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이는 윤식이 앞으로 돌아서며 말을 한다
"삼촌 나 앞에도 비누칠해줘"
어깨까지 내려오는 머리카락과 너무 흰 살결이 물에 젖어 매혹적이다
윤식이도 잠시 감미로운 야릇한 기분에 사로잡힌다
비누를 손으로 잡고 피부 위로 거품을 내면서 문지른다
몸을 비트는 유정이.. 적당한 크기의 탄력있는 가슴위로 비누가 거품을 내기 위해 돌리면서 지나간다
"삼촌 이상해"
"가만히 좀 있어"
교대로 양쪽 팔을 잡아올리고 겨드랑이 아래를 지나 옆구리 부드러운 뱃살 앙징맞은 배꼽 윤식은 무심한 듯이 보지털위에 비누를 빙빙 몇 번 돌린다
유정이 사타구니 아래는 살며시 손으로 비누거품을 밀고 들어갔다 바로 나왔다
"아이 삼촌 부끄럽게"
때 타올은 너무 거칠 거 같아 젖은 타올로 문지른다
아직까지 윤식이 좆은 고개 숙인 채로 잘 견딘다
윤식은 여자를 취할 때 어느 장소이던 아주 짧은 순간이라도 기회가 있으면 우선 삽입만하고 뽑아낸다
그리고 다음 기회를 기다린다
남녀 관계란 처음 시작이 어렵지 그 이후는 수월하다
처음 시작의 기회란 쉽게 오지 않는다
시간 장소 불문하고 가능하다면 바로 뽑아내야하는 경우라도 삽입을 해야한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 그 이후 서로를 편하게 만든다
유정이와 그 동안 수위를 넘는 대화와 스스럼 없는 행동과 지금 이렇게 서로 발가벗고 있을 수 있다는 건
1회의 단 한번이였지만 , 삽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윤식은 씹을 시작하기 전부터 미리 좆을 세워놓지 않다가 시작 직전에 세우는 버릇이있다
마른 장작이 오래 타기 위해서 미리부터 불을 붙여놓지 않는 원리와 비슷하다
그런 경험들이 유정이 앞에서 좆을 세우지 않고 견딜 수 있게 만들고 있었다
"삼촌?"
"응?"
"나 뽀뽀해 주기로 약속했잖아?"
"지금 해 달라고?"
"응"
"어어어 넘어지겠다"
윤식이가 대답하기 전에 유정이는 매달린다
유정이 예쁜 가슴이 윤식의 탄탄하 근육과 맞닿았다
윤식은 미리 키스하기로 약속한 것도 있지만 이왕에 하는 거 잘 해주고 싶었다
처음부터 혀를 집어넣지 않았다
유정이 손은 윤식이 좆을 만지고 있다
윤식은 그냥 둔다
윤식이 커다란 좆은 터질듯이 일어났다
발기를 했다고해서 섹스를 해야하는 건 아니다
윤식은 유정이를 기쁘게 해 주기 위해 알고있는 지식?을 최대한 활용한다
비누거품이 그대로 유정이 몸에 남아있었다
윤식은 유정이에게 키스에 집중하고 있는데
부드러운 유정이 허벅지가 윤식이 허벅지에 밀착 돼 온다
느낌이 특별하다
비누거품 탓이려니 ...
키스를 거의 마무리하고 유정이를 떼어놓으려하다가
윤식은 놀란다
유정의 보지가 윤식이 좆을 물고 가득 삼켜버린 것이다
갑자기 생긴 일로 윤식은 좆끝에서 좆뿌리까지 찡하니 강한 전류가 온몸으로 퍼진다
뒷골이 찡하고 좆이 아리아리하다
윤식은 어금니를 꽉 물었다
그리고 차분하려 앨쓰면 진정한다
뭔 말을 해야하는데 당장 할 말이 생각이 않난다
유정이는 어떻게 그 행위를 해냈을까?
어떻게 그게 가능했을까?
유정이 하체는 윤식이 하체에 달라붙어 자신의 보지로 윤식이 좆을 가득 삼키고는 비누거품의 윤활작용으로인한 매끄러움 속에서 더욱 밀착시키려고 노력한다
유정이는 뒷금치를 들고 숨을 몰아쉰다
그리고
"삼촌 나 어떡해?"
"왜?
"못 움직이겠어 너무 힘들어"
"어떻게 집어넣은거야?
"몰라 그냥 어떻게하다보니 들어갔어 삼촌 다리좀 내려봐"
"왜?"
