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분이 실화냐고 질문을 하시는데요....부끄럽지만 실제 경험담입니다. 또 몇분은 씨발넘아~ 그짓하니까 좋냐는 분도 계시고...어떤 분은 그냥 가슴 속에 담아두지 그걸 까발려서 좋냐는 식의 쪽지도 받았네요...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지만, 은근히 신경이 쓰여지네요..그래도 시작은 했으니까 끝은 맺어야 할 것 같아서 고민없이 정리하려고 합니다. 혹여 불편하신 분들 읽지 마시고..그냥 넘어가셨으면 좋겠네요..^!^]
입안 가득히 빨아들인 가슴을 한동안 머금었다가 살짝 풀어주는 순간 혀끝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거칠게 튕길정도의 힘으로 원을 빙빙 돌린다. 어느 순간 단단해진 젖꼭지는 내 혀끝에서 멀어지려는 동시에 다시 달라붙고자 하는 갈등이 느껴진다. 혀바닥 전체로 그녀의 젖가슴을 밑에서부터 핥아 올리고 젖가슴 위에서 다시 반대쪽 가슴으로 옮겨가서는 젖꼭지를 살짝 깨문다. 움찔거리는 그녀의 몸이 느껴지는 순간 찌릿했을 그녀의 젖꼭지를 풀어주면서 부드럽게 젖꼭지 주위를 빙빙 애무를 한다.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닌데, 침으로 범벅이 되어가는 그녀의 젖가슴이 점점 윤이 나는듯하다. 그 반짝거림은 다시 내 자지를 더 단단하게 하는 그런 선순환이 반복이 되어간다.
그녀의 가슴에서 목덜미로 혀바닥을 옮겨 애무를 계속한다. 쇄골주위에 혀바닥이 닿을때쯤부터 그녀의 입에서, 그녀의 손에서 반응이 시작된다.
"....음~"
신음과 내 어깨를 포개려는 손동작을 느끼면서 그녀의 어깨와 목이 만나는 그 지점을 살짝살짝 깨물어 본다. 약간의 힘을 주어서.....그녀의 몸이 조금더 강하게 반응을 한다.
" 고모부....좋아요....좋아..."
목덜미에서 그녀의 귀로 혀가 올라가면서 그녀의 반응이 점점 격렬해진다는 것을 느낀다.
혀끝을 오무려 그녀의 귀 속의 솜털만을 자극한다는 느낌으로 살짝살짝 애무를 하는 순간부터는 그녀는 확연하게 반응을 한다.
" 허억~"
"허억~...고모부~"
솜털만 살짝 살짝 자극을 주다가 그녀의 입술을 훔친다. 입술을 훔치려고 다가가는 순간, 그녀 의식적으로 머리를 돌린다. 어떤 순결 의식 같은것일것이다. 못 믿는다는 의미보다는 아직 입술만은 지켜야만 자신의 도덕성을 조금은 지켜내고 싶다는 생각....
굳이 그녀의 입술을 훔치려고 노력하지 않느낟. 대신 반대쪽 귀볼을 잘근잘근 씹어주는듯한 애무를 한다. 코의 뜨거운 바람은 그녀의 귀속으로 의식적으로 밀어놓고...
"...허억~...허억~..."
그녀의 성감대는 귀라는 것을 확인한다. 귀가 성감대인 여자는 또다른 성감대가 발가락일것이다. 그 순간에도 마지막 전희는 발가락에서 끝내야겠다는 얄팍한 생각도 한다.
혀의 놀림이 귀에서 몇번 더 놀고 싶었지만, 너무 강한 자극은 성감보다는 짜증을 유발할 수도 있기에 양쪽 손가락끝으로 그녀의 겨드랑이부터 옆구리 라인을 간지럽히듯 타고 내려오는 동시에 입술도 함께 따라 내려온다.
목덜미에서 쇄골, 쇄골에서 가슴, 다시 계속 배꼽까지 타고 내려오고, 양 손가락은 그녀의 옆구리를 오르락 내리락한다....
"고모부....기분이 너무 좋아요...하늘을 걷는듯해요..."
