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이 얼굴에는 별 긴장감이 없다
기대감은 크다
도착 전에 미리 전화정도는 해 줘야할 거 같다
"여보세요"
"사장님? 호호"
"5분 정도면 현관앞에 도착할 겁니다
"호호 알았어요"
"딩동!"
주인여자는 환한 얼굴로 문을 열어준다
세 여자는 고스톱을 치던 중였다
"호호 화투 치던 중인데요"
두 여자는 담요을 깔고 화투를 쥐고 있다
주인여자가 다시 앉기를 기다리면서 돌아본다
윤식이는 인사를 한다
"안녕하세요"
앉은 채로 고개를 숙이며 대답하는데 두 여자 모두 윤식이를 보는 순간에 얼굴이 묘하게 굳어지는 듯
"아..네 안녕하세요"
윤식은 속으로 웃었다
왜 묘한 얼굴로 순간 굳어지는가 윤식은 짐작만 할 뿐
이런식으로 얼굴이 굳어지면 한동안 좀 어색해진다
어색한 분위기를 환기 시켜야하는데 이럴 땐 여인의 마음이 진정되길 기다릴 수 밖에 없다
두 여자는 집안에서 편하게 입을 듯한 면으로 된 원피스와 치마를 입고 있었다 (갈아입은 듯)
맨발이다 발톱에는 두여자 모두 검정색과 녹색으로 메니큐어가 칠해져 있었다
주인여자는 속살이 살짝 비치는 옷을 항상 즐겨 입는 가 보다
두 여자 모두 날씬하다 (날씬하면 여러가지 체위가 수월하기 때문에 윤식은 날씬한 여자를 선호한다)
주인여자는
"사장님?"
"네?"
"같이 앉아서 칠까요"
"전 조금 구경하다가 칠게요"
세여자는 허연 허벅지를 그대로 노출 시키며 편한 자세로 앉아있었다
윤식이가 들어와 앉아 있어서 그런지 가끔씩은 치마를 당겨 본다
윤식은 좀 떨어져서 앉아서 tv가 켜져있길래 그쪽을 쳐다보고 있었다
주인여자는
"사장님 이쪽으로 오셔요 호호호 맘에 드는 여인 골라서 그 옆에 앉아봐요 호호호"
그바람에 세여자는 모두 깔깔 웃는다
그리고는 전화를 한다
"거기 족발집이죠 여기 선단6리 1472번지 장미연립 1층인데요 족발 대짜 하나하고요 소주 5병 갖다 주세요"
전화를 마치고 친구 소개를 한다
"여기 이애는 경주(긴머리에 노란색 원피스), 이쪽은 승희(컷트머리에 회색치마), 호호 저는 연화"
"저는 박윤식입니다 반가워요"
주인여자 연화는
"윤식씨라고 해도 괜찮죠?"
"네에 좋죠 그럼 저도 연화씨라고 할게요"
연화는다시 또 말한다
"누가 제일 맘에 드는지 옆에 앉아보시라니까요? 호호호 " ---덩달아 두 여자도 깔깔 웃는다
연화는 자신 넘쳐보인다
"딩동"
이때 족발이 배달 왔다
연화는
"우리 우선 술 한 잔하고 치자"
거실 바닥에 족발을 펴놓고선 술 잔을 돌린다
윤식이가 먼저 술병을 들고 따라준다
술잔을 받는 손들이 이뻐보인다
윤식은 여인들의 술잔을 잡은 손가락을 손끝으로 살짝 대고 술을 따라줬다
느낌이 꽤 괜찮다
여인들도 윤식이에게 호감을 가지는 모양이다
연화는 윤식이 옆에 자기가 애인인듯이 친구들 보라는 듯이 착 달라붙어 앉아있다
윤식이도 한 술 더떠서 연화의 허벅지를 두 여자가 보는 앞에서 자연스럽게 손을 올리고 만지고 있다
머리 긴 경주는
"얘 연화야 남편 중국에 출장갔다고 혼자만 너무 그러지말고 우리 게임을 해서 윤식씨 옆에 앉는 걸로 하자"
"맞아 맞아"--승희도 같이 거든다
윤식이는
"게임에서 이긴 분이 제 옆으로 앉으시구요 소원 한 가지씩 제가 할 수 있는 여건에서 들어드릴게요"
승희는
"예를 들어서 할 수 있는 여건이 뭔지 말씀해봐요?"
