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느껴보는 따뜻하고 포근한 감촉일까.. 아주 어릴때 엄마의 품에 안겨 잠들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며
난 아주 오랜만에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다. 따뜻한 이모의 품에서..
약간은 시끌거리는 분위기.. 아마도 아침인 듯 했다. 하나둘 사람들이 일어나서 나가는 소리가 들렸지만..난
조금 더 누워있고 싶어 잠에서 깼지만 일어나지는 않고 자리에서 뒤척거렸다. 그런 내 뒤척임에 불편한지
이모는 내 품에서 나와 벽 쪽으로 돌아누웠다.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어나서 나갔는지 숙면실은 다시 조용해졌다. 고개를 돌려
주변을 살펴보니 숙면실에 남아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헝클어진 이불이며 시트만이 남아있을뿐..
그 순간 내 자지가 잔뜩 성을 내며 아침인걸 알려온다. 몸은 비실한 편인데 이 놈의 자지는 어찌나 싱싱한지
아침이면 이렇게 잔뜩 뻗내고 성을 낸다.
`뭐냐.. 또 하고 싶은거냐?ㅎㅎ 나도 그렇긴 해...!`
난 이모 등 뒤로 다가가 이모의 상의 안으로 손을 쑤욱 집어넣어 이모의 부드러운 가슴을 만졌다. 언제 만져도
너무나 좋은 이 느낌.. 계속해서 가슴을 주물럭대자 이모의 가슴은 이내 딱딱해지고 젖꼭지는 톡 튀어올랐다.
"흐으음..."
`자는거야..느끼시는거야...ㅎㅎ`
애매모호한 이모의 반응에 난 괜시리 장난끼가 발동해 이모의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밤새 이모의 보짓물과
내 정액이 말라붙었는지 보지털은 뻣뻣해져 있었고, 조금 더 손을 밀어넣어 보지를 만지자 건조한 보짓살의 느낌이
손으로 전해졌다. 손가락 하나를 살짝 구부려 이모의 보지 속으로 집어넣자 촉촉하고 부드러운 보지살의 느낌이
그대로 느껴졌다. 여전히 별다른 반응이 없는 이모..
`진짜 주무시는건가...`
진짜 자나싶어 내 손을 빼려는데 그 때 내 손을 덥썩 잡는 이모의 손..!!
"뭐해.. 자극만 시키구.."
"이..이모.. 자는거 아니였어요??"
"그렇게 가슴을 주물럭대구 보지를 만져대는데 너같으면 잠이 오겠니.."
"하하..;; 그..그런가요.."
"그래.."
"언제 깨셨어요?"
"아까.. 사람들 계속 들락날락 거리구 하길래.. 조금 더 자고 싶었는데 깼지 뭐.."
"네에..헤헤..죄송해요..전 주무시는지 알구.."
"아니야..그런데 이렇게 그만둘꺼야? 현태는 안 하고 싶어?"
내 쪽으로 돌아눕더니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내 자지를 덥썩 잡는 이모..
"이렇게 커졌으면서.."
"헤헤.. 또 해두 되요?"
"그럼.. 지금 사람도 아무도 없네.."
그 말과 함께 다시 벽쪽으로 돌아눕는 이모.. 난 천천히 이모에게 다가가 이모의 바지를 내린 뒤 내 바지와
팬티를 벗은 뒤 내 자지를 이모의 보지로 갖다댔다. 아직 보짓물이 별로 나와있지 않아 난 자지 끝을 보지에
갖다대고 위 아래로 계속 문질러댔다.
"흐으음..흐음.."
이모의 신음소리와 함께 이모의 보지에선 조금씩 보짓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2~3분간 그렇게 계속해서
이모의 보지를 문질러대자 어느새 내 자지를 흠뻑 적실만큼의 보짓물이 쏟아져 나왔고, 난 별 무리없이 이모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흐으윽..!!"
어제도 그랬지만 옆으로 돌아누운 자세에서 자지를 보지에 꽂아넣을 때의 느낌은 일반적인 자세보다 자지를
조이는 느낌이 상당히 강한거 같아서 좋았다.
"흐으음~ 흐으윽!!"
이모를 뒤에서 꼬옥 안은 뒤 난 내 자지를 이모의 보지 속으로 빠른 속도로 쑤셔넣었다. 어제는 사람들에게
들킬까봐 조심조심했지만 오늘은 아무도 없었기에 조심할 필요가 없었다.
"하아악...!!"
이모도 나와 같은 생각인지 어제처럼 신음을 참지 않고 조금씩 신음소리를 뱉어댔다. 아무도 숙면실에서 이모와의
짜릿한 섹스행각이라..
누군가가 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은 이미 생각에서 지워진지 오래고 이모와 난 정신없는 쾌락의 세계로 빠져들어
갔다.
그 때 갑자기 저 멀리서 사람들이 숙면실 안으로 걸어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순간 난 동작을 멈추고 이불이
제대로 덮어져있는지 확인했다. 다행히 그렇게까지 요란하게 섹스를 하지는 않아서 그런지 이불은 이모와 날
교묘히 덮고 있어 가까이 와서 이불을 들추지 않는 이상은 알 수 없을 듯 했다.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오는 사람들의 발걸음.. 그리고 어느 순간 발걸음은 멈추고 이불을 까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리고 두 남녀의 말소리도..
"저기 사람 있는데.."
"알어~ 근데 자잖아.."
"그래도..혹시 깨면 어떡해?"
"안 깨~~ 완전 뻗었구만.. 그리고 딱 보니 엄마랑 아들 같은데..ㅎㅎ 봐도 모른척 할꺼야"
"몰라아~~ 들키면 어떡해"
"안 들킨대두!!"
