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은 집을 가기 전에 은미누나 식당에 들린다
매형이 와 계시다
개인택시 제복이 아닌 새구두와 양복차림이다
"안녕하세요 매형"
"어 처남 요즘 오랜만에 보네"
"네 매형 오늘 쉬시는 날이셔요?
"식당에 약수물만 떠다놓고 모임에 다녀오려구"
누나 식당에 정수기가 아닌 냉온수기를 사용하기에 약수물을 떠오면 물값을 절약할 수 있었다
"식당에 좀 있을텐가? 약수터에 가서 물 좀 떠오게?"
"제가 갔다 오죠 바쁘면 일 보셔요"
"수고 좀 해줄턴가?고맙네 처남"
"네 그럴게요 약수터 위치만 가르켜 주세요"
"누나가 알아 누나와 같이 갔다오게"
"네 알았어요"
윤식은 식수통을 차에 네 개정도 싣고는 약수터 갈 준비를 하고 있다
매형은 모임에 간다면서 택시를 몰고 나가신다
"누나?"
"응?"
"잘있지?"
"잘 있다 왜 호호호"
"누나 치마 입고 나가자"
"알았어..."
은미누나는 윤식이와 있을 때는 말을 안해도 노팬티가 당연한 걸로 정해져버렸다
약수터 위치를 모르는 윤식은 은미누나와 같이 나선다
은미누나가 가자는 길대로 들어선다
윤식은 운전하면서도 누나의 허벅지 사이에 손을 넣고 있다
길은 좁지만 차가 거의 다니지 않는 한적한 길이다
"누나 약수터가 어딨어요?"
약수터 근처까지 차를 몰고 갔으나 정작 약수터를 못찾는 은미누나
"아니 첨 오신 거 아니잖아요"
"아니 난 매형 옆에만 앉아있었지"
"그럼 알거 아니에요?"
"그러게 이쪽 길 같기도 하고 저쪽 길 같기도 하고..."
"아이고 이런 여걸이신 은미누나가 길눈이 어둡구나 하하"
"자꾸 뭐라고 하지마 그러니까 더 못 찾잖아"
약수터 근처를 왔다갔다
누나는
"저기 저쪽으로 가봐"
그쪽으로 방향으로 틀어서 들어간다
"여기도 아니네?? 다시 나가자 윤식아"
"하하 나원참"
짜증섞인 윤식이 말투에 누나는 눈치를 보기 시작하면서 당황한다
평소 강한 성격을 지닌 누나였지만 윤식에게 만큼은 어딘지 모르게 기가 꺾여있다
"어디더라"
"매형이랑 같이 많이 오셨다면서요?"
"그랬지 난 옆에 앉아서 왔는데..."
"그런데 왜 못 찾아요?!"
"......"
거의 한 시간을 넘게 약수터 근처라는 곳을 맴도는 윤식이와 은미누나
겁을 먹은 은미누나 조심스럽게 이쪽 저쪽으로 하다가 겨우 약수터를 찾아들어갔다
그제서야 얼굴이 환해진다
"아 맞다 여기야 윤식아"
"하하하 하여튼"
[식수적합 판정 약수터] 표말이 보인다
약수터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인지 어린 처녀 하나만 보이고 아무도 없다
차를 한쪽에 대고 빈통에 약수물을 채워 다 싣고는
"누나 위로 올라가서 구경하고 갈까?"
"식당에 손님 올까봐..."
