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위에는 동태찌게의 김이 모락모락 올라온다
금방 한듯한 밥에선 기름이 자르르 흐른다
유정이는 또 윤식이 옆에 앉았다
유난스러운 유정이 때문에 영선누나도 질투를 느끼긴 해도 자기 딸이 윤식이를 싫어하는 거보단 좋아해서 내심 안심하는 거 같다
동태를 집어다가 생선가시를 골라내고 윤식이 앞에 놓는 유정이
"삼촌 많이 먹어 호호"
드디어 한 마디 하는 영선누나
"얘 삼촌 어디 불편해서 먹겠니 계집애가 누굴 닮아서 저런지 몰라?"
"호호호 엄마는 괜히 그래 호호 누굴 닮았겠어? 낳아 준 사람 닮았겠지 "
유정이 버릇이 또 나왔다 술 가져다가 강제로 강요하는 거다
"삼촌 아까 소주도 좀 사올 걸 그랬나봐 얼마 안남았네 우리 와인 마시자"
"아니야 삼촌은 그냥 소주 마실게 엄마랑 와인 마셔"
"알써 알써"
유정이는 여전히 엄마에게 술을 따르고 건배 건배 거절하지 못하는 영선누나는 꽤 마신 거 같다
"얘 유정아 손님 대접하려구 갖다 놓은 와인을 다 마셔버리구나"
"호호 언니 집에 올때 면세점에 들려 한 상자 가져오라고 할게 호호"
포도주가 약한 듯하면서도 쉽게 금방 마시게 되고 취기가 올라오면 한 동안 정신이 없다
상을 치워야하는데 영선누나는 비틀한다
다시 제 자리로 앉는 영선누나
"어 누나 제가 치울게요 "
"삼촌!!" --유정이가 있잖아 꼼짝마랏! 호호"
빠른 동작으로 유정이는 후딱 상을 치우고 정리한다
"저 잠깐 전화좀 할게요"
마당으로 나가는 윤식이 항상 같이 있고 싶어하는 아내 때문에 늘 떨어져 있어도 전화는 해줘야한다
몸이 약해 마음까지도 약한 아내가 어린아이처럼 너무 윤식이만 바라보고 있어서 심적 부담이 크다
다시 한 번 전화라도 해줘야 아내는 혹시나 하고 기다리지 않을 거 같다
"여보?"
"네"
"어 걱정돼 전화해봤어 먼저 저녁 먹고 일찍 자"
"네 여보 저기요 당구장 사장님 오늘 이삿짐 갖다 놓셨어요"
"아 그래?"
"네...여동생이 사용할 거라고 하던데요 동생이 어리던데요 상당히 이쁘게 생겼데요"
"그럼 동생도 왔었나봐"
"네 짐 정리하고 갔어요 아마 낼 저녁이나 모래부터 올거 같아요"
"어 그래 수고 많았어 여보 잘자고"
"네 기철이 아빠 술 적당히 드시구요"
거실에 들어가자 영선누나는 안방에 들어가 누운 모양이다
"호호 삼촌 어디에 전화했어? 여자야?
"하하 여자는 맞다"
"정말?"
갑자기 울상이 돼 버리는 유정이
"어 정말 삼촌 아줌마 몰라? 유정이도 봤잖아?"
"호호호 놀래라 아줌마가 여자야? 호호호 여자 맞네 호호"
"엄마는 방에 들어갔어, 들어가봐"
윤식은 안방 문을 열어본다
안방에 들어가자 유정이도 따라들어온다
"엄마 잘거야?"
"어 어지러워... 윤식씨 나 조금만 누울게 유정이랑 같이 좀 있다가 작은 방에서 자리 펴 놨으니까 자고, 유정인 삼촌 너무 힘들게 하지말고"
"호호 엄마 걱정하지만 내가 삼촌을 챙기는 거지 힘들게하나, 엄마 걱정말고"
밖으로 나온 윤식은 거실에 앉아 tv을 보고 있는데 유정이는 자꾸 냉장고에 먹을 거 꺼내온다
"쥬스마셔 삼촌"-- "아이스크림 있다"-- "삼촌 방울 토마토 줄까?"
대답도 하기전에 가져왔다
윤식이 옆에 꼬옥 달라붙어서는 안떨어지는 유정이
평소 성욕이 강한 윤식은 혼란스럽다
앨써 외면해도 유정이를 당해낼 재간이 없다
유정이는 갑자기 일어서서 tv를 끄고 일어난다
"왜? 테래비는 왜 꺼?"
"따라왓!"
유정이는 마당으로 나간다
마당에 있는 야외용 식탁에 윤식이를 끌어앉힌다 "우리 여다가 들어가자 엉"
"삼촌"
"응?"
"나 다리좀 주물러주라"
말이 끝나기도 전에 다리부터 윤식이 허벅지에 올라온다
윤식이는 허벅지에 올려놓은 유정이 종아리를 주무른다
"아고 시원타 시원해라 호호 삼촌 손길이 너무 시원해"
반바지를 입었는데 허벅지 폭이 좀 넓어보인다
전에 입던 핫팬츠는 영선누나가 뭐라했던 거 같다
반바지 틈 사이로 팬티까지 들여다 보인다
살결이 너무 하얗다는 생각이 든다
발가락도 영선누나를 닮았나보다
성격은 돌연변이 같지만..