"치이..알았어.."
대화의 내용으로 추정해보건대 두 사람은 커플인듯 했다. 그리구 아마도 섹스를 하려고 수면실에 들어온 것
같았다. 그런데 이모와 내가 자고있는 걸 보고 안심하고 일(?)을 저지르려고 하는 것 같았다.
계속해서 들려오던 말소리가 잠잠해지자 난 고개를 살짝 돌려 곁눈질로 커플이 있는 곳을 살폈다.
커플은 숙면실의 중간쯤에 위치한 곳에 누워있었고.. 애무를 하는지 자꾸만 이불이 들썩들썩거렸다.
그리고 어느 순간 들리기 시작하는 야릇한 신음소리..!
"하아...하으윽..!"
"좋아??"
"으응~ 하악!! 자기야 거긴~~!"
"왜에~ 하지 말까?"
"그..그건 아닌데~ 흐으으응!!"
아마도 보지를 애무하는 모양이였다. 아까와는 확연하게 달라진 신음소리로 봐서는.. 이불 밖으로 살짝 나와
있는 여자의 눈은 이미 살짝 풀린 상태였다.
`ㅋㅋ 완전 뿅가셨구만.. 남친이 보지라도 핥아주는건가...`
여자는 계속해서 신음소리를 뱉어대며 몸도 몇 번이나 부르르 떨었다. 그리고 갑자기 불룩하게 위로 올라오는
이불.. 남자가 여자의 위로 올라간 모양이였다.
"하아악!!"
여자의 긴 신음소리와 함께 앞 뒤로 들썩거리기 시작하는 이불..
"하으윽...흐으으응~!!"
그런데 그 순간 내 자지가 축축하게 젖어오는게 느껴졌다.
`뭐지? 이모 보짓물인가...?`
그 순간 이모의 나직한 말소리가 들려왔다.
"현태.. 계속 보고만 있을꺼야? 이모도 하구 싶다.."
"이..이모..들키면 어쩌려구요?!!"
"저 쪽도 한다고 정신없을꺼야.. 이모 너무 흥분돼.."
"그..그렇지만.."
"현태 이모 실망시킬꺼야?"
"아..아니에요~!!"
들킬까봐 조마조마했지만 이모가 이렇게 원하는데 싫다고 할 수도 없어 난 다시 서서히 내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미 질척해질대로 질척해진 이모의 보지를 천천히 쑤셔댔다. 혹시나 틀킬까 싶어 아까처럼 그렇게
빠르게 쑤셔댈 수는 없었다.
"흐으음!!"
난 이모와의 섹스를 나누며 커플 쪽의 상황도 유심하게 지켜봤다. 혹시나 그 쪽이 먼저 끝이 나면 이 쪽을
바라볼 수도 있으니..
다행히 저 쪽은 아직 끝날 기미가 보이는 것 같지는 않았다.
"하아악!! 오빠 좋아~ 흐으으윽!!"
"그래~ 씨발 나두 좋아~~ 완전..허으윽!!"
"흐으음~!! 현태야.. 조금 더 빨리.."
"네에.."
이모의 요구에 나도 모르겠다 싶어 난 아까처럼 이모의 보지를 빠른 속도로 쑤셔대기 시작했다. 내 자지가
들어갔다 나올 때마다 질척거리는 소리를 내는 이모의 보지..
커플의 섹스 소리를 들으며 이모와 섹스를 하는 특별한 상황에 난 평소보다 빠르게 절정으로 치달았다.
"흐으음...흐으윽..!"
"허으윽..!!"
그리고 그 순간 터져나오는 정액.. 이모의 보지를 한참을 축축하게 적시며 내 정액은 뿜어져 나왔고 난 잔뜩
쪼그라진 자지를 꺼낸 다음 재빨리 바지와 팬티를 끌어올렸다. 고개를 돌려 커플 쪽을 보자 그 쪽도 절정에
달해갔는지 신음소리가 한층 높아져 있었다.
"하아악!! 하아아앙~~!!!"
"나..나온다!!"
남자의 나온다는 소리와 함께 추욱 쳐지는 이불..
"하아..하아.."
그 때 이모가 등 뒤에서 날 툭하고 친다.
"으이구..그만 좀 봐"
"네? 아..하하;; 그냥.."
"하여튼 남자들이란.."
"ㅎㅎ 죄송해요"
"우리..저 커플 골탕 먹일까?"
"어떻게요??"
"지금 얼른 일어나서 나가는거지~"
"지금요?"
"그래~ 지금.. 아까 섹스 얼른 끝내고 나가서 골탕 먹이려고 했는데.. 의외로 저 쪽도 빨리 끝나서.."
"ㅎㅎ 잼있겠네요.. 아직 옷 안 입은거 같은데.."
"그러니까 얼른~~!!"
이모의 재촉에 난 얼른 자리에서 일어났고 그와 동시에 이모도 일어나 우린 숙면실 입구 쪽으로 성큼성큼
걸어갔다. 그 순간 풀린 눈을 하고 있던 여자의 눈이 잔뜩 커지더니 이내 질끈 눈을 감는다.
`ㅋㅋㅋ 딱 걸렸어~ 자는척 하기는..ㅎㅎ`
그런데 옆을 지나가다 가만히 지켜보니 여자의 얼굴이 낯이 익은게 아닌가..