"잠깐 구경하고 가자 누나"
누나는 상기된 표정으로 따라올라온다
약수터 위로 조금 올라가자 저 아래쪽으로 마을이 보이고 길에는 차가 다니는 것이 한눈에 보인다
윤식은 누나 가슴을 쪼물쪼물 만진다
누나는 촉촉한 눈빛으로 윤식이가 만지는대로 가만히 있다
윤식이를 잘 아는 누나는 이미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
윤식은 주변을 살펴본다
아무도 없다
바로 앞에 비스듬이 바람에 쓰러진 모습으로 자란 나무가 보인다 누나에게 그 나무를 잡고 돌아서게 했다
누나 치마를 들추고
윤식은 허리띠를 풀고 바지를 팬티째 까 내린다
평소 같으면 좆만 꺼내도 충분하지만
누나 보지속에 좆을 깊이 넣고 싶었다
온 몸이 구름에 뜬 거 같은 기운에 휩싸인다
은미누나와 씹을 할 땐 늘 그렇다
좆을 세워 은미누나 보지에 대고 미는 순간부터 설명할 수 없는 느낌
그 어떤 남자라도 견디지 못하고 그대로 싸버릴 거 같은 보지다
꼭 보지가 움직이고 조여와서도 아니다 (물론 흥분하면 자신도 모르게 보지가 조여오며 움직이긴 한다)
그냥 누나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분위기, 기운이 그렇다
누나와 씹을 할 때는 항상 마음의 준비가 필요했다
정신놓고 좆을 박았다간 천하의 윤식이도 망신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누나 보지에 좆을 대고 민다
서서히 보지의 구멍으로 좆이 밀리면서 보지 살을 비집고 들어간다
몸을 비트는 누나
몸을 비틀면서도 보지 위치는 변하지 않는다
윤식은 이 순간을 좋아한다
시작할 때와 보지에 좆이 닿았을 때 그리고 들어갈때....
"누나?"
"응 학학"
"매형이 요즘은 잘 안해?"
"으으 학학 오래나 하면... 넣자 마자 싸면서 한다는 말이 매번 나보고 불감증이란다"
긴장을 늦추지 않고 윤식은 열심히 박아대며 말을 한다
"역시 누나 보지가 명물이야 너무 좋아 누나"
"보지가 뭐야? 말을 왜 ...그렇게...학학 으으 학학"
누나는
"윤식아 힘들다 학학"
"누울래 누나?"
윤식은 잔디가 곱게 깔린 평평한 곳에 누나를 눕혔다
주변은 나무에 가려 잘 안보이지만
하늘은 훤하게 뚫려 있어 새가 날아가는 것도, 하얀구름도 잘 보인다
하늘을 지붕삼아 윤식은 누나 다리를 활짝 벌리고 다시 좆을 밀어넣고 박아대기 시작한다
그때다 하늘에서 헬리곱터가 "다다다다다다다" 하고 낮게 날면서 두 사람 바로 위로 지나간다
그 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윤식이,
헬리곱터 문짝에는 아래쪽을 쳐다보면 누군가가 앉아있는 게 보이다
누나는
"아 부끄럽게 위에서 본 거 같아 어떡하지"
"괜찮아요 누군지 아나 머"
"학학 그래도 부끄럽잖아"
"퍽퍽퍽! 푹푹푸욱!"
"아 아 아 윤식이 윤식아 아 아 내 동생 사랑해"
"어 누나 나도 푸우! 푹푹푹!"
이런 헬리곱터가 또 온다
아까 지나간 헬리곱터가 다시 돌아온 듯이 싶다
누나와 윤식은 벌떡 일어나 나무가 우거진 숲 속으로 뛰어들어갔다
윤식은 자기 바지에 다리가 걸려 넘어진다
바로 일어나서 바지를 붙잡고 숲으로 좀더 뛰어 들어간다
윤식은 미처 올리지 못한 바지를 추켜올린다
누나는 깔깔거리면 웃는다
"호호호 호호호"
"하하하"
약수터로 다시 내려와 두 사람은 차에 올라탔다
누나 정강이가 조금 멍이 들었다
"아니 누나 정강이가 왜그래요?"
"네가 그거 하다가 헬리곱터에 놀래서 걷어차고 일어났잖아"
"이런 많이 아팠지요?"
"얘! 아플 새가 어디 있었냐?"
