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응"
"나 이제 어떡하냐?"
"왜?"
"이제 난 삼촌 여자 된거잖아?"
"하하하 삼촌은 아직 다 하지도 않았는 걸"
"그게 무슨 말?"
"설명을 하자면 삼촌은 음.. 유정이랑 살만 닿을 뿐이지 삼촌은 뭘 한 게 없잖아"
"난 삼촌이랑 섹스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삼촌은 아니라는 거지?"
"그렇지"
"지금 이렇게 삼촌 자지가 내 속안에 들어와 있는데도?"
"생각하기 나름인데, 아직 삼촌은 자지만 세워놓은 거 뿐이잖아"
"그럼 삼촌이 더해주라"
"더 움직이면 유정이 며칠 못일어나 하하 유정이 경험은 있었어?"
"있었어 미국에 갔다가 이라크가서 죽은 오빠와"
"몇 번?"
"세 번인가?"
"근데 잘 몰라?"
"알아 들어오자마자 바로 끝났긴 했는데 허연 거 그거 정액이잖아? 아파서 죽는 줄 알았는데 금방 끝나서 그래두 참을만은 했어"
"많이 아팠어?"
"그럼! 아팠지 첨인데 호호 삼촌이랑 첨 했으면 나 병원에 실려갔을 거다 호호호"
"바보야 병원에 실려가게 하냐? 처음인 거 같으면 충분하게 준비하고 삽입하지"
"정말? 삼촌 자지가 이렇게 큰데 안아프게 할 수있어?"
"전혀 안아프게 할 수는 없고 조금만 아프게 해야지"
"우와 정말이야?"
"어 정말"
"그럼 언니두 삼촌이 뚫어주라"
"그게 무슨말?"
"호호호호 언니는 정말 처녀야 이번에 삼촌에게 접근했던 것도, 한 번이라도 해본 경험이 나는 있었잖아 호호호"
"언니는 좋은 남자 만나면 되지"
"호호 언니 남자 만나봐야 얼마 못간다 호호 언니는 시집 안간대,무서워서 안간대 그리고 언니에게 약점이 있어"
"뭔 약점?"
"그게 있지 호호 언니가 털이 별로 없어 호호호 아마 남자 앞에서 죽어도 옷 안 벗으려할 걸 호호호 언니두 참 불쌍해 소심해서"
"엄마 닮았구나 엄마도 털이 조금 적은 편인데 이쁘던데? 삼촌 눈에는 괜찮던데?""
"정말이야? 삼촌 그럼 나도 털 깍을까?"
"하하하 "
"유정이가 올해 몇 살이지?"
"아직도 유정이 나이도 몰랐어?"
"미안 그냥 2학년이라고만 알고있지"
"호호 나 20살 언니는 22살 호호호 언니는 학교 1년 빨리 들어갔거든"
"그랬구나"
"어 내가 언니 데리고 올까?"
"왜?"
"삼촌보고 뚫어주라고 호호호 나 혼자 삼촌 감당 못할 거 같아 호호호"
"왜? 언니도 공범 만들고 싶어서?"
"호호 언니도 삼촌 좋아하는 거 같더라 전화 오면 삼촌만 물어보더라 머"
"자 일어나자 유정이"
"에이 더 있고 싶은데"
"자 어여 일어나"
그제서야 보지를 뽑아들고 일어난다 윤식은 벗어놓은 옷을 들고 거실에 있는 욕실로 들어갔고 유정이는 자기 방으로 올라갔다
씻고 나와서 마당에 나가 아내에게 문자 한통 보내주고 담배를 피워 물었다
조금 지나자 유정이가 거실로 내려왔다가 따라나온다
시원해 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삼촌 나와있었구나"
"전화도 할겸 담배도 피울 겸, 우와 유정이 이쁘네 원피스가 너무 잘 어울린다 맨날 반바지만 입더니"
"엄마가 반바지가 너무 짧다고 못 입게 해서 호호 다 삼촌 때문인 거 같아 호호"
"그런가? 하하"
"삼촌"
"어?"
