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끼를 느끼는 윤식은 연화를 일으킨다
"연화 먹을 것좀 만들어주지"
"배 많이 고파?"
연화는 일어나서 욕실에서 씻고 나오더니 주방으로 나갔다
"라면있으면 계란 넣고 끓여줘 두개 끓여서 같이 먹지? 그리고 라면 끓일 때 김치도 좀 넣어서 끓여"
"잠깐 냉장고 열어보고"
"근데 아이는 어딨어?"
"엄마에게 부탁을 했어 하루만 좀 봐달라고 했지 친구들과 어디 좀 갔다 온다고"
"그랬군"
"호호 발가벗고 음식하려니 이상하다 호호호"
"근데 정말 생각보다 윤식씨 대단하네?"
"뭐가 대단해 혼자서도 감당하는 여자두 있는데"
"호호호 설마"
"하여튼 있어 아마두 전생에 인연이 있어서 만났지 않을까?"
윤식은 은미누나를 생각하면서 말을 한다
"윤식이 여자 많지?"
"보다시피 여기서도 여자가 세명이나 되잖아?"
"호호호호 사실은 윤식씨 바지앞를 보고 호호호 나 혼자 힘들겠더라구 호호호 내가 꼬셨지 머"
"바지앞은 또 언제 봤어?"
"호호호 여자들은 안보는 거 같아도 다 본다 머"
"하하하하 크다고 좋은 건 아니잖아?"
"느낌이 다르지 첨 보자마자 벌써 숨이 탁탁 막혀오는 걸 내 스스로가 보고만 있어도 오래 견디기 힘들겟더라구"
라면이 다 되자
식탁에 두 사람은 벌거벗고 라면을 먹는다
시장한 윤식이는 특히 더 맛있게 먹었다
"윤식씨"
"어 왜?"
"잠 안오지?"
"여자가 옆에 있으면 잠이 안오지"
"호호호 나랑 데이트할까?"
"이방중에?"
"여기서 한 정거장쯤 가면 공설운동장 있잖아 거기 가자"
"어린애들 돌아다닐턴데? 이나이에 애기들이랑 싸울일 있어?"
"아니야 좀 있으면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나올거구 윤식씨는 겁나는 거 없을 거 같은데 뭐 호호호"
"어린애들은 겁나 승질난다고 때릴 수도 없고 잘못 때리면 죽을 거 같아서,"
"가자 윤식씨"
"왜? 밖에서 하고 싶어서 그러지?"
"호호호호 이런 시간이 어디 또 오겠어 호호호"
"그래 그럼 잠시 나갔다 오지 머"
두사람은 밖으로 나가기 위해 옷을 입었다
연화의 옷을 거의 속살이 비치는 얇고 가벼운 옷들이 많은 거 같은데 좀 짧은 듯한 원피스를 입는다 벨트를 하면 더 어울릴듯
섹스를 하기 위해서 입는 옷이라 벨트는 안하는 거 같았다
두 여자는 잠이 든 것 같다
"얘기 안하고 나가도 될까?"
"호호호 일어나서 찾다 없으면 전화하겠지 머 호호호 "
"팬티 입고 나갈려구?"
"참! 그럴까 아예 벗고 나갈까?"