"다시 빼내려구, 헉 헉 나 죽을 거 같아"
유정이는 자신의 몸무게를 온통 보지에 싣고는 발이 바닥에 잘 안닿는지 윤식이 좆에 보지를 끼우고는 매달려서 두 발은 발끝으로 버둥대고 있었다
유정이 몸은 옆으로 조금 기운채 한쪽 발끝만 겨우 바닥에 닿았다 떨어졌다한다
윤식이가 다리를 좀 구부리자 그제서야 겨우 빼냈다
"아니 빼낼 수도 없는 걸 어떻게 집어넣었어?"
"삼촌에게 매달리면서 자지 위에 올라타고 밀어넣었는데 들어가더라고 학 학 휴 휴"
"자자 그만 비누물 씻어내고 그만 나가자"
윤식은 벗어놓은 옷을 입고 유정이는 자기방 들어가 입을 옷이 마땅치 않다더니 긴 원피스를 꺼내입는다
(이날 있었던 일은 불가사의한 사건으로 윤식이 기억에 오래 남게된다)
방에 들어온 윤식이는 웃으면서 유정이게 물어본다
"많이 힘들어?"
"응 뭔 자지가 그렇게 단단하냐 유정이가 그냥 공중에 떠있잖아? 죽는 줄 알았다"
"하하하 하여튼 유정이도 대단하다 ,다시 할까?"---장난스럽게 물어본다
"아니아니 지금은 이대로 좀 있자 삼촌"
윤식이는 알고 있다 지금 다시 섹스를 하지 않아도 다음에는 더 자연스럽게 섹스를 하게 될 거라는 걸
서로 원하지 않는 경우 무리하게 끝장을 보려는 듯이 섹스에 집착하면
다음에 어색하고 서먹한 관계로 변할 수도 있다
이상태로 멈추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 서로에게 편하다
"유정아 내려가자 아침 먹자"
"삼촌 조금만 쉬다가 내려가자 나 몸이 이상해.. 힘을 줄 수가 없어"
"하하 삼촌 먼저내려갈게 좀 쉬었다 그럼 내려와"
그때 누님에게 전화가 온다
"윤식씨?"
"네 누나"
"지금 출발하거든 아침 아직 안 먹었으면 가다가 시장 봐서 갈테니 같이 먹자"
"네 누님 알았어요"
"금방 갈게"
"네 "
영선누나가 차를 차고에 들여놓을 때 힘들다던 유정이도 급하게 내려오고 윤식이와 같이 밖으로 나가 마중 한다
"이모부는 괜?아요?"
"검사결과가 나와야하나봐 조금 입원했다가 결과 살펴보고 괜찮으면 곧 퇴원도 가능한가봐"
"다행이네요"
"어 유정아 트렁크에서 시장봐 온 거 내려라, 토종닭 사왔다 옻나무하고"
말을 마치고 영선이 누나는 얼굴을 붉힌다
윤식이와 첫 관계 시작할 때 옻닭을 먹었던 기억을 하는 모양이다
압력솥을 열자 뜨거운 김과 함께 옻닭이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유정이는 얌전하다 주방에서 이것 저것 챙기고 있는데
영선누나는
"우리 유정이가 웬일로 긴 치마를 다 입었어?"
"옷이 없으니 입었지"
"치마를 입어서 그런지 좀 얌전해 보는 거 같기도 하고?"
"에이 엄마두 참"---유정이는 돌아서 있어 얼굴은 안보이지만 빨갛게 변하는 거 같다
윤식은 생각한다
그래봐야 겨우 보지에 좆이 두 번 들어갔다 나왔으니 아직 여자로서 기쁨을 모른다
몇 시간 지나면 여전히 원래 유정이로 변할 것이다
윤식이도 선머슴 같은 유정이 원래 모습이 더 편하다
엄마와 딸이라는 사실이 지금의 윤식이는 여전히 부담스럽다
아침을 정말 맛있게 먹고 앞으로 옻닭을 자주 먹을 거 같다는 불길한 예감을 받으면서 영선누나 집을 나선다
유정이는 윤식이 얼굴을 잘 못 쳐다본다
그러더니 고개를 확 돌리며 똑바로 쳐다보더니 씨익 웃는다
"삼촌 잘가 이따가 전화해라 알찌? 안하면 죽는다 호호호"
"얘는 말 버릇 좀 봐..윤식씨 잘가고"
"네 누나 그럼 저 갈게요 유정이도 잘있고! "
"호호호 삼촌 잘가고 있지 내가 전화하면 항상 바로 달려오도록 알찌?!"