"다른 사람을 벗기라는 건 안되구요? 다른 사람를 만지라고 해도 안되겠지요?"
"에이 그럼 뭘 들어준다는 거죠?"
"게임에서 이긴 본인과 저와 둘이서 가능한 것만 섹스까지도?"
"에이 섹스를 친구들이 보고 있는데서 어떡해 한다고"
"누가 하라고 했어요? 스스로 원할 때만 하는 거지요 최대한의 조건이 그렇다는 겁니다 뭐 제 옷을 벗으라고 하면 벗을게요"
세여인은 환호를 지른다
"와 좋아요 좋아"
"다만 제가 싫을 땐 거부할 수 있고 소원을 들어주는 대신 조건을 걸 수도 있구요?"
"에이 모두 싫다고하려구요?"
"제가 말씀 드렸잖아요 섹스까지는 할 수 있다고요"
경주는
"오호 괜찮은데요 우리야 뭐 힘들 거 없잖아?"
경주는 마음이 급한 모양이다
"우리 술 먹으면서 게임시작하자 "
세 여자는 호기심에 까르르르 웃는다
"호호호 호호호 호호호"
경주는
"어떤 게임으로 할까요?"
윤식은
"그건 세분이 알아서 하셔요"
세사람은 가위바위보로 게임하기로 한다
"가위바위보!"
주인여자 연화가 이겼다 무척 좋은가보다
"호호호호 윤식씨 저 키스해 줘요 호호호 아까부터 내가 이기면 키스 해달라고 해야지, 생각했는데 호호호호 "
"네 알았어요 시작과 멈추는 건 제가 결정할게요"
"에이 그러는 게 어딨어요?"
"아까 말했잖아요 제가 거부할 수도 조건을 걸 수도 있다구 하하하 소원을 들어드릴까요?"
"좋아요 소원 들어주세요"
"자 눈을 감으셔요"
두 여자는 숨을 죽이고 바라본다
윤식은 고개를 옆으로 기울여 입술만으로 연화의 윗입술을 천천히 물었다가 다시 아랫입술을 물었다
연화는 작은 신음소리를 낸다 으으으
다시 입술을 떼어내고는 구경하는 두 여인이 볼 수 있게
혀를 길게 내밀어 연화의 입술 피부를 천천히 핥는다
아랫입술부터 혀로 살짝살짝 터치해 나간다 빠지는 부분이 없도록 신경을 쓴다
그리고 윗 입술로 올라갔다 윗입술도 부드럽게 터치해간다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까지 정성들여 터치했다
혀를 좀더 길게 내밀고 연화의 입술을 열고 밀고 들어가고 있다
혀의 움직임을 두 여인도 볼 수 있었다
연화는 견디지 못하고 윤식이 목에 매달린다
입안으로 혀를 밀고 들어가자 연화의 혀가 마중을 나온다
"으으으으 "
두 사람은 서로 껴안고 뒤로 자빠지는 연화를 윤식은 부축하면서 바닥에 연화를 눕히고 위에 엎드린다
숨을 죽이던 두 여자는 갑자기 경주가 소리친다
"스톱! 안돼! 무슨 키스가 이렇게 길어!" 말을 마치더니 깔깔 웃는다
"호호호 호호호호"
윤식이와 연화는 더욱 껴안고는 안 떨어지자(윤식이는 일부러 더욱) 구경하던 두 여인은
윤식이와 연화를 양쪽에서 강제로 잡아 당긴다
"호호호 호호호호 이건 반칙이다 반칙 호호호"
연화쪽을 잡아당기는 승희는 연화 엉덩이를 발로 걷어찬다
그제서야 떨어지는 두 사람 일어나서는 깔깔 웃는다
아직 정신이 없는 연화
잡아 떼어놓던 두 여인 성화에 다시 가위바위보를 한다
몇 번을 하더니 또 연화가 이겼다
두 사람은 실망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에이 뭐 이래..."
