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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며느리에게 시달리는 천 회장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6:02 958회 0건
조카며느리에게 시달리는 천 회장
이제 아직 50도 안 된 천 회장은 직업도 없지만 그를 아는 사람들은 모두가 회장님이라고 부른다.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천 회장의 마누라가 엄청나게 큰 가든 형태의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엄청나다는 그 규모를 말하면 아마 여러분들도 입을 벌리며 놀랄 것이다.
5개 국어를 동시에 통역을 하는 시스템까지 갖춘 대형 연회장을 겸한 회의장만 보더라도 그 규모를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정규 게임을 벌릴 수가 있는 잔디 축구장이며 거의 천 평이 넘는 인조 연못에 그 연못 주변으로 늘어선 방갈로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아주 적격일 정도이며 주차장에서부터 시작되는 형형색색의 꽃과 나무는 발걸음을 멈추게 할 정도이다.
그 가든 에는 올해로 불혹의 나이라는 40에 들어선 지배인인 누님의 아들을 비롯하여 30여명이 주방에서 일을 하고 70여명이 서빙을 하며 숯불을 피우는 사람만 하여도 15명이 일을 할 정도이며 주말이나 공휴일 같은 경우 아르바이트를 3~40명을 더 써야 할 정도이다.

위의 글에서 이산한 부분이 있다고?
하하하 그걸 알아차린 당신이야 말로 이 이야기를 들을만한 자격이 있음을 인정한다.
뭐가 이상하냐고 묻는 사람도 보이는군.
그런 이상하다는 사람들을 위하여 알려드리지.
이제 50도 안 된 사람의 누나 아들이 나이가 40이라는 것이 좀 이상하지 않은가.
그도 친누나의 아들이 말이다.
거기에는 천 회장의 출생에 대한 비밀이 있지만 이를 아는 사람들은 누나들과 가까운 인척뿐이다.
천 회장의 아버지는 딸 부자였다.
이재에 밝은 천 회장의 아버지였지만 아들은 낳질 못 하였다.
그렇다고 천 회장이 입양을 한 사람이란 말은 절대 아니다.
천 회장에게는 무려 8명의 누나들이 존재하고 있다.
그 누나들은 모두 한 배에서 태어난 누나들이지만 천 회장만은 유일하게 다른 여자의 배에서 태어났다.
만석지기 부자였던 천 회장의 아버지는 밭 때기 몇 마지기를 팔아서 주고 요즘의 시쳇말로 하면 대리모를 통하여 얻은 것이 바로 천 회장이었다.
그 대리모는 천 회장을 낳자마자 밭 때기 몇 마지기를 팔아 만든 돈을 받고 사라졌으며 지금도 생모인 그 여자가 누구인지 모르며 또 생사여부도 모른다.
그리고 요즘이야 흔하디흔한 것이 분유이지만 당시에는 아주 귀하였던 분유를 먹고 자랐으며 누님들의 말에 따르면 처녀였던 누님들의 마른 젖을 빠는 통에 곤욕을 치렀다고 천 회장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웃기도 한다.

누님들 중에 제일 맡인 큰 누나의 경우 이미70을 훌쩍 넘긴 나이이니 40살 먹은 아들을 있는 것은 어쩌면 아주 당연한 일이고 또 겨우 10살도 차이가 나지 않는 외삼촌을 둔 특이한 경우이다.
그런데 그 조카며느리도 실상은 조카의 초혼 대상이 아니었다.
처음 조카와 결혼을 하였던 조카며느리는 조카하고 나이가 겨우 2살 어린 여자였지만 중매로 결혼을 하고는 5년을 살고는 처녀시절의 남자 품으로 가 버린 바람에 다시 결혼을 하였는데 조카가 이혼을 하였다는 소문이 천 회장 마누라가 운영하는 가든 형태의 식당에서 소문이 나자 갓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여 통역 담당을 하던 조카보다 무려 10살이나 어린 지금의 조카며느리와 결혼을 하였던 것이었다.

그렇게 나이 차이가 많은 데도 마다하지 않고 오히려 본인이 더 적극적으로 조카에게 대시를 한 것은 다행히 첫 조카며느리가 결혼 초부터 이혼을 할 작정을 하고 결혼을 하였었던지 피임을 파며 임신을 하지 않아 아이가 없었기에 결혼을 하기로 작정을 하였다고 천 회장에게 고백을 하였었다.

천 회장의 아버지는 앞에서도 얼핏 언급을 하였지만 이재에 아주 밝아 돈이 생기기만 하면 땅을 샀고 그 땅은 천정 높은 줄 모르고 올랐으나 아버지는 더 사 모았으면 모았지 팔지를 아니하였다.
그래서 지금 천 회장이 사는 곳에서는 천 회장 아버지 땅을 지나가지 않으면 그 도시에서 타지로 나가질 못 할 정도라고 하였었다.
천석지기 위에 만석지기 라는 단어가 있어서 만석지기라고 하였지 실제로는 만석지기 둘 이상의 만석지기였다면 말을 다 할 것이다.
뿐만 아니다.
자식이 많아 자기 사후에 재산 다툼을 예상하고 사전에 공인까지 받은 유언장을 미리 남김으로서 재산 다툼을 미연에 방지까지 하였다.
그 많은 재산 중에 절반을 천 회장 목으로 해 두고 나머지를 가지도 8명의 딸에게 분배를 하였는데 오로지 천 회장의 바로 위 누님만이 불평을 하였지 그 누구도 아버지의 공인 받은 유언장대로 분배를 하였으나 불만을 토로 한 사람은 없었다.
그러자 천 회장은 다른 누님들 몰래 바로 위의 누님에게 약간의 돈을 더 줌으로서 불만을 하지 못 하게 하였다.