"이그 속옷이 다 보인다 유정이"
"다 보여? 정말? (자기도 고개를 숙여 확인하는 거 처럼 하더니)삼촌이 보는 건데 어때 호호 볼테면 봐 호호호"
"삼촌 옆으로 앉지말고 길게 앉아봐라 내가 불편해서 안되겟다 호호호"
윤식은 식탁의 의자에 길게 유정이를 바라보며 앉았다
윤식이 허벅지 사이로 유정이는 다리를 넣었다
"호호 좀 편하다"
다리를 주무르자 유정이 발가락이 자꾸 윤식이 바지위로 자지를 건드린다
"에이 장난하지마 유정이"
"호호호 알써 알써"
다리를 바꿔서 올리더니
"이쪽 발도 ,아고 시원하다 호호호"
한참을 주물러주자
"삼촌 내방에 가자 안마좀 더해주라 여기선 아무래도 안되겠다 호호 따라왓! 삼촌"
윤식은 유정이 하는 짓이 너무 귀엽다
그리고 혼란스럽다
방에 들어가자 유정이가 시키는대로 팔 다리 허벅지 엎드려서는 종아리 엉덩이아래 허리 어깨 휴...
"호호 삼촌 힘들지?"
"어 힘들어
"이제 삼촌이 엎드려봐 내가 해줄게 어여 빨랑"
윤식은 시키는대로 침대에 엎드렸다 갸냘픈 손으로 그래도 열심히 주무른다
"아휴 뭔 살이 이렇게 단단하냐?? 호호호"
피곤한 윤식은 유정이의 손길에 잠이 들었다
뭔가 누른듯한 무게에 눈을 떴다
유정이가 윤식이 등에 타고는 엎드려 있는 거 아닌가
"무거워 유정아"
"호호 그새 잠을 자냐 나뻤어"
유정이가 등에서 일어난다
윤식은 깜짝 놀란다
엉덩이 아래 다리 사이로 유정이 손이 들어오는 거 아닌가
"아 깜짝이야 놀래라"
"가만히 있어봐 잘 있나 보게 호호호"
"삼촌 반듯하게 누워봐"
"장난 하지 않기"
"알았어 알았다구요"
유정이는 또 꼼꼼하게 윤식이를 주무른다
윤식은 또 눈이 감기려하는 걸 억지로 참고 있다
금방 한듯한 밥에선 기름이 자르르 흐른다
유정이는 또 윤식이 옆에 앉았다
유난스러운 유정이 때문에 영선누나도 질투를 느끼긴 해도 자기 딸이 윤식이를 싫어하는 거보단 좋아해서 내심 안심하는 거 같다
동태를 집어다가 생선가시를 골라내고 윤식이 앞에 놓는 유정이
"삼촌 많이 먹어 호호"
드디어 한 마디 하는 영선누나
"얘 삼촌 어디 불편해서 먹겠니 계집애가 누굴 닮아서 저런지 몰라?"
"호호호 엄마는 괜히 그래 호호 누굴 닮았겠어? 낳아 준 사람 닮았겠지 "
유정이 버릇이 또 나왔다 술 가져다가 강제로 강요하는 거다
"삼촌 아까 소주도 좀 사올 걸 그랬나봐 얼마 안남았네 우리 와인 마시자"
"아니야 삼촌은 그냥 소주 마실게 엄마랑 와인 마셔"
"알써 알써"
유정이는 여전히 엄마에게 술을 따르고 건배 건배 거절하지 못하는 영선누나는 꽤 마신 거 같다
"얘 유정아 손님 대접하려구 갖다 놓은 와인을 다 마셔버리구나"
"호호 언니 집에 올때 면세점에 들려 한 상자 가져오라고 할게 호호"
포도주가 약한 듯하면서도 쉽게 금방 마시게 되고 취기가 올라오면 한 동안 정신이 없다
상을 치워야하는데 영선누나는 비틀한다
다시 제 자리로 앉는 영선누나
"어 누나 제가 치울게요 "
"삼촌!!" --유정이가 있잖아 꼼짝마랏! 호호"
빠른 동작으로 유정이는 후딱 상을 치우고 정리한다
"저 잠깐 전화좀 할게요"
마당으로 나가는 윤식이 항상 같이 있고 싶어하는 아내 때문에 늘 떨어져 있어도 전화는 해줘야한다
몸이 약해 마음까지도 약한 아내가 어린아이처럼 너무 윤식이만 바라보고 있어서 심적 부담이 크다
다시 한 번 전화라도 해줘야 아내는 혹시나 하고 기다리지 않을 거 같다
"여보?"
"네"
"어 걱정돼 전화해봤어 먼저 저녁 먹고 일찍 자"
"네 여보 저기요 당구장 사장님 오늘 이삿짐 갖다 놓셨어요"
"아 그래?"
