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죄송한 말씀을 드려야 겠네요^!^.....원래 글을 한번에 쭈욱 쓰는 스타일이라서 그런지...생각한 이상으로 오타가 많이 나왔습니다. 체력적으로 여유가 되면 교정도 좀 보고 할텐데...몸이 좋지 않아서 그냥 올립니다. 감안하면서 읽어주세요^!^....)
밖으로 동정을 살피고 다시 돌아오니 살짝 어색함이 흐른다. 가슴에서 끝나고 밖을 다녀온 것이 살짝 후회되기도 하였다. 그렇다고 대뜸 가슴부터 다시 시작하기도 모하고..별안간 생각이 많이지는 상황이 연출된다.
그녀옆에 서서 타월을 넓게 들어주면서 뒤돌아 누우라고 주문을 한다.
꼼지락거리면서 엎드리는 그녀..
호흡을 가다듬고....오일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그녀의 머리카락을 만지기 시작했다. 머리카락이라는게 참 미묘한거라서, 아무 느낌이 없는 것 같지만 사실 상당히 예민한 성감대 역할을 하기도 한다. 또 머리카락을 만져주면 여자들은 안도감 아니 어떤 포근함 같은 것을 느끼기도 한다. 그녀의 머리카락을 정성스럽게 손가락 사이 사이로 쓸어 내린다. 때로는 손끝으로 그녀의 두피를 자극하기도 하면서....그리고 나서 그녀의 머리로 그녀의 얼굴 전체를 가려준다. 아주 넓게 부채를 펼쳐 놓은 것 처럼..그렇지만, 나는 그녀의 눈을 보지 못해도 그녀는 살짝 살짝 내 행동 볼 수 있을 정도의 테크닉을 구사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그것은 다음의 내 어떤 행동에도 그녀는 얼굴을 가렸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스스로를 즐길 수 있고, 그 즐김을 상대에게 드러내지 않기에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그녀만의 공간을 마련해준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녀의 어깨죽지와 골반 사이를 두 손바락으로 지긋히 누린다. 윗쪽 손바닥은 머리를 향하게 아래 손바닥을 발을 향하도록 밀듯이 압력을 주면서 그녀의 척추와 그에 딸렸있는 근육들을 이완을 시킨다. 그녀의 긴 호흡에 맞쳐서 그녀가 들숨을 쉴때는 내가 힘을 빼고, 날숨을 쉴때는 내가 힘을 주는 그런 동작을 몇번 반복을 하고, 타월을 그녀의 엉덩이 중간까지 조심스럽게 내린다. 언제나 그 느낌이 좋다. 보여지는 등을 보면 상대방의 건강상태나 지금의 심리상태를 느낄 수 있기에....
손바닥에 덜어진 오일에 온기를 담기위해 몇번을 비빈다.
그녀의 골반과 허리가 만나는 부분부터 목을 향해 아주 가볍게 에플라이져를 한다. 목부위까지 올라가서는 그녀의 어깨라인을 타고 옆으로 가다가 다시 옆구리를 타고 내려올때는 손가락 끝으로만 살짝살짝....
점점더 압력을 높이면서 몇번의 에플라이저를 하는 동안 그녀는 반응을 한다. 특히 옆구리을 살짝살짝 터치를 하면서 내려올때 확연하게 반응을 느낀다.
나도 처음 시작할때의 마음가짐은 온데간데 없다. 그냥 지금 상황에서 최대로 그녀를 만족시켜주고 싶다는 무엇인가의 감정만 남았을뿐이다. 이마에서부터 땀이 송글송글 맺혀지기 시작한다. 한번 땀이 나면 쉼없이 나기 시작하는데....
하완으로 아주 깊게 척추옆의 근육을 타고 올라간다. 아주 조심스럽게 마음 속으로는 당신은 내가 사랑하는것을 느껴야 한다는 그런 감정을 실어서 세세하게 밀고 올라간다. 근육 중간에 딱딱한 무엇인가가 걸린다. 복부를 충분히 풀어주었는데도 척추쪽에 남아있다는 것은 그녀가 긴장하고 있었다는 의미이기도하고 그녀의 통증이 심했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팔꿈치로 그 덩어리를 잘근잘근 풀어헤친다. 그녀의 입에서 자그마한 비명이 새워나온다.