이번에는 연화가 과감하게 자기 유방을 빨아달라고 하면서 나시 티를 추켜올리면서 브레지어를 풀어낸다
윤식이는
"바닥에 누워봐요 연화씨"
바닥에 누운 연화는 조금 더 티를 잡아당겨 올렸다
유방이 탐스럽게 보인다 젖꼭지가 진한 색을 띤다
윤식은 두 팔을 방바닥을 짚고 혀끝을 움직이며 연화의 왼쪽 젖꼭지 주변은 꼼꼼하게 빙빙 돌면서 좁혀온다 혀는 계속 낼름 거린다
겨우 젖꼭지에 도달한 혀는 젖꼭지를 연속으로 터치하고 있다 한참을 젖꼭지를 혀로 매무하다가 반대편 연화의 오른쪽 젖가슴으로 옮긴다
윤식은 자신의 상체를 연화의 몸에 얹고 혀로는 오른쪽 젖가슴을 핥고 왼쪽가슴은 손가락 끝으로 살살 돌렸다
연화는 못 참겠는지 윤식이를 힘껏 껴안는다
이제는 연화 젖가슴이 윤식이 입안 가득 들어왔다
더욱 힘껏 흡입해서 윤식이 입안으로 3분지2가 들어간 것 같다
반대편 젖가슴은 윤식이 오른손아귀에 꽈악 잡혀있다
연화는 친구들이 보고 있다는 걸 아는지 무시하는지 답답한 듯 티를 벗어내고는 연화의 한 손은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또 두 여자들은 난리가 났다
"반칙이다 반칙 뭔 가슴을 하루 온종일 빨아대냐? 그만 그만!"
누군가 윤식이 두 다리를 잡아 끌어당긴다
연화 머리쪽에서는 누군가가 연화 팔을 잡아당긴다
그 바람에 윤식이 연화 하체 쪽으로 이동했고 얼굴은 보지에 대고 있는 꼴이 됐다
윤식은 연화 치마를 뒤집어 쓰고는 연화의 허벅지를 꼭 잡고 있다
누군가 다리를 잡고 계속 당긴다
연화는 큰 소리로 말한다
"윤식씨 보지도 빨아줘"
열받은 두 사람에게는 기름을 붓는 소리가 됐다
"안돼 안돼 그건 반칙이야 "
바닥에 엉겨붙은 두사람을 사정 없이 떼어낸다
연화와 윤식이 두 사람은 결국 떨어지고 깔깔 웃는다 경주,승희 두 여자도 땀을 흘리면서 깔깔 웃고 있다
다시 두어 잔씩 돌리고는 경주가 말을 꺼낸다
"우리 있지 공동 목표가 있어야해 우선 윤식씨를 벗기는 거야 그 다음엔 춤을 추게 하고? 어때?"
승희는 흥괘히 동의 한다
"좋아 좋아"
"윤식씨는 어떻게 생각하셔요?"
"저는 이기는 사람 말만 들을 뿐이죠 머"
세사람이 또 가위바위보를 한다
이번에도 또 연화가 이겼다
"에이 뭐야 귀신이 붙었나봐"
"연화야 윤식씨 옷 벗으라고 해"
아직 정신이 덜 들은 연화는 말을 한다
"윤식씨 나 보지 빨아줘"
"안돼 이 배신자 무효야 무효 호호호 안된다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이 배신자야!!"
"호호호 반칙이다 이건 반칙!"
연화는 치마와 팬티를 다 벗어내고 바닥에 누웠는데
"야 승희야 막어 막어"
경주가 시키는대로 승희는 연화보지를 몸으로 덮어 막는다
보지를 빨기 위해 엎드리는 윤식이 등에 경주가 올라타고는 윤식이 입을 막는다
그러더니 열 받은 경주는 자신의 옷을 모두 벗어낸다
"에이 씨 윤식씨 그냥 나랑 하자"
말을 마치고 경주가 바닥에 누워 다리를 벌리자
그러자 다른 두 여자가 일어나서는 "안돼!" "이건 진짜반칙이다" 외치더니 경주를 덮어누른다
기대감은 크다
도착 전에 미리 전화정도는 해 줘야할 거 같다
"여보세요"
"사장님? 호호"
"5분 정도면 현관앞에 도착할 겁니다
"호호 알았어요"
"딩동!"