"내가 오늘 당신에게 사랑을 가르쳐줄께요..."
"좋아요...너무 좋아요..."
"아악~..허억~..좋아...좋아.."
배꼽 주위를 몇번 혀끝으로 원을 그리고 나서 다시 살짝 위로 올라가 그녀의 갈비뼈 사이사이를 침을 잔뜩묻힌 혀끝으로 아주 작은 원을 그리듯 애무를 한다. 중앙에서 옆구리 쪽으로 혀끝이 내려갈때쯤부터 그녀의 상체가 뒤틀린다. 간지럽기도 하면서도 또다른 알 수없는 무엇이 그녀의 가슴 속을 자극할때마다 그녀의 머리와 가슴은 반대로 다시 반대로 왔다갔다를 반복하면서...
"고모부...고모부...고....모...부"를 연신 외친다.
가슴 바로 밑 갈비뼈 사이 사이를 자극하고 옆구리를 닿을듯 말듯 혀끝으로 자극하면서 내려오는데..그녀의 입에서
"어쩜...어쩜...이런...이런.....너무 이상해...고..모부..너무 이상해요"
"싫어요?"
"아니 너무너무 좋아요...가슴이 타들어갈 정도로 간지러우면서도 이상해요..."
옆구를 타고 내려오던 혀끝에 골반이 닿을때 그녀의 치골을 타고 반대쪽으로 옆구리로 혀끝을 돌린다.
반대쪽 옆구리를 혀끝이 타고 올라갈때 그녀는 아예 옆으로 떪?자세를 취하면서 그 느낌을 고스란히 받아내면서 두 다리을 꼬면서 알수 없는 비음을 낸다.
"...흐...응...흐...응"
다시 몇번을 반복해서 오르내리다가 그녀의 사타구니 라인을 타고 그녀의 보지쪽으로 혀끝을 옮긴다.
이미 흥건히 젖어버린 그녀의 보지가 조명 불빛을 받아 번들번들 거린다.
혀바닥을 최대로 내밀어 그녀의 항문바로 위에서부터 핥아 올라간다. 혀바닥이 그녀의 클리토스에 닿는 순간 그녀는 상체를 반쯤들어올리면서...
"아~ 아아아아아~"
"너무 좋아...고모부 너무 좋아..............요"
그녀의 반응들에 내 자지는 계속 끝없이 팽창을 거듭한다. 아플정도로..
잠시 숨을 돌리면서 그녀의 보지를 살짝 벌려본다. 오밀조밀하게 닫혔다 살짝 열렸다 몇번을 반복을 한다. 투명한 보지물 한방울이 그녀의 항문으로 흘러 내려간다.
투명한 보지물이 항문에 도착할때쯤 거칠게 그녀의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한다.
그녀는 내 머리를 부여잡고 도리질을 한다.
"이런....아~...이런...아....너무 좋아...너무 좋아...어쩜 이렇게 좋아..."
일부러 그녀의 청각을 자극하기 위해 소리내서 그녀의 보지를 거칠게 빨아들인다.
"쪼옥~ 쪼~~~~~~옥!"
"쪽! 쪼옥~"
그때마다 그녀는 미친년 발광하듯...내 머리를 잡다가 다시 어깨를 잡다가...때로는 밀어내기도 하고..
오랜 시간 보지의 겉을 거칠게 빨아들이다가, 혀끝으로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고 들어간다.
2~3센티를 밀고 들어가서는 상하로 혀끝으로 자극하는 동안
"어어~...어어~...엉~~"
신음인지 울음인지 분간할 수 없는 소리가 몇번 들리더니..그녀가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더니 있는대로 힘을 준다. 그것을 느끼면서 나는 혀끝으로 더 빠르게 자극을 준다..아래 위로..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는 순간
그녀의 상체가 완전히 들리면서 나를 있는 힘껏 깜싸 앉는다...그 순간 보지 속 혀끝에 뜨거운 끈적거리는 무엇인가가 자극을 준다. 애무만으로 그녀은 한번의 절정을 느끼는듯했다.
"헉~ 헉~...고무....부...나 느낀것 같아요..."
