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엿보기
필립이 집에서 사용하는 공간은 2층이였다.
공부를 즐겨했고 호기심과 탐구력이 많은 관계로 서재를 따로 쓸만큼 보유한 책이 많았다.
방에서는 앞정원이 보였다.
저녁시간이 지나고 도서관에서 돌아온 필립은 고모에게 인사를 마치고 이층으로 올라 왔다.
방에서 조용히 밑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잠시후 고모가 총총걸음으로 클라라 집으로 가는 게 보였다.
급히 몸을 돌려 다락방으로 올라 갔다.
어릴쩍 보던 책을 다락방에 놓았는데 볼 것도 있고 해서 올라갔던
다락방에 있는 조그만한 창에서 보이는 클라라의집 사선으로 보이는
클라라의 거실풍경에 놀랐다.
클라라와 고모인 리나는 동성애를 하고 있었다.
그후 고모부가 없을 때 고모가 클라라의 집에 가면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르지만
다락방에 올라가 구경했다.
‘오늘도 시작하는구나 고모도 그렇지만 클라라의 몸은 정말 예술이야’
필립은 이제것 공부만 했지 다른것에 관심이 없었다.
아니 지금까지 관심을 둘수 없었다. 공부가 넘 재미 있었던 것이 였다.
리나는 클라라의 집 부엌을 통해 들어가면서 말했다.
“클라라 나왔어 어디있니?”
잠시후 클라라의 방문이 열리며
옅은 분홍색 아래위 팬티 브라자와 흰색 가터벨트를 차고
흰색 스타킹을 입은 클라라가 나타났다.
“음~ 자기 왔어 필립은 들어왔어?”
그녀는 리나가 필립이 집에 들어오고 나면 자신에게 온다는것을 안다.
스티브가 있으면 잘 오지 못하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이야기도 하고
둘이 즐길수 있는 시간이 오늘도 왔다는 것을 알았다.
고개를 끄덕이는 리나에가 다가선 클라라는 리나에 어깨에
손을 올리고 빨간입술을 탐하러 자신의 얼굴을 리나에게 향해 다가 갔다.
리나 역시 참을수 없었는지 혀를 내밀며 키스를 해나갔다.
“리나는 짧은 원피스가 정말 잘 어울려 스타킹도 예술이야”
클라라는 점점 몽롱해지는 눈을 리나의 시선에 고정시킨체 원 피스를 벗겨갔다.
리나의 갈색의 아주 얇은 팬티 스타킹은 모습을 드러냈고
중요 부위는 섹스를 하기 편하게 노출되어 있는 스타킹이 였다.
“역시 팬티를 입지 않았군”
클라라의 음흉한 말에 리나는 부끄러운지 볼이 익어 갔고
둘은 서로의 혀를 뱀처럼 감기 시작했다.
둘은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았다.
사실 앞뒤로 넓은 정원과 클라라 집앞 정원에 의해서 밖에서 시선은
차단해 주기에 하지만 언제나 자신의 생각데로 되진 않는다.
클라라 거실 쪽 발코니 앞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웠고
둘은 아무것도 모르고 평소대로 즐겼다,
손가락으로 리나를 흥분 시킨 클라라는 왼쪽 장식장 서랍을 열고는 인공성기를 꺼내었다.
싸이즈는 작지만 진동기가 들어있는 검정색 스타일 이였다.
다른손으로 양쪽으로 귀두가 달려 있는 여자 끼리 서로를
연결할수 있는 성기를 꺼내어서 리나에게 다가 갔다.
리나에게 키스하며 진동기를 켜고 리나의 크리스토퍼에 대었다.
진동기에서 울리는 진동에 몸을 흠칠하며 보지속에서 애액이 생기는걸 느낄수 있었다.
클라라는 귀 유두 배꼽을 지나 리나의 보지를 입로
감싸고 혀로 서서히 크리스토퍼를 핥으며 가짜 자지로 보지안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아~ 하악~”
리나는 흥분하여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클라라는 진동을 최고로 올렷다.
그러곤 양쪽으로 성기 모양인 장난감을 리나 입으로 가져갔다.
