다
"안녕하세요 오래 기다리셨나봐요?"
"아닙니다 온돌난방공사하는데 비용이 얼마쯤 소요되는지 알아보러 왔어요"
"현장을 봐야 견적이 나옵니다 선생님 약도와 전화번호 주세요 언제쯤 갈까요?"
"이따가 저녁에 6시 쯤 오셔요"
윤식은 누나집에 있다가 가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누나에게 전화를 한다
"누나"
"아구 우리 동생"
"저 지금 식당으로 갈게요"
"그래"
누나만 생각하면 가슴이 설렌다
섹스 궁합이 그래도 제일 잘 맞는 여자가 은미누나다
질투심이 무서워서 그렇지...
"어서와 윤식이 밥은 먹었구?"
"밥좀 주세요 누나"
"윤식이 너 요즘 잘 먹고 다니나보다?"
"왜요 누나"
"얼굴에 빛이나네?"
"에이 참 누나두 하하하"
내일이 장날이라 미리 장날 손님 준비하냐고 경자씨도 나와잇었다
"삼촌!! 안녕하세요"
경자씨는 윤식이만 보면 생글생글이다 하지만 경자씨는 윤식이가 원하는 타입이 아니다
"아네 나오셨군요"
"삼촌이 좋아하는 부위로 한 그릇 담아드릴게 잠깐요"
배부르니 또 잠이 오려구 한다
"누나 나 6씨쯤 깨워주세요"
식당 주방 옆의 작은 방에 들어가 벌러덩 뒤집어진다
잠깐 잠이 들었는가?
아래쪽이 감각이 묘해서 눈을 떠 보니 누나가 윤식이 좆을 빨고 있다
쪼옵 낼름낼름 쪼오오옵 음음음
"어 누나? 경자씨는?"
"애가 아프다고 해서 보냈어"
"문은 잠갔구"
"어 손님도 없구"
"누나가 먼저 빨아줄 때도 있네?"
"다 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잖아 나쁜넘아"
"아니다 뭐 시작은 내가 먼저 안했다 머"
"누가 네가 시작했다구 그래 적당히 했어야지 매형이 나보고 불감증이란다
난 이제 윤식이 아니면 느낌이 안와 매형두 이제는 하자는 말도 안해"
윤식은 바지를 좀더 까서 내리고
누나는 치마를 들고 올라탄다
윤식이 굵은 좆은 은미누나 보지속으로 모습을 감췄다가 번들거리면서 모습을 나타낸다
"학학"
누나는 커져가는 숨소리를 참아가면서 엉덩이를 바닥으로 내리친다
윤식이 허리 아랫 쪽에서 좆을 물고 바닥을 내리치는 엉덩이와 부딪히면서 소리가 난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윤식은 바지를 완전히 까내려 벗어버리고 누나를 끌어안고 서로 위치를 바꾼다
최대한 벌어지는 누나의 두 다리
윤식은 100미터 달리기 선수가 목숨 걸고 뛰듯이
누나 보지구멍을 향해 굵고 단단하게 세워진 좆은 죽을 힘을 다해 최대한 빠른 속도로 박아댄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악악악악악 아아아아악악악악!!!
더이상 누나는 견디지 못하고 몸을 옆으로 돌리면서 보지에 박힌 좆을, 몸과 함께 보지를 비틀어 좆을 뽑아낸다
하악하악 하악 헉헉헉 헉......
한참을 그대로 있던 두 사람은 옷을 챙겨입는다
"누나 견적내러 갈게요"
"어 그래 윤식아"
윤식은 누나입술에 살짝 키스를 하고 일어났다
현장에서 견적을 내주고 있는데
전화가 온다
연립주택 1층 여자다
"네 사모님"
"사장님 친구 두명이 집에 와있거든요 호호호 친구들이 기대가 큰 거 같아요 호호 부담이 안될까나??"
"하하 우선 서로 보고 얘기합시다 여기 일 마치는 대로 곧 갈게요"
"삼촌"
"응?"
"그냥 엄마 옆에만 있어줘 삼촌"
"일기장 읽은 사람은 유정이 뿐이야?"