`누구지...? 어디서 봤더라....아!!`
세상에나.. 내가 다니는 헬스클럽의 카운터 아가씨가 아닌가..!! 난 내가 잘못봤나 싶어 걸어가며 몇 번을
뒤돌아 여자의 얼굴을 확인했다. 재차 몇 번을 봐도 분명 그 아가씨가 확실했다.
`ㅎㅎ 이거 왠지 껀수 제대로 잡은거 같은데...`
지나가다 돈을 주운 기분이 이런걸까.. 왠지 횡재를 한 듯한 기분이 들었다. 상당한 껀수를 건진 느낌..
숙면실을 나가며 내가 계속 키득대자 이모는 내 옆구리를 툭툭 쳐댔다.
"뭐야..골탕 먹이니까 그렇게 좋아?"
"아니에요..ㅎㅎㅎ"
"아니긴~ 맞구만.. 저 커플 골탕 먹여서 좋은거.."
"ㅎㅎ 네.. 뭐.. 맞아요~"
숙면실에서 나와 이모와 난 따로 남탕과 여탕으로 들어가 간단한 샤워를 하고 나와 곧바로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하니 이모부는 벌써 출근했는지 보이지 않았고, 누나도 어딜 갔는지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다들 나갔나 보네.. 현태야"
"네"
"이모 지금 일 있어서 나가야 되니까 알아서 아침 차려먹어"
"네~ 알았어요"
"현태야.."
"네??"
"이모한테 뽀뽀해줘"
"네..ㅎㅎ"
난 얼른 이모에게 달려가 이모의 입술에 쪼옥 하고 뽀뽀를 했다.
"우리 현태.. 있다가 보자"
"네에~~"
이모가 나가고 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쇼파에 누워 뒹굴거리며 티비를 보다가 10시가 좀 넘어서 집에서 나와
헬스장으로 향했다. 헬스장으로 가는내내 아침에 봤던 카운터 직원의 여자의 얼굴이 내 머리속에 맴돌았다.
`씨발년 졸라 도도한 척 하더니.. 그런데서..ㅋㅋㅋ`
건물에 도착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헬스장에 내리자 언제 온건지 안내데스크의 여자는 아주 단정한 모습으로
데스크에 서 있었다. 언제 그랬냐는듯이...ㅎㅎ
그 순간 여자와 내가 눈이 마주쳤고 여자는 언제나 그렇듯이 형식적으로 웃으며 인사를 했고, 난 그런 여자를
음흉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느끼하게 씨익 웃었다.
갑작스런 내 행동 변화에 저거 왜 저러냐는 표정으로 날 보는 여자..
"저..저기 무슨 하실 말씀이라도.."
"ㅋㅋ 아니에요~ 차암~~ 부지런하시네요"
"네??"
"무슨 홍길동도 아니구..ㅎㅎ 출근은 언제 하셨대요?"
"그..그게 무슨..??"
내 말이 전혀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는듯 황당한 표정을 짓는 여자.. 하긴 그럴만도 하지.. 앞뒷말 싹둑 자르고
내가 이렇게 얘기를 하니..
"아침에 찜질방에서 즐거우셨어요?"
"네에?!!!"
순간 당황하며 깜짝 놀란 표정을 짓는 여자...!
"그..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저..전.. 그런 적 없어요!"
"에이~ 다 봤는데.. 발뺌은..!"
"보..보긴 뭘봐요!! 아무도 없었..!"
순간 자신의 말실수를 알고 여자는 자신의 입을 막았지만 그 말은 이미 내 귀에 들어온 뒤였다.
"ㅎㅎ 아무도 없는건 아니였잖아요.. 구석에 누가 있었는지 기억 안 나요?"
"서..설마??!!"
순간 얼굴이 하얗게 변하는 여자..! 당황하는 여자의 얼굴을 보니 어찌나 통괘하는 절로 난 웃음이 나왔다.
"계속 여기서 얘기할까요?? 뭐.. 그 쪽만 좋으시다면.."
"왜..왜 이래요!!"
내가 계속 떠들어댈거 같자 안내데스크에서 나와서 내 팔짱을 끼고 비상계단으로 향하는 여자..
"그..그냥 넘어가줘요!"
"흐음.. 왜요??"
"그럼 뭘 원해요?!"
"여기서 얘기하긴 곤란하고.. 따라와요"
"휴..알았어요..잠시만요"
다시 안내데스크로 들어가더니 잠시 자리를 비운다는 팻말을 걸어두고 나오는 여자.. 난 그런 여자를 보며
여유롭게 미소를 날려주고 천천히 비상계단을 따라 올라갔다. 아무런 말없이 내 뒤를 계속 따라오는 여자..
계단의 끝에 있는 옥상의 문은 오늘도 열려 있었고 난 문을 열고 들어갔다.
날 따라오긴 했지만 막상 옥상으로 올라오자 왜 이런 곳으로 데리고 왔냐는듯한 황당한 표정을 짓는 여자..
"자~ 여기서 얘기를 해보자구요~ 탁 트인게 좋지 않아요??"
"좋긴요..덥기만 하구만.."
"ㅋㅋ 찜질방에서 그렇게 뜨겁게 애정행각 하는건 안 덥구요?"
"대..대체 원하는게 뭐에요??"
"원하는거라..이런거?!"
무슨 말이냐며 황당하게 날 쳐다보는 여자에게 난 성큼성큼 다가가 순식간에 상의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브래지어를
살짝 제치고 한 쪽 가슴을 꽉 잡았다.
"아..아악!! 아파요~ 이게 무..무슨 짓이에요!!"
"무슨 짓이긴.. 가만히 있어.. 아니면 내가 소문 쫙 퍼트려줘??"
"그..그건..!"
