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근친상간 야설
우리 누나 은미 - 4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6:03 830회 0건
윤식은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좆을 씻었다
벌거벗은 채로 거실 쇼파에 앉아 담배를 피워문다

몇 통의 문자가 와있다

[당구장에도 안오시고..아저씨 내일 이삿짐 미리 옮기려구요 이삿날이 너무 기다려져서 잠이 잘안와요 그럼 행복가득 ^^] 서현이다

[뭐하냐? 먼저 전화하면 누가 잡아먹냐? 거시기는 잘있지? ㅋㅋ] 유정이다

[당신이 항상 먼저입니다 건강마큼은 꼭 챙기셔요] 아내다

[우리동생 밥은 잘 먹고는 다니는고? 이 나쁜 넘아 사랑하는 누나가...] 은미누나다

[오늘도 하루 온종일 윤식씨 따뜻한 품이 생각이나네 눈만 감으면 윤식씨 얼굴이 떠올라.. 항상 행복하고] 영선누나다

승희가 좀 지나자 따라 나온다
윤신은 물어본다

"친구들은?"
"아직 뻗어있어"

"자?"
"자는 건 아니구"

화장실로 들어갔다가 나오더니
윤식이 옆에 찰싹 붙어 앉아서 윤식은 좆을 만지작거린다

윤식은 방문을 열고 들여다 보면서 주의를 준다
"나 전화좀 할게 모두 조용히 있어봐"

방바닥 요를 잘 펴서 정리하고 누워있는 두 여자는 고개를 끄떡인다


윤식은 아내에게 먼저 문자를 보낸다
[여보 고마워 나 때문에 항상 마음고생이 많지? 늘 미안해 문단속 잘하고 먼저 자고 있구 사랑해]

제일 늦게 문자를 보낸 영선누나에게 전화를 한다

"윤식씨?"
"네 누나 안주무셨어요?"

승희는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중에도 거실 바닥에서 무릎을 꿇고는 윤식이 사타구니를 파고든다
승희의 혀 놀림에 윤식이 좆은 다시 일어난다

"어 생각나서 문자 넣었어
"내일 낮이라도 시간 되면 들릴게요 아무때고 누나 보고 싶으면 가야지 후후"

"고마워 윤식씨"
"그럼 일찍 주무셔요 누나"

"오늘은 편안하게 잘 수 있을 거 같아 윤식씨도 잘자구 "
"네 누나"

좆을 빨고 있는 승희를 일으키고는 방안으로 들어간다

두 여자가 누워있는 가운데로 윤식은 뒤집어졌다
승희는 윤식이 사타구니를 따라와서는 좆을 입에 물고 고개짓을 해가면 빨고 있다
윤식은 승희가 하는대로 그대로 둔다


전화가 울린다
"잠깐 조용히해봐"

유정이다

승희에게 좆을 물린채 윤식은 상체를 조금 일으키고 한손은 뒷쪽으로 바닥을 짚고 통화를 한다

"삼촌"
"어 유정이 왜?"

"왜에라니?" (목소리 톤이 올라간다)
"뭐가 또?"

"왜 전화 안해?"
"전화는 유정이가 한다고 삼촌은 받기만 하라면서?"

"아참 그랬지 호호호호 사실은 엄마에게 전화 오는데 삼촌 같아서 빼앗으려하다가 자리를 비켜줬다 ㅋㅋㅋ 전화통화 다 끝난 거 같아서 내방에서 걸어봤어"
"그랬구나 그럼 어서 자"

"싫어"
"뭐가 싫은데?"

"나 삼촌 보고 싶어"
"이제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했잖아"

좆을 빨던 승희는 등을 대고 윤식이 배에 올라타더니 좆을 잡아 자기 보지에 대고 엉덩이를 꾸욱 누른다
자기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새 나오자 스스로 입을 막았다

"삼촌?"
"응?"

"지금 뭔소리가 들린 거 같아?"
"에이 나 혼자 있는데 무슨 소리가 났다고 그래?"

"이상하네.. 그건 그렇구 삼촌있지 나 진짜로 삼촌이 보고싶단 말이야"


승희는 엉덩이를 열심히 소리나지 않게 주의 하면서 박아대고 있다

윤식이도 유정이가 싫진 않지만 거침없는 성격이 좀 무섭다

"왜 삼촌은 나 싫어?"
"아니 좋아"

"보고 싶다는데 왜 말이 없어?"
"보면 되잖아?"

"호호호 호호호 맞다 보면 되는구나 그럼 내일 올려구?"
"시간 되는데로 가보려구"

승희는 터져나오는 신음을 참지 못해 자기 입을 막고는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그럼있지 내일 집에 와서 나랑 조금만 놀아줘야해 알찌?"
"알았어 놀아주면 되지?"

"만일 있지 나 시험성적 떨어지기만 해, 그게 다 삼촌 때문이야"
"아니 그게 왜 삼촌 때문인데?"

"호호호 그러니까 유정이 마음을 편하게 만들라는 거지 모 호호호 이제 삼촌 나한테 죽었다 호호호호"

윤식은 같이 웃어줄 수 밖에 없다

"유정이 잘 자고"
"어 삼촌도 잘자구 엄마 생각하면서 자 알찌? 내 생각은 안해도 돼"

윤식은 이 대목에서 대답을 잘해야한다고 직감한다

"유정이 생각도 하면서 잘게"
"우와 정말 정말 정말이지?"