"나 삼촌에게 뭐든지 다 주고 싶어 정말이야"
"하하 유정이가 뭘 주려구?"
"아까 언니에 대해서 말했었잖아"
"어 근데"
"언니도 삼촌에게 주고 싶어진다 자꾸?!"
"하하하 삼촌은 요 유치원 차릴 생각이 전혀 없거든요 제발 참아주세요 그리고 그 얘기는 이제 그만해요"
"그럼 나를 유치원생으로 보는 구나 흑흑 그랬구나?"
윤식은 말 한마디 잘못해서 땀을 흘린다
두 손을 싹싹 빌어서야 겨우겨우 달랜다
"내 방에 가자 삼촌"
방에 올라가자 침대에 눕게 하더니 유정이는 유식을 정성드려 주무른다 "삼촌 엎드려봐"
엎드리자 등에 올라타고 꼭꼭 주무르는데 힘들다는 말도 하지 않는다
"그만해 힘들턴데 유정아"
"아니야 괜찮아 삼촌"
"아구 수고했다 정말로 이제 그만 주물러도 돼 내가 해줄게 이제 유정이 누워봐"
"난 안해줘도 돼 삼촌 대신"
"대신 뭐?"
"나에게 한 번만 싸주라"
"뭘 싸라고?"
"그거 정액"
"아이고 유정아 그거 잘 못 싸면 임신된다"
"아냐 괜찮아 나 미리부터 피임약 먹고 있었어"
"하여튼 미리 준비를 다 해놨었구나?"
"어 호호호"
.....
"나에게 좀 싸주라 삼촌! 부탁이다 응?"
윤식은 잠시 망설인다
아까 말을 잘못해가지고는 결국 윤식은 지금 상황을 자초한 것이다
사정을 무조건 참고 있는 것이 꼭 좋은 건 아닐 것라고 생각은 하지만 아직 대답도 하지 않고 있는데
유정이는 자기 침대에 옷을 벗고 반듯하게 누워서 기다리고 있다
여기서 거절하면 유정이는 마음의 상처가 클 거라고 생각을 못하는 건 아니지만
또 막상 거절할 용기조차 나질 않는다
정액을 사정하는 건 섹스를 하다보면 생기는 일이니 우선 시도라도 해야 유정이 마음에 상처를 줄일 수 있을 거 같다
유정은 신혼 첫날밤의 새색씨처럼 곱게 눈을 감고 윤식이를 기다리고 있다
윤식이도 옷을 다 벗어 걸었다
옷을 집어던지며 거친 행동을 하기엔 지금 상황이 엄숙하기까지 했다
유정이가 너무 예뻤다
윤식은 1인용 침대를 한쪽씩 들어 방 가운데로 옮겨 놓았다
흘들리는 침대 위에서 유정이는 벌거벗은 채 눈을 떴다가 감는다
방 가운데 침대를 놓고 윤식은 방바닥에 서있다
어릴 때 맛난 음식을 조금씩 아껴먹었듯이 윤식은 천천히 유정이를 조금씩 점령하듯이 유린해 들어간다
유정이 몸의 다른 곳은 전혀 닿지 않게하면서 유정이 손을 당겨 손가락 하나씩 입안에 물고 빨았다
왼쪽 손가락을 순서대로 모두 입안에 넣었다가 핥아빨면서 빼내고 손등과 손바닥까지 모두 혀와 입술로 빨고 혀를 내밀어 움직이며 조금씩 가슴쪽으로 올라갔다
유정이 몸의 다른 곳은 전혀 닿지 않게 하면서 유정이 왼팔을 타고 혀는 천천히 가슴을 향해 올라가다가
유정이 겨드랑이를 한참을 파고 들었다
다시 가슴쪽으로 입술과 혀가 방향을 잡고 좀더 앞으로 나가다가 멈춘다
윤식은 자리에서 일어나 유정이 오른쪽을 가서 오른손을 입에 물고 손가락 하나씩 순서대로 빨아핥는다
다시 오른팔을 타고 유방쪽을 향하다가 겨드랑이에서 잠시 멈춰서는 한참을 파고 들다가 다시 입술은 젖가슴을 향한다