"그럼 가만히 있으시지..!"
더 이상 아무 말도 못하는 여자.. 난 그런 여자를 향해 씨익 웃어보이곤 여자의 상의와 브래지어를 그대로
끌어올렸다. 내가 지금까지 해봤던 여자 중에 가장 작은듯한 가슴 사이즈.. 비록 크기는 마음에 안 들었지만
뭐.. 그렇다고 절벽 수준은 아닌지라.. 나쁠건 없었다.
야외에서 한참이나 어린 남자가 자신의 가슴을 주물러대자 수치스러운듯 얼굴이 빨개져 고개를 돌려버리는 여자..
"왜 부끄러?"
"모..몰라요.. 근데 왜 자꾸 반말이세요.."
"뭐?ㅋㅋ 그래서 싫어?"
"그..아..아니에요..휴..."
한참을 가슴을 주물럭거리다 난 여자의 허리를 앞으로 살짝 숙이게 하고는 여자의 바지와 팬티를 잡아 한 번에
끌어내려버렸다.
"하..할꺼에요??"
살짝 두려운듯 목소리가 떨리는 여자..
"장난해?ㅋㅋ 나도 맛 좀 보자고.."
"휴..맘대로 해요.."
자신이 거부해봤자 내가 할 꺼란 사실을 알기때문일까.. 별다른 저항이 없는 여자..
그런데 이 여자 팬티를 벗겨놓고 보니 가슴과 다르게 허벅지에서부터 엉덩이 보지 라인이 상당히 예술이였다.
요즘처럼 빼빼 마른 스타일이 아니라 상당히 탄탄한 허벅지 라인에 탱탱한 엉덩이 라인.. 그리고 그 속에
자리 잡은 예쁜 보지..
"오~ 씨발..보지는 예술이네"
"그..그런 말 하지마요!"
"왜? 부끄러운 건 아나보지? 그런 사람이 거기서 그런 짓을 해?"
"휴..할꺼면 얼른 해요 내려가 해야해요"
"알았어~ 걱정말라구!"
난 여자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 두 개를 푹 찔러넣고는 여자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흐으음~ 흐으윽..!!"
신음소리를 내기 싫은지 억지로 신음을 참는 여자..
`ㅎㅎ 어디까지 참나보자..`
난 여자의 보지에서 적당히 보짓물이 나오기 시작하자 얼른 내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는 여자의 보지로 내 자지를
쑤셔넣었다.
"흐으윽!!"
내 자지가 완전히 여자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자 난 여자의 엉덩이를 꽉 붙들고는 여자의 보지를 거칠고 빠르게
쑤셔댔다.
"하..하으응~ 흐으응!!"
처음엔 참는듯 하더니 점점 더 커져가는 여자의 신음소리..
"그럼 그렇지~ 허으윽!! 그런 곳에서 하는 년이~ 비싼 척 하기는"
"그..그런 말~ 하으응~~!! 하지 마요!"
"왜? 너가 좋아서 한 거 아냐?"
"하..하으윽!! 아니에요~ 그건 남친이 원해서..흐으윽!"
"웃기시네 그래서 싫었냐?"
"아니..그건 아니지만 하아앙!!"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구만!"
난 여자의 엉덩이를 손으로 꽉 잡은 상태에서 더욱 더 빠르게 여자의 보지를 쑤셔댔다. 내 그런 움직임에 더욱
더 거칠어져 가는 여자의 신음소리..
"하..하아앙~!!! 하으윽!! 죽을 거 같아!"
"좋아 안 좋아?"
"조..좋아요!! 너무 좋아!! 더 거칠게!! 하아아앙!!"
"아침에 좋았어? 안 좋았어!"
"조..좋았어요!! 누가 보는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진작에 그렇게 나올 것이지..씨발년! 허으으윽!! 나온다"
"네! 안에다 잔뜩 싸줘요!하아앙!!!"
여자의 그 말과 동시에 난 여자의 보지 속 깊숙히 내 정액을 내뿜었다.
"하아..하아...하아.. 씨발년.. 졸라 밝히네.."
"하아..그렇게 말하지마요..욕은.."
"알았어..ㅋㅋ 그래도 욕은 싫은가보네.."
"네에.."
"원래 그렇게 밝히냐?"
"진짜 아니에요..그냥.."
"뭐..밝히는구만.."
"몰라요.."
"그럼 쉬다 와라..난 먼저 내려간다"
"네에.."
난 여자를 내버려두고 옷을 입은 뒤 먼저 옥상에서 내려왔다.
"참 알다가다 모를게 여자구만..ㅋㅋ 완전 안 밝히게 생겨가지고.. 행동도 조신하게 하는듯 하더니..ㅋㅋ"
헬스장 안으로 들어가 혹시나 여깡이 있나 두리번거렸지만 다행히 오늘은 여깡이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이
알 수 없는 아쉬움은 뭔지..
ps. 어제 열감기에 몸살, 편도선염이 겹쳐서.. 회사도 출근 못하고 하루 병가 내서 쉬고 오늘 출근했는데 아직도
약간 몸이 뻐근한게 피곤하네요..ㅎㅎ 다행히 열도 내리고.. 몸도 어느 정도 괜찮긴 한데.. 그래도 컨디션이 엉망이
된 듯 하네요..ㅎㅎ 아무래도 범인은 냉방병인거 같아요~ 계속 에어컨을 틀어놓고 살다보니.. 여러분도 너무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지 말고 적당하게 틀고 지내세요.. 저처럼 냉방병 걸릴지도..ㅋㅋ 그럼 무더위에 건강
관리 잘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추천, 댓글은 필수에요.. 필수..!!!ㅋㅋ
난 아주 오랜만에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다. 따뜻한 이모의 품에서..