또 천 회장 역시 부전자전이란 말을 확인이라도 하듯이 이재에 눈이 밝아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을 늘렸으면 늘렸지 줄지를 아니하였다.
그런 천 회장의 집은 엄청 큰 아파트이다.
얼마 전까지만 하여도 고대광실 부럽지 않은 엄청난 크기의 단독주택에 살았으나 마누라와 아이들이 살기에 불편하다며 불만을 늘어놓던 차에 마침 아파트 단지로 편입이 되면서 거액의 보상금을 받고 그 돈의 절반으로 지금 천 회장이 살고 있는 실 평수 80여 평 규모의 아파트에 입주를 하였던 것이다.

돈은 사람을 모이게 한다.
천 회장 부모님이나 조부 등의 기일이 되면 누님들과 누님들의 식솔은 물론 사돈팔촌까지도 참석을 하기에 남들 보기에 넓어 보이는 천 회장의 아파트도 기일이나 명절이 되면 거의 발을 디딜 틈이 없을 정도이다.
그래도 천 회장이나 천 회장 마누라는 그들에게 제사 음식을 만들게 하질 아니한다.
제사에 올레 제물이 문제가 아니라 참석을 한 모든 사람들을 먹여야 하였기에 천 회장은 돈을 주고 재료만 준비하게 하고서는 일류 주방장과 그 주방장이 데리고 다니면서 출장 요리를 하는 팀원들에게 음식의 조리를 맡겨야 속이 시원해 하는 화끈한 타입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다 제사를 지내고는 대학생 이상에게는 무조건 음복을 시키며 또 곧장 집으로 보내는 경우는 아주 화급한 일이 있을 경우가 아니면 적어도 제사를 지낸 그날 밤은 천 회장 집이 비좁더라도 천 회장 아파트에서 자고 그 다음 날 아참에 가야지 그렇지 아니할 경우에는 천 회장에게서부터 어떤 도움이나 떡고물을 얻기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그러기에 제사를 모시고 난 후에는 어른들은 거실에 모두모여 음복이란 미명하에 술판을 벌리고는 술에 취하면 천 회장이 마누라하고 사용하는 큰 안방부터 매워나가고 그리고 방이 차면 다른 방에서 아무렇게나 자는 것이 지금까지의 천 회장 네 집안의 불문율이라면 불문율이었다.

조카며느리와의 일도 그런 연유로 발생을 하고 말았다.
그날도 천 화장 할아버지 기일이었다.
술이라면 자신이 있던 천 회장이었지만 그 날만은 천 회장이 제일 먼저 안방으로 들어가 제일 구석에 자리 잡고 잠이 들었다.
그런데 천 회장에게도 약점이 있었으니 그 약점이란 것이 잠꼬대를 심하게 한다는 사실이다.
그 잠꼬대 중에 하나만 소개한다면 아마 여러분도 입가에 웃음을 짓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아니 자신은 잠꼬대였다고 하지만 어쩌면 의도 된 행동이었다고 보는 편이 좋을 지도 모르겠다.

그날도 천 회장은 마누라와 나란히 누웠다.

참 여기서 천 회장 마누라 이야길 잠시 언급을 하지 않을 수가 없겠다.
돈으로도 안 되는 일이 천 회장에게 있었으니 그건 마누라에게 일찍 폐경기가 왔고 호르몬 제재를 의사의 처방을 받고 실행을 하였지만 겨우 정상적인 보행을 할 정도의 음수만 나왔지 빠구리를 하면서 용이하게 해 줄 정도의 음수는 나오지 않아 젤리 비슷한 것을 바르고 하여야 하였지만 그나마도 천 회장 마누라가 싫어하는 통에 마누라에게서 욕정을 풀어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이다.
우리끼리 하는 이야기지만 천 회장 마누라는 남 다른 좆을 가진 천 회장을 두고서 바람을 피운 적이 있지만 그런 사실을 까마득하게 모르는 우리의 순진하고 천진난만하다고 해야 할 천 회장은 자기 마누라의 몸이 체질적으로 폐경기가 일직 온 것이란 것은 생각도 하니 않고 오히려 자신이 해바라기 좆으로 밤이면 밤마다 쑤셔댄 탓에 일직 폐경기가 왔다고 생각하며 항상 미안해하는 그런 남자이다.

돈 많은 재산가가 마누라 아니면 다른 여자 얼마든지 품을 수가 있는데 무슨 걱정은 걱정이냐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천 회장은 절대 적객업소에서 일을 하는 여자들은 품지 않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총각시절에 적객업소 여자를 품었다가 지독한 매독에 감염이 되어 곤혹을 치른 일이 있었고 최근에도 마누라가 올라오지 못 하게 하자 고급 룸살롱에서 어린여자를 데리고 호텔로 가서 몸을 풀었으나 이번에는 요도염에 감염이 되는 창피를 당한 후로는 자위를 하였으며 하였지 적객업소 여자들을 거들떠도 보지 않는다.