"벗고 나가 언제 후비고 들어갈지 모르니깐"
"호호호 나 벌써 젖어와 어떡해 호호호"
밖으로 나가자
연화는 윤식이 오른팔뚝에 꼬옥 매달린다
운동장쪽으로 두 사람은 걸어가고 있다 일부러 큰 길가를 피해서 한 골목 안으로 들어와 걷는다
일반 가정집도 있고 중간중간에 상가들이 문을 닫혀 있다
저 멀리 폐지를 주우러다니는 허리가 굽어진 할머니 딱 한 분 보이고 다니는 사람은 없었다
윤식은 걸어가면서 오른손으로 연화의 치마를 접어가면서 들어올린다
치마가 거의 무게를 느낄 수 없을 만큼 가볍다는 생각을 한다
치마를 배꼽 아래까지 들어올리자 가로등불에 아랫배와 보지털이 보이고 허벅지의 허연살이 그대로 노출 되었지만 골목길에는 보는 사람은 없다
기분이 묘한듯 연화는 씨익 웃는다
허연 허벅지를 움직이면 보지를 들어내 놓고 골목을 걷고 있다
걸어가면서 손가락은 보지를 파고 든다
보지는 이미 보지물에 젖어 미끈거린다
가끔씩은 걸어가다가 어깨를 더 내려 보지 밑구멍을 더듬는다
오른손 손가락은 끈적거리는 보지물에 다 젖었다
윤식이 좆도 서서히 들고 일어나기 시작한다
앞의 옆 골목에서 사람이 나왔다가 두 사람을 가로질러 반대편으로 지나간다
윤식은 잠시 치마를 손에서 놓는다
그리고 다시 들어올렸다
좀 어두워 보이는 막다른 골목이 보인다
윤식은 방향을 그쪽으로 바꾼다
연화는 긴장되고 흥분이 되는 듯 묘한 표정으로 따라 온다
골목 안으로 들어가자
어둡긴 하지만 가정집 대문 앞이라 불안하다 이 시간에 누가 나올리는 없다
윤식은 골목 한컨에 누가 버린 듯한 책상이 있길래 연화를 그쪽으로 돌려 세우고 치마를 들어올렸다
윤식은 바지를 열고 좆을 꺼내 어둠 속에서도 뽀얗게 보이는 엉덩이 갈라진 틈 사이로 밀어넣는다
쉽게 보지 위치를 못 찾자 연화는 자기 다리 사이로 손을 넣고 좆을 잡아 보지구멍에 맞춰 준다
처음엔 엉덩이의 살의 마찰로 좀 빡빡하게 들어가는 듯하다가 보지물이 엉덩이 갈라진 주변을 적시면서 좆은 대가리부터 보지속을 꽉 채우면서 매끄럽게 들어간다
쑤욱
쑤욱
처음엔 조심조심 박아넣다가 두 사람은 흥분이 고조 되면서 조금씩 거칠어지고 있다
퍽! 퍽! 퍽!
퍽! 퍽! 퍽!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두 사람의 속안으로 삼켜가면서 내는 숨소리가 조용한 새벽 작은 골목안을 가득 채우고 있다
꼴깍 음으으음 하악 하악
두 사람은 씹을 하면서도 처음엔 누가 올까 신경이 곤두섰다가 나중엔 누가 오던 말던 지금의 이 순간만을 느끼고 싶은가보다
퍽!퍽!퍽!퍽!퍽! 퍽!퍽!퍽!퍽!
어디선가 인기척이 난다
그쪽을 쳐다보자 누가가가 걸어오던 걸음을 멈춘거 같다
젊은 처녀다
윤식은 처녀라는 사실에 저으기 안심을 한다
그리고 연화에게 작은 소리로 말을 해준다
연화?
응 하악 하악
저기 누가 보고 있어
누가
어린처녀 같은데
하악 이쪽으로 와?
아니 지금 우리를 보고만 있는 걸
아 아 몰라 그냥 그냥 보라구 해
그냥 해?
응 그냥 더 박아줘 아하 아학 아학 더 세게 박아줘
그래도 되겠어?
학학학 어 더 세게 더 더 학학
엉덩이를 좀 올려
어 알았어 학학
으흑 퍽!퍽!퍽!퍽!퍽!퍽!퍽!퍽!
아 좋아 좋아
연화
응?
여자 아이가 조금 더 가까이 온 거 같아
정말?
어
아 몰라 몰라 더 박아줘 더 더
푹푹푹 푹푹푹푹푹푹 푹푹푹 푹푹푹
아아아아아악 학학학 여자아이는 뭐하고 있어 학학학
어 한쪽에 쪼그리고 앉아서 보고있어
움직여?
몰라 그냥 쪼그리고 앉아있는거만 보여
학학학
푹푹푹푹푹푹 쑤욱 쑤욱
아아아아 여자애는 뭐해?
왜?
그냥
그쪽을 쳐다보기가...그런데 자기 치마속에 손이 들어가 있는 게 보여
정말 헉헉
어 자위하는 거 같아
아 아아아 더 세게 더 세게 아아아
연화?
응
여자아이 오라해볼까?
헉헉 오고 싶으면 오라구 해 학학학
아마 안올거야
헉헉 그럴거야 학하악 아아아아아아악 악악 아악
"연화 먹을 것좀 만들어주지"
"배 많이 고파?"