"으음~"
중간 중간에 강한 압력을 줄때면 상체가 살짝 들리면서 비명도 제법 크게 들린다.
"악~"
복부를 열심히 풀어놓아서 그런지 척추의 덩어리는 쉽게 풀린다. 덩어리 하나가 풀린것을 확인하고 다시 에플라이져로 그녀를 충분히 이완시켜 놓는다. 몇번의 반복을 하는 과정 속에서 내 이마 뿐만 아니라, 등 뒤에서도 땀이 쏟아진다. 마사지할때 입는 개량한복이 흠뻑 젖어들기 시작한다.
몇번의 에플라이져 동작 중에 내 이마의 땀방울 하나가 그녀의 등 위에 떨어진다. 움찔한다.
그것을 느끼는 순간 나도 모르게 내 자지는 강한 힘이 들어가고 만다. 삼각팬티를 박차고 나올 정도로 힘이 들어가는 것을 보고 적잖이 당황을 했다. 이제 이성은 완전히 사라진다. 감성이 완전히 나를 지배한다.
의식적으로 에플라이져 시간이 길어진다. 그 사이에 그녀의 등위로 떨어지는 내 땀방울의 숫자는 점점 많아지고 그녀는 그런 상황을 은근히 즐기는 것 같았다. 그녀의 상태를 확인하고 싶었다. 어느 수준까지 그녀를 가질 수 있는지 확인하는 의미이기도 했다.
한손으로는 에플라이져를 행하면서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손을 은근히 잡았다.
처음에는 그냥 맡기던 그녀도 은근하게 손에 힘이 들어간다. 그렇다고 노골적으로 힘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아마 그녀도 감정이 교차되는 것 같았다. 안된다는 이성과 된다는 감성 사이의 느낌이 살짝 내 손을 만져주는 것으로 표현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럴때는 망성이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내 페이스로 끌고 가야 한다. 짐짓 멈침함은 서로 어색함과 그녀에게 이성을 끄집어내는 시간만을 줄뿐이다.
과감히 그녀의 엉덩이를 반쯤 덮고 있던 타월을 엉덩이 주름부위까지 내린다. 다른 타월로 등을 덮어주고는...
오일을 듬뿍 덜어서 그녀의 엉덩이를 깊게 자극한다. 절대 서두르지 않지만, 그렇다고 그녀가 많은 생각을 할 틈을 주지 않게 빠르고 깊게 자극을 주는 동안 그녀는 머리를 반대쪽으로 돌린다. 목이 아픈 것도 있지만, 내쪽으로 돌려져 있던 머리를 반대쪽으로 함으로써 완전한 투항을 의미하기도 하기에....난 다리 하나를 들어 그녀 두 다리 사이를 들어놓고 그녀의 다리를 살짝 벌린다. 팬티에 의해 저항되는 그 지점까지...
그녀의 그 소중한 그 곳을 보고 싶다는 욕망을 주체할 수 없어 용기를 내었는데 의외로 쉽게 벌어지면서 그녀의 그곳이 살짝살짝 보인다.
반짝반짝 빛나는게 보인다. 팬티의 그녀의 그 곳이 마주치는 곳에도 살짝 무엇인가가 묻어있는 것도 보이고...
그것을 확인하는 순간 나의 이성은 완전히 사라지고, 치료하는 의미보다 노골적으로 누구를 유혹하는 그런 마사지가 되고 말았다.
다시 손에 오일을 덜어 넣는다. 그리고 과감히 그 오일을 그녀의 꽉다물어진 항문에 노골적으로 떨어뜨린다. 어쩔줄 몰라하는 그녀...발끝이 들썩이고 손도 슬쩍 흔들리고....
그녀의 손바닥 옆으로 자세로 고친다. 단단해진 내 자지를 그녀의 손이 위치한 그 곳이 향하도록...엉덩이를 자극하면서 슬쩍슬쩍 그녀의 손등에 내 자지를 터치한다. 온몸이 꿈틀거릴정도의 반응을 느낀다. 그래도 그녀는 손을 치우지 못한다. 아니 손을 치우지 않는다.