흥분한 리나는 모형성기를 소중다는 듯이 사까시를 하기 시작 했다.
“아~ 쭙~ 푸 아 하악~ ”
클라라는 리나의 분홍빛 전복을 모형성기로 가르며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리나는 흥분되여 엉덩이에 힘을 주어 성기를 잡으려 했고 클라라에 펌프질에 점점
나락에 떨어지는 듯 했다.
“뿌직~ 아~ 클라라 좀더 ~ 아~ ”
리나는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점점 절정에 도달하는 듯했다,
“리나 아직이야”
클라라는 진동성기를 빼곤 리나가 빨고 있던 성기를 가져와 자신에 보지에 맞춰 갔다.
클라라는 헤어정리를 깔끔하게 하여 크리스토 위쪽으로 1cm정도로 길게 털이 나 있었다.
“아~ 리나 이제 보내 줄게~ ”
클라라는 자신의 몸속 깊숙이 성기를 박으며 누워있는
리나의 성기에 모형성기 반대편을 대고 살며시 허리를 움직었다.
애액으로 번들거리던 리나의 보지는 양쪽으로 갈라지고 모형성기가 밀려 들어갔다.
“아~ 하악... 클....라...라 너무 좋다. 사랑해~ 쭈~~웁~”
“흐흑 ~ 쭈~~”
둘은 키스를 하며 한손으론 상대에 가슴으로 한손은 크리스토퍼로 움직였다.
허리를 움직이던 클라라는
“아~ 나 미칠것 같아 ~ 아~ ”
“크~ㄹ 라 ~너에 손길이 너 ,. 무 ,.,., 좋아~ ”
찌그덕 찌걱 대는 소리와 함께 뜨거운 열기를 내뿜으며 절정으로 치닫는 것 같았다.
그때 위쪽에서 움직이던 클라라가 뒤로 누우며 양다리를 서로 교차하여 모형성기를
좀더 몸안으로 밀어 넣기위해 둘은 허리를 움직이며 각자의 크리스토퍼를 만저 갔다.
“아~ 아~ 악~~~ ” “아~아악~ 아~~~”
둘에 교성은 점점 높아만 가고 팔로 허리를 지탱하던 클라라는
절정에 이르렀는지 몸을 바닥에 똑?거실 창쪽을 보았다.
검은 그림자 창밖으론 그것이 보였다,
클라라에 눈은 잠시 흔들렸고 그래도 절정을 맞이 하며
그기분을 잃기 싫었는지 눈을 감고 미소를 띄우며 음칠거리며 마지막까지
느끼는 자신의 성감을 음미 했다.
거실 창밖에서 아른거리던 검은 그림자는 조금씩 떨리던 모습이였는데 언제 그랬냐는듯
멈추어 있었다.
10분쯤 절정에 즐거움을 맛보던 리나 클라라는 일어나
서로를 보며 미소를 지으며 키스를 했다.
“클라라 너는 내 삶은 정말 상상할수도 없어.”
“리나 나역시 그러니깐 우린 이렇게 살고 있잖아 근데 ....”
말을 멈춘 클라라는 잠시 생각하는듯 했다. 궁금했는지 리나가 물었다.
“ 무슨일 있어? 무슨말이든 해도 괜찮아 ”
클라라는 속으로 생각했다 ‘
너에 조카를 본거 같아 그 꼬맹이 아니면 훔쳐볼 사람없는데..너에겐 말하지 못하겠다.
너의 실망하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으니깐’
검은 그림자의 정체를 그녀는 눈치 채고 있는 모양이다.
“리나 아무것도 아니야 근데 이제 샤워할까?”
하며 자리에 일어서는 클라라를 보며 리나는
고개를 갸우둥 거리며 답했다.
“그래 나 오늘 준비 한거 있는데 너 먼저 욕실로 가~”
“그래 그거 기대 되는데... ”
웃으며 클라라는 늘씬한 몸에 탱탱한 엉덩이를 흔들며 샤워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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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글이 길어 지는거 같아 정말이지 ......
쓰고 검토를 하고 필요 없는 부분을 잘라 내면서 올리겠습니다...
한동안은 좀 길더라고 이해해 주세요 ^^
필립이 집에서 사용하는 공간은 2층이였다.