연화는 일어나서 욕실에서 씻고 나오더니 주방으로 나갔다
"라면있으면 계란 넣고 끓여줘 두개 끓여서 같이 먹지? 그리고 라면 끓일 때 김치도 좀 넣어서 끓여"
"잠깐 냉장고 열어보고"
"근데 아이는 어딨어?"
"엄마에게 부탁을 했어 하루만 좀 봐달라고 했지 친구들과 어디 좀 갔다 온다고"
"그랬군"
"호호 발가벗고 음식하려니 이상하다 호호호"
"근데 정말 생각보다 윤식씨 대단하네?"
"뭐가 대단해 혼자서도 감당하는 여자두 있는데"
"호호호 설마"
"하여튼 있어 아마두 전생에 인연이 있어서 만났지 않을까?"
윤식은 은미누나를 생각하면서 말을 한다
"윤식이 여자 많지?"
"보다시피 여기서도 여자가 세명이나 되잖아?"
"호호호호 사실은 윤식씨 바지앞를 보고 호호호 나 혼자 힘들겠더라구 호호호 내가 꼬셨지 머"
"바지앞은 또 언제 봤어?"
"호호호 여자들은 안보는 거 같아도 다 본다 머"
"하하하하 크다고 좋은 건 아니잖아?"
"느낌이 다르지 첨 보자마자 벌써 숨이 탁탁 막혀오는 걸 내 스스로가 보고만 있어도 오래 견디기 힘들겟더라구"
라면이 다 되자
식탁에 두 사람은 벌거벗고 라면을 먹는다
시장한 윤식이는 특히 더 맛있게 먹었다
"윤식씨"
"어 왜?"
"잠 안오지?"
"여자가 옆에 있으면 잠이 안오지"
"호호호 나랑 데이트할까?"
"이방중에?"
"여기서 한 정거장쯤 가면 공설운동장 있잖아 거기 가자"
"어린애들 돌아다닐턴데? 이나이에 애기들이랑 싸울일 있어?"
"아니야 좀 있으면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나올거구 윤식씨는 겁나는 거 없을 거 같은데 뭐 호호호"
"어린애들은 겁나 승질난다고 때릴 수도 없고 잘못 때리면 죽을 거 같아서,"
"가자 윤식씨"
"왜? 밖에서 하고 싶어서 그러지?"
"호호호호 이런 시간이 어디 또 오겠어 호호호"
"그래 그럼 잠시 나갔다 오지 머"
두사람은 밖으로 나가기 위해 옷을 입었다
연화의 옷을 거의 속살이 비치는 얇고 가벼운 옷들이 많은 거 같은데 좀 짧은 듯한 원피스를 입는다 벨트를 하면 더 어울릴듯
섹스를 하기 위해서 입는 옷이라 벨트는 안하는 거 같았다
두 여자는 잠이 든 것 같다
"얘기 안하고 나가도 될까?"
"호호호 일어나서 찾다 없으면 전화하겠지 머 호호호 "
"팬티 입고 나갈려구?"
"참! 그럴까 아예 벗고 나갈까?"