젖가슴 근처까지 거의 도착하자 입술은 멈추고 떨어졌다
윤식은 욕실에서 물 수건을 가져와 유정이 발을 정성드려 닦아냈다
그것은 곧 다음 동작을 위해서 유정이 마음이 편하게 해주는 마음의 배려였다
유정이 왼발을 입안 가득 물었다
입안에서 혀는 열심히 움직인다 엄지 발가락, 발가락 사이 새끼발가락까지 빠진 곳이 없게 입안에서 혀는 움직이고 있었다
유정이 신음소리가 점정 커진다
그리고 윤식이 입과 혀는 유정이 보지를 향해 위로 위로 올라가고 있었다
유정이 왼쪽 무릎에 입술과 혀가 도착하자 한참을 머무른다
유정이는 몸이 비틀리는 걸 겨우참아내고 있었다
윤식은 양손으로 유정이 몸이 닿지 않게 조심하며 침대 바닥을 짚고는 혀와 입술은 유정이 보지 근처까지 도착하자 멈추고 일어난다
그리고 오른쪽 발로 옮겨졌다
오른발을 빨기 시작하자
유정이는 침대 모서리를 잡고 온 몸에 힘을 주고 허리가 들고 일어났다가 떨어진다
오른쪽 발가락을 모두 유린하자 입술은 위로 올라간다
역시나 무릎을 공략당하고 만다
다시 허벅지 안쪽과 바깥쪽 모두 점령 당한 후에 보지 직전에서 멈춘다 ..
그리고 유정이를 엎드리게 했다
엎드린 유정이 양쪽 목덜미부터 입술과 혀는 공격을 시작했다
유정이 뒷목에서 솜털이 곤두선다
한참만에 어깨에 내려오자 윤식이 이빨이 공격에 가담하면서 어깨 근육을 약하게 물어본다
유정이는 몸을 비틀면서 등쪽 척추의 옴폭한 곳에 뽀얀 솜털이 보였다
윤식은 피부에 닿지 않게 혀로 솜털만을 쓸고 아래로 내려가자 유정이는 다리를 오무리며 수축한다 그바람에 엉덩이가 위로 올라왔다
윤식은 유정이 엉덩이를 한참을 놔주지 않고 빨고 있다
엉덩이 골짜기를 혀로 파고 들자
유정이는 힘을 있는대로 주고 양쪽 엉덩이 조여붙인다 그 사이를 집요하게 윤식이 혀는 다시 파고 든다
윤식이 얼굴은 엉덩이 골짜기 아래로 핥아 내려가다가 항문에서 멈춘다
항문을 혀로 밀자 온힘을 다해 더욱 더 엉덩이와 항문을 조이는 유정이
좀더 혀가 내려가다가 보지와 항문 사이에서 멈췄다
입과 유정이 아랫도리가 달라붙도록 힘을 줘서 빨았다
윤식은 일어나며 자리를 옮긴다
유정이를 침대 끝 모서리 쪽으로 당긴다
유정이 두 다리를 벌리게 하고 엉덩이를 들게 했다
그리고 보지구멍을 찾아 혀를 깊속이 밀어 넣고
왼손은 허벅지 안쪽으로 넣어 보지를 벌리고 오른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손가락 끝으로 돌리고 있었다
유정이 보지 주변은 온통 윤식이 타액과 스스로 토해낸 보지물이 섞여서 뒤범벅이 돼있었다
유정이가 소리지르고 몸부림치며 몸을 마구 비틀자 그제서야 유정이를 풀어준다
유정이는 기진맥진한 상태로 반듯하게 첨의 모습으로 돌아와있다
그제서야 윤식은 유정이 보지에 좆을 밀고 들어갔다
윤식은 알고 있다
결국 유정이는 윤식이가 좆물 쌀때까지 견딜 수 없다는 걸...
좆이 밀고 들어갈 때마다 매달리길 여러 번
유정이는 기절하고 만다..