공부를 즐겨했고 호기심과 탐구력이 많은 관계로 서재를 따로 쓸만큼 보유한 책이 많았다.
방에서는 앞정원이 보였다.
저녁시간이 지나고 도서관에서 돌아온 필립은 고모에게 인사를 마치고 이층으로 올라 왔다.
방에서 조용히 밑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잠시후 고모가 총총걸음으로 클라라 집으로 가는 게 보였다.
급히 몸을 돌려 다락방으로 올라 갔다.
어릴쩍 보던 책을 다락방에 놓았는데 볼 것도 있고 해서 올라갔던
다락방에 있는 조그만한 창에서 보이는 클라라의집 사선으로 보이는
클라라의 거실풍경에 놀랐다.
클라라와 고모인 리나는 동성애를 하고 있었다.
그후 고모부가 없을 때 고모가 클라라의 집에 가면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르지만
다락방에 올라가 구경했다.
‘오늘도 시작하는구나 고모도 그렇지만 클라라의 몸은 정말 예술이야’
필립은 이제것 공부만 했지 다른것에 관심이 없었다.
아니 지금까지 관심을 둘수 없었다. 공부가 넘 재미 있었던 것이 였다.
리나는 클라라의 집 부엌을 통해 들어가면서 말했다.
“클라라 나왔어 어디있니?”
잠시후 클라라의 방문이 열리며
옅은 분홍색 아래위 팬티 브라자와 흰색 가터벨트를 차고
흰색 스타킹을 입은 클라라가 나타났다.
“음~ 자기 왔어 필립은 들어왔어?”
그녀는 리나가 필립이 집에 들어오고 나면 자신에게 온다는것을 안다.
스티브가 있으면 잘 오지 못하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이야기도 하고
둘이 즐길수 있는 시간이 오늘도 왔다는 것을 알았다.
고개를 끄덕이는 리나에가 다가선 클라라는 리나에 어깨에
손을 올리고 빨간입술을 탐하러 자신의 얼굴을 리나에게 향해 다가 갔다.
리나 역시 참을수 없었는지 혀를 내밀며 키스를 해나갔다.
“리나는 짧은 원피스가 정말 잘 어울려 스타킹도 예술이야”
클라라는 점점 몽롱해지는 눈을 리나의 시선에 고정시킨체 원 피스를 벗겨갔다.
리나의 갈색의 아주 얇은 팬티 스타킹은 모습을 드러냈고
중요 부위는 섹스를 하기 편하게 노출되어 있는 스타킹이 였다.
“역시 팬티를 입지 않았군”
클라라의 음흉한 말에 리나는 부끄러운지 볼이 익어 갔고
둘은 서로의 혀를 뱀처럼 감기 시작했다.
둘은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았다.
사실 앞뒤로 넓은 정원과 클라라 집앞 정원에 의해서 밖에서 시선은
차단해 주기에 하지만 언제나 자신의 생각데로 되진 않는다.
클라라 거실 쪽 발코니 앞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웠고
둘은 아무것도 모르고 평소대로 즐겼다,
손가락으로 리나를 흥분 시킨 클라라는 왼쪽 장식장 서랍을 열고는 인공성기를 꺼내었다.
싸이즈는 작지만 진동기가 들어있는 검정색 스타일 이였다.
다른손으로 양쪽으로 귀두가 달려 있는 여자 끼리 서로를
연결할수 있는 성기를 꺼내어서 리나에게 다가 갔다.
리나에게 키스하며 진동기를 켜고 리나의 크리스토퍼에 대었다.
진동기에서 울리는 진동에 몸을 흠칠하며 보지속에서 애액이 생기는걸 느낄수 있었다.
클라라는 귀 유두 배꼽을 지나 리나의 보지를 입로
감싸고 혀로 서서히 크리스토퍼를 핥으며 가짜 자지로 보지안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아~ 하악~”
리나는 흥분하여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클라라는 진동을 최고로 올렷다.
그러곤 양쪽으로 성기 모양인 장난감을 리나 입으로 가져갔다.
흥분한 리나는 모형성기를 소중다는 듯이 사까시를 하기 시작 했다.