항문에서 그녀의 보지 바로 위까지 교묘하게 터치를 하면서 내 자지는 그녀의 손등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다. 0.5초에서 1초 다시 2초 3초....그녀의 손등이 살짝 주먹이 쥐어진다. 내 자지를 더 느끼고 싶다는 반응일 것이다.
밖으로 동정을 살피고 다시 돌아오니 살짝 어색함이 흐른다. 가슴에서 끝나고 밖을 다녀온 것이 살짝 후회되기도 하였다. 그렇다고 대뜸 가슴부터 다시 시작하기도 모하고..별안간 생각이 많이지는 상황이 연출된다.
그녀옆에 서서 타월을 넓게 들어주면서 뒤돌아 누우라고 주문을 한다.
꼼지락거리면서 엎드리는 그녀..
호흡을 가다듬고....오일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그녀의 머리카락을 만지기 시작했다. 머리카락이라는게 참 미묘한거라서, 아무 느낌이 없는 것 같지만 사실 상당히 예민한 성감대 역할을 하기도 한다. 또 머리카락을 만져주면 여자들은 안도감 아니 어떤 포근함 같은 것을 느끼기도 한다. 그녀의 머리카락을 정성스럽게 손가락 사이 사이로 쓸어 내린다. 때로는 손끝으로 그녀의 두피를 자극하기도 하면서....그리고 나서 그녀의 머리로 그녀의 얼굴 전체를 가려준다. 아주 넓게 부채를 펼쳐 놓은 것 처럼..그렇지만, 나는 그녀의 눈을 보지 못해도 그녀는 살짝 살짝 내 행동 볼 수 있을 정도의 테크닉을 구사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그것은 다음의 내 어떤 행동에도 그녀는 얼굴을 가렸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스스로를 즐길 수 있고, 그 즐김을 상대에게 드러내지 않기에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그녀만의 공간을 마련해준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녀의 어깨죽지와 골반 사이를 두 손바락으로 지긋히 누린다. 윗쪽 손바닥은 머리를 향하게 아래 손바닥을 발을 향하도록 밀듯이 압력을 주면서 그녀의 척추와 그에 딸렸있는 근육들을 이완을 시킨다. 그녀의 긴 호흡에 맞쳐서 그녀가 들숨을 쉴때는 내가 힘을 빼고, 날숨을 쉴때는 내가 힘을 주는 그런 동작을 몇번 반복을 하고, 타월을 그녀의 엉덩이 중간까지 조심스럽게 내린다. 언제나 그 느낌이 좋다. 보여지는 등을 보면 상대방의 건강상태나 지금의 심리상태를 느낄 수 있기에....
손바닥에 덜어진 오일에 온기를 담기위해 몇번을 비빈다.
그녀의 골반과 허리가 만나는 부분부터 목을 향해 아주 가볍게 에플라이져를 한다. 목부위까지 올라가서는 그녀의 어깨라인을 타고 옆으로 가다가 다시 옆구리를 타고 내려올때는 손가락 끝으로만 살짝살짝....
점점더 압력을 높이면서 몇번의 에플라이저를 하는 동안 그녀는 반응을 한다. 특히 옆구리을 살짝살짝 터치를 하면서 내려올때 확연하게 반응을 느낀다.
나도 처음 시작할때의 마음가짐은 온데간데 없다. 그냥 지금 상황에서 최대로 그녀를 만족시켜주고 싶다는 무엇인가의 감정만 남았을뿐이다. 이마에서부터 땀이 송글송글 맺혀지기 시작한다. 한번 땀이 나면 쉼없이 나기 시작하는데....
하완으로 아주 깊게 척추옆의 근육을 타고 올라간다. 아주 조심스럽게 마음 속으로는 당신은 내가 사랑하는것을 느껴야 한다는 그런 감정을 실어서 세세하게 밀고 올라간다. 근육 중간에 딱딱한 무엇인가가 걸린다. 복부를 충분히 풀어주었는데도 척추쪽에 남아있다는 것은 그녀가 긴장하고 있었다는 의미이기도하고 그녀의 통증이 심했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팔꿈치로 그 덩어리를 잘근잘근 풀어헤친다. 그녀의 입에서 자그마한 비명이 새워나온다.
"으음~"
중간 중간에 강한 압력을 줄때면 상체가 살짝 들리면서 비명도 제법 크게 들린다.