"아니"
"그럼?"
"희정이 언니가 먼저보고 내게 보여줬어"
"그럼 어제 일도 희정이 언니가 알아?"
"대충만.."
"대충이라는 뜻은 뭐야?"
"어제 삼촌 자고 있는 방에서 원피스 입은 채로 나오다가 언니에게 들켰거든"
"언니는 뭐래?"
"물어보지 않더라고 그래서 언니가 고맙기도 하고"
"......"
"언니가 내 방으로 오더니 날 꼬옥 안고는 한참 있다가 나갔어"
"......"
"엄마가 예전에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응급실에 몇 번인가 실려갔었던도 있었구 그래서 희정이 언니와 난 너무 불안했거든"
"......"
윤식은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유정이?"
"응"
"내가 엄마 옆에 있을게 걱정하지마"
"엄마 참 좋은 여자야 고마워 삼촌"
"이제 잘 알았으니까 유정이는 앞으로는 일부러 삼촌 옆에 안와도 돼"
"....."
"왜 아무 말이 없어?"
"나 삼촌이 정말 좋아지려해"
"하하하 아니야 그냥 이렇게 자주보고 만나면 돼"
천하의 윤식이라도
차마 효심을 이용해서까지 욕정을 채울 수는 없었다
두 사람은 서로 꼬옥 껴안았다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윤식이가 먼저 말을 꺼낸다
"유정이 잘 알았으니 나 엄마 옆으로 가볼 게 알았지?"
유정이는 고개를 끄떡인다
안방으로 들어가자 아직도 정신없이 누워있는 영선이 누나, 생각 때문일까? 애처롭게 보인다
가만히 영선누나 옆에 누워서 영선누나를 끌어당긴다
영선누나는 잠결인듯이 윤식이 품에 안긴다
꼬옥 안아주자 더욱 품에 파고든다
그러다가 깜짝 놀라면서 눈을 뜬다
"꿈이 아니잖아 꿈인 줄 알았어 난...윤식씨?"
"네 누나"
"애가 알면 어쩌라고 이방에 들어왔어?"
"그냥 누나 잠든 모습이 너무 이뻐서 몰래 안아보고 싶었어요"
"잠깐만 애가 자고 있나 가서 보고 올게"
위층에서 영선누나 목소리가 들린다
"유정이 자니?"
그리고 문을 열었다가 닫는 소리가 들렸다
다시 방에 들어오더니 누나는
"세상 모르고 자고 있는 거 같긴 해"
"그래요?"
벌써 자고 있을리가 없었다 자는 척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윤식씨"
"네 누나"
"하고 싶어?"
"아뇨 그냥 안고만 있어두 돼요"
"미안해 윤식씨 내가 잘 못해서"
"에이 아니에요"
"나도 지금 자신 없는데도 물어본 거야 난 왜 이모양으로 생겼을까?"
"무슨 말을 그렇게 하셔요"
"도란도란"
두 사람은 서로 꼬옥 안고 밤을 지울 모양이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동이 틀 무렵 깜빡 잠이 들었다
눈을 떠보니 영선누나는 안보인다
방문이 열리더니
유정이가 들어온다
"삼촌!! 삼촌이 여기서 자는 바람에 엄마가 내방으로 왔잖아요? 하여튼 술을 먹으면 남자들이란 자기 잠자리도 못찾으니 참!"
그러면서 씨익 웃더니
"잘 있나?" 하면서 윤식이 자지를 움켜잡아보고 나간다
윤식이도 일어났다
맛있게 차려주는 아침을 먹고
찡긋! 윙크하는 유정이, 훨씬 밝아진 표정의 영선누나에게 인사를 마치고 영선누나집을 나선다
가게 문을 열고는 기철이 엄마에게 뭐라고 핑계를 댈까 고민이다
가게 유리문만 잠그고 살금살금 집으로 들어가서 방문을 열어보니 평소 잠이 많은 기철이 엄마는 아직 세상 모르고 잠이들어있다
아마도 늦게 들어오는 남편을 기다리다가 잠이 들었으리라
윤식은 옷을 벗어 걸어놓구 그옆에서 그냥 골아 떨어진다
한참을 자고 있는데 아내가 깨운다
"여보 여보 가게에 가보셔요 손님 왔어요"
급하게 부시시한 모습으로 가게로 나간다
"안녕하세요 오래 기다리셨나봐요?"