"헉~헉~...고..모..부 정말 이상해...너무 짜릿하고..너무 이상해.."
그녀가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낄 수 있도록 잠깐의 여유를 주고...나는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살짝 살짝 자극을 준다. 그녀의 반응은 이제 거의 자동이다. 혀끝이 그녀의 살결에 닿는 순간에 신음이 연신 쏟아진다.
그녀의 무릎을 반쯤 새워놓고 이빨로 그녀의 팽팽해진 그녀의 무릎을 J는다. 자지러지는 그녀..
" 아아~...악~"
"이건...모에요...고모부...미치겠어요..."
무릎의 자극에 또다시 격력하게 반응하는 그녀를 보고 있으니 내 자지가 아프다는 비명을 지른다. 20~30분의 애무 시간동안 더 커지면 커졌지 조금도 작아진 적이 없던 내 자지가 아우성을 친다. 아프다고...촉촉한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싶다고...
발가락까지의 애무를 포기한다. 상체를 들어 그녀의 얼굴 가까이 내 얼굴을 위치하면서 내 허리는 자연스럽게 그녀의 보지 주위를 탐닉한다. 반질반질 거리는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끝이 닿을때마다 그녀는 울음짖는 신음을 내고, 내 자지는 미친듯이 춤을 춘다.
한쪽 손을 내려서 내 자지를 잡고 그녀의 클리토스를 살짝살짝 닿을듯 말듯 자극을 준다...
"모해요...고모부...너무 좋아...미치도록 좋아...아아~아아~"
"이래서 사람들이 이걸 좋아하나봐...어떻해...미칠 것 같애...흑흑~"
살짝살짝 자지끝으로 자극을 주다가 귀두 전체로 그녀의 보지를 문지른다. 몇번인가 문질렀을때 그녀가 다시 내 허어깨를 힘껏 움켜진다. 그 작은 체구에서 어떻게 그런 힘이 나올까 의구심이 들 정도로...몇번인가 힘을 주어도 내 자지는 그녀의 보지 입구에서 문지르는 작업을 쉬지않고 계속한다.
"그만...그만...나 미칠것 같애요..."
"고모..부....그....만..."
"싫어요?...기분이 안 좋아..?"
"아니...너무 좋아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미치버릴 것 같애서.."
"내가 말했잖아요...내가 오늘 사랑하는법을 가르쳐준다고.."
"아아..........흑흑...흑~"
그녀의 신음은 울음 소리로 바뀌었다. 울음 소리의 높낮이 몇번의 변곡이 생길때쯤
내 자지를 은근히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는다.
" 으음............흑흑...미치겠어...흑흑..."
울면서 그녀는 내 자지를 꼬물꼬물 씹어대면서 받아들인다.
왕복운동을 하기보다는 완전히 그녀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밀어놓고 허리를 원으로 돌린다. 그때마다 그녀의 보지속 질벽의 색다른 느낌들이 전해져 오고, 그녀의 울음 소리는 더 커진다.
한참을 허리만을 이용해서 그녀의 보지 속을 탐닉하는 순간...
"엉~ 엉~...흑...아~...."
그녀는 완전히 내 상체에 매달려 떨어지지 않으려는 매미처럼..꼬옥 매달린다. 그 원 그림 운동에 자신도 모르게 박자를 맞추려는 반사적인 행동..
"..........너무 좋아..흑~"
기억으로는 그 허리 돌리는 것만으로 그녀은 3~4번의 오르가즘을 느낀 것 같았다.
그녀의 두 다리를 들어 내 팔뚝 사이에 끼여 놓고, 이제 본격적으로 왕복운동을 시작한다.
조금이라도 더 깊게 그녀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밀어놓기 위해..처음에는 부드럽게 몇번의 왕복 운동을 한다.
"헉~....허ㅗㄱ~"
"너무...핫....헉~...아...씨잇...너무 좋아..너무 좋아..."
"자기야....너무 좋아..."
"계속 고모부라고 불러요..자기야 하지말고..."
"싫어...이제부터 자기라고 할거야..."
"고모부라고 안하면..그냥 뺀다..."