주인여자는 환한 얼굴로 문을 열어준다
세 여자는 고스톱을 치던 중였다
"호호 화투 치던 중인데요"
두 여자는 담요을 깔고 화투를 쥐고 있다
주인여자가 다시 앉기를 기다리면서 돌아본다
윤식이는 인사를 한다
"안녕하세요"
앉은 채로 고개를 숙이며 대답하는데 두 여자 모두 윤식이를 보는 순간에 얼굴이 묘하게 굳어지는 듯
"아..네 안녕하세요"
윤식은 속으로 웃었다
왜 묘한 얼굴로 순간 굳어지는가 윤식은 짐작만 할 뿐
이런식으로 얼굴이 굳어지면 한동안 좀 어색해진다
어색한 분위기를 환기 시켜야하는데 이럴 땐 여인의 마음이 진정되길 기다릴 수 밖에 없다
두 여자는 집안에서 편하게 입을 듯한 면으로 된 원피스와 치마를 입고 있었다 (갈아입은 듯)
맨발이다 발톱에는 두여자 모두 검정색과 녹색으로 메니큐어가 칠해져 있었다
주인여자는 속살이 살짝 비치는 옷을 항상 즐겨 입는 가 보다
두 여자 모두 날씬하다 (날씬하면 여러가지 체위가 수월하기 때문에 윤식은 날씬한 여자를 선호한다)
주인여자는
"사장님?"
"네?"
"같이 앉아서 칠까요"
"전 조금 구경하다가 칠게요"
세여자는 허연 허벅지를 그대로 노출 시키며 편한 자세로 앉아있었다
윤식이가 들어와 앉아 있어서 그런지 가끔씩은 치마를 당겨 본다
윤식은 좀 떨어져서 앉아서 tv가 켜져있길래 그쪽을 쳐다보고 있었다
주인여자는
"사장님 이쪽으로 오셔요 호호호 맘에 드는 여인 골라서 그 옆에 앉아봐요 호호호"
그바람에 세여자는 모두 깔깔 웃는다
그리고는 전화를 한다
"거기 족발집이죠 여기 선단6리 1472번지 장미연립 1층인데요 족발 대짜 하나하고요 소주 5병 갖다 주세요"
전화를 마치고 친구 소개를 한다
"여기 이애는 경주(긴머리에 노란색 원피스), 이쪽은 승희(컷트머리에 회색치마), 호호 저는 연화"
"저는 박윤식입니다 반가워요"
주인여자 연화는
"윤식씨라고 해도 괜찮죠?"
"네에 좋죠 그럼 저도 연화씨라고 할게요"
연화는다시 또 말한다
"누가 제일 맘에 드는지 옆에 앉아보시라니까요? 호호호 " ---덩달아 두 여자도 깔깔 웃는다
연화는 자신 넘쳐보인다
"딩동"
이때 족발이 배달 왔다
연화는
"우리 우선 술 한 잔하고 치자"
거실 바닥에 족발을 펴놓고선 술 잔을 돌린다
윤식이가 먼저 술병을 들고 따라준다
술잔을 받는 손들이 이뻐보인다
윤식은 여인들의 술잔을 잡은 손가락을 손끝으로 살짝 대고 술을 따라줬다
느낌이 꽤 괜찮다
여인들도 윤식이에게 호감을 가지는 모양이다
연화는 윤식이 옆에 자기가 애인인듯이 친구들 보라는 듯이 착 달라붙어 앉아있다
윤식이도 한 술 더떠서 연화의 허벅지를 두 여자가 보는 앞에서 자연스럽게 손을 올리고 만지고 있다
머리 긴 경주는
"얘 연화야 남편 중국에 출장갔다고 혼자만 너무 그러지말고 우리 게임을 해서 윤식씨 옆에 앉는 걸로 하자"
"맞아 맞아"--승희도 같이 거든다
윤식이는
"게임에서 이긴 분이 제 옆으로 앉으시구요 소원 한 가지씩 제가 할 수 있는 여건에서 들어드릴게요"
승희는
"예를 들어서 할 수 있는 여건이 뭔지 말씀해봐요?"