그럼 바람기 있는 유부녀를 하나 애인으로 만들면 되지 아니하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도 천 회장은 하지 않는다.
몇 년 전인가 여러분 말대로 유부녀와 바람을 피운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 여자가 간리를 잘 못 하는 바람에 남편에게 발각이 되었고 자기 마누라와 놀아나는 남자가 재산가라는 것을 알게 된 그 여자의 남편은 천 회장에게 요구하였고 천 회장은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거액의 합의금을 주고서야 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왔지만 이미 소문은 날개를 달고 퍼진 통에 말 그대로 개망신을 당하고는 남의 유부녀도 거들떠보질 아니하였다.

마누라 천 회장 옆에 나란히 누워서 조용히 잠이 들었는데 잠옷 안으로 손이 들어오더니 보지 털을 움켜잡자 그의 마누라가 소스라치게 놀라며 잠에서 깬 일이 있을 정도로 그의 잠꼬대는 알아 줄만 하였다.

그날도 그랬다.
새벽녘에 얼떨결에 팔을 옆으로 벌렸다.
“!”그런데 그의 손길이 간 곳은 정체를 모를 여자의 젖가슴 위였다.
순간 잠이 확 달아났다.
분명히 마누라의 젖가슴은 아니었다.
어두운 탓에 누구인지 분간이 가질 아니하였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탱글탱글한 젖가슴의 주인공은 누님들이나 마누라 것이 아닌 젊은 여자의 젖가슴이란 것을 감지 할 수가 있을 정도였다.
티 안에 브래지어를 하기는 하였지만 큰 젖가슴에 비하여 젖가슴을 감싼 부분이 턱없이 좁았던지 젖가슴 윗부분의 속살이 그대로 만져졌다.
가족이기에 고함을 지르거니 몸을 뒤척여서 다른 사람들이 알게 할 염려가 없다고 판단한 천 회장은 용기를 내어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넣고 젖꼭지를 매만지기에 이르렀다.
잠시 후 그 여자의 숨이 가파졌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들릴지 모른다는 조바심도 생겼다.
그 여자는 그것도 안다는 듯이 입을 손으로 막았던지 가쁜 숨소리가 조금은 작게 들렸다.
자고 있지 않았지만 천 회장의 손이란 것을 아는 그 여자가 감히 거부를 하지 못 하였다.
자신이 생긴 천 회장은 그 정체를 모를 여자의 브래지어를 밑으로 내리려고 하였다.
“!”그러자 그 여자의 손이 자신의 젖가슴 안에 든 천 회장의 손을 살포시 누르며 다시 거친 호흡을 하였다.
정체를 모를 여자지만 느끼고 있다고 판단을 한 천 회장은 그 묘령의 여인 젖가슴에서 손을 빼서는 그 여자의 손을 살며시 잡고는 발기가 된 좆을 만지게 자신의 바지 안으로 넣게 하였고 그리고 좆을 쥐어 주었다.
떨리는 여자의 손길이었다.
하지만 특이한 느낌이 들었던지 여자가 천 회장의 좆을 주물럭거리기 시작하였다.
천 회장도 묘령의 그 여자 보지 둔덕을 만지고 싶었지만 다름 많은 사람들이 옹기종기 누운 탓에 행여 한 사람이라도 잠에서 깨면 망신도 그런 망신이 없을 것이란 생각을 하고는 젖가슴만 공략을 하였다.
하지만 여자의 손을 천 회장 바지에서 나올 생각을 하질 아니하고 계속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천 회장은 그럴 만도 하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천 회장의 좆은 아주 특이하게 생겼다.
그건 군대에서 좆에 아주 작은 구슬들을 좆 대가리 바로 밑 부분에 해바라기처럼 삽입을 한 것이었다.
그는 군대에서 의무병으로 근무를 하였다.
의대를 다니다가 입대를 한 것도 아니고 간호대를 다니다가 입대를 한 것도 아닌데 그는 의무병으로 근무를 하였다.
병원하고는 거리가 먼 그에게 말이다.
이유는 이 역시 간단하다.
그는 대학을 축산학과에 다녔다.
동물들 즉 돼지나 소에게 주사로 예방 접종을 한 경험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는 의무병이 되어야 하였다.
사람이 소나 돼지와는 전혀 다른 만물의 영장인데 말이다.

그렇기에 그는 군의관이 간단한 수술을 하는 것을 어깨너머로 배웠고 그 기술은 고참이 되어 다른 병사들의 좆에 칫솔을 아주 작게 조각을 내어 아주 부드러운 사포로 구슬을 만들어 오게 하여 그 구슬을 좆에 삽입을 시켜주는 수술을 하였다.
수술비로는 그들이 남든 아주 작은 구슬 몇 개면 충분하였다.
그는 그런 구슬을 만드는 것이 싫었기 때문에 그것을 만들어와 수술을 부탁하려면 여분의 구슬이 수술비라고 공언을 하였기 때문이었다.
보통 그에게 수술을 받겠다고 만들어오는 구슬의 크기에 비하여 그에게 줘야 하는 수술비 턱의 구슬은 자기들 좆에 삽입을 하는 구슬에 비하여 훨씬 적게 만들어 오라고 시켰다.
그리고 그가 필요 한 만큼의 구슬이 모이자 그는 제대를 얼아 안 두고 군의관에게 부탁을 하여 군의관의 시술로 구슬을 삽입하였다.