"응"
"나 이제 어떡하냐?"
"왜?"
"이제 난 삼촌 여자 된거잖아?"
"하하하 삼촌은 아직 다 하지도 않았는 걸"
"그게 무슨 말?"
"설명을 하자면 삼촌은 음.. 유정이랑 살만 닿을 뿐이지 삼촌은 뭘 한 게 없잖아"
"난 삼촌이랑 섹스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삼촌은 아니라는 거지?"
"그렇지"
"지금 이렇게 삼촌 자지가 내 속안에 들어와 있는데도?"
"생각하기 나름인데, 아직 삼촌은 자지만 세워놓은 거 뿐이잖아"
"그럼 삼촌이 더해주라"
"더 움직이면 유정이 며칠 못일어나 하하 유정이 경험은 있었어?"
"있었어 미국에 갔다가 이라크가서 죽은 오빠와"
"몇 번?"
"세 번인가?"
"근데 잘 몰라?"
"알아 들어오자마자 바로 끝났긴 했는데 허연 거 그거 정액이잖아? 아파서 죽는 줄 알았는데 금방 끝나서 그래두 참을만은 했어"
"많이 아팠어?"
"그럼! 아팠지 첨인데 호호 삼촌이랑 첨 했으면 나 병원에 실려갔을 거다 호호호"
"바보야 병원에 실려가게 하냐? 처음인 거 같으면 충분하게 준비하고 삽입하지"
"정말? 삼촌 자지가 이렇게 큰데 안아프게 할 수있어?"
"전혀 안아프게 할 수는 없고 조금만 아프게 해야지"
"우와 정말이야?"
"어 정말"
"그럼 언니두 삼촌이 뚫어주라"
"그게 무슨말?"
"호호호호 언니는 정말 처녀야 이번에 삼촌에게 접근했던 것도, 한 번이라도 해본 경험이 나는 있었잖아 호호호"
"언니는 좋은 남자 만나면 되지"
"호호 언니 남자 만나봐야 얼마 못간다 호호 언니는 시집 안간대,무서워서 안간대 그리고 언니에게 약점이 있어"
"뭔 약점?"
"그게 있지 호호 언니가 털이 별로 없어 호호호 아마 남자 앞에서 죽어도 옷 안 벗으려할 걸 호호호 언니두 참 불쌍해 소심해서"
"엄마 닮았구나 엄마도 털이 조금 적은 편인데 이쁘던데? 삼촌 눈에는 괜찮던데?""
"정말이야? 삼촌 그럼 나도 털 깍을까?"
"하하하 "
"유정이가 올해 몇 살이지?"
"아직도 유정이 나이도 몰랐어?"
"미안 그냥 2학년이라고만 알고있지"
"호호 나 20살 언니는 22살 호호호 언니는 학교 1년 빨리 들어갔거든"
"그랬구나"
"어 내가 언니 데리고 올까?"
"왜?"
"삼촌보고 뚫어주라고 호호호 나 혼자 삼촌 감당 못할 거 같아 호호호"
"왜? 언니도 공범 만들고 싶어서?"
"호호 언니도 삼촌 좋아하는 거 같더라 전화 오면 삼촌만 물어보더라 머"
"자 일어나자 유정이"
"에이 더 있고 싶은데"
"자 어여 일어나"
그제서야 보지를 뽑아들고 일어난다 윤식은 벗어놓은 옷을 들고 거실에 있는 욕실로 들어갔고 유정이는 자기 방으로 올라갔다
씻고 나와서 마당에 나가 아내에게 문자 한통 보내주고 담배를 피워 물었다
조금 지나자 유정이가 거실로 내려왔다가 따라나온다
시원해 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삼촌 나와있었구나"
"전화도 할겸 담배도 피울 겸, 우와 유정이 이쁘네 원피스가 너무 잘 어울린다 맨날 반바지만 입더니"
"엄마가 반바지가 너무 짧다고 못 입게 해서 호호 다 삼촌 때문인 거 같아 호호"
"그런가? 하하"
"삼촌"
"어?"