"아앙....알았어..고...모..부...빼지말고..계속...흑흑~~"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서 완전히 빼었다가 있는 힘껏 다시 그녀의 보지 속에 꽂는다...몇번을 반복하는 순간 그녀의 자궁의 경부가 딱딱하게 내 자지 끝에서 느껴지는 순간..그녀의 보지 속에서 아주 뜨거운 물이 울컥 쏟아지면서 내 자지를 감싸돈다. 그 순간...내 머리끝에서 허리를 타고 전기가 통하는 듯한 짜릿함이 밀려온다.
이번에는 내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온다....
"헉~!"
그 느낌이 너무 좋아 다시 완전히 뺏다 밀어 놓기를 몇번 반복한다. 그때마다 그녀의 보지 속에서는 내 자지를 환영하듯이 뜨거운 보지물이 내 자지를 구렁이가 나무를 타고 올라가듯이 감겨 돈다.
쉼없이 몇번의 왕복이 운동이 계쏙되는 동안
그녀는
"아....흑흑...엉엉...엉....엉...이렇게..좋아...엉~엉~"
"헉...엉~...미쳐 미쳐...나 미쳐...."
그 순간 그녀의 몸에서 힘이 빠져 나가는 것이 느껴진다. 무겁지 않았지만, 그 무게감도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그녀의 몸에서 힘이 빠지는 순간...내 자지도 함께 반응하듯이 힘차게 무엇인가를 쏟아낸다.
내 좆물이 쏟아져 그녀의 질벽에 닿을때쯤
외마디 비명이 들린다.........."앗~!"
그렇게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
몇십분의 그 관계때문에 내 온몸을 땀이 범벅이었고, 그녀도 땀 범벅이었고...
땀때문인지 헝클어진 그녀의 머리카락들..
반쯤 벗겨진 침대 시트..
색이 확연하게 차이가 날 정도로 젖어 버린 침대 시트
침대 밖에서 뒹굴고 있는 이불..
하늘을 보고..거친 숨소리조차 못내고 편안하게 눈을 감고 있는 그녀
엎어져서 헉헉대고 있는 내 숨소리..
살며서...내 등 위로 머리를 올려놓고 손으로 내 등줄기를 간지럽히는 그녀
행복함...
노곤함..
졸음..
그런것들이 한꺼번에 밀려온다.
나도 모르게 스르르 눈이 감긴다.
입안 가득히 빨아들인 가슴을 한동안 머금었다가 살짝 풀어주는 순간 혀끝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거칠게 튕길정도의 힘으로 원을 빙빙 돌린다. 어느 순간 단단해진 젖꼭지는 내 혀끝에서 멀어지려는 동시에 다시 달라붙고자 하는 갈등이 느껴진다. 혀바닥 전체로 그녀의 젖가슴을 밑에서부터 핥아 올리고 젖가슴 위에서 다시 반대쪽 가슴으로 옮겨가서는 젖꼭지를 살짝 깨문다. 움찔거리는 그녀의 몸이 느껴지는 순간 찌릿했을 그녀의 젖꼭지를 풀어주면서 부드럽게 젖꼭지 주위를 빙빙 애무를 한다.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닌데, 침으로 범벅이 되어가는 그녀의 젖가슴이 점점 윤이 나는듯하다. 그 반짝거림은 다시 내 자지를 더 단단하게 하는 그런 선순환이 반복이 되어간다.
그녀의 가슴에서 목덜미로 혀바닥을 옮겨 애무를 계속한다. 쇄골주위에 혀바닥이 닿을때쯤부터 그녀의 입에서, 그녀의 손에서 반응이 시작된다.
"....음~"
신음과 내 어깨를 포개려는 손동작을 느끼면서 그녀의 어깨와 목이 만나는 그 지점을 살짝살짝 깨물어 본다. 약간의 힘을 주어서.....그녀의 몸이 조금더 강하게 반응을 한다.
" 고모부....좋아요....좋아..."
목덜미에서 그녀의 귀로 혀가 올라가면서 그녀의 반응이 점점 격렬해진다는 것을 느낀다.