"네...여동생이 사용할 거라고 하던데요 동생이 어리던데요 상당히 이쁘게 생겼데요"
"그럼 동생도 왔었나봐"
"네 짐 정리하고 갔어요 아마 낼 저녁이나 모래부터 올거 같아요"
"어 그래 수고 많았어 여보 잘자고"
"네 기철이 아빠 술 적당히 드시구요"
거실에 들어가자 영선누나는 안방에 들어가 누운 모양이다
"호호 삼촌 어디에 전화했어? 여자야?
"하하 여자는 맞다"
"정말?"
갑자기 울상이 돼 버리는 유정이
"어 정말 삼촌 아줌마 몰라? 유정이도 봤잖아?"
"호호호 놀래라 아줌마가 여자야? 호호호 여자 맞네 호호"
"엄마는 방에 들어갔어, 들어가봐"
윤식은 안방 문을 열어본다
안방에 들어가자 유정이도 따라들어온다
"엄마 잘거야?"
"어 어지러워... 윤식씨 나 조금만 누울게 유정이랑 같이 좀 있다가 작은 방에서 자리 펴 놨으니까 자고, 유정인 삼촌 너무 힘들게 하지말고"
"호호 엄마 걱정하지만 내가 삼촌을 챙기는 거지 힘들게하나, 엄마 걱정말고"
밖으로 나온 윤식은 거실에 앉아 tv을 보고 있는데 유정이는 자꾸 냉장고에 먹을 거 꺼내온다
"쥬스마셔 삼촌"-- "아이스크림 있다"-- "삼촌 방울 토마토 줄까?"
대답도 하기전에 가져왔다
윤식이 옆에 꼬옥 달라붙어서는 안떨어지는 유정이
평소 성욕이 강한 윤식은 혼란스럽다
앨써 외면해도 유정이를 당해낼 재간이 없다
유정이는 갑자기 일어서서 tv를 끄고 일어난다
"왜? 테래비는 왜 꺼?"
"따라왓!"
유정이는 마당으로 나간다
마당에 있는 야외용 식탁에 윤식이를 끌어앉힌다 "우리 여다가 들어가자 엉"
"삼촌"
"응?"
"나 다리좀 주물러주라"
말이 끝나기도 전에 다리부터 윤식이 허벅지에 올라온다
윤식이는 허벅지에 올려놓은 유정이 종아리를 주무른다
"아고 시원타 시원해라 호호 삼촌 손길이 너무 시원해"
반바지를 입었는데 허벅지 폭이 좀 넓어보인다
전에 입던 핫팬츠는 영선누나가 뭐라했던 거 같다
반바지 틈 사이로 팬티까지 들여다 보인다
살결이 너무 하얗다는 생각이 든다
발가락도 영선누나를 닮았나보다
성격은 돌연변이 같지만..
"이그 속옷이 다 보인다 유정이"
"다 보여? 정말? (자기도 고개를 숙여 확인하는 거 처럼 하더니)삼촌이 보는 건데 어때 호호 볼테면 봐 호호호"
"삼촌 옆으로 앉지말고 길게 앉아봐라 내가 불편해서 안되겟다 호호호"
윤식은 식탁의 의자에 길게 유정이를 바라보며 앉았다
윤식이 허벅지 사이로 유정이는 다리를 넣었다
"호호 좀 편하다"
다리를 주무르자 유정이 발가락이 자꾸 윤식이 바지위로 자지를 건드린다
"에이 장난하지마 유정이"
"호호호 알써 알써"
다리를 바꿔서 올리더니
"이쪽 발도 ,아고 시원하다 호호호"
한참을 주물러주자
"삼촌 내방에 가자 안마좀 더해주라 여기선 아무래도 안되겠다 호호 따라왓! 삼촌"
윤식은 유정이 하는 짓이 너무 귀엽다
그리고 혼란스럽다
방에 들어가자 유정이가 시키는대로 팔 다리 허벅지 엎드려서는 종아리 엉덩이아래 허리 어깨 휴...
"호호 삼촌 힘들지?"
"어 힘들어
"이제 삼촌이 엎드려봐 내가 해줄게 어여 빨랑"
윤식은 시키는대로 침대에 엎드렸다 갸냘픈 손으로 그래도 열심히 주무른다
"아휴 뭔 살이 이렇게 단단하냐?? 호호호"
피곤한 윤식은 유정이의 손길에 잠이 들었다
뭔가 누른듯한 무게에 눈을 떴다
유정이가 윤식이 등에 타고는 엎드려 있는 거 아닌가
"무거워 유정아"
"호호 그새 잠을 자냐 나뻤어"
유정이가 등에서 일어난다
윤식은 깜짝 놀란다
엉덩이 아래 다리 사이로 유정이 손이 들어오는 거 아닌가
"아 깜짝이야 놀래라"
"가만히 있어봐 잘 있나 보게 호호호"
"삼촌 반듯하게 누워봐"
"장난 하지 않기"
"알았어 알았다구요"
유정이는 또 꼼꼼하게 윤식이를 주무른다
윤식은 또 눈이 감기려하는 걸 억지로 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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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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