"나 삼촌에게 뭐든지 다 주고 싶어 정말이야"
"하하 유정이가 뭘 주려구?"
"아까 언니에 대해서 말했었잖아"
"어 근데"
"언니도 삼촌에게 주고 싶어진다 자꾸?!"
"하하하 삼촌은 요 유치원 차릴 생각이 전혀 없거든요 제발 참아주세요 그리고 그 얘기는 이제 그만해요"
"그럼 나를 유치원생으로 보는 구나 흑흑 그랬구나?"
윤식은 말 한마디 잘못해서 땀을 흘린다
두 손을 싹싹 빌어서야 겨우겨우 달랜다
"내 방에 가자 삼촌"
방에 올라가자 침대에 눕게 하더니 유정이는 유식을 정성드려 주무른다 "삼촌 엎드려봐"
엎드리자 등에 올라타고 꼭꼭 주무르는데 힘들다는 말도 하지 않는다
"그만해 힘들턴데 유정아"
"아니야 괜찮아 삼촌"
"아구 수고했다 정말로 이제 그만 주물러도 돼 내가 해줄게 이제 유정이 누워봐"
"난 안해줘도 돼 삼촌 대신"
"대신 뭐?"
"나에게 한 번만 싸주라"
"뭘 싸라고?"
"그거 정액"
"아이고 유정아 그거 잘 못 싸면 임신된다"
"아냐 괜찮아 나 미리부터 피임약 먹고 있었어"
"하여튼 미리 준비를 다 해놨었구나?"
"어 호호호"
.....
"나에게 좀 싸주라 삼촌! 부탁이다 응?"
윤식은 잠시 망설인다
아까 말을 잘못해가지고는 결국 윤식은 지금 상황을 자초한 것이다
사정을 무조건 참고 있는 것이 꼭 좋은 건 아닐 것라고 생각은 하지만 아직 대답도 하지 않고 있는데
유정이는 자기 침대에 옷을 벗고 반듯하게 누워서 기다리고 있다
여기서 거절하면 유정이는 마음의 상처가 클 거라고 생각을 못하는 건 아니지만
또 막상 거절할 용기조차 나질 않는다
정액을 사정하는 건 섹스를 하다보면 생기는 일이니 우선 시도라도 해야 유정이 마음에 상처를 줄일 수 있을 거 같다
유정은 신혼 첫날밤의 새색씨처럼 곱게 눈을 감고 윤식이를 기다리고 있다
윤식이도 옷을 다 벗어 걸었다
옷을 집어던지며 거친 행동을 하기엔 지금 상황이 엄숙하기까지 했다
유정이가 너무 예뻤다
윤식은 1인용 침대를 한쪽씩 들어 방 가운데로 옮겨 놓았다
흘들리는 침대 위에서 유정이는 벌거벗은 채 눈을 떴다가 감는다
방 가운데 침대를 놓고 윤식은 방바닥에 서있다
어릴 때 맛난 음식을 조금씩 아껴먹었듯이 윤식은 천천히 유정이를 조금씩 점령하듯이 유린해 들어간다
유정이 몸의 다른 곳은 전혀 닿지 않게하면서 유정이 손을 당겨 손가락 하나씩 입안에 물고 빨았다
왼쪽 손가락을 순서대로 모두 입안에 넣었다가 핥아빨면서 빼내고 손등과 손바닥까지 모두 혀와 입술로 빨고 혀를 내밀어 움직이며 조금씩 가슴쪽으로 올라갔다
유정이 몸의 다른 곳은 전혀 닿지 않게 하면서 유정이 왼팔을 타고 혀는 천천히 가슴을 향해 올라가다가
유정이 겨드랑이를 한참을 파고 들었다
다시 가슴쪽으로 입술과 혀가 방향을 잡고 좀더 앞으로 나가다가 멈춘다
윤식은 자리에서 일어나 유정이 오른쪽을 가서 오른손을 입에 물고 손가락 하나씩 순서대로 빨아핥는다
다시 오른팔을 타고 유방쪽을 향하다가 겨드랑이에서 잠시 멈춰서는 한참을 파고 들다가 다시 입술은 젖가슴을 향한다
젖가슴 근처까지 거의 도착하자 입술은 멈추고 떨어졌다