"얘는 언제나 철이 들런지.. 조심해서 가고 윤식씨"
"네 알았어요 어여 들어가셔요"
윤식은 하루가 참 길었다고 생각한다
차을 몰고 집으로 향한다
"삼촌 나 앞에도 비누칠해줘"
어깨까지 내려오는 머리카락과 너무 흰 살결이 물에 젖어 매혹적이다
윤식이도 잠시 감미로운 야릇한 기분에 사로잡힌다
비누를 손으로 잡고 피부 위로 거품을 내면서 문지른다
몸을 비트는 유정이.. 적당한 크기의 탄력있는 가슴위로 비누가 거품을 내기 위해 돌리면서 지나간다
"삼촌 이상해"
"가만히 좀 있어"
교대로 양쪽 팔을 잡아올리고 겨드랑이 아래를 지나 옆구리 부드러운 뱃살 앙징맞은 배꼽 윤식은 무심한 듯이 보지털위에 비누를 빙빙 몇 번 돌린다
유정이 사타구니 아래는 살며시 손으로 비누거품을 밀고 들어갔다 바로 나왔다
"아이 삼촌 부끄럽게"
때 타올은 너무 거칠 거 같아 젖은 타올로 문지른다
아직까지 윤식이 좆은 고개 숙인 채로 잘 견딘다
윤식은 여자를 취할 때 어느 장소이던 아주 짧은 순간이라도 기회가 있으면 우선 삽입만하고 뽑아낸다
그리고 다음 기회를 기다린다
남녀 관계란 처음 시작이 어렵지 그 이후는 수월하다
처음 시작의 기회란 쉽게 오지 않는다
시간 장소 불문하고 가능하다면 바로 뽑아내야하는 경우라도 삽입을 해야한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 그 이후 서로를 편하게 만든다
유정이와 그 동안 수위를 넘는 대화와 스스럼 없는 행동과 지금 이렇게 서로 발가벗고 있을 수 있다는 건
1회의 단 한번이였지만 , 삽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윤식은 씹을 시작하기 전부터 미리 좆을 세워놓지 않다가 시작 직전에 세우는 버릇이있다
마른 장작이 오래 타기 위해서 미리부터 불을 붙여놓지 않는 원리와 비슷하다
그런 경험들이 유정이 앞에서 좆을 세우지 않고 견딜 수 있게 만들고 있었다
"삼촌?"
"응?"
"나 뽀뽀해 주기로 약속했잖아?"
"지금 해 달라고?"
"응"
"어어어 넘어지겠다"
윤식이가 대답하기 전에 유정이는 매달린다
유정이 예쁜 가슴이 윤식의 탄탄하 근육과 맞닿았다
윤식은 미리 키스하기로 약속한 것도 있지만 이왕에 하는 거 잘 해주고 싶었다
처음부터 혀를 집어넣지 않았다
유정이 손은 윤식이 좆을 만지고 있다
윤식은 그냥 둔다
윤식이 커다란 좆은 터질듯이 일어났다
발기를 했다고해서 섹스를 해야하는 건 아니다
윤식은 유정이를 기쁘게 해 주기 위해 알고있는 지식?을 최대한 활용한다
비누거품이 그대로 유정이 몸에 남아있었다
윤식은 유정이에게 키스에 집중하고 있는데
부드러운 유정이 허벅지가 윤식이 허벅지에 밀착 돼 온다
느낌이 특별하다
비누거품 탓이려니 ...
키스를 거의 마무리하고 유정이를 떼어놓으려하다가
윤식은 놀란다
유정의 보지가 윤식이 좆을 물고 가득 삼켜버린 것이다
갑자기 생긴 일로 윤식은 좆끝에서 좆뿌리까지 찡하니 강한 전류가 온몸으로 퍼진다
뒷골이 찡하고 좆이 아리아리하다
윤식은 어금니를 꽉 물었다
그리고 차분하려 앨쓰면 진정한다
뭔 말을 해야하는데 당장 할 말이 생각이 않난다
유정이는 어떻게 그 행위를 해냈을까?
어떻게 그게 가능했을까?
유정이 하체는 윤식이 하체에 달라붙어 자신의 보지로 윤식이 좆을 가득 삼키고는 비누거품의 윤활작용으로인한 매끄러움 속에서 더욱 밀착시키려고 노력한다
유정이는 뒷금치를 들고 숨을 몰아쉰다
그리고
"삼촌 나 어떡해?"
"왜?
"못 움직이겠어 너무 힘들어"
"어떻게 집어넣은거야?
"몰라 그냥 어떻게하다보니 들어갔어 삼촌 다리좀 내려봐"
"왜?"