약간은 시끌거리는 분위기.. 아마도 아침인 듯 했다. 하나둘 사람들이 일어나서 나가는 소리가 들렸지만..난
조금 더 누워있고 싶어 잠에서 깼지만 일어나지는 않고 자리에서 뒤척거렸다. 그런 내 뒤척임에 불편한지
이모는 내 품에서 나와 벽 쪽으로 돌아누웠다.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어나서 나갔는지 숙면실은 다시 조용해졌다. 고개를 돌려
주변을 살펴보니 숙면실에 남아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헝클어진 이불이며 시트만이 남아있을뿐..
그 순간 내 자지가 잔뜩 성을 내며 아침인걸 알려온다. 몸은 비실한 편인데 이 놈의 자지는 어찌나 싱싱한지
아침이면 이렇게 잔뜩 뻗내고 성을 낸다.
`뭐냐.. 또 하고 싶은거냐?ㅎㅎ 나도 그렇긴 해...!`
난 이모 등 뒤로 다가가 이모의 상의 안으로 손을 쑤욱 집어넣어 이모의 부드러운 가슴을 만졌다. 언제 만져도
너무나 좋은 이 느낌.. 계속해서 가슴을 주물럭대자 이모의 가슴은 이내 딱딱해지고 젖꼭지는 톡 튀어올랐다.
"흐으음..."
`자는거야..느끼시는거야...ㅎㅎ`
애매모호한 이모의 반응에 난 괜시리 장난끼가 발동해 이모의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밤새 이모의 보짓물과
내 정액이 말라붙었는지 보지털은 뻣뻣해져 있었고, 조금 더 손을 밀어넣어 보지를 만지자 건조한 보짓살의 느낌이
손으로 전해졌다. 손가락 하나를 살짝 구부려 이모의 보지 속으로 집어넣자 촉촉하고 부드러운 보지살의 느낌이
그대로 느껴졌다. 여전히 별다른 반응이 없는 이모..
`진짜 주무시는건가...`
진짜 자나싶어 내 손을 빼려는데 그 때 내 손을 덥썩 잡는 이모의 손..!!
"뭐해.. 자극만 시키구.."
"이..이모.. 자는거 아니였어요??"
"그렇게 가슴을 주물럭대구 보지를 만져대는데 너같으면 잠이 오겠니.."
"하하..;; 그..그런가요.."
"그래.."
"언제 깨셨어요?"
"아까.. 사람들 계속 들락날락 거리구 하길래.. 조금 더 자고 싶었는데 깼지 뭐.."
"네에..헤헤..죄송해요..전 주무시는지 알구.."
"아니야..그런데 이렇게 그만둘꺼야? 현태는 안 하고 싶어?"
내 쪽으로 돌아눕더니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내 자지를 덥썩 잡는 이모..
"이렇게 커졌으면서.."
"헤헤.. 또 해두 되요?"
"그럼.. 지금 사람도 아무도 없네.."
그 말과 함께 다시 벽쪽으로 돌아눕는 이모.. 난 천천히 이모에게 다가가 이모의 바지를 내린 뒤 내 바지와
팬티를 벗은 뒤 내 자지를 이모의 보지로 갖다댔다. 아직 보짓물이 별로 나와있지 않아 난 자지 끝을 보지에
갖다대고 위 아래로 계속 문질러댔다.
"흐으음..흐음.."
이모의 신음소리와 함께 이모의 보지에선 조금씩 보짓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2~3분간 그렇게 계속해서
이모의 보지를 문질러대자 어느새 내 자지를 흠뻑 적실만큼의 보짓물이 쏟아져 나왔고, 난 별 무리없이 이모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흐으윽..!!"
어제도 그랬지만 옆으로 돌아누운 자세에서 자지를 보지에 꽂아넣을 때의 느낌은 일반적인 자세보다 자지를
조이는 느낌이 상당히 강한거 같아서 좋았다.
"흐으음~ 흐으윽!!"
이모를 뒤에서 꼬옥 안은 뒤 난 내 자지를 이모의 보지 속으로 빠른 속도로 쑤셔넣었다. 어제는 사람들에게
들킬까봐 조심조심했지만 오늘은 아무도 없었기에 조심할 필요가 없었다.
"하아악...!!"
이모도 나와 같은 생각인지 어제처럼 신음을 참지 않고 조금씩 신음소리를 뱉어댔다. 아무도 숙면실에서 이모와의
짜릿한 섹스행각이라..
누군가가 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은 이미 생각에서 지워진지 오래고 이모와 난 정신없는 쾌락의 세계로 빠져들어
갔다.
그 때 갑자기 저 멀리서 사람들이 숙면실 안으로 걸어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순간 난 동작을 멈추고 이불이
제대로 덮어져있는지 확인했다. 다행히 그렇게까지 요란하게 섹스를 하지는 않아서 그런지 이불은 이모와 날
교묘히 덮고 있어 가까이 와서 이불을 들추지 않는 이상은 알 수 없을 듯 했다.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오는 사람들의 발걸음.. 그리고 어느 순간 발걸음은 멈추고 이불을 까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리고 두 남녀의 말소리도..
"저기 사람 있는데.."
"알어~ 근데 자잖아.."
"그래도..혹시 깨면 어떡해?"
"안 깨~~ 완전 뻗었구만.. 그리고 딱 보니 엄마랑 아들 같은데..ㅎㅎ 봐도 모른척 할꺼야"
"몰라아~~ 들키면 어떡해"
"안 들킨대두!!"