“아~ 쭙~ 푸 아 하악~ ”
클라라는 리나의 분홍빛 전복을 모형성기로 가르며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리나는 흥분되여 엉덩이에 힘을 주어 성기를 잡으려 했고 클라라에 펌프질에 점점
나락에 떨어지는 듯 했다.
“뿌직~ 아~ 클라라 좀더 ~ 아~ ”
리나는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점점 절정에 도달하는 듯했다,
“리나 아직이야”
클라라는 진동성기를 빼곤 리나가 빨고 있던 성기를 가져와 자신에 보지에 맞춰 갔다.
클라라는 헤어정리를 깔끔하게 하여 크리스토 위쪽으로 1cm정도로 길게 털이 나 있었다.
“아~ 리나 이제 보내 줄게~ ”
클라라는 자신의 몸속 깊숙이 성기를 박으며 누워있는
리나의 성기에 모형성기 반대편을 대고 살며시 허리를 움직었다.
애액으로 번들거리던 리나의 보지는 양쪽으로 갈라지고 모형성기가 밀려 들어갔다.
“아~ 하악... 클....라...라 너무 좋다. 사랑해~ 쭈~~웁~”
“흐흑 ~ 쭈~~”
둘은 키스를 하며 한손으론 상대에 가슴으로 한손은 크리스토퍼로 움직였다.
허리를 움직이던 클라라는
“아~ 나 미칠것 같아 ~ 아~ ”
“크~ㄹ 라 ~너에 손길이 너 ,. 무 ,.,., 좋아~ ”
찌그덕 찌걱 대는 소리와 함께 뜨거운 열기를 내뿜으며 절정으로 치닫는 것 같았다.
그때 위쪽에서 움직이던 클라라가 뒤로 누우며 양다리를 서로 교차하여 모형성기를
좀더 몸안으로 밀어 넣기위해 둘은 허리를 움직이며 각자의 크리스토퍼를 만저 갔다.
“아~ 아~ 악~~~ ” “아~아악~ 아~~~”
둘에 교성은 점점 높아만 가고 팔로 허리를 지탱하던 클라라는
절정에 이르렀는지 몸을 바닥에 똑?거실 창쪽을 보았다.
검은 그림자 창밖으론 그것이 보였다,
클라라에 눈은 잠시 흔들렸고 그래도 절정을 맞이 하며
그기분을 잃기 싫었는지 눈을 감고 미소를 띄우며 음칠거리며 마지막까지
느끼는 자신의 성감을 음미 했다.
거실 창밖에서 아른거리던 검은 그림자는 조금씩 떨리던 모습이였는데 언제 그랬냐는듯
멈추어 있었다.
10분쯤 절정에 즐거움을 맛보던 리나 클라라는 일어나
서로를 보며 미소를 지으며 키스를 했다.
“클라라 너는 내 삶은 정말 상상할수도 없어.”
“리나 나역시 그러니깐 우린 이렇게 살고 있잖아 근데 ....”
말을 멈춘 클라라는 잠시 생각하는듯 했다. 궁금했는지 리나가 물었다.
“ 무슨일 있어? 무슨말이든 해도 괜찮아 ”
클라라는 속으로 생각했다 ‘
너에 조카를 본거 같아 그 꼬맹이 아니면 훔쳐볼 사람없는데..너에겐 말하지 못하겠다.
너의 실망하는 모습은 보고 싶지 않으니깐’
검은 그림자의 정체를 그녀는 눈치 채고 있는 모양이다.
“리나 아무것도 아니야 근데 이제 샤워할까?”
하며 자리에 일어서는 클라라를 보며 리나는
고개를 갸우둥 거리며 답했다.
“그래 나 오늘 준비 한거 있는데 너 먼저 욕실로 가~”
“그래 그거 기대 되는데... ”
웃으며 클라라는 늘씬한 몸에 탱탱한 엉덩이를 흔들며 샤워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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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글이 길어 지는거 같아 정말이지 ......
쓰고 검토를 하고 필요 없는 부분을 잘라 내면서 올리겠습니다...
한동안은 좀 길더라고 이해해 주세요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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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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