혀끝을 오무려 그녀의 귀 속의 솜털만을 자극한다는 느낌으로 살짝살짝 애무를 하는 순간부터는 그녀는 확연하게 반응을 한다.
" 허억~"
"허억~...고모부~"
솜털만 살짝 살짝 자극을 주다가 그녀의 입술을 훔친다. 입술을 훔치려고 다가가는 순간, 그녀 의식적으로 머리를 돌린다. 어떤 순결 의식 같은것일것이다. 못 믿는다는 의미보다는 아직 입술만은 지켜야만 자신의 도덕성을 조금은 지켜내고 싶다는 생각....
굳이 그녀의 입술을 훔치려고 노력하지 않느낟. 대신 반대쪽 귀볼을 잘근잘근 씹어주는듯한 애무를 한다. 코의 뜨거운 바람은 그녀의 귀속으로 의식적으로 밀어놓고...
"...허억~...허억~..."
그녀의 성감대는 귀라는 것을 확인한다. 귀가 성감대인 여자는 또다른 성감대가 발가락일것이다. 그 순간에도 마지막 전희는 발가락에서 끝내야겠다는 얄팍한 생각도 한다.
혀의 놀림이 귀에서 몇번 더 놀고 싶었지만, 너무 강한 자극은 성감보다는 짜증을 유발할 수도 있기에 양쪽 손가락끝으로 그녀의 겨드랑이부터 옆구리 라인을 간지럽히듯 타고 내려오는 동시에 입술도 함께 따라 내려온다.
목덜미에서 쇄골, 쇄골에서 가슴, 다시 계속 배꼽까지 타고 내려오고, 양 손가락은 그녀의 옆구리를 오르락 내리락한다....
"고모부....기분이 너무 좋아요...하늘을 걷는듯해요..."
"내가 오늘 당신에게 사랑을 가르쳐줄께요..."
"좋아요...너무 좋아요..."
"아악~..허억~..좋아...좋아.."
배꼽 주위를 몇번 혀끝으로 원을 그리고 나서 다시 살짝 위로 올라가 그녀의 갈비뼈 사이사이를 침을 잔뜩묻힌 혀끝으로 아주 작은 원을 그리듯 애무를 한다. 중앙에서 옆구리 쪽으로 혀끝이 내려갈때쯤부터 그녀의 상체가 뒤틀린다. 간지럽기도 하면서도 또다른 알 수없는 무엇이 그녀의 가슴 속을 자극할때마다 그녀의 머리와 가슴은 반대로 다시 반대로 왔다갔다를 반복하면서...
"고모부...고모부...고....모...부"를 연신 외친다.
가슴 바로 밑 갈비뼈 사이 사이를 자극하고 옆구리를 닿을듯 말듯 혀끝으로 자극하면서 내려오는데..그녀의 입에서
"어쩜...어쩜...이런...이런.....너무 이상해...고..모부..너무 이상해요"
"싫어요?"
"아니 너무너무 좋아요...가슴이 타들어갈 정도로 간지러우면서도 이상해요..."
옆구를 타고 내려오던 혀끝에 골반이 닿을때 그녀의 치골을 타고 반대쪽으로 옆구리로 혀끝을 돌린다.
반대쪽 옆구리를 혀끝이 타고 올라갈때 그녀는 아예 옆으로 떪?자세를 취하면서 그 느낌을 고스란히 받아내면서 두 다리을 꼬면서 알수 없는 비음을 낸다.
"...흐...응...흐...응"
다시 몇번을 반복해서 오르내리다가 그녀의 사타구니 라인을 타고 그녀의 보지쪽으로 혀끝을 옮긴다.
이미 흥건히 젖어버린 그녀의 보지가 조명 불빛을 받아 번들번들 거린다.
혀바닥을 최대로 내밀어 그녀의 항문바로 위에서부터 핥아 올라간다. 혀바닥이 그녀의 클리토스에 닿는 순간 그녀는 상체를 반쯤들어올리면서...
"아~ 아아아아아~"
"너무 좋아...고모부 너무 좋아..............요"
그녀의 반응들에 내 자지는 계속 끝없이 팽창을 거듭한다. 아플정도로..