"다른 사람을 벗기라는 건 안되구요? 다른 사람를 만지라고 해도 안되겠지요?"
"에이 그럼 뭘 들어준다는 거죠?"
"게임에서 이긴 본인과 저와 둘이서 가능한 것만 섹스까지도?"
"에이 섹스를 친구들이 보고 있는데서 어떡해 한다고"
"누가 하라고 했어요? 스스로 원할 때만 하는 거지요 최대한의 조건이 그렇다는 겁니다 뭐 제 옷을 벗으라고 하면 벗을게요"
세여인은 환호를 지른다
"와 좋아요 좋아"
"다만 제가 싫을 땐 거부할 수 있고 소원을 들어주는 대신 조건을 걸 수도 있구요?"
"에이 모두 싫다고하려구요?"
"제가 말씀 드렸잖아요 섹스까지는 할 수 있다고요"
경주는
"오호 괜찮은데요 우리야 뭐 힘들 거 없잖아?"
경주는 마음이 급한 모양이다
"우리 술 먹으면서 게임시작하자 "
세 여자는 호기심에 까르르르 웃는다
"호호호 호호호 호호호"
경주는
"어떤 게임으로 할까요?"
윤식은
"그건 세분이 알아서 하셔요"
세사람은 가위바위보로 게임하기로 한다
"가위바위보!"
주인여자 연화가 이겼다 무척 좋은가보다
"호호호호 윤식씨 저 키스해 줘요 호호호 아까부터 내가 이기면 키스 해달라고 해야지, 생각했는데 호호호호 "
"네 알았어요 시작과 멈추는 건 제가 결정할게요"
"에이 그러는 게 어딨어요?"
"아까 말했잖아요 제가 거부할 수도 조건을 걸 수도 있다구 하하하 소원을 들어드릴까요?"
"좋아요 소원 들어주세요"
"자 눈을 감으셔요"
두 여자는 숨을 죽이고 바라본다
윤식은 고개를 옆으로 기울여 입술만으로 연화의 윗입술을 천천히 물었다가 다시 아랫입술을 물었다
연화는 작은 신음소리를 낸다 으으으
다시 입술을 떼어내고는 구경하는 두 여인이 볼 수 있게
혀를 길게 내밀어 연화의 입술 피부를 천천히 핥는다
아랫입술부터 혀로 살짝살짝 터치해 나간다 빠지는 부분이 없도록 신경을 쓴다
그리고 윗 입술로 올라갔다 윗입술도 부드럽게 터치해간다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까지 정성들여 터치했다
혀를 좀더 길게 내밀고 연화의 입술을 열고 밀고 들어가고 있다
혀의 움직임을 두 여인도 볼 수 있었다
연화는 견디지 못하고 윤식이 목에 매달린다
입안으로 혀를 밀고 들어가자 연화의 혀가 마중을 나온다
"으으으으 "
두 사람은 서로 껴안고 뒤로 자빠지는 연화를 윤식은 부축하면서 바닥에 연화를 눕히고 위에 엎드린다
숨을 죽이던 두 여자는 갑자기 경주가 소리친다
"스톱! 안돼! 무슨 키스가 이렇게 길어!" 말을 마치더니 깔깔 웃는다
"호호호 호호호호"
윤식이와 연화는 더욱 껴안고는 안 떨어지자(윤식이는 일부러 더욱) 구경하던 두 여인은
윤식이와 연화를 양쪽에서 강제로 잡아 당긴다
"호호호 호호호호 이건 반칙이다 반칙 호호호"
연화쪽을 잡아당기는 승희는 연화 엉덩이를 발로 걷어찬다
그제서야 떨어지는 두 사람 일어나서는 깔깔 웃는다
아직 정신이 없는 연화
잡아 떼어놓던 두 여인 성화에 다시 가위바위보를 한다
몇 번을 하더니 또 연화가 이겼다
두 사람은 실망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에이 뭐 이래..."