보통 굵은 구슬 대여섯 개 정도를 삽입한 것과는 달리 작은 구슬이었기에 그의 좆 대가리 바로 밑 부분은 마치 해바라기 꽃잎을 보는 그런 느낌을 주며 보지 안에 들어가서는 질 벽을 아주 강하게 자극하기에 아주 좋은 것이다.

그런 좆은 정체를 알 수가 없는 묘령의 친척 여자 손에 의하여 주물림을 당하고 있은 것이다.
그는 생각하였다.
그 여자는 직접 어떻게 생긴 좆인지 보고 싶어 미칠 지경이라고..........
누구인지 모르는 묘령의 그 여인은 거의 이십 여분을 주물럭거리다가 누군가가 일어나자 황급히 천 회장의 바지 안에서 손을 빼더니 등을 보이게 돌아눕더니 잠이 들었다.

“!”아침에 웅성거림에 눈을 뜬 천 회장은 간밤에 자신이 만졌던 젖가슴의 주인공이자 지신의 좆을 주물럭거렸던 여자가 바로 조카며느리란 사실을 알고 놀랐다.
조카며느리도 간밤의 일이 부끄러웠던지 천 회장의 시선을 억지로 피하였고 시선이 마주치기만 하면 얼굴을 붉혔다.
남자들은 모조리 출근을 하거나 학교로 가고 집에는 여자들만 남았다.
여자들은 천 화장이 하사할 떡고물을 기대하고 하나도 집으로 가지 않은 상태였다.
물론 누님들은 몇 명 빼고는 집으로 간 상태였다.

“내가 벨을 울리면 조카며느리 먼저 들어오너라.”천 회장이 서재로 들어가며 말하였다.
어제 제사 장을 본 책임자가 바로 조카며느리였기에 가장 많은 떡고물이 하사할 예정에 미리 봉투를 준비하였지만 간밤의 일을 생각하고 더 넣고 부르려고 먼저 들어가면서 제일 먼저 떡고물을 하사 받은 사람을 대동하고 들어가 하사를 하고는 그 사람에게 다음 사람을 호명하고 들여보내게 하였으나 그렇게 한 것이었다.

“딩동! 딩동!”벨을 눌렀다.
조카며느리가 고개를 숙이고 들어왔다.
“너였었구나?”하고 말하며 봉투를 주자
“.................”조카며느리는 고개를 들지 못 하고 두 손으로 봉투를 받았다.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지?”천 회장이 용기를 내어 물었다.
“!”천 회장은 조카며느리의 반응에 놀라고 말았다.
예상도 하지 않았는데 조카며느리가 고개를 끄떡인 것이었다.
“잠시 보겠니?”자신의 눈을 의심하며 물었다.
“!”믿기지 않게 조카며느리는 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이리 와라” 회전의자를 옆으로 돌리며 바지 지퍼를 내렸다.
이미 천 사장의 좆은 발기가 될 대로 된 상태라 누가 봐도 아름다운 해바라기 꽃을 활짝 피운 체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대답도 하지 않았지만 조카며느리는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천 회장의 앞으로 왔다.
“어때 간밤의 그 물건이 맞는지 만져보겠니?”천 회장이 조카며느리의 팔을 잡으며 물었다.
“............”역시 대답은 하질 아니하였지만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잠시만 만져라”하며 자신의 발기가 된 좆을 조카며느리 손에 쥐어주자 조카며느리는 간밤처럼 천 회장의 좆을 주물럭거리더니 이내 손을 좆에서 땠다.
“간밤에 그것 맞니?”천 회장이 바지 지퍼를 올리며 물었다.
“.............”이번에도 역시 대답 대신에 고개를 끄덕였다.
“자세히 볼 마음이 있다면 내일 오전에 11시에 00호텔 로비에서 기다려라, 그럼 이제 그만 나가고 너희 만내 이모 들어오라고 해라”하고 말하자 조카며느리는 얼굴을 붉히며 인사를 하고 나갔다.
그리고 천 회장은 그 약속을 잊어버렸다.
차마 조카며느리를 어떻게 할 수가 없다는 판단을 하였기 때문이었다.
또 조카며느리도 나올 리가 없다고 판단을 하였기 때문이었다.

“외삼촌 어디세요?”다음 날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조카며느리에게서 전화가 왔고 조카며느리는 천 회장에게 따지듯이 물었다.
“!”천 회장은 목소리의 주인공이 조카며느리란 것을 알고 적지 않게 놀랐다.
“어디냐고요?”제 시간에 오지 않은 것을 원망이라도 하는 듯한 그런 목소리였다.
“지........집”천 회장의 목소리는 떨고 있었다.
“아니 외삼촌이 먼저 약속장소며 시간 정하시고 아직 집에 계시면 어쩌자는 거예요?”분명히 항의에 가까운 어조였다.
“거.....거기 어디니?”천 회장이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약속을 하고 장소와 시간을 천 회장 스스로가 먼저 말 하였지만 하고도 그는 농이라고 생각하였지 설마 나오랴는 그런 생각을 하고는 잊어버렸던 것이었다.
“아니 외삼촌이 00호텔 로비에서 기다리라고 했잖아요?”조카며느리의 말투에는 가시가 돋쳐 있었고 원망이 담겨있었다.
“참........그랬었지?”천 회장의 목소리는 떨고 있었다.
“얼마나 더 기다려요?”조카며느리가 물었다.
“곧 가마”대답을 하고 천 회장은 전화를 끊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가벼운 샤워를 마친 천 회장이었지만 조카며느리의 닦달 전화를 받은 천 회장은 그도 잊었던지 알몸으로 욕실로 향하였고 간단하게 샤워를 마친 천 회장은 외출을 서둘렀다.
돈 쓰기를 무서워하는 그였기에 한 달에 기백 만 원 정도의 월급만 주면 얼마든지 운전기사를 고용하여 편하게 살 그였고 또 가든 형태의 아주 큰 식당을 운영하는 천 회장 마누라가 식당에서 고용하는 것으로 하여 운전기사를 붙여 준다고 하였지만 천 회장은 스스로 할 수가 있는 일인데 구태여 비싼 임금을 줘 가며 기사를 고용하는 일은 하지 않겠다는 고집을 이기지 못 하여 스스로가 최고급 승용차를 운전하며 다닌다.