잠시 숨을 돌리면서 그녀의 보지를 살짝 벌려본다. 오밀조밀하게 닫혔다 살짝 열렸다 몇번을 반복을 한다. 투명한 보지물 한방울이 그녀의 항문으로 흘러 내려간다.
투명한 보지물이 항문에 도착할때쯤 거칠게 그녀의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한다.
그녀는 내 머리를 부여잡고 도리질을 한다.
"이런....아~...이런...아....너무 좋아...너무 좋아...어쩜 이렇게 좋아..."
일부러 그녀의 청각을 자극하기 위해 소리내서 그녀의 보지를 거칠게 빨아들인다.
"쪼옥~ 쪼~~~~~~옥!"
"쪽! 쪼옥~"
그때마다 그녀는 미친년 발광하듯...내 머리를 잡다가 다시 어깨를 잡다가...때로는 밀어내기도 하고..
오랜 시간 보지의 겉을 거칠게 빨아들이다가, 혀끝으로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고 들어간다.
2~3센티를 밀고 들어가서는 상하로 혀끝으로 자극하는 동안
"어어~...어어~...엉~~"
신음인지 울음인지 분간할 수 없는 소리가 몇번 들리더니..그녀가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더니 있는대로 힘을 준다. 그것을 느끼면서 나는 혀끝으로 더 빠르게 자극을 준다..아래 위로..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는 순간
그녀의 상체가 완전히 들리면서 나를 있는 힘껏 깜싸 앉는다...그 순간 보지 속 혀끝에 뜨거운 끈적거리는 무엇인가가 자극을 준다. 애무만으로 그녀은 한번의 절정을 느끼는듯했다.
"헉~ 헉~...고무....부...나 느낀것 같아요..."
"헉~헉~...고..모..부 정말 이상해...너무 짜릿하고..너무 이상해.."
그녀가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낄 수 있도록 잠깐의 여유를 주고...나는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살짝 살짝 자극을 준다. 그녀의 반응은 이제 거의 자동이다. 혀끝이 그녀의 살결에 닿는 순간에 신음이 연신 쏟아진다.
그녀의 무릎을 반쯤 새워놓고 이빨로 그녀의 팽팽해진 그녀의 무릎을 J는다. 자지러지는 그녀..
" 아아~...악~"
"이건...모에요...고모부...미치겠어요..."
무릎의 자극에 또다시 격력하게 반응하는 그녀를 보고 있으니 내 자지가 아프다는 비명을 지른다. 20~30분의 애무 시간동안 더 커지면 커졌지 조금도 작아진 적이 없던 내 자지가 아우성을 친다. 아프다고...촉촉한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싶다고...
발가락까지의 애무를 포기한다. 상체를 들어 그녀의 얼굴 가까이 내 얼굴을 위치하면서 내 허리는 자연스럽게 그녀의 보지 주위를 탐닉한다. 반질반질 거리는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끝이 닿을때마다 그녀는 울음짖는 신음을 내고, 내 자지는 미친듯이 춤을 춘다.
한쪽 손을 내려서 내 자지를 잡고 그녀의 클리토스를 살짝살짝 닿을듯 말듯 자극을 준다...
"모해요...고모부...너무 좋아...미치도록 좋아...아아~아아~"
"이래서 사람들이 이걸 좋아하나봐...어떻해...미칠 것 같애...흑흑~"
살짝살짝 자지끝으로 자극을 주다가 귀두 전체로 그녀의 보지를 문지른다. 몇번인가 문질렀을때 그녀가 다시 내 허어깨를 힘껏 움켜진다. 그 작은 체구에서 어떻게 그런 힘이 나올까 의구심이 들 정도로...몇번인가 힘을 주어도 내 자지는 그녀의 보지 입구에서 문지르는 작업을 쉬지않고 계속한다.
"그만...그만...나 미칠것 같애요..."
"고모..부....그....만..."
"싫어요?...기분이 안 좋아..?"
"아니...너무 좋아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미치버릴 것 같애서.."
"내가 말했잖아요...내가 오늘 사랑하는법을 가르쳐준다고.."