"악~"
복부를 열심히 풀어놓아서 그런지 척추의 덩어리는 쉽게 풀린다. 덩어리 하나가 풀린것을 확인하고 다시 에플라이져로 그녀를 충분히 이완시켜 놓는다. 몇번의 반복을 하는 과정 속에서 내 이마 뿐만 아니라, 등 뒤에서도 땀이 쏟아진다. 마사지할때 입는 개량한복이 흠뻑 젖어들기 시작한다.
몇번의 에플라이져 동작 중에 내 이마의 땀방울 하나가 그녀의 등 위에 떨어진다. 움찔한다.
그것을 느끼는 순간 나도 모르게 내 자지는 강한 힘이 들어가고 만다. 삼각팬티를 박차고 나올 정도로 힘이 들어가는 것을 보고 적잖이 당황을 했다. 이제 이성은 완전히 사라진다. 감성이 완전히 나를 지배한다.
의식적으로 에플라이져 시간이 길어진다. 그 사이에 그녀의 등위로 떨어지는 내 땀방울의 숫자는 점점 많아지고 그녀는 그런 상황을 은근히 즐기는 것 같았다. 그녀의 상태를 확인하고 싶었다. 어느 수준까지 그녀를 가질 수 있는지 확인하는 의미이기도 했다.
한손으로는 에플라이져를 행하면서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손을 은근히 잡았다.
처음에는 그냥 맡기던 그녀도 은근하게 손에 힘이 들어간다. 그렇다고 노골적으로 힘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아마 그녀도 감정이 교차되는 것 같았다. 안된다는 이성과 된다는 감성 사이의 느낌이 살짝 내 손을 만져주는 것으로 표현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럴때는 망성이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내 페이스로 끌고 가야 한다. 짐짓 멈침함은 서로 어색함과 그녀에게 이성을 끄집어내는 시간만을 줄뿐이다.
과감히 그녀의 엉덩이를 반쯤 덮고 있던 타월을 엉덩이 주름부위까지 내린다. 다른 타월로 등을 덮어주고는...
오일을 듬뿍 덜어서 그녀의 엉덩이를 깊게 자극한다. 절대 서두르지 않지만, 그렇다고 그녀가 많은 생각을 할 틈을 주지 않게 빠르고 깊게 자극을 주는 동안 그녀는 머리를 반대쪽으로 돌린다. 목이 아픈 것도 있지만, 내쪽으로 돌려져 있던 머리를 반대쪽으로 함으로써 완전한 투항을 의미하기도 하기에....난 다리 하나를 들어 그녀 두 다리 사이를 들어놓고 그녀의 다리를 살짝 벌린다. 팬티에 의해 저항되는 그 지점까지...
그녀의 그 소중한 그 곳을 보고 싶다는 욕망을 주체할 수 없어 용기를 내었는데 의외로 쉽게 벌어지면서 그녀의 그곳이 살짝살짝 보인다.
반짝반짝 빛나는게 보인다. 팬티의 그녀의 그 곳이 마주치는 곳에도 살짝 무엇인가가 묻어있는 것도 보이고...
그것을 확인하는 순간 나의 이성은 완전히 사라지고, 치료하는 의미보다 노골적으로 누구를 유혹하는 그런 마사지가 되고 말았다.
다시 손에 오일을 덜어 넣는다. 그리고 과감히 그 오일을 그녀의 꽉다물어진 항문에 노골적으로 떨어뜨린다. 어쩔줄 몰라하는 그녀...발끝이 들썩이고 손도 슬쩍 흔들리고....
그녀의 손바닥 옆으로 자세로 고친다. 단단해진 내 자지를 그녀의 손이 위치한 그 곳이 향하도록...엉덩이를 자극하면서 슬쩍슬쩍 그녀의 손등에 내 자지를 터치한다. 온몸이 꿈틀거릴정도의 반응을 느낀다. 그래도 그녀는 손을 치우지 못한다. 아니 손을 치우지 않는다.
항문에서 그녀의 보지 바로 위까지 교묘하게 터치를 하면서 내 자지는 그녀의 손등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다. 0.5초에서 1초 다시 2초 3초....그녀의 손등이 살짝 주먹이 쥐어진다. 내 자지를 더 느끼고 싶다는 반응일 것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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