"아닙니다 온돌난방공사하는데 비용이 얼마쯤 소요되는지 알아보러 왔어요"
"현장을 봐야 견적이 나옵니다 선생님 약도와 전화번호 주세요 언제쯤 갈까요?"
"이따가 저녁에 6시 쯤 오셔요"
윤식은 누나집에 있다가 가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누나에게 전화를 한다
"누나"
"아구 우리 동생"
"저 지금 식당으로 갈게요"
"그래"
누나만 생각하면 가슴이 설렌다
섹스 궁합이 그래도 제일 잘 맞는 여자가 은미누나다
질투심이 무서워서 그렇지...
"어서와 윤식이 밥은 먹었구?"
"밥좀 주세요 누나"
"윤식이 너 요즘 잘 먹고 다니나보다?"
"왜요 누나"
"얼굴에 빛이나네?"
"에이 참 누나두 하하하"
내일이 장날이라 미리 장날 손님 준비하냐고 경자씨도 나와잇었다
"삼촌!! 안녕하세요"
경자씨는 윤식이만 보면 생글생글이다 하지만 경자씨는 윤식이가 원하는 타입이 아니다
"아네 나오셨군요"
"삼촌이 좋아하는 부위로 한 그릇 담아드릴게 잠깐요"
배부르니 또 잠이 오려구 한다
"누나 나 6씨쯤 깨워주세요"
식당 주방 옆의 작은 방에 들어가 벌러덩 뒤집어진다
잠깐 잠이 들었는가?
아래쪽이 감각이 묘해서 눈을 떠 보니 누나가 윤식이 좆을 빨고 있다
쪼옵 낼름낼름 쪼오오옵 음음음
"어 누나? 경자씨는?"
"애가 아프다고 해서 보냈어"
"문은 잠갔구"
"어 손님도 없구"
"누나가 먼저 빨아줄 때도 있네?"
"다 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잖아 나쁜넘아"
"아니다 뭐 시작은 내가 먼저 안했다 머"
"누가 네가 시작했다구 그래 적당히 했어야지 매형이 나보고 불감증이란다
난 이제 윤식이 아니면 느낌이 안와 매형두 이제는 하자는 말도 안해"
윤식은 바지를 좀더 까서 내리고
누나는 치마를 들고 올라탄다
윤식이 굵은 좆은 은미누나 보지속으로 모습을 감췄다가 번들거리면서 모습을 나타낸다
"학학"
누나는 커져가는 숨소리를 참아가면서 엉덩이를 바닥으로 내리친다
윤식이 허리 아랫 쪽에서 좆을 물고 바닥을 내리치는 엉덩이와 부딪히면서 소리가 난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윤식은 바지를 완전히 까내려 벗어버리고 누나를 끌어안고 서로 위치를 바꾼다
최대한 벌어지는 누나의 두 다리
윤식은 100미터 달리기 선수가 목숨 걸고 뛰듯이
누나 보지구멍을 향해 굵고 단단하게 세워진 좆은 죽을 힘을 다해 최대한 빠른 속도로 박아댄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악악악악악 아아아아악악악악!!!
더이상 누나는 견디지 못하고 몸을 옆으로 돌리면서 보지에 박힌 좆을, 몸과 함께 보지를 비틀어 좆을 뽑아낸다
하악하악 하악 헉헉헉 헉......
한참을 그대로 있던 두 사람은 옷을 챙겨입는다
"누나 견적내러 갈게요"
"어 그래 윤식아"
윤식은 누나입술에 살짝 키스를 하고 일어났다
현장에서 견적을 내주고 있는데
전화가 온다
연립주택 1층 여자다
"네 사모님"
"사장님 친구 두명이 집에 와있거든요 호호호 친구들이 기대가 큰 거 같아요 호호 부담이 안될까나??"
"하하 우선 서로 보고 얘기합시다 여기 일 마치는 대로 곧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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