"치이..알았어.."
대화의 내용으로 추정해보건대 두 사람은 커플인듯 했다. 그리구 아마도 섹스를 하려고 수면실에 들어온 것
같았다. 그런데 이모와 내가 자고있는 걸 보고 안심하고 일(?)을 저지르려고 하는 것 같았다.
계속해서 들려오던 말소리가 잠잠해지자 난 고개를 살짝 돌려 곁눈질로 커플이 있는 곳을 살폈다.
커플은 숙면실의 중간쯤에 위치한 곳에 누워있었고.. 애무를 하는지 자꾸만 이불이 들썩들썩거렸다.
그리고 어느 순간 들리기 시작하는 야릇한 신음소리..!
"하아...하으윽..!"
"좋아??"
"으응~ 하악!! 자기야 거긴~~!"
"왜에~ 하지 말까?"
"그..그건 아닌데~ 흐으으응!!"
아마도 보지를 애무하는 모양이였다. 아까와는 확연하게 달라진 신음소리로 봐서는.. 이불 밖으로 살짝 나와
있는 여자의 눈은 이미 살짝 풀린 상태였다.
`ㅋㅋ 완전 뿅가셨구만.. 남친이 보지라도 핥아주는건가...`
여자는 계속해서 신음소리를 뱉어대며 몸도 몇 번이나 부르르 떨었다. 그리고 갑자기 불룩하게 위로 올라오는
이불.. 남자가 여자의 위로 올라간 모양이였다.
"하아악!!"
여자의 긴 신음소리와 함께 앞 뒤로 들썩거리기 시작하는 이불..
"하으윽...흐으으응~!!"
그런데 그 순간 내 자지가 축축하게 젖어오는게 느껴졌다.
`뭐지? 이모 보짓물인가...?`
그 순간 이모의 나직한 말소리가 들려왔다.
"현태.. 계속 보고만 있을꺼야? 이모도 하구 싶다.."
"이..이모..들키면 어쩌려구요?!!"
"저 쪽도 한다고 정신없을꺼야.. 이모 너무 흥분돼.."
"그..그렇지만.."
"현태 이모 실망시킬꺼야?"
"아..아니에요~!!"
들킬까봐 조마조마했지만 이모가 이렇게 원하는데 싫다고 할 수도 없어 난 다시 서서히 내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미 질척해질대로 질척해진 이모의 보지를 천천히 쑤셔댔다. 혹시나 틀킬까 싶어 아까처럼 그렇게
빠르게 쑤셔댈 수는 없었다.
"흐으음!!"
난 이모와의 섹스를 나누며 커플 쪽의 상황도 유심하게 지켜봤다. 혹시나 그 쪽이 먼저 끝이 나면 이 쪽을
바라볼 수도 있으니..
다행히 저 쪽은 아직 끝날 기미가 보이는 것 같지는 않았다.
"하아악!! 오빠 좋아~ 흐으으윽!!"
"그래~ 씨발 나두 좋아~~ 완전..허으윽!!"
"흐으음~!! 현태야.. 조금 더 빨리.."
"네에.."
이모의 요구에 나도 모르겠다 싶어 난 아까처럼 이모의 보지를 빠른 속도로 쑤셔대기 시작했다. 내 자지가
들어갔다 나올 때마다 질척거리는 소리를 내는 이모의 보지..
커플의 섹스 소리를 들으며 이모와 섹스를 하는 특별한 상황에 난 평소보다 빠르게 절정으로 치달았다.
"흐으음...흐으윽..!"
"허으윽..!!"
그리고 그 순간 터져나오는 정액.. 이모의 보지를 한참을 축축하게 적시며 내 정액은 뿜어져 나왔고 난 잔뜩
쪼그라진 자지를 꺼낸 다음 재빨리 바지와 팬티를 끌어올렸다. 고개를 돌려 커플 쪽을 보자 그 쪽도 절정에
달해갔는지 신음소리가 한층 높아져 있었다.
"하아악!! 하아아앙~~!!!"
"나..나온다!!"
남자의 나온다는 소리와 함께 추욱 쳐지는 이불..
"하아..하아.."
그 때 이모가 등 뒤에서 날 툭하고 친다.
"으이구..그만 좀 봐"
"네? 아..하하;; 그냥.."
"하여튼 남자들이란.."
"ㅎㅎ 죄송해요"
"우리..저 커플 골탕 먹일까?"
"어떻게요??"
"지금 얼른 일어나서 나가는거지~"
"지금요?"
"그래~ 지금.. 아까 섹스 얼른 끝내고 나가서 골탕 먹이려고 했는데.. 의외로 저 쪽도 빨리 끝나서.."
"ㅎㅎ 잼있겠네요.. 아직 옷 안 입은거 같은데.."
"그러니까 얼른~~!!"
이모의 재촉에 난 얼른 자리에서 일어났고 그와 동시에 이모도 일어나 우린 숙면실 입구 쪽으로 성큼성큼
걸어갔다. 그 순간 풀린 눈을 하고 있던 여자의 눈이 잔뜩 커지더니 이내 질끈 눈을 감는다.
`ㅋㅋㅋ 딱 걸렸어~ 자는척 하기는..ㅎㅎ`
그런데 옆을 지나가다 가만히 지켜보니 여자의 얼굴이 낯이 익은게 아닌가..
`누구지...? 어디서 봤더라....아!!`
세상에나.. 내가 다니는 헬스클럽의 카운터 아가씨가 아닌가..!! 난 내가 잘못봤나 싶어 걸어가며 몇 번을
뒤돌아 여자의 얼굴을 확인했다. 재차 몇 번을 봐도 분명 그 아가씨가 확실했다.