"그럼 정말이지"
"알써 알써 나 잘게 호호호호 말 잘못 나오면 내가 삼촌 죽도록 패버리려구 했다 호호호호호 삼촌 잘자 사랑해"

통화가 끝나자 윤식은 이마에 땀이 몽글몽글 솟아있다
윤식은 혼자 껄껄웃고는 아무리 생각해도 대책이 안선다

윤식은
"승희씨 그냥 누워봐"

윤식이가 제일 좋아하는 체위는 정상위다
여자의 부드러운 허벅지와 뱃살 그리고 가슴을 느낄 수 있어 좋다
여체의 포근함이 너무 좋다
어린아이처럼 연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가진 승희를 마주보고 엎드려서는 좆을 승희 몸 속 깊은 곳으로 밀어넣는다

씹을 하다보면 내가 즐길 것인가 상대를 즐겁게 해 줄 것인가를 생각한다
윤식이는 늘 상대가 즐겁길 바란다
상대가 기뻐하는 모습에서 윤식은 스스로의 만족감에 행복해하는 거 같다

아주 가끔은 여체의 품안에서 잠들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여체의 품안 보다는 여체를 내품안에 넣고 싶어진다

윤식은 천천히 움직인다
일부러 승희를 보내버려야지 하는 생각은 안들었다

씹을 하면서도 여자는 남자의 마음을 아는 거 같다
어떤 마음으로 좆을 박아대는지

사랑하는 마음으로 품어주면 여자는 그걸 느끼는가보다
따뜻한 마음으로 여자를 품에 안고 보지에 좆을 끼우면 여자는 이유를 알 수 없는 감동을 느끼는 거 같다

일반 감동하고 다른 걸 찾아내라 한다면 보지에도 그 감동을 느낀다는 것이다

여자란 참 신기한 동물이다
그걸 어떻게 보지로 아는지... 윤식이도 잘 모르지만 경험으로는 그렇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여자를 품에 안을 때 조심해야 할 것은 남자도 오래 못 참고 좆물을 내갈겨버릴 수 있다는 것,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게 되는가보다

남자는 꼭 좆이 아니라도 애무를 할 수 있는 손과 혀가 있다
그저 배설욕구만 가지고 여자를 만나면 그 다음의 이어지는 시간은 스스로 만든 것이지 누구 탓도 아닐 것이다

윤식은 세여자를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가며서 품어줄 생각이다
기가 센여자들 중의 최고의 고수, 절대의 강자 은미누나가 보증하는 특별한 기운을 지닌, 여자로 하여금 기쁨을 주는 좆이 아니던가

윤식이가 태어난 곳은 남쪽지방의 어느 높은 산 정상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전에는 우연한 기회에 무속인의 집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었는데 용하다는 무속인일 수록 윤식이를 알아본다

언젠가 서울 한남동을 지나 다음 동네인가?
오른쪽 산길로 한참 들어가면 한강변의 동네가 나오는데 상당히 유명한 젊고 아름다운 여자 무속인이였다

다음날 무슨 일이 생기는 것도 말해 줄 정도의 대단한 무속인이였는데
윤식을 보고 식은 땀을 흘리는 것이 아닌가?

그 무속인이 너무 힘들어해서 그 다음부터 그집에 가지않았다

역전이였다 누군가가 가던 길을 멈추고 윤식이를 쳐다보고 있다
한 복 입은 젊은 여자다

윤식은 직감적으로 무속인인 걸 느낀다
모습을 보니 윤식이 타입의 여자였다

평소 여자가 많은 윤식이는 여자의 미모보단 성품을 더 많이 본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사람 보는 눈이 늘어가는 거 같다

승희 보지에게 좆을 꽉 끼워준다 그리고 꼬옥 안아준다
승희는 "아 어떡해 어떡해" 보지를 뒷쪽으로 빼면서 자꾸 도망간다

윤식은 그저 따라가면서 좆을 끼우주기만한다
그러더니 "으으으으으 아 이게 뭐야 뭐야 아 이상해 너무 이상해 으흑"

좆을 뽑은 다음에도 한참을 못 견디어한다

윤식은 물어본다
"왜 그러는데?"
"몰라 뭐가 몸안으로 자꾸 들어와"

"기분은?"
"너무 황홀했어 윤식씨가 내게 무엇인가를 주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고마워"

"지금 화장실에 가서 거울 보고 와봐"
"왜"

방을 나갔다가 들어온 승희에게 윤식이는

"어때?"
"뭐 똑 같던데"

"변한 거 같진 않고?"
"음...(조금 망설이다가) 얼굴 살이 빠진 거 같아..."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근친상간 야설 목록
7,196 개 318 페이지

번호 컨텐츠
2441 단란주점 이실장 시즌1. 김상무 와이프와 세 딸 - 5부 08-24   721 최고관리자
2440 휴학생 정호이야기 - 7부 08-24   672 최고관리자
2439 우리 누나 은미 - 44부 HOT 08-24   1069 최고관리자
2438 넘지말아야 할 그녀 - 3부 08-24   722 최고관리자
2437 휴학생 정호이야기 - 8부 08-24   757 최고관리자
2436 우리 누나 은미 - 45부 HOT 08-24   1106 최고관리자
2435 우리 누나 은미 - 37부 08-24   940 최고관리자
우리 누나 은미 - 40부 08-24   831 최고관리자
2433 우리 누나 은미 - 46부 08-24   892 최고관리자
2432 이런 경우도 근친상간인가요? - 단편 HOT 08-24   1236 최고관리자
2431 현정 - 2부 08-24   910 최고관리자
2430 우리 누나 은미 - 47부 HOT 08-24   1096 최고관리자
2429 어느 집안의 비밀 - 11부 HOT 08-24   1441 최고관리자
2428 단란주점 이실장 시즌1. 김상무 와이프와 세 딸 - 6부 08-24   507 최고관리자
2427 이모도 좋고 사촌누나도 좋아 - 13부 HOT 08-24   1453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