그의 승용차는 에쿠스로 달리면 천 원짜리 지폐가 배기통으로 쏟아진다는 원만한 삶을 살지 못 하면 타지 못 하는 대한민국 최고급 승용차이기도 하다.
하긴 간혹 어떤 사람들은 그에게 안전하고 품위 있는 고급 외제 승용차를 타지 않는 이유가 뭐냐고 하지만 그는 우리나라에서 비록 땅 투기로 번 돈이지만 오리나라 물건을 사서 애용하여야 한다는 굳은 신념을 가진 사람이란 것을 아는 이상 그에게 그런 질문을 하는 것을 자신의 무식함을 스스로 폭로하는 것과 다름이 없는 일이기도 하다.

00호텔로 향하는 운전을 하는 천 회장은 떨고 있었다.
조카며느리를 만나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앞이 캄캄하였다.
타일러 보내야 한다는 결심은 섰지만 어떻게 타일러야 할지는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아니하였다.
조카와 결혼 이야기가 나올 무렵 마누라는 조카며느리가 될 그 애의 영특함과 영악함을 천 회장에게 침이 마르지 않을 정도로 칭찬을 하였다.
토익 토플이 거의 만점에 가까운 수준이고 그녀 스스로의 말로 IQ도 140이 넘는다고 하였다는 말도 떠올랐다.
다만 흠이라면 고집이 거의 왕고집 수준이란 것도 말이다.
문제는 그 왕고집이었다.
아무리 좋게 타일러도 고집을 피우게 될 경우 천 회장으로도 어떻게 할 뾰쪽한 묘안이 더 오르지 아니하였다.

“외삼촌 약속 잊어버렸어요?”차를 주차장에 파킹을 시키고 로비로 들어가자 조카며느리가 쪼르르 달려와 팔짱을 척 끼며 살갑게 물었다.
“아니 그게........”하고 천 회장은 팔꿈치 끝으로 조카며느리의 탄력 넘치는 젖가슴의 감촉에 몸을 부르르 떨며 말을 더듬었다.
“아니긴 뭐가 아녜요? 어서 방이나 잡아요”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프론트 방향으로 팔짱을 낀 체 끌다시피 향하였다.
“얘 우리 커피숍에서 잠시 이야길 좀 하자꾸나? 응?”천 회장의 말은 거의 애원에 가까웠다.
“싫어요, 방에 가서 얼마든지 이야기 할 수가 있잖아요?”조카며느리의 대답은 아주 단호하였다.
“............”어쩔 방법이 없었다.
카드로 계산을 하고 키를 받은 후 승강기를 타고 8층으로 배정 된 방으로 가야만 하였다.

“외삼촌 먼저 씻을래요?”방에 들어서자마자 조카며느리가 천 회장 품에 찰싹 안기며 물었다.
“아......아니나 난 집에서 씻었다”천 회장은 조카며느리를 품에서 때 내며 말하였다.
“그래요 그럼 외삼촌 씻고 올 게요”하며 욕실로 향하려 하였다.
“아니 얘야 잠시 이야길 하자니깐”천 회장이 당황해 하며 조카며느리의 팔을 잡았다.
“싫어요. 외삼촌 쪽!”조카며느리가 천 화장 손을 떨치더니 까치발을 하였고 그리고 순간적이지만 자신의 입술을 천 회장 입술에 맞추는 가벼운 키스를 하더니 뒤도 안 돌아보고 욕실로 들어갔다.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욕실에서는 뭐가 그리도 좋은지 조카며느리의 콧노래가 물소리와 함께 천 회장 귀를 괴롭히고 있었다.