이번에는 연화가 과감하게 자기 유방을 빨아달라고 하면서 나시 티를 추켜올리면서 브레지어를 풀어낸다
윤식이는
"바닥에 누워봐요 연화씨"
바닥에 누운 연화는 조금 더 티를 잡아당겨 올렸다
유방이 탐스럽게 보인다 젖꼭지가 진한 색을 띤다
윤식은 두 팔을 방바닥을 짚고 혀끝을 움직이며 연화의 왼쪽 젖꼭지 주변은 꼼꼼하게 빙빙 돌면서 좁혀온다 혀는 계속 낼름 거린다
겨우 젖꼭지에 도달한 혀는 젖꼭지를 연속으로 터치하고 있다 한참을 젖꼭지를 혀로 매무하다가 반대편 연화의 오른쪽 젖가슴으로 옮긴다
윤식은 자신의 상체를 연화의 몸에 얹고 혀로는 오른쪽 젖가슴을 핥고 왼쪽가슴은 손가락 끝으로 살살 돌렸다
연화는 못 참겠는지 윤식이를 힘껏 껴안는다
이제는 연화 젖가슴이 윤식이 입안 가득 들어왔다
더욱 힘껏 흡입해서 윤식이 입안으로 3분지2가 들어간 것 같다
반대편 젖가슴은 윤식이 오른손아귀에 꽈악 잡혀있다
연화는 친구들이 보고 있다는 걸 아는지 무시하는지 답답한 듯 티를 벗어내고는 연화의 한 손은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또 두 여자들은 난리가 났다
"반칙이다 반칙 뭔 가슴을 하루 온종일 빨아대냐? 그만 그만!"
누군가 윤식이 두 다리를 잡아 끌어당긴다
연화 머리쪽에서는 누군가가 연화 팔을 잡아당긴다
그 바람에 윤식이 연화 하체 쪽으로 이동했고 얼굴은 보지에 대고 있는 꼴이 됐다
윤식은 연화 치마를 뒤집어 쓰고는 연화의 허벅지를 꼭 잡고 있다
누군가 다리를 잡고 계속 당긴다
연화는 큰 소리로 말한다
"윤식씨 보지도 빨아줘"
열받은 두 사람에게는 기름을 붓는 소리가 됐다
"안돼 안돼 그건 반칙이야 "
바닥에 엉겨붙은 두사람을 사정 없이 떼어낸다
연화와 윤식이 두 사람은 결국 떨어지고 깔깔 웃는다 경주,승희 두 여자도 땀을 흘리면서 깔깔 웃고 있다
다시 두어 잔씩 돌리고는 경주가 말을 꺼낸다
"우리 있지 공동 목표가 있어야해 우선 윤식씨를 벗기는 거야 그 다음엔 춤을 추게 하고? 어때?"
승희는 흥괘히 동의 한다
"좋아 좋아"
"윤식씨는 어떻게 생각하셔요?"
"저는 이기는 사람 말만 들을 뿐이죠 머"
세사람이 또 가위바위보를 한다
이번에도 또 연화가 이겼다
"에이 뭐야 귀신이 붙었나봐"
"연화야 윤식씨 옷 벗으라고 해"
아직 정신이 덜 들은 연화는 말을 한다
"윤식씨 나 보지 빨아줘"
"안돼 이 배신자 무효야 무효 호호호 안된다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이 배신자야!!"
"호호호 반칙이다 이건 반칙!"
연화는 치마와 팬티를 다 벗어내고 바닥에 누웠는데
"야 승희야 막어 막어"
경주가 시키는대로 승희는 연화보지를 몸으로 덮어 막는다
보지를 빨기 위해 엎드리는 윤식이 등에 경주가 올라타고는 윤식이 입을 막는다
그러더니 열 받은 경주는 자신의 옷을 모두 벗어낸다
"에이 씨 윤식씨 그냥 나랑 하자"
말을 마치고 경주가 바닥에 누워 다리를 벌리자
그러자 다른 두 여자가 일어나서는 "안돼!" "이건 진짜반칙이다" 외치더니 경주를 덮어누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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