`ㅎㅎ 이거 왠지 껀수 제대로 잡은거 같은데...`
지나가다 돈을 주운 기분이 이런걸까.. 왠지 횡재를 한 듯한 기분이 들었다. 상당한 껀수를 건진 느낌..
숙면실을 나가며 내가 계속 키득대자 이모는 내 옆구리를 툭툭 쳐댔다.
"뭐야..골탕 먹이니까 그렇게 좋아?"
"아니에요..ㅎㅎㅎ"
"아니긴~ 맞구만.. 저 커플 골탕 먹여서 좋은거.."
"ㅎㅎ 네.. 뭐.. 맞아요~"
숙면실에서 나와 이모와 난 따로 남탕과 여탕으로 들어가 간단한 샤워를 하고 나와 곧바로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하니 이모부는 벌써 출근했는지 보이지 않았고, 누나도 어딜 갔는지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다들 나갔나 보네.. 현태야"
"네"
"이모 지금 일 있어서 나가야 되니까 알아서 아침 차려먹어"
"네~ 알았어요"
"현태야.."
"네??"
"이모한테 뽀뽀해줘"
"네..ㅎㅎ"
난 얼른 이모에게 달려가 이모의 입술에 쪼옥 하고 뽀뽀를 했다.
"우리 현태.. 있다가 보자"
"네에~~"
이모가 나가고 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쇼파에 누워 뒹굴거리며 티비를 보다가 10시가 좀 넘어서 집에서 나와
헬스장으로 향했다. 헬스장으로 가는내내 아침에 봤던 카운터 직원의 여자의 얼굴이 내 머리속에 맴돌았다.
`씨발년 졸라 도도한 척 하더니.. 그런데서..ㅋㅋㅋ`
건물에 도착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헬스장에 내리자 언제 온건지 안내데스크의 여자는 아주 단정한 모습으로
데스크에 서 있었다. 언제 그랬냐는듯이...ㅎㅎ
그 순간 여자와 내가 눈이 마주쳤고 여자는 언제나 그렇듯이 형식적으로 웃으며 인사를 했고, 난 그런 여자를
음흉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느끼하게 씨익 웃었다.
갑작스런 내 행동 변화에 저거 왜 저러냐는 표정으로 날 보는 여자..
"저..저기 무슨 하실 말씀이라도.."
"ㅋㅋ 아니에요~ 차암~~ 부지런하시네요"
"네??"
"무슨 홍길동도 아니구..ㅎㅎ 출근은 언제 하셨대요?"
"그..그게 무슨..??"
내 말이 전혀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는듯 황당한 표정을 짓는 여자.. 하긴 그럴만도 하지.. 앞뒷말 싹둑 자르고
내가 이렇게 얘기를 하니..
"아침에 찜질방에서 즐거우셨어요?"
"네에?!!!"
순간 당황하며 깜짝 놀란 표정을 짓는 여자...!
"그..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저..전.. 그런 적 없어요!"
"에이~ 다 봤는데.. 발뺌은..!"
"보..보긴 뭘봐요!! 아무도 없었..!"
순간 자신의 말실수를 알고 여자는 자신의 입을 막았지만 그 말은 이미 내 귀에 들어온 뒤였다.
"ㅎㅎ 아무도 없는건 아니였잖아요.. 구석에 누가 있었는지 기억 안 나요?"
"서..설마??!!"
순간 얼굴이 하얗게 변하는 여자..! 당황하는 여자의 얼굴을 보니 어찌나 통괘하는 절로 난 웃음이 나왔다.
"계속 여기서 얘기할까요?? 뭐.. 그 쪽만 좋으시다면.."
"왜..왜 이래요!!"
내가 계속 떠들어댈거 같자 안내데스크에서 나와서 내 팔짱을 끼고 비상계단으로 향하는 여자..
"그..그냥 넘어가줘요!"
"흐음.. 왜요??"
"그럼 뭘 원해요?!"
"여기서 얘기하긴 곤란하고.. 따라와요"
"휴..알았어요..잠시만요"
다시 안내데스크로 들어가더니 잠시 자리를 비운다는 팻말을 걸어두고 나오는 여자.. 난 그런 여자를 보며
여유롭게 미소를 날려주고 천천히 비상계단을 따라 올라갔다. 아무런 말없이 내 뒤를 계속 따라오는 여자..
계단의 끝에 있는 옥상의 문은 오늘도 열려 있었고 난 문을 열고 들어갔다.
날 따라오긴 했지만 막상 옥상으로 올라오자 왜 이런 곳으로 데리고 왔냐는듯한 황당한 표정을 짓는 여자..
"자~ 여기서 얘기를 해보자구요~ 탁 트인게 좋지 않아요??"
"좋긴요..덥기만 하구만.."
"ㅋㅋ 찜질방에서 그렇게 뜨겁게 애정행각 하는건 안 덥구요?"
"대..대체 원하는게 뭐에요??"
"원하는거라..이런거?!"
무슨 말이냐며 황당하게 날 쳐다보는 여자에게 난 성큼성큼 다가가 순식간에 상의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브래지어를
살짝 제치고 한 쪽 가슴을 꽉 잡았다.
"아..아악!! 아파요~ 이게 무..무슨 짓이에요!!"
"무슨 짓이긴.. 가만히 있어.. 아니면 내가 소문 쫙 퍼트려줘??"
"그..그건..!"
"그럼 가만히 있으시지..!"