"벗고 나가 언제 후비고 들어갈지 모르니깐"
"호호호 나 벌써 젖어와 어떡해 호호호"
밖으로 나가자
연화는 윤식이 오른팔뚝에 꼬옥 매달린다
운동장쪽으로 두 사람은 걸어가고 있다 일부러 큰 길가를 피해서 한 골목 안으로 들어와 걷는다
일반 가정집도 있고 중간중간에 상가들이 문을 닫혀 있다
저 멀리 폐지를 주우러다니는 허리가 굽어진 할머니 딱 한 분 보이고 다니는 사람은 없었다
윤식은 걸어가면서 오른손으로 연화의 치마를 접어가면서 들어올린다
치마가 거의 무게를 느낄 수 없을 만큼 가볍다는 생각을 한다
치마를 배꼽 아래까지 들어올리자 가로등불에 아랫배와 보지털이 보이고 허벅지의 허연살이 그대로 노출 되었지만 골목길에는 보는 사람은 없다
기분이 묘한듯 연화는 씨익 웃는다
허연 허벅지를 움직이면 보지를 들어내 놓고 골목을 걷고 있다
걸어가면서 손가락은 보지를 파고 든다
보지는 이미 보지물에 젖어 미끈거린다
가끔씩은 걸어가다가 어깨를 더 내려 보지 밑구멍을 더듬는다
오른손 손가락은 끈적거리는 보지물에 다 젖었다
윤식이 좆도 서서히 들고 일어나기 시작한다
앞의 옆 골목에서 사람이 나왔다가 두 사람을 가로질러 반대편으로 지나간다
윤식은 잠시 치마를 손에서 놓는다
그리고 다시 들어올렸다
좀 어두워 보이는 막다른 골목이 보인다
윤식은 방향을 그쪽으로 바꾼다
연화는 긴장되고 흥분이 되는 듯 묘한 표정으로 따라 온다
골목 안으로 들어가자
어둡긴 하지만 가정집 대문 앞이라 불안하다 이 시간에 누가 나올리는 없다
윤식은 골목 한컨에 누가 버린 듯한 책상이 있길래 연화를 그쪽으로 돌려 세우고 치마를 들어올렸다
윤식은 바지를 열고 좆을 꺼내 어둠 속에서도 뽀얗게 보이는 엉덩이 갈라진 틈 사이로 밀어넣는다
쉽게 보지 위치를 못 찾자 연화는 자기 다리 사이로 손을 넣고 좆을 잡아 보지구멍에 맞춰 준다
처음엔 엉덩이의 살의 마찰로 좀 빡빡하게 들어가는 듯하다가 보지물이 엉덩이 갈라진 주변을 적시면서 좆은 대가리부터 보지속을 꽉 채우면서 매끄럽게 들어간다
쑤욱
쑤욱
처음엔 조심조심 박아넣다가 두 사람은 흥분이 고조 되면서 조금씩 거칠어지고 있다
퍽! 퍽! 퍽!
퍽! 퍽! 퍽!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두 사람의 속안으로 삼켜가면서 내는 숨소리가 조용한 새벽 작은 골목안을 가득 채우고 있다
꼴깍 음으으음 하악 하악
두 사람은 씹을 하면서도 처음엔 누가 올까 신경이 곤두섰다가 나중엔 누가 오던 말던 지금의 이 순간만을 느끼고 싶은가보다
퍽!퍽!퍽!퍽!퍽! 퍽!퍽!퍽!퍽!
어디선가 인기척이 난다
그쪽을 쳐다보자 누가가가 걸어오던 걸음을 멈춘거 같다
젊은 처녀다
윤식은 처녀라는 사실에 저으기 안심을 한다
그리고 연화에게 작은 소리로 말을 해준다
연화?
응 하악 하악
저기 누가 보고 있어
누가
어린처녀 같은데
하악 이쪽으로 와?
아니 지금 우리를 보고만 있는 걸
아 아 몰라 그냥 그냥 보라구 해
그냥 해?
응 그냥 더 박아줘 아하 아학 아학 더 세게 박아줘
그래도 되겠어?
학학학 어 더 세게 더 더 학학
엉덩이를 좀 올려
어 알았어 학학
으흑 퍽!퍽!퍽!퍽!퍽!퍽!퍽!퍽!
아 좋아 좋아
연화
응?
여자 아이가 조금 더 가까이 온 거 같아
정말?
어
아 몰라 몰라 더 박아줘 더 더
푹푹푹 푹푹푹푹푹푹 푹푹푹 푹푹푹
아아아아아악 학학학 여자아이는 뭐하고 있어 학학학
어 한쪽에 쪼그리고 앉아서 보고있어
움직여?
몰라 그냥 쪼그리고 앉아있는거만 보여
학학학
푹푹푹푹푹푹 쑤욱 쑤욱
아아아아 여자애는 뭐해?
왜?
그냥
그쪽을 쳐다보기가...그런데 자기 치마속에 손이 들어가 있는 게 보여
정말 헉헉
어 자위하는 거 같아
아 아아아 더 세게 더 세게 아아아
연화?
응
여자아이 오라해볼까?
헉헉 오고 싶으면 오라구 해 학학학
아마 안올거야
헉헉 그럴거야 학하악 아아아아아아악 악악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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