“어때요? 외삼촌 아직은 쓸 만한 몸매죠?”안이 훤하게 비치는 나이트가운을 입고 나온 조카며느리는 천 회장 앞에서 보란 듯이 몸을 한 바퀴 빙그레 돌더니 나이트가운의 앞을 열었다.
“!”그날 밤 마구 주물렀던 조카며느리의 탄력에 넘치는 젖가슴이 그대로 노출이 된 상태이고 몸을 가린 것이라곤 오직 어린애 손바닥보다 작은 천이 조카며느리의 보지를 숨기고 있었고 허리를 감은 팬티 끈은 조금만 당기면 잘릴 끈으로 되어있었다.
“!”조카며느리가 나이트가운을 벗어 던지고 다시 빙그레 반을 돌아 뒤태를 자랑하자 천 회장 눈은 토끼눈으로 변하였다.
그 팬티 끈은 조카며느리의 후장에 그대로 끼어있었다.
“!”갑자기 조카며느리가 마치 체조라도 하듯이 손바닥을 바닥에 짚고 엎드리자 천 회장은 다시 놀라고 말았다.
보지 털이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후장의 똥구멍도 팬티는 가리지 못 하고 그대로 노출을 시켰기 때문이었다.
“호호호 왜요? 이제 외삼촌이 벼여 줄 차례 아녜요?”조카며느리가 돌아서더니 나이트가운을 벗어던지며 천 회장 앞에 당당하게 서서 말하였다.
“아가야 이럼 안 되지 않니?”천 회장이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하였다.
“외삼촌 제가 먼저 외삼촌을 유혹 한 것은 아니잖아요?”조카며느리는 천 회장에게 당당하게 말하였다.
“그건 그렇지만......”천 회장은 조카며느리의 말에 할 말을 잃고 말았다.
“지금 제가 이렇게 외삼촌에게 하는 행동을 남들은 저의 도발이라고 하겠지만 그 도발은 외삼촌이 먼저 하셨죠?”당연한 질문을 하며 천 회장을 조카며느리는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그래 네 말이 맞다 하지만 우린 이러면 안 되는 사이잖니?”하고 말하자
“알아요, 하지만 해서는 안 될 행동을 외삼촌께서 먼저 하셨고 그리고 저에게 호기심까지 안겨주시고는 이제 와서 나 몰라라 하는 무책임한 분인 줄은 진짜 몰랐어요. 외삼촌이”그렇게 말하는 조카며느리 눈에는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였고 여차하면 바로 눈물로 변하여 흘릴 기세를 하였다.
“꼭 해야겠니?”천 회장이 지래 겁을 먹고 조카며느리의 팔을 잡으며 물었다.
“예 꼭”조카며느리는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소파에 앉은 천 화장 허벅지 위에 가랑이를 벌리고 걸터앉았다.
“후회 안 하지”탄력이 넘치는 조카며느리의 엉덩이를 당기며 물었다.
천 회장이 조카며느리에게 그렇게 물었지만 조카며느리가 후회가 될 것 같아 그만 멈추겠다고 하여도 이제는 천 회장이 참을 수가 있을만한 인내의 한계에 온 것을 스스로 알고 있었다.
“응 외삼촌”조카며느리의 말투부터 바뀌었다.
어리광으로 변한 것이었다.

“처음 만지고 놀랐니?”천 회장의 바지 지퍼를 내리는 조카며느리에게 물었다.
“응 놀라서 하마터면 고함을 지를 뻔 했어”바지 안에 손을 넣고 발기가 된 좆을 끄집어내더니 좆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대답하였다.
“지금은?”천 회장은 떨리는 손으로 어린애 손바닥보다 적은 천으로 가려진 조카며느리의 보지 둔덕을 쓰다듬으며 물었다.
“들어오면 느낌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깍듯하던 조카며느리의 말투는 이젠 완전히 바뀌어서 마치 연인들의 대화처럼 반말까지 하였다.
“상구가 잘 해주 않니?”조카며느리와 단 둘이 있으면서 처음으로 조카 이름인 상구란 말이 나왔다.
“아니 잘 해 줘 하지만 어제도 해 줬는데 외삼촌 이것 생각하니 감흥이 안 올랐어. 이것 때문에”조카며느리는 남편하고 빠구리를 하면서 기분이 안 나게 만든 원인을 모조리 천 회장의 해바라기 꽃을 피운 좆에 돌려버렸다.
“...............”어이가 없었다.
하지만 꼭 그렇게 싫은 말을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길이와 굵기는?”팬티 끈이 허리에 달린 여분의 것을 당기면 풀린다는 것을 알고 양쪽 허리의 끈을 당기며 물었다.
“길이는 비슷하고 굵기도 여기나 여긴 비슷하지만 이게 문제야”조카며느리는 천 회장의 좆 대가리며 몸통 부분을 일일이 잡아가며 설명을 하더니 문제의 해바라기 꼭치 핀 부분을 만지며 환하게 웃었다.
“하하하 그해 이게 여기에 들어가면 어떤 느낌일지 그게 문제란 말이지”천 회장이 내심 덜면서도 안 떠는 것처럼 말을 하며 손가락 하나는 조카며느리 보지구멍 안으로 진입을 시켰다.
“응 아~흑”조카며느리는 천 회장의 손가락 하나만 받아들이고도 자지러지는 신음을 토하여 좆을 마구 주물렀다.
“엉덩이 살짝 들까?”팬티를 뺄 요량으로 말하자
“응 이렇게?”조카며느리가 천 회장의 어깨를 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조금 들며 말하였다.
“그래 그리고 여기서 살짝 한 번 넣어보고 아니면 말아도 돼”천 회장이 말을 하며 좆을 조카며느리 보지 구멍 입구에 대었다.
“응 앉을게 아~흑 느낌이 너무 좋아”고개를 뒤로 제키며 신음을 하였다.
“이러면?”천 회장이 조카며느리 엉덩이를 당겼다가 미는 행위를 반복하며 물었다.
“어머머! 어머머! 이게 무슨 일이래 외삼촌 좆이 내 보지 벽을 마구 긁어 미치게 좋아”신기하다는 듯이 천 회장의 조카며느리는 천회장의 어깨를 두 손으로 잡은 체 미에서 시선을 때질 못 하였다.
“하하하 그렇게 좋니?”천 회장이 호탕하게 웃으며 물었다.
“응 아마 그이가 해 줘도 이젠 아무 느낌도 안 들 것 같아”조카며느리는 스스로 천 회장 어깨를 잡은 체 펌프질을 하였다.
“하하하 그럼 문젠데. 힘들지? 이제 누워서 하자”천 회장이 조카며느리의 가랑이 사이에 손을 넣고 부축하자
“응”하고 대답을 하며 일어났다.
“뽁!”그러자 조카며느리 보지에 박혔던 천 회장의 좆이 빠지며 묘한 소리를 냈다.
“.............”둘 다 아무 말도 안 하였고 조카며느리는 소파에서 내려오더니 침대에 가랑이를 크게 벌리고 눕더니 감히 말도 함부로 건네지 못 하던 외삼촌에게 오라는 듯이 검지를 까딱이며 웃고 있었다.
그러자 천 회장은 조카며느리의 육감적인 알몸을 내려다보며 윗도리부터 바지와 팬티가지 모조리 벗고는 조카며느리처럼 완전한 알몸이 되었다.
똥배가 조금 나온 것이 탈이라면 탈이지만 외삼촌의 군더더기 없는 몸이고 또 터질 것 같은 좆의 해바라기 꽃이라면 자신을 홍콩 보내고도 남을 것이란 개다감에 조카며느리는 연방 부지에서 물이 흐름을 느끼고 있었다.