더 이상 아무 말도 못하는 여자.. 난 그런 여자를 향해 씨익 웃어보이곤 여자의 상의와 브래지어를 그대로
끌어올렸다. 내가 지금까지 해봤던 여자 중에 가장 작은듯한 가슴 사이즈.. 비록 크기는 마음에 안 들었지만
뭐.. 그렇다고 절벽 수준은 아닌지라.. 나쁠건 없었다.
야외에서 한참이나 어린 남자가 자신의 가슴을 주물러대자 수치스러운듯 얼굴이 빨개져 고개를 돌려버리는 여자..
"왜 부끄러?"
"모..몰라요.. 근데 왜 자꾸 반말이세요.."
"뭐?ㅋㅋ 그래서 싫어?"
"그..아..아니에요..휴..."
한참을 가슴을 주물럭거리다 난 여자의 허리를 앞으로 살짝 숙이게 하고는 여자의 바지와 팬티를 잡아 한 번에
끌어내려버렸다.
"하..할꺼에요??"
살짝 두려운듯 목소리가 떨리는 여자..
"장난해?ㅋㅋ 나도 맛 좀 보자고.."
"휴..맘대로 해요.."
자신이 거부해봤자 내가 할 꺼란 사실을 알기때문일까.. 별다른 저항이 없는 여자..
그런데 이 여자 팬티를 벗겨놓고 보니 가슴과 다르게 허벅지에서부터 엉덩이 보지 라인이 상당히 예술이였다.
요즘처럼 빼빼 마른 스타일이 아니라 상당히 탄탄한 허벅지 라인에 탱탱한 엉덩이 라인.. 그리고 그 속에
자리 잡은 예쁜 보지..
"오~ 씨발..보지는 예술이네"
"그..그런 말 하지마요!"
"왜? 부끄러운 건 아나보지? 그런 사람이 거기서 그런 짓을 해?"
"휴..할꺼면 얼른 해요 내려가 해야해요"
"알았어~ 걱정말라구!"
난 여자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 두 개를 푹 찔러넣고는 여자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흐으음~ 흐으윽..!!"
신음소리를 내기 싫은지 억지로 신음을 참는 여자..
`ㅎㅎ 어디까지 참나보자..`
난 여자의 보지에서 적당히 보짓물이 나오기 시작하자 얼른 내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는 여자의 보지로 내 자지를
쑤셔넣었다.
"흐으윽!!"
내 자지가 완전히 여자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자 난 여자의 엉덩이를 꽉 붙들고는 여자의 보지를 거칠고 빠르게
쑤셔댔다.
"하..하으응~ 흐으응!!"
처음엔 참는듯 하더니 점점 더 커져가는 여자의 신음소리..
"그럼 그렇지~ 허으윽!! 그런 곳에서 하는 년이~ 비싼 척 하기는"
"그..그런 말~ 하으응~~!! 하지 마요!"
"왜? 너가 좋아서 한 거 아냐?"
"하..하으윽!! 아니에요~ 그건 남친이 원해서..흐으윽!"
"웃기시네 그래서 싫었냐?"
"아니..그건 아니지만 하아앙!!"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구만!"
난 여자의 엉덩이를 손으로 꽉 잡은 상태에서 더욱 더 빠르게 여자의 보지를 쑤셔댔다. 내 그런 움직임에 더욱
더 거칠어져 가는 여자의 신음소리..
"하..하아앙~!!! 하으윽!! 죽을 거 같아!"
"좋아 안 좋아?"
"조..좋아요!! 너무 좋아!! 더 거칠게!! 하아아앙!!"
"아침에 좋았어? 안 좋았어!"
"조..좋았어요!! 누가 보는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진작에 그렇게 나올 것이지..씨발년! 허으으윽!! 나온다"
"네! 안에다 잔뜩 싸줘요!하아앙!!!"
여자의 그 말과 동시에 난 여자의 보지 속 깊숙히 내 정액을 내뿜었다.
"하아..하아...하아.. 씨발년.. 졸라 밝히네.."
"하아..그렇게 말하지마요..욕은.."
"알았어..ㅋㅋ 그래도 욕은 싫은가보네.."
"네에.."
"원래 그렇게 밝히냐?"
"진짜 아니에요..그냥.."
"뭐..밝히는구만.."
"몰라요.."
"그럼 쉬다 와라..난 먼저 내려간다"
"네에.."
난 여자를 내버려두고 옷을 입은 뒤 먼저 옥상에서 내려왔다.
"참 알다가다 모를게 여자구만..ㅋㅋ 완전 안 밝히게 생겨가지고.. 행동도 조신하게 하는듯 하더니..ㅋㅋ"
헬스장 안으로 들어가 혹시나 여깡이 있나 두리번거렸지만 다행히 오늘은 여깡이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이
알 수 없는 아쉬움은 뭔지..
ps. 어제 열감기에 몸살, 편도선염이 겹쳐서.. 회사도 출근 못하고 하루 병가 내서 쉬고 오늘 출근했는데 아직도
약간 몸이 뻐근한게 피곤하네요..ㅎㅎ 다행히 열도 내리고.. 몸도 어느 정도 괜찮긴 한데.. 그래도 컨디션이 엉망이
된 듯 하네요..ㅎㅎ 아무래도 범인은 냉방병인거 같아요~ 계속 에어컨을 틀어놓고 살다보니.. 여러분도 너무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지 말고 적당하게 틀고 지내세요.. 저처럼 냉방병 걸릴지도..ㅋㅋ 그럼 무더위에 건강
관리 잘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추천, 댓글은 필수에요.. 필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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