"다시 빼내려구, 헉 헉 나 죽을 거 같아"
유정이는 자신의 몸무게를 온통 보지에 싣고는 발이 바닥에 잘 안닿는지 윤식이 좆에 보지를 끼우고는 매달려서 두 발은 발끝으로 버둥대고 있었다
유정이 몸은 옆으로 조금 기운채 한쪽 발끝만 겨우 바닥에 닿았다 떨어졌다한다
윤식이가 다리를 좀 구부리자 그제서야 겨우 빼냈다
"아니 빼낼 수도 없는 걸 어떻게 집어넣었어?"
"삼촌에게 매달리면서 자지 위에 올라타고 밀어넣었는데 들어가더라고 학 학 휴 휴"
"자자 그만 비누물 씻어내고 그만 나가자"
윤식은 벗어놓은 옷을 입고 유정이는 자기방 들어가 입을 옷이 마땅치 않다더니 긴 원피스를 꺼내입는다
(이날 있었던 일은 불가사의한 사건으로 윤식이 기억에 오래 남게된다)
방에 들어온 윤식이는 웃으면서 유정이게 물어본다
"많이 힘들어?"
"응 뭔 자지가 그렇게 단단하냐 유정이가 그냥 공중에 떠있잖아? 죽는 줄 알았다"
"하하하 하여튼 유정이도 대단하다 ,다시 할까?"---장난스럽게 물어본다
"아니아니 지금은 이대로 좀 있자 삼촌"
윤식이는 알고 있다 지금 다시 섹스를 하지 않아도 다음에는 더 자연스럽게 섹스를 하게 될 거라는 걸
서로 원하지 않는 경우 무리하게 끝장을 보려는 듯이 섹스에 집착하면
다음에 어색하고 서먹한 관계로 변할 수도 있다
이상태로 멈추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 서로에게 편하다
"유정아 내려가자 아침 먹자"
"삼촌 조금만 쉬다가 내려가자 나 몸이 이상해.. 힘을 줄 수가 없어"
"하하 삼촌 먼저내려갈게 좀 쉬었다 그럼 내려와"
그때 누님에게 전화가 온다
"윤식씨?"
"네 누나"
"지금 출발하거든 아침 아직 안 먹었으면 가다가 시장 봐서 갈테니 같이 먹자"
"네 누님 알았어요"
"금방 갈게"
"네 "
영선누나가 차를 차고에 들여놓을 때 힘들다던 유정이도 급하게 내려오고 윤식이와 같이 밖으로 나가 마중 한다
"이모부는 괜?아요?"
"검사결과가 나와야하나봐 조금 입원했다가 결과 살펴보고 괜찮으면 곧 퇴원도 가능한가봐"
"다행이네요"
"어 유정아 트렁크에서 시장봐 온 거 내려라, 토종닭 사왔다 옻나무하고"
말을 마치고 영선이 누나는 얼굴을 붉힌다
윤식이와 첫 관계 시작할 때 옻닭을 먹었던 기억을 하는 모양이다
압력솥을 열자 뜨거운 김과 함께 옻닭이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유정이는 얌전하다 주방에서 이것 저것 챙기고 있는데
영선누나는
"우리 유정이가 웬일로 긴 치마를 다 입었어?"
"옷이 없으니 입었지"
"치마를 입어서 그런지 좀 얌전해 보는 거 같기도 하고?"
"에이 엄마두 참"---유정이는 돌아서 있어 얼굴은 안보이지만 빨갛게 변하는 거 같다
윤식은 생각한다
그래봐야 겨우 보지에 좆이 두 번 들어갔다 나왔으니 아직 여자로서 기쁨을 모른다
몇 시간 지나면 여전히 원래 유정이로 변할 것이다
윤식이도 선머슴 같은 유정이 원래 모습이 더 편하다
엄마와 딸이라는 사실이 지금의 윤식이는 여전히 부담스럽다
아침을 정말 맛있게 먹고 앞으로 옻닭을 자주 먹을 거 같다는 불길한 예감을 받으면서 영선누나 집을 나선다
유정이는 윤식이 얼굴을 잘 못 쳐다본다
그러더니 고개를 확 돌리며 똑바로 쳐다보더니 씨익 웃는다
"삼촌 잘가 이따가 전화해라 알찌? 안하면 죽는다 호호호"
"얘는 말 버릇 좀 봐..윤식씨 잘가고"
"네 누나 그럼 저 갈게요 유정이도 잘있고! "
"호호호 삼촌 잘가고 있지 내가 전화하면 항상 바로 달려오도록 알찌?!"
"얘는 언제나 철이 들런지.. 조심해서 가고 윤식씨"
"네 알았어요 어여 들어가셔요"
윤식은 하루가 참 길었다고 생각한다
차을 몰고 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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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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