“퍽-----윽! 억,퍽 퍽 퍽”침대 위로 올라간 천 회장은 조카며느리 몸 위에 몸을 포개자마자 힘을 주어 쑤셔버렸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조카며느리가 처음부터 몸부림을 요란하게 쳤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천 회장은 펌프질을 하며 감회에 젖었다.
폐경기에 들어선 마누라와 빠구리를 한 것이 언제인가 도무지 기억이 안 났다.
다신 여자 맛을 보지 못 할 것이란 생각을 하며 그의 말 대로 몸은 살아있지만 허송세월을 보내는 것이나 다름없는 생활을 하던 그에게 이제 막 30살에 진입을 한 젊은 여자를 그도 조카며느리를 품을 줄을 생각도 못 한 일었었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그런 그의 밑에 깔린 누님의 며느리이자 천 회장 자신의 조카며느리가 교태를 부리고 있다는 것이 꿈만 같았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천 회장의 펌프질을 녹슬지 않은 그대로였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외삼촌 좆이 벽을 마구 긁어 미치게 좋아”조카며느리는 온갖 교태를 다 부리며 아양을 떨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조카며느리의 그런 요염한 교태는 천 회장에게 빠른 펌프질을 하게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조카며느리는 고함을 지르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천 회장을 강약 조절을 하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자기...자지...가..생각났어...커다란...말뚝..같은..자기..자지...아아...이상해...그런..말..하니까..더...흥분되는..거..같애...”외삼촌 앞에서 감히 할 수 없는 말을 마구 뱉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하지만 천 회장은 그런 말이 싫지를 아니하였고 오히려 빠른 펌프질을 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다.
“어머머! 어머머! 이러다가 자기 해바라기 꽃잎에 긁혀서 기스나면 어쩌지? 어머머”더 심한 말이 조카며느리 입을 통하여 나왔다.
“아아.....좋아..최고야...자지가...끊어질..거..같아...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천 회장 입에서도 음란한 말이 나오고 말았다.
어른으로서 감히 조카며느리에게 할 수가 없는 말들이 말이다.
“하악...자기야...나...미쳐...너무..좋아..아아..여보...나...이상해...보...보지가...빨려..들어가는...거..같애....”조카며느리는 한 수 더 떴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하지만 조카며느리의 그런 음탕한 말은 천 회장에게 더 빠른 펌프질을 하게 만들었다.
“하앙...나...이상해...여보...보지가...정아..보지가..이상해...근지러워...아아..자기야..나..하고..싶어...하아...자기...자지로..하고..싶어...나...좀...박아..줘...도저히..못...참겠어....여보...얼른...”아예 외삼촌에서 여보로 호칭까지 바꾸었다.
“휴 힘들다 힘들어 좀 쉬자”너무 오랜만에 하는 빠구리고 나이도 있었던지 힘들어하며 좆을 깊이 넣고 움직이지 아니하였다.
“하악...자기야...아아..좋아...미쳐....뿌듯해...싫어 어서 해 앙~”조카며느리의 눈이 토끼눈으로 변하더니 빨리 하라고 재촉하였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어쩔 도리 없이 천 회장이 다시 펌프질을 재개하였다.
“하앙...자기야...사랑해...너무..좋아...최고야...자기..자지가...너무..멋져...하윽...아앙...나...미쳐....자긴...어때?...좋아?..”조카며느리의 얼굴이 금세 화색이 돌았다
“으응...나도..미쳐...최고야...자기....보지..구멍이...허억...너무..좋아...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천 회장은 스스로 음란한 말을 하였다.
평소 근엄하고 인자하며 음란한 말은커녕 가벼운 욕설도 못 할 것으로 여겨지던 천 회장 입에서 말이다.
“아항...여보....싸...내..보지에...싸버려...나도...됐어...몇번..짼지..몰라...아아...하앙...자기야...싸줘요...내...보지..구멍에...당신..좆물...싸줘...”역시 조카며느리가 천 회장보다 한 수 위였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흐흐흐 그래”호탕하게만 웃던 천 회장 입에서 음흉한 웃음도 나왔다.
“하아...나아...죽는..줄...알았어...정말...대단해...하면..할..수록...당신이..무서워져...이러다가..나...죽을..거..같애...후후”조카며느리는 천 회장의 볼에 볼을 대고 비비며 말하였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천 회장은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보약이라도 한 재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조카며느리는 남편의 외삼촌 밑에 깔려서는 온갖 난리 블루스를 추고 있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천 회장 눈앞에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조카며느리가 천 회장 엉덩이를 두 손을 잡았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마무리 펌프질을 위하여 호흡을 고르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조카며느리는 천 회장의 펌프질 리듬에 맞추어 함데 엉덩이를 들썩였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마무리 펌프질의 속도를 천천히 올리기 시작하였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조카며느리가 도리질을 마구 쳤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마무리 펌프질 끝에 천 회장은 조카며느리의 탄력이 넘치는 젖무덤 사이에 얼굴을 묻고는 조카며느리 보지 속으로 좆 물을 흘려보냈다.
“아~뜨거워! 휴 죽는 줄 알았어, 자긴 어때?”천 회장의 조카며느리가 자기 남편의 외삼촌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물었다.
그게 끝이 아니었다.
천 회장의 조카며느리는 보기와는 달리 엄청 섹스를 좋아하였다.
맥주를 마시고는 다시 빨고 흔들어 강제로 천 회장의 좆을 발기 시킨 후 해 달라고 보챘다.
해 줘야 하였다.
아니 천 회장도 더 하고 싶었기에 했다.
또 천 회장은 조카며느리 보지 안에 좆 물을 뿌렸다.
그것으로도 끝이 아니었다.
이번에는 아예 천 회장에게 눕게 하고는 남편의 외삼촌인 천 회장의 좆을 빨고 흔들더니 좆 물이 나올 시점이 되자 스스로가 천 회장 몸 위로 올라가 좆을 보지에 박고 펌프질을 하더니 센 번째 좆 물을 뽑고서야 천 회장을 해방시켜주었다.
그리고 그들은 다정하게 호텔 스카이라운지에서 최고급 점심을 함께하고 헤어졌다.