"저두 양쪽 무릎이 다 까진 거 같아요"
"조심하지 호호"
"미안 미안해요 하하하하"
매형이 와 계시다
개인택시 제복이 아닌 새구두와 양복차림이다
"안녕하세요 매형"
"어 처남 요즘 오랜만에 보네"
"네 매형 오늘 쉬시는 날이셔요?
"식당에 약수물만 떠다놓고 모임에 다녀오려구"
누나 식당에 정수기가 아닌 냉온수기를 사용하기에 약수물을 떠오면 물값을 절약할 수 있었다
"식당에 좀 있을텐가? 약수터에 가서 물 좀 떠오게?"
"제가 갔다 오죠 바쁘면 일 보셔요"
"수고 좀 해줄턴가?고맙네 처남"
"네 그럴게요 약수터 위치만 가르켜 주세요"
"누나가 알아 누나와 같이 갔다오게"
"네 알았어요"
윤식은 식수통을 차에 네 개정도 싣고는 약수터 갈 준비를 하고 있다
매형은 모임에 간다면서 택시를 몰고 나가신다
"누나?"
"응?"
"잘있지?"
"잘 있다 왜 호호호"
"누나 치마 입고 나가자"
"알았어..."
은미누나는 윤식이와 있을 때는 말을 안해도 노팬티가 당연한 걸로 정해져버렸다
약수터 위치를 모르는 윤식은 은미누나와 같이 나선다
은미누나가 가자는 길대로 들어선다
윤식은 운전하면서도 누나의 허벅지 사이에 손을 넣고 있다
길은 좁지만 차가 거의 다니지 않는 한적한 길이다
"누나 약수터가 어딨어요?"
약수터 근처까지 차를 몰고 갔으나 정작 약수터를 못찾는 은미누나
"아니 첨 오신 거 아니잖아요"
"아니 난 매형 옆에만 앉아있었지"
"그럼 알거 아니에요?"
"그러게 이쪽 길 같기도 하고 저쪽 길 같기도 하고..."
"아이고 이런 여걸이신 은미누나가 길눈이 어둡구나 하하"
"자꾸 뭐라고 하지마 그러니까 더 못 찾잖아"
약수터 근처를 왔다갔다
누나는
"저기 저쪽으로 가봐"
그쪽으로 방향으로 틀어서 들어간다
"여기도 아니네?? 다시 나가자 윤식아"
"하하 나원참"
짜증섞인 윤식이 말투에 누나는 눈치를 보기 시작하면서 당황한다
평소 강한 성격을 지닌 누나였지만 윤식에게 만큼은 어딘지 모르게 기가 꺾여있다
"어디더라"
"매형이랑 같이 많이 오셨다면서요?"
"그랬지 난 옆에 앉아서 왔는데..."
"그런데 왜 못 찾아요?!"
"......"
거의 한 시간을 넘게 약수터 근처라는 곳을 맴도는 윤식이와 은미누나
겁을 먹은 은미누나 조심스럽게 이쪽 저쪽으로 하다가 겨우 약수터를 찾아들어갔다
그제서야 얼굴이 환해진다
"아 맞다 여기야 윤식아"
"하하하 하여튼"
[식수적합 판정 약수터] 표말이 보인다
약수터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인지 어린 처녀 하나만 보이고 아무도 없다
차를 한쪽에 대고 빈통에 약수물을 채워 다 싣고는
"누나 위로 올라가서 구경하고 갈까?"
"식당에 손님 올까봐..."