윤식은 욕실에서 물 수건을 가져와 유정이 발을 정성드려 닦아냈다
그것은 곧 다음 동작을 위해서 유정이 마음이 편하게 해주는 마음의 배려였다
유정이 왼발을 입안 가득 물었다
입안에서 혀는 열심히 움직인다 엄지 발가락, 발가락 사이 새끼발가락까지 빠진 곳이 없게 입안에서 혀는 움직이고 있었다
유정이 신음소리가 점정 커진다
그리고 윤식이 입과 혀는 유정이 보지를 향해 위로 위로 올라가고 있었다
유정이 왼쪽 무릎에 입술과 혀가 도착하자 한참을 머무른다
유정이는 몸이 비틀리는 걸 겨우참아내고 있었다
윤식은 양손으로 유정이 몸이 닿지 않게 조심하며 침대 바닥을 짚고는 혀와 입술은 유정이 보지 근처까지 도착하자 멈추고 일어난다
그리고 오른쪽 발로 옮겨졌다
오른발을 빨기 시작하자
유정이는 침대 모서리를 잡고 온 몸에 힘을 주고 허리가 들고 일어났다가 떨어진다
오른쪽 발가락을 모두 유린하자 입술은 위로 올라간다
역시나 무릎을 공략당하고 만다
다시 허벅지 안쪽과 바깥쪽 모두 점령 당한 후에 보지 직전에서 멈춘다 ..
그리고 유정이를 엎드리게 했다
엎드린 유정이 양쪽 목덜미부터 입술과 혀는 공격을 시작했다
유정이 뒷목에서 솜털이 곤두선다
한참만에 어깨에 내려오자 윤식이 이빨이 공격에 가담하면서 어깨 근육을 약하게 물어본다
유정이는 몸을 비틀면서 등쪽 척추의 옴폭한 곳에 뽀얀 솜털이 보였다
윤식은 피부에 닿지 않게 혀로 솜털만을 쓸고 아래로 내려가자 유정이는 다리를 오무리며 수축한다 그바람에 엉덩이가 위로 올라왔다
윤식은 유정이 엉덩이를 한참을 놔주지 않고 빨고 있다
엉덩이 골짜기를 혀로 파고 들자
유정이는 힘을 있는대로 주고 양쪽 엉덩이 조여붙인다 그 사이를 집요하게 윤식이 혀는 다시 파고 든다
윤식이 얼굴은 엉덩이 골짜기 아래로 핥아 내려가다가 항문에서 멈춘다
항문을 혀로 밀자 온힘을 다해 더욱 더 엉덩이와 항문을 조이는 유정이
좀더 혀가 내려가다가 보지와 항문 사이에서 멈췄다
입과 유정이 아랫도리가 달라붙도록 힘을 줘서 빨았다
윤식은 일어나며 자리를 옮긴다
유정이를 침대 끝 모서리 쪽으로 당긴다
유정이 두 다리를 벌리게 하고 엉덩이를 들게 했다
그리고 보지구멍을 찾아 혀를 깊속이 밀어 넣고
왼손은 허벅지 안쪽으로 넣어 보지를 벌리고 오른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손가락 끝으로 돌리고 있었다
유정이 보지 주변은 온통 윤식이 타액과 스스로 토해낸 보지물이 섞여서 뒤범벅이 돼있었다
유정이가 소리지르고 몸부림치며 몸을 마구 비틀자 그제서야 유정이를 풀어준다
유정이는 기진맥진한 상태로 반듯하게 첨의 모습으로 돌아와있다
그제서야 윤식은 유정이 보지에 좆을 밀고 들어갔다
윤식은 알고 있다
결국 유정이는 윤식이가 좆물 쌀때까지 견딜 수 없다는 걸...
좆이 밀고 들어갈 때마다 매달리길 여러 번
유정이는 기절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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