그렇게 조카며느리와 근친상간의 관계를 맺은 천 회장은 내심 즐겁고 회춘을 한 기분이었지만 지금까지 제사나 기타 집안 식솔들이 모조리 모였을 때에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대충 모여서 놀다 자고 또 결혼을 하지 않은 젊은 애들도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 두었는데 막상 자신이 그런 상황 속에서 누구인지를 만졌고 또 누구인지 모르는 여자의 반응을 살피려는 호기심에 의하여 자신의 해바라기 꽃잎이 벌어진 것 같은 좆을 만지게 함으로서 조카며느리의 본능을 강하게 자극하여 근친상간이란 엄청난 죄악을 저지른 것에 대한 두려움이 행여 다름 가족들 사이에서도 발생을 할 수가 있겠다고 생각을 한 나머지 그 후로는 아이들 및 젊은 애들의 경우 남녀를 구분하여 방을 배정하였지만 어른들은 어떻게 할 수가 없어 아니 조카며느리에게 그렇게 잠을 자게 하면 안 되겠더라고 말하였으나 조카며느리는 예전처럼 그대로 하라고 하였고 천 회장이 술에 취해 방으로 들어가 누우면 조카며느리는 술이 취하지도 아니하면서도 술이 취한 것처럼 하고는 항상 천 회장 옆에 누었고 모두가 취침에 들어가면 마치 기다렸다는 듯 겁도 없이 천 회장 바지춤으로 손을 넣고 주물럭거려 천 회장을 아주 난처하게 만들기도 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천회장과 조카며느리가 한 몸이 되고부터 시작이 되었다.
천 회장의 누님 아들인 조카 상구가 올라온 다음 날이면 항상 조카며느리는 천 회장을 불러내었다.
남편하고 하면서 아무런 감흥을 느끼지 못하게 한 원인 제공자이기에 자신에게 감흥이 나게 만들어 줘야 할 의무를 가졌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앞뒤가 틀리지 않은 조카며느리의 말에 이기지 못 하고 천 회장은 조카며느리의 호출을 받으면 즉시 출동을 해야 하였다.
그런데 최근에는 다른 요구를 하는 통에 천 회장은 자도 안 오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고 말았다.
더 이상 다른 사람들 눈치를 살피며 천 회장하고 즐기기 싫다며 자신이 외국어에 능통하니까 대충 재산을 다른 사람들 몰래 정리하여 외국으로 튀자는 것이다.

외숙모가 운영하는 가든 형태의 그만한 식당만 가지고 있다면 남은 가족들도 편이 먹고 살 것이라며 말이다.
조카며느리의 말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마누라와 자식들을 배신 해 가면서 자신의 육욕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조카며느리와 함께 해외로 야반도주 하였다는 소문이 퍼진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두려움이 앞서면서 말이다.
조카며느리와 만나서 빠구리를 하는 순간만은 정말이지 천 회장에게는 꿈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좋다.
하지만 문제는 끝나고 나서가 문제이다.
하고 나면 꼭 해외로 나르자는 말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천 회장은 조카며느리에게 시달리면서도 조카며느리의 호출을 지금 이 순간에도 기다리고 있는지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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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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