"잠깐 구경하고 가자 누나"
누나는 상기된 표정으로 따라올라온다
약수터 위로 조금 올라가자 저 아래쪽으로 마을이 보이고 길에는 차가 다니는 것이 한눈에 보인다
윤식은 누나 가슴을 쪼물쪼물 만진다
누나는 촉촉한 눈빛으로 윤식이가 만지는대로 가만히 있다
윤식이를 잘 아는 누나는 이미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
윤식은 주변을 살펴본다
아무도 없다
바로 앞에 비스듬이 바람에 쓰러진 모습으로 자란 나무가 보인다 누나에게 그 나무를 잡고 돌아서게 했다
누나 치마를 들추고
윤식은 허리띠를 풀고 바지를 팬티째 까 내린다
평소 같으면 좆만 꺼내도 충분하지만
누나 보지속에 좆을 깊이 넣고 싶었다
온 몸이 구름에 뜬 거 같은 기운에 휩싸인다
은미누나와 씹을 할 땐 늘 그렇다
좆을 세워 은미누나 보지에 대고 미는 순간부터 설명할 수 없는 느낌
그 어떤 남자라도 견디지 못하고 그대로 싸버릴 거 같은 보지다
꼭 보지가 움직이고 조여와서도 아니다 (물론 흥분하면 자신도 모르게 보지가 조여오며 움직이긴 한다)
그냥 누나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분위기, 기운이 그렇다
누나와 씹을 할 때는 항상 마음의 준비가 필요했다
정신놓고 좆을 박았다간 천하의 윤식이도 망신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누나 보지에 좆을 대고 민다
서서히 보지의 구멍으로 좆이 밀리면서 보지 살을 비집고 들어간다
몸을 비트는 누나
몸을 비틀면서도 보지 위치는 변하지 않는다
윤식은 이 순간을 좋아한다
시작할 때와 보지에 좆이 닿았을 때 그리고 들어갈때....
"누나?"
"응 학학"
"매형이 요즘은 잘 안해?"
"으으 학학 오래나 하면... 넣자 마자 싸면서 한다는 말이 매번 나보고 불감증이란다"
긴장을 늦추지 않고 윤식은 열심히 박아대며 말을 한다
"역시 누나 보지가 명물이야 너무 좋아 누나"
"보지가 뭐야? 말을 왜 ...그렇게...학학 으으 학학"
누나는
"윤식아 힘들다 학학"
"누울래 누나?"
윤식은 잔디가 곱게 깔린 평평한 곳에 누나를 눕혔다
주변은 나무에 가려 잘 안보이지만
하늘은 훤하게 뚫려 있어 새가 날아가는 것도, 하얀구름도 잘 보인다
하늘을 지붕삼아 윤식은 누나 다리를 활짝 벌리고 다시 좆을 밀어넣고 박아대기 시작한다
그때다 하늘에서 헬리곱터가 "다다다다다다다" 하고 낮게 날면서 두 사람 바로 위로 지나간다
그 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윤식이,
헬리곱터 문짝에는 아래쪽을 쳐다보면 누군가가 앉아있는 게 보이다
누나는
"아 부끄럽게 위에서 본 거 같아 어떡하지"
"괜찮아요 누군지 아나 머"
"학학 그래도 부끄럽잖아"
"퍽퍽퍽! 푹푹푸욱!"
"아 아 아 윤식이 윤식아 아 아 내 동생 사랑해"
"어 누나 나도 푸우! 푹푹푹!"
이런 헬리곱터가 또 온다
아까 지나간 헬리곱터가 다시 돌아온 듯이 싶다
누나와 윤식은 벌떡 일어나 나무가 우거진 숲 속으로 뛰어들어갔다
윤식은 자기 바지에 다리가 걸려 넘어진다
바로 일어나서 바지를 붙잡고 숲으로 좀더 뛰어 들어간다
윤식은 미처 올리지 못한 바지를 추켜올린다
누나는 깔깔거리면 웃는다
"호호호 호호호"
"하하하"
약수터로 다시 내려와 두 사람은 차에 올라탔다
누나 정강이가 조금 멍이 들었다
"아니 누나 정강이가 왜그래요?"
"네가 그거 하다가 헬리곱터에 놀래서 걷어차고 일어났잖아"
"이런 많이 아팠지요?"
"얘! 아플 새가 어디 있었냐?"
"저두 양쪽 무릎이 다 까진 거 같아요"
"조심하지 호호"
"미안 미안해요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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