"아아..........흑흑...흑~"
그녀의 신음은 울음 소리로 바뀌었다. 울음 소리의 높낮이 몇번의 변곡이 생길때쯤
내 자지를 은근히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는다.
" 으음............흑흑...미치겠어...흑흑..."
울면서 그녀는 내 자지를 꼬물꼬물 씹어대면서 받아들인다.
왕복운동을 하기보다는 완전히 그녀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밀어놓고 허리를 원으로 돌린다. 그때마다 그녀의 보지속 질벽의 색다른 느낌들이 전해져 오고, 그녀의 울음 소리는 더 커진다.
한참을 허리만을 이용해서 그녀의 보지 속을 탐닉하는 순간...
"엉~ 엉~...흑...아~...."
그녀는 완전히 내 상체에 매달려 떨어지지 않으려는 매미처럼..꼬옥 매달린다. 그 원 그림 운동에 자신도 모르게 박자를 맞추려는 반사적인 행동..
"..........너무 좋아..흑~"
기억으로는 그 허리 돌리는 것만으로 그녀은 3~4번의 오르가즘을 느낀 것 같았다.
그녀의 두 다리를 들어 내 팔뚝 사이에 끼여 놓고, 이제 본격적으로 왕복운동을 시작한다.
조금이라도 더 깊게 그녀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밀어놓기 위해..처음에는 부드럽게 몇번의 왕복 운동을 한다.
"헉~....허ㅗㄱ~"
"너무...핫....헉~...아...씨잇...너무 좋아..너무 좋아..."
"자기야....너무 좋아..."
"계속 고모부라고 불러요..자기야 하지말고..."
"싫어...이제부터 자기라고 할거야..."
"고모부라고 안하면..그냥 뺀다..."
"아앙....알았어..고...모..부...빼지말고..계속...흑흑~~"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서 완전히 빼었다가 있는 힘껏 다시 그녀의 보지 속에 꽂는다...몇번을 반복하는 순간 그녀의 자궁의 경부가 딱딱하게 내 자지 끝에서 느껴지는 순간..그녀의 보지 속에서 아주 뜨거운 물이 울컥 쏟아지면서 내 자지를 감싸돈다. 그 순간...내 머리끝에서 허리를 타고 전기가 통하는 듯한 짜릿함이 밀려온다.
이번에는 내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온다....
"헉~!"
그 느낌이 너무 좋아 다시 완전히 뺏다 밀어 놓기를 몇번 반복한다. 그때마다 그녀의 보지 속에서는 내 자지를 환영하듯이 뜨거운 보지물이 내 자지를 구렁이가 나무를 타고 올라가듯이 감겨 돈다.
쉼없이 몇번의 왕복이 운동이 계쏙되는 동안
그녀는
"아....흑흑...엉엉...엉....엉...이렇게..좋아...엉~엉~"
"헉...엉~...미쳐 미쳐...나 미쳐...."
그 순간 그녀의 몸에서 힘이 빠져 나가는 것이 느껴진다. 무겁지 않았지만, 그 무게감도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그녀의 몸에서 힘이 빠지는 순간...내 자지도 함께 반응하듯이 힘차게 무엇인가를 쏟아낸다.
내 좆물이 쏟아져 그녀의 질벽에 닿을때쯤
외마디 비명이 들린다.........."앗~!"
그렇게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
몇십분의 그 관계때문에 내 온몸을 땀이 범벅이었고, 그녀도 땀 범벅이었고...
땀때문인지 헝클어진 그녀의 머리카락들..
반쯤 벗겨진 침대 시트..
색이 확연하게 차이가 날 정도로 젖어 버린 침대 시트
침대 밖에서 뒹굴고 있는 이불..
하늘을 보고..거친 숨소리조차 못내고 편안하게 눈을 감고 있는 그녀
엎어져서 헉헉대고 있는 내 숨소리..
살며서...내 등 위로 머리를 올려놓고 손으로 내 등줄기를 간지럽히는 그녀
행복함...
노곤함..
졸음..
그런것들이 한꺼번에 밀려온다.
나도 모르게 스르르 눈이 감긴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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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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